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23:09:40

티아라멘츠 키토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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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2. 설명

파일:ティアラメンツ・キトカロス.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융합=,
한글판명칭=티아라멘츠 키토칼로스,
일어판명칭=ティアラメンツ・キトカロス,
영어판명칭=Tearlaments Kitkallos,
속성=어둠, 레벨=5, 공격력=2300, 수비력=1200, 종족=물족,
소재="티아라멘츠" 몬스터 + 물족 몬스터,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티아라멘츠" 카드 1장을 고르고\, 패에 넣거나 묘지로 보낸다.,
효과2=②: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묘지에서 "티아라멘츠" 몬스터 1장을 골라 특수 소환하고\, 대상 몬스터를 묘지로 보낸다.,
효과3=③: 이 카드가 효과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5장 묘지로 보낸다.)]
[include(틀:유희왕/리미트 레귤레이션,
OCG=금지 카드, TCG=금지 카드, 마스터듀얼=제한 카드)]
티아라멘츠의 주력 플레이 메이킹을 담당했던 몬스터. 티아라멘츠가 전개를 시작할 때 이 몬스터가 효과를 터뜨렸냐의 여부로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지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3종의 효과를 1턴에 각각 1회씩 전부 발동할 수 있으며, 그 효과들 모두가 하나같이 강력한 이득을 가져온다.

①의 효과는 특수 소환 성공 시에 덱에서 티아라멘츠 카드를 패에 넣거나 묘지로 보내는 유발 효과. 몬스터는 물론 마함도 서치 및 덤핑할 수 있는데 서치하는 것도 강력하지만 티아라멘츠는 묘지로 보내는 게 서치 못지않게 큰 이득이며, 티아라멘츠는 마함도 효과로 묘지로 보내지면 발동하는 효과가 있어 사실상 각각 제한, 준제한인 파워 카드 어리석은 매장 어리석은 부장과 동일한 강력한 효과이다.

②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고, 패 / 묘지의 티아라멘츠를 특수 소환한 후 대상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는 기동 효과. 특수 소환 가능한 대상에 제약이 거의 없어 ①의 효과로 서치한 몬스터를 바로 소환해서 전개를 이어갈 수 있고 자신은 물론 루루칼로스, 카레이드하트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묘지로 보내는 몬스터에도 그 어떤 제한도 없어서 이 카드 자신을 묘지로 보내고 몬스터를 전개하면서 ③의 효과를 사용하는 게 가능.

③의 효과는 효과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덱 위에서 카드 5장을 묘지로 보낼 수 있는 유발 효과. 한 번에 묘지 자원을 5씩이나 얻을 수 있는데 효과로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되어서 ②의 효과로 이 카드 자신을 묘지로 보내고 사용할 수 있다.

레벨이 5이므로 인스턴트 퓨전에 대응한다. 덕분에 인스턴트 퓨전을 사실상의 일소권 없이(=필드의 몬스터가 없어서 상대에게 부유벚꽃의 트리거를 주지 않고) 티아라멘츠 서치 / 전개 / 덤핑용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고 작정하면 덱을 8장 갈아버릴 수 있다.

종합하자면 서쳐+전개 및 덤핑 트리거+고성능 자밀 덤퍼 역할을 단독으로 모두 수행하는 카드로, 소환 조건도 쉬워 기본적으로도 강한 티아라멘츠 테마의 안정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했다. 이전까지 몬스터 1장만으로 효과를 여러 개 달고 어드밴티지를 증폭시키는 카드들은 소환이 어렵거나 제약이 덕지덕지 달려 있었지만 키토칼로스는 원 핸드로도 튀어나오고 턴 제약 이외의 제약이 존재하지 않는다. 키토칼로스와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던 카드로는 세피라 천위용사의 핵심 카드였던 TCG 한정 제한 카드(이전 금지) 원룡성-보우텐코우, 10기 시절 대부분의 덱에서 성유물을 사용하게 했던 금지 카드 성잔의 신자 이브가 유명했는데, 키토칼로스는 그렇게 강력한 카드들조차도 비교가 불가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위의 두 몬스터는 싱크로라 필수적으로 필드의 몬스터가 필요하지만, 키토칼로스는 저 둘보다 훨씬 쉽게 튀어나오는데 흔히 말하는 호감패조차 존재하지 않기 때문.

