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00:14:23

쇼크 사이트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쇼크 사이트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 #000000; color: #fff;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LiveGore theYNC Kaotic rotten.com charonboat Encyclopedia Dramatica
WatchPeopleDie Goatse.cx BestGore.Fun BestGore BME Pain Olympics Glory Hole Foundation
El blog del narco 오그리쉬 닷컴 휴거.com 미트스핀 }}}}}}}}}

1. 개요2. 역사3. 위험성4. 사이트 일람5. 가상의 쇼크 사이트6. 관련 문서7.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쇼크 사이트(Shock Site)는 선정적이거나 잔혹한 정보를 다루어 일반인이 열람할 경우 충격이나 불쾌감을 유발하는 정보를 다루는 웹사이트를 의미한다. 이러한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들은 보통 포털 사이트 검색 엔진의 정책에 따라 표면 웹으로부터는 수집되지 않거나 연결되지 않아 딥 웹(deep web)의 범주와 일부 겹치기도 한다. 주로 공포 계열이나 고어 계열이 유명하다.

도를 넘은 음란물, 컴퓨터 바이러스, 고어물, 스너프 필름, 귀신 사진( 갑툭튀), 기타 흉측한 동영상 및 소리로 정신적인 충격을 주는 사이트들이 쇼크 사이트의 예에 해당한다.

2. 역사

인터넷이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던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에는 이른바 ' 엽기' 사이트가 흥했으며, 당시는 유머가 곧 '엽기' 취급받던 시절이었다. 이쪽으로 유명했던 로튼 닷컴도 이 때 만들어졌다. 이 시기의 '엽기' 자료는 단순한 합성 사진에서 시작해서 보기에도 충분히 고어한 움짤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따라서 커뮤니티 사이트의 유머 게시판에서도 종종 귀신이 나오는 GIF 파일등이 올라오곤 했으며 아예 이런 공포 자료가 주가 되는 사이트도 즐비했다. 물론 이런 경향은 곧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23년에도 네이버 등의 뉴스 페이지에선 당시의 이런 현상에 대한 언론의 반응을 찾아볼 수 있다.

2000년대 초에 들어서면서 이런 엽기 사이트의 후발 주자 격인 쇼크 사이트들이 하나 둘 나타났는데, 대한민국의 경우 '귀신 사이트'가 종종 나타나는 쇼크 사이트들의 대표주자였다. 대부분 갑자기 시끄러운 비명소리와 함께 귀신 사진이 뜨며 단순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는 사이트들이었다.[1]

2000년대 중반, 미트스핀, 오그리쉬 닷컴 등 기존의 귀신 사이트의 개념과는 다른 외국의 쇼크 사이트들이 한국의 네티즌들에게 퍼졌고, 아래에 있는 사이트들이 쇼크 사이트의 예시로 들어가게 된다. 물론 기존의 사이트들 중에서도 명맥을 유지하는 곳들이 더러 있다.

이와 비슷한 개념의 출판물도 있다. 이는 영어로 sensationalist라고 하며, 스페인어로는 amarillista(둘 다 음란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 내용은 쇼크 사이트와 비슷한데 신문 1면에 사망한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고, 안쪽에 사고 사례가 언급된다. 문제는 이런 부류의 신문들이 주요 일간지에 비해 어휘가 쉽고 문장 구조가 간단하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 중남미에서 많이 나온다.

이렇게 2000년대까진 개인 사이트 개설이 선풍적이었고 쇼크 사이트도 이런 분위기에 여럿 탄생했지만, 2010년대 이후론 제작의 어려움이나 보안상의 이유로 개인 사이트 제작 열기는 식어갔고 블로그, 유튜브, SNS의 득세로 이런 경향은 마침표를 찍었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건전한 이용자 층이 대다수고 사회의 일부가 되어버려 유해물을 향한 견제가 심한 해당 플랫폼에선 운영 차원에서 충격적인 컨텐츠를 허용시킬리가 만무하여 음지 사이트나 일부 대형 커뮤니티, 포럼에[2] 제한적으로 소개되는 컨텐츠거리로 전락하게 되어버린다.[3] 즉, 이제는 독립형 '사이트'가 아닌 사진이나 영상 등 매체로서의 성격이 강해졌으며 아래 나열된 예시에서도 해당 매체만의 설명이 일부 존재한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검색에서 제외되거나 서버를 내리거나 삭제되어 못 찾는 사이트들도 많다. 여기 있는 모든 항목들이 전부 다 접속 가능한 것도 아니고 이런 걸 굳이 하나 하나 찾아가면서 개폐 여부를 알려주는 잉여짓도 한계가 있으니 다 있다고 믿지는 말자. 아무리 사람들이 끔찍한 걸 보는 걸 보고 즐거워하거나 흥미를 느끼는 사디스트라고 해도, 10년을 넘는 수십 몇년 동안이나 이런 짓거리를 계속 하면 심리 상으로 인해 당연히 질리게 되는 건 당연하다. 이 문서도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서 왔고 실질적으로 15년이 다 되어가는 아주 오래된 문서라 사실상 의미가 없다.

소스를 분석해봐도 강제 전체 화면 무한 반복, 리다이렉트 무한 반복 등이 있으며 이는 인터넷 초창기, 익스플로러를 사용 했던 시절에는 새 창이 마구 떠서 치명적이었으나, 크롬 시대에서는 그냥 x 버튼만 누르면 한꺼번에 우르르 꺼지니 위력이 줄기는 했다. 컴퓨터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스크립트도 크롬 기준으로는 많이 막힌 상태다.

