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9:48

도다누키 마사쿠니(도검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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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된 일본도와 동명의 도공에 대한 내용은 도다누키 마사쿠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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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한냐 나가미츠 코류 카게미츠 코우세츠 사몬지 야마부시 쿠니히로 히게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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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태도 이시키리마루 호타루마루 타로타치 지로타치 네네키리마루
톤보키리 니혼고 오테기네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닌겐무코츠
나기나타 이와토오시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글자색은 레어도 1, 2, 3, 4, 5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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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 하쿠산 요시미츠 시치세이켄 헤이시쇼린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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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성능
2.1. 타도 분류 이전2.2. 타도 분류 이후
3. 입수 방법4. 대사5. 극 진화
5.1. 대사5.2. 수행 중 편지
6. 2차 창작에서의 모습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도다누키 마사쿠니 (同田貫正国)
파일:N7gpyJs.png 번호 128번 파일:5KMLWDD.png
종류 타도
도파 -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1]
생존 46 (53) 타격 52 (66) 생존 49 (56) 타격 55 (69)
통솔 48 (62) 기동 30 (30) 통솔 51 (65) 기동 33 (33)
충력 40 (52) 범위 충력 43 (55) 범위
필살 30 정찰 30 (32) 필살 30 정찰 33 (36)
은폐 25 슬롯 2 은폐 28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투석병
파일:L1I6OTp.png 파일:uckhITD.png
기본 전투
파일:twqdscw.png 파일:8LnjGA7.png
진검필살 당번(대련 제외)
파일:Doudanuki-6.png
경장
俺は、同田貫正国。俺のことを不格好とかいう奴もいるけどさ、刀に何を求めてるんだろうな。
난 도다누키 마사쿠니. 날 보고 투박스럽다고 하는 놈도 있는데, 칼한테 뭘 바라는 건지 원.
俺たちは武器なんだから、強いのでいいんだよ。他の連中にできなかった兜割り、成功したのは俺だけなんだぜ?
우린 무기니까, 강하면 되는 거지. 다른 놈들이 못 하던 투구 부수기, 성공한 건 나뿐이라고?
遊戯の世界じゃ伝統的にどうたぬきだけど、地元じゃどうだぬきで通ってる。好きなように呼んでくれ
전통적인 놀이에서는 도타누키지만 지방에서는 도다누키로 통하지. 편한대로 부르라고.
성우 사쿠라이 토오루
일러스트 AKIRA
배우 타케시 나오키(무대판)

1. 소개

- 공식 소개문 -
큐슈 히고의 도공, 도다누키 후지와라 마사쿠니의 작품.
장식 요소를 전혀라고 말할수 있을만큼 넣지 않은 모습은, 실질본위에 철저하게 구애된 제작자의 생각이 전해지는 것 같다.
도다누키는 메이지 시대의 덴노가 지켜보는 가운데 투구깨기에서도 그 실력을 입증했다. 그야말로 질실강건.
신장 169cm

1번 항목의 도검을 의인화한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는 자영의 소나닐 등을 담당한 AKIRA. 그래서인지 같은 사람이 일러스트를 담당한 회신의 카르쉘의 주인공과 외모가 똑같다. 참고로 도타누키에 대해 말하던 어떤 유명 인사가 일러스트레이터인 AKIRA가 남자란 발언을 해서 뒤집어진 적이 있었다. 실제로 에로게의 원화도 담당한 적이 있는지라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AKIRA가 남자라 생각하게 되었으나, 실제로는 여성이다.

우락부락한 외모가 특징적인 도검. 기본 일러스트를 보면 붉은색 투구를 들고 있는데, 잘 보면 쪼개져 있다. 이는 도타누키의 투구 부수기 일화를 보여주기 위한 소품인듯.[2]벼...별로 자랑하려고 들고 다니는 건 아니니까!

실제 검부터가 미적인 면보다는 실용성을 대폭 강조한 검이었으며, 이 사실은 본인도 잘 알고 있고 은근히 신경을 쓰고 있다[3]. 대놓고 칼한테 뭘 바라는 거냐는 둥, 칼은 강하면 그만이라는 둥 곧잘 투덜거린다. 칼은 장식해두는 미술품이 아니라 실전에서 상대를 베는 무기라는 인식의 소유자. 미츠타다 코우세츠와는 말이 안 통할 것 같다 겉멋에 죽고 사는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나 도검이면서도 대놓고 싸우기 싫어하는 코우세츠 사몬지를 보고 둘을 디스하는 2차 창작이 드물게 보인다.
검의 미적인 가치를 보다 높이 평가한 시대에 태어나 평가절하됐던 사실을 반영한 듯 창인 오테기네와 함께 에도 지역에 출진시키면[4] 회상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 회상 제목이 하필 거치적거리기만 하고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물건이라는 뜻의 무용장물(無用の長物)(...).내가 무용장물이라니 타이틀답게 여기서 둘의 대화가 참 우울한데, 평화로운 시대였던지라 도타누키는 평가절하 되었다며 투덜거리고 오테기네는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5] 푸념하는 내용(...). 그 반동인지 자원 맵을 지나가도 적이 아니었냐고 투덜거리는 등 싸움에 관해서는 전투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다만 리더 역할은 그다지 맞지 않는 듯, 부대 편성시 대장으로 두면 지휘 같은 것도 해야 되냐며 약간 내키지 않아하는 사실은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015년 8월 25일 업데이트에서 이름이 도타누키에서 도다누키로 변경되었다. 다만 변경이라기보다는, 정확히 말하자면 그동안 게임 내에서 잘못된 독음을 그대로 사용했던 것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6]

전투광이면서, 우락부락한 속성 게다가 너구리 속성 인데도, 상당히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실제로 예전 낮은 능력치인데도 좋아서 키우는 사니와가 상당히 있었기에 호타루마루와 같이 넨도로이드 라인업이 되었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단풍잎이 꾸며진 어두운 배경에 술잔을 들고 있다.

