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17 01:00:40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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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Telegram
파일:텔레그램 아이콘.svg
개발사 Telegram Messenger LLP
출시 2013년 8월 23일
종류 인스턴트 메신저
지원 언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 우즈베크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페르시아어, 터키어
서비스 요금 무료[1]
지원 운영체제
<colbgcolor=#dcdcdc,#222222> PC Windows, macOS, Linux
모바일 Android[2], iOS[3], Windows Phone
브라우저 Chrome
파일:텔레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소개3. 특징
3.1. 오픈 소스3.2. 기본 기능
3.2.1. 연락처3.2.2. 채팅
3.2.2.1. 공통3.2.2.2. 1:1대화3.2.2.3. 비밀대화3.2.2.4. 채팅 백업3.2.2.5. 그룹과 채널
3.2.2.5.1. 그룹과 채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3.2.2.5.2. 그룹과 채널의 검색방법
3.2.2.6. 채널 목록
3.2.3. 3.2.4. 멀티 디바이스 지원3.2.5. 커스텀 스티커
3.2.5.1. 커스텀 스티커 목록3.2.5.2. 움직이는 스티커
3.2.5.2.1. 움직이는 스티커 목록
3.2.6. 보안성 및 개인정보 보호
3.2.6.1. 텔레그램 보안 의문점
3.2.6.1.1. MTProto 암호화 프로토콜 검증 여부 3.2.6.1.2. 암호화되지 않는 기본 채팅 및 사용자들의 사용 방식3.2.6.1.3. 연락처 및 메타데이터에 관한 액세스3.2.6.1.4. 전화번호 인증 필요3.2.6.1.5. 봇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3.2.6.2. 관련 기사를 읽을 때 주의할 점
3.3. 그외
4. 대한민국의 텔레그램
4.1. 프라이버시 보호의 관점4.2. 검찰 수사기법의 관점
5. 텔레그램 X6. 사건사고7. 기타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2013년 8월 14일[4]에 출시한 Telegram Messenger LLP사가 개발/운영 중인 오픈 소스 인터넷 모바일 메신저.

2. 소개

러시아 태생의 니콜라이 두로프(Николай Дуров, Nikolai Durov)·파벨 두로프(Павел Дуров, Pavel Durov) 형제[5][6]가 개발하여 2013년 8월에 iOS용으로 처음 출시했고, 현재는 안드로이드· Windows[7]· Windows Phone[8]· 리눅스· macOS· 웹 브라우저까지 지원하는 메신저이다. 구글 크롬용 확장 기능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오랜 기간동안 비영리 정책을 유지하여 유료 기능이나 광고가 없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텔레그램의 개발자중 한 명인 파벨 두로프가 러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억만장자이기 때문에 서버 유지, 개발비 등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어떠한 경우에도 광고를 싣거나 유료화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으며 비용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면 기부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소셜(일대다 공개 채널) 광고, 그림 스티커 판매 등 수익 사업을 예고하였으며, # 2021년 11월부터 실제로 스폰서 광고가 실리기 시작했다.

2018년 3월 기준으로 텔레그램이 월 활성 사용자 2억 명을 돌파했고 매일 35만 명이 가입하며 매일 15억 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었다.

2022년 1월 기준으로 월 활성 사용자 5억5천만명이 되었다고 한다 #

텔레그램 개발팀은 현재 두바이에 위치해 있다. 대부분 텔레그램에 있는 개발자들은 전례없는 수많은 숙련된 엔지니어로 유명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이며 현지 IT 규제로 인해 러시아를 떠나야 했고 베를린, 런던 및 싱가포르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안착을 시도하였으며 현지 규정이 변경되면 다시 이전 한다고 한다.

텔레그램의 창립자인 파벨 두로프가 "다시는 러시아로 돌아갈 생각이 없고 나를 러시아 개발자로 부르지도 말아달라." 라고 밝혔기에 텔레그램이 다시 러시아로 돌아갈 일은 완전히 사라졌다. #[9]

3. 특징

초창기에는 왓츠앱의 하위 호환 정도의 기능밖에 없었지만, 계속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왓츠앱과 카카오톡에는 없는 다양한 기능이 존재하게 되었다.
  • 경량성: 메신저 자체가 상당히 가벼운 편이어서 나온 지 오래된 기기에서도 비교적 가볍게 돌아간다. 이 덕분에 검색이 매우 빨라서 1년 전의 메시지 기록도 즉시 찾을 수 있을 정도. 다만 오래 사용하면 이미지와 동영상의 캐시 파일이 쌓여 용량을 많이 잡아먹게 된다. 이는 설정에서 캐시 삭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 대화방에 올라간 파일 및 대화가 보존되는 텔레그램의 특성 덕분에 자신의 계정에 메시지를 보내서 메모장이나 파일 저장소 대용으로 쓸 수 있다.('저장한 메시지' 기능) 아래에서 설명하는 멀티 디바이스 기능까지 합치면 제법 유용한 클라우드 저장소로 사용할 수 있다.
  • 클라우드로 쓰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파일당 2GB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며, 비공개채널을 자유롭게 개설할수 있으므로, 용도에 따라 비공개채널을 개설한후에 저장소로 활용한다. 카톡의 경우 톡서랍 비용을 내야하지만 ,텔레그램은 무료이며,업로드와 삭제가 모든 기기간에 바로바로 동기화되므로 매우 유용하다

3.1. 오픈 소스

오픈 소스 프로그램으로 프로토콜과 API,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용 앱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여서 모든 개발자가 자유롭게 수정·개발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서버 소스도 공개한다고 하지만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10], 오픈 소스인 클라이언트마저 소스 공개가 늦다는 점이다.

3.2. 기본 기능

3.2.1. 연락처

  • 주소록에 등록되어 있는 연락처 동기화 및 아이디로 친구등록 할수 있다.