이런 분위기는 점점 굳어져 2020년대 들어 베스트 고어, LiveLeak 등의 악명높던 쇼크 사이트가 하나둘씩 폐쇄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위 논란으로 말미암아 운영진이 사이트 운영에 회의감을 느끼거나 운영비가 제대로 충당되지 않아[4] 운영을 접기 시작한 것.

하나 충격적인 컨텐츠를 담아낼 요람이라도 없어져버린 탓인지 이런 컨텐츠는 위 SNS 등 양지로 기어 올라오기 시작했고 로니 맥넛의 영상을 시작으로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등지에서 일부 트롤러가 검열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방식으로 업로드되어 불특정 다수에게 시각적 테러를 시도하는 사회 문제가 싹트기 시작했다. 춤추는 소녀 나오다 갑자기 '참수 장면' 충격의 틱톡 영상 (중앙일보)[5] 10대 어린 이용자층이 많은 틱톡 특성상 엘사 게이트의 재림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영상 업로드와 확산의 사전방지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형국이다.

3. 위험성

파일:미트스핀으악.jpg

사뭇 많은 이들의 공감을 받았던 9GAG발 풍자 짤방이다. 호기심을 억누르지 못해 쇼크 사이트에 데여버린 어린 시절의 경험은 만국 공통인 듯하다.


유튜버 퓨디파이의 쇼크사이트 탐방 동영상. 갈수록 충격적인 장면을 보는 퓨디파이의 격한 반응이 일품이다. 물론 충격적인 장면은 검열해놓거나 화면 없이 소리만 들려주니 전부터 지레 겁먹을 필요 없이 안심하고 재생을 눌러도 좋다. 이런 부류의 리액션 영상이 소소한 인기를 끌어서인지 유튜브 등지에는 일종의 컨텐츠로 쇼크사이트를 탐방하는 리액션 비디오가 제법 많으며 유튜버들의 당황하거나 눈이 휘둥그레지는 반응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물론 수면 위의 사이트인 만큼 시청자들을 배려해 문제의 미디어들은 검열해놓고 반응만을 올린 영상이 대부분.

퓨디파이의 구글에 검색하면 절대 안 되는 10가지 1, 2, 3탄. (해당 동영상들은 검열이 다소 부족하기에 시청할 시 주의) 1[6], 2(자막x), 3(자막x, 성인 인증 필요)

별도 문단까지 만들면서 강조하는 사항이지만, 쇼크 사이트를 목도할 때의 정신적인 충격은 대단하다. 실제로 인터넷 방송인 김재원은 어린 시절 쇼크 사이트를 목도한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었었다. # 충격의 정도는 개인차가 매우 크다. 극단적인 매체를 자주 접하면 어떤 강철멘탈을 지닌 사람이든 무의식적으로는 지대한 영향을 받고, 시청이 반복될 시 성격에 영향을 끼쳐 정신적인 문제까지 치닫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애초에 충격을 느끼라고 편집해 만들어놓은 영상을 보고 아무런 충격이 없다면 그건 그것대로 건강한 정신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러니 멘탈을 시험하거나 단련한답시고 쇼크 사이트에 들어가진 말자. 오히려 정신을 피폐하게 만든다. 사람 심리가 그렇듯이 점점 무뎌지게 되는데 점점 충격의 정도가 줄어드는거지 충격 자체를 안 느끼는 게 아니다.[7]

공포 계통의 경우 귀신 사진이 튀어나오거나 여기에 비명소리나 괴성이 나오기도 하며 음산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섬뜩한 사진 및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고어 계통의 경우 도를 넘는 잔인한 혐짤이나 스너프 필름 등 반인륜적인 고문이나 처형 장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기도 한다. 포르노(음란물) 계열이라고 성욕 자극만을 위한 일반적인 음란물인 softcore라고 착각하지 말자. 상식을 초월한 성행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hardcore 사이트들뿐이다. 수면 아래의 사이트들의 경우 보안상 좋지 않고, 컴퓨터를 망가뜨리는 강력한 바이러스를 탑재한 사이트들도 있다.

본인이 이런 쪽의 충격을 감당할 수 없다면 찾아서 접속하려 하지 말자. 호기심을 참지 못하여 사이트에 접속해서 발생한 피해나 PC, 스마트폰 등에 대한 해킹 피해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쇼크 사이트에 있는 영상에 곡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음악이 자작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 것이라면 곡제작자에게 피해가 생기기도 한다. 미트스핀 You Spin Me Round, 2 Girls 1 Cup의 에르베 루아(Hervé Roy)의 Lover's Theme(연인의 노래)[8] 등이 그렇다. 이런 걸로 소송 걸어봤자 피곤하기만 할 테고, 오히려 그 영상이 개재된 쇼크 사이트만 더 유명하게 만들어 줄테니 그건 그거대로 최악의 상황일 것이다.

