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7 12:54:19

아크사인(유튜버)/블라디미르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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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음매드
2.1. 봄바터지고3초2.2. Bomb을 달이다2.3. 가스잠갔으(GAS JAM GAS)2.4. 멘탈 체인소2.5. 푸틴 - phony
3. 영상물
3.1. 마크롱 푸틴 국민체조3.2. 본심을 드러내는 푸틴3.3. 푸틴의 자기반성
4.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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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쟁 제2차 체첸 전쟁,(1999~2000), · 남오세티야 전쟁,(2008), · 크림반도 합병,(2014), · 돈바스 전쟁,(2014~), ·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2022), · 바그너 그룹 반란,(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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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물 유튜버 아크사인의 블라디미르 푸틴 관련 풍자 합성물을 정리한 문서.

2. 음매드

2.1. 봄바터지고3초


원곡 YOASOBI - ハルジオン
게시 날짜 2022년 1월 28일
(Long Ver: 2022년 6월 5일)
진해져가는 홍차 속에서

Tea&tea( TNT)를 생각해봤어

울적해지면 그걸 마셔봐

그럼 운명은 die 너 might die( 다이너마이트다)

지나칠 정도로 폭 탄

폴로늄을 폭폭 탄

홍차 눅눅(Nuke Nuke)해도 맛있으니

삼켜내보자

You tend to miss all( 탄도 미사일) 나의 말

So soon I mess all( 순항 미사일)

너의 국토를

그대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홍차나 탔던

이제는 무시한채로 EU는 확장해

너무 약했던거야

믿었던 친러국가도 미국의 품으로 빠졌어

찻잔 밑으로 떨구는 것 대신에

하늘로 떠올려보자

더 강력하게 위협하고 쟁취하겠어

아직 그 시절 컸던 연방[1]을 그리고 있어

아-아-아- [2]

( 보리스 옐친: 경계선은 내 스스로 그었어
그날 투표엔 찬성도 많았는데!)

( 미하일 고르바초프: 이렇게 된 나라라면)

시간을! 되돌려! [3]

( 니키타 흐루쇼프: 아 빡침! (미국에) 싸다구 갈겨! 아메리칸! 겁대가리 없구만!)

저 시절 돌아가고파

모르는 그 사이에

속에서 달아[오타][5] 없어진[6]

그 힘을 이제 다시 봉인에서 해제할테다

그 이면에는 아직까지 흘러넘치는

탄두이 남겨져 있어

너무 파랗게 돼서[7]

미국이 중심이 됐어

그날의 균형있는 세계 향해 돌아가보자

네 녀석들을 겁먹도록 할 수 있던

옛적의 나

그 누구라도 무조건 망할만큼

쌓아둔 비밀 핵무기

지금도 내 안에서 곤히 잠자고 있어

눈을 감아보면은

지금도 선명하게 살아나는

냉전의 기억

다시 얻고픈 들이

결국에는

돌아오고 있을거야

전자기파처럼 세계는 주기함수[8]

믿고 있으니 다시 한번..!

오늘 니들의 담화

그 제재

그 군사적인 행동과

NATO에게 다가가려는 의 심보가

내게 에너지를 줘

받아낸 에너지로 내 주기를 짧게 만들어[9]

가시광선 자외선

X선

더 강력하게 할거야[10]

한 주기가 돌아 전성기가 다시 온다면

너희들에게 작별의 손을 흔들며

감마선 쏘도록 할거야

미국으로

쑤카블리얏[11]

2.2. Bomb을 달이다


원곡 YOASOBI - 夜に駆ける
게시 날짜 2021년 12월 18일
(Long Ver: 2022년 4월 23일)
가라앉으며 녹아가는 방사성물질

NATO 측과의 회담에서 건네보는 홍차에[12]

