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이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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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1.1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
1.2 백악과 흑룡 |
[[원신/업데이트#1.0| |
[[원신/이벤트/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
[[원신/이벤트/백악과 흑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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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밤하늘을 수놓은 등불 |
1.4 윈드블룸의 초대 |
1.5 (※) 옥빛 아래 속세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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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이벤트/밤하늘을 수놓은 등불| |
[[원신/이벤트/윈드블룸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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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여름! 섬? 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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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이벤트/여름! 섬? 모험!| |
##5.n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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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번개 신, 포영의 절멸 ||<width=33%> 2.1
달빛 속 광경 ||<width=33%> 2.2
미로의 전사 ||[[원신/업데이트#2.0| [[원신/이벤트/달빛 속 광경| [[원신/이벤트/미로의 전사| 2.3
눈보라 속 그림자2.4
화려히 수놓인 유년2.5
삼계 관문 제향[[원신/이벤트/눈보라 속 그림자| [[원신/이벤트/화려히 수놓인 유년| [[원신/이벤트/삼계 관문 제향| 2.6
빛나는 자색 정원2.7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2.8
한여름! 환상의 밤? 기상곡![[원신/이벤트/빛나는 자색 정원| [[원신/이벤트/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원신/이벤트/한여름! 환상의 밤? 기상곡!|
##3.n 버전
- [ 3.n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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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width=33%> 3.1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width=33%> 3.2
영리한 버섯몬 대전 ||[[원신/업데이트#3.0| [[원신/이벤트/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원신/이벤트/영리한 버섯몬 대전| 3.3
아키츠 숲 담력 시험3.4
선율이 흐르는 밤3.5
윈드블룸의 숨결[[원신/이벤트/아키츠 숲 담력 시험| [[원신/이벤트/선율이 흐르는 밤| [[원신/이벤트/윈드블룸의 숨결| 3.6
성대한 지혜의 축제3.7
듀얼! 소환왕 결정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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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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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 ||<width=33%> 4.1
흐르는 물로 빚은 시 ||<width=3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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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화승총4.4
오색 연과 봄바람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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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 ||<width=33%> 5.1
알록달록한 사탕과
장미의 찬송가 ||<width=33%>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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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사탕과
장미의 찬송가 ||<width=33%>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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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는 스토리 이벤트가 포함되지 않은 버전. 소규모 이벤트에 대해서는 원신/이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1. 개요
|
||
<rowcolor=#fff> 달빛 속 광경 Moonlight Merriment |
||
언어별 표기 |
Moonlight Merriment [ruby(韶光抚月, ruby=Sháoguāng Fǔ Yuè)] [ruby(韶光撫月, ruby=しょうこうぶげつ)] |
원신의 기간 한정 이벤트에 대하여 설명하는 문서이다. 이벤트 진행은 2.1 업데이트 당일이 아닌, 산고노미야 코코미의 픽업일로부터 6일이 지난 9월 27일부터 진행되었다. 이벤트 도전은 리월(반암의 길)에서 처음 시작하며, 3일 간격으로 몬드(바람의 길)→드래곤 스파인(서리의 길)의 순서로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1.1.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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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버전 PV: 「달빛 속 광경, 하늘 아래 인간 세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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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2.1. 축월의 미담
- 요리왕 대항전
- 요리 기계장치 첫 체험
2.2. 달빛을 찾아서
지정된 구역 내에서 모험가 길드가 준비해 놓은 '축월 부적'과 '현월의 보물상자'를 찾아서 수집 진행도를 올리면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루 한 번 리월항의 임양이 일부 위치를 맵에 찍어주므로 전부 무턱대고 찾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축월 부적은 신의 눈동자처럼 근처에 가면 소리와 함께 미니맵에 표시된다. 진행도 보상으로는 각 지역의 무기 돌파 소재 4개씩과 모라, 축제 열기[3]가 주어진다.반암의 길(오장산과 경운봉, 호로산 사이)의 수집 진행도 100%를 달성하면 일명 참치대검이라 불리기도 하는, 양손검· 진주를 문 해황을 얻을 수 있다.
