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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마스터 듀얼/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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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환경
2.1. 역사
2.1.1. 2022년2.1.2. 2023년2.1.3. 2024년
2.1.3.1. 2024.04 금제 이후(2024/4/10~)
3. 덱 유형4. 덱 목록

1. 개요

유희왕 마스터 듀얼의 최신 업데이트 환경 기준으로, 티어권 환경과 환경 내외에서 유저들에게 거론되는 카드군을 서술한다.

2. 환경

실제 오프라인 환경과는 티어가 조금 다르다. 가장 주요한 원인은 오프라인은 3판 2선 매치인데 비해 마듀는 단판전이라는 것이다. 상대 덱에 맞춰 사이드를 교체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단판으로 끝나므로, 특정 덱 상대로만 박히는 사이드용 카드[1]들은 말림패가 되기 쉬워 덱 스페이스가 아주 넓은 테마가 아니라면 기피된다.

그렇기에 단판은 강력하지만 저격 카드에 무력화 되기 쉬운 전개 덱이나 함떡 덱이 오프라인보다 평가가 좋다. 그러나 이 평가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반대로 덱 스페이스는 넓지만 억제력 또는 돌파력이 후달리는 운영덱도 체급에 따라 평가가 갈라진다.

오히려 누메론, 괴구야, 사이버 드래곤 후공을 노리는 덱 역시 오프라인보다는 평가가 높지만 어디까지나 오프라인에 비해 평가가 좋은거지, 일반적인 덱들에서 후공 위주의 케어를 하는 카드들에 대한 평가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대부분의 덱들이 선공을 가져갔을 때의 고점이 더 높기에 어설프게 후공을 케어하는 카드들을 넣기보단 선공의 고점을 강화하는 카드들이 더 선호받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엑조디아, 시모치 번덱과 같은 FTK류의 극단적인 선공 올인형 덱 역시 그다지 좋은 평은 받지 못하는데, 어찌되었든 선후공의 결정은 랜덤이고, 단판제라는 특성상 후공 사이딩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선공 플랜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아무리 선공에 비중이 쏠린 덱이더라도 범용 패 트랩 자리에 삼전의 재/ 삼전의 호, 해피의 깃털, 초융합과 같은 범용적인 후공 돌파 카드를 3~5장 정도 투입하는 것 역시 대중적이며, 자체 체급과 더불어 이러한 범용 돌파 카드를 잘 쓸 수 있는가, 또는 역으로 대응하는데 유리한가 역시 티어덱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대표적으로 크샤트리라가 이러한 돌파 카드에 대한 내성 부분에서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저평가되기도 했다.

또한 저점보다 고점을 높게 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저점을 아예 무시하기보단 단판제라 돌파 카드를 사이딩할 수 없어 최대한 첫 전개로 완봉하는 방식을 기조로 삼되 치명적인 패 트랩을 맞았을때 최소한의 빌드를 서브플랜으로 두는 편이며, 설령 패 사고로 인해 지더라도 매칭이 빠르고 판단 시간이 적게 걸리는 온라인 게임 특성상 그냥 다음 판을 돌려 잃은 승점을 복구하는 전략이 잘 통하는 편이다. 실제로 듀얼리스트 컵 같이 점수제로 순위를 나열하는 이벤트들을 보면 최소한의 저점만 챙기고 고점에 올인한 덱들의 순위권이 꽤 높다.

이런 이유로 덱 매수를 40장으로 최적화하여 최대한 원하는 카드를 잡을 확률을 높히는 OCG와는 달리, 다소 말림을 감안하더라도 고점을 볼 수 있는 파츠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패 트랩과 돌파 카드를 여럿 넣은 41장 이상의 구축이 상당히 자주 보이고, 실제로 랭크전이나 듀얼리스트 컵 등지에서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고점 중시, 40장 이상이 자주 보이는 덱 구축은 증식의 G가 없는 TCG와도 일맥상통하는 점으로, 글로벌 서비스라는 점과 함께 OCG와 TCG의 덱 구축 방식이 적절하게 혼용되는 것이 마스터 듀얼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OCG 금제 리스트와 몇 가지 카드가 다르기 때문에 이득이나 피해를 본 덱도 있다. 대표적으로 전자의 경우 OCG에선 금지인 십이수 드란시아를 사용할 수 있는 십이수 트라이브리게이드가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마종동 금지로 피해를 가장 많이 본[2] 섬도희가 있다. 실장되는 카드풀 역시 오프라인과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지원 카드가 빨리 실장되냐 늦게 실장되냐로 티어권을 가르기도 한다.[3]

