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갤러리

1. 개요

• 링크

2. 구성원의 성향

• 어그로 놀이터
  갤러리 이용자들의 연령이 높은 편이다 보니, 어그로 병먹금을 전혀 하지 못하고 먹이를 던져주기 때문에 신난 어그로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분탕을 치는 편이다. 어그로, 분탕충 한 마리만 설쳐도 갤러리 전체가 어그로에게 휘둘리며 허우적 댄다. 대표적으로 대구를 올려치고 부산을 까내리는 식으로 어그로를 끄는 ㅇㅇ(27.124)[2], 대만을 올려치면서 한국을 까내리는 35세대만인[3]이 있다. 둘 다 대놓고 컨셉 티가 심각하게 나는데도 불구하고 병먹금을 전혀 하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댓글로 먹이를 던져주는 멍청한 유저들이 너무 많아서 어그로들이 밤낮 없이 설쳐댄다. 당연히 이들은 대만인도 아니며 그저 관심을 받기 위해 컨셉을 잡은 것일 뿐이나 전혀 병먹금을 못하고 먹이를 던져주는 유저들 덕에 몇 년째 상주하며 어그로를 끌고 있다.

• 비싼 디자인 또는 거대한 건축에 집착
  현대의 모더니즘 건축과 개발지상주의를 추구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도시에 대한 전문 지식은 없으며, 전세계 모든 도시를 간지나는 건물이 얼마나 있는가로 급을 메긴다. 뉴욕과 시카고같은 스카이라인이 웅장하거나 거대한 미국 대도시들처럼 초고층 빌딩이 많은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고층 빌딩이 많은 미국이나 중국의 대도시를 최고로 친다.
  저층 위주의 도시는 개발이 안된 하급 도시로 취급받기도 하나, 무조건 저층중심을 배척한다기보단 고층빌딩의 위험성이나 단점 등을 설명하면 수긍도 하는게 저층중심개발을 무시한다기보단 그냥 초고층 자체를 동경하는듯. 저층이라도 디자인이 빼어나면 급이 높은 도시로 취급한다. 특히 유럽의 저층 중심의 구시가지는 무조건 환영받는다. 그 외 프랑스 파리의 라데팡스나 영국 런던의 도크랜드처럼 현대적인 모습과 과거의 모습이 동시에 있는 유럽 도시를 동경한다.
  허구한 날 한국의 도시 순위를 매기는 것도 이 갤의 특징. 역시 높고 간지나는 건물의 비중으로 도시의 우열을 나눈다. 오피스 빌딩에 대한 집착도 상당해서 아파트파랑 오피스파가 싸우기도 하지만 아무리 봐도 병림픽. 어느 도시에 초고층 아파트가 세워지면 층수로 싸우기도 한다. 특히 커튼월이 아니라면 좆파트, 뺑끼칠 등의 욕설이 날아온다. 아파트보다 오피스 빌딩의 수가 도시의 급을 나누는데 영향을 준다. 이 역시 건물 디자인을 쥐잡듯이 수색해 못생긴 부분이도 나오면 욕과 조롱이 박힌다. 또 상권에 대한 집착도 매우 심해, 각 도시의 쇼핑몰의 크기를 가지고 서로 크니 작으니 싸우기도 한다.
  대다수가 못생긴 판상형 아파트를 혐오한다. 오피스 건물을 제일로 치지만 주거건물이라도 주상복합과 같은 타워형 아파트를 추앙한다. 또 도시 미관의 주적이 되는 판상형 아파트를 계속해서 짓는 건설사[4]들 역시 주적이나 마찬가지인데, 북한과 통일하게 되었을 때 한국 건설사는 북한 땅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 서울 관련
  서울빠는 주로 수도로서의 위상과 도시규모를 내세우며, 명동-종로권 도심이나 여의도, 테헤란로, 삼성동쪽 스카이라인 사진을 올려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까들은 주로 서울 달동네 사진이나 한강(똥물색인 경우가 많다) 주변의 낡고 오래된 판상형 아파트들이 보이는 항공사진(특히 비행기, 롯데월드 타워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을 위주로), 황사, 스모그가 진 서울 사진을 올리면서 까거나 높은 물가, 살인적인 인구밀도를 가지고 깐다. 그래서 2010년대 초반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좌초됐을땐 비수도권 갤러들이 이때다 하고 폭발하여 난리도 아니었다. 2010년대 후반엔 일부 부산빠들이 부산의 커튼월 건물을 숭배하면서 정작 서울의 커튼월 건물은 유리궁전이라 까내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주로 나오는 혐오 단어는 좆울, 똥서울이다.
  서울까들의 경우 옆 나라인 도쿄, 상하이나 유럽 북미 쪽의 도시를 들고와 서울을 내려치는 수법을 많이 시도한다. 비교되는 것은 도로나 가로수 같은 길거리 퀄리티, 색감이나 조형 같은 도시 건물 디자인, 좆파트 등 이다. 정말 시시콜콜한걸 비교해대며 욕한다. 실제 서울, 도쿄, 상하이 비교는 도갤에서 한때 성행했던 주제.