2. 성능

2.1. 타도 분류 이전

2015년 7월 22일 전까지는 전투광 기질에 비해 정작 실제 성능이 썩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았다. 초기 스탯부터 태도들 중에서는 하위권에 속했고, 랭크업 후에도 풀스탯 기준 능력치 총합이 가장 낮았다. 각각의 능력치를 놓고 봐도 그나마 중간은 가는 정찰과 충력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최하위. 현지 유저들 사이에서는 캐릭터 자체의 인기는 그럭저럭 높은 편이지만 인기와 별개로 성능 면에서는 소우자 사몬지와 함께 도저히 답이 안 보인다는 평가를 받은데다 아예 타도 중에서 제일 강한 게 도타누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 이유는 다르지만 실제 도검이나 캐릭터나 박한 평가를 받았다는 점은 의외의 부분에서 고증을 반영한 것일지도. 모델이 된 실제 검이 철저하게 실용성을 중시해서 만들어진 것과는 정 반대로 게임상 능력치가 너무 낮게 책정되었다는 점 때문에, 도타누키를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실전용 검이라면서 미술품 대접을 받는 도검들보다도 못하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종종 나왔다[7]. 심지어 저 스탯으로 검은 강하면 그만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이 허세처럼 보여서 오히려 안쓰럽다는 평까지 있었을 정도(...). 팬들도 도타누키는 성능보다 사실상 오로지 빠심애정만으로 키운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어쨌든 태도 중에서는 유별나게 성능이 나쁜 축으로 분류되었던 탓에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심심하면 도타누키의 성능이 안 좋은 쪽으로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그나마 2015년 5월 1일에 추가된 신규 태도 아카시 쿠니유키가 훨씬 더 저조한 스탯[8]을 가지고 나왔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재평가될 가능성이 보였으나, 2015년 7월 22일부로 태도에서 레어도 3 타도로 변경되는 바람에 팬들은 가뜩이나 태도 딱지 달고도 타도라고 놀림받던 캐릭터를 아예 확인사살해 버렸다며 크게 반발했다.

2.2. 타도 분류 이후

조롱받던 상황이 현실이 되어 반발하게 된 팬덤 반응과는 달리 옮겨지면서 예전보다는 확실히 상황이 나아졌다. 총합 능력치는 하위권이지만 사실 총합 능력치는 허상에 가깝고, 기동은 대태도처럼 심각한 수준이 아닌 이상은 2016년 1월 현재 시점에서는 크게 문제시되지 않고, 충력도 아직까지는 그다지 도움이 되는 스탯이라 볼 수 없다. 물론 6영지에서도 쓰이는 타도로서 은폐와 정찰도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기는 하나, 그 이전 영지에서의 핵심 능력치인 생존, 통솔, 타격이 모두 상위권인지라 타도 내에서는 태도에서 옮겨온 3명이 확실히 성능상으로는 가장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필수 육성 수준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

결론적으로는 사상 최초로 구원받은 도검이 되어 분류 변경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3. 입수 방법

같은 타도로 건너온 3인방인 오오쿠리카라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는 달리 입수하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2018년 7월 3일 이후 5영지, 6영지, 7영지에서 보스방 한정으로 드랍된다.

제조 레시피는 350/510/350/350이 유력하다.