종합하자면 사이드가 없고 단판전인 만큼 선공을 중시하고 고점 위주로 짜여진 덱들의 선호도와 파워가 더 높다. 즉 누메론 같이 극단적으로 후공 올인 덱이 아니라면 선공이 강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이게 충족되었을 때 비로소 후공을 잡았을 때 선공이 세워 놓은 필드를 얼마나 잘 돌파할 수 있냐가 티어권과 비티어권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는 패트랩이나 저격 카드들에 대한 내성도 가산점이 된다. 대표적으로 증식의 G를 거의 무시하고 뵐러 포영을 썩게 만드는 엘드리치는 묘지경찰이라 불리는 이시즈 파츠들과 비스테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픈 이래 쭉 티어권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일반적인 덱들과 플레이 양상이 아예 다른 후완다리즈 루닉 역시 패 트랩이 잘 안먹히기에 고평가를 받고 있다.

2.1. 역사

2.1.1. 2022년

2.1.2. 2023년

2.1.3. 2024년

=====# 2024.01 금제 이후 (2024/1/10~) #=====
1월 10일 금제를 통해 카오스 룰러가 금지되면서 카룰의 덤핑력에 의존하던 덱은 궤멸 수준의 타격을 입었고, 드래곤 링크는 휘백룡 금지라는 치명타까지 더해져 티어아웃설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다. 또, 루닉과 메타비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카드가 대규모로 제재되었고, 크샤트리라 펜리르가 제한되었다. 퓨어리도 딜리셔스 제한과 프리티 준제로 메모리의 수만 따지면 오프라인과 상황이 비슷해졌다. 반면 모든 정룡과 SR 베이고맥스가 단번에 무제한까지 내려왔다. 특히 베이고맥스는 후술하는 드롤 메타로 인해 이렇다할 입지를 보여주지 못하지만 3축 GS나 용피팬 파츠로 근근히 쓰이고 있다.

이날 실장되는 셀렉션 팩 '인도미터블 프라이드'를 통해 초중무사의 사스액 카드들이 들어오게 되었으며 초중무사를 견제하기 위한 드롤 & 로크 버드의 채용률이 높아져 전개 도중 서치가 필요한 덱들은 부진하게 되었다. 그 결과 이전보다 코인토스의 영향력이 심해져 등반은 다소 쉬워졌을지언정 게임의 피로도가 커진 상황이다.
=====# 2024.02 금제 이후 (2024/2/7~) #=====
1월 하순부터 초중무사가 드롤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다 결국 비중이 줄어들게 되었다. 하지만 게임의 피로도는 여전히 크고 상위권에 지분을 차지한 덱들이 니비루 케어가 가능하여 넣는 경우가 많지 않다보니 전개덱이 이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또한 초중무사를 견제할 수 있는 낙인, 라뷰린스에 대해 제재가 가해졌으나 유의미한 제재는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던 도중 2월 7일자로 셀렉션 팩 '라이드 인투 더 퓨처'와 함께 죄보/ 스네이크아이 카드군이 마듀에 실장되었다. 이들은 2023년 오프라인 환경을 석권한, 이른바 '화염 카르텔'의 주축들이지만, 아직 죄보와 궁합이 좋은 R-ACE, 염왕의 지원 카드, 특히 화톳불이 나오지 않아 1월 환경의 티어 덱의 참전 여부는 갑론을박이 오고갔었다. 그러나 이내 각종 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소식을 올리며 TCG권 진작에 1티어로 평가를 올렸고, OCG권 또한 1티어로 평가를 굳혔다.

결국 2월 중순 시점 최상위권의 덱이 낙인/스네이크아이 투탑에 초중무사, 참기 등의 기존 테마들이 추격하는 모양새다. 다만 낙인은 오프라인 기준으로도 신 발매 카드가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 제재가 들어갈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지만, 스네이크아이는 마듀 특성상 근시일내 제재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4] 특히 핵심인 흑마녀 디아벨스타 엔진은 되려 염왕이나 R-ACE 화톳불 같은 화염 카르텔 카드들이 실장되면 더 강해질 가능성만 있기에 미래시까지 종합적으로 따진다면 그야말로 스네이크아이 원탑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다.

