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20:00:22

워터파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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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록

1.1.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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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077ff><colcolor=#fff> 운영중 <colbgcolor=#0077ff> 수도권 씨랄라 ‧ 워터킹덤 ‧ 원마운트 ‧ 캐리비안 베이( 에버랜드 리조트) ‧ 테르메덴 ‧ 웅진플레이도시 ‧ 금강산랜드 ‧ 아쿠와조이 ‧ 안양 워터랜드 ‧ 아쿠아필드 ‧ 아쿠아펀 ‧ 배다골 테마파크/워터파크 ‧ 웨이브파크 ‧ 씨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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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 워터월드 ‧ 신화워터파크
휴업 및 폐업 롯데 스위밍 ‧ 부곡하와이 ‧ 펀펀비치 ‧ 판타시온리조트 ‧ 아일랜드 캐슬 ‧ 아쿠아환타지아
{{{-2 ※ 규모와 인지도가 매우 높은 곳은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width: 25px; padding:1px;background:#0077ff; vertical-align: middle" }}} 색상으로 표시.}}} }}}}}}}}}

야외존의 경우 주로 5월[1]에 개장해서 9월까지 한다.[2] 실내의 경우는 1년 내내 개장한다.

굵은 글씨는 규모와 인지도가 매우 높은 곳.

1.1.1. 수도권

1.1.2. 강원권

1.1.3. 충청권

1.1.4. 경상권

1.1.5. 전라권

1.1.6. 제주권

1.1.7. 개장 예정

  • 이월드 워터파크: 대구광역시 달서구. 무려 201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나 아직까지도 진행된 게 없다. #
  • 영주 씨앤포레 워터월드(구.판타시온리조트): 경상북도 영주시. 2008년 개장 후 2011년 여름 재개장을 제외하고 영업하지 않았으며, 2024년 6월에 씨앤포레라는 이름으로 재개장한다고 하였으나 기사 건축허가가 마무리되지 않아 개장이 지연되고 있어 언제 개장할지 알 수 없다.

1.1.8. 폐업

  • 롯데 스위밍: 롯데월드에 위치했었던 실내 워터파크.
  • 부곡하와이: 경상남도 창녕군. 2017년 5월 28일 폐업. 전성기 시절에는 전국구급 유명세를 보유한 곳이었다.
  • 펀펀비치: 경상북도 경산시. 현재 철거중인 듯하다. 주차빌딩과 워터슬라이드가 철거되고, 콘크리트로 땅을 매워 기존의 모습이라곤 오래전부터 있던 메인빌딩 뿐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입장권 판매를 하지 않는다. 현재는 부분별로 재개발, 버스차고지로 개발 및 이용되고 있다.
  • 아일랜드 캐슬(사실상):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공식적으로 폐업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폐업상태이다.
  • 통도 아쿠아 판타지아(사실상): 경상남도 양산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도부터 휴업에 들어갔고 2021년까지 휴장한다는 공지가 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코로나 범유행이 비교적 잠잠해진 2023년에도 개장소식이 없으며 현재 옆에있는 통도환타지아와 같이 방치되어 사실상 폐업상태라고 할수 있다.

1.2. 북한

1.3. 외국

1.3.1. 미국

기본적으로 미국 워터파크에서는 구명조끼 대여료가 없고 무료다. 이는 미국에서 생명과 관련된 장비는 돈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4] 보통 파도풀 옆에 구명조끼 걸어놓는 곳이 있는데 가져다가 쓰고 알아서 반납하면 된다.

한국 워터파크는 파도풀 이용 시 일괄적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지만, 미국 워터파크는 구명조끼 착용을 강제하는 규정이 없다. 수영에 자신이 있다면 구명조끼 없이 파도와 한번 맞서 싸워보아도 된다. 실전 입영(Treading) 연습에 파도풀만큼 좋은 장소가 없고, 실력이 아주 탄탄하다면 파도가 높아도 충분히 버텨볼 만 하다.

