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후도 유키미츠 문서 참고하십시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후도 유키미츠 (不動行光) | |||||||||||||||||||||||||||||||||||||||||||||||||||||||||||||||||||||||||||||||||||||||||||||||||||
번호 | 120번 | ||||||||||||||||||||||||||||||||||||||||||||||||||||||||||||||||||||||||||||||||||||||||||||||||||
종류 | 단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27 (31) | 타격 | 17 (29) | 생존 | 32 (36) | 타격 | 22 (34) | ||||||||||||||||||||||||||||||||||||||||||||||||||||||||||||||||||||||||||||||||||||||||||||
통솔 | 24 (35) | 기동 | 22 (50) | 통솔 | 29 (40) | 기동 | 27 (55) | ||||||||||||||||||||||||||||||||||||||||||||||||||||||||||||||||||||||||||||||||||||||||||||
충력 | 17 (28) | 범위 | 협 | 충력 | 22 (33) | 범위 | 협 | ||||||||||||||||||||||||||||||||||||||||||||||||||||||||||||||||||||||||||||||||||||||||||||
필살 | 42 | 정찰 | 33(44) | 필살 | 42 | 정찰 | 38 (49) | ||||||||||||||||||||||||||||||||||||||||||||||||||||||||||||||||||||||||||||||||||||||||||||
은폐 | 32 | 슬롯 | 1 | 은폐 | 37 | 슬롯 | 1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총병, 경보병, 중보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2] |
경장[3] |
俺は不動行光。不動明王と矜羯羅、制多迦が浮き彫りされてて、織田信長公がたいそう愛した逸品なんだ。
나는 후도 유키미츠. 부동명왕과 긍갈라, 제타가가 새겨진, 오다 노부나가 공께서 엄청 아껴주신 일품이지.
どのくらいかというと、酔うと膝を叩いて歌って自慢するくらいだな。これって、相当のことだろう?
어느 정도였냐 하면 취하면 무릎을 두드리고 노래하면서 자랑했을 정도니까. 이거, 굉장한 거 아냐?
나는 후도 유키미츠. 부동명왕과 긍갈라, 제타가가 새겨진, 오다 노부나가 공께서 엄청 아껴주신 일품이지.
どのくらいかというと、酔うと膝を叩いて歌って自慢するくらいだな。これって、相当のことだろう?
어느 정도였냐 하면 취하면 무릎을 두드리고 노래하면서 자랑했을 정도니까. 이거, 굉장한 거 아냐?
성우 |
사카구치 다이스케(阪口大助) 카일 이그네치[4] |
일러스트 | minato |
배우 | 시이나 타이조(무대판)(영화) |
1. 소개
- 공식 트위터 -
오다 노부나가의 애도. 노부나가가 취하면 무릎을 두드리며 '후도 유키미츠, 츠쿠모가미, 사람은 고로사가 있다네'라고 노래했다고 한다.
모리 란마루가 하사받았으며, 이후 혼노지의 변에서 불탄 몸이 되었다고 한다.
이름은 부동명왕과 긍갈라동자, 제타가동자가 새겨졌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오다 노부나가의 애도. 노부나가가 취하면 무릎을 두드리며 '후도 유키미츠, 츠쿠모가미, 사람은 고로사가 있다네'라고 노래했다고 한다.
모리 란마루가 하사받았으며, 이후 혼노지의 변에서 불탄 몸이 되었다고 한다.
이름은 부동명왕과 긍갈라동자, 제타가동자가 새겨졌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신장 | 154cm[5] |
신규 도검남사 등장 자체는 2016년 2월 8일 발표되었으며, 이름 및 일러스트가 2월 12일에 발표되었다.
"나는 사랑받은 만큼 주인에게 돌려줄 수 없었던 몹쓸 검이야..." 라는 트위터에서 밝혀진 대사를 따르면 자기비하가 다소 있는 성격임을 알 수 있다. 아무래도 후도 유키미츠가 노부나가에게는 애검이었고, 란마루 또한 마찬가지였을 테니까 결국 두 명 다 혼노지 변 사건에 사망했고, 자기도 결국 불탔던 적이 있었다는 점에서 검으로서 사랑을 받았지만 주인에게 아무 것도 못했다는 표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꽤나 네거티브하고 트라우마가 드러나는 대사가 많다. 회상에서도 혼노지라는 장소에 대해 거의 멘붕 상태에 가깝게 반응하는 걸로 보아 단단히 트라우마가 박힌 듯. [6]
공개된 캐릭터 그림을 보면 손에 아마자케(甘酒)라고 쓰인 병을 들고 있고 얼굴이 약간 빨갛기에 지로타치, 니혼고에 이은 술 캐릭터가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었고 실제로도 대부분의 대사에 딸꾹질이 들어가며 신세한탄을 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술 취한 아저씨(...) 본래 아마자케는 마신다고 취할만한 도수가 아니지만 애가 술을 마시는 묘사에 대한 검열을 피하기 위한 궁여지책인 듯(...).[7] 대사도 마침 신세를 한탄하는 듯하다.
신캐 발표가 나오기 몇 개월 전 도검난무 연극이 발표하면서 담당 배역들이 차례대로 나오는 도중에 '????' 라고 담당이 적혀있어서 팬들은 신캐 아니냐는 말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결국 후도 유키미츠가 맞았다. [8]
2월 16일 실시된 전력확충계획 이벤트에서 선행 추가되었다. 4번째 맵인 '후도 유키미츠 수색' 맵의 보스를 격파하면 드물게 드랍된다.
야겐 토시로, 소우자 사몬지, 헤시키리 하세베와 내번 대련시 특수 대사가 나온다.