타임뿐이었어

그 한 잔에다 맛있는 걸 잔뜩 타놨어

홍차를 마신 미국[13]들과 NATO의 모습이

요단강 너머로 겹쳐 있었어

처음 나대던 그 날부터

내 핵물질[14]의 대부분을 유치해냈어[15]

유럽연합에 가입하려고 발버둥치는

분명 한 잔을 원하는 거야

계수기 째깍 째깍대

라듐에서 몇 번이었지?[16]

진정성이란 없는, 일회성에 그친 사과멘트

아예 들이붓고 싶어도[17]

폴로늄 0.01mg 정도[18]면 기뻐질 수 있을 거야[19]

소란스러운 전쟁에 죽지 않는 너에게[20]

떠낸 티스푼 위 설탕 대신 알파입자[21]

가장 비극적인 폭탄 떨구지 않게

한 잔만 제발 마셔 봐 어서[22]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뒀던 반러국가들[23]

' 포용적인 홍차' 한 잔이면 친러 될 테니

무섭지 않아 우리 둘 다 ' 태양이 될' 때까지[24]

핵반응을 하자[25][26]

[27]

에게 또 손짓하는

세계 패권을 바라보는 미국이 싫어

' 뭔가가 빠진' 미국의 꾀에 넘어간 위해[28]

나도 홍차에 ' 뭔갈 빠뜨려'

믿고 싶지만 믿어선 안 되는 것들

믿은 운명[29]

앞으로 몇 차 홍차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백프로 운명[30]

의식은 불명, 밤에는 불면, 그러나 불멸의

홍차 계속돼[31], 난 네 몸을 믿어

"타임은 이제 질렸다고'

내가 가스를 끊어도 계속 만 사서 마셔대는 의 모습[32]

나도 홍차 이제 질렸다고

Okay 오늘은 가스 특별히 풀어준다

신경 분극 째깍째깍대

넌 올해로 몇 살이였지?

향기가 뇌신경에 전해지자 마자 네가 생각한 그게
< 향년>이란 걸 깨달은

마지막 숨을 겨우 내뱉은 순간,

나는 앞에선 처음으로 웃었어

소란스러운 전쟁은 이제 필요치 않아

내 눈에 이제 아름다운 친러 국가

에게 향했던 폭탄을 해체하고서

다른 반러 국가의 찻잔에 녹였어![33]

변하지 않는 일상이 되어버린 홍차

싫지만 미국의 끊임없는 반러선동도

가라앉으며 녹아가고 쌓여버렸어

방사선으로 그 안개를 헤쳐

잊어버리고 싶어서 가둬 뒀던 반러국가들

맛있는 한 잔 따를 테니 내 손을 잡아

상쾌한 홍차와 그만큼 상쾌해질 bomb바람

그 중에 골라 보자

소중한 선택의 기회를 놓치지 마

홍차가 싫다면 bomb 향해 갈 수밖에

2.3. 가스잠갔으(GAS JAM GAS)

원곡 Manuel - Gas Gas Gas
게시 날짜 2021년 12월 26일
뒤질래?(Did you lie)

많이

많이 타

많이 타

개같은 NATO 놈들

가스를 막아

( NATO: 어어? 아 씨!)[34]

(이 상황에 러시아에서 유럽으로 연결되는

Yamal-Europe 가스관을 통한

가스 공급이 중단돼,

유럽의 가스가격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한겨울 에너지난이 우려됩니다.)

(지난 18일부터 공급량을 줄이더니

22일부터 아예 가스공급을 중단했습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이 매일 깝친 너네 EU

GAS 좀 사 둬라,

쌀 때-

Stop re-filling, We 기립박수

Let's get out I wanna go

꺼버려! 재밌어!

이번엔 정말 다 잠가놨으니...

우크라이나 쟤들 또 졸라 깹쳐!

계속 그랬지?

안 추운 게니?

내일 날씨 방안에서 예습하렴

러시아의 겨울날-

개스 잼갰으-

안 가는데 쬐끔 더

( 안제이 두다: GAS 좀 나오게 해봐!)