낙인과 스네이크아이가 선두에 올라서자, 티아라멘츠 때처럼 이 양 덱을 모두 효과적으로 견제하는 차원계 메타비트 덱들이 부족한 자체 체급에도 불구하고 메타에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크샤트리라는 버스와 펜리르가 제한 카드가 되었음에도 준수한 깡파워와 뒷면 제외, 생체 어트랙터라는 이점에 차원계 카드까지 넣어 메타비트 형식으로 노선을 틀었으며 후완다리즈는 저렴한 덱 값과 증식의 G를 무시한다는 이점으로 이따금씩 보인다. 심지어 보더비트는 다 속성 메타로 인해 결계상 비중을 낮추고 섬광의 추방자 파슬 다이너 파키세팔로 같은 카드를 넣는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또한 스네이크아이가 용병으로 사용하기 매우 좋다보니 패 트랩 탱킹이나 전열을 다진 뒤 메인 기믹을 이어가는 과거 낙인융합과 비슷하면서 다른 플레잉이 유행하기 시작했으며[5] 이에 따라 중,하위 티어에 머물던 덱들이 환경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덱들간의 상성이 정립된 2월 말 기준으로는 토너먼트 포맷에선 스네이크아이가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랭크 게임 및 다승제 포맷의 대회에선 그때그때 주류 패트랩에 따라서 덱들의 입지가 달라지는데, 스네이크아이와 초중무사가 서로 타격이 큰 패트랩이 정 반대다 보니 한쪽을 겨냥한 패트랩이 랭크에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반대쪽의 티어가 올라가는 식.

특히 2월 말 들어서 초중무사가 붉은용-캘러미티 구축으로 완전히 정립되면서 드롤&로크 버드까지 밟을 수 있게 되었고, 후공에도 디멘션 어트랙터로 턴을 받고 초중증귀 테츠도-O로 원턴킬을 내버리는 플랜까지 발굴되며 중반보다 기세가 더욱 늘어난 상황이다.

낙인의 경우 상위 티어라는 데는 이견이 없으나, 덱 자체의 난이도와 피로도가 높고 나머지 탑티어인 스네이크아이-초중무사에 크게 유리한 상성을 보이는 것도 아니라 계속해서 쉐어가 줄어들고 있다. 특히 스네이크아이의 크샤트리라 유니콘 용병 채용이 늘어난 것이 악재라고 평가받는다.
=====# 2024.03 금제 이후(2024/3/8~) #=====
낙인 덱은 지원이 끝나 이번 금제에서 추가 제재가 예상된 만큼 결국 낙인개막이 오프라인과 같은 제한으로 제재도가 올라갔다. 티어가 급변할 정도의 변화는 아니나 쿠엠의 출시 이후 낙인개막의 중요도가 올라갔고, 바로 이전 제재에서 비스테드 살로니르가 제한이 되어 안정성이 떨어진 상태라 제재의 영향이 없지는 않다.

제재 가능성에 대해서 가장 말이 많았던 초중무사는 석궁 준제한이라는 제재를 받았다. 초동률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전개 안정성과 후속에 악영향을 주는 제재인 데다 간접제재 없이 곧바로 핵심 카드가 리스트에 오른 상황이라 당장은 별로 아프지 않아도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다.

참기의 경우 테마 카드에 대한 제재는 피했지만 고점용 파츠와 스몰 월드 경유용으로 유용하게 쓰던 패러렐엑시드가 준제한이 되었다. 간단한 조건으로 개체수를 늘릴 수 있어 패가 말린 상황에서의 억지 전개, 패트랩 우회, 후공 돌파 등 다양한 상황을 커버하던 카드인 만큼 타격이 없지는 않으나 기존 전개 루트에 약간의 악영향이 생긴 정도라 큰 너프는 아니다.[6]

제재가 완화된 쪽은 용사(유희왕) 프랭키즈다. 현재 용사 파츠의 용병 채용률이 매우 낮다는 점을 고려해 수견사가 준제한으로 풀렸고, 오프라인에서 얼마 전 제재가 완화되었던 프랭키즈 역시 뮤가 무제한으로 복귀해 전성기의 용사 프랭키즈 구축이 가능해졌다. 다만 현 시점에서 용사 프랭키즈의 경쟁력에는 의문부호를 띄우는 유저가 많은 편.

