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후쿠시마 미츠타다 (福島光忠) | |||||||||||||||||||||||||||||||||||||||||||||||||||||||||||||||||||||||||||||||||||||||||||||||||||
번호 | 204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오사후네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52 (57) | 타격 | 52 (67) | 생존 | 58 (63) | 타격 | 58 (73) | ||||||||||||||||||||||||||||||||||||||||||||||||||||||||||||||||||||||||||||||||||||||||||||
통솔 | 45 (62) | 기동 | 35 (35) | 통솔 | 51 (68) | 기동 | 41 (41) | ||||||||||||||||||||||||||||||||||||||||||||||||||||||||||||||||||||||||||||||||||||||||||||
충력 | 40 (49) | 범위 | 협 | 충력 | 46 (55) | 범위 | 협 | ||||||||||||||||||||||||||||||||||||||||||||||||||||||||||||||||||||||||||||||||||||||||||||
필살 | 33 | 정찰 | 28 (30) | 필살 | 33 | 정찰 | 34 (36) | ||||||||||||||||||||||||||||||||||||||||||||||||||||||||||||||||||||||||||||||||||||||||||||
은폐 | 21 | 슬롯 | 3 | 은폐 | 27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궤좌 | 산책 |
|
PV |
나는, 후쿠시마 미츠타다. 이 이름의 유래인 전 주인,
후쿠시마 마사노리는 술 취해서 일 저지른 적이 많았지……,
나는 사양해둘게. 그 후엔 몰락해서 도쿠가와 가문에 헌상. 미토 가문에도 잠시동안 있었지.
우리 미츠타다와 함께, 뭐, 느긋하게 가볼게.
나는 사양해둘게. 그 후엔 몰락해서 도쿠가와 가문에 헌상. 미토 가문에도 잠시동안 있었지.
우리 미츠타다와 함께, 뭐, 느긋하게 가볼게.
성우 | 호소야 요시마사 |
일러스트 | 카자마 라이타(風間雷太) |
1. 소개
- 공식 트위터 -
비젠 오사후네파의 사실상의 시조라고 불리는 도공, 미츠타다의 작품.
이름은 전 주인인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유래. 그러나 술 취해서 일 저지르는 건 따라하기 싫다.
화초를 어레인지해서 장식하거나, 누군가에게 선물해주는 걸 좋아한다.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에게는 형이라고 불리고 싶다.
비젠 오사후네파의 사실상의 시조라고 불리는 도공, 미츠타다의 작품.
이름은 전 주인인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유래. 그러나 술 취해서 일 저지르는 건 따라하기 싫다.
화초를 어레인지해서 장식하거나, 누군가에게 선물해주는 걸 좋아한다.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에게는 형이라고 불리고 싶다.
2021년 연대전 이벤트에서 최초 추가된 도검남사. 게임 런칭 이후 두 번째로 등장한 미츠타다 작의 도검으로, 따라서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는 형제격이다. 이 쪽도 미츠타다의 도검이다 보니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와 야만바기리 쵸우기의 사례처럼 사니와들은 쇼쿠다이키리 쪽을 미츠타다로 부르고, 후쿠시마는 앞 이름으로 부르며 구분한다. 또한 게임 내에서도 후쿠시마가 쇼쿠다이키리를 '미츠타다'라고 부른다.