지역 | 진행도 보상 |
반암의 길 |
25%: 고운한림의 휘암,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50%: 안개구름 속의 수은단,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75%: 흑운철 조각,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100%: 진주를 문 해황,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
바람의 길 |
25%: 라이언 투사의 쇠사슬,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50%: 고탑 왕의 절망,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75%: 칼바람 울프의 이빨,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100%: 해황의 향지[4],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
서리의 길 |
25%: 정제용 마법 광물,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50%: 정제용 마법 광물,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75%: 정제용 마법 광물,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100%: 해황의 향지, 20000 모라, 축제 열기 50 |
2.3. 미식 찾는 선인의 흔적
각 포인트에 있는 적들을 처지하는 도전이다. 다음 포인트로 이동할 때 윈드 필드와 가속 링을 출현시켜주므로, 흔적 포인트가 워프 주변에 없을 때 이동에 사용하면 편리하다.적 중에는 강한 힘을 가진 우두머리가 있고 우두머리는 각 구역마다 특수한 버프를 지니고 있다.
구역 | 버프 효과 |
반암의 길 |
영지 우두머리의 HP가 30% 미만일 때, 10초 후 대량의 HP를 회복한다. 해당 효과는 도전 중에 1번만 발동한다. |
바람의 길 | 영지 우두머리의 부하들이 우두머리의 HP를 회복시킨다. |
서리의 길 |
영지 우두머리가 없는 대신 드래곤스파인의 혹한 게이지가 적용되며, 각 영지에는 혹한 게이지를 감소시켜주는 「유적의 촛불」이 존재한다. 유적의 촛불은 적에게 피해를 받으면 운행을 멈추며, 일정시간 후 다시 가동한다. |
아군은 음식 아이템을 바치는 미식 공양을 하는 것으로 '선인 흔적의 비호'라는 특수한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선인 흔적의 비호는 각 구역별로 따로 적용되며 서로 공유되지 않는다.
구역 | 공양 아이템 | 버프 효과 |
반암의 길 |
흘호어 구이, 모라육, 행인두부, 수정 새우딤섬, 황금 새우볼 |
2개 : 도전 중 원소폭발을 사용하면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최대 중첩수: 4회 스택 당 지속시간은 따로 계산된다. 4개: 도전 중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보호막 강화 효과가 60% 증가한다. 5개: 영웅의 경험 2개, 20000 모라 |
바람의 길 |
버섯 닭꼬치, 티바트 달걀 프라이, 불꽃 미트 스파게티, 달콤달콤 닭고기 스튜, 몬드 감자전 |
2개: 도전 중 적을 처치하면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가 6% 증가한다. 지속 시간: 90초, 최대 중첩수: 10회 4개: 캐릭터가 활강 상태일 때 1초마다 해당 캐릭터의 HP를 10%씩 회복한다. 5개: 영웅의 경험 2개, 20000 모라 |
서리의 길 |
스테이크, 몬드 생선구이, 크림 스튜, 뜨끈 야채 스튜, 냉채수육 |
2개: 가동된 「유적의 촛불」 근처에 있을 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의 원소 마스터리가 300pt 증가한다. 4개: 파티 내 자신의 캐릭터가 가동된 「유적의 촛불」 근처에 있을 시, 「유적의 촛불」은 2초마다 보전도를 10% 회복한다. 5개: 영웅의 경험 2개, 20000모라 |
3. 평가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호평이다. 같은 버전에서 공개된 이나즈마의 메인 스토리가 부실한 전개와 특정 캐릭터 비중 몰아주기로 혹평을 받았지만, 축월절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밝고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도 조왕신에 얽힌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는 평. 더불어 해등절과는 달리 심부름 성격의 일반 퀘스트는 일절 없으며[5], 당시에 나왔던 리월의 모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총출연한 점도 호평을 받는다.[6]특히 스토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속세의 맛 스토리 PV는 축월절의 주제를 관통함과 동시에 리월의 역사와 특징을 잘 묘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7]. 1주년 관련으로 논란이 거센 상황에서도 축월절 스토리 만큼은 고평가받으며 이렇게 할 수 있는 걸 왜 해등절 같은 걸 냈었냐는 반응도 보일 정도.
