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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의 주요 수훈 및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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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훈장 수훈자 | |
<colbgcolor=#980000><colcolor=#EDE4D3> 연도 | <colbgcolor=#EDE4D3><colcolor=#980000> 1993년 | |
이름 | 정지영 | |
분야 | 영화감독 | |
화관문화훈장(5등급) |
{{{#white 역대}}} | ||||
감독상 | ||||
제10회 ( 1973년) [1] |
→ |
제11회 ( 1990년) |
→ |
제12회 ( 1991년) |
정진우 ( 섬개구리 만세) |
→ |
정지영 ( 남부군) |
→ |
임권택 ( 개벽) |
제32회 ( 2011년) |
→ |
제33회 ( 2012년) |
→ |
제34회 ( 2013년) |
류승완 ( 부당거래) |
→ |
정지영 ( 부러진 화살) |
→ |
봉준호 ( 설국열차) |
역대 | ||||
감독상 | ||||
제34회 ( 1996년) |
→ |
제35회 ( 1997년) |
→ |
제36회 ( 1999년) [2] |
김호선 ( 애니깽) |
→ |
정지영 ( 블랙잭) |
→ |
이광모 (아름다운 시절) |
각색상 | ||||
제30회 ( 1992년) |
→ |
제31회 ( 1993년) |
→ |
제32회 ( 1994년) |
곽지균 (걸어서 하늘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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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공수영 조영철 심승보 ( 하얀전쟁) |
→ |
장선우 ( 화엄경) |
영화 부문 감독상 | ||||
제30회 ( 199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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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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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 1996년) |
강우석 ( 투캅스) |
→ |
정지영 (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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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 학생부군신위) |
제33회 ( 199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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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 199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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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 1999년) |
임권택 ( 축제) |
→ |
정지영 ( 블랙잭) |
→ |
강제규 ( 쉬리) |
역대 도쿄 국제 영화제 | ||||
도쿄 그랑프리 | ||||
제4회 ( 1991년) |
→ |
제5회 ( 1992년) |
→ |
제6회 ( 1993년) |
존 세일즈 ( 꿈꾸는 도시) |
→ |
정지영 ( 하얀전쟁) |
→ |
톈좡좡 ( 푸른 연) |
<colbgcolor=#212749,#212749><colcolor=#ffffff> 정지영 鄭智泳 | Chung Ji-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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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 | 1946년 11월 19일 ([age(1946-11-19)]세) |
충청북도 청주부 |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청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 불어불문학 /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광고홍보학[3] / 석사[4]) |
데뷔 | 1982년 영화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 감독 |
경력 |
2008~2011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미디어학부 전문교수 2016~현재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감독.2. 상세
김수용 감독 밑에서 조연출을 하다가 82년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로 감독 데뷔하였다. 80년대에는 특별한 주목을 받지는 않았으나 1990년, 남부군을 연출해 흥행과 비평에 모두 성공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하얀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로 좋은 평을 받았으나 90년대 후반작들인 블랙잭이나 까가 화끈하게 망한 후 조금 주춤하게 되었다.이후 10년간 연출을 하지 않다가 2011년 부러진 화살로 복귀하였고 2012년에 남영동1985를 연출하였다. 1940년대생 감독인 이두용, 이장호 감독이 10년 넘게 신작이 없고, 임권택 감독이 화장(영화)이후 7년동안 연출작이 없는데다 90대 접어드는 나이임을 감안하면 1946년생인 정지영 감독은 사실상 현역으로 활동중인 한국영화 감독들 가운데 최고령이라 할 수 있다.
연출력 하나는 확실한지라 상도 여러번 받았다. 남부군으로 청룡영화상 감독상, 하얀전쟁으로 대종상 영화제 각색상,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대상을,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로 백상예술대상 감독상과 청룡영화상 대상을, 어째서인지 블랙잭 같은 영화에서도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부러진 화살로 청룡영화상 감독상 등등...