스프라이트 엘프, 크샤트리라 펜리르와 함께 11기 최강의 카드로 평가받는다. 인스턴트 퓨전에 대응하는 융합 몬스터이자 특정 전략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지녔다는 공통점 때문에 11기의 구신 노덴으로 평가받기도 했으며, 심지어 2022년에 중국에서 열린 무금제 대회에서는 티아라멘츠 유저들 전원이 욕망의 항아리는 거르면서 인스턴트 퓨전은 3장 풀 투입함으로써 이 카드 하나 뽑는게 욕망의 항아리 하나 넣는것보다 더 좋다[1] 고통의 선택 천사의 자비마저 같은 이유로 뺀 유저가 3위를 차지했으며, 물론 그 유저 역시 인스턴트 퓨전은 3장 풀 채용하였다.]라는 것을 해당 대회에서 2~4위를 차지함으로써 몸소 보여주기까지 했다.

이래저래 티아라멘츠의 중핵이고, 용병으로써의 기능도 우수해 인스턴트 퓨전과 함께 차후 금제 0순위로 추정되었다. 결국 2023년 1월 금제금지로 지정되었다. 11기 카드 중 2번째 금지 카드이며, 11기 정규 부스터 팩 카드 중에선 최초의 금지 카드. 융합 몬스터 중에선 253일로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많은 유저들이 키토칼로스의 제한, 인스턴트 퓨전의 금지를 예상했으나, 금지 미만의 제재로는 큰 의미가 없는 카드였기에, 티아라멘츠의 독주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금지 카드에 지정되었다.[2] 이 카드가 금지된 23년 1월 금제 이후에도 티아라멘츠가 변함없이 탑 티어를 유지하자 '사기 카드라지만 테마의 최중요 카드 금지는 과한 처사가 아닌가'라는 의견도 사장되었고, 결국 효과 에라타 없이는 듀얼에선 다신 못 보게 될 카드가 되었다. TCG권에서도 티아라멘츠가 악명을 떨치고 있었기에 2023년 2월자 금제로 금지 카드로 지정되었다.

이후 융합강병이 출시되면서 금제 완화 가능성은 더욱 적어졌다.
수록 시리즈
2022-04-23 |
[[일본|]][[틀:국기|]][[틀:국기|]] POTE-JP042 | パワー・オブ・ジ・エレメンツ[ POWER OF THE ELEMENTS ]
2022-07-19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POTE-KR042 | 파워 오브 디 엘리멘츠
2022-08-05 |
[[미국|]][[틀:국기|]][[틀:국기|]] POTE-EN042 | POWER OF THE ELEMENTS

2.1. 유희왕 마스터 듀얼

파일:Kitkallos.jpg
마지막 잎새를 패러디한 2차 창작. 시기를 생각해보면 출시 때부터 금지를 목전에 둔 키토칼로스를 소재로 한 것이었지만, 정작 아기도의 대사 그대로 고위병 아기도와 인스턴트 퓨전이 금지로 갈 때까지 키토칼로스는 살아남았으며 현 시점에도 제한으로 남아있다.
마스터 듀얼에서는 2023년 4월 10일 제한으로 출시되었다. 일세괴와 함께 최초의 제한 선제재 카드로, 진화체인 루루칼로스가 UR 레어도를 받았고, 키토칼로스는 SR로 책정되었다. 티아라멘츠의 최중요 카드임에도 UR 레어도가 아니라는 점에서[3] 여차하면 바로 금지로 보낼 것이라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추측했다.

발매 이후엔 예상대로 티아라멘츠가 압도적인 강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판매 중인 카드는 제재를 먹이지 않는다"는 마스터 듀얼의 관행에 따라 6월까지 키토칼로스를 포함한 티아라멘츠 카드들의 직접적인 제재는 없었다. 2023년 5월 금제에서는 인스턴트 퓨전 금지/ 늪지의 마신왕 제한/ 어리석은 부장 제한이 이루어졌으며 6월에는 테라포밍 금지, 켈도, 무도라, 아기도 3총사 제한으로 지나갔다. 덱의 핵심엔 거의 손도 대지 못하고 다른 범용 카드들만 계속 건드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마듀의 본 관행에 본격적으로 비판이 나오게 만든 카드이기도 하다.

