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1:35:09

크래프톤

블루홀(기업)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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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 회사 <colbgcolor=#fff,#1f2023>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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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A><colcolor=#fff> 크래프톤
KRAF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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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명 주식회사 크래프톤
(2018년 11월 30일~)
영문명칭 KRAFTON, Inc.
설립일 2007년 3월 26일
창업자
이사회 의장
장병규
대표
대표이사
김창한
업종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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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30303a> 기업규모 <colcolor=#373a3c,#ddd> 준대기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21년~)
종목코드 KS: 259960
시가총액 10조 8,820억원 (2024.02.21 기준)
매출액 1조 9,105억 7,618만 288원(2023.12 기준)
영업이익 7,680억 4,560만 8,970원(2023.12 기준)
순이익 5,940억 603만 4,352원(2023.12 기준)
자본금 49억 2,372만 9,000원(2023.12 기준)
자산총액 6조 4,404억 5,661만 9,598원(2023.12 기준)
부채총액 8,816억 3,635만 8,567원(2023.12 기준)
직원 수 1,499명(2023.12 기준) }}}}}}}}}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역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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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기업공개4. 지배구조5. 독립 스튜디오
5.1. 국내5.2. 해외
6. 게임
6.1. 서비스 중6.2. 개발 중6.3. 개발 취소6.4. 서비스 종료
7. 영화8. 논란 및 사건 사고
8.1. 악명 높은 근무 강도와 개발 중단 인력 대우8.2. 중국 게임 화평정영 관련 거짓말 사건8.3. IPO 공모가 논란8.4. 다크 앤 다커 IP 매입 논란
9. 기타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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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게임 개발사. 전체 매출의 9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기업이다. #

2. 역사

본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 핵심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초대형 프로젝트 '리니지3'팀으로부터 출발했다. 이들은 NC 특유의 폐쇄적이고 경영진 중심인 구조를 마음에 안 들어 했고, 따로 스튜디오 설립을 요구했지만 프로젝트 잠정 중단 처분을 받자 팀 참여 인원 90퍼센트가 사표를 내서 독립, 블루홀 스튜디오로 출발하였다. 설립 당시 NC의 리니지3팀에 투자해 집단 이직을 시켰단 이유로 NC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결국 혐의는 인정하되 손해배상 책임은 없고 영업 기밀 자료는 폐기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2015년 4월경에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블루홀(Bluehole Inc.)'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8년 11월 3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하였다.

이후 크래프톤으로 이름이 전부 바뀐 상태이며 로고 또한 바뀌었다. 다만 현재도 ' 블루홀'로 아는 사람이 더 많다. 해당 명칭(블루홀)은 MMORPG 개발 조직의 이름으로 사용하다, 2020년 12월 1일 신규 법인으로 분사했다.

대표작은 TERA(테라)와 PUBG: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2] 등이다.
파일:크래프톤사옥.jpg
크래프톤 본사가 위치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크래프톤 타워( 알파돔4, 현 그레이츠 판교)[3][4]
2013년 테라의 무료화 이후 상승세를 탔으며, 2017년 공개한 배틀그라운드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어 E3 2017 마이크로소프트 컨퍼런스에 이름을 올렸다. 배틀그라운드는 산하 스튜디오인 블루홀 지노게임즈(現 PUBG 주식회사)에서 개발하였다.

지노게임즈는 과거 MMORPG 데빌리언을 개발하였으며, 데빌리언 출시 후 블루홀에 인수되어 자회사가 되었다. 이후 블루홀에 흡수합병되어 법인이 소멸될 예정이었으나 블루홀 측에서 합병 절차를 철회함에 따라 없던 일이 되었다. 지노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몰이 이후 '펍지 주식회사'로 명칭이 바뀌었다. 테라(PC)는 한국에서만 직접 서비스를[5] 하고 있으며, 배틀그라운드는 펍지 주식회사에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서비스하고 있는 PC(Steam), 콘솔, 모바일(한국과 일본은 펍지 주식회사, 이외 지역은 퍼블리셔인 텐센트에서 담당) 등 모든 플랫폼에 해당된다. 단, 2017년 8월 14일에 카카오게임 측과 배틀그라운드 한국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북미 지역은 현지 지사인 En Masse Entertainment(엔 매스 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2020년 En Masse Entertainment는 폐쇄하기로 결정되었다.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으로 회사규모가 급격하게 커졌으며 본사는 2018년 판교의 신축 건물인 알파돔4로 이전했고 이 건물이 크래프톤 타워로 불리고 있다. 이름은 크래프톤 타워이나 크래프톤 소유 건물은 아니다(크래프톤 외에 네이버 웹툰 등이 입주해 있다).