* 월트 디즈니 월드
* 디즈니 타이푼 라군
* 디즈니 블리자드 비치
* 웨튼 와일드 하와이: 하와이 주 카폴레이. 하와이 주 유일의 워터파크.
* H2오아시스: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 위도가 높은 탓에 100% 실내로만 운영한다. 알래스카 주 유일의 워터파크.
*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 유니버설 볼케이노 베이
* 홀리데이 월드&스플래신 사파리 (Holiday World & Splashin' Safari):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테마파크 겸 워터파크로, '홀리데이 월드'라는 테마파크 내에 '스플래신 사파리' 라는 워터파크가 있는 형태이다(홀리데이 월드 입장료만 내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이 워터파크의 특징은 일반적으로 워터파크에 플래그십 어트랙션으로써 한대 들어가는 워터 코스터(물이나 자석 등으로 튜브를 끌어올리는 상승 트랙이 있는 워터 슬라이드)가 3대나 있다는 것.
* 식스 플래그(구 시더 페어 포함)
* 식스플래그 화이트 워터 (Six Flags White Water): 조지아 주 Marietta, 식스 플래그 오버 조지아 놀이공원과 15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 참고로 오버 조지아에도 후술할 허리케인 하버 워터파크가 있다.
* 식스플래그 허리케인 하버 (Six Flags Hurricane Harbor): 식스 플래그의 워터파크 브랜드로, 미국에 14개 지점이 있으며 대부분 식스 플래그 놀이공원과 붙어있다.
* 슐리터반 (Schlitterbahn Waterpark): 텍사스주 2곳[5]에서 운영중인 워터파크[6]. 캔자스시티 워터파크에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51.4 m) 워터 슬라이드인 '버루트(Verrückt)'가 있었으나, 2016년에 어린이가 슬라이드를 타다 몸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쏠려 슬라이드에서 튕겨나가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조사 결과 안전에 중점을 두지 않고 설계했다는 게 밝혀져서 철거가 결정되었다(그리고 이 사건이 계기가 되어 해당 워터파크도 결국 2018년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중단했고, 이후 철거되었다). 2019년에 시더 페어에 인수되었으며, 2024년 시더 페어가 식스 플래그와 합병하면서 현재는 식스 플래그 소속이다. 뉴 브란펠스의 슐리터반은 유명 테마파크 상인 '골든 티켓 어워드'에서 최고의 워터파크 상을 (골든 티켓 어워드가 시작된) 1998년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수상하였다.
* 소크 시티(Soak City): 구 시더 페어의 놀이공원 옆 워터파크 브랜드. 현재 킹스 아일랜드, 킹스 도미니언, 밸리페어, 너츠베리 팜(정식 명칭은 너츠 소크 시티(Knott's Soak City)이다)의 워터파크에 사용되고 있다.
* 시더 포인트 쇼어즈 (Cedar Point Shores): 시더 포인트 옆에 있는 워터파크. 원래 이곳이 소크 시티라는 이름의 원조였지만 2016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 노아의 방주 (Noah's Ark): 위스콘신주에 있는 워터파크.
* 유나이티드 파크 & 리조트
* 디스커버리 코브: 플로리다주 올랜도시
시월드 올랜도의 자매격 테마파크로 2000년 개장. 예약 필수에 하루 1300명만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워터파크나 테마파크 등으로 소개되곤 하지만 놀이기구 류는 존재하지 않으며, 실제 해양 동물과 함께 수영하는 것을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다.
* 아쿠아티카(Aquatica): 시월드의 워터파크 브랜드. 시월드 올랜도와 샌안토니오 옆에 있다. 해양생물 전시로 유명한 시월드의 워터파크답게 이쪽도 유수풀에 수족관이 있는 등 해양 생물을 테마로 하고 있다.
* 어드벤쳐 아일랜드 (Adventure Island): 부시 가든 탬파 베이 옆에 있는 워터파크.
* 워터 컨트리 USA(Water Country USA): 부시 가든 윌리엄스버그 옆에 있는 워터파크.
* 레이징 워터스 (Raging Waters Los Angeles)

1.3.2. 일본

현지 워터파크 최고의 성수기는 바다의 날 연휴 기간과 오봉 연휴 기간이라고 한다. 문신이 있으면 입장하지 못하는 곳도 있다.

1.3.3. 중국

  • 창롱 워터파크: 광둥성 광저우시
  • 워터큐브: 베이징시. 실내 워터파크이다.

1.3.4. 독일

1.3.5. 인도네시아

1.3.6. 호주

남반구에 있어서 여름이 12월~ 2월[8]이므로 워터파크 시즌이 한국과 다르다. 현지 최대의 관광 시즌인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에도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주로 9월~4월이나 11월~3월에 개장하는 편.
  • 레이징 워터스 시드니: 시드니.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만 개장한다.
  • 웨튼 와일드 월드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5월부터 8월까지는 물을 데워서 운영한다.
  • 빅스플래시: 캔버라.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만 개장한다.

1.3.7. 베트남

공휴일이 10일밖에 없어서[9] 그런지 성수기가 거의 없다고 한다.

1.3.8. 우즈베키스탄

1.3.9. 이란

  • 오션워터파크: 키시 섬. 이란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가 여기에 있다.

1.3.10. 카타르

기후 특성상 낮에는 매우 더워서 사람이 적고 저녁에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와 1월 1일에도 상대적으로 여유롭다.

1.3.11. 러시아

겨울이 길고[10] 추운 나라답게 현지의 워터파크들은 100% 실내인 곳이 많다.
  • 카리비야: 모스크바. 100% 실내.
  • 크바-크바: 모스크바. 100% 실내.

1.3.12. 모로코

나라의 영토가 이렇게나 넓은데도 워터파크는 나라 전체에 달랑 3개밖에 없다.

1.3.13. 아랍 에미리트

이슬람 국가답게 금요일과 토요일에 이용객이 많고 일요일에는 상대적으로 여유롭다.
  • 야스 워터월드 (Yas Waterworld)
  • 아틀란티스 아쿠아벤쳐 워터파크 (Aquaventure Waterpark)
  • 와일드 와디 (Wild Wadi)

1.3.14. 스웨덴

겨울이 길어서[11] 야외존의 개장 기간이 짧고 실내 워터파크가 많은 편이다.
  • 액션바드 - 베스테로스

1.3.15. 멕시코

수도권에는 상대적으로 해발 고도가 낮고 온화한 모렐로스 주에 많이 위치해 있다. 공휴일이 7일[12]밖에 없어서 성수기가 거의 없는 편이다.