4.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刀剣乱舞 도검난무.
로딩완료 刀剣乱舞、開戦だ! 도검난무, 개전이다!
게임시작 さあ、とっとと戦場へ行こうぜ。 자, 후딱 전장으로 나가자고.
입수 俺は、同田貫正国。俺たちは武器なんだから強いのでいいんだよ。質実剛健ってやつ? 나는 도다누키 마사쿠니. 우리들은 무기니까 강하면 되는거야. 꾸밈없는 게 강건하다는 말도 있지?
본성 통상 見世物でもしないと強さを証明できない時代って言うのは嫌になるよなぁ 구경거리가 되지 않으면 강함을 증명할 수 없는 시대라는 거, 싫은걸.
冥府魔道?知ったこっちゃないねえ、俺たちは敵をぶった斬ってなんぼだろ? 명부마도? 알 바 아닌데. 우리들은 적을 베는 게 당연한 거 아냐?
見栄えとかどうでもいいだろ……武器は強いかどうかだよ 겉모습은 아무래도 좋잖아……무기는 강하면 되는거지.
방치 おいおい、あんたも刀を美術品かなんかと勘違いしてる口かよ 어이어이, 너도 칼을 미술품이니 뭐니 하면서 착각하는 쪽이야?
부상 こんなのかすり傷だ……次の戦はまだかよ? 이정도는 긁힌 것 뿐이야……다음 전투는 아직이야?
부대 대장 隊長っつーと、指揮とかしなきゃいけねーのかぁ?うえぇ…… 대장이라면 지휘같은 것도 해야 하는 거 아냐? 우에에……
대원 わかった。真っ先に突っ込んでぶった斬ればいいんだよな? 알았어. 선두로 돌진해서 베어버리면 되는거지?
장비 うーっす 예-이.
えぇんじゃねぇの 좋구만.
おっしゃ!これで次の戦でも暴れるぜ! 으쌰! 이걸로 다음 전투에서도 날뛸 수 있다!
출진 おっしゃぁ!いざ出陣ン! 으쌰아! 출진이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ちゃんと確認しろよ 잘 확인해.
자원발견 何だ……敵じゃねぇのかよ 뭐야……적이 아니잖아.
보스발견 うしっ、じゃあ暴れるとするか 좋아, 그럼 날뛰어볼까.
탐색 敵の本陣を探してくれよ。見つかったら俺が突っ込むからさぁ! 적 본진을 알려달라고. 찾으면 내가 쳐들어 갈테니까!
개전 출진 いいぜぇ、どんなに堅かろーが俺の敵じゃねぇ! 좋아, 아무리 단단해봤자 내 적수는 못 돼!
훈련 かかってきな。訓練だからって俺は手を抜かねえぞ 덤벼보라고. 훈련이라고 난 봐주지 않아.
공격 叩ッ斬ってやる! 베어 버리겠어!
キエェェアァ! 키에에에아![9]
회심의 일격 五分も斬り込みゃ人は死ぬってなぁ! 5푼[10]이나 깊게 베면 사람은 죽는다고!
경상 俺はそんなんじゃ折れねえぞ 난 그정도로 안 부러져.
実戦刀の頑丈さ、舐めんな! 실전도의 견고함을 얕보지 마라!
중상 くそっ…だがまだまだだぜ! 제길…하지만 아직이다!
진검필살 ずいぶんと舐めてくれたじゃねえか……許せねえ! 꽤나 얕보였나 보군……용서 못한다!
일기토 ここでお前をぶった切れば、万事解決だ! 여기서 네녀석을 베어버리면, 만사해결이다!
이도개안 デヤァァ! 으랴아아!
MVP わりぃわりぃ、他の連中の出番までとっちまったかぁ? 미안미안, 다른 녀석들 활약까지 가로채버렸나?
랭크업 ますます強くなっちまったなあ。……見た目?変える必要ねーだろ 더욱 더 강해졌군. ……겉모습? 바꿀리가 없잖아.
임무완료 活躍したんだから褒美はちゃんともらわねーとな 활약했으니 그만큼 보상을 받아야지.
당번 馬の世話ぁ?俺の主は武器をなんだと思ってんだ 말 돌보기이? 내 주인은 무기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말 완료 …まぁ、馬は戦で使うしな …뭐, 말은 전장에서 사용하니까.
俺は美術品じゃねーけど、農具でもねーっての! 난 미술품도 아니지만, 농기구도 아니라고!
밭 완료 これでいいんだろ?仕事はちゃんとやるよ 이거면 됐지? 맡은 일은 해.
대련 生半可やってっと、怪我するぜ? 어설프게 덤볐다간 다친다?
대련 완료 ははっ!実戦ほどじゃないが、いい気分だぜ! 하핫! 실전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기분이야!
원정 시작 んじゃ、ちょっくら行ってくるぜ 그럼, 잠깐 다녀올게.
귀환(대장) 俺にかかればこんなの朝飯前だって 나한테 걸리면 이정도야 껌이지.
귀환(근시) 遠征の連中が帰ってきたぜ 원정 간 녀석들이 돌아왔나본데.
도검제작 どうやら新入りが来たみたいだな 아무래도 신입이 온 것 같은데.
장비제작 あー……こんなんでいいんじゃねぇか? 아-……이거면 되는 거 아냐?
수리 경상이하 こんなの唾つけときゃ治るって 이정도는 침 바르면 낫는다고.
중상이상 くっそぉ!戦に出られねえんじゃ、意味ねぇだろうが!!! 젠장! 전장에 나가지 못하면 의미가 없잖아!!!
합성 おっし!力がみなぎるぜ! 좋아! 힘이 솟는걸!
전적 これがあんたの戦績だな。刀剣をうまく使えてるかぁ? 이게 네 전적이군. 도검을 제대로 쓰고 있는거야?
상점 買い物ぉ?なんで俺を連れてくるかなぁ。俺は戦のことしかわかんねーぞ 장보기이? 왜 나도 데려가는거야. 난 전투에 대한 것밖에 모르는데.
아이템 도시락 味?気にしてなかったな 맛? 신경 안 썼는데.
한입당고 染みるくらい甘いなこれ 얼얼할만큼 달구만 이거.
축하 도시락 飯なんて、腹に溜まるかが一番大事だろ? 밥 같은건 배가 부르는게 제일 중요하잖아?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ふぁ~……んん?おっ、帰って来たのか。すっかりなまっちまった、早くいくさに連れてってくれよ 후아~……으음? 엇, 돌아왔나. 완전히 무뎌졌으니까, 빨리 전장에 데려가줘.
콩뿌리기 실행 福は外、鬼は内 복은 밖으로, 오니는 안으로.
なんだ、こんな、チマチマしたの、投げてもよ! 뭐야, 이런 쬐끄만거, 던져도 말야!
실행 후 鬼祓いは武器でやろーぜ 오니 쫓는건 무기로 하자고-
꽃구경 やっぱ俺は、花より戦だわなぁ 역시 나는, 꽃보다 전투라니깐.
불꽃놀이 あー 아-
へぇー 헤에-
えっ、もう終いか? 에, 벌써 끝난거야?
불꽃놀이(소원) 武運長久っと 무운장구.
うっし 좋아.
戦で暴れてこそだ 전장에서 날뛰는게 제일이니까.
수행 개시 おっ、いいところにいたな 오, 마침 있었네.
배웅 あいつにも打ち直しの時間が必要なんだろ。そう時間はかからないからよ 그녀석한테도 다시 고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 별로 시간은 안 걸릴걸.
파괴 戦やってる以上、当然の末路だな……。俺にはこれが、相応しい…… 싸우고 있는 이상, 당연한 말로다……. 나한텐 이게, 어울려……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なんだよ、こんな暇あったら戦につれてってくれよ 뭐야, 이럴 시간 있으면 전장에 데려가줘.
계속 건드리기(중상) ぐっ……ぁぁ、怪我が気になるのか?こんなもんすぐ治るだろ 큭……아아, 상처가 신경쓰여? 이정돈 금방 나아.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とさ 단도가 끝났다는데.
수리 완료 手入が終わったとさ 수리가 끝났다는데.
이벤트 알림 なーんか知らせが来てたぞ 뭔-가 안내문이 와 있는데.
보물 완성 うぅーし 좋-아.
레벨4 보물 장비 ありがとな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うす 예썰.
레벨5 배경설정 俺に意見聞くなってーの 나한테 의견 묻지 말라니깐-
장비제작 실패 うおっ!? 우옷!?
やりづれーなー 하기 힘들구만-
ちまちましてんなぁ 쬐끄맣네.
向いてねえんだって 나하곤 안 맞는다니까.
말 장비 荒っぽいかもしれねえが、我慢しろよ 거칠게 갈지도 모르겠지만, 참으라고.
부적 장비 こんなのつけなくったって、折れねえよ 이런거 가지고 있지 않아도, 안 부러져.
레벨6 출진 결정 っしゃあ! 으쌰!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ふあぁ~あ。……何だよ。出番がないなら、正月くらい俺もだらけるって 후아암~. ...뭐야? 내 차례가 아니라면, 설날 정도는 나도 쉰다고.



