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2:45:48

남아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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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아리아인- 이란계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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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인도이란어파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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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범이란주의 | 범아리아주의 | 힌두트바 | 파일:쿠르드족 깃발.svg 쿠르디스탄 독립운동
신화 페르시아 신화 | 인도 신화 | 오세트 신화 }}}}}}}}}

드라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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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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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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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사상 중화사상 | 중화민족론 | 파일:티베트 국기.svg 티베트 독립운동 }}}}}}}}}

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1. 개요

남아시아에 거주하는 인종 집단이다. 그러나 같은 남아시아인이라도 외모나 피부색이 다양한 편이다. 주로 북부는 흰 피부에 가깝고, 남부는 갈색에 가까운 피부색이다. 코카소이드 오스트레일리아 인종이 공존, 혼혈하는 식으로 다수를 차지한다.

2. 상세

미국에서는 동아시아인과 같은 아시아계로 분류되나 교육열을 빼면 접점이 없다.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에 주로 거주한다.

원래 인도 아대륙은 구석기 시대부터 오스트레일리아 인종계 부족들 및 베다족의 조상격 민족[1]이 거주했지만 드라비다족, 아리아인들이 이곳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지배하면서 혼혈이 진행되었다.

벵골 지역, 네팔의 경우 동남아시아, 티베트와 가깝기 때문에 동아시아인 형질이 있다. 부탄인은 티베트계에 해당되고, 네팔인들은 티베트와 가깝다보니 티베트계와도 혼혈이 진행되었다.

동남아시아인과 마찬가지로 남성 평균키가 160대로 작다.

3. 관련 문서



[1] 베다족은 한때 오스트레일리아 인종으로 여겨졌으나, 이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인종과 별개의 인종이라는 게 정설이다. 수렴 진화의 한 사례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