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14:12

컨트리볼/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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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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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버전으로 파라오 모자를 쓰고 나올 때도 있다. 자국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며 가끔 중국과 자기네 역사에 대하여 토론을 하기도 한다. 나일 강을 소중히 여겨 나일강의 상류에 위치한 나라들을 감시하고 물 문제로 종종 다툰다. 그 외에 고양이를 숭배할 정도로 좋아해서 일본과 사이가 좋다.

1.1. 맘루크 왕조

국기 때문에 입술 모양처럼 그려진다.

2. 리비아

카다피의 선글라스를 쓰고 나올 때도 있다. 지금은 국기가 바뀌었으므로 당연히 삼색기(빨강-검정, 하얀 달과 별-초록)가 바탕인 국기이다.[1] 난민으로도 종종 등장한다.

3. 튀니지

본인이 카르타고의 후예라는 것을 몹시 강조한다. 기막힌 위치 덕에 관광 수입을 상당히 벌어들이고 있어 이집트와 함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부러움을 산다.

4.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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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독립전쟁 때문에 프랑스와 사이가 안 좋은 편이다, 서사하라와 친한 사이이며 모로코와는 적대관계.

5.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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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몰래 해시시나 잡상품을 팔고 있다. 서사하라와 싸우고 있다. 레콩키스타 때문에 스페인과 사이가 좋지 않으며, 서사하라 문제로 알제리와도 적대관계. 프랑스의 식민 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알제리랑 함께 프랑스에게 끌려다니기도 한다. 새빨간 바탕에 별이 그어져 있어서 사탄 역할로 나와서 다른 나라들을 지옥에 떨구기도 한다.

5.1. 서사하라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모로코로부터 독립하고 싶어하며, 모리타니에게도 괴롭힘받는다. 알제리를 형이라 부르며 따른다.

6. 모리타니

주로 얼굴 개그(모리타니 국기의 초승달 위에 눈을 그리면 웃는 것처럼 보인다)로 나온다. 그래서 한번은 자기를 알리려고 유럽에 갔다가 놀림을 당하고 라파 누이과 엮이기도…현재는 국기가 변경[2]되었긴 하지만 별 차이가 없어서인지 그 기믹은 여전하다. 모로코와 친구여서 서사하라를 죽이고 다닌다. 노예제가 공식적으로 폐지가 되었지만 전세계 1위일 정도로 암암리에 많이 남아있는 국가이다 보니 노예를 많이 부려먹는다.

7. 말리

한때 부유했던 말리 제국 송가이 제국의 찬란한 영광을 잊지 못하며, 찢어지게 가난한데다 곳곳에 테러리스트가 설치는 현실을 비관한다. 기니와 국기가 비슷한 것이 소재가 되기도 한다.

7.1. 말리 제국

부유한 아프리카 국가로 나온다. 가끔 스페인 제국 오스만 제국을 갈아먹는듯 잔인하게 나오기도 한다.

8. 세네갈

감비아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는 국경선이 자주 소재로 쓰여 감비아를 먹으려고 하거나 자기 몸에서 떼어내려고 한다.

9. 감비아

세네갈에 완전히 둘러싸인 국경선이 자주 소재로 쓰여 세네갈에게 먹히거나 아예 기생충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국토가 세로로 좁은 것에 비해 비교적 가로로 길어서 칠레 와 비슷하게 뱀 같은 모습으로도 그려진다. 이는 세네갈 영토 안쪽에 흐르는 감비아 강을 따라 형성된 국가가 감비아이기 때문.

10. 카보베르데

포르투갈과 엮인 역사도 있고 나라에 포르투갈인들이 많이 사는 편인지라 포르투갈과 친한 관계로 나온다. 주변 바다에서 허리케인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11. 기니비사우

이름에 '기니'가 들어가서 기니, 적도기니, 파푸아뉴기니와 엮인다.

12. 기니

이름에 '기니' 가 들어가는 기니비사우, 적도 기니, 파푸아뉴기니 와 엮일 때가 있다. 가끔 말리와 국기가 비슷한 것이 소재가 되기도 한다.