또한 티아라멘츠의 영향력이 떨어졌다고 판단했는지 늪지의 마신왕이 다시 무제한으로 복귀했는데, 마스터 듀얼의 티아라멘츠는 키토칼로스가 살아있다고는 해도 메이루가 금지되어 융합권이 적다보니 덤핑과 융합에 목을 매지 않고 낙인, 마나둠과 섞거나 최근에 나온 레볼루션 싱크론 축을 사용하는 유저도 많아 구축의 선택지가 하나 늘어났다는 데 의의를 두는 정도다.

결론적으로 3월 듀얼리스트 컵을 앞두고 최신 테마인 스네이크아이를 대놓고 밀어주되 기존 티어덱들에게는 약간의 제재만 가해 대항할 여지를 남겨두는, 유저들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금제가 나왔다.

다만 2월 하반기부터 스네이크아이의 독주가 심해지고 있는 데다 스네이크아이는 메인 덱 핵심 엔진으로 기존 카드를 많이 쓰는 편도 아닌지라 듀얼리스트 컵 종료 시점까지는 메인 덱 파츠에 제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7][8] 3월 신규 팩에서 스네이크아이의 대항마 역할을 할 만한 테마나 기존 티어덱의 지원카드가 나오기를 바라는 유저가 많아졌는데 오죽하면 단순 깡파워에 차원계 카드까지 겸하는 크샤트리라가 필요악 수준으로 입지를 지키고 있을 정도다.

한편 3월 8일에 추가된 트랜젝션 롤백의 등장으로 라뷰린스의 덱 파워가 상승했으며 이전부터 쓰이던 천저의 사도 라뷰린스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롤백의 덤핑이 중요한 만큼 천저의 효과로 티아라멘츠 키토칼로스가 묘지에 보내면 5장 덤핑 효과가 발동하는데 롤백을 포함한 일반 함정이 덤핑되면 그만큼 이득 보기 쉬운 구조다. 확정 덤핑은 아니지만 서브 플랜으로 가치는 높은 편.

듀얼리스트 컵이 끝난 직후의 환경은 스네이크아이와 초중무사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 낙인은 약해졌다고 보기엔 힘드나 지속된 제재로 안정성이 낮아지고 높은 덱값과 운영 난이도로 인한 진입장벽 문제가 겹친데다가, 3월부터 급격하게 크샤트리라 유니콘의 용병화가 대두된 이후론 낙인의 메리트가 많이 사라진 상황이다.

참기의 경우 은장권에 고작 1명밖에 진출하지 못해 성능적인 부분에서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오히려 서큘러를 용병으로 쓰는 이그니스터가 참기보다 더 많은 은장권을 배출해 내었다

초중무사는 마,함을 채용하지 못하기에 증식의 G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지속적인 연구 끝에 역으로 드롤을 던지는 것으로 증식의 G를 케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싱크로 럼블을 투입한 2한데스 캘러미티라는 선공 빌드가 연구되었으며 후공엔 스네이크아이를 상대로 상대의 몬스터들을 모두 밀어낼 필요 없이 더블 혼을 착용하거나 초중휘장 산-5를 세팅한 초중천신 마스라-O에 버스터 건틀릿을 사용해 8000 타점 두번으로 게임을 끝낼수 있는 확고한 킬각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1.3.1. 2024.04 금제 이후(2024/4/10~)
신규 금제 적용보다 한 발 빨리 3월 29일에 갑작스럽게 팩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이 팩에 화톳불이 UR로 수록되어 대 화염카르텔 시대를 알림과 동시에 해당 테마들에 대한 제재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화톳불 출시 이후로는 초동을 보충받은 스네이크아이가 안정성이 보강되며 사실상 1황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4/11자 신규 금제는 OCG 쪽의 금제와 비슷하게 맛이 없다고 욕을 먹고 있다. 신규 금지는 없으며 제한은 EM 오홍의 마술사 단 한 장만이 선정되었는데, 환경권에 이를 잘 쓰는 루닉이 티어아웃 된 상황이므로 사실상 라뷰린스 저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천저의 사도가 도로 준제한으로 복귀했는데, 이 역시 본래 테마인 드래그마나 낙인보다는 라뷰린스와 메타비트가 훨씬 많이 사용하던 카드이다보니 이 쪽 제재로 읽히고 있다.