( 올라프 숄츠: 아니 안 나와!)

예예예-

알았어 풀게

So Ukraine 내놔, EU

( 조 바이든: 싫어-)

개스 잼갰으

안 가네 화낼수록 (re)fresh

( 안제이 두다: 좀 나오게 해봐!)

주기를 빌어-

예이예이예-

( 올라프 숄츠: 아무 거나 다 보낼게)

응 싫어

( 조 바이든: 미쳐)

2.4. 멘탈 체인소[35]

원곡 카이리키 베어 - 멘탈 체인소
게시 날짜 2022년 2월 6일
에너지 드링크

러시아 홍차

Ukraine 니 바로 닥 shot

미친놈, 땅내놔 이쒸...

따-따-땅이나 가져오셔 야발

나 같은 돌아이에 뭘 기대해 루저?

뭐라고?
뭐라고?
EU?

맞고싶냐?

유럽은 너무 겁아리가 없다

하지만 난,

약간 돌으면 삐애로가 되지-

응 ㅈㄴ 시위해봐

진격하면 그만이야

으-으-응 ㅈㄴ 시위해봐

진격하면 그만이야^^

뒤로 계속 또 무기 dealing

겁아리 없이 또 무기 dealing

유럽은 죽도록 쳐맞고도 겁아리 없이 또 나대니

존내 빨리 뚫어줄라면

옆으로 들가 고속도로 기습

(웃음)(웃음)(웃음)

너 잡고 오늘 만찬

다- 다- 다다- 다- 먹어치우고

(영토도) 다- 다- 다다 다- 먹어치우자

茶- 茶- 茶茶- 茶-[36] 먹어치우자

(네가) 아무리 해 봐도 내가 더 세

넌 가만 있어도 노비촉

푸틴은 전쟁광이 아니아니야

but 넌 bye-bye야

홍차 많이많이타-

푸틴은 전쟁광이 아니라지만

NATO 가입하니? 야!

온갖 차 다 타-타-타-

타- 타- 타타- 타-

홍차를 타고

타- 타- 타타- 타-

전차를 타-자

他- 他- 他他- 他-[37]

반러국가-들

打- 打- 打打- 打-(쳐버리겠어)[38]

2.5. 푸틴 - phony

원곡 츠미키 - 포니
게시 날짜 2023년 11월 21일
(원곡 목소리)코노.
[39]
(푸틴) 곰.
[40][41]
유대족.
여대생.
[42][43]
아, 요리..
가오리.
[44][45]
KILLING.[46]

(간주중)
[47]

[48]

놀려대는 그 여론은 정곡을 찌르는 팩트폭격

땀에 젖어가며 돈좌된 정권은 '라스푸틴' 이하의 ' 라스푸티차'

지긋지긋해

회담탁이 없으니 홍차도 없어

(홍차)"우려라"는커녕 "우라"도 눈치보이고

"우구라"에서 서방놈들 "구라"쟁이라,

"우"하는 야유만을 내게 가져왔네

우우 우라늄 넵투늄 플루토늄

천왕성 해왕성 처럼 놀자 은밀하게

"우- 우크라전에 개입을 마!!"

현실은 명왕성- 대국답지 않아 퇴출됐다네-

간단한 싸움조차 못 걸겠어.

< 소련신화는 진짜였나?>

남는 힘도 BOMB에 이끌려 머리숱처럼 사라져가네-

(쇼이구! 게라시모프!)

미국의 사상 독주를 꼭 막아야 할 푸틴이 푸틴이 푸틴이!!

우크라에 얽매여버렸으니 어쩌니

(젤렌스키)
간단한 지원조차 없어져

여론은 내 편도 아냐!!