여담으로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 당번복이 어째 촌스러운 학교 체육복 스타일인데다,[9] 같은 원화가가 담당한 오테기네의 당번복도 후줄근한 츄리닝인지라 일각에서는 원화가가 혹시 촌티나는 학교체육복 취향이 아니냐(...)는 설도 돌고 있는 모양. 게다가 같은 주인 밑에 있었던 헤시키리 하세베도 당번복이 영 촌스럽다는 평이 알게 모르게 돌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 사니와들 일각에서는 하세베와 함께 당번으로 두면 촌티 콤비(...)가 결성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2. 성능
통솔 수치가 단도들 중에서 2위에 타격과 기동이 중간 정도다. 생존 수치도 36으로 사요, 고토 다음으로 높다. [10]다만 은폐 수치가 그리 높지 않다. 필살 수치와 충력이 2위일 정도로 높은 편이지만, 현재까지 그 능력치는 필요하지 않다는 점... 25레벨에 랭크 업을 하는 유일한 단도에 비해 고토보다 다소 떨어지는 점이 아쉬운 점.3. 입수 방법
현 시점에서는 이벤트 '전력확충계획'으로 만 얻을 수 있다. 만.. 드랍 확률이 매우 낮아서 800판을 넘겨서 얻은 사람들이 다수 보인다.-
2018년 2월 20일 (화) 부터 2018년 3월 13일 (화) 점검시까지 이벤트 전력확충계획의 스테이지2 보스전에서 드물게 입수가능.(야전맵)
2018년 7월 3일부터 도검제작과 필드에서 얻을 수 있게 되었다.제작시간은 아츠시 토시로, 히라노 토시로를 제외한 전 단도들이 공유하는 20분이다.
3-1,3-2,3-3,3-4/4-1,4-2,4-3 모두 보스방에서 희귀하게 얻을 수 있으며 3-2(혼노지) 한정으로 일반마스에서도 얻을 수 있다.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ひっく… | 딸꾹… |
로딩완료 | 刀剣乱舞、はじまるぞぉ ってなぁ | 도검난무, 시작한다아, 막 이러고. | |
게임시작 | そ~ら、どんどんいけぇ | 자~자, 팍팍 가라! | |
입수 | ……ひっく。俺は不動行光。織田信長公が最も愛した刀なんだぞぉ!どうだ、参ったかぁ~! | ……딸꾹. 나는 후도 유키미츠. 오다 노부나가 공께서 제일 아껴주신 칼이다! 어떠냐, 쫄았냐아~! | |
본성 | 통상 | なんだよ、呑んでちゃ悪いのか?こう見えて云百年生きてんだ | 뭐야, 술 마시면 안되냐? 이래봐도 몇백년은 살았거든? |
不動行光、つくも髪、人には五郎左御座候 | 후도 유키미츠, 츠쿠모가미, 사람은 고로사가 있다네. | ||
俺は、愛された分を主に返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ダメ刀だよ | 난, 사랑받은 만큼 주인에게 돌려주지 못한… 쓸모없는 칼이야. | ||
방치 | 酒だぁ酒持ってこいよぉ! | 술이다, 술 가지고 와! | |
부상 | ひっく…ダメ刀は直す価値すらないってかぁ? | 딸꾹… 쓸모없는 칼은 고칠 가치조차 없다 이거냐? | |
부대 | 대장 | ひっく…いいのか?ダメ刀を隊長にしてさあ | 딸꾹…괜찮은 거냐? 쓸모없는 칼을 대장으로 삼고 말이야아. |
대원 | なんだぁ?隊長じゃないのかよ | 뭐야아? 대장이 아닌 거냐. | |
장비 | 装備ぃ?酒じゃないのかよ | 장비이? 술이 아니고? | |
へいへい | 네이네이. | ||
ふっ | 훗. | ||
출진 | 戦かぁ…戦ねぇ | 싸움인가… 싸움이란 말이지.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ヤケ酒ならいくらでも付き合うがよぉ、そりゃ帰ってからの話だぞ | 홧술이라면 얼마든지 어울려 주겠지만, 그건 돌아가고 난 다음의 얘기야. | |
자원발견 | あいたっ 誰だよ~足元に物置いたのはー! | 아얏, 누구야~ 발밑에 물건 놓은 녀석-! | |
보스발견 | 嫌な気配が漂ってやがる…光秀じゃあるまいし | 기분나쁜 기색이 감도네… 미츠히데도 아닌 주제에. | |
탐색 | 偵察してこいよ。囲まれて火を放たれるなんて御免だからな | 정찰하고 오라고. 포위돼서 화공 당하는 건 사양하고 싶으니까. | |
개전 | 출진 | 全軍突撃ィー!…ひっく | 전군 돌겨억-! …딸꾹 |
훈련 | ひっく…酔っぱらい相手に負けても知らないぞぉ | 딸꾹…주정뱅이한테 져도 난 모른다아. | |
공격 | いよっと | 엿차. | |
そこか!…ひっく | 거기냐! …딸꾹 | ||
회심의 일격 | ダメ刀だからってなめんな! | 쓸모없는 칼이라고 얕보지 마라! | |
경상 | ってぇなあ! | 아프잖아! | |
っへへ | 으헤헷. | ||
중상 | きっ…この野郎どこまでなめてくれるんだ! | 윽…이자식 얼마나 얕보는 거냐! | |
진검필살 | ここでやられちゃあ信長公の沽券にも関わるか | 여기서 당하면 노부나가 공의 체면을 못 세우겠지. | |
일기토 | ああ……嫌な感じだ……あの時みたいじゃないか | 아아… 기분 나쁜데… 마치 그때 같잖아. | |
MVP | あの時、これができてれば… | 그때, 이걸 할 수 있었다면… | |
랭크업 | 今更強くなってもなあ……ううっ…… | 이제 와서 강해져도 말야……으흑…… | |
임무완료 | なんか終わったんじゃねえか? | 뭔가 끝난거 아냐? | |
당번 | 말 | …ひっく!俺もついに馬当番に身をやつすかぁ | …딸꾹! 나도 드디어 말 당번이란 걸 하는건가. |
말 완료 | もういいや~馬小屋で寝てしまえ | 이제 됐어~ 마굿간에서 자버려야지. | |
밭 | 土まみれ泥まみれになっても、誰も見向きもしちゃくれないんだろぉ? | 흙투성이 진흙투성이가 되도,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겠지? | |
밭 완료 | あ~……空が高い…… | 아~……하늘이 높다…… | |
대련 | ダメ刀が今更何をって? | 쓸모없는 칼이 이제와서 뭘한다고? | |
대련 완료 | あ~こんなもんだよ……ひっく | 아~ 대충 이정도지……딸꾹 | |