2018년 출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019년말 기준 중국을 제외하고 글로벌에서 6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지속 중에 있으나, 테라와 배틀그라운드 이후 히트작을 내지 못하는 점이 문제로 떠올랐다. 2019년 몇 가지 모바일 타이틀을 런칭했으나 금방 서비스 종료했고 국내에선 드물게 콘솔 스팀으로 출시한 미스트오버는 게임 완성도 이슈와 개발자의 여론 조작 등 각종 문제점들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2020년 출시된 ELYON 역시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얼마 안 돼 완전히 잊힌 게임이 되어 동접자 세자리수로 산소호흡기만 달고 있는 상태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메이저 게임 회사들의 매출이 높아진 2020년 1분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성과 덕분에 국내 게임사 매출 1위 넥슨에 이어 2020년 1분기에만 3,500억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냈다.

2021년 2월 개발직군과 비개발직군 연봉을 각각 2,000만 원, 1,500만 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개발자 구인난이 심화되며 IT 업계 연봉이 줄지어 오르는 트렌드에 맞춰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개발자 연봉 2,000만원 올린 뒤에 공짜야근, 포괄임금제의 문제점에 대해 한겨레가 지적했다. 특히 2019년 연장근로 제한 및 보상과 관련한 근로기준법 조항을 위반해 고용노동부부터 두차례 시정지시를 받은 전례가 있다고 밝혔다. #

2021년 6월 28일, 본사 소재지를 경기도 성남시에서 역삼역 인근으로 이전하였다. #

3. 기업공개

2015년 장외주식 사기꾼 이희진이 당시 블루홀을 엄청 사라고 띄운 바 있다. 이희진이 약을 팔았던 주식 중 제대로 터진 몇 안 되는 사례가 바로 블루홀(현 크래프톤). 2020년 9월 25일 크래프톤의 장외주식 가격은 180만원으로 이희진이 바람불었을 때의 8,000원에 비교하면 200배 뛰었다.

크래프톤은 2017년 배틀그라운드가 흥행하면서 지속적으로 기업공개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적절한 시점을 잡지 못했다. 2020년에 들어 와서야 기업공개(IPO) 움직임을 본격화하였다. 2021년 한국 코스피 또는 미국 나스닥에서 IPO[6]를 목표로 일정을 잡아 나가고 있다. IPO 주관사를 정하기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각 증권사들한테 발송했으며, 2020년 9월 IPO 주관사단을 선정하여 한국 또는 미국 IPO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 크래프톤의 예상 시가총액약 10조원(80억 미국 달러)에 달한다.

2020년 8월, 크래프톤은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위해 게임 Union 체제를 해소하고 각 게임개발 스튜디오를 자회사로 기업분할하기로 했다. 따라서 크래프톤의 로고 역시 GAME UNION 글자가 삭제된다. 기사 이어 8월 27일 블루홀 스튜디오를 '블루홀'이라는 신규 법인으로 분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인은 엘리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조두인 크래프톤 QA 본부장이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

2020년 9월 25일 기준으로 180만원에 달하는 크래프톤의 명목 주가가 너무 높기 때문에 500원인 액면가를 100원으로 액면분할하고, 상장 직전에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산입하는 형식으로 무상증자를 추가 단행해 명목 주가를 5~10만원 선으로 낮추고 증시에 IPO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9월 25일, 크래프톤의 자회사 펍지 주식회사를 모회사 크래프톤에 합병하고 산하 스튜디오로 격하하기를 결정함으로써 해당 회사는 소멸할 예정이다. 기사 크래프톤과 펍지의 합병비율은 1:0으로 합병으로 인한 신주가 발생하지 않는다. 관련 공시 대신에 크래프톤에서 블루홀 스튜디오를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한다.