크름반도 찾고 싶은데, 네타냐후가 돈을 훔쳐[49]

(합창)
[ruby(A, ruby=America)] and 'Z', 대척점의 PHONICS

유리한 거짓만을 [ruby(Photoshopping, ruby=포토샤핑)]

사실은 너 나 모두 [ruby(빛을 갈망해, ruby=photon-hopping)]

3. 영상물

3.1. 마크롱 푸틴 국민체조

3.2. 본심을 드러내는 푸틴


3.3. 푸틴의 자기반성


2022년 12월의 푸틴이 2022년 2월에게 전화[50]를 한다. 받자마자 12월의 푸틴이 2월의 푸틴에게 "ㅅㅂ"이라고 욕한다. [51]

4. 관련 문서



[1] 잘 알겠지만 소련은 비에트 (연)방의 줄임말이다. [2] 여기서부터는 풀버전에만 있는 내용이다 [3] 역설적이게도 고르바초프는 신냉전 분위기가 시작될 때 냉전 시대로 돌아가면 안 된다고 경고하였다. [오타] 해당 영상에 오타가 있음. [5] '닳아'가 옳은 표현이다. [6]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갱신되었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만료 직전 블라디미르 푸틴과 합의해 5년간 연장을 한 상태이나... 러시아의 침략전쟁으로 사실상 파기된 상태. [7] 이 부분은 앞부분과 연결지어 방사능 피폭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뒷구절과 연결지어 지도상에 파란색으로 칠해지는 미국의 동맹국이 늘어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8] 한 주기가 지나면 함숫값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9] 전자기파의 에너지는 E = hν, 즉 플랑크 상수 진동수의 곱으로 계산된다. 주기는 진동수의 역수이므로, 주기가 짧아지면 진동수가 커지고, 따라서 에너지가 커진다. [10] 가시광선 - 자외선 - X선 - 이후 나오는 감마선 으로 빌드업(…)되면서 에너지가 커진다. [11] 러시아어(сука блять, 영어 발음 Suka Blyat)로, 러시아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욕설 중 하나이다. 직역하면 ㅅㅂ 정도. 실제 한글 발음은 쑤까블럇에 가깝다. [12] Short ver 한정으로 처음 간주에서 <제 140장: Bomb을 달이다>이라고 나온다. 모티브는 당연히 이것. [13] 당연하게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나온다. [14] Short ver 영상에서 나온 물질은 플루토늄,(239Pu),, 우라늄,(235U),, 라돈,(222Rn), [15] 이 장면에서 세 동위원소가 PuTiN으로 바뀐다. 플루토늄 (Pu), 타이타늄 (Ti), 질소 (N)를 의식한 듯. [16] 88번 88Ra [17] 링크의 물질들은 모두 암살용으로 쓰인 적 있는 화학 물질들이다. 농약과 청산가리는 말할 필요도 없고, 다이옥신은 우크라이나의 유셴코 대통령 후보를 암살하려고 했을 때 쓰인 물질이다. 방사능 홍차처럼 스프에 다이옥신을 탔는데, 다행히도 유셴코는 살아남았고 대통령이 되었으며, 푸틴을 심란하게 했다. [18] 폴로늄의 반수치사량은 1µg 미만이다. 즉, 0.01mg은 반수치사량의 최소 10배. 이 만큼을 먹었다가는 무조건 죽는다. [19] Short ver 영상에서 푸틴이 홍차에 폴로늄 210을 넣고, 이 차를 미-러 정상회담에 가져간다. [20] 우크라이나 침공개시되기 전에 쓰인 가사이다. [21] 폴로늄-210은 알파붕괴하여 -206이 된다. 납 자체도 인체에 해로운 대표적인 중금속. [22] Short ver 영상에서 푸틴이 바이든에게 를 권하자, 바이든이 본인은 홍차보다 커피를 더 좋아하며, 홍차는 얼 그레이만 마신다고 말한다. 