3.2.2. 채팅

3.2.2.1. 공통
  • 메시지 읽음 확인(체크 2개로 표시)
  • 상대방이 메시지를 입력하거나 파일을 업로드 중임을 대화방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상대방의 접속상태를 볼 수 있으며, 개인 정보 및 보안 설정에서 이 정보를 볼 수 있는지 설정을 할 수 있다.
    - 최근에 접속함 — 1초부터 2-3일까지
    - 일주일 이내 마지막으로 접속함 — 2-3일부터 7일까지
    - 한 달 이내 마지막으로 접속함 — 6-7일부터 한달까지
    - 마지막으로 접속한 지 오래됨 — 한달 이상 (차단된 사용자에게 항상 표시됨)
  • 사용자명: 사용자명을 이용하면 전화번호를 모르는 상대라도 대화방에 추가할 수 있다. 사용자명을 만들 때 이미 다른 사람이 차지한 사용자명은 사용할 수 없다. 이 사용자명은 언제든 자유롭게 수정 가능하다.
  • 메시지 수정 및 삭제 기능: 보낸 시간으로부터 48시간 이내 수정 가능. 1:1 개인 대화방 및 그룹 대화방, 채널에 해당되며, 수정된 메시지는 '수정됨'이라고 표시된다. 삭제 기능은 본인 대화방은 물론이고 상대방 대화내역에 있는 메시지도 기간제한없이 삭제가 가능하다.
  • GIF 자동 재생: GIF 이미지를 대화방에 올릴 시 대화방 내에서 바로 재생된다. 데이터 환경에서는 보이지 않도록 설정에서 해제할 수 있다. 2016년 1월부터 GIF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어 기존보다 20배 빠른 업로드,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 스크롤 관련 기능: 다른 대화방으로 이동하고 돌아왔을때 기존 스크롤 위치를 기억하며, 대화방에서 스크롤을 올렸을때 안 읽은 메시지 카운터와 '맨 밑으로 이동' 버튼이 추가되었다.
  • 메시지 조용히 보내기 기능이 생겼다. 상대방이 잠에 들 시간 등 소리로 방해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메시지를 작성한 뒤 보내기 버튼을 길게 눌러 '소리 없이 보내기'로 보내면 된다.
  • 메시지를 작성한 채로 '보내기' 단추를 길게 눌러 예약 시간을 설정하면, 예약한 시간에 맞춰 메시지가 보내진다.
  • 파일 공유 : 최대 2.0GB 크기의 모든 유형의 파일을 보내고 받고 다른 장치에서 즉시 접근이 가능하다.
  • 자동삭제 메시지 : 자동적으로 삭제되는 기능이며, 모든 메시지 및 그룹에서 사용가능하다. 24시간, 1주, 1개월로 나눠져있다.
3.2.2.2. 1:1대화
3.2.2.3. 비밀대화
파일:external/www.bloter.net/secure_7_800-765x710.jpg
모바일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보다 더 비밀성을 유지하고 싶은 이용자을 위한 기능이다. 비밀대화의 모든 메시지는 종단간 암호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서버 측에서 대화 내용을 해독할 수 없다. 또한 대화 한쪽에서 메시지를 삭제할 경우 상대방에 앱에 있는 메시지도 삭제가 된다. 메시지, 사진, 비디오 및 파일을 수신자가 읽거나, 이후 일정 시간 내에 자동삭제 설정을 할 수 있다. 그러면 메시지가 발신자와 수신받은 친구의 기기에서 모두 삭제가 된다. 텔레그램의 모든 비밀대화는 기기에 특정지어지며, 텔레그램 클라우드에 보관하지 않는다. 즉, 자신의 원래 기기에서만 비밀대화 메시지에 접근을 할 수 있으며 기기가 주머니에 있는 한 안전하다. 또한 캡처를 할 수 없으며 비밀 대화에서 스크린샷 기능을 사용해 대화를 캡쳐하면 스크린샷을 찍었다는 알림이 상대방에게 뜬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캡쳐 자체가 차단된다. 하지만 폰 2개이거나 별도의 카메라가 있는 상태서 마음만 먹으면 찍을수 있는 문제가 있다.
3.2.2.4. 채팅 백업
탈퇴하거나 대화방을 직접 삭제하지 않는 한 평생 보관된다. 단, 비밀대화는 보관이 불가능하다.
3.2.2.5. 그룹과 채널
  • 인원수 : 200,000명까지 참여가 가능
  • 답장 기능: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에 직접 답장을 달 수 있다. 여러 대화가 오가는 그룹 채팅에서 유용한 기능.
  • 추방 기능: 그룹 대화방의 관리자에게 사용자를 추방(kick)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또한 대화방에 사용자를 추가한 사람도 자신이 초대한 사용자를 추방할 수 있다.
  • 통합 내역 : 메시지 작성 후 수정되거나 삭제를 모두에게 반영된다.
  • 멘션 호출 기능: 채팅 중 '@사용자명'를 입력해 해당 유저를 호출할 수 있다.
  • 해시태그 기능: 채팅창에 '#해시태그'를 입력하면 해시태그 목록이 저장되며 과거 메시지 기록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스마트 알림 : 사람들이 나를 멘션하거나 메시지에 답변 할 때만 알림을 받도록 그룹을 음소거한다.
  • 메시지 고정 : 대화 화면 상단에 표시 할 메시지를 고정 할 수 있다. 모든 참여자는 그룹의 일반 메시지를 음소거하더라도 알림을 받는다.
  • 관리 툴 : 메시지를 대량 삭제, 참여자 관리와 중요한 메시지를 고정 할 수 있는 관리자 임명. 세세하게 관리자 권한을 설정 할 수 있다.
  • 그룹 권한 : 모든 참여자가 특정 종류의 컨텐츠를 게시하지 못하도록 기본 권한 설정. 또는 회원이 메시지를 보내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고있는 동안 관리자가 채팅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그룹 권한에서 '저속 모드' 적용 가능. 참가자의 메시지 전송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 그룹 '수정'의 '권한'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다.
  • 공개 채널의 경우, 채널 링크에 's/'를 덧붙인 't.me/s/xxx' 꼴로 검색해 들어가면 텔레그램을 거치지 않고 웹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공개 채널을 텔레그램 없이 보는 수
    채널에 그룹을 이어[11] 토론 그룹으로 삼을 수 있으며 # 채널 바닥에 있는 패널의 '토론' 버튼을 눌러 채널과 이어진 그룹 대화방으로 갈 수 있다. 공개 채널에 한해 DiscussBot을 쓰면 게시물에 공개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 카카오톡처럼 오픈채팅목록을 볼 수 있는것이 일부 제한되지만 텔레그램 그룹 및 채널을 공유하는 사이트를 응용하여 사용하면 된다. # # #
3.2.2.5.1. 그룹과 채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텔레그램 그룹은 친구나 가족 등 이것저것 공유하거나 소규모 팀에서 공동 작업하는데 적합하오나 그룹은 매우 커질 수 있으며 최대 200,000명의 커뮤니티가 될 수도 있다. 모든 그룹을 공개로 설정하고 영구 기록으로 전환하여 새로운 참가자가 이전 메시지에 접근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제어하고 세분화 된 권한으로 관리자를 임명할 수 있고 중요한 메시지를 화면 상단에 고정하여 방금 가입 한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회원이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채널은 많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이며 실제로 채널에는 무제한의 구독자가 있을 수 있다. 채널에 게시하면, 본인이 아니라 메시지가 채널 이름과 사진으로 작성되며 채널의 각 메시지에는 전달 된 사본을 포함하여 메시지를 볼 때 업데이트되는 보기 카운터가 있습니다.
3.2.2.5.2. 그룹과 채널의 검색방법
텔레그램 내의 검색창에서 검색해도 나오지만 몇개 뜨지 않는다.
https://telegramchannels.me/top
https://tgstat.com/
등의 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면 더 많은 채널을 볼수 있다.
3.2.2.6. 채널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텔레그램/채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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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업데이트로 봇 기능이 공식적으로 추가되었다.[12] 텔레그램이 제공하는 공식 봇 API로 만든 봇 계정은 등록했을 때, 계정 이름 옆에 까만 얼굴 비슷한 아이콘이 생긴다.