다만 스토리에 관해서는 유일한 흠이라고 할 만한 것이, 스토리 내내 언급되는 "조왕신의 정체"에 관해 각청과 함께 미스터리한 고대 바위를 연구하며 알아가는 것이 이벤트의 주 내용인데, 여행자는 조왕신이 누구냐에 대한 답을 5초 안에 알려줄 수 있는 암왕제군 본인을 동료로 두고 있다.
하지만 애당초 리월에서 종려의 정체를 모르는 향릉과 각청을 데리고 종려에게 가는 것도 그의 정체를 밝혀 버리는 격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스토리 전개 자체가 부자연스럽기도 하다. 또 평 할머니 역시 조왕신의 정체를 알고 있음에도 여행자 일행이 스스로 답을 알아갈 수 있도록 힌트만 준 것을 생각하면, 종려도 평 할머니와 같은 방식으로 나왔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종려는 메인 스토리에서도 리월 백성들이 혼란을 스스로 수습하는 것을 관망하던 역할로 나왔었기 때문에, 여행자 본인만이 질문하는 거라면 바로 해답을 줬을지 모르지만 향릉과 각청이 곁에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 답을 찾기를 바랐을 가능성이 크다.
리월 마신 임무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던 향릉이 주역으로 나왔고 마찬가지로 주연인 각청과의 관계도 잘 묘사된 편이다. 둘의 케미가 스토리 내내 잘 녹아있어 2.1 버전의 스토리에 실망한 팬들에게 호평받았다.
그러나 실질적인 보상만 따진다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유저들이 고생하며 얻은 축월 부적 70여개는 이벤트 기한이 지난 후 전부 증발해버렸기 때문. 이는 밑 문단에서도 나오지만, 기획 단계에서는 축월 부적을 왕관 등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수집 아이템으로 만들었다가 시간이 지나 이 기능을 없애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벤트 기한이 끝나면 그때 추가적으로 교환 상점이 열릴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8]" "이제 다음 명절 이벤트에서는 여행자 입에서 "또 이상한 거 모으고 갖다 버리는 건 아니겠죠" 같은 대사가 나오겠다" 와 같은 반응이 나왔다. 1주년 관련 보상 논란이 벌어진 시점에, 시간을 들여 양껏 모은 물건을 어떠한 보상 교환 없이 내다버릴 수밖에 없는 유저 입장에서는 떨떠름해질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4. 여담
- 게임 초기부터 언급되었던 4개의 축제(해등절, 축월절, 윈드블룸, 하르파스툼) 중 하나다. 중국의 중추절인 9월 말 즈음에 시작할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2021년 4월 29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후속 버전에서 축월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이후 2.1 업데이트 영상에서 축월절 진행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 윈드블룸 축제 이후로 반년만에 열리는 축제 이벤트다.
- 축월 부적은 본래 보상과 교환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할 예정이었으나 달성도로 바뀌고 본래 기능이 없어졌다는 의혹이 있다. #
- 기존의 스토리나 퀘스트에서 여행자를 지칭하는 부분은 스크립트상 플레이어 닉네임으로 표기되지만 해당 이벤트 내에선 전부 '여행자'로 표기되어있다.
- 이벤트 진행 도중[9] 각청이 사라져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은 버그가 있었다. 퀘스트 위치를 탐색해도 리월항이 아닌 엉뚱한 운래해 쪽으로 가르키는데 그냥 옥경대에 있는 신비한 바위로 가면 해결된다.