하단은 주요 쇼크 사이트들에 대한 설명이다. 사이트 이름이 파란색으로[9] 링크되어 있는 것은 모두 해당 사이트가 아닌 사이트를 설명하는 나무위키 문서로 가는 것이므로 안심하고 볼 수 있다.[10]

하도 이런 사이트에 충격을 받은 세계인들이 꽤 많아서 이를 개그 소재로 쓰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고어 없는 패러디 영상.[11]

4. 사이트 일람

  • 영어, 숫자, 한글 순으로 기재하며, 사이트의 정보와 존재/폐쇄 여부 등을 추가한다.
  • 사이트 특성상 설명만으로도 혐오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충격적인 실상을 접하는 것을 원치 않을 경우 글을 읽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4.1.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일본의 커뮤니티인 2ch(현 5ch)에서 일종의 괴담이나 도시전설처럼 유행하여 이후 한국에도 유입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목록 역시 쇼크 사이트로 이어지는 검색결과가 유저들에 의해 발견된 것이라 볼 수 있다.

4.2. 음란물 계열

19 성인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ff7777> 개별 틀 바로가기 틀:성인 사이트 | 틀:헨타이 | 틀:포르노 제작사 | 틀:AV 제작사
영상 포르노 ( 게이 포르노 · 3D 포르노) · AV ( AV 제작사 및 품번 정보 · AV/작품 목록) · 에로 영화 ( 로망 포르노 · 성인영화)
화보·방송 누드모델 · 벗방 ( 잠방) · 성인 그라비아 ( 착에로)
야설 노루표 무협지 · 성인 팬픽 · 에로 라이트 노벨 · 성인 웹소설
성인 잡지 선데이 서울 · 스파크 · 펜트하우스 · 프라이데이 · 플레이보이 · 핫윈드 · 허슬러
공포·도착 고문 포르노 · 고어물 · 료나 · 보어물 · #음란물 계열 · 스카톨로지 · 스플래터 · 하드고어
기타 네이키드뉴스 · 밝기 조절 · 업스커트 · 성인물/클리셰 · 최면음성 · 춘화 · 헤어누드 · 헨타이
배우 AV( AV 여배우 · AV 남배우 · AV 배우 정보) · 포르노( 포르노 배우 정보, 쉬메일) · 에로 영화( 남배우 · 여배우)
관련 제도 및 법률 음란물 · 음화반포 · 음화제조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관련 문서 성진국 · 섹스 비디오 · 성인 사이트 · 야한 동영상 · 야한 사진 · 몰카 · 리벤지 포르노 · 아동 포르노그라피 · 은꼴사 · 직캠딸
}}}}}}}}} ||