팩의 판매가 끝난 2023년 7월 금제에서는 키토칼로스 대신 지속함정인 티아라멘츠 사리크가 제한이 되었다. 오프라인에서도 없었던 사리크의 제한을 두고 마스터 듀얼에서는 키토칼로스를 어떻게든 살려보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설득력이 높아지고 있다. 티아라 출시 이후의 모든 금제 빌드업이 결국 키토칼로스의 생존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 오프의 1년 전 환경을 참고할 수 있고, 선제재를 먹인 채 카드를 출시할 수 있으며, 금제가 3개월 텀인 오프와 달리 매달마다 이루어져 세세한 조정이 가능한 마듀라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리크 제한 이후에도 여전히 독보적인 탑티어를 유지하고 있고 티아라멘츠 크샤트리라가 상륙하면 또 한번 압도적인 효율을 뽑아낼 수 있어, 티아라멘츠의 추가 제재와 상관없이 키토칼로스는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가 9월 리미트 레귤레이션 개정에서 하급 몬스터 메이루와 이시즈 파츠인 아기도, 켈벡이 제재를 받았다. 사리크에 이어 메이루 금지 또한 마듀에서 처음 시도된 금제로, 융합권의 감소는 물론 스프라이트 엔진과 연계한 각종 콤보들이 사실상 봉인되었다. 일단 여론은 호의적인 편으로, 키토칼로스 금지에 맞먹는 아픈 금제라고 평가되고 있다. 8월 기준으로 출시된지 4달이 넘게 지났음에도 온갖 범용 카드들, 심지어 같은 테마의 융합권까지 금지를 먹는 와중에 키토칼로스만큼은 제재를 피하고 있어서, 오프와 달리 마듀에서는 계속 제한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

10월에 티아라멘츠 크샤트리라가 상륙하였으나, 선 제재를 당하고 제한으로 출시되었다. 당연히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메이루 금지 이후 펑크에 기생하며 살아가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대량 덤핑이 티아라멘츠의 모든 것인데 그 덤핑할 방법과 덤핑 시 융합 확률, 그 외 각종 밸류가 금제로 매우 큰 타격을 입은 터라 티크샤 단 한 장으로는 역부족이고, 단일 테마 덱으로 기능하기 어려운 것은 여전하다. 이런 상황이라 환경에 큰 위협이 되지 못하고 있어 키토칼로스는 또 살아갈 확률이 높다.

이후 마스터 듀얼에서의 전반적인 평가는 키토칼로스의 파워는 매우 강력한것은 사실이지만 메이루 금지 후 티아라멘츠의 진정한 흉악함은 3회의 융합권과 높은 융합확률이었다는것이 밝혀지며 스프라이트 엘프와 연계 할수있고 융합권도 내재한 메이루를 금지를 보내서 밸런스를 맞춘다는 코나미의 판단은 꽤나 절묘했다는 평가가 다수다. 키토칼로스를 살리기위해 여러 카드들을 금지로 내몰았다는 평가도 정작 키토칼로스가 금지인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아기도와 켈벡은 마듀와 동일하게 금지당했고 테라포밍과 인스턴트 퓨전 또한 티아라멘츠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금지를 먹을만한 성능이라는 의견이 공공연한 것을 감안하면 설득력이 떨어지는편.[4]

듀얼리스트 넥서스의 카드들이 마듀에 추가되기 시작하면서 융합강병이 나오고도 이 카드를 유지한다는 기조가 계속될지 주목받고 있었다. 주된 이론은 융합강병으로 키토칼로스를 간편하게 특소한 뒤 묘지로 보내어 3번 효과를 노리는 것이지만 이미 시크릿팩까지 나온 이상 키토칼로스의 금지는 한참 멀어졌으며 도리어 트랜잭션 롤백을 넣은 라뷰린스 천저의 사도 드래그마의 성녀 에클레시아를 거쳐 드래그마 퍼니시먼트를 서치하는 무빙에 5덤핑을 끼워넣어 묘지에 함정을 쌓아둔다는 발상이 생겨났다. 그래서 융합강병의 실질적인 의미는 메이루 금지로 인해 줄어든 융합권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정도에 그치는 편.

2.2. 설정

파일:키토카로스 설정화.jpg
설정화

티아라멘츠의 공주. 그러나 티아라멘츠 카레이드하트가 그녀를 세뇌하여, 그의 수하로 부려먹힌다. 이후 비서스=스타프로스트 스케어클로 라이트하트의 조언을 통해 키토칼로스를 세뇌에서 해방시켰고, 카레이드하트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고 비서스와 함께 카레이드하트의 힘의 일부를 이어받아 티아라멘츠 루루칼로스로 진화했다.