2021년 6월 본격적인 상장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주당 주가는 45만원이며 따라서 시가총액은 35조, PER는 45배이다. 이는 한국 게임계에서 가장 큰 엔씨소프트의 시총을 2배 뛰어넘는 미친 시총으로, 발표되자마자 거품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7].

게다가 2020년도 결산만을 보면 영업이익이 7,000억원인데 반해 2018, 2019년도는 3,000억원으로 반토막 수준이라서 상장 이후로 2018년도 영업이익 수준이 나온다면 PER이 100도 넘어갈 수 있는 수준. 게다가 공모가를 부풀리기 위해 3N으로 대표되는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를 비교기업에 넣지 않고 월트 디즈니를 넣었다.

거품 논란이 있는 크래프톤의 상장일은 2021년 8월 10일이다.

2021년 7월 29일, 크래프톤은 공모가를 49만 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크래프톤의 공모가 기준 시총은 24조3512억원으로, 국내 게임 대장주에 오르게 된다. 크래프톤의 공모금액은 4조 3,098억원으로, 2010년 삼성생명(4조 8,881억원)에 이어 역대 IPO 2위 규모다. 기사

2021년 8월 6일, 상장일은 예정대로 8월 10일로 확정되었다. #

파일:PYH2021081014400001300_P4.jpg
2021년 8월 10일 시행한 크래프톤 상장기념식.

8월 10일, 코스피 상장 첫 날 공모가 대비 -9%로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 시가총액 22조 1,997억원으로 순위는 19위로 출발했다. #

IPO하고 첫 실적 발표에서 국내 게임 업계 영업이익 1위를 기록했다. 크래프톤은 2021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93억원, 영업이익 1,74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0%, 139.0%씩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컨센서스)인 1,744억원에 부합하는 수준. 매출은 컨센서스(3,995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4. 지배구조

<rowcolor=#fff>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장병규 14.75%
파일:중국 국기.svg 텐센트 13.7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공단 6.46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크래프톤 6.288%
파일:미국 국기.svg 뱅가드그룹 2.07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8] 1.94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정훈[9] 1.74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카카오게임즈 1.72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창한 1.134%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은행 1.035%
<rowcolor=#fff> 2023년 09월 기준

5. 독립 스튜디오

  • 크래프톤은 특정한 장르에서 경쟁력 있는 제작 능력을 갖추고,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책임 제작을 목적으로 독립 스튜디오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5.1. 국내

  • 라이징윙스

    • - 2015년 4월 인수, 이후 2020년 12월 딜루젼스튜디오와 합쳐져 피닉스에서 라이징윙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 볼링킹, 골프킹 등 스포츠 및 아케이드 중심 모바일 캐주얼 장르 개발 스튜디오.
  • 블루홀 스튜디오

    • - 2020년 12월, 신규 법인으로 독립하였으나 신작 부재와 NFT 사업의 실패로 3년 연속 200억원대 순손실을 보고 있다.
      - 테라, 엘리온 등 MMORPG 장르 개발 스튜디오.
  • 5민랩

    • - 2022년 2월 238억원에 지분 100%를 크래프톤에서 인수했다.
      - 스매시 레전드, 토이 클래시[11] 등 모바일 게임 및 AR/VR 소프트웨어 개발 스튜디오.
  • 렐루게임즈
    - 2023년 6월 1일 설립했다.
    - FOONDA: AI PUZZLE 등 AI 딥러닝 게임 개발 스튜디오

5.2. 해외

6. 게임

6.1. 서비스 중

6.2. 개발 중

  • 크래프톤 제작
    • 눈물을 마시는 새
    •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미공개 PUBG 프로젝트: 국내외 스튜디오의 채용공고를 통해서 정보가 알려졌으며 언리얼 엔진5 를 기반으로 펍지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배틀그라운드 프로젝트이다. 기사에 따르면 취소된 카우보이와 버티컬의 개발력이 투입됐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직접적 후속작이나 포트나이트와 같은 엔진 업데이트로 예상하고 있다.
    • 프로젝트 BLACK BUDGET - 익스트랙션슈터 장르게임.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작품.
    • 프로젝트 ROAM - 콘솔 PvPvE 멀티플레이 슈터 게임.
    • 프로젝트 GOLD RUSH - 벡터 노스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 인조이 -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 다크앤다커 모바일 - 아이언메이스 Dark and Darker 상표권 계약을 맺고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익스트랙션 RPG.
  • 프로젝트 IMPACT - 디 어센트를 제작한 네온 자이언트와 개발 중인 작품.
  • 제목 미정의 게임 - 피플 캔 플라이[12]에서 개발 중인 작품
  • 서브노티카 2