스카톨로지, 수간, 자위, 피스팅, 성기 훼손 영상 등이다. 일반적인 성행위와 다른 엽기적인 내용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매우 큰 충격을 주는 적나라한 음란물을 게재한 사이트들이다.
  • 1 Guy 1 Cup( Jarsquatter): 남자가 유리병으로 항문자위를 하다가 병이 안에서 깨져 피를 흘리는 영상.
  • 1 Guy 1 Screwdriver: 한 남자가 자기 성기에 스크류 드라이버를 꽂은 뒤 자기 성기를 손으로 짜내 피가 사방에 튄다. 여담으로 이 영상 속에서 기행을 벌인 남자는 위 항목인 Jarsquatter 영상을 찍은 남자다.
  • 1 Priest 1 Nun: 독일산 스캇물 포르노. 수녀가 신부의 몸 안에 내재되어있는 악을 처단하기 위해 신부가 싸는 똥을 그대로 받아먹는 엽기적인 영상. 홈페이지에 대사가 해석되었다. 중간에 할렐루야 비스무리한 음악이 나오면서 수녀가 신부가 싸는 똥을 받아먹는다.
  • 2 Guys 1 Fish(2 Friends 1 Fish): 2014년 5월부터 나온 수간 관련 쇼크 동영상이다. 두 명의 남자들이 호수 근처에 서 있는데 한 남자가 거대한 잉어를 꾀어내고 그 거대한 잉어는 그 남자에게 구강성교를 해주기 시작한다. 이 동영상은 루마니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되지만 일각에서는 칠레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 2 Guys 1 Horse: 케네스 피니언이 죽기 전 찍은 수간 동영상 중 하나로 수말과 수간을 하는 내용이다. 영상에서 다른 남자는 수말을 조련하는 식으로 수간을 도와주고 있다. 벌거벗은 케네스가 말 앞에 몸을 굽히고 있고 다른 남자의 조련을 받은 말이 케네스에 올라타서 수간을 한다. 말의 성기의 크기는 60cm가 넘어 보이며, 거의 케네스의 팔 크기만한 말의 성기가 케네스의 항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쭉 박힌다. 케네스가 거칠게 신음소리를 내는 동안 말의 수간이 계속되고 마지막 부분에서 말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은 덤. 이 동영상에 대한 반응은 영상 참고. 이후 케네스 피니언이 죽은 사건에 대한 건 문서 참고.
  • 2 Girls 1 Cup: 쇼크 사이트를 널리 알린 최초의 사이트로 추정. 두 명의 여성이 컵에 똥을 싸지른 뒤 그것 먹방을 찍은 영상. 물론 초콜릿 등으로 만든 가짜 똥이며 항문에서 나오는 모습은 CG다. 진짜 똥을 먹으면 심한 식중독에 걸리게 되며 사망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 2 Girls 1 Finger: 위 동영상의 상위호환 격 동영상. 이건 일본에서 만들었다. 일본인 배우들이 등장하는 스캇물으로 흥겨운 인도풍의 BGM을 깔면서 일본인 여자끼리 토사물을 받아먹는 것을 시작으로 후반부에는 입을 항문에 대면서 이라고 할 수 있는 노폐물을 받아먹는다. 이 영상은 위 동영상보다 노폐물의 색깔이 리얼하다.
  • 2 Guys 1 Stump: 한쪽 다리가 절단된 군인이 다른 군인의 항문에 자신의 잘린 다리를 넣었다 뺐다 하는 영상. 미트스핀 네트워크에서는 아임 스윙잉(I'm Swinging)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잘린 다리에서 피가 나오는 등의 잔인한 건 별로 없고 음란한 게 전부다.
  • 2 Kids 1 Sandbox: 여자가 남자의 성기의 끝(요도)에 끝이 뾰족한 딜도를 마구 쑤셔박는 영상. 남자의 비명 소리가 리얼하다.
  • 4 Girls Fingerpaint(Swap.avi): 2 Girls 1 Cup으로 유명한 MFX 미디어에서 만든 작품으로 이번에는 여자 4명이 스카톨로지를 찍는다! 대변을 싸는 것으로 시작하며 토를 하는 등 역겨운 짓을 저지르다 손가락으로 몸에 묻히면서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있다. 영상에 나오는 흥겨운 배경음악은 세키예르벤 폴카이다.
  • 8 Girls No Cup: 이쪽도 역시나 MFX 미디어에서 만든 작품이다. 무려 여자 8명이 스카톨로지를 찍으며 여자 7명이 나머지 한 명의 입에다 대변을 싸고 7명이서 서로 구토하는 등 역겨운 내용이지만 다른 2 Girls 1 Cup이나 4 Girls Fingerprint등 다른 MFX 미디어의 작품들에 비하면 인지도는 적은 편.
  • Cake fart: 직역하자면 방귀 케이크. 사실 그냥 방귀만 나올 뿐만 아니라 여자가 초코 케이크에 대변을 싸는 것까지 나오는 영상이다.
  • Clown song: 남자가 자신의 항문을 매우 크게 벌리는 24초 짜리 동영상. goatse.cx와 같은 인물이라고 한다.
  • cute dead guys: 이름에서 예상하다 시피 네크로필리아성향의 게이사이트로 진짜 남성의 시체나 남성이 살해당하는 등 스너프계열의 영상들과 사진들이 주로 이루지만 남성들이 그럴듯한 분장을 하고 시체놀이를 하는 사진이나 시체및 살해 장면이있는 상황극으로 게이 포르노를 찍는 유사 스너프 영상이 올라오거나 다른 게이커뮤니티 처럼 멀쩡하게 살아있는 남성의 누드사진 같은것도 올라오기 때문에 음란계열 성향도 있다.