페르소나로는 배우 안성기, 이경영이 있다. 이경영의 경우에는 정지영 감독이 2010년대에 들어 연출한 작품들인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블랙머니에 연이어 출연했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1988년 걸쳐 할리우드 직접배급 영화가 한국에 상영되기 시작하자 격렬히 반대했고 같은해 9월 30일과 10월 1일에 걸쳐 첫 직배영화인 위험한 정사가 상영되던 두개 극장에 난입해서 영화감독 정회영, 뱀장수 김태숙과 함께 뱀을 풀어놓는 테러를 감행했다. 나중에야 알려져 남부군을 찍던 도중에 체포되어 6개월간 철창 신세를 졌다가 보석으로 석방되어 하루 남은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후 독이 없는 꽃뱀, 물뱀을 풀어넣었다고 변명했으나 정작 꽃뱀은 유혈목이 문서를 보면 독사다.(...) 애초에 독사를 풀었던 그냥 뱀을 풀었든 잘못인건 마찬가지. 너무 흥분한 상태였는데다가 뱀 풀기 작전을 지휘는 했어도 직접 풀진 않아서 극장에 정확히 몇마리의 뱀을 풀어넣었는진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경찰은 코리아 극장에 4마리, 신영극장에 10마리를 풀어놓은 것으로 확인했다. 그래도 뱀들은 조용히 극장 안 구석으로 기어들어가서 관객들은 뱀이 있는 줄도 몰랐다나. 극장은 뱀을 발견은 했는데 나쁜 소문이 날까봐 이를 숨겼고, 나중에 극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을 조사하던 중에야 경찰이 뱀을 푼 자가 불도 지른 것이 아니겠냐고 사건을 공식화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부러진 화살>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정지영 본인의 사건에 대한 소회를 보면, 본인은 이 일에 대해 후회하거나 반성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UIP 직배 저지투쟁 때 삭발도 하고, 성명도 내고, 한달 동안 시위도 하고 그래도 언론에는 그런 일이 있었다는 단신만 나오지 ‘왜,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영화인들이 기를 쓰고 막으려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려는 기사는 하나도 없다시피 한 거예요. 그러다보니 대중들은 관심도 없고. 그래서 언론의 주목을 끌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게 할 방법으로 뱀을 풀면 어떨까라는 의견이 나왔고, 그걸 조직적으로 한 게 아니라 나중에 나 혼자 다른 사람에게 의뢰해서 뱀을 극장에 풀어달라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뱀이라는 동물이 알고 보니 시멘트 바닥에서는 구석에서 꼼짝도 않고 숨어있는 습성이 있어서 누구한테 해를 끼치지도, 관객들이 있는 상황에서 소란이 벌어지지도 않고 모르고 지나가게 됐어요. 그러다가 나중에 청소부가 발견했는데 극장측은 관객이 알면 장사 안될까봐 쉬쉬하고 덮어버렸는데, 나중에 극장에 화재가 나니까 뱀을 푼 사람이 불을 지른 것으로 몰고 가려고 표적수사를 하다보니 알려지게 된 거지요. 수사과정에서 화재사건과 뱀 사건은 전혀 별개의 일이라는 게 밝혀져서 나는 <
남부군> 촬영을 하러 현장으로 떠났는데 여름 장면 촬영 마지막을 하루 앞두고 형사가 찾아 왔어요. 신문에 ‘정지영 구속’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니 나를 잡아가야겠다고. 현장에서 멀쩡히 촬영 중인 사람이 구속되었다는 오보 때문에 하루 남은 촬영을 미룰 수는 없길래 다 찍고 출두할 테니 하루만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길로 구속돼서 재판받고 보석으로 풀려나 하루 남았던 여름 장면을 겨울에 찍었지요.
촬영 도중에 체포돼서 빨치산을 다룬 남부군의 촬영 자체를 방해하려는 음모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었지만 정지영 감독은 만약 정부가 촬영을 방해하려 했으면 아예 촬영을 못하게 하는 방법도 많았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정지영 본인이 직접 뱀을 풀지 않았단 이유로 본인은 보석으로 풀렸으나 직접 뱀을 푼 사람들은 징역형을 살았다고 한다.
1994년작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에도 자신이 주도했던 직배 저지투쟁 장면이 삽입되어 있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 영화 자체에는 헐리우드 영화에 대한 감독의 무한한 애정(어쩌면 애증)이 표현되어 있다는 것.