13. 시에라리온

14. 라이베리아

미국을 열성적으로 따르거나 아예 아들로 설정된다. 나라 상태가 상태인지라 주로 병들어 죽어가는 모습으로 미국이나 UN을 애타게 찾거나 비슷한 상황의 아프리카 국가들처럼 총기를 들고 다이아몬드를 놓고 싸우기도 한다.

15. 코트디부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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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국기를 헷갈리는 소재가 많다. 아예 본인들도 서로 구별을 못하기도 한다. 프랑스의 식민지이다보니 프랑스어를 섞어 써서 차드와 루마니아에 비하면 말투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과거 상아가 많이 나오는 땅이어서 영어 이름이 Ivory coast인지라 몸에 상아를 달고 나오기도 한다.

16.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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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말리 등 나라 사정이 좋지 않은 주변 국가들과 달리 아프리카에서 비교적 상황이 양호한 나라라 부러움을 산다. 장례식을 축제처럼 흥겹게 한다. 그래서 국가가 사망하거나 사망 직전이면 가나가 데려간다.

17. 토고

국토 모양 때문에 베냉과 가나 사이에 껴서 길쭉한 국가로 나온다.

18. 베냉

19. 부르키나파소

20. 니제르

자신을 Nigger나 국기가 비슷한 인도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 혼자 7 공화국이라 다른 국가들이 신기하게 쳐다보기도 한다.

21.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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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나서 꽤나 부유한 모습도 가끔 있지만 대부분은 메일로 사기를 치고 다니는 사기꾼[3][4] 이미지로 나온다.

22. 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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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배색으로 인해 루마니아와 헷갈리는 것을 싫어한다. 차드 호가 빠르게 사막화되고 있어 먹을 수 있는 물만 보면 죄다 빨아마셔 물낭비를 하는 먹보 이미지도 있다. 눈에 검은 당구공을 그려 구분하기도 한다.

23. 수단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처럼 내전 이미지로 나오거나, 자동차로 나오기도 한다, Sudan에서 u를 e로 바꾸면 Sedan이 되기 때문. 남수단과 사이가 좋지 않으며, 정신이 나간 채로 민폐를 저지르는 이미지가 많은 남수단을 귀찮게 여긴다. 자동차 기믹 때문에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간혹 엮인다.

24. 남수단

가장 늦게 독립한 나라여서 그런지 공갈젖꼭지를 물거나 UN이 챙겨주는 모습이 많다. 수단을 싫어하지만 나라 상황이 좋지 않아 독립한 것을 후회하기도 한다.

25. 소말리아

전형적인 해적의 모습으로 등장. 해골무늬가 박힌 선장모를 쓰고 해적질을 하고 다닌다. 나라 사정이 좋지 않아 빼빼 마른 모습이 되기도 한다. 소말릴란드와는 애증의 관계. 사실 내전과 해적질 때문에 거의 관심이 없는 것에 가깝지만(...)

25.1. 소말릴란드

공식적으로 에티오피아만이 인정한 국가라서, 주변국들에게 없는 존재 취급당하며 무시당하거나, 심하면 아예 유령이나 투명 볼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소말리아 등 주변국에 비하면 사정이 훨씬 나아 평범하게 잘 사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빈곤한 소말리아를 한심하게 여기고, 대만과 친하다. 2024년부턴 에티오피아와도 친해졌다.

26.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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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물에서는 이탈리아 왕국을 농락하거나 털리는 국가로 나온다. 하지만 현대 국가는 기아와 빈곤한 이미지로 인해 대개 땅콩 모양으로 자주 표현된다. 에리트레아와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최초의 현생인류가 등장한 지역이기에 나이가 많은 연장자 기믹으로 나오기도 한다. 중국이나 영국처럼 카페인 중독자 기믹으로 니오기도 한다. 에티오피아력도 간혹 소재가 된다.

26.1. 에티오피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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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물에서는 이탈리아 왕국과 비등바등하게 싸우다가 진다.

