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8:29:07

헤드폰/브랜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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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브랜드 목록
3. 둘러보기 틀

1. 개요

이 항목은 헤드폰(이어폰)의 브랜드 목록을 나열한 것입니다.

2. 상세

헤드폰 제조사들은 보유 기술의 유사성 때문에 마이크[1]를 동시에 생산하는 곳이 많다. 오디오 제조회사에서 헤드폰이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심지어 계측기기나 보청기업체에서 생산하는 헤드폰도 있다. 하지만 브랜드가 있다고 다 직접 생산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회사에 위탁하여 생산하는 경우도 많다.

2.1. 브랜드 목록

없어진 기업은 취소선으로 표시

3.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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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악 파이널 온쿄 파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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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스탁스 아카이 나카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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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로만 따진다면 똑같다. 허용입력이나 임피던스등의 문제 때문에 고장날 확률이 무척 크지만 마이크를 헤드폰 출력단에 물려도 소리가 나오고 헤드폰을 마이크 입력에 끼운 채 소리를 내면 그게 그대로 신호로 들어간다. 턴테이블에 들어가는 포노 카트리지도 같은 원리기 때문에 슈어, 오디오테크니카, 야마하, 그라도처럼 이 쪽을 동시에 생산하는 경우도 있다. [2] 모기업 D&M홀딩스 산하의 계열사 중 DJ장비 전문 생산업체 데논DJ도 있다. 일본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하이파이와 감상용 헤드폰의 데논(과 마란츠), DJ장비와 DJ헤드폰의 데논DJ(와 알렌히스)로 영업망이 나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D&M홀딩스 한곳에서 총괄. [3] 실측치나 청음을 해봐도 영 안 좋지만 브랜드 특성상 락이나 메탈에 최적화한 세팅이 되어 있어 참작할 여지는 있다. [4] 모터헤드라는 밴드가 창안한 브랜드. 닥터드레, 싱크등과 달리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하며, 헤드폰 라인은 준수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어폰 라인업은 극단적인 밸런스로 다소 취향을 타는 제품군 [5] 팬택에 번들로 제공하는 이어폰도 생산한다. [6] 세계 최초로 다이나믹 헤드폰을 개발한 독일회사 [7] 1978년 창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음향기업으로, 창립 이후 수많은 음향기기 OEM을 담당. 밑에 서술된 EXS 알텍랜싱, BLAUPUNKT 등의 수많은 OEM을 담당. 하지만 자체 브랜드도 조금 있다. 하지만 자체 브랜드를 너무 늦게 만든 탓에 2014년 회사가 망했다. [8] 친인척 관계 회사인 영보 엔지니어링에서 제작했다. 다만 SHE 시리즈 이어폰은 예외. 이쪽은 크레신에 OEM을 맡겨서 생산. [9] 이어팁 및 케이블로 더 유명한 회사지만 해외시장부터 개척해서 국내 인지도가 떨어질뿐, 커널형 이어폰으로 소니캐스트의 사이렌 드라이버를 이용한 호라이즌으로 이름을 알린 회사. 다만 신제품을 낼때마다 다른 드라이버를 사용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은 좋지만 회사만의 고유한 색깔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비평을 듣기도 한다. [10] 닥터 드레와 결별하며 이전 정식명칭이던 Beats by dr.dre에서 뒤를 떼어버린 Beats로 바뀌었다. [11] 과거 'Real 4D' 라는 진동 기믹이 들어간 이어폰을 생산하던 한국 업체였다. 진동 기믹을 넣어 독특한 느낌의 사운드를 구현한 것은 좋았지만,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고장이 잦은 편이었다. 현재는 문을 닫았으며, 생산하던 제품들 대부분도 단종되어 더이상 구할 수가 없게 되었다. 홈페이지도 오래전에 폐쇄되었다. [12] 이어폰 샵에서 생산되는 제품군 exs를 이야기한다. 다른 우성전자 중 버스와 음향에 관련한 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와는 별개다. [13] 삼성전자의 유명 이어폰 EP-1을 만든 엔지니어들이 삼성을 나와 따로 차린 회사. ep-1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 이 회사의 오픈형 이어폰 ES-P1. 오픈형 이어폰을 만든 기간만 30년이고 es903같은 명기들은 해외서도 좋은 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커널형 이어폰도 시도중으로 IM400제이슨은 무난히 들을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14] 아직 인지도가 그리 높지는 않지만 가격에 비해 괜찮은 음질,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좋은 평가와 인지도를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 기업이다. [15] 크레신의 자회사로 한국보다는 해외에 주력하고 있어 한국 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보통 크레신 브랜드로 나온 제품보다 가격대가 높은 이어폰과 헤드폰을 만든다. [16] 70~90년대에는 나름대로 소니와 함께 이 업계를 주름잡았던 회사였지만,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서서히 조짐이 보이다가, 지금은 거의 망했다. 유저들에겐 공기취급받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별 의지가 없는지 주목받을만한 신제품을 만들지 않는다...였으나 RP-HD10이 MDR-1A보다 성능이 좋은데 가격이 싸게나와서 주목을 받고있다. [17] 자회사 라츠에서 EM 시리즈 이어폰을 생산한다. 이 EM 시리즈 이어폰은 스카이 히챠폰 시절부터 제공한 번들 이어폰 시리즈로 현재는 베가에서도 제공중. [18] 구 회사명은 '지디텍'. 2010년부로 '휴리아'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국내에서 골전도 헤드셋을 제작하는 몇 안되는 업체이기도 하다. 물론 일반 이어폰도 생산중. [19] 원래 스마트폰 브랜드명인데 이어폰에도 Honor 브랜드가 붙었다. AM으로 시작하는 기기명을 가진 이어폰 시리즈이다. [20] 한국 회사로 샤크웨이브로도 알려져있는 커스텀 인이어 전문 회사. 하지만 10만원~20만원대의 중간급 이어폰도 판매한다 [21] 컴퓨터 부품회사인 COLORFUL의 자회사로써 DAP인 C4, U8등을 만들다가 이어폰 사업에도 진출했다 [22] 얼티밋 이어의 창립자 제리하비가 회사를 이혼 위자료로 뜯긴 후 새로 설립한 기업. 얼티밋 이어는 로지텍에 인수되 었음. [23] 직접 제작은 아니고, 아이사운드라는 국내 제조업체에서 제조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출시하는 회사이다. [25] 몬스터케이블사 회장의 아들 케빈리(Kevin Lee)가 설립한 회사이다. [26] 디자인은 3000원짜리 쌈마이인데 그 성능이 가히 압도적이라 모두를 놀라게 했던 대륙의 실수 PK와 OK시리즈를 만들어 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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