• 부산 관련
  부산빠들은 주로 해운대나 서면, 센텀시티나 마린시티, 광안대교, 문현금융단지, 북항재개발 등의 도시규모와 부산국제영화제로 대표되는 차별화된 지역문화색깔을 자랑한다. 일부는 더 나아가 해운대 스카이라인이 잘나온 사진을 가지고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의 해외도시와 비교하며 부산을 치켜세우기도 한다.
  부산까들은 산이 많은 것, 인구 유출과 고령화 등을 가지고 깐다. 푸산, 붓싼, 개푸산, 똥푸산, 어저미, 부로폰 등의 혐오 단어가 있다. 특히 해운대 마천루 스카이라인도 여의도 면적 1/3에도 못미친다거나 많아봤자 다 주거지구라고 깐다.[5]
  동남권 문제에서도 부산빠와 부산까의 견해가 다른데, 부산빠는 부산이 국내 제2의 도시이자 동남권의 중심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부산까는 부산을 울산과 창원의 제조업 경제력에 묻어가는 숟가락 취급한다. 이에 부산빠는 소비, 관광 도시 부산을 내세우며 반론하는 형국.
  도시 갤러리 유저의 대부분이 부산빠들이기 때문에 부산의 도시 경관을 무지성 찬양하거나, 부산의 도시 개발 소식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장밋빛 전망을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2030 부산 엑스포와 관련한 개발 호재에 대해 그런 경향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어반루프 도입 등의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는 허무맹랑한 개발 계획들마저 무지성으로 찬양하곤 한다.

• 인천 관련
  인천빠들은 송도의 멋있는 야경, 미래적 스타일을 보고 감탄하며 도갤러들도 수긍하는 편. 그 외 대표서민음식인 짜장면의 발상지 공화춘 같은 문화적 특색을 자랑하기도 한다.
  반면에 인천까들은 위성도시, 엄청난 빚, 난개발 지역과 달동네 등을 가지고 깐다. 개발된 신도시들도 일부 지역 제외하곤 유령도시 겨우 면하는 수준이라며 까며, 역시나 아파트로 도배됨을 깐다.

• 대구 관련
  대구빠들은 분지내륙도시인 대구의 비교적 잘 뚫린 도로와 무난한 도시계획, 많은 나무와 공원, 전국구 상권인 동성로 등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극단적인 대구빠들은 경상도 수도를 자처하며 포항, 울산, 창원도 대구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류의 글을 도배해서 갤이 완전히 망가져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대구까들은 지역 상권, 정치 성향, 스카이라인과 고층건물의 부족함[6], 분지와 더위 등을 가지고 와 까며, 타 광역시에 비해 빠른 버스, 지하철 막차시간을 가지고 까는 유저도 있다. 주된 혐오 표현은 떵대구, 따이궈, 대타닐 등이며, 경상권 지역드립 역시 자주 튀어나온다. 지역의 정치적인 성격 탓에 광주광역시와 비슷한 레파토리로 까인다.
  참고로 악질 대구빠이자 극렬 부산까인 '대전 촌1년'은 경상북도 영주시 거주자로 알려져있다. 참고로 영주시에서 대구광역시까지의 거리는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대전광역시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다.[7] 한마디로 멀다.

• 대전 관련
  대전빠들은 둔산신도시, 대전 신세계, KAIST와 대덕과학단지, 정부청사 등을 빨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ㆍ교통적 이점을 강조한다.
  대전까들은 세종 등지로 유출되어 줄어드는 인구를 두고 '곧 광주에게 따라잡힐 도시', '쇠락하는 도시' 등으로 매도하는 편이다.

• 광주 관련

광주빠들은 상무지구의 사진, 호남권 중심도시로서 대전에 비해 넓은 통학권과 타 도시에대한 영향력 등을 빤다.

광주까들은 무지성 지역드립을 시전하는 편. 그 외에도 나주, 화순이라는 타 대도시에 비해 배드타운의 규모가 적은것으로도 깐다. 사실 호남, 특히 전남지역의 다른 문제점들이랑 묶어서 지역사업등을 지역이기주의로 매도하는 경우가 흔히다.