이외에 크샤트리라 유니콘이 준제한이 되었는데, 전분기에서 스네이크아이가 용병으로 절찬리에 채용하면서 사실상 제2의 전성기를 맞았기 때문이다. 대신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버스가 제한에서 준제한으로 내려와 순수 크샤트리라에 대한 어느 정도의 보상 패치가 이뤄졌다. 이외에 초중무사는 다이8이 준제한이 되었으나 별 타격은 아니고, 이후에 에퓨어리 느와르가 발매될 것임을 명확히 하듯 퓨어리 프리티메모리가 무제한으로 복귀했다.

4월 11일 금제와 동시에 환상마족이 마듀에 추가되고, 어메이징 디펜더즈의 3테마( R-ACE, 퓨어리, 미캉코)는 각각의 시크릿 팩과 함께 듀얼리스트 넥서스의 지원 카드를 받게 되었다.

이 중 R-ACE는 오프라인 환경에서 화염 카르텔 중에서도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어 발매 전부터 기대치가 높았으나, 의외로 마듀 환경에서는 순수 스네이크아이에 비해 큰 비교우위를 가져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덱 자체의 체급은 강력하나 키 카드인 에스:피 리틀나이트가 아직 실장되지 않았고, 덱 구조상 패트랩을 많이 쓸 수 없어 각종 패트랩과 크샤트리라 파츠를 다용하는 스네이크아이보다 후공 플랜이 빈약하고 잉여패가 많다는 것이 주된 단점이다.

어느 정도 메타가 정립된 이후에는 기존 스네이크아이, 초중무사, 라뷰린스 3강에 R-ACE 퓨어리가 끼어드는 체제가 구축되었다. R-ACE는 연구가 진행될수록 기존 티어덱을 모두 찍어누를 정도의 파워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고,[9] 의외로 지원이 나와도 썩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퓨어리가 에퓨어리 누아르 지원과 프리티 메모리의 제한 해제 덕에 저점이 크게 보강되어 다시 티어권으로 올라왔다. 특히 순수 퓨어리의 경우 아예 스트레이 퓨어리 스트리트를 3장씩 넣기 때문에 환경에 많은 대상 견제를 모조리 깡통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으며 뵐포를 맞아도 용황으로 우회할 수 있는 고스트릭 구축 역시 메이저하다.