27. 에리트레아

독재국가에다 빈곤까지 겹쳐 나라 사정이 좋지 않아 정신줄을 놓은 살인광, 사이코패스 성격으로 거의 정착되었다. 난민이 되기도 한다. 에티오피아와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28. 지부티

소말리아를 다루거나 할때 간간히 나오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공기 비중이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소말리아 사이에 끼어있는 설정도 있고, Djibouti라는 국명에서 bouti가 영미권 속어로 엉덩이를 뜻하는지라(...) 섹시한 여자로 나오기도 한다. 아니면 에리트레아의 살인 타깃이 되거나...

29.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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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자기 몸)의 방패와 한 쌍의 창을 뽑아서 자기방어용 또는 무기로 사용한다. 경제적 상황은 시궁창이지만 항상 용감한 모습을 보인다. 마사이족 때문에 사자를 잡는 기믹이 있다. 달리기가 매우 빠르다.

30.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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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 국립공원 덕인지 야생동물 관람 기믹이 있다.

31. 우간다

어떤 미친 식인 독재자 때문에 툭하면 찬선도구들(포크와 나이프)를 꺼내들고 다른 국가들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 식인기믹이 있다. 심하면 이디 아민 코스프레까지 등장한다. 동성애를 심하게 탄압하는 국가 중 하나인지라 동성애를 혐오한다. 우간다의 영화가 웃긴 의미로 유명해, 가끔 비디오나 영화, 특히 코만도 영화를 찍으려고 하기도 한다.

32. 르완다

과거 역사에서의 학살과 내전으로 고통받았던 이미지로 종종 나온다. 특히 부룬디와 자주 다투거나 함께 내전을 일으키는 등. 벨기에와 사이가 껄끄러운 편. 2010년대 이후로 경제가 많이 발전해 다른 공들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33. 부룬디

34. 콩고민주공화국

영어로 보통 'D. R. Congo'라 적기 때문에 닥터 콩고로 불린다. 오스트리아와 함께 대표적인 의사로 나오는 캐릭터. 다만 항상 하는 일은 뭔가 이상한 짓을 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나 치료를 하긴 하는데 마취를 안 하고 생살을 찢는다던가 과격하게 치료를 하는 나사빠진 의사 기믹이다. 가끔 조수 겸 간호사로 콩고 공화국을 데리고 다니기도 한다. 식민지배를 한 벨기에와는 원수 관계.

35.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과 같은 이유로 영어 약자인 CAR[5] 때문에 beep beep(빵빵)거리는 자동차 캐릭을 얻게 되었다. 보통 공 밑에 바퀴 네 개를 다는 편. 내전이 심한 국가인지라 인격끼리 서로 싸우는 다중인격으로도 등장한다.

36. 카메룬

37. 가봉

세이셸에 버금가는 엄청난 부자로 등장한다.

38. 적도 기니

아프리카 유일의 스페인어 사용국인 것이 소재로 쓰인다.[6]

39. 상투메 프린시페

특별한 점은 없으나 적도 기니와 친하다.

40. 콩고 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의 조수로 등장한다.

41. 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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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거나 모잠비크처럼 국장과 관련된 기믹이 종종 나온다.

42. 잠비아

사고치는 거 없이 조용히 구석에서 구리를 캐고 있다. 주로 나미비아, 보츠와나와 함께 다니고, 자신을 감비아와 헷갈리는 것을 싫어한다. 이름 때문에 가끔 좀비로 나오기도 한다.

43. 말라위

44. 모잠비크

국기에 AK-47이 그려져 있어 이 총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자주 만화에 나온다.

45. 짐바브웨

돈 계산에 약하다. 인플레 때문에 둥실둥실 떠올라서 나무에 걸린 고양이를 구한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물론 올라간 뒤로는 못 내려온다. 가끔 정신줄 놓으면 로디지아가 되기도 한다. 건축물 그레이트 짐바브웨를 자랑스러워한다.

46. 보츠와나

이름이 Botswana라서 개그로 로봇이나 인공지능, 선생님 기믹이 있다, 한 만화에선 아이언맨처럼 나오기도 했다. 에스토니아와 국기가 비슷해 가끔 소재로 쓰인다. 에이즈가 창궐하고 있어 에이즈 감염자로 등장하기도 한다. 그래도 옆집인 짐바브웨와 윗집의 중앙아프리카 국가들이 워낙 시궁창이어서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는 나름대로 안정된 국가들인 나미비아, 잠비아와 친하다. 다이아몬드 채광이 주 산업인지라 다이아몬드와 엮이는 경우가 있다.