원정 | 시작 | へへっダメ刀には戦は任せられないってかぁ? | 헤헷, 쓸모없는 칼한테는 전투를 맡기지 못하시겠다? |
귀환(대장) | そぉらお土産ですよ~ | 자 선물입니다~ | |
귀환(근시) | …ひっく!なんだぁ?騒がしいぞ… | …딸꾹! 뭐야? 떠들썩하네… | |
도검제작 | あぁ…?新入りか。ちょっとここ座れ | 아아…? 신입인가. 잠깐 여기 앉아봐. | |
장비제작 | こんなもんはテキトーでいいんだよテキトーで | 이런건 적당히 해도 돼, 적당히. | |
수리 | 경상이하 | うぃー…ひっく! | 그려-…딸꾹! |
중상이상 | 俺だけ…俺だけ直ってもさぁ… | 나만…나만 고쳐봤자… | |
합성 | 強くなってもさぁ… | 강해져 봤자… | |
전적 | そら、なんか届いてたぞぉ | 옛다, 뭐 와 있더라. | |
상점 | 買うのは酒か~?それとも茶器かなぁ | 술 사냐~? 아니면 다기 사냐아. | |
아이템 | 도시락 | お!つまみかぁ、気がきくじゃねえか | 오! 안주냐, 눈치 좋은데. |
한입당고 | 団子よりさぁ、酒はねえのかよ | 당고보단 말야, 술은 없는거냐. | |
축하 도시락 | お~これを食い切るまでにどれだけ呑めるかなぁ……ひっく | 오~ 이걸 다 먹을때까지 얼마나 마실 수 있을까……딸꾹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ああん?あんた、本物かあ?酒が見せた幻じゃあ、ないか? | ……아앙? 당신, 진짜냐아? 술이 보여준 환각이, 아냐? | |
콩뿌리기 | 실행 | 福は…ひっく | 복은…딸꾹 |
…豆食べちゃお | …콩 먹어야지. | ||
실행 후 | ダメ刀だからって豆ぐらい投げら……ひっく | 쓸모없는 칼이라고 콩 정도는 던지……딸꾹 | |
꽃구경 | なんか……昔を思い出しちまって…… | 왠지……옛날이 떠올라버려서…… | |
불꽃놀이 | ひっく! | 딸꾹! | |
うぃー…… | 우이-…… | ||
ん~?もう終わりかよ……酒はまだ残ってんだぞー! | 응~? 벌써 끝났냐……술은 아직도 남아있다고-! | ||
불꽃놀이(소원) | ひっく…… | 딸꾹…… | |
……(唸る様な溜息) | ……(신음하는듯한 한숨) | ||
花火に見とれている内は、なぁんにも悩まなくてすむよなぁ | 불꽃놀이에 빠져있는 동안에는, 아무 고민도 안할 수 있더라. | ||
수행 | 개시 | あー……その、なんだ。ちょっとな…… | 아-……그게, 뭐냐. 잠깐 좀…… |
배웅 | あいつはいいよなあ……愛してくれる主がまだいてさあ! | 저녀석은 좋겠다아......사랑해주는 주인이 아직도 있으니까! | |
파괴 | 一度(ひとたび)生を得て…滅せぬ者のあるべきか | 한 번 삶을 받아서… 멸하지 않을 자가 어찌 있으랴.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あぁ……?ダメ刀つついて楽しいかよぉ…… | 아아……? 쓸모없는 칼 찔러서 재미있냐…… |
계속 건드리기(중상) | 酒は渡さねえぞぉ……これが一番傷に効く…… | 술은 안 넘겨줘……이게 제일 상처에 잘 듣는다고……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んじゃねぇかぁ~? | 단도가 끝난거 아냐~? |
수리 완료 | 手入が済んだってさー | 수리가 끝났다더라- | |
이벤트 알림 | なんだか騒がしいなぁ……俺にはどうせ関係ないけど…… | 뭔가 시끄럽네……나랑은 어차피 상관없지만…… | |
보물 완성 | おお~っふん、乾杯! | 오오~ 흠, 건배! | |
레벨4 | 보물 장비 | ひっく!……ん、俺に何かしても返せねぇぞ。どうせ…… | 딸꾹! ……음, 나한테 뭔가 해줘도 못 돌려줘. 어차피…… |
자동행군 의뢰 | あいよ | 아 그래. | |
레벨5 | 배경설정 | どんな環境になろうが、俺にとっちゃ酒でぐるぐる回ってんだから同じだって | 어떤 환경이던, 나는 술 때문에 빙글빙글 돌고 있으니까 똑같다고. |
장비제작 실패 | 酔っ払いに期待すんなって | 주정뱅이한테 기대하지 말라고. | |
仕方ないだろぉ?手元がこう、定まらねえんだから | 어쩔 수 없잖아? 손이 진정되지 않으니까. | ||
酔っ払いに何やらせてんだよ | 주정뱅이한테 뭘 시키는거야. | ||
どうせ俺はまともに物を作れませんよ~っと | 어차피 난 제대로 물건도 못 만듭니다~ | ||
말 장비 | ああん?馬も酔っ払いは乗せたくねえってのかよ | 아앙? 말도 주정뱅이는 태우고 싶지 않은거냐. | |
부적 장비 | こんなもの付けたところでよ… | 이런거 가지고 있어봤자… | |
레벨6 | 출진 결정 | ひっく…… | 딸꾹……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あんたも大変だよなぁ。新年早々酔っぱらいのダメ刀の相手ってわけだ | 당신도 고생이네. 새해가 되자마자 술주정뱅이인 쓸모없는 칼을 상대하고 있다니.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なんだよ。おみくじかあ? | 뭐야, 오미쿠지냐아? |
소길 | 残念。乾杯! | 유감. 건배! | |
중길 | 中吉じゃん。乾杯! | 중길이네. 건배! | |
대길 | おー大吉。乾杯! | 오- 대길. 건배! | |
연대전 부대교체 | はいはい……ひっく | 네이네이……딸꾹 | |
절 분 |
출진 | 鬼がなんだってんだ! | 오니가 뭐 어쩌라고! |
보스발견 | 鬼は~ここかなぁ~? | 오니는~ 여긴가아~? | |
대침구 연격 | 俺がダメでも、他が何とかするだろ…… | 내가 쓸모없어도, 누군가 어떻게든 하겠지…… | |
도검난무 2주년 | うぃ~……ひっく!誰か宴会芸はしないのかよぉ~ | 그럼~……딸꾹! 누구 연회 예능은 안하는거냐~ | |
도검난무 3주년 | 祝三周年……っと。おいあんた、酒吞んでても今日くらいは文句ないよなあ? | 축 3주년……이라. 어이 당신, 술 마셔도 오늘 정도는 불평 안하는거지이? | |