시작 あー?引くのか 아-? 뽑을건가.
소길 小吉。あきらめて実戦あるのみ 소길. 포기하고 실전만 있을 뿐.
중길 中吉。さっさと出陣すべし 중길. 얼른 출진할 것.
대길 大吉。さっさといくさへ行くべし 대길. 얼른 전장으로 갈 것.
연대전 부대교체 おーしお前ら、気合い入れろよ! 좋아- 너네들, 기합 넣으라고!

출진 鬼?へっ、こりゃまた大仰なこって 오니? 헷, 그거 참 굉장하시구만.
보스발견 叩っ斬りゃあ、皆一緒だろ! 베어버리면, 전부 똑같거든!
대침구 연격 気合い入れて突っ込めば、相手はビビるだろ! 기합넣고 돌격하면, 상대는 겁먹을거라고!
도검난무 1주년 一周年ねえ……ま、俺はこれからも変わらず敵をぶった斬るだけだな 1주년이라…… 뭐, 난 앞으로도 변함없이 적을 벨 뿐이니까.
도검난무 2주년 二周年?何だ、記念行事として兜割でもしろって? 2주년? 뭐야, 기념행사로 투구깨기라도 하라고?
도검난무 3주년 三周年ねえ。俺としてはこれと言ってどうということはねえが、今後も敵を斬りまくるぜ! 3주년이라. 나로서는 그렇다고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앞으로도 적을 베어나가겠어!
도검난무 4주년 おっ、四周年か。また一年、戦いに勝ち続けたってわけだな! 오, 4주년인가. 또 1년, 전투에서 이겨왔다는 말이군!
도검난무 5주년 ついに五周年かぁ。……まぁ、俺は何年経とうが敵をぶった斬るだけだな 드디어 5주년인가. ……뭐, 나는 몇년 지나던 적을 베어갈 뿐이니까.
도검난무 6주년 六周年だな。まぁ、戦いが続くっていうんなら俺は敵をぶった斬る。それだけだわな 6주년이군. 뭐, 싸움이 계속된다면 난 적을 베어버린다. 그 뿐이니까.
도검난무 7주년 七周年ったって、特に言うこたねぇよ。俺はどこまでいっても敵をぶった斬る実戦刀だ! 7주년이라고 해서 딱히 말할건 없어. 난 어디까지나 적을 베어버리는 실전도다!
도검난무 8주년 おうおう、八周年か。戦いは相変わらず続いてんな。ま、俺としちゃそっちのほうが出番に困らねえけどな! 오오, 8주년인가. 전투는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지. 뭐, 나로서는 그쪽이 나설 차례가 생기지만 말야!
도검난무 9주년 九周年かあ。ま、今年も俺は敵をぶった斬るだけだ。いくさ以外の役目は俺にゃ向いてねえからな 9주년인가. 뭐, 올해도 난 적을 베어버릴 뿐이야. 전투 이외의 역할은 나한테 맞지 않으니까.
사니와 취임 1주년 これであんたは就任一周年ってわけだ。刀剣の扱いも慣れただろ? 이걸로 너도 취임 1주년이라는 거다. 도검 다루는 것도 익숙해졌겠지?
사니와 취임 2주년 おお。あんた、これで就任二周年か。参ったな、ナメた口きけなくなったか? 오오. 너, 이걸로 취임 2주년인가. 큰일이네, 얕보지 못하겠는데?
사니와 취임 3주년 へえ、これで就任三周年かよ。よくやったじゃねえか 헤에, 이걸로 취임 3주년인가. 잘 해냈는걸.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ねえ。ま、戦い方も上手くなったよな 취임 4주년이라. 뭐, 싸우는 방법도 능숙하게 되었으니까.
사니와 취임 5주년 はは、就任五周年と来たもんだ。こうなると只者じゃねえよな 하하, 취임 5주년이 왔구만. 이쯤 되면 보통내기가 아니지.
사니와 취임 6주년 おっと、就任六周年か。まぁ、俺を扱いこなしてくれるんだから頼もしいね 이런, 취임 6주년인가. 뭐, 날 잘 다뤄주고 있으니까 믿음직스럽긴 하지.
사니와 취임 7주년 へえ、就任七周年か。こうやって見るだけじゃあ、いくさのにおいなんて全くしねぇのにな 헤에, 취임 7주년인가. 이렇게 보고만 있으면, 전투의 냄새같은 건 전혀 안 나는데 말야.
사니와 취임 8주년 おう、就任八周年だったよな。いくさの判断も、あんたになら任せられるってもんだ 오, 취임 8주년이었지. 전투에 대한 판단도, 너라면 맡길 수 있으니까.
사니와 취임 9주년 おっす、これで就任九周年だな。あー……、いくさに関係ないことはいまいち思いつかねえな 오우, 이걸로 취임 9주년이네. 아-……, 전투와 상관없는건 잘 생각이 안 나네.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도다누키 마사쿠니 (同田貫正国)
파일:Doudanuki-K.png 번호 129번 파일:5KMLWDD.png
종류 타도
도파 -
스테이터스 (극)[11]
생존 56 (73) 타격 80 (116)
통솔 70 (101) 기동 33 (56)
충력 55 (78) 범위
필살 69 정찰 40 (78)
