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20:22:46

표도로프 자동소총

Fedorov Avtomat
Автомат Фёдорова
표도로프 자동소총
파일:Fedorov_avtomat.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자동소총
원산지
[[러시아 제국|]][[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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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 1915년~ 1945년
개발 블라디미르 그리고레비치 표도로프
개발년도 1915년
생산 코브로프 무기 공장 (현 덱탸료프 공장)
생산년도 1915년~ 1924년
생산수 3,200정
사용국
[[러시아 제국|]][[틀:국기|]][[틀:국기|]]

[[소련|]][[틀:국기|]][[틀:국기|]]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혁명
러시아 내전
겨울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제원
탄약 6.5×50mmSR 아리사카
급탄 25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클로즈드 볼트
총열길이 520mm
전장 1,045mm
중량 4.4kg(탄창 미포함)
5.2kg(탄창 포함)
발사속도 350~400RPM
탄속 654m/s }}}}}}}}}
1. 개요2. 역사3. 구조4. 여담5.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5.2. 드라마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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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러시아 제국에서 개발한 자동소총. 개발자는 블라디미르 그리고레비치 표도로프(1874~1966)로 '자동화기 독본'[1]이라는 서적을 집필하기도 한 제정러시아의 총기 설계자이다.

2. 역사

표도로프는 러시아 제국군의 장교로 일하면서 자신만의 자동화기 설계를 개인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1906년에는 표준 탄약인 7.62×54 mmR 탄을 사용하는 모신나강 기반의 5발들이 고정탄창 반자동소총을 개발하였고, 적지만 없지는 않은 군의 관심과 지원으로 활동을 계속해나갈 수 있었다. 미래에 소련의 자동화기 거장이 될 바실리 덱타료프 또한 어린 나이에 그의 아래에서 조수로 일했다.[2] 1911년에 이 소총은 군의 시험을 거치고 1912년 150정의 주문을 받았고, 1913년에는 급탄 문제와 반동 문제를 완화 시키기 위해 설계한 표도로프의 독자적인 6.5×51 mm 림리스 탄[3]을 사용하는 개선안이 공개되었다.

1914년, 우려하던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협상국인 프랑스에 참관 자격으로 파견된 표도로프는 프랑스군의 쇼샤 자동소총의 운용에 감명을 받았고, 자동사격의 효율성과 프랑스군의 자동소총 운영교리를 참조하여 자신의 소총을 '자동소총' 으로서 개량하게 된다. 때문에 기존의 고정식 탄창은 복열식 분리형 탄창으로 변경 되었으며, 완전자동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설계는 거의 그대로 러시아군에 받아들여져 실제로 전선에 투입되었으며, 1917년 루마니아 전선에서는 표도로프 소총만을 사용하는 편제가 있을 정도로 적극 사용되었다.

원래 이 화기의 명칭은 Ручное ружьё-пулемёт(Handheld rifle-machine gun), 즉 휴대형 소총-기관총이었다. 이후 1922년 제1적군 학교 의 교장이었던 N.필라토프가 처음으로 автомат(automatic, 자동)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Fedorov Avtomat 이라 불리게 된다.

본래 쇼샤와 같은 자동소총 개념으로 사용할 것을 상정하였으므로, 자동사격으로 제압이나 돌격을 감행하는 일이 자주 벌어졌다. 덕분에 오늘날의 돌격소총 개념에 가장 근접한 초기 자동화기들 중 하나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4] 그렇지만 당시 자동소총은 원래 그렇게 사용하는 물건 이었으므로 딱히 특별 한 것은 없었다. 미국의 BAR의 운용교리와 별반 다를게 없었기 때문이다.