여름에는 미국인, 캐나다인들이 휴가를 보내러 멕시코에 많이 오기 때문인지 멕시코의 워터파크 이용객들 중 미국인과 캐나다인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수도권에서 거리가 먼 칸쿤 한정으로, 수도권에서 가까운 모렐로스 주 지역과 이달고 주의 익스미킬판(Ixmiquilpan)은 부활절 주변과 크리스마스 주변으로 준성수기 기간이 있어서 외국인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다. 모렐로스 주 쪽에 인지도가 더 있으며, 익스미킬판도 나름 유명하기는 하나 기름도둑(Huachicolero)와 관련된 악명 때문에 유명세가 덜하다.[13]

의외로 멕시코 시티에도 워터파크가 있다. 이스타팔라파에 있는 발네아리오 엘바(Balneario Elba)[14]가 유일하다. 아무리 해발고도가 높은 멕시코 시티라지만 4월 즈음에는 매우 덥기 때문에 부활절 연휴를 중심으로 지방으로 나가기 여의치 않거나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15]
  • 구. 아시엔다 테믹스코 (Ex Hacienda de Temixco): 모렐로스주 테믹스코
  • 오호 데 아구아 (Ojo de Agua): 모렐로스주 테믹스코
  • 식스 플래그 오악스테펙 허리케인 하버 (Six Flags Oaxtepec Hurricane Harbor): 모렐로스주 오악스테펙
  • 디오스 파드레 (Dios Padre) : 이달고주 익스미킬판
  • 엘 토얀 (El Tollan) : 이달고주 익스미킬판
  • 벤추라 파크: 칸쿤
  • 발네아리오 엘바 (Balneario Elba): 멕시코 시티

1.3.16. 프랑스

여름이 길어서 성수기도 길다. 혁명기념일인 7월 14일 근처는 최고의 피크.
  • 아쿠아블러바드(Aquaboulevard): 파리

1.3.17. 말레이시아

열대기후라서 그런지 1년 내내 장사가 잘 된다. 크리스마스와 새해 첫날로 이어지는 연말연시는 최고의 피크.

1.3.18.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Marina Aqua Waterland와 안탈라야의 아쿠아랜드가 있다.
  • Dolusu Water Park
[1] 이상 고온이 심할 경우에는 4월 말에 야외존을 개장한다. [2] 이상 고온이 심할 경우 10월 극초반까지 개장한다. 그러나 이미 9월 중하순 무렵은 체감 온도가 급하락하기 때문에 야외에 돌아다니긴 다소 춥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3] 읽을 때 The뒤에 모음인 O가 나오기 때문에 '디오션'이라고 읽는다. [4] 같은 이유로 목마를 때 물도 달라고 하면 그냥 준다. 생수는 아니고 자판대에서 컵에 따라준다. [5] 갤버스턴, 뉴 브란펠스 [6]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와 사우스 파드레 아일랜드, 그리고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에도 있었으나 코퍼스 크리스티와 캔자스시티는 폐장되었고, 사우스 파드레 아일랜드는 시더 페어에 매각하지 않고 이름을 Beach Park at Isla Blanca로 변경하였다. [7] 근데 이곳도 방사능 때문에 폐장은 시간 문제였나 싶지만... 2013년 기준으로 하와이안즈가 타카라토미 협찬을 받고 부흥캠페인이 실렸다. [8] 보통 11월 중순부터 더워지기 시작해서 3월이나 4월까지는 더위가 계속된다. 호주의 여름방학이 11월이나 12월에 시작해서 2월쯤 끝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9] 크리스마스도 공휴일이 아니다. [10] 무려 9월 중, 하순부터 겨울이 시작해 5월 초까지 계속된다. 러시아의 크리스마스인 1월 7일은 현지에서 가장 추운 시기일 정도. [11] 스톡홀름 기준으로 하면 10월 초부터 5월 초순까지, 북부 지역은 무려 9월 하순부터 겨울이 시작돼 6월 근처까지 겨울이다. [12] 1월 1일 새해 첫날, 2월 첫째 주 월요일 제헌절, 3월 셋째 주 월요일 베니토 후아레스 탄신일, 5월 1일 노동절, 9월 16일 독립기념일, 11월 셋째 주 월요일 혁명기념일, 12월 25일 크리스마스. [13] 이곳에서 Huachicol의 창고 화재 사건이 있었으며, 주변의 틀라우엘릴판에서는 멕시코 송유관 화재 사고까지 났다. 그런데 익스미킬판에는 워터파크가 2군데나 있으며, 서로 붙어 있다. [14] 멕시코시티 도시철도 A호선 페뇬 비에호 역에서 하차하면 갈 수 있다. [15] 경제 상황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상류층이라도 다른 시기에 보다 근사한 휴가를 보내고 싶고 부활절 연휴에는 그냥 평범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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