일러스트에서도 장미꽃을 들고 있는데다 대사에서도 꽃을 언급하는 말이 유독 많고, 화초를 장식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언급이 있는 것을 보면 화초 관련 취미 중에서도 특히 꽃꽂이에 소양이 있고 식물에 관한 지식도 어느 정도 갖춘 듯. 다만 부상시 혼마루 대사를 보면 약초보다는 원예용 식물에 더 밝은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밭 당번 대사에서는 밭에 심어놓은 작물까지 어레인지하려고 한다. 통상 일러스트에서 들고 있는 장미꽃은 전 주인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옛 영지였던 후쿠야마번(現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이 '장미의 도시'로 알려진 데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2] 또한 후쿠시마 가가 몰락한 이후 원본 도검이 헌상, 소장된 미토 도쿠가와 가의 연고지였던 이바라키현의 현화(県花)도 장미이며 미토시에는 나나츠도 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도 장미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같은 도공이 만든 형제인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에게 유독 친근감을 드러낸다. 아예 소원이 미츠타다에게 형 소리 듣는 것일 정도면 말 다한 셈. 미츠타다 쪽은 지금까지 혼마루에서 유일하게 미츠타다의 이름을 가진 도검으로 오래 있었던 때문인지 형제에 대해 약간 실감이 안 나는 듯하지만, 그래도 꾸미기를 좋아하는 면모에는 공감하는지 사이는 양호한 편.[3] 그런가 하면 한때 같은 주인 밑에서 한솥밥을 먹던 사이인 창 니혼고와도 인연이 있으며[4], 회상에서 니혼고를 '고쨩(号ちゃん)'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이 둘과 회상 이벤트가 있는데,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니혼고와의 회상에서 보이는 모습 때문에 격하게 뿜었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은 편.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미츠타다와의 회상에서는 어른스러운 형으로서의 모습을 보이던 것이 니혼고와의 회상에서는 난데없이 눈물의 이산가족 상봉을 연출하고 있으니(...). 니혼고를 붙잡고 "일본 제일의 창을 두 번 다시 놓칠까보냐~!!"라며 대성통곡
미츠타다처럼 호스트 같은 이미지가 있고 살짝 느끼한(...) 일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솔직하고 차분한 편이며, 어른스럽고 자상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짓큐 미츠타다와의 대련 당번 특수대사에서도 짓큐가 '믿음직하다'라고 평하는 것을 보면 역시 형다운 면이 있기는 한 듯.
소개문에도 언급되었듯 전 주인에 대한 감정은 나쁘지는 않지만 술이라면 질색이라는 모양. 니혼고가 후쿠시마 가 소유에서 모리를 거쳐 쿠로다 가로 넘어간 경위에서도 알 수 있듯 전 주인인 후쿠시마 마사노리가 워낙 몹쓸 주사로 유명했었기에 이 영향으로 보인다.[6] 니혼고와의 회상이 이산가족 상봉 분위기였던 것도 정황상 국보급 창인 니혼고를 고작 술 때문에 어처구니없이 남의 손에 넘겼다는 사실이 옆에서 지켜보는 후쿠시마 입장에서도 어지간히 분했었던 모양.
원화가 카자마 라이타가 그린 추가 기념 일러스트[7]
평상시에는 가려져서 보이지 않지만 진검필살 일러스트를 보면 오른팔 전체에 걸쳐서 짓큐처럼 화상흔으로 보이는 커다란 흉터가 있다. 공교롭게도 미츠타다 3형제는 모두 최소 한 번씩 원본 도검이 불에 탔던 적이 있는데, 후쿠시마의 오른팔 흉터도 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8]
2. 성능
특 기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비슷한 스탯 배분이다. 타격은 동일하고 기동, 충력이 더 높지만 통솔이 4레어 태도 치고는 다소 아쉬운 편. 또한 숨는 건 적성에 안 맞는 건지(...) 은폐가 극단적으로 낮다.3. 입수 방법