1차대전기 제정 러시아는 공업능력이 좋지 못해 자국산 소총인 모신나강의 설계 및 보급이 이미 1891년부터 시작되었음에도 했지만 정작 자국에서 생산하지 못해 외국 업체에 외주를 맏겨야 했으며 자국군을 무장시킬 수량을 확보하지 못해서 후방에는 그 이전 세대 소총인 베르단 소총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었고,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1차대전 중 제정 러시아는 탄약 호환 문제마저 무릅쓰고 총포류 및 탄약을 외국에서 대거 수입하던 상황이었다. 때문에 영국을 통해 들인 비슷한 구경의 일본의 아리사카 소총에 사용되던 6.5 아리사카에 맞춰 설계를 수정하여 생산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하지만 대량 생산에 적합하지 않은 복잡한 구조에 1차대전기에 수공으로 제작되어 매우 비싼 분리식 탄창은 제정 러시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고, 때문에 낮은 생산량에 탄창은 1정 당 하나의 탄창만 지급되었으며, 재장전을 할 때는 새 탄창을 끼우는 것이 아니라 38식 소총용 5발 클립 5개를 이용해 탄창에 탄약을 장전해야 했다.

그러나 6.5 mm 급 풀사이즈 소총탄을 자동으로 쏠 수 있는 유일한 물건이었기 때문에(DP-28이 1928년에서야 도입되었으므로 이 무렵까지 제정 러시아 내에서 '양산'된 자동화기는 표도로프가 유일하다시피했다.) 당시에도 쓸만한, 꽤 괜찮은 물건이었으나, 대전 말기에다 제정 러시아의 열악한 공업력과 늦은 생산, 악화된 전황으로 인해 100정 정도밖에 생산하지 못했다. 그나마 초도 생산분 중 일부가 시험적으로 배치되어 운용 평가를 치른 후 케렌스키 공세에 투입되었지만 이 총을 지급받았던 부대가 공세 과정에서 궤멸되어 실전 운용에 관련된 보고서를 남길 수 없게 되었고, 본래 2만 5천 정이었던 발주 수량도 5000정으로 축소된 뒤 혁명으로 인해 생산이 중지되고 말았다.

1917년경 10월 혁명으로 러시아 전국이 혼란에 빠지면서 이 소총의 생산은 사실상 중단되었고, 기존 생산분은 붉은 군대에게 접수되어 적백 내전에 사용되었다. 표도로프는 혁명기 볼셰비키쪽에 붙었고 덕분에 자신의 총기를 계속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실전에서 얻은 좋은 평가를 바탕으로 적백내전 기 부터 양산을 시도 하였으며, 1922년부터 1925년까지 추가로 3000정 가량이 생산되었으나, 대량 생산에 적합하지 않고 당시 소련/러시아의 사정으로는 사용하기 비싼 분리식 탄창을 사용 하는 점, 무분별 하게 도입한 외국산 총기로 인해 혼란이 심했던 탄약 보급을 통일할 목적으로 자국 탄약을 사용할 수 없는 외국제 총기의 정리하게 되면서 표도로프 자동소총 역시 정리 대상으로 선정되어 양산 및 운용이 중단되었다.

파일:federov.gif
이미 생산된 재고들은 일괄 회수되어 예비물자로 창고에 보관되는 신세가 되었으나, 겨울전쟁 제2차 세계 대전당시 소량이 창고에서 꺼내져 사용되었다. 참고로 겨울전쟁 당시 3분의 1이 핀란드군에게 노획당하는 굴욕을 겪은 바 있다고...[5]

파일:페드로프-기관총키트.jpg
당시 연합군의 양대 자동소총이었던 쇼샤 BAR 과 비교하여 훨씬 가벼웠기 때문에 보다 운영하기 편했다. 하지만 과열 문제가 심한 편 이어서 지속 사격능력 문제로 인해 이후 등장한 경기관총으로의 사용은 힘들었다. 때문에 소련 시절에 본격적인 경기관총으로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루이스 경기관총의 냉각 키트와 양각대를 붙이는 등의 개조를 한 시험 모델을 제작한 예도 있다. 아예 수랭식 경기관총으로 개조한 시험 모델도 만들어졌다.