대화방에 봇을 추가하면, 해당 봇의 기능을 대화방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인라인 봇은 초대하지 않아도 항상 사용할 수 있다.
3.2.3.1. 봇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텔레그램/봇 목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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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멀티 디바이스 지원

전화번호 한 개만 있으면 여러 기기에서 제약 없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웹버전을 이용하면 설치를 하지 않아도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속이 가능하다. 웹 버전을 이용하면 플레이스테이션 4와 같은 게임기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심지어 비공식 클라이언트지만 CLI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13]

의외로 부각되지는 않지만 텔레그램 속 최강의 기능 중 하나다. 카카오톡은 물론이고 왓츠앱이나 라인같은 메이저급 메신저마저도 멀티 디바이스[14]를 지원하지 않는게 대다수. 오히려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메신저의 개수가 의외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편인 데다가 텔레그램처럼 1인 무한 기기를 지원하는 메신저는 극히 소수이다. 또한 텔레그램 설정을 통해 다른 기기의 세션을 제어할 수 있어서 현재 사용 중인 하나의 로그온된 계정을 뺀 다른 기기를 전부 로그오프하는 것이 가능하다. 행여 공용 기기에서 사용한 뒤 로그오프하는 것을 깜빡 잊었어도 이 기능을 사용하면 되기에 매우 편리하고 보안에 도움을 준다. 이 기능을 응용하면 앱을 깔기 싫어 하거나 앱을 쓸 수 없는 사람도 웹으로 대화를 나누거나 그룹이나 채널에 참여할 수 있다. 메신저 앱을 깔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한 귀띔
  • 안드로이드 #
  • iOS #[15]
  • 윈도우 모바일 #
  • macOS #
  • 데스크톱 버전 #
  • 웹 버전 #

3.2.5. 커스텀 스티커

파일:external/img2.ruliweb.daum.net/10297061580.png
링크 스티커 기능 설명 보기 스티커 이미지

사람들이 텔레그램을 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 사용자가 스티커를 직접 제작해 텔레그램 서버에 등록하여 사용하는 사용자 맞춤식 스티커 기능이 존재한다. 다만 디시콘처럼 팔 수는 없다. 뭐 디시콘을 돈 주고 사는 사람도 없지만

사용자 맞춤 스티커를 만들기 위해선 공식 스티커 봇인 @stickers에 개인 채팅을 건 후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여 봇의 메시지에 따라 스티커를 제작하면 된다. 스티커에 사용되는 이미지는 512 x 512 안에 들어가는 사이즈여야 한다. 이때 가로, 세로 어느 한쪽이든 512만 맞춰도 제작할 수 있다.
  • /newpack - 새로운 스티커 묶음을 만든다.
  • /addsticker - 스티커 묶음에 스티커를 추가한다.
  • /delsticker - 스티커 묶음에서 스티커를 제거한다.
  • /ordersticker - 묶음 내부의 스티커 순서를 재정렬한다/
  • /stats - 스티커의 사용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 /top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티커를 확인할 수 있다.
  • /packstats - 스티커 묶음의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 /packtop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스티커 묶음을 확인할 수 있다.
  • /cancel - 현재 작업을 취소한다.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저작권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라인이 텔레그램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몇 시간 동안 내려가게 한 일이 있었다.

타 SNS 앱처럼, 스티커를 자신이 갖고 있는 사진이나 이미지에 붙일 수 있는 기능도 생겼다. 기본 제공 스티커 뿐만 아니라 개인의 맞춤 스티커도 붙여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
3.2.5.1. 커스텀 스티커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텔레그램/커스텀 스티커 목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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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2.5.2. 움직이는 스티커
  • 감정에 활력을 담은 가볍고 고품질의 움직이는 스티커 전송 가능.
  • 스티커당 20-30KB의 움직이는 스티커를 어떤 속도에서라도 즉시 수신 가능.
  • 초당 60프레임의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지원.
  • 새로운 움직이는 스티커 묶음을 @stickers를 통하여 제작 가능.
  • 샘플 스티커를 다음에서 확인 가능: t.me/addstickers/hotcherry
3.2.5.2.1. 움직이는 스티커 목록

3.2.6. 보안성 및 개인정보 보호

텔레그램은 일반 대화와 비밀 대화의 2가지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일반 대화의 경우, 다른 메신저와 비슷한데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 모든 대화가 클라우드 서버에 보관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이나 라인처럼 서버가 메시지를 잠시 저장해 두었다가 로그인하는 기기들로 쏴 주는 방식이 아니라 아예 클라우드 서버에 모든 대화가 저장 및 보관된다. 이 메시지들은 마치 클라우드 서버에 올린 파일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무한정 보존된다. 또한 아무 로그인된 기기에서 메시지를 지우면 다른 모든 기기에서 즉각 동기화 되어 그 메시지가 삭제된다. 드롭박스에 올린 파일을 하나 지우면, 다른 모든 서버에 로그인된 기기에서도 그 파일이 지워지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카톡이나 라인과 같은 경우 서버는 단지 중간에서 임시로 저장했다가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PC 클라이언트에서 메시지를 하나 지웠다고 해서 앱의 메시지가 지워지지 않는 것과는 다른 점이다. 따라서 텔레그램 서버도 국가 기관에 의해 감찰당한다면 그동안의 모든 대화가 압수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일반 메시지에 한해서는 텔레그램이라도 다른 메신저에 비해 더 안전하지도 않다. 아니, 오히려 덜 안전할 수도 있다. 텔레그램에서의 그룹 채팅 기능은 무조건 일반 채팅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마찬가지이며, 보안상 안전한 그룹 채팅을 원한다면 시그널 메신저를 쓰자. 단지 한국 서버가 아니므로 국내 사법기관에 의해 감청당하지 않을 뿐이다. 이에 대해선 아래에서 자세히 서술한다.

카카오톡 사찰 사태 당시, 언론에서 안전하다고 얘기한 것은 텔레그램의 비밀 대화를 말한다. 비밀 대화는 종단간 암호화를 적용하여 두 단말기 간에서만 복호화가 가능한 비밀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서버는 암호화된 메시지를 단순히 전달해주는 기능만을 하기 때문에,[16] 서버에 감청영장이 부과되어도 볼 방법이 없다. 여기에 추가로 자동 대화 삭제 등의 기능도 제공하며, 카카오톡 등에서 제공하는 대화 내용 저장 기능도 보안 문제라고 제공하지 않고 있다.