6.3. 개발 취소

  • 프로젝트 카우보이: PUBG 세계관의 디스토피아를 무대로 전투, 제작, 루팅으로 자원을 획득해 생존하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 프로젝트 버티컬과 함께 개발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 프로젝트 버티컬: 당초 PUBG 세계관이 아닌 신규 IP를 기반으로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알려졌으나 상세한 게임 내용이 공개되기도 전에 프로젝트 카우보이와 함께 개발 취소되었다.

6.4. 서비스 종료

  • 테라
    • 테라M
    • 테라 클래식: 란투게임즈에서 제작하고 카카오에서 퍼블리싱한 모바일 게임. 2019년 8월 출시. 모바일로 나온 테라 중 가장 PC버전에 근접한 게임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홍보용 이미지의 엘린의 모델링이 이상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실제 인게임에선 기존 테라의 리소스를 그대로 사용했는지 멀쩡했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다른 두 테라 모바일 게임에 비해 큰 관심을 받지 못했으며 그래서인지 별다른 큰 사건없이 서비스하다 2021년 6월 30일 서비스 종료.
    • 테라 히어로
  • ELYON: A:IR - Ascent: Infinite Realm에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23년 3월 2일 서비스 종료.
  • 배틀그라운드 라이트
  • X Agency
  • 빅 배드 몬스터즈
  • 데빌리언: 지노게임즈(現 펍지주식회사)에서 블루홀에 인수되기 전에 개발한 게임.
  • 미스트오버
  • Thunder Tier One

7. 영화

8. 논란 및 사건 사고

테라의 핵심 개발자 중 일부인 11명이 예전 엔씨소프트에서 리니지 3를 개발했던 인원으로 프로젝트M(블레이드 앤 소울) 유출 및 리니지3 유출을 한 전적이 있으며 전자는 유죄, 후자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대체적으로 리니지 2와 아이온을 섞어 개발한 게임 모습과 리니지 몹 이름, 구성 등등 유사한 점이 많으며 PUBG: BATTLEGROUNDS는 'ARMA 3'에서 다시 배틀로얄 방식의 모드를 제작하던 브랜든 그린을 영입하여 개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의 개발자 글렌 스코필드가 디렉터로 참여해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이라 내세우기, 미스트오버는 다키스트 던전과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 표절 의혹 및 개발자의 여론 조작 등등 각종 표절 의혹과 개발진들의 태도 문제 소음이 잦은 회사다.

8.1. 악명 높은 근무 강도와 개발 중단 인력 대우

IPO를 앞두고 흥행에 실패한 스튜디오를 정리하고 개발팀을 해체하면서 현직 개발자들 사이에서 크래프톤의 근무환경은 악명이 높다. '5월 상장 크래프톤...고용 불안에 떠는 직원들은 극단적 선택 충동 호소' 기사에 따르면 게임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며 1.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개발이 중단되면 계약직 전환되고 감봉, 다른 팀에 합류 못하면 해고. 다른 팀에 합류하기 위해서 공채와 경쟁해야 함. 2.지금까지 정규직에서 비정규직된 인원만 수백명 3.블라인드에 글쓰면 법적 책임 4.야근 수당은 못 받는데 사옥 인테리어에는 비용 안 아껴 5.창업주는 "주 52시간제는 일할 권리 뺏어"라는 말을 하며 직원들을 혹사시킴 등을 지적하고 있으며 특히 프로젝트가 접히면 소속 개발자들은 "리부트 셀"이라는 팀에 배속되는데, 일정기간 내에 다른 팀으로 합류하지 못하면 해고되며 정규직으로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부트 셀에서 다른 팀으로 옮기려면 다시 채용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한다.