하산 호 전투 당시 일본군이 노획하기도 하였다고 하였는데, 이 부분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1925년 이후 이 총은 완전히 예비물자로 돌려졌고, 훗날 겨울전쟁 때 재도입되기 전까지는 예비물자로만 비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파일:M1916.jpg
1941년의 바르바로사 작전에서 전차에 앉아 있는 소련군이 들고 있는 사진 등을 보면 제2차 세계 대전 초중반기에도 많이 사용한 듯 하다. 모스크바 공방전 당시 모스크바 인민의용대 관련 문서에 따르면, 정규군에게 지급될 총기가 전부 소진될 경우를 대비해 이들에게 지급해야 할 구식 무기들에 대한 조사 기록이 나오는데, 이 총기도 해당 기록에 등장한다.

3. 구조


Forgotten Weapons의 분해 영상. Forgotten Weapons의 첫 영상이라 해상도가 떨어지는데, 맨 위의 영상도 13분경부터 분해해서 내부구조를 잘 보여주니 참고하면 좋다.

20세기 초 자동화기들이 흔히 사용하였던 캠 방식을 사용한 단주퇴식 설계를 사용하였으며[6], 이 캠들이 노리쇠를 폐쇄하는 역할을 한다. 이 방식은 그렇게 특별한 작동 방식은 아니었으나, 동시기 마우저의 반자동 소총같이 시계처럼 정교한 부품들이 맞물려가며 작동하는 방식이 아닌 단순한 철판의 회전 만을 사용한 방식 이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그렇게 복잡하지 않아 신뢰성도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1910년대 물건임을 생각하면 상당한 성과. 그러나 당시 가장 흔했던 볼트액션식 소총에 비하면 역시 제조가 까다롭고 복잡했으며, 1차대전 이전의 물건이다 보니 모든 부품을 절삭 가공 해야 했고, 제정 러시아의 열악한 공업력으로 인해 상당수 수공으로 조립되었기 때문에 대량생산에 적합하지 않았다.

1950년 초 미군의 분석에선 대량생산에 어려운 구조를 가진데다 급속한 과열 문제를 일으켰을 거라 생각했고, 러시아 측 시험 결과에서도 300발 정도를 지속사격하면 과열로 인해 작동불능이 되었다고 했지만, 그래도 100발쯤 쏘면 그을음이 일어나는 모신나강보단 발전한 물건이라고 평했다. 시대를 고려하면 실전에서도 쓰였고 그렇게 완성도가 부족한 물건은 아니었다.

4. 여담

혹자는 이 소총이 최초의 돌격소총이 아니냐 하는 말을 하며, "실제 표도로프 본인도 약한 탄을 사용 하려 했으므로 '중간탄(intermediate catridge)'을 도입한 최초의 물건이다."라는 다소 황당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는 엄연히 사실과 다르다. 본 글 상단에 언급된 바와 같이 표도로프가 제안한 탄약은 6.5 구경의 약협길이 51mm(이는 사실 표기상 수치로 실제 약협 길이와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의 명백한 '풀 사이즈 소총탄'이다. 이 탄약이 중간탄이라면 6.5×52mm 카르카노나 6.5×50mm 아리사카 또한 중간탄이 되어 버린다. 제1차 세계 대전 전간기에는 표도로프 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기존의 소총탄의 위력이 너무 강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구경 및 약협 길이를 줄이려고 시도 했고 표도로프도 그 중 하나일 뿐이다.