도검난무 4주년 | ……ひっく!記念日は酒呑んでてもとやかく言われねぇからな…… | ……딸꾹! 기념일은 술 마셔도 이러쿵저러쿵 안 들어도 되니까 말야…… |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へぇ……俺が腐ってる間に世間はそんなに進んでるのかよ……ひっく! | 5주년~? 헤에……내가 퍼지고 있는 동안 세상은 그만큼 지난건가……딸꾹! | |
도검난무 6주년 | うぃ~……五周年は酒を呑む口実に困らねぇのだけがいいところだ……あぁ?もう六周年? | 으차~……5주년은 술 마실 구실로 충분하니까 좋긴 하네……아아? 벌써 6주년?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がどうしたっていうんだよぉ~。俺みたいなダメ刀はなぁ……酒を呑めればそれでいいんだぁ! | 7주년이 뭐 어쨌다는 거야~ 나같은 쓸모없는 칼은……술 마실 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야!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ねぇ……。これがすごいっていうんなら、まずは酒もってこいよぉ、酒ぇ! | 8주년이라…… 이게 굉장하다고 말하고 싶으면, 먼저 술 갖고 와, 술! | |
도검난무 9주년 | うぃ~……ひっく!あぁ?九周年?はいはいあんがとあんがと。……で、酒は? | 우~……딸꾹! 아앙? 9주년? 네네 감사감사. ……그래서, 술은? | |
사니와 취임 1주년 | 俺みたいなダメ刀と違って、あんたは一年間戦い続けた熟練審神者ってわけだ | 나같은 쓸모없는 칼과 달리, 당신은 1년동안 싸워온 숙련 사니와라는 거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あんたは二年間がんばったんだな。それにひきかえ俺は酒を呑むだけ……っと | 당신은 2년간 열심히 했네. 그에 비해 나는 술을 마시기만 할뿐……이랄까.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ああん?就任三周年?へぇ、よくがんばってますねー……ひっく! | 아앙? 취임 3주년? 헤에, 열심히 하시는구만요-……딸꾹!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ひっく!ダメ刀に何言わせたいんだよ、就任四周年様よぉ? | ……딸꾹! 쓸모없는 칼한테 뭔 소릴 듣고 싶은건데, 취임 4주년님?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へへっ、就任五周年?なんだか、見てるだけでこっちが惨めになってくらぁ…… | ……헤헷, 취임 5주년? 왠지 보는 것만으로 이쪽이 비참해지는데……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ああん?就任六周年?俺の酒はやらねぇぞぉ~! | 아앙? 취임 6주년? 내 술은 안 줄거야~!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ひっく!就任七周年だか知らねえが、何を好き好んでこんなダメ刀のところに来たんだよぉ? | ……딸꾹! 취임 7주년인지 뭔지 몰라도, 뭐가 취향이라 이런 쓸모없는 칼한테 온거야?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へぇ~、就任八周年?そいつぁえらいえらい。これでいいんだろぉ~?……ひっく! | 헤에~ 취임 8주년? 그거 굉장해굉장해. 이걸로 됐지~? ……딸꾹!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ひっく!ああん?酒持ってきてくれたのかぁ?……就任九周年?あーはいはい、ご苦労さまー? | ……딸꾹! 아앙? 술 가져온거냐아? ……취임 9주년? 아-네네, 수고했네요-? |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후도 유키미츠 (不動行光) | ||||||||||||||||||||||||||||||||||||||||||||||||||||||||||||||||||||||||||||||||||||||||||||||||||||
번호 | 121번 | |||||||||||||||||||||||||||||||||||||||||||||||||||||||||||||||||||||||||||||||||||||||||||||||||||
종류 | 단도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극)[11] | ||||||||||||||||||||||||||||||||||||||||||||||||||||||||||||||||||||||||||||||||||||||||||||||||||||
생존 | 44 (56) | 타격 | 41 (87) | |||||||||||||||||||||||||||||||||||||||||||||||||||||||||||||||||||||||||||||||||||||||||||||||||
통솔 | 41 (79) | 기동 | 61 (138) | |||||||||||||||||||||||||||||||||||||||||||||||||||||||||||||||||||||||||||||||||||||||||||||||||
충력 | 34 (38) | 범위 | 협 | |||||||||||||||||||||||||||||||||||||||||||||||||||||||||||||||||||||||||||||||||||||||||||||||||
필살 | 55 | 정찰 | 98 (118) | |||||||||||||||||||||||||||||||||||||||||||||||||||||||||||||||||||||||||||||||||||||||||||||||||
은폐 | 112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궁병, 총병, 경보병, 중보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俺は不動行光。織田信長公がたいそう愛した逸品なんだ。
나는 후도 유키미츠. 오다 노부나가 공께서 매우 사랑해주신 걸작이다.