장소는 「쉘부르」 이라는 전형적인 현대식 카페다.… 약속장소를 정한 쪽은 한국의 유명한 두 예술인 - 소설가 이문열, 영화감독 정지영 - 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온갖 문화가 뒤섞여 있고, 외래문화가 보기 흉하게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몹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지영 감독은 불만스러운 듯했다. 많은 한국의 지식인과 마찬가지로 그는 자신의 영화를 통해 고유문화가 세속화되는 것, 즉 「미국화」되는 것을 막으려고 애쓴다. 『TV와 수입영화 때문에 한국어까지도 영어로 오염되고 있습니다. 미국 선교단체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는 기독교는 날로 교세를 확장하고 있으며 물질주의는 공동체의 연대감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정 감독은 맥루헌(MacLuhan)이 말한 「지구촌(village global)」- 자본주의가 탄생시킨 - 이라는 개념보다 「한국촌」에 더 애착을 가진다. 그의 영화에서도, 이문열의 소설에서도 이런 경향은 잘 드러난다.
하지만 혼도 문화도 없다는 - 그들이 평가하기에 - 현대화 대신 그들은 무엇을 제시하는가? 『아무 대안이 없다.』 이문열은 답한다. 반면 정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북한」이라고 말한다.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이들에게 은둔의 왕국인 북한은 절대적인 유토피아다. 또 한국인의 대부분이 - 이문열도, 정지영도 - 북한을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곳은 신비한 곳으로 남아 있다. 『오래 전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북한에서의 생활은 간소합니다. 가족과 마을의 유대감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소비욕이란 존재하지도 않고 고유언어도 남한보다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정 감독은 구체적인 정보를 토대로 이런 주장을 펴는 것일까?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북한에서 제작된 영화를 본 적이 있을까? 많지는 않지만 뛰어난 작품들을 보았다고 그는 기억한다. 북한 주민들은 식량난을 겪고 있는 데 반해 군부세력은 무기를 생산하여 이란과 이라크에 수출함으로써 외화를 벌어들이고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는 알고 있는가? 『단편적인 사실이며 선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 감독은 반박한다. 그에게 있어서는 북한에 고유문화가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다. 『아마도 우리는 어쩔 수 없는 로맨티스트인가 봅니다.』 이문열은 부연한다. 원문이미지
이에 대해 정지영 감독은 불만스러운 듯했다. 많은 한국의 지식인과 마찬가지로 그는 자신의 영화를 통해 고유문화가 세속화되는 것, 즉 「미국화」되는 것을 막으려고 애쓴다. 『TV와 수입영화 때문에 한국어까지도 영어로 오염되고 있습니다. 미국 선교단체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는 기독교는 날로 교세를 확장하고 있으며 물질주의는 공동체의 연대감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정 감독은 맥루헌(MacLuhan)이 말한 「지구촌(village global)」- 자본주의가 탄생시킨 - 이라는 개념보다 「한국촌」에 더 애착을 가진다. 그의 영화에서도, 이문열의 소설에서도 이런 경향은 잘 드러난다.
하지만 혼도 문화도 없다는 - 그들이 평가하기에 - 현대화 대신 그들은 무엇을 제시하는가? 『아무 대안이 없다.』 이문열은 답한다. 반면 정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북한」이라고 말한다.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이들에게 은둔의 왕국인 북한은 절대적인 유토피아다. 또 한국인의 대부분이 - 이문열도, 정지영도 - 북한을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곳은 신비한 곳으로 남아 있다. 『오래 전 한국이 그랬던 것처럼, 북한에서의 생활은 간소합니다. 가족과 마을의 유대감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소비욕이란 존재하지도 않고 고유언어도 남한보다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정 감독은 구체적인 정보를 토대로 이런 주장을 펴는 것일까?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북한에서 제작된 영화를 본 적이 있을까? 많지는 않지만 뛰어난 작품들을 보았다고 그는 기억한다. 북한 주민들은 식량난을 겪고 있는 데 반해 군부세력은 무기를 생산하여 이란과 이라크에 수출함으로써 외화를 벌어들이고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는 알고 있는가? 『단편적인 사실이며 선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 감독은 반박한다. 그에게 있어서는 북한에 고유문화가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다. 『아마도 우리는 어쩔 수 없는 로맨티스트인가 봅니다.』 이문열은 부연한다. 원문이미지
2012년 <남영동 1985>의 제작 발표에 앞서, 일베 등에서 1995년 출간된 프랑스 철학자 기 소르망 저서의 ‘자본주의 종말과 새 세기’ 라는 책에서, 정지영 감독이 미국 중심의 현대화와 세계화로 한국인의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은 대안으로 '북한'을 제시한 것을 들어 그를 종북이라 주장하기도 하였다. 과거 대한민국 독재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인 인물이 현재 진행형이었던 북한의 독재과 인권탄압에 대해선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기 때문에, 보수 일각에서는 도매금으로 그의 영화까지 매도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하여 정지영 감독 본인은 "자신은 기 소르망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북한이 잘 유지하고 있느냐"고 하기에 자신이 아는 바대로 대답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
2019년 영화 블랙머니로 약 7년만에 감독으로 복귀하였다. 블랙머니와 1주일 차이를 두고 개봉한 겨울왕국 2가 스크린 절반이상을 독과점하면서 동료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해소를 위한 영화인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왜 외국영화가 개봉할 때만 스크린 독과점을 문제 삼냐고 질문하자 "동료 영화인들이 오랜만에 작품을 선보여 돈을 잘 벌고 있는데, 그들을 공격하기는 쉽지 않다."라고 답해 빈축을 샀다. # 더구나 기자회견 이후 블랙머니의 개봉으로 윤희에게가 스크린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이른바 '퐁당퐁당 상영[5]'의 피해자가 됐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 링크 기사에 따르면 실제로 윤희에게의 관계자는 "극장들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고 기자에게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한다.