  • fortniteburger.net: 사이트 자체는 포트나이트와 별 관련이 없으며 주먹왕 랄프에 나오는 랄프 크고 아름다운 그곳을 내놓고 있는 이미지로 연결된다. 코로나 19 대유행 이후로는 랄프의 얼굴에 마스크를 씌워두기도 했었다.
  • Fruit Launcher: 과일을 음문에 넣어 항문으로 발사하는 움짤. 영상도 있다.
  • Glory Hole Foundation
  • Ilovechao.webstarts.com 소닉 시리즈에 나오는 모에화가 된 챠오 3명의 3개의 그림이 있는데 그중 마지막에 챠오 3명이 똥을 싸는 그림이 나오는 사이트다.
  • japanese boy: 일본산 게이 포르노가 자동재생됨과 동시에 트로이의 목마 바이러스도 발생한다.
  • goatse.cx: 남자의 항문을 크게 벌려 항문 신축성이 얼마나 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이트. 자세한 설명은 문서 참고.
    • goatse girl: goatse의 영상 버전이자 여자 버전. 여자가 항문을 오므렸다 벌렸다 하는 장면이 나온다.
  • 라자냐캣(Lasagna Cat): 유튜버 Fatal Farm이 만든 영상 시리즈. 가필드 캐릭터가 주로 나온다. 이들이 마지막에 올린 4시간 30분짜리 영상에 잔인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나오는데, 변기에서 출산한 어떤 학생의 투성이가 된 성기[12]를 클로즈업한 게 충격적이다.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다.
  • LoLHello: 두 남성이 서로에게 을 묻혀준다.
  • LoLtrain: 남자 4명이 축구 골대 앞에서 나체로 성기와 항문을 연결시켜 기차놀이를 하고 있는 사진이 메인에 나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niggaflip.com: 사이트 메인에 니가 플립을 하는 야동이 나오는 사이트다. 폐쇄된지 오래다.
  • Nut Abuse: 하이힐을 신은 여성 2명이 엎드려 있는 거구의 남성의 큰 성기를 밟는 동영상. 아래 미트스핀 네트워크의 맨즈 잼과 같다.
  • Octopus Girl: 일본 전통 화풍 '문어와 해녀'가 메인으로 떠있다. 이전에는 문어를 성기에 넣고 끙끙대며 빼내는 영상이 올라와 있었다.
  • Poo Button: 하얀 색 배경의 화면에 빨간 색의 단추가 있다. 클릭을 해서 누르면 방귀 소리가 난다. 다시 한 번 더 클릭하면 좀 더 다르고 긴 방귀 소리가 난다. 그리고 세 번째로 클릭을 하면 누군가가 여자의 몸 위에 똥을 싸는 영상을 보여준다. 이때의 BGM은 스캣맨.
  • Self Pwn: 한마디로 어느 흑형이 유연한 허리로 셀프 펠라치오를 하는 사진.
  • ShockChan: 이 문서에 서술한 대부분의 음란물 계열 사이트들을 모아놓은 사이트다. 성인 광고가 뜨니 주의할 것.
  • Special Fried Rice: 남자가 성병에 걸려 요도 주변이 종양으로 뒤덮여 있는 사진. 참고로 어느 쇼크사이트 링크 모음 사이트에서는 충격도 98%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여담으로 사이트 제목이 음식 이름이라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면 대부분 레시피나 맛집만 나온다.
  • Suck Dude!: 위 영상의 백형 버전으로 이쪽은 gif다. BGM은 위의 Mud Monster와 같다.
  • Walk the Dinosaur: 수컷 공룡 두 마리가 69자세로 짝짓기를 하는 약빤 3D 애니메이션 영상. BGM은 영상의 제목과 같은 Walk the Dinosaur. 수위가 비교적 약해서인지 유튜브에도 영상이 올라와 있다.
  • Worm Gush: 화질이 좋지 않아서 무엇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사실 누군가가 남자의 설사를 받아먹는 gif. 그것도 실사(!)다. bgm은 스캣맨.
  • 레몬파티
  • 미트스핀 네트워크
  • 터브걸(Tubgirl): 스카톨로지 비스무리한 무언가. 욕조에 뒤집어 누운 여자 위에서 설사가 분수처럼 솟아나오는 것. 일본의 스캇물 AV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여느 쇼크 사이트가 그렇듯이 미러 사이트도 많은데 유해 사이트로 지정되어서 접속할 시 warning.or.kr로 연결된다.
  • KissJAV: 바이러스 광고창을 띄우는 음란물 사이트다
  • 포크스핀: 대머리 백인 남성이 스스로 고기를 돌리고 있는 플래시 영상이 재생된다. 사이트 제목부터가 미트스핀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인터넷 낚시의 주요 소스로 쓰이며, 창을 닫으려고 하면 "hello"라는 창이 떠서 닫을 수도 없다. 만약 크롬 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이 사이트의 메시지를 더 이상 표시하지 않습니다" 옵션에 체크하여 빠져나올 수 있다. 유해 사이트로 지정되어서 접속할 시 warning.or.kr로 연결된다. 플래시 지원이 끝난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
  • 할카스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3. 공포 계열