카카오톡도 현재 종단간 암호화를 적용한 비밀 대화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거의 비슷한 보안성은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서버가 국내에 있기 때문에 완전히 안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중간자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비밀 대화의 경우 각 단말기에서는 대화하는 상대방이 누군지 알아볼 방법이 없고, 따라서 중계 서버에 의존한다. 그러므로 중간자 공격을 통해 개입하는 서버가 있으면 마치 대화 상대인 것처럼 위장해 메시지를 가로채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권력 행사를 통해 회사의 암묵적인 동의를 받아 낸 후, 정보기관이 작업을 친다면 비밀리에 감시 대상을 감청할 수 있다. 허나 이러한 일은 모든 앱에 적용되는 문제이므로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과도한 신뢰는 지양하도록 하자.
3.2.6.1. 텔레그램 보안 의문점
3.2.6.1.1. MTProto 암호화 프로토콜 검증 여부
독자적으로 만든 MTProto 프로토콜을 사용하는데, 이 때문에 보안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17] 2 3 한국 내에서도 제기된 의문

텔레그램에서는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2013년 12월에 서버 코드의 암호를 깨는 사람에게 20만 달러를 지급하는 해킹 대회를 열기도 했다. 이론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제출하여 10만 달러를 받아간 사람은 나왔다. 트래픽 해독에는 결국 실패해서 나머지 10만 달러까지 받진 못했지만. 이 대회 또한 텔레그램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킹 가능한 범위를 제한했기 때문에, 이 대회에서 해독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절대 텔레그램이 안전하다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당시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좀 더 기술적으로 설명하자면, 종단간 암호화를 위해 양측 유저가 디피-헬만 키 교환을 수행하는데, 원래 알고리즘과 달리 텔레그램 서버 측이 개입하여 무작위 값을 넣도록 설계하는 바람에 발생한 문제다. 이렇게 할 경우, 두 유저가 서로 다른 암호화키를 가질 수 있으며, 서버 측에서 이를 엿들을 수 있는 여지가 발생한다. 종단간 암호화를 정상적으로 설계했다면 서버가 공격을 당하더라도 대화를 읽을 수 없어야 한다. 출처 (러시아어)

위 내용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마치 자동차의 에어백을 직접 제조하는 것과 같다.
2017년 논문[18] 2015년 논문에서 볼 수 있듯 텔레그램이 자체 프로토콜를 만든다는 것 자체부터 시작해서 MTProto까지 칭찬할 구석은 커녕 의심스러운 결정이라고 한다. 현재 텔레그램의 보안 문제는 텔레그램이 안전한 메신저라고 광고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이며, 검증된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음에도 자체 프로토콜을 썼다는 것이 문제다. 보안은 신뢰성이 필수적이며, 신뢰할 수 없다면 보안이 높다고 말할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이 텔레그램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서버가 외국에 있어서라기 보다는 어떤 기관에도 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정책 때문이라는 사람도 있다. 정부와 합심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여러 기업들과 달리, 텔레그램은 개발자(이자 동시에 창업자) 본인이 러시아 정부의 정보 제공 요구를 거부하다가 쫓겨난 사람이고, 비슷하게 정보 제공 요구를 거부해 중국 등지에서 차단당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비밀 대화를 제외한 모든 메시지를 서버에 사실상 영구 보존하고 있고, 서버 소스 공개를 안 함으로써 그 어마어마한 데이터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게 해 놨다. 만약 이것이 "편의를 위해 일부 보호막을 희생"할 것이었다면 안전한 메신저라고 홍보를 안 하면 되는 일 아닌가? 애초에 비밀 대화를 옵션으로 놓아두었기에 사람들은 비밀 대화를 잘 쓰지 않는다.[19]

결과적으로, 현재 텔레그램의 MTProto에 "사용 불가능할 정도로 치명적인 취약점이 있는 것"은 아니나[20], 아무도 텔레그램에 MTProto를 만들었어야 된다고 한 적도 없고(그 반대), 그 결과물이 잘됐다고 하지도 않는다. 또한 텔레그램이 대외적으로 개인 정보 보호에 초점을 둔다고 "광고"하고 있고, 러시아 정부 등에게 암호화 키를 넘기는 것을 거부하긴 했으나, 정작 메시지들은 서버에 그대로 남아있고 어떻게 관리되는지 알 수도 없다. 이러한 텔레그램의 속성 때문에 privacytools.io에선 아예 텔레그램을 라인과 왓츠앱과 같이 피해야 할 앱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편 2020년 12월 등록된 논문에 따르면, 자동화된 symbolic verifier를 사용하여 MTProto 2.0을 여러 보안 관련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 안전함이 증명되었다고 한다.
3.2.6.1.2. 암호화되지 않는 기본 채팅 및 사용자들의 사용 방식
2020년 7월 한동훈 검사 폭행사건 이슈와 관련하여 검찰의 텔레그램 수사 기법이 알려졌는데, 아래 항목에 서술된 바와 같이 어떤 한 사용자의 유심칩 확보 등으로 휴대폰 인증이 가능한 경우, PC용 텔레그램 클라이언트로 이 사용자의 계정에 로그인하게 되면, 텔레그램 서버에 저장된 모든 대화에 접근이 가능하다. 상기된 것처럼 서버에는 모든 대화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이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이중 인증 옵션을 켜고, 추가적인 암호를 설정해둘 필요가 있다.

이외로도, 종료 후 앱을 잠그는 것이 기본인 PC 카카오톡과는 달리, 텔레그램 PC 클라이언트는 자동 로그인이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어 처음 로그인 후에 옵션에서 자체적인 비밀번호 잠금 기능 (Local Password)를 설정하거나 사용 후 로그아웃을 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애초에 보안을 생각한다면 사용하지 않을 때 운영체제 자체의 잠금 기늠을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맞는 방법이다.

종단 간 암호화(End to End Encryption)는 메시지를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만 읽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반면 데이터를 가로채는 다른 사람들은 이를 의미 없는 문자열로 간주한다. WhatsApp은 2016년부터 모든 메시지에 대해 이러한 유형의 암호화를 자동으로 제공했지만, Telegram은 제공하지 않았다.

텔레그램 채팅은 각 연락처에 대해 "비밀 채팅" 옵션을 개별적으로 활성화한 경우에만 암호화되며 그룹과 채널에선 안전하지 않다.

Telegram 측은 종단 간 암호화가 표준이 아닌 이유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3.2.6.1.3. 연락처 및 메타데이터에 관한 액세스
Telegram은 WhatsApp과 마찬가지로 앱에 연락처 목록에 대한 열람 권한을 요청한다. 이를 허용할 경우, 기기 내의 모든 연락처는 앱에 의해 복사되며, 사용자의 지인이 Telegram에 가입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정보 취급 방침에 명시된 대로 '알림에 이름을 올바로 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앱은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한 편, Signal(메신저), Session 등 다른 앱은 이 데이터까지 익명화하면서 수집하는 방법을 찾았고 도입하였다. Telegram 측은 유사한 방법을 구현하지 않는 이유를 물었으나 이도 역시 응답하지 않았다. 다만 이는 사용자 본인이 연락처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되는 문제라, 아무래도 이는 사용자 본인의 책임에 맡기려는 제스처로 보인다.

이외로는, WhatsApp와 마찬가지로, Telegram은 IP 주소 및 장치 유형을 포함한 메타 데이터도 수집하여 최대 1년 동안 저장한다. IP 주소를 사용하여 개별 사용자와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다.[21]
3.2.6.1.4. 전화번호 인증 필요
Signal과 마찬가지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사용자 본인의 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 인증을 받아 가입해야 한다. 이렇게 인증된 전화번호는 곧바로 본인의 계정이 된다.