은폐 66 슬롯 3
장착 가능 장비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투석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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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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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진검필살
俺は、同田貫正国。その強さを見込まれて、多くの侍たちが使った実戦刀さ。
나는 도다누키 마사쿠니. 그 강함을 내다보고, 많은 사무라이들이 사용한 실전도지.
武器は武器らしく、強くあればそれだけで十分に価値がある。そう思わねえか?
무기는 무기답게, 강하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5.1.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입수 どうよ、この力あふれる新たな姿。まさに質実剛健、ってな! 어때, 이 힘이 넘치는 새로운 모습. 그야말로 질실강건, 이지!
본성 통상 どいつもこいつも、曲芸じみた見せ物、好きだよなぁ 이놈이고 저놈이고 곡예같은 볼거리, 좋아한단 말이지.
それがあんたの敵なら、鬼だろうが仏だろうがぶった切ってやるよ 그것이 네 적이라면, 오니라도 부처라도 베어주겠어.
飾りなんかなくても、強けりゃ武器は映えると思うんだけどな 장식 같은게 없어도, 강하면 무기는 빛난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방치 俺たちゃ武器なんだから、いくさに連れてってくんねーと意味ねーだろうが 우리들은 무기니까, 전장에 데려가주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부상 っと…次の戦か?いいぜ、折れて死ぬまでどんどん行こうぜ 큭… 다음 전투인가? 좋아, 부러져 죽을때까지 계속 가보자고.
부대 대장 俺が一番強いから隊長にしてくれたってことでいいんだよな 내가 제일 강하니까 대장으로 삼아준다는 거 맞겠지.
대원 へへっ、他の連中の出番まで奪っちまうかもなぁ 헤헷, 다른 녀석들의 활약까지 뺏어버릴지도 몰라.
장비 どーもどーも 감사-감사-
いいぞいいぞ 좋아 좋아.
おっしゃ!これで次の戦でも大暴れだぜ! 으쌰! 이걸로 다음 전투에서도 크게 날뛰겠어!
출진 きたきた!戦だよな!出陣だ! 왔다왔다! 전투지! 출진이다!
중(重)상시 행군 경고 疲れてんなら、ここらで切り上げたほうがいいぞ 피곤하면 이쯤에서 끝내는 편이 나을거야.
자원발견 へいへい、ガッカリしちゃいけねーよな 헤이헤이, 낙심하면 안되겠지-
보스발견 おっし、じゃあ大暴れだ 으쌰, 그럼 크게 날뛰자!
탐색 敵の配置を確認してくれ。強そうなのは俺がぶった切る! 적의 배치를 확인해줘. 강해보이는 놈은 내가 베어버리겠어!
개전 출진 いくぜぇ!いくさで暴れてこそ武器の華だ! 가자! 전장에서 날뛰는 것이야말로 무기의 꽃이다!
훈련 悪いなあ。俺相手に気を抜いてると、訓練でも大ケガするぜぇ 미안한걸. 나를 상대로 긴장을 풀려고 하면, 훈련이라도 크게 다칠거야.
공격 チェスト! 체스토!
真っ二つだ! 두동강이다!
회심의 일격 そらよぉ!ご所望の兜割りだァ! 자! 원하시던 투구 깨기다!
경상 実戦刀の頑丈さ、舐めんな! 실전도의 견고함을 얕보지 마라!
俺はそんなんじゃ折れねぇぞ 난 그정도로 안 부러져.
중상 怪我くらいじゃ、俺は止まらねぇ! 다치는 정도로, 난 멈추지 않는다!
진검필살 肉を切らせて骨を断つ、ってな! 살을 주고 뼈를 끊는다, 랄까!
일기토 いくらボロボロになろうが、最後に立ってたほうが勝ちってことだ 아무리 너덜너덜해져도, 마지막에 서 있는 쪽이 이기는거야.
이도개안 デヤァァ! 으랴아아!
MVP へへっ、当然だろ?戦で活躍してこその、俺なんだからさ 헤헷, 당연하지? 전장에서 활약해야만, 내가 되는 거니까 말야.
임무완료 ありがとサンクス 땡큐감사-
당번 へいへい、馬の世話でもやりますよォ 헤이헤이, 말 돌보기라도 하도록 하죠.
말 완료 …まぁ、馬はいくさで使うしな …뭐, 말은 전장에서 사용하니까.
いや、田んぼぶった切ったとか、作り話だからな? 아니, 논바닥을 베어버렸다던가, 지어낸 얘기거든?
밭 완료 これでいいんだろ?仕事はちゃんとやるよ 이거면 됐지? 맡은 일은 해.