2021년 2월에도 기사1 기사2를 통해 챌린저실(구. 리부트 셀)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루기도 했다.

2021년 6월에도 직장 내 괴롭힘 논란을 다룬 기사가 나왔다. #

조직 개편 후 직상 직장상사인 A 유닛장과 B 팀장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사내 인사팀에 신고했다. 이들 중 일부는 변호사를 선임해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에 진정서를 냈다. 진정서 내용에는 1. 야근을 강요하고 2. 반일 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3. 부당하다고 요청했지만 "인사고과에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협박 4. 코로나가 확산하자 한 직원에게 1평짜리 전화부스로 출근해 업무와 식사를 해결하라고 지시 5. 위선과 친분을 과시하며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당신을 일하는 동안 숨 막히게 만들수 있다"고 압박하였다.

이에 크래프톤은 외부 노무사를 고용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잇달아 접수된 게임 회사 ‘크래프톤’이 평소 자문 업무를 맡겼던 노무법인에 단독으로 관련 외부 조사를 맡긴 것으로 확인됐고, 용역 수당을 받았던 자문 회사가 얼마나 공정하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단독] ‘1평 감금’ 파문 크래프톤, 자문 법인에 조사 맡겨

내부 우려도 크다. 한 직원은 사내 게시판에 “신고자들이 마음 편히 결과를 기다릴 수 없을 것 같다”며 “뻔한 결말이 예상돼 걱정된다”고 적었다. 크래프톤의 대처 역시 이러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크래프톤은 신고 접수 후 구성원 보호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이지만 피해자들은 분리 조치가 적기에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장병규 의장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 알고도 묵인한 것 아니냐는 것. 관련 기사도 계속 게재되고 있다.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직장내 괴롭힘·포괄임금제 ‘알고도 묵인?’

8.2. 중국 게임 화평정영 관련 거짓말 사건

화평정영은 텐센트가 제작했고 중국 내에서 정상적으로 운행중인 배틀로얄 슈팅 게임이다. 배그 모바일과 사실상 동일한 모바일 게임으로 나무위키 내에서도 둘을 구별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평소 크래프톤은 이 화평정영과 관련이 없고 로열티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21년 6월 IPO에 나서면서 크래프톤은 화평정영과 관련이 있고 로열티를 받았다는 점을 증권신고서에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거짓 기재를 할 경우 징역을 살 수도 있어서 이제서야 밝힌 점으로 보인다. 이런 모습에 대하여 위정현 게임학회장은 "거짓말이 들통나게 된 모습", "회사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화평정영의 큰 문제점은 거짓말로 중국 내자판호를 받았다는 것이다. 내자판호는 중국 순수 IP만 받을 수 있는 것인데 중국 정부까지 속인 것이다. 이와 관련해 크래프톤은 기술 서비스 제공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다. 내자판호 취소가 될 수 있기에 공식적인 입장의 단어부터 고민한 흔적으로 보인다.

참고 뉴스
상장 초읽기 들어간 크래프톤…‘게임 빅3’ 판도 뒤흔들까. 텐센트 ‘화평정영’ 관계 시인…“신뢰도 추락해”
中 '화평정영'과 관계없다던 크래프톤 "수수료 받고 있다" 인정

8.3. IPO 공모가 논란

2021년 상장을 준비하며 공모가를 지나치게 높게 하려다가 논란이 일었다. 단순히 공모가, 멀티플이 높은 게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선정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 "IP를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겠다."는 추상적인 미래 계획을 가지고 마블과 겨울 왕국의 디즈니를 비교 기업에 넣어 공모가를 부풀렸다. 크래프톤은 IP라고 해봤자 배그 딱 1개, 컨텐츠라고 해봤자 영화라고 부르기조차 민망한 런닝타임 7분짜리 단편 유튜브 그라운드 제로 딱 1개뿐이다. 심지어 게임은 원 소스 멀티 유즈, 특히 영상물화에서 실패의 사례가 많아서 확장을 기대하기도 힘들다. 비슷하지도 않은 디즈니를 끌여들여 공모가를 억지로 높였다는 비판이 있다. 뉴스