섬뜩하거나 기괴한 사진, 동영상 등을 게재하여 이것을 본 사람에게 공포감을 주는 사이트다. 사진은 귀신 사진, 귀신 동영상, 엄청 괴이하고 오싹한 비명소리, 팝업[14], 바이러스 등이 쓰인다. 아래 사이트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썸네일에 관련 이미지가 드러나므로 주의할 것.
  • Creepypasta
  • go to sleep: 이미지창에 기괴한 사진들이 터져나온다. Jeff the Killer 괴담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에서 유래했다.
  • ghost.d-c.kr: watorrent와 비슷한 사이트. 접속할시 제프가 뜬다. 사이트를 닫을 경우 U SCARED LOL이 뜬다. 모바일은 지원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들어가도 된다. 그렇다고 진짜로 들어가진 말자
  • imfast: imslow와 유사한 사이트. 기담에 나오는 엄마 귀신 등의 이미지가 뜬다. 폐쇄되었다.
  • imslow: kkzkk와 유사한 귀신 사이트이자 바이러스 사이트. 사이트에 접속할 시 컴퓨터에 따라 귀신 사진과 창이 무한으로 뜬다. 일본 웹에서도 소개되었다. 일본 웹에서는 俺のリアルブログ(나의 리얼 블로그) - '난 느려'라고 부른다. 폐쇄되었으며 사이트 제작자는 하단의 kkzkk 사이트를 만든 사람이다.
  • kkzkk: 유명한 귀신 사이트. 들어가면 'What the hell!' 이란 팝업창이 뜨면서 귀신사진 팝업 6장이 번갈아가면서 무한대로 뜬다. 사이트 제작자는 kkzkk라는 네이버 아이디[15]를 가진 한국인(?!)이다. 참고로 이 사이트는 Hello, world!라서 버그가 일어날 일이 없을 듯 하다.[16] 귀신 사진 팝업이 움짤로 바뀌었다는 말이 있지만 그냥 루머다. 네이버에 kkzkk만 쳐도 이미지에 관련 사진이 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kkzkk에 접속하면 다른 사이트로 리다이렉트된다. 감스트도 한 번 낚였다. 영상. 14분 40초쯤부터 나온다.[17]
  • Play the Maze: Scary Maze로 부르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무서운 마우스 피하기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평범한 마우스 피하기 게임처럼 생겼지만, 게임이 끝나면 비명소리와 함께 엑소시스트의 리건이 튀어나온다. 관련된 문서로는 디스플레이 크랫셔가 있다.
  • sonshi.xxxxxxxx: 공포 혐짤을 모아놓은 사이트.
  • watorrent.txx.kr: 귀신 사이트. 전에는 이 사이트 이름이 Agor.io였다. 세포분열게임의 주소가 Agar.io인데 여기를 들어갈 때 오타를 노리고 Agor.io이라고 만든 듯 하다.[18] 들어가면 Jeff the Killer 사진이 색 반전되면서 굉음이 나온다. 나가려고 하면 U SCARED BRO LOL(겁먹었냐 등신아) 라는 조롱성 창이 뜬다. 이전과 다른점이 있다면 이전은 나갈때 위의 조롱성 메세지가 뜨지만 이 사이트는 들어갈때 사이트 이름이 사랑합니다. 라고 뜬다. 이름은 어떤 토렌트 사이트 주소를 살짝 바꾼 듯하다. 참고로 .kr 이 있는 것 보면 이 사이트 제작자가 한국인이라는 소리가 있다. 참고로 2020년 4월 28일 기준 막힌 사이트이다.[19]
  • What's wrong with this picture?(이 사진에서 잘못된 게 뭘까요?): 이런 제목으로 뭐가 잘못된 건지 찾으려고 유심히 보도록 유도하여 몇 초가 지나면 귀신이 비명소리와 함께 튀어나오는 사이트. 이런 사이트들의 종류도 다양하고 유명해서 american funniest home video에선 이걸 이용한 낚시 영상을 많이 보여줬다.
  • x-rider: 귀신 사이트. 기담의 엄마귀신이 나왔다가 화면을 벗어났다 반복하는 영상이 나온다. 현재는 주소만 들어가지고 10초 후에 우주정복이라는 유튜브로 강제 송환된다.
  • you shouldn't have done that, you've met with a terrible fate: go to sleep과 비슷하다. 이 역시 Ben drowned 괴담에서 나오는 유명한 구절.
  • 笑うソノコちゃん (웃는 소노코씨): 사이트를 여는 순간 클로즈업된 스즈키 소노코의 얼굴이 전체화면으로 대문짝만하게 나오며 큰 웃음소리가 나온다.돼지소리도 들린다.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 등재되었다.
  • 미트볼 레코드: 고두익이 만든 개인 사이트로 혐짤은 딱히 없지만 상당히 기괴한지라 쇼크 사이트로 등재되도 무리가 없다. 혐짤은 없지만 사진이 상당히 기괴하다.
  • 김길태 일기장: 귀신 사이트. 들어가면 짧은 글이 나오고 잠시 뒤 귀신사진[20]과 비명소리가 나온다. 당시 귀신 사진이 나오기 전에 있던 내용(사진 X). 자세한 내용은 김길태 문서 참고.
  • 어택툴공유.내도매인.한국: 내도메인.한국이 *.내도메인.한국을 폐쇄시킴에 따라 이 사이트도 사라졌다. 500 Internal Privoxy Error 밖에 안뜬다.[21]
  • 제암두8: 위의 agor.io랑 주소만 다른 사이트다. 스팀에서 상구스란 닉네임으로 다른 스팀유저 댓글에다 중2병...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지요? 그러나 이거 한가지 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라는 글로 밑에 링크를 올려둔다. 그리고 사이트에 들어가면...
  • 킬러조: 동명의 영화와는 관련 없다. 문서 참고. 조형기와도 관계없다
  • 팬시 아일랜드: 공포 게임 사이트이자 쇼크 사이트. 메인에 네코미미 여자의 화상을 누르고 게임을 하면 고양이 귀신이 나오고 사이트를 이것저것 클릭하다 보면 갑툭튀나 기괴하고 충격적인 동영상이 나온다.
  • 박정희.kro.kr: 접속시 죠스 BGM과 함께 슈팅 게임을 할 수 있는데, 게임 상단의 박정희 사진이 반전되면서 점점 커진다. 이와 비례하여 페이지의 배경색은 붉어지며, 게임 창이 점점 작아져서 끝내 게임을 하지 못하게 된다. 반전되는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라서 수위는 디시위키보다도 약하지만 그래도 절검단의 위험도 1 수준은 되므로 약간 주의하자. 현재는 막혔다. [아카이브]