이후 카레이드하트(=레이노하트)를 가로채기 위해 크샤트리라 유니콘이 급습해와 비서스와 키토칼로스를 노린다. 이에 유니콘과 맞서 싸우고 모든 일이 끝난 후에는 신세괴=암리타라에서 티아라멘츠의 대표로서 비서스=암리타라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충성을 맹세한 이후에는 마나둠 트릴로스크타가 되는 듯 한데, 전체 비서스 스토리의 히로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아이돌 카드로서도 인기가 많은 카드로, 어째 티아라멘츠 카드 일러스트에서 등장할 때 순박한 표정을 짓는 데다 큰 눈이 조화를 일으켜 어딘가 맹해보이는 인상을 남긴다.[5] 이때문에 TCG 마이너 갤러리, 유희왕 마스터듀얼 마이너 갤러리 애칭은 바보 병신을 붙인 "바병키".[6]
  • 이름의 모티브는 규조강 생물인 키토케로스(Chaetoceros) + 그리스어로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칼로스. 레이노하트를 제외한 다른 몬스터들은 실제 민담상의 인어의 이름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에 이름이 좀 깨지만, 바다거품이 규조강 등의 플랑크톤으로 이루어진 것과 인어공주에 등장하는 인어가 바다거품으로 변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작명한 것으로 보인다.
  • 캐릭터성의 모티브는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 설정화에서 물거품이 되는 모습이나 눈물을 흘리는 묘사에서도 암시된다. 특히나 남성 군주직접 칼로 찔러 해방되는 결말은 대놓고 인어공주 원전의 비틀린 패러디.
  • 설화적인 모티브로는 비서스의 모티브 중 하나인 비슈누의 아내 락슈미가 유력한 후보다. 락슈미는 우유바다에서 태어났으며, 비슈누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아바타를 가졌고 이 아바타들은 납치나 감금 등 다양한 사연을 겪지만 결국 신의 힘을 되찾고 비슈누와 재회하는 결말을 맞이한다. 또한 슬픔에서부터 신도들을 보호해준다는 전승 또한 있으며, 그외에도 락슈미는 미의 여신이었는데 칼로스가 아름다움을 뜻하는 단어.
    • 락슈미의 전승 중에 바다 밑으로 도망쳤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고 불사의 약 쟁탈전 여파로 잠에서 깨 바다 밑에서 나와 비슈누의 배우자가 되었다는 전승 또한 있는데 티아라멘츠의 비서스인 레이노하트의 목표 또한 불사였다.

3. 관련 카드

3.1. 티아라멘츠 루루칼로스

3.2. 티아라멘츠 크샤트리라

3.3. 마나둠 트릴로스크타


[1] 정확히는 욕망의 항아리가 덱의 덤핑 능력을 떨어트린다며 거른 것에 가까운 것으로, 당장에 해당 대회에서 티아라멘츠 이외의 모든 덱들은 당연히 욕망의 항아리를 2~3장씩 채용했던데 비해, 오히려 티아라멘츠의 경우에는 반대로 덤핑 밸류 면에서 욕망의 항아리를 웃도는 [2] 티아라멘츠는 덱 스페이스가 매우 널널하기 그지없는 테마여서 이전부터 항상 키토칼로스가 막혔을 때를 대비할 플랜B의 카드들을 투입해왔을 뿐더러, 그러한 카드들의 효과로 부유벚꽃이나 무덤의 지명자 같은 카드를 케어할 능력도 쉽게 갖추고 있기에 더더욱 금지가 아니면 의미가 없는 몬스터 카드다. [3] 마스터 듀얼에서는 카드를 제재할 경우 분해 시 여분만큼의 UR 가루 보상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UR 카드를 제재하는 것은 꺼린다. [4] 게다가 마스터 듀얼은 아나콘다 또한 존재하는 환경이고 인스턴트 퓨전으로 원턴킬을 하는 마술사 덱 또한 연구 끝에 실전성이 있다고 판단되었던 환경이었기 때문에 키토칼로스가 금지 당하더라도 언젠가는 금지당할 형편이었다. [5] 특히 OCG에선 진작에 금지를 받았다보니 2차 창작에선 라면에 환장하거나 집에서 뒹굴거리는 니트 이미지가 각인되었다. [6] 다만 '바보 병신'이라는 별명 자체가 거슬러 올라가보면 일베 등에서 노무현 비하 용어로 쓰던 표현에서 유래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 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기에 별명의 기원을 일부러 덮어두고 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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