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 대한민국의 시인 김광규 金光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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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41년 1월 7일 ([age(1941-01-07)]세) |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 | |
가족 | 배우자 정혜영[1], 아들 김진우[2] |
학력 |
서울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문학부 (독어독문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 / 석사 · 박사) |
경력 |
중앙고등학교 독일어 교사 부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전임강사 한양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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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독문학자, 교수, 시인.김광규의 시는 일상적 삶에서 얻은 구체적 체험을 평이한 언어와 명료한 시어로 표현한 일상시이면서 그 속에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생애
1941년 1월 7일생([age(1941-01-07)]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인동에서 출생했다.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75년 문학과 지성에 등단했고, 2007년은 제19회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이다.김광규의 시는 그 생각에 비뚤음이 없으며 그 어조에 격렬한 부르짖음이 없으며 그 은유에 현란한 모호성이 없고 그 관심이 소박한 일상을 넘어서지 아니한다. 그래서 그의 시는 뜻이 분명하고 건강하며 읽는 이들에게 쉽고 친밀한 느낌을 준다.
-이남호[3]
-이남호[3]
주요 작품으로는 「 묘비명」[4],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어린 게의 죽음」, 「아니리」, 「 도다리를 먹으며」, 「 상행」, 「 서울꿩」, 「생각의 사이」[5] 등이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