4.4. 고어 계열

시체 사진, 잔인하거나 참혹한 전쟁, 사고 현장 사진, 영상 등을 게재하여 혐오감이나 공포감을 조성하는 사이트다. 일부는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에 등재되었다. 위험도는 대개 5~6 정도, 심한 것들은 7[23]까지 올라오기에 대부분 PTSD 위험성이 높다.[24]
  • Shuaiby: ”Bye Guys”라고 하며 샷건으로 자살하는 고등 학생의 영상. 4chan에서 유포된 고어 영상이다. 피해자의 친구가 자살 영상을 1444사건과 같게 유포했다. 이 학생은 왕따를 당했었고 원본 영상은 유튜브 라이브로 자살한 것이라고 한다. 그의 채널. 그 스트리밍의 이름은 Hey였다. 49분의 풀영상을 시청하면 그의 누나가 놀라고 슈아이비의 엄마를 부르게 되는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 이후 Suaiby의 시체를 본 그의 엄마는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그리고 영상은 끝나게 된다.
  • 1 Lunatic 1 Ice Pick: 2012년 루카 매그노타의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 캐나다의 유학생 살인 사건. 침대에 유학생을 묶어 놓고 살해하는 스너프 필름이다
  • 3 Guys 1 hammer: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매니악 사건. 우크라이나에서 세 명의 청년들이 지나가던 남성 한 명을 망치로 쳐서 살해하는 영상이다. 머리와 얼굴이 심하게 손상된 모습이 굉장히 끔찍하다. 사건은 2007년에 벌어졌으며 범인들은 이후에 검거되어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여담으로 이들에게 살해당한 희생자들은 이 영상에서 죽임을 당한 희생자를 포함해서 무려 21명에 달한다. 범행 동기는 단순한 재미를 위한 것이었다. 여담으로 비슷한 제목들을 한 쇼크 사이트들은 대부분 포르노 계열인데 이쪽은 고어 계열이다. 영상 내용은 어떤 정체불명의 흉기로 한 남성의 머리를 사정 없이 내려친다. 그리고 배에다 계속 흉기를 찔러넣어서 인간 말종과 같은 짓을 한다. 두개골이 완전히 부서진 채로 숨통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매우 끔찍하기 때문에 그 뒤는 상상에 맡긴다.
  • BME Pain Olympics 시리즈: 한국에서도 제법 유명해진 영상이다. 남자가 음경을 묶고 칼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했다.
  • charonboat닷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저승의 뱃사공 카론의 보트라는 이름을 가진 고어사이트. 2011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멈춘 듯하다.
  • Crazyshit: 이름부터가 불결한 이 사이트는 인체 개조와 병, 기형 및 사고 등과 관련된 영상, 사진들을 모아놓은 사이트다. 사이트를 클릭하기 전 소개문에는 극도의 밈이랍시고 엽기적인 비디오와 광기의 비디오를 소개한다고 되어 있지만, 그 실체는 각종 처형과 사고를 다룬 장면들이 대부분이다. 사진 검색으로도 사이트에 있는 충격적인 이미지가 나오며 각종 엽기적인 영상들이 가득하다. 예를들어 입에 똥을 넣고 전신과 얼굴에 피가 흐르는 남자가 샤워하는 영상이나 미국의 길거리 구타 영상등 극단적이고 잔혹한 스너프 계열 고어 영상이 많이 보인다. 2013년 이후 차단된 상태.
  • cute dead guys: 위의 음란계열 항목 참고
  • gurochan: 고어 계열 단보루다.
  • Death2Kuffar: 2008년에 혹자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인질 참수 동영상들을 모아 만든 용량 891MB에 17분 8초 분량인 스너프 필름이다.
  • DeathTube: 블로그 형식의 웹사이트. 사고로 인해 심하게 훼손된 시신 사진들이 게시되어 있다. 2011년부터 포스팅이 올라왔지만 2017년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 게시글 이후로 더이상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는 않다.
  • el patron: 페루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한 남자가 피해자에게 "el patron"이라고 한 다음에 피해자의 머리에 총을 쏘고 피해자 남성의 얼굴에선 피가 뿜어져 나오고 눈알은 돌출되어 있는 기괴한 모습이 된다.
  • Encyclopedia Dramatica: 위키인데 잡다한 불건전한 짤과 비뚤어진 성향이 매우 심하다. 특히 offended과 kittens 항목은 입으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초월에 이른다. 아무리 반달 방지를 위한 거라지만...
  • Gabriel Kuhn and Daniel Petry: 브라질에서 일어난 소년 살인사건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시킨 경악스러운 사진이 올라와있다. 피해자 가브리엘은 당시 12세, 피의자 다니엘 또한 당시 16세의 소년으로 둘은 'tibia'라는 게임의 팬으로 알게 된 사이였지만, 게임으로 쓰는 돈이 체불당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다니엘은 가브리엘의 집에 침입한다. 폭행 및 강간을 상습적으로 일삼다 부모에게 이르겠다는 포고에 다니엘은 살인을 결심하고, 줄로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톱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시키는 토막살인을 자행했다.[25] 그리고 다락방에 시체를 유기하려 했으나, 높은 입구와 무거운 시체를 미성년자의 몸으로 감당하기는 힘들어 그대로 시체를 바닥에 둔 채 그는 도주했다. 시체는 집에 돌아온 피해자의 형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패닉 상태로 집을 빠져나온 뒤 이웃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하여 피의자는 검거되지만, 청소년 범죄라는 이유로 형량은 고작 징역 3년이 선고될 뿐이었다.
  • gurox: 고어 혐짤 사이트. 주로 환공포증 관련 사진을 다루는 듯하다.