思い出に逃げるのはもうやめだ。そんなのは元の主も望んじゃいない。
추억속으로 도망치는 건 이제 관뒀어. 그런건 이전 주군도 바라고 있지 않아.
俺は、悲しい過去を繰り返すことのないよう、今の主の下で働くつもりだ
나는, 슬픈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지금 주군 밑에서 일할 생각이야.
나는 후도 유키미츠. 오다 노부나가 공께서 매우 사랑해주신 걸작이다.
思い出に逃げるのはもうやめだ。そんなのは元の主も望んじゃいない。
추억속으로 도망치는 건 이제 관뒀어. 그런건 이전 주군도 바라고 있지 않아.
俺は、悲しい過去を繰り返すことのないよう、今の主の下で働くつもりだ
나는, 슬픈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지금 주군 밑에서 일할 생각이야.
과거의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현재를 직시하겠다고 심기일전하고 돌아왔다.
본래 혼노지 사건의 트라우마가 심해 맨정신일 때는 늘 혼마루가 불탈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리고 있어서 공포를 잊기 위해 술에 절어 살았지만 마음을 다잡고 나서는 술을 줄이기로[12] 했기 때문에 얼굴 홍조와 주정뱅이 말투와 아마자케 캔이 사라져 맨정신이 되었으며 옷매무새도 단정히 가다듬었다. 귀환시 대사에 따르면 이전과의 갭이 하도 커서 사니와에게서 너 누구냐(…)는 소리까지 들은 모양이다. 대사를 보면 한번씩 가볍게 한잔할까 하는 마음은 들지만 잘 참고 있는 것 같다.
그간 술에 취해있느라 드러나지 않았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훨씬 둥글어지고 차분하게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의 주인을 소중히 여겨 충성하고 충실하고자 한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오다조로 분류되는 세 도검남사와는 모두 대련시 특수대사가 있는데 여기에서도 마음의 여유가 엿보인다. 그런 한편 전장에서는 당당하고 용맹한 기질을 보여준다. 상점에서는 도자기를 보는 안목이 있음을 피력하여 높으신 분이 썼던 검다운 교양도 슬쩍 드러낸다. 하세베 대련시 특수대사를 고려하면 그 못지 않게 현 주인의 제일이 되고자 하는 욕망도 있는 모양. 여전히 전 주인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그 사실을 앞에 내세웠다면 지금은 소중히 간직한 옛 추억을 이야기해준다는 느낌이 강하다.
위와 같이 현재까지 극 수행을 다녀온 남사들 중에서도 1, 2위를 다툴 만큼 매우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플레이어들을 좋은 의미로 놀라게 했고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기존에는 오다의 검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이제야 내 검이 된 것 같다"는 식의 평가도 상당수.
혼노지 사건을 겪기 전 원래는 이런 성격이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
고코타이만큼은 아니지만, 내번 일러스트에도 변화가 있다. 직접 확인해보자.