7.62mm 나토 또한 약협길이 또한 51mm 로 표도로프가 설계한 탄약이 제작 되었을 경우 두 탄약은 매우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중간탄의 개념이 다소 모호하게 설명 되어있기 때문인데, 특히 상당수 서적이나 전문가들도 해당 부분을 '구경(caliber)'으로만 설명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해다. 사전적 의미의 구경은 탄자의 지름을 의미하는데, 중간탄은 이 지름이 권총탄과 소총탄의 중간이라는 것이 아니다. 당장 권총탄으로 가장 유명한 9mm 파라블럼과 소총탄인 7.62mm 나토만 봐도 말이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현대 소총탄인 6.5 그렌델과 6.8 퓨리는 표기상 구경은 고작 0.3 mm 에 불과하지만 약협길이는 39mm 대 51mm 로 12mm, 운동에너지는 2000J 초반에서 3000J 중반으로 매우 차이가 크다. 때문에 중간탄이라는 개념은 유효사거리 혹은 말 그대로 탄약 자체의 에너지를 기준으로 보는것이 더 적절하다. 따라서 표도로프가 설계한 탄약은 중간탄이라 볼 수 없으므로 이를 최초의 돌격소총이라 말하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표도로프가 설계한 물건은 '반자동' 소총이었고 6.5 탄약을 제안 한 시기도 이 시기이다. 여기에 표도로프가 프랑스 군을 참관한 자동사격의 이점을 알게 되어 자동사격 기능을 이후에 추가한 것으로, '자동사격을 위해 약한 탄약을 도입하려 하였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물론 의도했던건 아니겠지만 최종적으로 사용했던 6.5×50mm 아리사카탄이 운동에너지만 볼 때 긴 총열을 가진 당시 소총으로 발사할 경우 2600J 정도로 짧은 총열을 사용할 경우 6.8×43mm SPC탄과 거기서 거기인 수준이라서 결과물로만 보면 돌격소총스러웠다는건 사실이긴 하다.

5.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5.1. 게임

  • 배틀필드 1 - 의무병 1순위 무장, 'In The Name of Tsar' 러시아 제국 DLC에서 의무병의 주무기로 등장하며 25+1(약실)발들이 탄창과 자동사격 기능에 연사력이 빠르고 명중률도 준수한 전작들의 돌격소총 같은 느낌의 무장이다. 대부분 반자동 소총이 주무장이었던 의무병 병과 중에서도 자동사격을 지원해주는 몇 안되는 총인데다, 해금 조건도 어렵지 않은 편. 수랭식 총열이 달린 모델인 Fedorov-Degtyarev도 출시됐으며, 배틀필드 V 예약구매 시 얻을 수 있다. 둘 다 1차 세계대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버전이며, 10월 혁명 이후 소련 극초기에 등장했다.
  • 이터널 리턴 - 돌격소총 사용 가능 실험체의 시작 무기가 '페도로프 자동소총'이다.