3. 덱 유형

앞서 설명하자면 후술하는 덱 유형은 코나미가 직접적으로 정한게 아닌 유저들이 임의로 하는 구분이며, 그 구분의 기준도 명확하지 않으니 참고용으로만 생각하는게 좋다.[10] 다만 유형을 알면 대충 어떤 덱인지 파악하기 쉬우니 사람들이 나눠놓는 것이다. 또한 같은 계열의 덱이라도 덱마다 특징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해당 항목에 적힌 장단점 역시 덱마다 다르니 그냥 대략적인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비공식 용어 문서의 6번 문단도 참고하면 좋다.
  • 전개 : 강력한 상급 몬스터를 한 턴 안에 빠르게 다수 필드에 ‘전개’해 우위를 점하는 전략의 덱. 특소가 쉬운 하급 몬스터들과 강력한 방해효과를 가진 에이스 몬스터를 주력으로 다룬다. 덱에서 자원을 대량으로 끌어와 빠르게 소모하는 대신, 상대방이 턴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을 정도의 효과를 가진 상위 몬스터로 필드를 구축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보통 자기의 처음 패 상황에 맞게 순서에 맞춰 전개를 해서 집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솔리테어식 경향이 강하다. 승리 플랜이 한정적인 대신 그 플랜에 집중하면 된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선공에 필드를 전개해 자신의 필드를 지키고 상대 필드 구축을 방해하는 것이 주된 전략이라 선공일 때에 매우 강하지만 덱스페이스 대부분을 선공 빌드에 소모하느라 돌파카드를 채용하기 힘들어 후공에선 상대적으로 힘이 빠진다. 특수승리급 카드를 에이스로 하는 덱의 경우 마스터듀얼 금제 특성상 언제 견제를 받을지 모른다는 것도 불안요소. 단독으로 강력한 억제력을 지닌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대부분 범용성이 높은 편이고, 약점을 보충하기 위해 각종 용병카드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 순수 덱보단 다수의 테마가 섞인 덱이 많아 전개덱 중에는 굿 스터프덱이 절반 이상이다. 24년 초의 대표적인 티어권 전개 덱은 초중무사가 꼽힌다.
  • 운영 : 자원을 끌어오는 능력이 약해 빠르게 강한 필드를 구축하기 어려운 대신 자원을 회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덱. 초반에 다량의 자원을 소모해 강력한 빌드를 구축하는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높은 자원소모효율을 무기로 긴 템포의 운영을 통해 상대방과 아드 차이를 점점 벌려가며 게임을 잡는 것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으로 갈수록 승률이 상승하는 덱들이 많아 플레이어의 실력에 따라 덱 파워가 천차만별로 널뛰게 된다. 또 유희왕은 거의 초반에 승부가 결정나는 경우가 많은데, 초반이 취약한 운영덱 특성상 상대의 공세를 한정된 견제 카드들로 견뎌내야 하기에 자신의 덱 운영법 뿐만 아니라 상대하는 덱들에 대한 대처법도 숙지해야 하기에 입문용으론 부적합하다. 전용으로 쓰는 카드가 많아 덱 가격이 대체적으로 비싸다는 것도 단점이다. 24년 초의 대표적인 티어권 운영 덱으로는 VS를 꼽을 수 있다.
  • 미드레인지 : 전개덱에 비해선 폭발력이 약하지만 후속이 튼실하고, 운영덱에 비해선 자원회수력이 떨어지지만 초반이 튼실한 이른바 ‘육각형’ 덱. 전개덱과 달리 선턴에 특수승리급 필드를 구축하긴 힘들지만, 높은 킬 결정력과 후속능력으로 턴을 받은 뒤 게임을 끝내는 것이 주된 승리공식이다. 낙인 같은 경우를 빼면 덱 스페이스가 널널한 덱들이 많아 각종 패트랩이나 돌파 카드를 채용하기도 쉽고, 효율성 위주의 빌드를 짜기에 후공에서도 승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개덱 보다 견제 횟수가 부족하기에 상대의 아픈 곳을 찾아 때리는 노련함이 요구되지만, 운영덱보단 초반이 튼튼해 실수 한 번이 패배로 직행할 정도로 치명적이지는 않고 조금만 빈틈이 보여도 킬을 딸 수 있어 입문은 쉽고 숙달되기 힘든 편이다. 다재다능이라는 단어가 으레 그렇듯 성능의 낙폭이 큰 편인데, 선턴도 강하고 후공도 강하고 장기전 운영도 되는 OP 테마가 나오기도 하지만 반대로 전개도 운영도 제대로 되지 않는 다재무능형 덱이 될 위험성도 높다. 24년 초의 티어권 미드레인지덱으로는 낙인, 스네이크아이, 참기 정도가 꼽히고 있다.
  • 비트 다운 : 소환 연계와 퍼미션을 통해 상대 봉쇄에 중점을 두는 전개덱과는 다르게, 타점이 높거나 돌파력이 강한 몬스터들을 전개해 전투로 적을 때려눕히는 덱들. 환경이 빨라지면서 대부분의 덱들이 타점을 통한 전투보다는 선턴에 퍼미션 횟수를 늘리거나 상대방을 봉쇄하는게 목표가 되어버렸기에, 이를 뚫어야하는 비트 덱들 역시 떡내성으로 무장하거나 돌파 카드로 전열을 최대한 견제한 뒤 후공 턴킬을 노리는 덱 이외에는 거의 사장된 상태이다. 전자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이그니스터, 비틀트루퍼, 후자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사이버 드래곤, 갤럭시, 괴구야 등이 있으나 전부 메타상 주요 덱들은 아니다.
  • 차원계 : 차원의 틈, 매크로 코스모스, 디멘션 어트랙터 등 묘지로 가는 카드를 제외시키는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 유희왕의 묘지는 제2의 패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중요한데, 태생적으로 묘지 활용을 별로 하지 않거나 혹은 제외로 어드밴티지를 버는 덱들이 이를 노려 서로의 묘지에 보내지는 카드들을 제외하거나 혹은 묘지를 직접 건드리는 방식으로 상대 기믹을 망가뜨리는 것을 주요 전술로 삼는다. 카드들의 특성상 체급이나 전개력은 다른 성향을 지닌 덱들과 비교하면 허술한 편이 많긴 하나, 묘지 견제라는 특성상 상성이 우월한 덱 상대로는 압도적인 승률을 보여주기에 묘지가 중요한 덱들이 티어권을 형성할 때 카운터 역할로 많이 채용된다. 메타비트와 섞여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하위 아키타입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자체 테마에 차원계 기믹만 살짝 섞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24년 초의 덱으로는 엑소시스터, 후완다리즈, 크샤트리라가 있으며 십이수 또한 자체 체급 보완을 위해 차원계 카드를 투입하기도 한다.
  • 함떡 : 함(정)떡(칠)덱을 줄인 용어이다. 굳이 함정만 콕 집어서 언급되는 이유는, 현재 대부분의 덱들은 자기 테마 카드군 혹은 범용 함정 한 두장 빼고는 함정이 들어가는 덱이 거의 없으나 이 덱들은 말 그대로 공용+자기 테마군 함정 카드들로 덱의 절반을 넘게 채워넣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보통 함떡 덱은 종류가 두 갈래로 나뉘는데 주로 단발성 함정을 여러 가지 사용하거나, 지속 함정들로 상대의 플레잉을 제약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구축하는 전술로 삼는다.