• 울산 관련
  울산빠들은 정유 관련 대기업 단지들이 많이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시민 평균소득이 서울을 넘은 전국 1위라는 점을 강조하며 도시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고,
  울산까들은 울산이 광역시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시설이 매우 열악하며, 부산의 준위성도시라는 것[8], 6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지하철, 연고 야구단이 없는 것 등을 깐다.
  특히 최근들어 창원이 통합 이후 동남권 공업도시 라이벌로 부상해 견제를 받고 7광역시중 최약체 이미지가 있어서 수원 전주같은 광역시 후보들의 집중 공세까지 받아내는중이다. 다만 산업이나 GRDP관련 떡밥이 나올시 서울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 상대로는 더블스코어로 제압할 정도로 화려한 수치를 자랑하기 때문에 욕 자체는 덜 먹는 편이다.

• 수도권 관련
  신종 빠로, 대부분 갑툭튀하는 어그로 유동닉이다. 그들의 특징은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깡촌이라고 깐다는 점.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수도권이 어디까지인가로 수도권 전철이 연결된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나 위치상 여주시와 붙어있는 강원도 원주시와, 같은 강원도 소속인 춘천시까지 껴안으려는 경향이 종종 보이는 걸로 봐선 수도권빠를 가장한 천안, 아산, 춘천, 원주빠일 확률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한두번 글을 싸지르고 끝이 나서 꾸준하진 않았는데... 2015년 10월 도갤에 인천국제공항(타임지, 수원삼성, 우루상 등의 고정닉들과 동일인물, 이외 많은 유동 IP)의 글들이 조회수, 추천 조작에 힘입어 일베게시판과 개념글을 완전 장악해버려 한동안 수도권빠 세력이 굉장히 득세하기도 했다. 근데 웃긴 점은 이 사람이 충청권까지는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정해놓고, 나머지 경상, 전라, 강원권 등을 비하한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기준이 자기 멋대로다.

• 창원 관련
  예전엔 그저 일부 어그로꾼들이 드립 치던 도시에 불과했으나, 통합 이후 동남권 공업 도시의 타이틀을 두고 울산과 경쟁을 벌이는 중. 창원빠들은 유흥 밀집가로 이름높은 상남동 상업지구와 야구단 유치, 잘짜여진 도시계획을 칭찬하고 있지만, 스카이라인 빠돌이가 다수인 도갤에선 그닥 신경을 안 쓰는듯. 대표적인 창원빠로는 도갤에서 가장 잘생겼다고 주장하는 자몽소년이 있다.

• 수원 관련
  수원빠에 의하면 수원은 삼성전자의 중심이며 모든 업무가 수원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믿는다. 또 화성과 오산을 통합할 차세대 경기도 출신 광역시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광교가 판교를 넘어 수도권 최고의 2기 신도시가 되고 경기도 최고의 부촌이 될 거라는 등의 희망고문스러운 발언을 계속해 수도권 갤러들 뿐 아니라 지방 갤러들에게도 무시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최근엔 창원과 연합해 울산을 공격하는 글이 자주 보인다.

• 기타
  고양, 성남, 부천, 안양, 천안, 청주, 전주 같은 충청ㆍ전라권 대도시와 수도권 위성도시들을 빠는 자들로 적당한 인구밀도에 적당한 문화시설, 적당히 공기 좋고 적당히 물 좋은 자연 환경 등 '적당함'을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그 이면엔 광역시로 승격되고 싶은 욕망이 있어 광역시 얘기만 나오면 우리 도시가 돼야한다고 열을 내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이웃 동네들과 통합하는데 관심이 많다.

• 중소도시 관련
  상술한 도시들에 비하면 규모가 작으나, 각각의 매력이 있다는 점에서 중소도시빠 역시 존재한다. 보통 주변 환경이 좋다는 점 등이 많이 언급된다. 이런 빠들 중 가장 눈에 띄는 빠는 상기된 영주시빠. 물론 빠들과 반대로 이들 지역의 열악한 현실을 까는 중소도시까들도 존재한다.
  그 외에 인구가 적은 도시 중에서 비교적 많이 언급되는 도시는 순천시, 포천시, 동두천시, 공주시, 무안군, 상주시, 충주시, 안동시 등이 있다. 지방 소도시답게 보통은 까이지만 드물게 호평받는 케이스도 있다. 물론 대부분은 한명이 외로이 활동하는거지만.