결국 금융감독원은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할 수 있다"며 정정하라며 증권신고서를 반려했다. 신고한 공모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압박으로 풀이된다. 결국 월트디즈니와 워너뮤직을 비교기업에서 제외시키고, 예상 공모가를 10% 가량 낮추며 체면을 구겼다. #

크래프톤이 ‘공모가 거품’ 논란에도 높은 눈높이를 거두지 않았다. 당초 월트디즈니와 워너뮤직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비교해 공모가를 산정했다가 이를 10% 낮췄던 크래프톤이 이번에는 삼성전자를 끌어들여 자사의 현재 공모가가 적정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 하반기 기업공개(IPO) 역사를 다시 쓸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크래프톤이지만 이렇게 고평가 논란이 일면서 IPO 거품이 빠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올 정도로 # 수요 예측과 청약 흥행에 참패했다. 이후에 뚜껑을 까 본 결과 따상은커녕 공모가(498,000원)를 밑돌고 있으며 이후 주식시장에서 메타버스 관련 주들이 일제히 급등할 때 크래프톤도 여기에 끼어서 50만 원을 훌쩍 넘기는 반등을 하긴 했으나 2022년 들어 국내외 증시가 침체기에 접어들자 거품이 빠져 2023년 현재 공모가의 절반에도 한참 못미치는 가격대(172,500원)까지 추락했다. 뉴스테이트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연이은 흥행실패가 주가 급락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8.4. 다크 앤 다커 IP 매입 논란

다크 앤 다커는 넥슨에서 유저 친화적인 패키지 게임을 내기 위해서 만들어낸 민트로켓이라는 넥슨 자회사에서 만들고 있던 프로젝트 P3라는 게임을, P3 디렉터가 후원자를 얻었다며 선동해 팀 내 사원들과 넥슨의 지원하에 정해진 게임방향성, 컨셉, 원안 등을 전부 가지고 나가서 아이언메이스라는 회사를 차리고 운영하다가 넥슨에게 고소당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Chafgames로 얼리억세스 출시 이후 갑자기 크래프톤이 다크 앤 다커의 모바일용 IP를 매입하게 되면서 사실상 아이언메이스의 큰 후원자가 된 상황이며 크래프톤 또한 아이언메이스처럼 애초에 리니지3를 만들던 팀 내 사원들이 끌고 같이 나가서 만든 회사라는 점을 지적하며 같은 부류끼리 서로 도둑질을 옹호한다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행보를 보인 이유로는 첫번째로 게임관련 재판에서 판사측들이 '게임의 규칙을 변형하거나 차용한 것으로 창작성을 인정할 수 없거나 독창성이 있더라도 보호대상이 아니다' 라는 판결문[13]이 꽤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러한 판결 내용이 최근 엔씨와 웹젠의 R2M에 대한 부정경쟁방지법과 저작권 분쟁 소송에서도 인용되어 엔씨가 주장한 저작권은 인정하지 않았고 완전히 카피한 부정경쟁은 인정한 사례가 있다. 한국 법상 가처분이 발생하더라도 항소를 한 뒤 조건만 채우면 집행정지 신청을 낼 수 있기에 그리 큰 장애도 아니다.

두번째로는 크래프톤의 주력게임 배그의 매출하락, 칼리스토의 부진과 모든 게임사들이 IP파워에 주목하면서 IP 확보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크래프톤은 확실하게 성공한 IP가 배그 하나뿐인 배그 원툴 회사인데 이 배그마저도 핵/크래프톤의 자충수로 매출이 수직하락하면서 회사 존립을 위해서라도 인기IP 영입이 굉장히 절실했다.[14] 이때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문제가 된 다크 앤 다커가 전후사정을 모르거나 전후사정조차 들으려 하지 않는 레딧 무지성 팬보이들처럼 서양에 먹힌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였을테고 넥슨과의 소송으로 자금줄이 급한 아이언메이스에게 후원자가 되어주는 매혹적인 제안을 하면 독점계약을 맺을 수 있고 동시에 시기상 자기들이 절대적 갑인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기에 최적의 시기였던 것이다.