2023년 시점에서는 이벤트 혹은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교환소 교환 외에는 입수가 불가능하다.* 이벤트 입수: 연대전
2021년 연대전에서는 세뱃혼 10만/20만/30만개 단위로 총 3자루까지 입수 가능했으며, 2023년 여름 연대전에서는 일반 전장 매우 어려움 난이도와 특별합전장에서 확률 드롭된다. 문제는 체감 드롭 확률이 영 시원찮은지라, 형제인 짓큐를 확보하는 동안[9] 후쿠시마는 하나도 못 얻었다며 절규하는 난민 사니와가 속출하기도(...).[10]
4. 회상
112 -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함께 출진하면 해금113 - 니혼고와 함께 3-1에 출진하면 해금
5.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秘密より甘い | 비밀보다 달콤하지. |
로딩완료 | 刀剣乱舞。そう、始まるのか | 도검난무. 그래, 시작하는건가. | |
게임시작 | 花束を君に | 꽃다발을 너에게. | |
입수 | 俺は、福島光忠。福島正則の佩剣だったんで、福島光忠ってね。福島なり、福ちゃんなり、好きに呼んでよ | 나는 후쿠시마 미츠타다.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패검이었어서, 후쿠시마 미츠타다라네. 후쿠시마라던지 후쿠쨩이라던지, 편한대로 불러줘. | |
본성 | 통상 | 草花を育てるというよりは、アレンジして飾ったり、誰かに贈ったりするのが好きかな | 화초를 키우는 것보다는 어레인지해서 장식하거나, 누군가에게 선물해주는걸 좋아한달까. |
これは所謂、人間でいうところの……趣味ってやつ、なんだろうね | 이건 이른바, 인간들이 말하는……취미라는 것, 이겠지. | ||
今日はこの花を、君に | 오늘은 이 꽃을 너에게. | ||
방치 | のんびり、なーんにもしないってのも、大事な時間 | 느긋하게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중요한 시간. | |
부상 | ぐっ……こういう時、薬草のことも知っていたら便利なんだろうけどね | 큭……이럴때 약초에 대한것도 알았으면 편리했을텐데. | |
부대 | 대장 | これは……一番槍を期待されているのかな? | 이건……첫 공훈을 기대하고 있는걸까? |
대원 | 刀は戦うもの。そりゃそうだ | 칼은 싸우는 것. 그야 그렇지. | |
장비 | 嬉しいね。選んでもらえるのか? | 기쁘네. 골라주는거야? | |
これはどう……かな? | 이건 어떨……까나? | ||
こんな感じ? | 이런 느낌? | ||
출진 | 慌てず騒がず、迅速に、だ | 허둥대지 말고 소란피우지 말고, 신속하게, 다.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怪我人がいる。ここで退くのも手だ | 부상자가 있어. 여기서 후퇴하는 것도 책략이다. | |
자원발견 | 土産に花を添えたいところだけど | 선물에 꽃을 더하고 싶은데. | |
보스발견 | 来たな | 왔군. | |
탐색 | 物見を出すなら、誰よりも早くだ | 척후를 보낼거면, 누구보다도 빠르게다. | |
개전 | 출진 | 長船派の祖、光忠が一振り……参る | 오사후네파의 시조, 미츠타다의 한 자루 검……간다.[11] |
훈련 | 訓練か…… | 훈련인가…… | |
공격 | そら! | 자! | |
こっちだ! | 여기다! | ||
회심의 일격 | 散れ! | 흩어져라! | |
경상 | ちっ | 칫. | |
おおっと | 이런- | ||
중상 | ちっ、焼こうって……? | 칫, 태우려고……? | |
진검필살 | せめて美しく | 적어도 아름답게. | |
일기토 | ひゅーぅ、こいつはまた厳しいなぁ | 휘유- 이건 또 심하구만. | |
MVP | 一番槍、とれちゃったか | 첫번째 공훈, 세워버렸나. | |
랭크업 | 鯉は登って龍になる、ってところか? | 잉어는 높이 올라가 용이 된다, 는 걸까? | |
임무완료 | 任務達成、かな | 임무달성, 이려나. | |
당번 | 말 | 馬ってひとを自分の手みたいに思っているとき、あるよな | 말은 사람을 자기 일손처럼 생각할 때, 있더라. |
말 완료 | わかってる。背中かけ、だろ?はあ~使ってくれるねぇ~ | 알았어. 등목이지? 하아~ 잘 써먹는구만~ | |
밭 | 畑にあるものもこうやってアレンジして…… | 밭에 있는것도 이렇게 어레인지해서…… | |
밭 완료 | はい、君に。よかったら飾って? | 자, 너에게. 괜찮다면 장식해 줄래? | |
대련 | 俺はまあまあ強い、かな? | 난 그럭저럭 강하다, 려나? | |
대련 완료 | 戦うよりも……いや、これは言っちゃいけないやつだな | 싸우는 것보다……아니, 이건 말하면 안되는 거겠지. | |