5.2. 드라마

미국 드라마 Covert Affairs 시즌 5에 등장했다. SVT-40을 기반으로 제작한 레플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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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colbgcolor=#564d44> 소총 <colbgcolor=#564d44> 볼트액션 리-메트포드, 리-네이비, 리-엔필드, P14, M1917 엔필드, 크로파첵 M1884, 르벨 M1886, 베르티에, K11, 베테를리 M1870/87, M1870/87/15, 모신나강, 베르단, 그라, 무라타, 카르카노, 크라그-에르겐센, 마우저 M1889, 마우저 M1893, 로스 소총, 30년식 소총, 38식 소총, 스프링필드 M1903
레버액션 / 폴링ㆍ롤링ㆍ리프팅블록 / 트랩도어 스나이더 Mk.III, 레밍턴 롤링블럭, 크른카 M1867, 스프링필드 M1873, 마티니-헨리, 윈체스터 M1886, 윈체스터 M1892, 윈체스터 M1894, 윈체스터 M1895, 새비지 M99D
반자동 레밍턴 모델 8, M1907 SL, 뫼니에 M1916, RSC M1917, RSC 1918, M1903 Mk 1, 브리티쉬 1918 파콰르-힐, 류장군 소총E
자동 리베롤 1918E, 윈체스터 버튼 1917E, M1907/17, 체이-리고티E, 표도로프, M1918 브라우닝
기관단총 MAB 18, OVP 1918, 쇼샤-리베롤 기관단총E
산탄총 M1897, M1912, 레밍턴 모델 11, 레밍턴 M10, 셰그렌 산탄총, 스티븐스 M520
권총 리볼버 콜트 M1873, 엔필드 Mk.II, 웨블리, MAS 1873, 보데오 M1889, S&W M10, 웨블리-포스베리E, 콜트 M1901, Mle 1892, 26년식 권총, 나강 M1895, S&W M3, S&W 트리플 락, 콜트 M1909, M1917
자동권총 C96, 마스E, FN M1900, FN M1903, 콜트 M1903, 새비지 M1907, FN M1910, 웨블리 권총, 리센티 M1910, M1911, 루비, 스타 M1914, 베레타 M1915/17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마드센 M1902, 루이스, 호치키스 M1909, CSRG M1915, 휴오트E
중기관총 가드너, 맥심, M1895/14 콜트-브라우닝, 빅커스, 호치키스, 생테티엔 M1907, 38식 기관총, 3년식 기관총, 페리노 M1908, 피아트-레벨리 M1914, 빌라르-페로사 M15, M1917 브라우닝
박격포 2인치 중박격포, 3인치 스토크스 박격포
유탄발사기 마티니 유탄발사기
유탄 No.1 수류탄, No.2 수류탄, 밀즈 수류탄, RG-14, F-1, Mk.1, Mk.2, Mk.3, 비방-베시에
경야포 빅커스 Q.F. Gun, Mk II, 37mm Mle 1916 보병포
냉병기 도검 구군도, M1902 세이버, U.S M1917 트렌치 나이프, U.S M1918 Mark I 트렌치 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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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 M1891/30, M1938, М1944
레버액션 소총 M1895
반자동소총 SVT-38, SVT-40, SKS, M1 카빈L
자동소총 표도로프 자동소총, AVS-36, AVT-40, AS-44, AK-45
기관단총 PPD-34, PPD-38, PPD-40, PPK-41, PPSh-41, PPS-42, PPS-43, 톰슨 기관단총L, M50 레이징L
권총 M1895, M1921, TK, TT-30, TT-33, M1911L
지원화기 기관총 PM M1910/30, 맥심-토카레프, DP-28, DPM, DT, DTM, ShKAS, DShK, DS-39, LAD 기관총, SG-43, RD-44, 브렌 경기관총L
대전차화기 RPG-40, PTRD-41, PTRS-41, VPGS-41, RPG-43, RPG-1, M1 바주카L, PIATL
화염방사기 ROKS-2, ROKS-3
박격포 37mm VM-37, 50mm RM-38/40, 82-BM/PM-36/37/41/43
유탄 F-1, RG-14/30, RGD-33, RG-42
지뢰 PMD-6M, PMD-7, PMD-57, POM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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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소총 M/38, M/40
자동소총 표도로프 자동소총, AVT-40, AVS-36
기관단총 KP/-31, M/20, MP28, M/41, M/42, M/43, M/44
권총 M/03, M/1910, M/19, M/35, M/15, M/34, L-35, M/23, 아스트라 400, M/39, M/96, P08, M/1895, TT-33
지원화기 경기관총 M/26, M/21, M/15, M/20, D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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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이 책은 후에 AK-47 개발에 도움이 됐다고 한다. [2] 이후 덱탸료프는 툴라 조병창에서 총기 기술자로 일하며 무기 개발을 계속 하게 된다. 그가 개발한 무기들은 표도로프의 것과 유사한 메커니즘을 가진 것이 몇 있다. [3] 탄피 바닥 (림)이 몸통 지름과 같거나 그보다 작은 설계이다. 기존의 림드탄은 단발이나 5-10발 정도만 연속사격할 수 있는 볼트액션 소총에는 큰 탈 없이 작동하지만, 빠르고 정확하게 차탄을 스스로 장전해야 하는 자동화기에 사용하면 서로의 림에 걸려 노리쇠의 전진을 막는 림락(rim-lock)이라는 처치하기 매우 어려운 고장을 일으키기 때문에 부적합하다. [4] 그러나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는 없다. 비록 조정간이 있긴 하지만 중간탄이 아닌 소총탄을 사용하기 때문이며 이것이 돌격소총 개념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5]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자동화기=기관총이라는 개념이었고, 정비 교육도 제대로 안 시켜서 징집병들이 총알과 함께 버린 것을 핀란드군이 주워다가 썼다고 한다. [6] 특이하게도 기계식 조준기가 총열에 부착되어 있어서 총열이 후퇴할 때 기계식 조준기도 같이 후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