게다가 이 계약으로 추후 신작 IP 활용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행한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크래프톤 입장으로는 이미 계약은 이뤄줬고 넥슨이 승소하면 넥슨과 새롭게 합의를 보면[15] 되고 아이언메이스가 이기면 아이언메이스와의 기존 계약을 진행하면 되기에 크래프톤으로써는 비난은 받을지언정 해볼만한 도박인 것이다.
이런 크래프톤의 행보에 업계에서도 비도덕적이라는 성토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고 법원에서 부정경쟁에서 넥슨 손을 들어주고 저작권에서는 아이언메이스 손을 들어줄시 대형게임사들의 프로젝트 낚아채기의 명분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9. 기타

  • 블루홀로 운영하던 당시에는 2017년 하반기 기준 한국 장외시장에서 가장 핫한 종목이었다. 2017년 10월 13일 기준 시가총액은 대략 5조 5,000억 원 정도였으며 증권사들은 블루홀의 기업공개( IPO) 주관사 자리를 차지하게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으나, 정작 블루홀 측에서는 코스닥이 아닌 나스닥 상장을 기대하고 있다는 루머도 돌았다.
  • 한편, 주식부자로 이름을 날렸다가 사기꾼으로 드러나 감옥에 간 이희진이 추천했던 장외주식들 중 블루홀이 포함되어 있던 사실이 PUBG의 성공 이후에 다시 알려지면서 이희진은 본의 아닌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 2018년 자회사인 펍지주식회사는 매출 1조 493억원, 영업이익 3,553억원을 기록했다.
  • 2015년에 이미 재택근무시대를 예견한 분이 재직중이라서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 2022년 7월 5일경에 네오엔터디엑스라는 회사와 함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츄얼 인플루언서 위니(WINNI)를 만들었다고 발표했다.[16]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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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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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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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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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1 ▼7 파일:크래프톤 로고.svg 파일:크래프톤 로고 화이트.svg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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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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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69 67 6.0조 5.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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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오일(주), 오씨아이(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4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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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6월 28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현재의 주소로 이전하였다. [2] 정확히는 자회사 펍지 주식회사가 개발 후 모회사 크래프톤으로 합병. [3] 바로밑이 판교역이라 지하로 연결되어있다. 또한 지하를 통해 현대백화점을 갈 수 있다. [4] 현재의 본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역삼동, 센터필드) 이다. [5] 2021년 1월 26일 이전에는 넥슨에서 퍼블리싱 하고 있었지만 27일 부터 직접 서비스를 하고 있다. [6] 크래프톤이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면 그라비티 웹젠(나스닥 상장 이후 NHN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면서 자진 상장폐지)에 이어서 3번째로 미국증시에 상장하는 한국 게임사가 된다. [7] 저 시총을 굳이 비교하자면 코스피에서 대기업 종목이라는 SK텔레콤 LG생활건강보다도 몇 조나 더 높은 수치이다. [8] 장병규 의장이 창업한 회사 [9] 크래프톤 자회사 라이징윙스 대표 [10] 2021년 5월 VCNC의 비트윈 사업부 인수 [11] Unite 2017 Best VR 수상작 [12] 페인킬러, 기어스 오브 워: 저지먼트, 블렛스톰, 아웃라이더스를 개발했다. [13] 법원 또한 부작용 때문에 이런 판결을 내리는 것이다. 만약 법원에서 특정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어느 한 회사 것이라고 인정을 해준다면 추후 비슷한 장르가 나오려고 할 때 승소한 쪽과 합의와 이용료를 내고 해야한다는 부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14] 인기가 떨어진 것과 별계로 배그 자체가 포트나이트나 에이펙스와 같이 강렬한 개성을 가진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IP를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움이 큰 게임이기도 했다. [15] 사실 넥슨과 합의를 보고 운영하면 된다는 것도 너무 희망적인 관측일수있다. 넥슨과의 합의가 얼마나 크래프톤에게 유리하게 이루어질지도 알 수 없으며, 아무리 서양 팬보이들이 무지성에 가깝게 행동한다고 해도 '이 게임은 산업스파이에 가까운 행위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라고 판결되고 박제될 경우의 이야기는 또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사실상 크래프톤에게 가장 안전한 미래는 아이언메이스가 승소하는 것이다. [16] 발표일은 5일이고 활동하는 틱톡 계정과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일은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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