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4 20:22:16

프랑스-모리셔스 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벨기에 민간기.svg
벨기에
파일:모나코 국기.svg
모나코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룩셈부르크
파일:코르시카 깃발.svg
코르시카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안도라 국기.svg
안도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아이티 국기.svg
아이티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도미니카 공화국
파일:도미니카 연방 국기.svg
도미니카 연방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그레나다 국기.svg
그레나다
파일: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국기.svg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아프리카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중앙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파일:콩고 공화국 국기.svg
콩고 공화국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가봉 국기.svg
가봉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파일:누벨칼레도니 기.svg
누벨칼레도니
파일:프랑스 원형.png
다자관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영프독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미국·영국·프랑스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미국·캐나다·프랑스
파일:아프리카 연합 기.svg
아프리카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프랑스-나치 독일 관계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독일 국기.svg
프랑스-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청나라 국기.svg
프랑스-청나라 관계
파일:신성 로마 제국 국기(후광 포함).svg
신성 로마 제국
파일:프랑스 국장.svg Politique étrangère de la France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프랑스 모리셔스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2.2. 21세기
3. 문화 교류
3.1. 언어
4. 교통 교류5. 영토 갈등6. 여담7. 관련 문서

1. 개요

프랑스 모리셔스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모리셔스는 19세기 이전에 프랑스의 지배를 잠시 받은 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모리셔스는 프랑스 문화위에 영국의 행정제도가 덧입혀졌다. #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원래 모리셔스 지역은 무인도였다. 하지만 16세기에 포르투갈인들이 모리셔스 지역을 발견하면서 정착지가 생겼다. 이후에 네덜란드가 모리셔스 지역을 차지했다. 이후에 프랑스가 잠시 모리셔스 지역을 차지했다. 프랑스는 모리셔스를 지배하면서 포트루이스를 건설했고 일 드 프랑스(Ile de France)라고 붙였다. # 그리고 나서 모리셔스 지역이 잠시 프랑스의 지배를 받으면서 프랑스에 의한 개발이 이뤄졌다. # 수많은 흑인 노예들이 모리셔스 지역으로 이주당했다. 19세기 이전에 프랑스령이었다

1835년에 영국이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했고 모리셔스 지역을 차지하면서 영국령이 되었다. # 영국은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했고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켰다. #

모리셔스 지역은 세이셸 지역과 함께 영국의 지배를 20세기까지 받았다. 20세기 이후에 모리셔스 지역은 독립 열기가 높아졌고 20세기 중반에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프랑스와 공식수교했다. 모리셔스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지만, 프랑스인과 인도인들은 모리셔스에 남았다. #

2.2. 21세기

모리셔스는 19세기 이후에 영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19세기 이전에 잠시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의 영향이 현재에도 남아있다. 그리고 모리셔스는 프랑스어 영어와 함께 공용어이고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프랑스어 크레올을 사용한다. 모리셔스에 정착한 인도인들도 프랑스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모리셔스는 영연방, 프랑코포니의 회원국이다. 그리고 프랑스는 모리셔스에 군대를 주둔하고 있다. #

2007년에 프랑스의 풍력발전업체 에어로와트가 모리셔스 정부와 7,000억 유로를 투자해 모리셔스 풍력 에너지 생산을 위한 풍력 기지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

2009년 6월 30일에 모리셔스 보건부는 프랑스의 한 관광객에 의한 첫 신종플루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2020년에 모리셔스에서 일본 유조선에 의한 기름유출이 발생하자 프랑스에 도움을 요청했다. #

3. 문화 교류

전술했다시피 모리셔스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프랑스의 영향이 남아있다. 모리셔스는 관광업과 관련된 산업비중이 높아서 프랑스인들이 모리셔스로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자주 있고 모리셔스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절반이 프랑스인이다. #

3.1. 언어

일생생활에선 프랑스어와 프랑스어 크레올의 사용비중이 높은 편이다. 모리셔스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지명에서 프랑스어 지명이 남아있고 프랑스어가 영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돼 있다. # 프랑스어의 경우에는 신문, 방송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

4. 교통 교류

프랑스와 모리셔스는 항공 노선을 통해 연결돼 있다. 에어 프랑스가 모리셔스와의 노선을 통해 자주 왕래하고 있다. 프랑스인 관광객들이 모리셔스 직항노선으로 모리셔스를 자주 관광하러 오고 있다.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양국을 이어주던 직항노선이 중단됐지만, 에어 프랑스가 직항노선을 재개설하기로 했다. #

5. 영토 갈등

프랑스와 모리셔스는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만, 트로믈랭 섬을 두고 영토갈등이 존재한다. #

6. 여담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의 초빙교수로 취임하다 난징대 초빙교수가 된 르 클레지오가 프랑스, 모리셔스 국적을 가지고 있다. #1 #2

모리셔스에서 태어난 무슬림 이민자가 2015년에 파리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자 시민들을 구조한 적이 있었다. #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