• 일뽕
  심심하면 기어나와 역시 한국인에게 리플을 받으려면 일빠기믹이 최고라는 것을 일깨워주시는 성실한 분들. 주로 광활한 도쿄나 오사카의 사진이나 깔끔한 일본 주택가, 일본 건축가의 건축물을 올리며[9] 약올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역시나 리플은 짭짤하다.
  거대한 도시경제규모를 내세우며 도갤러들을 도발하기도 하는데 웃긴게 도갤러들 중에서도 '깔끔한 도시=일본삘', '대구=일본삘'(?)[10] 식의 논리구조에 심취한 자들이 꽤 있다. 객관적인 자료로 반박하거나 반대로 수긍하고 마는 사람, 국빠+일까들로 난잡한 상황이 되는 경우가 많다.
  2015년 들어 나스카묘라고 하는 국뽕이 나타나 일뽕을 단신으로 박멸하는 놀라운 업적을 세웠다. 요즘도 가끔씩 등장해 일부러 국뽕스멜이 나는 게시물들을 올려서 반응하는 일뽕을 잡아내면서 논다.
  2017년도 이후로 전반적으로 강해지는 디시인사이드내의 일뽕성향과 사실상 관리가 전혀 안되는 디시 메이저갤 특성상 사실상 갤 전체를 일뽕이 점령한 상태. 거기에 가뜩이나 트래픽 펌핑을 위해 일뽕/국까 컨텐츠를 올려 고의적인 불판을 만드는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가 생겨 이에 딱맞는 도갤이 자주 노출되어 각종 어그로들 유입이 많았는데, 공앱이 실베에 올라가는 몸갤 은꼴사 때문에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가 버리자 은꼴사를 검열하고 시사, 국까 컨텐츠를 강화하면서 실베 노출이 늘어 더욱 더 악화되고 있다.

• 중뽕
  일부 유저들은 베이징시, 상하이시, 광저우시, 선전시, 충칭시, 청두시 등의 중국 대도시 스카이라인 사진을 올리면서 중뽕 기질을 발휘하기도 한다.
  극성 중뽕은 사실 여부 따지지도 않고 그냥 한국 도시보다 중국 도시가 훨 낫다는 식으로 어그로를 끌기도 하는데, 이에 스카이라인만큼은 중국도 괜찮다고 수긍하는 유저들도 있는 반면, 건물들이 촌스럽다거나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판자촌인 현실, 공실률 등을 이유로 까는 유저들도 있다.
  사족으로 서울vs상하이vs도쿄 떡밥은 국내도시간 혈전에 지쳐있는 도갤에서 꽤나 흥했던 떡밥 중 하나.

• 대만빠 화교
  한때 국적불명인 '화교'라는 유저가 나타나 '대만>>>한국' 드립을 치기 시작했고, 이에 맞서 도갤러들은 한국과 대만을 비교하여 한국의 우월성을 뽐내거나, 초라한 대만 사진을 올려 대만을 까는 병림픽이 이어지기도 했다. 덕분에 그나마 정상화되어가던 도갤은 부산과 대구와 대만이 뒤섞인 혼돈의 구렁텅이로 또 다시 전락하였다.
  그런데 어느순간 화교가 사라져 그렇게 대만 관련 병림픽은 서서히 사라지게 되었는데, 아예 퇴갤한건 아닌지 이후에도 가끔씩 나타난다. 그런데 진퉁인지 짝퉁인지 근성은 예전만 못하다. 한번은 비스무리한 놈이 나타나서 사실 자기가 대만빠 기믹을 취한건 대구/부산으로 싸우는 도갤러들을 대만까로 뭉치게 하려고 그랬다는데. 사실이라면 참 메시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 동남아 관련
  일부 유저들은 동남아의 쿠알라룸푸르,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호치민 등의 대도시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현지 거주민일지도. 하여튼 이들 중 일부는 동남아 도시 미관이 서울보다 낫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도갤에서 큰 관심은 못 끌지만, 국까 성향과 결합해 국내 도시를 내려칠 때 이용된다.

• 정치 관련
  친 대구 경북지역 정책을 펴는 윤석열 정부 임기 초반에는 부산 갤러들이 윤석열 정부를 미친듯이 깠었다. 그러나 2023년 말에서 2024년 초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두개의 축 발언 등 부산을 밀어주는 모습을 보이자 반대로 대구 갤러들이 윤석열 정부를 미친듯이 까게 되었다. 상황이 역전된 셈.

3. 주요떡밥

4. 각종 개드립

5. 도갤러스

6. 분탕 대비용 대피소

7. 기타 이야기

8. 그리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