2017년 10월 31일 업데이트로 편지 일부가 수정되었다.[스포일러]
5.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不動行光、今代の主のもとに只今帰還!……えっ、お前は誰だって?ひどいなあ、酒を抜いてきただけだよ! | 후도 유키미츠, 이번 대의 주군 곁으로 지금 귀환! ……엣, 넌 누구냐고? 너무하네, 술 깨고 온것 뿐이라고! | |
본성 | 통상 | 思い出は今もこの胸に。でも、今の主を蔑ろにする気はないよ | 추억은 지금도 이 가슴에. 하지만, 지금 주군을 소홀히 할 생각은 없어. |
前の主はね、俺のこと酔うと歌って自慢してたんだ。今でも、それを忘れられないんだ | 전 주군은 말야, 취하면 나를 노래하면서 자랑하곤 했지. 지금도 그게 잊혀지지 않아. | ||
酒はほどほどにするよ。もう酒に逃げてばかりはいられないからね | 술은 적당히 마실게. 더이상 술로 도망치기만 할 수는 없으니까. | ||
방치 | 今のうちに軽く一杯…いやいやいや、我慢だ | 이 틈에 가볍게 한잔…아니아니아니, 참자. | |
부상 | 慌てなくてもいいよ。俺は一度焼けた…打ち直しだからね | 허둥대지 않아도 돼. 난 한번 불태워진… 고쳐진 칼이니까. | |
부대 | 대장 | 主の信頼に、今度こそは応える! | 주군의 신뢰에, 이번에야말로 보답하겠어! |
대원 | お任せあれ! | 맡겨주길! | |
장비 | 上手く扱えるといいな | 제대로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 | |
わかった | 알았어. | ||
拝領するよ | 감사히 받을게. | ||
출진 | この不動行光、主に勝利を! | 이 후도 유키미츠, 주군에게 승리를!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待った。それは熟慮の末の決断なんだよね? | ……잠깐. 그건 심사숙고한 끝에 낸 결단인거지? | |
자원발견 | 思わぬお土産が出来たな |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생겼네. | |
보스발견 | ここが敵陣か。今度こそは | 여기가 적진인가. 이번에야말로… | |
탐색 | 偵察をお願いする。しかる後に、機動戦にて奇襲する! | 정찰을 부탁한다. 그 후에, 기동전으로 기습한다! | |
개전 | 출진 | 突撃せよ!敵に立て直す機会を与えるな! | 돌격하라! 적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지 마라! |
훈련 | 訓練と言えど、結果を出さねば主に悪いからね | 훈련이라고 해도, 성과를 내지 못하면 주군한테 미안하니까. | |
공격 | 主のために! | 주군을 위하여! | |
そこだ! | 거기다! | ||
회심의 일격 | 俺は、ダメ刀なんかじゃない! | 나는, 쓸모없는 칼 따위가 아니다! | |
경상 | まだまだ、支障はない | 아직, 지장없어. | |
狙いが甘い | 노리는게 무르다! | ||
중상 | くっ……グッ、このままじゃ、また前の繰り返しだ……! | 큭……이대로 가면, 또 옛날이 되풀이 되어버려……! | |
진검필살 | もう二度と、主を失うわけにはいかないんだ! | 이제 두번 다시, 주군을 잃을 수는 없단 말이다! | |
일기토 | あの時とは違う!俺次第で、状況は覆せる! | 그때와는 다르다! 나로 인해, 상황이 뒤바뀔 수 있어! | |
MVP | 主の望む結果を出したまで | 주군이 바라는 결과를 내놓았을 뿐. | |
임무완료 | おや、任務が達成されてるよ | 어라, 임무가 달성되었어. | |
당번 | 말 | い、いや。主命だからね。嫌とか言ってられないからね | 아, 아니. 주명이니까. 싫다던가 말하면 안되겠지. |
말 완료 | こ、これなら主も文句ないだろう! | 이, 이거라면 주군도 불만 없겠지! | |
밭 | 刀は、愛してくれる主に応えるのみ…… | 칼은, 사랑해주는 주인에게 보답할 뿐…… | |
밭 완료 | これで、兵糧攻めされても耐えられるかな? | 이걸로, 군량이 끊겨도 버틸 수 있을까? | |
대련 | お手柔らかに頼むよ? | 살살 부탁해? | |
대련 완료 | せっかくなら、美術品扱いで終わりたくないからね | 기왕이면, 미술품 취급만 받으면서 끝나고 싶지 않으니까. | |
원정 | 시작 | 後方支援だね。うん、任された | 후방지원이구나. 응, 맡겨줘. |
귀환(대장) | 今回の収益だよ。これでどうかな | 이번 수익이야. 이걸로 어떨까. | |
귀환(근시) | おっと、遠征部隊が帰ってきたのかな | 이런, 원정부대가 돌아왔나보네. | |
도검제작 | 新たな刀がやってきたよ、愛してやってね | 새로운 칼이 왔네, 사랑해줘. | |
장비제작 | 装備が出来たよ、見てくれないか? | 장비가 만들어졌어, 봐줄래? | |
수리 | 경상이하 | ちょっと席を外すよ。いや、隠れて飲んでくる訳じゃなくて! | 잠깐 자리를 비울게. 아니, 숨어서 마시고 오는건 아니라고! |
중상이상 | いやいや…飲まないって。飲んだら治り遅くなるから! | 아니아니…안 마신다고. 술 마시면 고쳐지는게 느려지니까! | |
합성 | うん。みなぎるこの力 | 응. 넘쳐흐르는걸 이 힘. | |
전적 | これが主の戦績ですか!これはなかなか | 이게 주군의 전적입니까! 이거 제법… | |
상점 | 焼き物の見立てなら、少々はできなくもないかな | 도자기를 감정하는 거라면, 조금은 못하는건 아니지만. | |
아이템 | 도시락 | さ、腹ごなしに戦かな | 자, 소화시킬겸 전투인가. |
한입당고 | ははは、これを食べたらもうひと頑張りかな? | 하하하, 이거 먹고 또 한번 힘내볼까? | |
축하 도시락 | ありがとう!これで戦も頑張れそうだ! | 고마워! 이걸로 전투도 힘낼 수 있겠어!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よかった!帰ってきたんだな!心配したよ | 다행이다! 돌아왔구나! 걱정했어. | |
콩뿌리기 | 실행 | 福は内!福は内! |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
福は内! | 복은 안으로! | ||
실행 후 | 豆まき、結構楽しいね | 콩뿌리기, 꽤 재미있네. | |
꽃구경 | 花見の席は……感傷的になって良くない | 꽃구경 자리는……감상적이 되어서 좋지 않아. | |
불꽃놀이 | おお | 오오. | |
次が来るかな | 다음거가 오려나. | ||
終わってしまった……。もう少し、一緒に見ていたかったんだけどね | 끝나버렸다……. 조금 더, 함께 보고 싶었는데. | ||
불꽃놀이(소원) | 延命息災 | 연명식재. | |
うん | 응. | ||
もう少し、こうしていたい気もするかな | 조금 더, 이렇게 있고 싶은 기분도 들려나. | ||
수행 배웅 | 俺たちは幸せだよね。目をかけてくれる主が、健在なんだから | 우리들은 행복하네. 눈여겨봐주는 주군이 잘 살아있으니까. | |
파괴 | 信長様、蘭丸、もう…そっちに行っても…赦してくれるよね | 노부나가님, 란마루, 이제…그쪽으로 가도…용서해주는거지?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あっははは、そんなに心配かなぁ、俺って | 아하하하, 그렇게 걱정되는걸까, 내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ん……すまない、治ってからにしてくれないかな…… | 음……미안, 다 나은뒤에 해주지 않을래……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みたいだ! | 단도가 끝난것 같아! |