원정 | 시작 | 行ってくるよ。道草食わずに | 다녀올게. 딴짓하지 않고. |
귀환(대장) | ただいま。ほら、道草なんて摘んでないだろ? | 다녀왔어. 자, 풀 같은거 따오지 않았지?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帰ってきたな。出迎えの準備はできてる? | 원정부대가 돌아왔군. 마중나갈 준비는 됐어? | |
도검제작 | 新しい花が咲いた……かな | 새로운 꽃이 피었다……려나. | |
장비제작 | まあまあかな | 그럭저럭일까. | |
수리 | 경상이하 | 治してくるよ。ちょっと待ってて | 고치고 올게. 좀 기다려 줘. |
중상이상 | ってて……いっちょ前に、古傷が痛むか | 아야야……한 사람 분의 옛 상처가 아픈걸까. | |
합성 | おっと……強くなったかな | 이런……강해졌나. | |
전적 | 戦歴か | 전투 경력인가. | |
상점 | いいねえ、買い物。付き合うよ | 좋은데, 장보는 거. 같이 갈게. | |
아이템 | 도시락 | ありがとう。次は栗ご飯をリクエスト | 고마워. 다음에는 밤밥을 리퀘스트.[12] |
한입당고 | 花と団子なら両方……かな | 꽃과 당고라면 양쪽 다……려나. | |
축하 도시락 | 豪華だなぁ。あと、納豆もつけてくれる? | 호화롭네. 그리고 낫토도 같이 줄래?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やあ、のんびりできたかい?俺も好きな事をさせてもらえて、ありがたいかぎりさ | 여어, 느긋하게 지냈어? 나도 좋아하는 걸 하게 해줬으니까, 고마울 따름이야.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いいねえ……花を撒いても楽しいんじゃないかな?こう……ふわふわーと | 좋은데……꽃을 뿌려도 재미있지 않을까? 이렇게……둥실둥실-하고. | |
꽃구경 | アレンジと生け花では、花や枝の活かし方が違うから…… | 어레인지와 꽃꽂이로는, 꽃과 가지를 살리는 법이 다르니까…… | |
수행 | 개시 | ||
배웅 | 花で埋め尽くしてさ、帰って来た彼を出迎えようか | 꽃으로 가득 메운 후에, 돌아오는 그를 맞이해줄까. | |
파괴 | なぁに、焼けた時に俺は、失われているんだ……悲しむには及ばない…… | 뭐얼, 불탔을 때 나는, 잃어버렸으니까……슬퍼할 필요는 없어……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花は綺麗でも、あまり触りすぎないようにね | 꽃은 예쁘다고 해도, 너무 만지면 안 돼.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う、うぅ……心配しすぎ | 우, 우윽……너무 걱정하네.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おわったね | 단도가 끝났네. |
수리 완료 | 手入がおわったな | 수리가 끝났네. | |
이벤트 알림 | 何かあるのかな? | 뭔가 있는걸까? | |
보물 완성 | 成功、かな | 성공, 이려나. | |
레벨4 | 보물 장비 | 嬉しいよ | 기쁜걸. |
자동행군 의뢰 | わかった | 알았어. | |
레벨5 | 배경설정 | その日の気分で変えるのもいいね | 그날의 기분으로 바꾸는것도 좋지. |
장비제작 실패 | おぉっ | 오옷! | |
ほう | 호오. | ||
器用なほうだと……思ってたんだけど | 손재주 좋은 편이라고……생각했는데. | ||
芸術点はそこそこ……じゃないかな | 예술점수는 그럭저럭……이 아닌걸까. | ||
말 장비 | 馬よ、頼んだ | 말이여, 부탁할게. | |
부적 장비 | ありがとう、これは心強いな | 고마워, 이거 마음 든든하네. | |
레벨6 | 출진 결정 | 行こう! | 가자!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ん?俺はいつだって真面目でしょう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 난 항상 성실한데. | |
오 미 쿠 지 |
시작 | 福ちゃんのおみくじ花占い、はじまるよ | 후쿠쨩의 오미쿠지 꽃점, 시작할게. |
소길 | 小吉はキンギョソウ、にしてみようか。名の由来は花の形が金魚の尾ひれに似ているからだね。ぱくぱくしている口にも見えるから、今日の花から贈る言葉は、おしゃべり……だよ | 소길은 금어초, 로 해볼까. 이름의 유래는 꽃 모양이 금붕어 꼬리와 비슷해서 나왔지. 뻐끔뻐끔하는 입으로도 보이니까, 오늘의 꽃으로부터 보내는 단어는, 수다……야. | |
중길 | 中吉はガーベラ、でどうかな。丸いフォルムも親しみやすく、ポジティブなイメージ。今日の花から贈る言葉は、希望……だよ | 중길은 거베라, 로 어떨까. 동그란 형태도 친근감이 들기 쉽고, 포지티브한 이미지. 오늘의 꽃으로부터 보내는 단어는, 희망……이야. | |