47. 나미비아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인지라 홀로 사막에서 외로워하기도 한다. 아프리카 국가 중 몇 안 되게 민주주의가 나름대로 정착한 나라인지라 안정된 민주주의가 캐릭터성이다. 그래서인지 제법 착하고 순한 성격으로 등장하지만 옛 식민지이자 학살을 저지른 독일과는 미묘한 관계. 가끔 나치와 독일 제국에게 성격이 옮아버리기도 한다. 특이한 모양의 국경선이 종종 소재거리가 되는데 남비아라고 불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7]

48. 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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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에서 열렸던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월드컵을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과거 아파르트헤이트 반투스탄은 흑역사 취급한다. 빈부격차 때문에 힘들어한다. 안에 들어가있는 레소토를 괴롭히려 하기도 하고, 간혹 레소토가 빠진 도넛 모양으로 나오기도 한다.

49. 레소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난 종양 취급이다. 고산지대라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힘겹게 산을 올라 찾아오기도 한다.

50. 에스와티니

역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모잠비크에 난 종양 취급이며 이름을 개명하는 것, 예쁜 여자를 보면 자신의 N번째 부인으로 삼고 싶어하는 하렘 기믹이 있다.

51. 마다가스카르

자신을 아프리카 국가라 생각 안하고 인도양 동남아 동족계열이라 생각한다.[8] 물론 동남아 국가들한테 무시당한다. 정체성에 혼란을 겪어 오스트리아 박사한테 상담을 받기도 한다. 마다가스카르에 흑사병이 돌아 흑사병을 달고 지내기도 한다, 최근에는 심각한 기근으로 인해 땅콩 모양으로 나오는 편이다.

52. 세이셸

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 중 카보베르데, 보츠와나와 함께 부국으로 나오며 알록달록한 국기 탓에 자주 개그로 써 먹힌다. 예를 들어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로 오해받아 러시아 같은 성소수자를 혐오하는 국가에게 얻어맞는다든지. she sells sea shells in seychelles[9]이라는 잰말놀이가 있어 가끔 조개를 파는 모습으로도 나온다. 육지거북이나 흰수염고래와 자주 함께 나온다.

53. 모리셔스

아프리카 중에서 손 꼽히는 부국인지라 세이셸과 마찬가지로 선글라스를 쓴 부유한 이미지로 나온다. 가끔 도도새와 같이 등장하기도 한다. 어떨 때는 도도새를 추모한다. 영국과는 차고스 제도 문제로 싸우는 중.

54. 코모로

식민 지배를 당한 적이 있기도 하고, 마요트 관련 문제도 있어서 프랑스와 사이가 좋지 않다.




[1] 국기가 바뀌기 이전에는 외계인으로도 묘사되었다. [2] 기존 국기 위아래에 긴 빨간 줄무늬가 추가 되었다. [3] 나이지리아는 영어를 배운 사람이 많아서 메일로 나이지리아 왕자나 재벌의 후손 등이라고 사칭하고 자신의 자금을 꺼낼 수 있게 도와달라며 돈을 보내달라는 사기꾼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4] 무역을 하는 기업들 입장에서 나이지리아 하면 치를 떤다. 나이지리아는 그쪽 나라 은행들이 영세하여 신용장 개설이 안 되어서 추심이나 직접 송금하는 식으로 거래를 하는데, 물건만 받고 돈을 먹튀하는 국제 무역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5] Central African Republic [6] 그래서 프랑스어를 쓰는 이웃들에게 스페인어로 인사했는데 이웃들이 알아듣지 못하거나, 스페인이 자식들을 초대해서 갔더니 스페인이 알아보지 못하는 만화도 있다. [7] 도널드 트럼프가 나미비아를 남비아라고 잘못 부른 것에서 유래. [8] 마다가스카르의 조상민족은 동남아의 말레이-폴리네시아 계열이다. 철기시대에 카누를 타고 이민했다. [9] '그녀가 세이셸에서 조개를 판다.'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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