    • 단발성 함정 카드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테마로는 라뷰린스 충혹마를 꼽는다. 1:1 교환인 일반 함정을 자체 기믹으로 돌려야 지속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 운용 난이도가 있어도 많은 함정을 사용할 수 있다. 지속 함정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테마로는 루닉 엘드리치가 있다. 지속 함정[11]인 만큼 일단 발동해두면 그 뒤는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그렇기에 상대 덱에 대한 이해도가 필수적이지 않아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다만 사이드 덱에 해당 지속물들을 견제할 수 있는 카드를 채용할 수 있는 OCG에 비해서, 단판전이라 파괴력이 매우 강하기에 지속적으로 견제를 받고 있다.
  • 60장 덱 혹은 잔디깎기 덱: 유희왕에서 일반적인 덱들은 키 카드나 혹은 상대를 방해할 패트랩 등을 잡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덱 최소치인 40장으로 덱을 맞추고 아무리 많아도 43장 정도에서 타협을 보는 편이다. 반면 딱히 키 카드라고 할 것이 없거나, 혹은 그 키 카드를 서치하거나 꺼낼 방법이 매우 많은 덱들은 굳이 40장 구축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더해 현대의 유희왕의 카드들은 대부분의 카드에 턴 당 1회의 제약이 붙어 나오므로, 만약 여러가지 용병 카드를 적극적으로 넣을 수 있다면 오히려 여러 카드들을 겹쳐잡지 않고 각각의 카드를 전부 활용할 수 있다.[12] 이러한 구상에서 나온 덱이 대표적으로 범죄 덱이라고 지칭되는 챠키스페이다.
    반면 카드가 ‘자원’이고 이 자원의 양 자체가 중요한 덱들도 60 덱을 구상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이 인페르노이드인데, 묘지에 묻힌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들은 다른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뽑는 자원인 동시에 그 스스로 특수소환 요원이기도 하다. 이러한 덱들은 보통 묘지가 곧 자원이 되는 경우가 많아 명추리 몬스터 게이트 등 흔히 추리게이트라고 불리는 대량 덤핑 카드들을 통해 덱을 모조리 갈아 묘지에 자원을 쌓고 이를 활용한다.

    • 어느 쪽이든 기본적으로 묘지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웃집 잔디깎기를 키카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의 덱은 보통 40에서 많아봐야 45장을 넘는 경우가 적기에 선공 기준으로는 20장 내외, 후공이라면 훨씬 많은 카드를 덤핑할 수 있고 이가 고스란히 공격권으로 환산되므로 압도적인 리턴을 확보할 수 있다. 그렇기에 첫 패에 키 카드를 잡힐 확률이 훨씬 떨어지게 되고, 공격권을 확보해주는 카드 자체가 서치 수단이 매우 적으므로[13] 카드 매수를 늘려서 공격권을 늘리는데 정작 그 공격권을 확보해주는 카드들이 늘어난 카드 매수 때문에 손에 잡힐 확률이 낮아지는 딜레마가 있다. 게다가 그나마 60장 덱의 실전성을 높여주던 잔디깎기도 23년 9월부로 제한이 되어 60장 덱은 그 메리트를 대부분 상실했고, 환경권 내에서 이러한 구축으로 덱을 꾸리는 테마들은 24년 초 기준으로 60 낙인 덱 이외에는 거의 사장된 상태이다.