대길 | 大吉はやっぱりバラ、かな。花色や大きさも豊富でメインにも脇役にもなるから、アレンジには重宝するね。今日の花から贈る言葉は、愛……だね | 대길은 역시 장미, 려나. 꽃의 색도 크기도 풍부하고 메인으로도 보조로도 되니까, 어레인지에 요긴하게 쓰이지. 오늘의 꽃으로부터 보내는 단어는, 사랑……이네. | |
연대전 부대교체 | あとは任せな | 이 다음은 맡겨줘. | |
절 분 |
출진 | 鬼を探しに行こう | 오니를 찾으러 가자. |
보스발견 | さあ、鬼はここかな? | 자, 오니는 여기려나? | |
대침구 연격 | みんな、いくよ! | 모두들, 가자! | |
도검난무 7주년 | 刀剣乱舞は七周年なんだそうだ。凄いことだよ | 도검난무는 7주년이라고 하네. 굉장해. | |
도검난무 8주년 | 刀剣乱舞は八周年だそうだ。ありがたい話だね | 도검난무는 8주년이라고 하네. 고마운 이야기야. | |
도검난무 9주년 | 刀剣乱舞は九周年。感謝するばかりだね | 도검난무는 9주년. 감사할 따름이야.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審神者になって一周年と聞いたよ。おめでとう | 사니와가 되고 1주년이라고 들었어. 축하해.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審神者になって二周年なのか。自信もついてきたころ、かな | 사니와가 되고 2주년인가. 자신감도 붙기 시작할 무렵, 인가.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審神者になって三周年なのか。コツコツやって来たんだね | 사니와가 되고 3주년인가. 꾸준하게 해 온거구나.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審神者になって四周年なのか。その顔をみれば、積み上げてきたものがわかるよ | 사니와가 되고 4주년인가. 그 얼굴을 보면, 차곡차곡 쌓아올린 걸 알 수 있어.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審神者になって五周年。謹んで、慶賀(けいが)申し上げます。……なんてね | 사니와가 되고 5주년. 삼가 경하 드리옵니다. ……랄까나.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審神者になって六周年か。凄いことだよ、これは。おめでとう | 사니와가 되고 6주년인가. 굉장한거야, 이건. 축하해.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審神者になって七周年か。上に大がつく熟練、かな、おめでとう | 사니와가 되고 7주년인가. 위에 대가 붙는 숙련자, 려나, 축하해.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審神者になって八周年か。君の歩み続ける姿に関心するばかりさ。おめでとう | 사니와가 되고 8주년인가. 네가 계속 걸어가는 모습은 감탄만 나와. 축하해.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審神者になって九周年か。節目に向けてのこの一年も、どうぞよろしく | 사니와가 되고 9주년인가. 단락을 향해가는 이 1년도, 잘 부탁해. |
6. 미디어 믹스
7. 2차 창작
가장 많이 엮이는 상대는 역시 형제인 미츠타다. 짓큐 미츠타다가 추가된 이후에는 짓큐까지 포함해서 3형제로 많이 엮이며, 미츠타다와 짓큐가 여러 면에서 닮은 부분이 많다는 점에 기인해[13] 미츠타다를 두고 짓큐와 기싸움을 벌이거나 짓큐를 일방적으로 질투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14] 미츠타다와의 회상에서 보이는 모습이나 공식 트위터 소개문 때문에 주로 동생바보 속성이 많이 붙는 편. 물론 미츠타다 뿐만 아니라 뒤늦게 추가된 짓큐도 형제로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는 모습으로도 많이 묘사된다. 특히 짓큐는 현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미아 방지라는 명목으로 미츠타다까지 끌어들여서 항상그 외에 원예나 식물 관련 동인설정도 자주 붙는다. 개중에는 형제인 짓큐가 약초 쪽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서 짓큐가 약초 채집 도중에 뽑으면 큰일날 것들
8. 기타