설정에서 개별적으로 "상대방이 자신을 연락처에 추가하지 않은 경우 전화번호 검색으로 본인의 계정을 찾는 것을 금지"하여 전화번호 유출/특정을 1차적으로 방지할 수는 있지만, 본인이 텔레그램 사용자라는 것까지는 숨기지 못 한다. 이미 가입된 계정의 전화번호로 텔레그램 가입을 시도하려고 하면, (SMS 인증 과정을 스킵하고) 본인의 Telegram 계정으로 인증번호가 먼저 가기 때문.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본인이 텔레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숨겨야 하는 환경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22]. 상기 연락처 문제 및 하단에 서술된 '중국의 홍콩 시위자 추적'[23] 기사도 이와 관련된 문제이다.
3.2.6.1.5. 봇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Discord와 동일하게 Telegram에도 봇 기능이 있는데, 텔레그램 봇은 봇 사용자의 위치 주소[24], 사용하는 Telegram 서버 주소[25], 심지어는 사용자의 동의를 거치면 사용자의 전화번호 및 카드 번호까지 취득할 수 있고, 사용자의 그룹채팅 기록을 가져올 수도 있다.

봇 API 문서 참고
3.2.6.2. 관련 기사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위의 보안성 항목에서 주로 다룬 텔레그램의 프로토콜의 보안성 자체와는 어찌 보면 별개의 내용일 수 있지만, 텔레그램이 뚫린 것처럼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특히 국내) 기사들을 읽을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아래는 그 사례들이다. 적어도 아직까지 텔레그램의 프로토콜이 뚫린 것은 알려진 바가 없다.
  • 국정원 해킹 SW 소스코드 열어보니…“텔레그램도 뚫는다”: 텔레그램의 암호화된 텍스트를 해독해 공격자의 서버로 전송하는 것은 완전히 오보이며 텔레그램은 ‘일반대화’ 기능의 메시지가 사용자의 스마트폰 메모리에 평문으로 저장되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기에 RCS안드로이드는 바로 이 부분을 이용해 공격자의 서버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저게 가능한 것은 안드로이드의 취약점 때문이다. 대화내용 자체는 본래 다른 앱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저장되는데, 안드로이드의 취약점으로 인해 접근이 가능했던 것이다. 관련 코드 확인 가능 github 저장소 즉, 안드로이드가 해킹당해서 문제가 된 것이지, 텔레그램 자체가 해킹당한 건 아니다. 애초에 안드로이드 자체가 해킹당하면 암호화는 해킹 툴 개발을 약간 귀찮게만 할 뿐 어차피 뚫리게 되어 있어 암호화의 의미는 없다.[26]
  • 암호화 메신저 '텔레그램'도 뚫렸다…이란서 해킹당해: 마치 텔레그램이 뚫린 것처럼 자극적인 제목들을 적는 것에 반해 실상은 많은 계정에 대해 "유출됐다"는 것은 원래 공개적으로 확인이 가능한 텔레그램 유저인지의 여부이고, 일부 사용자들에 대해 인증용 SMS를 가로채기 해 정보를 빼 간 것이다. # 다른 메신저들 역시 인증은 SMS를 이용하며, 텔레그램에서 이런 경우를 대비하고 싶다면 2단계 인증 기능으로 인증 시 추가적으로 비밀번호를 요구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단, 이게 필수 옵션이 아닌 점은 아쉬운 부분.) 게다가, 스마트폰에 악성 앱이 깔려서 권한을 갖고 있는 경우 해당 악성 앱이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보안의 의미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 텔레그램이 러시아의 정보 제공 요구에 결국 굴복했다: 이는 텔레그램이라는 서비스를 정식으로 등록한 것이지 개개인의 정보와는 무관하다. 텔레그램은 애초에 수익을 내려고 만든 게 아니기 때문에 정보 제공을 하느니 차라리 차단을 당하는 식으로 대응을 해 왔고, 실제로 중국에서도 차단돼 있다. # 이와 관련한 근황은, 러시아에서 텔레그램을 차단하고자 수백만 개의 IP 주소를 차단했다고 한다. #
  • "독일 수사기관, 텔레그램·왓츠앱도 들여다보는 SW 사용":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스마트폰이나 PC가 뚫리면 메신저의 보안성과는 관계 없이 어떤 앱에서든 정보를 빼 갈 수 있고, 저 기사에서 말하는 것 역시 이미 암호화가 된 것은 뚫을 수가 없으니 (적어도 자신들에게 "뚫을 기술이 없으니") 그냥 스마트폰 자체를 해킹하겠다는 것이다.
  • 프랑스 정부가 텔레그램 감청을 통해 테러 모의범을 붙잡았다는 기사: 저 기사의 정보 출처인 르 푸앵의 기사를 보면, 텔레그램을 통해 총을 구하다가 잡혔다고만 되어 있지, 감청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나와 있지 않다. 즉, 적어도 감청을 했다는 부분은 국내 기자의 소설이다. 저 문장만으로 감청을 했다고 하는 것이 억측인 이유는, 텔레그램 개발자들도 텔레그램이 테러에 사용되는 것을 경계하여 수시로 관련 채널, 그룹 등을 제보받는대로 삭제하고 있는데, 삭제하는 양이 상당하다. 차단 통계를 볼 수 있는 채널[27] 그 말은 제보를 해 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데, 총을 구하는 과정에서 그런 그룹에 속해 있다가 들켰을 가능성이 높다.
  • "中당국, 텔레그램 '허점' 이용해 홍콩 시위자 신원추적 가능성": 이용자 전화번호 노출되는 문제 발견
  •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 “사생활 보장받을 권리, 테러와 같은 위협보다 더 중요”: '테러리스트들은 이미 (텔레그램 아니더라도)다른 통로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요지의 말을 한 적이 있다.

3.3. 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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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한민국의 텔레그램

원래 증권가에서 암암리에 사용하던 이었다. 당연하게도 한국 내의 특정 메신저(미스리 메신저)를 사용하다가, 검찰이 요청한 대화 내용을 운영사가 제공하는 바람에 구속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돌자 대화의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한 보안 기능 때문에 인기를 끌었는데, 2014년 9월부터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 팀 신설에 대한 소식을 시작으로 일반 이용자들이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터지자 지붕킥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나 세간에서나 사용하는 이유는 비슷하다. 정부기관의 요청에 순응부터 하는 수동적인 문화가 한 원인이라는 것. 새삼스러운 문제가 아닌 게, 이미 한국 내 이메일 업체들이 수사 협조 요청 한 방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간단하게 검찰에 제공하는 모습이 이슈가 되자 유저 상당수가 지메일로 갈아탔던 전력이 있다. 구글도 요새 세계 각국에서 정보 제공 요구에 협조하는 경우가 늘었지만 한국은 이미 한국 내 업체부터 정보를 갖다 바치는 게 일상이기에…다시 강조하지만 수색 영장이 아니라 수사 협조 요청에 말이다.

이 때문인지 Gmail을 사용하는 것이 증거자료 은폐 행위로 간주되어 구속영장 신청 사유로 Gmail 사용을 적시한 적도 있었다. 어떤 사고가 터졌을 때 정부가 자료를 수집해갈 수는 있어도 지극히 사적인 영역인 메신저나 메일에서까지 자료 수집을 시도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대화 내용이 노출될까 봐 전전긍긍한 상황이었다.