대련 さ、いっちょもんでやっか! 자, 한 수 가르쳐줄까!
대련 완료 ははっ!実戦ほどじゃないが、いい気分だぜ! 하핫! 실전만큼은 아니지만, 좋은 기분이야!
원정 시작 んじゃ、ちょっくら行ってくるぜ 그럼, 잠깐 다녀올게.
귀환(대장) いっしっしっしぃ、俺にかかればァ、こんなの朝飯前だって! 으히히힛, 나한테 걸리면 이정도야 껌이지!
귀환(근시) 遠征の連中が帰ってきたぜぇ 원정 간 녀석들이 돌아왔나본데.
도검제작 使える奴が来たんだといいな 쓸만한 놈이 왔으면 좋겠네.
장비제작 見てくれは度外視、使えりゃいいんだよ使えりゃ 겉보기는 상관없어, 쓸 수 있으면 된다고 쓸 수 있으면.
수리 경상이하 こんなの、唾つけときゃ治るって 이정도는 침 바르면 낫는다고.
중상이상 すぐ直す、だから次の戦も連れてけよ 바로 고치겠어, 그러니까 다음 전투도 데리고 가줘.
합성 みなぎってきた! 힘이 솟는다!
전적 これがあんたの戦績だな。俺たちをうまく使えてるかぁ? 이게 네 전적이군. 우리들을 제대로 쓰고 있는거야?
상점 俺を活躍させるための物だったらドシドシ買っていいんだぜ 나를 활약시키기 위한 거라면 팍팍 사도 된다고.
아이템 도시락 味の感想?俺に何言わせるつもりだァ 맛의 감상? 나한테 뭘 듣고싶은건데.
한입당고 おいおい、ガキじゃねえんだから 어이어이, 꼬맹이도 아니고.
축하 도시락 いくさしてるんだ。飯はやっぱり量が大事だろ 싸우고 있는 중이잖아. 밥은 역시 양이 중요하지.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おっ、帰ってきたか。待ちくたびれたぜ。あんたがいなくて、暇を持て余してたんだ。はやくいくさに連れてってくれよ 엇, 돌아왔나. 기다리다 지쳤다고. 네가 없어서 시간을 주체 못했다니까. 얼른 전장으로 데려가줘.
콩뿌리기 실행 福は外、鬼は内 복은 밖으로, 오니는 안으로.
なんだ、こんな、チマチマしたの、投げてもよ! 뭐야, 이런 쬐끄만거, 던져도 말야!
실행 후 鬼祓いなら、刀でぶった切ったほうが早いだろ 오니 쫓는건, 칼로 베어버리는 편이 빠르잖아.
꽃구경 んなことより、戦で花ぁ咲かせようぜ 그런것보다, 전장에서 꽃을 피워내자고.
불꽃놀이 おぉー 오오-
ほぁ~ 호오~
まぁ、いいんじゃねーの? 뭐, 괜찮잖아?
불꽃놀이(소원) 質実剛健、っと 질실강건.
うっし! 좋아!
あぁ?あんたも強いのがいいだろ 아? 당신도 강한거가 좋잖아.
수행 배웅 あいつにも打ち直しの時間が必要なんだろ。そう時間はかからないからよ 그녀석한테도 다시 고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 별로 시간은 안 걸릴걸.
파괴 そんな悲しい顔するなよ……俺たちは武器なんだからさ、戦で死ねてこそ、本望さ 그렇게 슬픈 얼굴 하지 마……우리들은 무기니까 말야, 전장에서 죽을 수 있어서, 만족해.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なんだよ……戦につれてくわけでもなし、俺にどうしろってんだよ 뭐야……전장에 데려가주는 것도 아니고,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계속 건드리기(중상) 心配すんなよ……うっ……俺は頑丈なのが取柄なんだ 걱정하지마……윽……난 튼튼한거 하난 장점이니까.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とさ 단도가 끝났다는데.
수리 완료 手入が終わったとさ 수리가 끝났다는데.
이벤트 알림 知らせが来てたが、俺の出番はありそうか? 안내문이 왔는데, 내가 나설 차례는 있어보여?
보물 완성 よっしゃぁ! 으쌰아!
레벨4 보물 장비 ありがとな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わーかった 알-았어.
레벨5 배경설정 どれがいいかって言われても、俺にはわかんねえよ 뭐가 좋은지 물어봤자, 난 모른다고.
장비제작 실패 うぉっ!? 우옷!?
やりづれーなー 하기 힘들구만-
ちまちましてんなぁ 쬐끄맣네.
向いてねえんだって 나하곤 안 맞는다니까.
말 장비 荒っぽいかもしれねえが、我慢しろよ 거칠게 갈지도 모르겠지만, 참으라고.
부적 장비 仕方ねえなあ、あんたの頼みなら、持っておくか 할 수 없구만, 네 부탁이니까 가지고 있을까.
레벨6 출진 결정 いっくぞぉー! 간다아-!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ふあぁ~あ。……おおっと、新年初出撃でもするか? 후아암~ ……이런, 새해 첫 출격이라도 할까?