- 해등절과는 달리 2022년 축월절 이벤트는 열리지 않았다. 현실의 중추절(추석)에 맞췄다면 3.0 버전 후반에 진행되었을 것이지만, 메인 이벤트에 준하는 버전 이벤트인 숲의 책도 있었고 기간이 5주로 줄어든 만큼 따로 축월절을 진행할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폰타인 2차 공개(9/27의 4.1 버전)와 겹친 2023년도 마찬가지. 두 번 연속 건너뛰면서 축제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거기에 이제 5개 지역이 열린 뒤라 몬드와 리월만 축제를 운영하기도 어색해졌다.
4.1. 스토리 출연 캐릭터
- 향릉 ( 작중 행적)
- 각청 ( 작중 행적)
- 응광[A] ( 작중 행적)
- 북두[A] ( 작중 행적)
- 호두[12] ( 작중 행적)
- 치치 ( 작중 행적)
- 백출 ( 작중 행적)
- 행추 ( 작중 행적)
- 중운[13] ( 작중 행적)
- 감우 ( 작중 행적)
- 소 ( 작중 행적)
- 연비 ( 작중 행적)
- 신염[14] ( 작중 행적)
- 종려 ( 작중 행적)
4.2. 스토리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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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PV - 「속세의 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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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에데하라 카즈하와
타르탈리아는 리월과 연관이 있지만 리월인은 아니기에 등장하지 않는다. 정황상 타르탈리아는 이 시기에는 번개 신의 심장을 갖고 있는 스카라무슈를 찾기 위해 이나즈마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
[2]
이 기믹을 이용하여, 몬드에 위치한 요리 기계장치에서는 얼음 슬라임이 나타나 얼음 원소를 묻혀 방해를 하니 불 원소 반응을 이용하여 빠르게 제거해야 하며 드래곤스파인에서는 각종 원소 슬라임들과 츄츄족 궁수들이 같이 나와 바쁘게 움직이지 않으면 실패하기 십상이다.
[3]
스토리 해금에 사용된다.
[4]
진주를 문 해황 전용 재련 아이템
[5]
노가다성으로 보면 그나마 탐험 퀘스트류에 해당하는 '달빛을 찾아서' 정도지만, 축월 부적과 현월의 보물상자가 일정 영역 내에 분포해 있으며 간격도 비교적 좁은 편이라 약간의 귀찮음만 감수하면 바람 원소 공명과
로자리아의 야간 이동속도 증가 특성 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 거리 문제는 덜한 편이다. 사족으로 이 퀘스트를 담당하는 임양이란 NPC에게 처음 말을 걸면 또 잡일 왕창 시키는거 아니냐는 여행자의 의심에
이번엔 그렇지 않다며 설득하는 대화를 볼 수 있다.
[6]
타르탈리아,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리월 캐릭터가 아니므로 논외로 친다. 이전에도 몬드의 윈드블룸 축제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몬드 캐릭터들이 상당수 출연했다.(1.4 이후에 출시된 유라 제외) 다만 여기서는 클레, 피슬, 모나 등 미출연 캐릭터가 좀 있긴 했다.
[7]
영상 마지막에는 내레이션이 평 할머니 -> 감우 -> 응광, 각청 순서로 전환되는데 여기서 각각 옛 리월을 바위신과 수호했던 선인(과거), 바위신이 사라진 리월에서 칠성과 함께 인간을 돕는 선인(현재), 바위신이 없는 리월을 앞으로 이끌어갈 칠성의 일원(미래)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라는 점이 연출의 백미.
[8]
유저들이 교환 상점의 추가를 기대한 이유는, 기껏 축월 부적의 교환 시스템은 없애 버렸으면서 모험가 길드 NPC의 이벤트 설명에는 "추후에 다른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어" 라는 대사를 까먹고 안 뺐기 때문.
[9]
매운고기찐빵 제작 직전
[A]
마신 임무 2장 서막을 진행하지 않으면 자기소개란이 나온다.
[A]
[12]
플레이어가 호두 전설 임무를 진행하지 않았을 때 자기소개란이 나온다.
[13]
마신 임무 및 이벤트 스토리에는 첫 등장이라 나올 때 자기소개란이 나온다.
[14]
공식 스토리에서는 처음 나온 캐릭터라 자기소개란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