4. 덱 목록

4.1. 환경권 내

4.1.1.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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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중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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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기타

4.2.1. 티어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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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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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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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원시생명체 니비루 해피의 깃털 이외의 마함 파괴 카드들. 전자는 함떡을 만나면 그대로 썩고, 후자는 전개덱을 상대로 썩는다. [2] 21년 10월부로 OCG에서도 금지 카드로 지정되었지만, 드란시아와 VFD가 제한이였을때는 OCG에서도 제한이였다. [3] 가장 대표적으로 참기토커가 있다. 이쪽은 오프라인에선 서큘러 실장 당시에는 티아라멘츠 및 스프라이트 등의 다른 파워 테마에 묻힌 감이 있엇지만, 해당 카드들 보다 일찍 실장됨으로써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당당한 1티어권 테마로 취급 받은 적이 있었다. [4] 신 팩 발매 기간 동안은 해당 팩에 수록된 신규 카드는 절대 제재하지 않으며 같이 쓰이는 범용/용병 카드를 제재하는데 그치는데, 스네이크아이는 용병을 골라 쓰는 판국이라 사실상 유의미한 제재를 맞을 가능성은 없다시피 하다. 또한 팩 판매 기간이 지나도 되도록 카드군 내에서 낮은 레어도의 카드들을 우선적으로 제재하는데 죄보-스네이크아이 소스는 죄사악, 디아벨스타, 포프루스, 원죄보, 플랑베르쥬가 모조리 UR이라 제재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 우선적으로 제재한다면 SR인 스네이크아이 엑셀에 제재가 들어갈 확률이 높은데 이마저도 아무리 빨라봐야 신 팩의 판매가 중단되는 발매 3~4개월 이후이다. [5] 낙인융합이 용병으로 쓰이던 시절엔 메인 기믹으로 패 트랩을 맞아주는 플레잉이 유용하게 쓰였다. [6] 스몰 월드의 중간 다리로 활용하기는 어려워졌으나 이쪽은 마이크로 코더, 갓치리@이그니스터라는 대체재가 있다. [7] 코나미의 판매 정책상 셀렉션 팩에 판매되는 카드들은 레어도를 불문하고 판매 기간이 끝나기 직전까지 절대 제재되지 않는다. [8] 그나마 원 포 원이나 용병으로 쓰이는 크샤트리라 유니콘 정도가 제재대상으로 거론되는데, 크샤트리라 유니콘을 제재하면 정작 스네이크아이의 카운터픽으로 주목받는 크샤트리라만 치명타를 입고 스네이크아이는 순수 구축으로 돌아가면 된다는 딜레마가 있다. [9] 마스터 듀얼은 PSY프레임기어 감마가 준제한이라 뵐포 케어를 무시하고 터뷸런스의 4세트를 감마로 저격할 수 있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때문에 R-ACE는 점점 직접적인 퍼미션이 가능한 싱크로 몬스터의 비중을 늘리고, 스네이크아이와 결합하여 60장으로 구축하는 방식이 시도되고 있다. [10] 예를 들어 과정 자체는 전개 덱에 가깝지만 플레잉은 운영에 가깝다고 하거나 극단적으로는 유희왕의 덱은 전개나 운영 두 가지 밖에 없다는 플레이어도 존재한다. 또한 경우에 따라선 구분하는 방식이 자기 위안 삼아 스스로를 포장하는 용어일 뿐이라는 플레이어도 있을 정도이다. [11] 대표적인 지속 함정으론 어전시합, 군웅할거, 센서 만별, 스킬 드레인이 존재한다. [12] 보통 이걸 공격권이라고 부르거나, 혹은 그냥 공격권이 많다고 통칭한다. [13] 일반 마법인 경우가 많아 삼전의 호 왼팔의 대가로 서치할 수 있으나, 둘 다 제약이 꽤 있는 카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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