결국 정부의 수사 협조 요청에 카카오톡은, 자료를 내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많은 사람들에 의해 텔레그램 열풍이 불었다. 그 결과, 2014년 9월 24일 앱스토어 메신저 항목에서 만년 1위였던 카카오톡을 누르고 다운로드 1위에 올랐으며,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갑작스럽게 다운로드가 폭증했다. 이러한 텔레그램의 열풍은 신문 기사로까지 나게 되었다.

카카오톡이 이미 시장을 독점한 상황에서 텔레그램이 대체재로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위와 같은 국가 기관의 무분별한 사찰에 대한 반발이었다. 러시아의 사찰을 피해 독일로 망명할 정도로 소신이 뚜렷하고, 상업적인 부분에서도 타협이 없는 업자라면 개인 정보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심지어 제 손으로 편집까지 해서 바친 카카오나 네이버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개발진은 한국인 이용자가 폭증하자 '대체 무슨 일이 난 건가'하며 당황하는 분위기였다. 한국 유저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공식 한국어 트위터 계정을 급히 만들었고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의 한국어 지원과 함께 한국어 FAQ도 신설되었다. 10월 9일에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iOS 한글판을 앱 스토어에 제출했다고 한다.. 한때 2014년 10월 1주차 기준으로 한국 사용자가 262만명을 돌파했다.

테러 방지법이 통과되면서 텔레그램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다시 오르게 되었다. 테러 방지법에는 테러 위험 요소를 보유한 인물의 메신저 대화 내용 감청이 허용되기 때문이다. 해당 법 조항에 "테러 위험 요소를 보유한 인물"이라는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법에 대한 논란이 많다. 테러 방지법이 통과되자 새누리당의 텔레그램 가입이 늘었다고 한다. #[28] 2016년 10월, 김재원 당시 정무수석비서관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 경질된 직후에 텔레그램에 가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 사실은 한겨레의 보도로 알려졌다. 김재원의 경우 한 때 망명 열풍이 있을 때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가입을 자제해 달라며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 테러 방지법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방증이 아니냐는 분석이 이어졌다.

2020년, N번방 사건과, 신천지 신도들간의 주요 연락수단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N번방 사건 관련 대한민국 수사 기관의 수사 협조 요청에도 2014년 카카오톡과는 달리 2020년 5월 13일 기준 아무 응답이 없다.[29] 이와 관련하여 국내 IT 업계는 정작 일이 터진건 텔레그램 내인데 이를 빌미로 N번방 특별법을 통해 국내 IT 업계만 검열하려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텔레그램은 수사 협조를 무시하고 있는데, 정작 지금까지 열심히 협조해온 한국 기업만 규제하려는게 불만인 것으로 보인다. 현실적으로 해외 기업을 규제하는게 어려운 것도 문제이기도 하다.[30]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서의 텔레그램의 인식은 한동안 매우 나빠졌었다. 사이비 종교, 아동 성착취, 마약 밀거래 등 텔레그램과 관련된 범죄가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 이미지는 결국 과거 사이버 망명 시절이 무색해질 정도로 추락했었다. 다만 이미지와는 별개로 쓰는 사람은 여전히 잘 쓰는 편이다. 당장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도 흔하게 쓰는 것이 텔레그램이다.[31]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주식, 가상화폐 열풍이 불면서 주식방이나 코인방 참가자가 늘면서 어느 정도 이미지를 회복했다. 텔레그램을 통한 수험생들의 정보 공유도 꽤 있는 편이다.

2021년 인터넷 검열감시법 시행 사태가 터지자 다시 텔레그램이 대피소 역할을 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게다가 카카오톡 약관 개정으로 오픈채팅방 주식 리딩방이 금지되면서 주식 관련 대화방은 더 활성화되는 추세다.

4.1. 프라이버시 보호의 관점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대한민국 내 이용자들에게는 근래의 사례로 인해 안전성이 '나름'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대한민국 내에서' 사회적 이슈가 된 사건이라고 하더라도 개인정보를 관계 당국에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사례로 애플이나 VPN 회사인 Private Internet Access의 사례가 있다.[32]

4.2. 검찰 수사기법의 관점

정진웅 부장검사 독직폭행 피소 사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iPhone의 보안 강화로 텔레그램 포렌식 작업이 어려워진 검찰이 고안한 방법이다. 텔레그램의 모든 대화는 텔레그램 서버에 남는 것을 이용해 유심칩의 압수 수색 영장을 받아 압수한 다음 해당 번호로 휴대폰인증을 받아 PC버전으로 로그인하여 텔레그램 대화를 확보하는 수사기법을 만들어 우수 과학 수사 사례로도 선정됐다고 한다. # 다만 이 방법은 텔레그램 내에서 two-factor verification 옵션을 켠 후, cloud password를 설정하면 적용이 불가능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PC 텔레그램 로그인 시에 휴대폰 인증 후, cloud password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검찰 수사 회피 목적이 아니더라도 보안 향상을 위해서 설정을 반드시 해 둘 필요가 있다.

물론, 서버에 대화를 하나도 저장하지 않는 비밀 대화 기능을 사용한다면 완전히 무용지물이 되는 수사 기법이다.

5. 텔레그램 X

구글 Play

2018년에 TDLib(Telegram Database Library)를 사용한 실험적인 클라이언트인 텔레그램 X가 공식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에 출시되었다. 기존의 텔레그램도 훌륭한 최적화로 호평이 많았으나 더더욱 개선을 위해 아예 Swift로 완전히 새로 개발되었다. 원래에도 뛰어난 최적화를 보여주었던 기존 텔레그램 앱과 비교해도 배터리를 더욱 덜 소모하며, 이렇게 확보한 기기의 성능 리소스로 여러가지 애니메이션들도 더욱 추가된 모습을 볼 수 있다.

2019년에 텔레그램 X가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하고 정식 텔레그램(5.0 버전)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렸다. 2020년 현재에는 완전히 공식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되지는 않았으나, 업데이트가 5월 이후로 끊겨있다. 또한 이 때를 기점으로 텔레그램 X의 주요 기능 중 하나였던 다중 계정 기능, 주사위 굴리기 기능과 뛰어난 최적화 등이 정식 클라이언트로 흡수되었다. 그리고 iOS 버전의 텔레그램 X는 앱스토어에서 내려갔는데 반해, 아직도 텔레그램 X 안드로이드 버전은 여전히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남아있다. 공식 사이트에도 링크가 여전히 존재한다.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텔레그램 X의 업데이트가 준비 중이라고 한다.