수리 완료 | 手入れ部屋が空いたかな? | 수리실이 비었으려나? | |
이벤트 알림 | 催しのお知らせが送られてきたよ | 행사 안내문이 도착했어. | |
보물 완성 | よしっ! | 좋아! | |
레벨4 | 보물 장비 | ありがとう!このお返しはちゃんとしないとね | 고마워! 이 보답은 제대로 해줘야겠지. |
자동행군 의뢰 | わかった! | 알았어! | |
레벨5 | 배경설정 | 季節に合わせた縁側で一杯……おっと、飲みすぎるとまた… | 계절에 걸맞은 툇마루에서 한잔……이런, 너무 마시면 또…… |
장비제작 실패 | あー……案外難しいね…… | 아-……생각보다 어렵네…… | |
いっ、いや!手が震えるとか、そういうことはないよ!? | 아, 아니! 손이 떨렸다던가, 그런건 아니거든!? | ||
ここの、細工が……ねぇ? | 여기, 세공이……말이지? | ||
ごめん、失敗だね……これ…… | 미안, 실패네……이거…… | ||
말 장비 | 頼むよ、あんまり無茶なことはさせないからさ | 부탁해, 그렇게 무리한 건 안 시킬테니까. | |
부적 장비 | 分かった。無事に帰ってくるね | 알았어. 무사히 돌아올게. | |
레벨6 | 출진 결정 | 行くぞ! | 가자!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正月だから、お屠蘇をちょっとくらいは……ね? | 새해 복 많이 받아. 정월이니까, 도소주[14]를 조금만……응?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だよ | 오미쿠지야. |
소길 | 小吉。は、ダメ吉じゃないと思うよ | 소길. 아, 쓸모없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 | |
중길 | 中吉。これはなかなか | 중길. 이건 제법. | |
대길 | 大吉。よし、いいね! | 대길. 좋아, 굉장한걸! | |
연대전 부대교체 | 用意はいいか? | 준비 다 됐어? | |
절 분 |
출진 | 鬼を仕留めに! | 오니의 숨통을 끊으러! |
보스발견 | 鬼はここか! | 오니는 여긴가! | |
대침구 연격 | 行こう!そこだ! | 가자! 거기다! |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だからね。たまには真面目に挨拶させてほしい。これからも俺たちのこと、よろしく頼むよ | 3주년이니까. 가끔은 진지하게 인사하게 해줘.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해. | |
도검난무 4주년 | 記念日くらいは呑んでもいいかなって思うけれど……やっぱり心配かい?わかった | 기념일 정도는 한잔 해도 될까 하고 생각하는데…… 역시 걱정돼? 알았어. |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とは、時が進むのはあっという間だね。酒に浸って無為に過ごした日々の分まで、これからも頑張るよ | 5주년이라니, 시간이 흐르는 건 눈 깜짝할 사이네. 술에 빠져서 할일 없이 지냈던 나날들 몫까지, 앞으로도 힘낼게. | |
도검난무 6주년 | 酒と無力感は、時の感覚を奪い去ってしまう……。でも今は違う。六周年のこの日に、改めて誓うよ | 술과 무력감은 시간 감각을 뺏어가버리지……. 하지만 지금은 달라. 6주년인 이날에 다시 한번 맹세할게.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だね。俺たちがここまでこれたのも、一日一日の積み重ね。今年もそれを忘れることなく、励んでいくよ | 7주년이네. 우리들이 여기까지 오게 된것도, 매일매일 쌓여온 결과. 올해도 그걸 잊지 않고 노력해갈게.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か。これを成し遂げることができたのは、俺たちがすごいからではなく、俺たちを応援してくれる声があるからだよね。ありがとう | 8주년인가. 이걸 이룰 수 있었던건 우리들이 굉장한게 아닌, 우리들을 응원해주는 목소리가 있기 때문이겠지. 고마워.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だね。お祝いの席はついつい空気に流されて、酒を呑み過ぎちゃいそうでちょっと怖いな…… | 9주년이구나. 연회 자리는 무심코 분위기에 휩쓸려서, 술을 많이 마실것 같으니까 좀 무섭네……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ええと……今日は一緒に呑むかい? | 취임 1주년 축하해. 저기……오늘은 같이 한잔 할래? | |
사니와 취임 2주년 | 二年間おつかれさま。これからも一緒に頑張ろう! | 2년간 수고했어. 앞으로도 함께 힘내자!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俺に言われても困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よく頑張ったね! | 취임 3주년 축하해! 나한테 들으면 곤란할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했네! | |
사니와 취임 4주년 | 今日で就任四周年だね。俺を立ち直らせてくれたみたいに、主は数多くの刀を救ってると思うよ | 오늘로 취임 4주년이구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준 것처럼, 주군은 수많은 칼을 구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おめでとう、就任五周年だね!主を見てたら、俺も頑張らなきゃっていつも思うんだ | 축하해, 취임 5주년이네! 주군을 보고 있으면, 나도 힘내야지 하고 항상 느끼고 있어.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もう就任六周年だね。こうしてみんなでお祝い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 | 벌써 취임 6주년이구나. 이렇게 모두와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主がいなければ、俺はこんなおめでたい時でもひとりでくだを巻いていたんだろうね。……ありがとう | 취임 7주년 축하해. 주군이 없었으면, 난 이런 경사스러운 날에도 혼자 술주정하고 있었겠지. ……고마워.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わぁ、もう就任八周年か。去年も一年よく頑張ったね!……月並みな言葉でごめんね? | 와아, 벌써 취임 8주년인가. 작년도 1년간 힘냈구나! ……흔해빠진 말이라 미안.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あれ?お祝いの席に呼びに来てくれたのかい?ありがとう。そして去年も一年お疲れ様でした! | ……어라? 연회 자리로 부르려고 온거야? 고마워. 그리고 작년도 한해동안 수고 많았어! |
5.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손이 떨리고 있는지, 내용은 정중하지만 문장이 굉장히 흐트러져 있다)
수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을 꺼내서 당황했겠지.