시작 あー?引くのか 아-? 뽑을건가.
소길 小吉。あきらめて実戦あるのみ 소길. 포기하고 실전만 있을 뿐.
중길 中吉。さっさと出陣すべし 중길. 얼른 출진할 것.
대길 大吉。さっさといくさへ行くべし 대길. 얼른 전장으로 갈 것.
연대전 부대교체 細かい理屈は二の次だ。気合入れて暴れるぞ! 자잘한 이론은 그 다음이다. 기합 넣고 날뛰러 가자!

출진 鬼だ?へいへい、仰々しいこって…… 오니? 헤이헤이, 어마어마하시구만……
보스발견 真っ二つにすりゃぁ、全部一緒だ! 반으로 갈라버리면, 전부 똑같거든!
대침구 연격 行くぞ、全力で走れ! 가자, 전력으로 달려라!
도검난무 3주년 三周年ねえ。俺としては、期待された役割を果たすだけだな。今後も敵を斬リまくるぜ! 3주년이라. 나로서는, 기대받은만큼 역할을 다할 뿐이지만. 앞으로도 적을 베어나가겠어!
도검난무 4주년 これで四周年か。一年、また一年と勝ちを積み上げていってるってことだよな! 이걸로 4주년인가. 1년, 또 1년 하고 승리를 쌓아올리고 있다는 거로군!
도검난무 5주년 ついに五周年かぁ。俺は何年経とうが敵をぶった斬るだけだが、それがあんたの望みだろ? 드디어 5주년인가. 난 몇년 지나던 적을 베어갈 뿐이지만, 그게 네가 바라는거겠지?
도검난무 6주년 六周年だな。まぁ、戦いが続くっていうんなら俺は敵をぶった斬る。それが俺に期待されてる活躍ってやつだろ? 6주년이군. 뭐, 싸움이 계속된다면 난 적을 베어버린다. 그게 나한테 기대하는 활약이겠지?
도검난무 7주년 七周年ったって、特に言うこたねぇよ。俺はあんたが望む限り、敵をぶった斬る実戦刀だ! 7주년이라고 해서 딱히 말할건 없어. 난 네가 바라는 한, 적을 베어버리는 실전도다!
도검난무 8주년 おうおう、八周年か。戦いは相変わらず続いてんな。ま、俺としちゃそっちのほうが活躍できるってもんだけどな! 오오, 8주년인가. 전투는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지. 뭐, 나로서는 그쪽이 활약할 수 있지만 말야!
도검난무 9주년 九周年かあ。ま、今年も俺は敵をぶった斬るだけだ。歌ったり踊ったりは俺にゃ向いてねえ。これが適材適所ってやつだろ? 9주년인가. 뭐, 올해도 난 적을 베어버릴 뿐이야. 노래하거나 춤추는건 나한테 맞지 않아. 이게 적재적소라는 거겠지?
사니와 취임 1주년 これであんたは就任一周年ってわけだ。俺たちを上手く使いこなせるようになっただろ? 이걸로 너는 취임 1주년이라는 거다. 우리들을 잘 사용할 수 있게 되었겠지?
사니와 취임 2주년 やったな、あんた、これで就任二周年だ。今までよくやってきたじゃねえか 해냈구나, 너는 이걸로 취임 2주년이다. 지금까지 잘 해왔는걸.
사니와 취임 3주년 おっ、これで就任三周年かよ。へへっ、また一年経験を積んだわけだなあ 오, 이걸로 취임 3주년인가. 헤헷, 또 1년의 경험을 쌓았다는 거로군.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ねえ。ま、この俺を一番使いこなせるのはあんただよな 취임 4주년이라. 뭐, 이 나를 제일 잘 다루는 건 너니까 말야.
사니와 취임 5주년 はは、就任五周年と来たもんだ。俺の主は只者じゃない、って言えるのはいいことだ 하하, 취임 5주년이 왔구만. 내 주인은 보통내기가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건 좋은 일이야.
사니와 취임 6주년 おっと、就任六周年か。あんたは俺をいつだって扱いこなしてくれるんだから頼もしいね 이런, 취임 6주년인가. 네가 날 언제든 잘 다뤄주고 있으니까 믿음직스럽긴 하지.
사니와 취임 7주년 就任七周年か。普段はいくさのにおいなんて全くしねぇってのに、凄えとしか言いようがねえよ 취임 7주년인가. 평소에는 전투의 냄새같은 건 전혀 안 나는데, 굉장하다고밖에 말할게 없네.
사니와 취임 8주년 おう、就任八周年だったよな。いくさの生き死には、あんたにこそ任せられるってもんだ 오, 취임 8주년이었지. 전투에 대한 생사는, 너니까 맡길 수 있어.
사니와 취임 9주년 おっす、これで就任九周年だな。あー……、気の利いた言葉は思いつかねえから勘弁してくれ 오우, 이걸로 취임 9주년이네. 아-……, 멋진 말 같은건 생각 안 나니까 좀 봐줘.

5.2. 수행 중 편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일부러 편지를 쓴다는 거 귀찮다고 생각 안해?
하지만, 수행을 떠나기 위한 조건으로, 정기연락하라는 의무가 있더라고.
그런거 하지 않아도, 결과를 내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는데 말야.
뭐, 걱정하지 않아도 난 강해질거야. 그게 무기로서의 일이니까.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 수행 여행, 다른 녀석들이라면 분명 전 주인 중 한명에게 보내질테지.
하지만, 다른 녀석들과는 달리, 나한테는 고유한 주인의 기억이 없어.
그 이유는, 난 조금 특수해서 말야. 원래 한자루의 칼이 아니거든.
후세에서 도다누키라고 불리워지는 수많은 실전도.
그 수많은 칼에 깃든 마음이 합쳐져서, 나를 형성했다는 거지.
……덕분에 수행이 귀찮게 되어버렸지만.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 여행에서, 나는 도다누키를 손에 넣은 사무라이들을 쭉 보고 왔어.
벤 쪽도, 베어진 쪽도 있었지.
가지고 있기만 하다 쓰지 않고 끝난 녀석도 있었지.
하지만, 공통적인 점은, 일부러 도다누키를 고른 사무라이들은,
그 강함에 반해 있었다는 거야.
도공의 이름도, 겉보기의 아름다움도 아닌, 사용했을 때의 강함.
내가 도다누키인 이상, 철저하게 강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겠지.
수행도 슬슬 마무리다. 성과는 네 눈으로 확인해줘.