6. 사건사고

6.1. 텔레그램 n번방 사건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wiki style="margin: 0 -11px -5px; word-break:keep-all;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colbgcolor=#000000> 주요 피의자 <colbgcolor=#474747> 1. n번방 문형욱 갓갓(징역 34년) · 안승진 코태(징역 10년) · 와치맨 전모 씨(징역 7년) · 켈리 신모 씨(징역 5년)
2. 박사방 조주빈 박사(징역 42년) · 강훈 부따(징역 15년) · 이원호 이기야(징역 12년) · 남경읍 (징역 15년)
3. 프로젝트 N방 로리대장태범 배모 씨(징역 10년)
사건 전개 사건 목록 · 반응 · 처벌 · 조주빈의 범죄혐의
관련 문서 분류 · 일베저장소/논란 및 사건 사고 · 국내야구갤러리 및 수능갤러리 유포 · 트위터 · 텔레그램 ·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 n번방 방지법
관련 사건 웰컴 투 비디오 · 중국판 n번방 · 관서원교( 관서원교 제작자 검거 사건) · 미성년자 및 성인 성착취 사건 · 남성판 n번방 · 미성년자 남성 성착취 사건 · 조두순 사건 · MBC 기자 박사방 송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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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부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수십여 명에게 성적 괴롭힘을 동반한 '성착취 영상물'과 성적 행위를 하는 '포르노 영상'을 찍도록 협박하고, 그 영상을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다수의 이용자들[33]을 대상으로 판매한 끔찍한 성범죄 사건. 자세한 것은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문서 참조. 이전엔 애플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적도 있다. #

7. 기타

  • 운영 주체라고 할 수 있는 두로프 형제가 러시아인이고 한국에서도 지명도가 있는 VK(VKontakte)의 창업자이기도 해서 텔레그램이 러시아 메신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아니다. 두로프 형제는 러시아 정부의 검열 요구를 거절하고, 거꾸로 국가 기관이 개인정보를 요구했다고 폭로하는 패기를 보여 줬다가 창업자인데도 잘렸다. 그래서 두로프 형제는 러시아에 있는 재산을 죄다 처분하고, 러시아에선 공식적인 직함이나 활동을 모두 접었다. 러시아의 정치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러시아로 되돌아갈 생각도 없다고. 파벨 두로프는 러시아를 떠난 뒤에도 푸틴 정권과의 마찰이 이어지자 아예 세인트키츠 네비스 국적을 구입해서 현재는 러시아와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이중국적 상태다.
  • 설립은 독일에서 이루어졌다. 초기에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정착시키려는 계획이었으나 파벨 두로프 본인부터가 망명자이기 때문에 법인을 한 곳에 정착시키기도 쉬운 신분이 아니었고, 러시아에서 함께 건너온 직원들 모두에게 영주권을 줄 수 없었기 때문에 영국 런던으로 이사를 갔고, 이후 2018년에는 본사 등기는 영국에 남겨두고 본사 사무실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이사해서 2020년 현재까지도 두바이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18년 4월 두바이에서의 활동 사진을 마지막으로 파벨 두로프가 더 이상 위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파벨을 비롯한 운영진들이 아직 두바이에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 서버 위치 역시 공개하지 않고 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텔레그램 개발자 '파벨 두로프' 다른 기사
  • 파벨은 한국 내 언론과 최초로 인터뷰를 가졌다. “돈이 내 인생에서 우선순위였던 적이 없다. 내게 중요한 것은 내가 정직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내가 올바르다고 믿는 것을 지킬 수 있는가이다.”
  • 파벨은 러시아에 있을 때 지폐로 비행기를 접어 날렸다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 10월 4일에는 이런 기사도 나왔다. "내 카톡 엿볼라"…검사·경찰·의원까지 사이버 망명
    그리고 한국인이 떼지어 텔레그램으로 사이버 망명하는 현상이 외신에 보도되며 * * * * * 제대로 망신살이 뻗쳤다.
  • 2015년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DDoS 공격이 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텔레그램 서비스가 먹통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결중 표시만 계속 뜨면서 메시지를 보낼수도, 받을수도 없다. 개발자가 디도스 공격을 당했음을 밝히면서 국내 이용자들은 국정원(…), 해외 이용자들은 주로 WhatsApp의 소행이 아니겠느냐며 의심했으나 개발자들은 동아시아 쪽에서 공격이 들어왔다고만 밝혔다. 동시에 네이버 라인 측의 항의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텔레그램이 잠시 내려갔었음도 함께 밝혔다.[34] 지속되는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모든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디도스 공격이, 첫 날에만 50Gbps, 둘째 날에는 150Gbps, 셋째 날에는 무려 200Gbps의 공격이 들어왔다!! 실제로 대형 서버라도 40Gbps를 버티는것조차 버겁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개발자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자. 개발자의 트위터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중화인민공화국정부에서는 텔레그램을 부분적으로 차단했다고 한다.
  • 삼성전자에서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SWAP(Social Web App Platform)을 적용한 소셜라이저라는 메신저를 내놓았다. # 텔레그램 서버를 그대로 사용한다.
  • 파벨 두로프에 따르면 NSA가 텔레그램 개발자들을 매수하려고 시도했었다고 한다. # 이후에도 관련된 내용들이 추가로 공개되었다. #, #
  • 파벨 두로프가 2016년내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국 개발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
  • 이름의 '텔레그램' 은 우리말로 직역하면 전보가 된다.[35] 편지->전파(라디오그램이라고 부르기도 함.)->e메일->텔레그램, 카카오톡등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메시지 전달의 시대적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적절한 이름인 셈.
  • 위 DDoS 사태의 여파로 인해 메시지를 연속적으로 도배하게 되면 계정이 일시적으로 정지당한다. 이걸로 계정이 정지당했다고 텔레그램을 아예 이용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주소록에 있는 친구들과만 대화방을 만들 수 있으며 기존의 대화방에서는 상대방이 메시지를 보내주지 않으면 절대로 메시지를 보낼 수 없다. 정지 기간은 스팸 행위로 간주될 때마다 늘어날 수 있으며 이게 심해지면 영구 정지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 #
  • 2016년 7월 17일 오후 1시 28분에 서버가 갑자기 죽어버렸다. 그리고 오후 2시 12분에 다시 살아났다. 그리고 2시 23-29분 동안 죽었다 살아났다.
  • 2018년 7월 8일에는 재판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전 법원행정처 법관들이 잇달아 텔레그램에 가입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이로써 텔레그램은 전직 대한민국 사법부 최고 수장이 인증한 보안메신저가 되었다(...). #
  • 2019년 7월에 푸에르토리코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의 텔레그램에서 여성 비하, 고인드립 등의 내용이 있어서 충격을 주었다.
  • 텔레그램 ASN에 등록되어 있는 텔레그램 서버 IX정보를 보면 2020년 기준 약 700Gbps+의 대역폭을 가지고 있다. #[36]. 한국의 빈약한 해외망 인프라 때문인지, 해외망 접속량이 피크를 찍는 저녁 시간대에 미디어/파일 업/다운 속도가 처참하다. 특히 SK 인터넷을 쓰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 2020년 12월 5일 오후 9시 10분 기준 디도스 공격을 당하는건지 다른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텔레그램 서버가 먹통이 되었다. 계속 불러오는 중이라고만 뜨고 반응이 없다. 그리고 오후 10시 20분쯤에 다시 살아났다.
  • 2021년 1월부터 팔러마저 서비스가 정지당하고 난 뒤에는 QAnon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단체로 텔레그램으로 이주했다. 다만 이쪽에서는 유명인사의 진짜 계정인가의 여부를 알 수가 없어서 낚시 계정에 낚이는 사례도 종종 있다는 모양.
  • 2022년 1월 17일 오후 11시 14분 기준 디도스 공격을 당하는건지 다른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텔레그램 서버가 다시 먹통이 되었다. 그러다가 2022년 1월 18일 0시 18분경에 다시 살아났다.
  • 2022년 3월 17일. 브라질 대법원은 사법기관 무시와 헌법 훼손 이유로 브라질 내에서의 텔레그램 사용중지를 명령했다. 텔레그램으로 퍼진 가짜뉴스들이 많다는 이유에서였다. # 결국, 텔레그램이 삭제명령을 받아들이겠다고 하면서 이틀 만에 명령 취소했다. # 이 사태 계기로 페이스북, 트위터 같이 협력키로 했다. #
  • 2022년 4월 2일 오후 6시 30분 기준 모종의 이유로 텔레그램 서버가 먹통이 되었다. 계속 갱신 중이라고 뜨고 메시지 수발신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2022년 4월 3일 기준 완전히 복구되었다.