2020년 12월,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받은 스태프들의 보조금을 횡령하고 인건비를 착취했다는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 고발인인 한현근 작가는 당시 정지영 감독이 2011년 당시 영화산업의 안정적 제작환경 조성 및 영화 스태프 처우개선을 목적으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부러진 화살'의 제작사 아우라픽처스에 지급한 지원금을 스태프의 통장에 입금했다가 다시 영화 프로듀서의 계좌로 되돌려 받는 식으로 횡령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피해자가 10명이 넘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21년 9월 16일, 횡령 혐의 등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검찰은 고발인의 주장만으로는 피의자들의 혐의를 단정할 수 없고, '부러진 화살'의 스태프들에게 인건비를 지급한 통장계좌내역 등을 조사한 결과 '영화산업의 안정적 제작환경 조성 및 영화스태프 처우개선'이라는 영화진흥위원회의 보조금 지급 취지에 반하여 다른 용도로 전용하였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4. 영화 목록(장편)
- 1983년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
- 1985년 추억의 빛
- 1987년 거리의 악사
- 1987년 위기의 여자
- 1988년 여자가 숨는 숲
- 1988년 산배암
- 1990년 남부군
- 1991년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 1992년 하얀전쟁
- 1994년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1997년 블랙잭
- 1998년 까
- 2011년 부러진 화살
- 2012년 남영동1985
- 2019년 블랙머니
- 2023년 소년들
- 2026년 내 이름은
5. 수상
<rowcolor=#fff> 연도 | 시상식/영화제 | 부문 | 작품 |
1985 | 제9회 황금촬영상 | 감독상 | 추억의 빛 |
1990 | 제11회 청룡영화상 | 감독상 | 남부군 |
제1회 춘사국제영화제 | |||
1992 | 제3회 춘사국제영화제 | 감독상 | 하얀전쟁 |
제5회 도쿄 국제 영화제 | 도쿄 그랑프리 | ||
감독상 | |||
1993 | 제31회 대종상 | 각색상 | |
1994 | 제42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 국제비평가상 |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
1995 | 제31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감독상 | |
1997 | 제35회 대종상 | 감독상 | 블랙잭 |
1998 | 제34회 백상예술대상 | 영화부문 감독상 | |
2004 | 제12회 춘사국제영화제 | 올해의 공로상 | |
2012 | 제33회 청룡영화상 | 감독상 | 부러진 화살 |
제12회 광주국제영화제 |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 | ||
2013 | 제4회 올해의 영화상 | 감독상 | |
2019 |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 특별공로상 | |
2021 | 제40회 황금촬영상 | 감독상 | 블랙머니 |
2023 | 제10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 특별공로상 |
[1]
1973년까지 개최되었다가 중단, 1990년에 재개.
[2]
1998년에는 IMF 경제 위기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3]
학위 논문에는 신문방송학과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학생부에는 광고홍보학과로 표기되어 있다.
[4]
석사 학위 논문 :
영화심의제도의 문제점과 그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5]
교차 상영을 뜻하는 영화계의 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