6.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역시나 공식 설정대로 피를 튀기며 과격한 전투를 하는 전투광의 모습[12]으로 그려질때가 많다. 그 외에도 같은 처지였었던 오테기네나, 정 반대인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혹은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또는 천하오검 중 제일 아름다운 검과 미적 평가가 낮은 검이라는 연관성(?)으로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엮이는 경우도 볼수있다.이때 미카즈키는 도다누키를 타누키야(...)라고 부른다.

도다누키가 들고다니는 투구가 모양도 그렇고 색깔도 언뜻 보면 영락없이 우메보시처럼 보이는지라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간혹 우메보시 드립이 돌기도 한다. 또한 이름이 도타누키인 탓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너구리(타누키)와 엮은 드립도 자주 보이고, 심지어 몇몇 2차 창작에서는 나키기츠네(혹은 코기츠네마루), 시시오와 함께 묶어서 아예 동물 팀(獣組)으로 취급하기도 한다[13].

검은색 복장이나 무뚝뚝한 인상때문에 베르세르크 가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타케우치P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타케우치P와 비슷하게 생긴 후지키도 켄지와 엮여서 요런 동영상이 만들어지기도.그마저도 코테츠 형제 더럽게 안뱉는 검비위사

도타누키에서 도다누키로 바뀌면서, 어떤 경우에는 이름표를 잘못 들고온 도다누키를 지적하는 도검남사나 사니와의 모습이 그려질때도 있다.

타도로 변경되기 전 태도 시절부터 키가 의외로 작다고 한다. 실제로 같이 타도로 내려간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키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데,[14] 그 이유에서인지 은근 아래로 내려보는 상대가 머리를 쓰다듬는 것에 무척 화를 내는 팬아트도 존재한다.

시리어스물에서는 자신이 양산형 검이라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고, 버려지는것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자꾸 끔찍한 꿈을 꾸면서 우울해지는 설정을 많이 볼 수 있다. 실제로 양산형 검이었던 도다누키의 검들은 평화로운 시대가 오면서 더이상 쓸모가 없어져 불타고, 버려져서 많이 없어졌다고 한다.[15]


[1] 레벨 25 [2] 통상 모습에서만 들고 있다. 내번이나 전투때는 거치적거려서 어딘가에 갖다 버렸는지 없다. [3]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강함 운운하는 게 아니냐는 설도 있으나, 2차 창작에서 자주 그려지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지 외모 컴플렉스가 공식 설정은 아니다. [4] 단, 에도(겐로쿠)가 아니라 그냥 에도라고 표기된 지역으로 출진시켜야 회상이 나오니 주의할 것. [5] 실전용이 아니라 참근교대의 우마지루시(행렬 맨 앞의 말 탄 사람이 드는 표식)로 사용되었다. [6] 일본 웹에서 '同田貫'을 검색해보면 독음이 どうぬき(도누키)로 나오는 검색결과가 많아 사실상 이쪽이 표준으로 보인다. [7] 미술품 취급 받는 도검이라고 실전에 아예 쓰인 적이 없는 것도 아닌 것이, 몇 가지 예를 보면 천하오검 중 가장 아름답다는 평을 받는 미카즈키 무네치카는 에이로쿠의 변 일화를 보더라도 단순한 미술품이 아닌 실전용 도검이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또한 폼생폼사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는 오다 노부나가가 매우 애용했을 정도로 외관이 화려했다고는 하지만(다만 현존하는 미츠타다는 관동 대지진 당시 불타서 도신이 심하게 훼손되었다) 어엿한 실전용 도검이었다. [8] 기동이 태도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스탯이 도타누키보다도 더 답이 안 나오는 수준이다. 특히 타격이 레어도 3 이상 도검군들 중 가장 낮은 수치. [9] 이 기합(?)소리가 꽤 인상적이어서 유저들 사이에서 네타거리로 쓰이기도 한다. [10] 척관법으로 약 1.5센티미터 [11] 레벨 70 [12] 도다누키 말고도 전투광으로 그려지는 캐릭터는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이와토오시 등등 [13] 나키기츠네(코기츠네마루)=여우, 시시오=사자, 도타누키=너구리. [14] 공식 설정상 도다누키의 키는 169cm인데, 태도 중에서 가장 작은 시시오가 166cm로 3cm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몇몇 타도들과도 엇비슷하거나 심지어 더 작은 편. 참고로 이즈미노카미의 공식 설정상 키는 미츠타다와 같은 186cm이고, 역시 타도로 넘어간 오오쿠리카라는 175cm. [15] 잘 알려지지 않은 설정이지만 시나리오 라이터인 시바무라가 이전에 도타누키는 양산형 도검이기 때문에 다른 검들과는 달리 여러 도타누키라는 이름의 도검의 집합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이를 감안하면 버려지고 부서지는 기억을 여러 차례 되풀이해서 체험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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