푸틴의 대답은 다음 각주 참조. [23] 여기서 푸틴은 를 ' 그레이'라고 소개한다... 참고로 10그레이 정도만 인체에게 노출시켜도 100% 죽는다.-애초에 방사능 홍차가 암살용이잖아- 직후 "푸틴이 러시아에 왔으면 특산 만찬 정도는 즐겨줘야 한다."며 바이든에게 차를 권한다. [24] 러시아는 진짜 태양이 되고, 상대는 몸 속에서 핵반응이 일어난다는 뜻. 즉, 방사능 홍차를 마신 것이다. [25] 태양은 수소를 헬륨으로 만드는 핵융합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내고 있다. [26] Short ver에서 바이든이 푸틴의 계획을 알고 있다면서 찻잔을 푸틴에게 던진다... [27] 여기부터는 Long Ver.에서 추가된 가사이다 [28] 즉, 미국 일극체제의 유지를 꿈꾸는 미국의 꾀에 넘어갔다는 것을 말한다. [29] 옮길 운(運), 목숨 명(命) [30] 죽을 운(殞), 목숨 명(命) [31] 폴로늄 반감기가 있는 방사성 물질이고, 방사성 물질의 독성은 핵붕괴에서 나오므로 그 자체는 불멸이 아니다. 즉, 죽을 때까지 폴로늄을 계속 쏟아붓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것. [32] 러시아에서 가스 파이프라인을 끊어버리자 유럽연합 미국 카타르 등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사재기하며 2022년 겨울을 버텨냈다. [33] 블라디미르 푸틴은 이미 조지 W. 부시 집권기에 조지아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박살내고 압하지야 남오세티야를 강탈한 바 있다. 따라서 조지아가 다음 타자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중. [34] 실제로 원본에 미국과 나토를 합성한 모습이다. [35] 풀네임은 Man, 탈탈 털리기 싫으면 친소(親 Soviet)이다. [36] 차 茶 [37] 다를 타 [38] 칠 타 [39] 이 부분부터 KILLING 파트 전까지 공통적으로 하단에 게이지바가 나오고 푸틴이 사진을 합성해서 게이지 바를 오른쪽으로 채우는 영상이 나온다. [40] 게이지바:개똥퀄/역작 [41] 사진 합성:마이크를 잡고 있는 푸틴의 머리에 곰 머리를 합성했다가 게이지바가 왼쪽으로 가자 치우고 배경으로 문 달린 벽에서 문을 지우고 합성한 후 푸틴이 서있는 방향을 아래로 돌려서 게이지바를 65% 정도까지 채웠다. [42] 게이지바:남자잖아/여자 [43] 사진 합성:네타냐후의 머리에 미사카 미코토의 머리카락을 합성하고 뒷면의 이스라엘 국기들에 분홍색을 칠하다가 배경에 트렌스젠더의 프라이드 플래그를 넣어서 게이지바를 90% 정도 채웠다. [44] 게이지바:인간/가오리 [45] 사진 합성:프리고진의 머리를 왼쪽/오른쪽으로 잡아당긴 후 이마에 혹을 만들고 얼굴의 왼쪽/오른쪽 부분을 피부색 스탬프로 길게 늘려서 게이지를 전부 채웠다. [46] 자막:(푸틴의 실체를 알고 팩폭). [47] 라 라 라스푸틴의 가사가 빠르게 나오며, 미사일, 방사능 문양, 홍차 컵, 방탄모, 우크라이나에서 동남부와 크림 반도가 분리되는 영상, 독립국가연합 문양, 크림 반도가 순서대로 나오는 것이 점점 빨라지면서 반복된다. [48] 자막:ABCDEFGHIJKLMNOPQRSTUVWXYZ [49] 실제로는 젤렌스키는 이스라엘을 지지한다. [50] 푸틴의 목소리로 따르릉~을 조교했다. [51] 실제 러시아어로 ㅅㅂ에 대응하는 욕은 쑤카블리얏 (러시아어(сука блять, 영어 발음 Suka Blyat)이다. 실제 한글 발음은 쑤까블럇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