같은 주인 밑에 있었다는 점 때문인지 외형이 니혼고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반묶음 헤어스타일이 많이 유사한 편.전 주인이었던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연고지 중 한 곳이 현재의 히로시마 후쿠야마시인데, 마침 담당 성우 호소야 요시마사도 히로시마 출신이다.[15]
처음 크롭샷이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장미 때문에 사니와들에게 상당한 임팩트를 주었지만, 성격이 밝혀진 뒤에는 동생인 미츠타다처럼 뭔가 2% 부족해서 들려 놓은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16] 또한 이 장미의 임팩트가 워낙 컸던지라 보통 신규 도검남사의 크롭샷이 공개되면 그 일부의 이미지 안에서 기를 쓰고 특징을 찾아내 어느 도검인지를 특정해내는 경향이 많았던 사니와들 사이에서 잠시 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3형제 중에서는 유독 튀는 무늬가 들어간 셔츠를 입고 있는데, 이 무늬는 후쿠시마 가의 문장인 택사(沢瀉) 문양이다. 본인의 도검 문장도 이 택사 문양에 미츠타다의 문장처럼 초승달을 더한 형태. 참고로 택사는 다른 이름으로 승군초([Ruby(勝軍草, ruby=かちいくさぐさ)])라고도 하는데, 잎의 모양이 화살촉처럼 생겨서 무가의 가몬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1]
레벨 25
[2]
실제로 후쿠야마시의 시화(市花)가 장미고, 매년 5월에 후쿠야마 장미 축제가 개최되기도 한다.
[3]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이상하게도 미츠타다와 당번 특수 대사가 없다.
[4]
니혼고는 원래
후쿠시마 마사노리 소유였다가
모리 타헤에에게 넘어갔고, 그 이후 쿠로다 가로 다시 넘어갔다. 참고로 니혼고가 모리에게 넘어가게 된 경위는 다름아닌 술 내기.
[5]
한편 미츠타다도 자신과 가깝게 지내는 도검들에게 '~쨩'을 붙여서 부른다는 점(예:
사다쨩,
카라쨩) 때문에 후쿠시마가 니혼고를 고쨩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역시 피(?)는 못 속인다는 생각을 한 사니와들이 많았던 듯하다.
[6]
본인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마사노리는 안 그래도 타고난 성품이 난폭한 편이었는데
주폭 기질까지 있었던지라 당대에도 안 좋은 의미에서 유명했다.
[7]
공식은 아니고 개인 트위터에 올린 비공식 일러스트다.
[8]
미츠타다는 도신이 불탄 적이 있기는 하지만 화상흔 여부는 불명이고, 2차례나 불탔던 짓큐는 더 심각해서 화상 범위가 더 넓고 크게 퍼져 있다.
[9]
짓큐는 이벤트 보상으로 걸렸기 때문에 야광조개만 열심히 모으면 최대 3자루까지 확보 가능하다.
[10]
2021년 연대전을 놓쳤던 사니와들도 있었지만 이미 얻어 놓은 후쿠시마의 난무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드롭으로 얻어야 하는데 확률이 확률인지라 난무 레벨을 못 올려서 고통받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
[11]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짓큐 미츠타다와 동일.
[12]
후쿠시마 마사노리의 영묘가 있는 나가노현 오후세마치가 밤 생산지로 유명하다는 데서 착안한 듯. 참고로 마사노리는 태풍 피해를 입어 파괴된 히로시마성을 무단 수복했다는 죄목으로 시나노 타카이번주로 좌천되어 그 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13]
미츠타다와 짓큐 둘 다 후지 미츠야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14]
이런 경우는 주로 미츠타다가 짓큐와 친하게 붙어 있는 모습을 보고 "나도 형인데!"라면서 사이에 끼어들며 땡깡을 부리는(...) 패턴으로 많이 그려진다.
[15]
다만 호소야는 오노미치시 출신.
[16]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냐면 미츠타다도 어딘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안대를 씌웠는데 이게 실제 성격과의 갭 때문에 오히려 강렬한 인상을 줬던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