매일 술만 마시고, 제대로 일도 안하는 내가, 뻔뻔하게 뭘 말하는거냐 하고.
하지만 취한 기분에서 눈을 뜨고 술기운이 가시면, 항상 무서워져.
이 혼마루도, 언젠가 또 불태워져 버리는건 아닐까 하고.
그래서 도망치기 위해, 나는 늘 술을 마셨지. 그게 되풀이되었어.
……나는, 이 공포를 어떻게든 해버리고 싶어.
수행을 떠나고 싶다고 말을 꺼내서 당황했겠지.
매일 술만 마시고, 제대로 일도 안하는 내가, 뻔뻔하게 뭘 말하는거냐 하고.
하지만 취한 기분에서 눈을 뜨고 술기운이 가시면, 항상 무서워져.
이 혼마루도, 언젠가 또 불태워져 버리는건 아닐까 하고.
그래서 도망치기 위해, 나는 늘 술을 마셨지. 그게 되풀이되었어.
……나는, 이 공포를 어떻게든 해버리고 싶어.
- 두번째 편지
(글자가 떨리는건 줄었지만, 문장은 심하게 흐트러져 있다)
수행지로서 보내진 곳은, 아즈치 성이었어.
아아, 어떻게 된걸까. 노부나가님도, 란마루도, 아직 건강하게 살아계셔.
여기서 미츠히데 자식을 베어 버리면 내 공포는, 분명 사라질텐데.
하지만, 그걸 해버린다면, 나는 적과 같아지겠지.
바로 배신자로서 당신한테 처단당할거야.
……나는, 시험당하고 있는 걸까.
이건, 악몽인걸까.
아니면.
수행지로서 보내진 곳은, 아즈치 성이었어.
아아, 어떻게 된걸까. 노부나가님도, 란마루도, 아직 건강하게 살아계셔.
여기서 미츠히데 자식을 베어 버리면 내 공포는, 분명 사라질텐데.
하지만, 그걸 해버린다면, 나는 적과 같아지겠지.
바로 배신자로서 당신한테 처단당할거야.
……나는, 시험당하고 있는 걸까.
이건, 악몽인걸까.
아니면.
- 세번째 편지
안심해. 나는 배신자가 되지 않고 끝났어.
내가 좋지 않은걸 생각하고 있다는 걸, 당사자인 노부나가님께 비난받았어.
물론 나는 아무말도 안했어. 그런데, 간파당한거야.
사라진 과거를 보상하려고 현재의 자신을 희생하다니, 그러면 대체 뭐가 재미있지? 라면서.
그렇게까지 말을 들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그러니까, 이제 과거만 보면서 현재를 헛되게 보내는건 그만둘게.
공포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하지만 도망치면 언제까지나 그대로일테니까.
지금의 나는 당신의 검. 당신의 혼마루가 불태워지지 않도록, 어디까지라도 강해져보이고 말겠어.
내가 좋지 않은걸 생각하고 있다는 걸, 당사자인 노부나가님께 비난받았어.
물론 나는 아무말도 안했어. 그런데, 간파당한거야.
사라진 과거를 보상하려고 현재의 자신을 희생하다니, 그러면 대체 뭐가 재미있지? 라면서.
그렇게까지 말을 들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그러니까, 이제 과거만 보면서 현재를 헛되게 보내는건 그만둘게.
공포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하지만 도망치면 언제까지나 그대로일테니까.
지금의 나는 당신의 검. 당신의 혼마루가 불태워지지 않도록, 어디까지라도 강해져보이고 말겠어.
6. 미디어 믹스
6.1. 도검난무: 계승
배우는 시이나 타이조.
[1]
레벨 20, 단도 중에서 유일하게 25에 랭크업을 했지만 2024년 4월에 변경되었다.
[2]
극 버전 당번 일러스트와 차이가 있다.
[3]
극 버전 경장과 큰 차이가 있다.
[4]
애니판 한정.
[5]
아츠시 토시로와 같이 단도 최장신.
[6]
거기에 대고 꼴 좋다고 하는 하세베... 그래도 마지막엔 위로 해줬다. 다만 위로랍시고 한 말이 너무 서툴러서 그렇지...
[7]
후도 曰, "이래 봬도 몇백년 살아왔거든?"
[8]
니트로들이 예전부터 일하고 있어서 다시 봤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하지만, 입수 방식과 쥬즈마루 선행 예고와 포켓 게임에서 다시 무진장 까이고 있다.
[9]
특히 가슴부분의 '후도(不動)'라고 쓰인 이름표의 꿰맨 자국을 굳이 강조해서 그려놓은 탓인지 더 촌스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다(...).
[10]
이전에는 생존 수치가 32로 낮다고 쓰여 있었지만 그건 특 초기치이고 최대치는 35까지 는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11]
레벨 60
[12]
적당히 마신다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완전히 금주한 것은 아니다.
[스포일러]
수행지가 오와리에서 아즈치 성으로 변경.
[14]
정월에 장수를 기원하며 마시는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