8. 관련 문서



[1] 2021년 1월부터 애드웨어 / 부분 유료화 시행하겠다고 예고하였으나 2021년 5월 15일 기준으로 아직 적용되진 않았다. [2] Android 6.0 Marshmallow 이상 [3] iOS 9.0 이상 [4] iOS기준, 안드로이드용 텔레그램 알파 버전은 공식적으로 2013년 10월 20일에 출시 [5] 파일:텔레그램 아이콘.svg [6] 브콘탁테의 개발자이다. [7] 데스크탑 윈도우즈 스토어에도 출시했으나, 기존 데스크탑 윈도우 버전과 동일하다. [8] 윈도우즈 폰에는 공식 버전 이외에도 비공식 앱으로 Migram이라는 텔레그램 지원 앱이 별도로 있다. 다른 비공식 앱들과는 달리 Migram은 유일하게 텔레그램 웹사이트에 소개되어 있다. 물론, 공식 버전도 나와있다. [9] 텔레그램 측은 러시아의 여러 IT 산업 규제로 인해 고통받다 해외로 본사를 이전했는데 2022년 2월 발생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완전히 학을 뗀 것으로 보인다. 파벨 두로프는 프랑스 시민권자이기에 굳이 러시아로 돌아갈 이유도 없다. [10] 그래서 소스 코드를 이용한 다른 개발자들이 만든 앱들이 많다. 공식 클라이언트의 개발자 이름은 텔레그램 LLC 혹은 텔레그램 메신저 LLP로 나오니 참고하자. [11] 연결하면서 새로운 그룹을 만들 수도 있고 이미 만들어진 그룹을 연결할 수도 있다. [12] 이전까지는 텔레그램 API를 이용해 비공식 봇을 만들어서 쓸 수 있었다. [13] 최근에는 이를 이용해서 서버에 텔레그램으로 명령을 보내 트래픽 현황을 보거나 하는 방법도 나왔다. [14] 멀티 플랫폼이 아님에 유의. 라인처럼 지원 플랫폼이 많다 해도 그게 곧 여러 개의 기기를 지원한다는 건 아니다. 라인 역시 스마트 기기의 경우 한 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15] 2020년 기준 iOS 6 구버전도 동작은 한다. [16] 일반 대화의 경우 단말기에서 암호화하여 보내기는 하지만, 암호화된 메시지가 서버에서 복호화되어 저장된 뒤 다시 암호화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 대화라 해도 중간에서 패킷 탈취를 통해 해독하여 감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카카오톡 사찰이라는 것도 서버에 저장된 복호화된 메시지를 들여다 본다는 의미이다. 비밀 대화의 경우, 아예 중간 서버에서 복호화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단말기 사이에서 암호화 메시지가 오고 가는 것만 중계하므로 안전한 것이다. 대신 이런 방식의 메시지 전송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한다. 예를 들어, 비밀 대화도 그룹 대화를 만드는 것이 어렵지는 않으나 서비스를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서 골치 아픈 일들이 발생한다. 참고 [17] 암호학의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본인이 만든 알고리즘을 쓰지 말자이다. [18] "There are many questionable choices in the cryptographic protocol design, for example, SHA-1 whose collisions already found in 2005, customised KDF, non-standard padding algorithm, and IGE mode which does not provide authenticity." - KAIST발 2017년 논문 결론 발췌. 참고로 위 논문은 MTProto 버전 1.0에 관한 것이다. SHA-1은 버전 2.0에서 SHA-256으로 대체되어 현재는 해당사항이 아니다. [19] 'All participants who use Telegram do not use Secret Chat when communicating with individuals either because the overhead of switching between the two modes is high, or because they just forget to use Secret Chat'', especially for participants who frequently use the default mode to send group messages. 한국어 Telegram을 사용하는 모든 참가자는 개인과 통신할 때 비밀채팅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 모드 간 전환 오버헤드가 높거나 특히 기본 모드를 자주 사용하여 그룹 메시지를 보내는 참가자의 경우 비밀 채팅을 사용하는 것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IEEE 논문 중 "결과" 부분 발췌. [20] 참고로 두로프 형제는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21] 다만 이는 텔레그램의 서버까지 털려야 검증 가능한 부분이니, 실제 IP 주소만으로 각 텔레그램 유저를 특정할 수 있는지는 의문. [22] 중국에서 이 방식으로 일단 텔레그램 사용자를 색출해서 처벌했다는 루머가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31036900009 [23] 이는 한 층 더 나아가 당시 존재했던 텔레그램의 버그도 응용하였다 [24] longitude, latitude 형식 [25] DC(숫자) 형식으로, 북미/아시아 등 여러 군데에 분포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어디 있는지 대강 파악할 수 있다. [26] 그리고 해당 안드로이드의 보안 취약점은 15년 8월경 패치가 되었다. 현재로써는 이용할수 없는 취약점이다. [27] 월별로 5000여개 이상의 봇 및 채널이 차단당한다 [28] '테러 방지법' 통과 이후 새누리당의 텔레그램 가입이 증가했다,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 2016년 03월 05일 [29] 사실 이는 당연한게 텔레그램의 정책 중 하나가 어떤 기관에도 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정책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텔레그램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유중 하나가 보안성도 있지만, 이 정책 때문이기도 하다. [30] 그래서 일부 분야에서는 역외적용법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은 있어 왔다. [31] 대체로 정당 내부상황과 관련 있거나 민감한 정치 정보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텔레그램을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2] FBI의 요청에도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 [33] 경찰측에서 밝힌 가입자는 300명, 최대 3만명 추정 [34] 네이버 라인 측의 스티커를 텔레그램이 사용했다는 의혹 때문에 약정위반으로 내려갔던 듯 하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다운로드 가능 [35] 어원은 아마도 두로프의 모국어인 러시아어로 ‘전보’를 뜻하는 쩰레그라마(Телеграмма) [3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AMS-IX: 400Gbps(Ipv6 지원), Global Network Managment Ltd 에 300Gbps. [37] 텔레그램과 마찬가지로 보안을 강화한 메신저. 텔레그램 보다도 보안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영국 정보기관에 뚫렸다. IS에 들어간 김군이 IS요원과 접촉하는데 사용해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38] 보안 메신저 앱으로, 텔레그램보다 보안이 더 강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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