  • kekma: 이 사이트의 배경에 깔린 비명은 원래 Black guy orgasm meme라는 영상으로 흑인 남성이 기를 모으기 위해 처절하게 소리를 지르는 영상에서 따온건데 노이즈를 더해서 진짜 끔찍한 비명처럼 만들었다. 얼굴이 날아간 남성은 곰의 습격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하며 수술로 겨우 회복했다고 한다. 또한 사이트 중간에는 를 흘리며 성기에 나사못을 넣는 움짤이 같이 나온다. 그와중에 마우스 커서는 거세한 성기로 바뀌었다. 이후 웹사이트는 삭제되었으며, 다른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이동된다.(스크리머 위키에 서술되어 있다.) 현재는 kekmahub.com으로 접속이 가능하다.
  • NECRON: 시체 사진을 주로 게시하는 사이트. 그외에도 공포, 나체 사진도 게시한다.
  • ohlookaforum: 해외 혐짤/혐오 동영상을 취급하는 사이트며 로그인을 해야 볼 수 있다.
  • satanic counshot: Uncover The World이라는 해외 블로그. 세계 각국의 쇼킹한 뉴스를 정리하는 사이트며, 고어 혐짤이나 영상이 대량으로 올려져 있다. 여담으로 이용자 수는 일본이 미국을 훨씬 넘는 1위다.
  • Sicarios de La Familia Michoacana APUÑALAN a miembro del CJNG: 멕시코 아카풀코 데 후아레스 마약 카르텔인 ' CJNG'[26]의 조직에게 살해당하는 영상이다.[27]
  • Sicarios Del Mayo Le Sacan El Corazon: 역시 이 조직원들에게 두 명의 남자가 묶인채 몽둥이로 구타를 당하다가[28] 역시 이 조직에게 살해당하는 영상이다.
  • Shockgore.com: IS나 학살 영상, 동물 학대 등과 같은 비정상적인 영상들이 있는 사이트다. 바이러스도 검출되는 것으로 보인다.
  • Shocking for some, fun for others: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2020~2021년까지 존재한 일종의 고어사이트 들어가면 8가지의 다양한 도형이 뜨는데 도형을 클릭하면 고어영상[29]으로 바로 이동되고 바이러스까지 있어 상당히 악질적인 사이트였다
  • Sicarios le cortan la cara, las manos y lo degollan con herramienta de trabajo y un cúter a sujeto:역시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 조직에 의하여[30] 워낙에 충격적이고 비인간적인 영상이라 이 영상에 관련돼서 수많은 스레드가 만들어져 전세계 네티즌들이 토론중이다. Funkytown이 후반부에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보니 다른 의미로 이 곡이 재조명을 받았다.
  • sorkab: 야동, 카르텔 참수영상, 카르텔 테러 영상, 전쟁영상, 시체 사진, 살인 영상, 학교폭력 영상, 범죄 뉴스 등 실제 범죄, 사건 당시 영상들을[31] 모은 사이트이다. 광고는 많은데 의외로 바이러스는 없다.
  • The Burning Matress: 백인 한 명이 매트리스에 싸여서 흑인들에 의해 분살당하는 동영상. 조작인 줄 알고 보는 경우가 있으나 끝까지 보면 절대 거짓이 아님을 알게 된다.
  • theYNC: 온갖 비정상적인 게 다 있는 사이트.[32] 외국엔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지만 한국에는 베스트 고어에 밀린다. 목잘린 개라는 낚시영상에서 링크로 쓰이기도 했으며 가끔 가다 나오는 고어사진의 주소이기도 하다. 바이러스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고 하니 절대 들어가지 말자.
  • Torture.net: 예전 바부! 코리아 시절 성인 엽기 사이트 쪽으로 알려졌을 것이다. 2022년에 운영이 종료됐다.
  • Yonkaisha is not here: 욘카이사라는 여성[33] 이 잔혹하게 살해되는 영상 배경으로는 창고로 보이고 여성의 팔을 망치로 내려친다 뼈가 으스려지고 피해자가 비명을 계속 지르자 눈알을 드라이버로 파서 뇌를 관통시켜서 살해하는 영상 워낙 영상이 극단적이다보니 음지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영상이 가짜다 아니다라는 논쟁이 일어나고있다
  • sickoo
  • sangreyplomo
  • WatchPeopleDie
  • Womensalliance: 겉보기엔 여성 운동을 주제로 하는 성인 전용 사이트처럼 보이지만, 입장 버튼을 누르면 전체화면이 되면서 여러 스너프 영상이 뜬다. 현재는 사라진 사이트이다.
  • 굉장히 귀여운 나 (なんて可愛い僕。)
  • 그로테스크닷컴
  • 다큐멘팅 리얼리티 (Documenting Reality): 고어 동영상을 다루는 사이트 중 하나로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에 등재된 검색어 내용도 있다. 이 쇼크 사이트의 페이지를 계속 열람하다 보면 무료 체험 끝났으니 유료 회원 가입을 하라며 열람을 막는 창이 뜬다.
  • 데드하우스:
  • 로튼 닷컴(rotten.com)
  • 레딧 서브레딧 일부
    • r/eyeblech: 정화짤을 뜻하는 eyebleach의 반대짤을 올리는 레딧 커뮤니티. 온갖 혐짤이 나온다. 설명
    • r/NSFL__: 위와 동일한 주제의 서브레딧이다.
    • medicalgore: 의사들이 자주 이용하는 레딧 커뮤니티이다. 자신이 수술한 사진이 많이 올라와 있다.
  • 노물라스닷컴(nomullas.com): 이란 제국 팔라비 왕조 미국 공화당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슬라모포비아 성향의 인물이 운영하는 쇼크 사이트로, 주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유포한 인질 참수 동영상들이 많이 게시된 쇼크 사이트다.
  • 레바논 다이빙 사고
  • 로니 맥넛
  • 베스트 고어: 들어가는 순간 여러 링크들이 나오는데 누르면 시체가 나온다. 현재는 폐쇄되었다.
  • 버드 드와이어
  • 스틸프로젝트
  • 신태일 자학 영상들: 우스갯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만, 불똥으로 세수를 하는 영상이 외국 웹사이트에 업로드되었다.[34]
  • 오그리쉬 닷컴: 폐쇄됨. 접속하면 LiveLeak로 연결된다.
  • LiveLeak: 폐쇄됨. 그래도 오그리쉬 닷컴과는 달리 고어한 것들은 검열하기 때문에 그나마 낫다.
  • 체첸클리어
  • 추스데스
  • 카론보트: 한때 베스트 고어, 로튼 닷컴과 같이 고어 사이트 3대벽을 이루었으나 업데이트가 뜸해지면서 그냥 묻혔다. 거기에 로튼 닷컴도 업데이트를 안하고, 베스트 고어도 폐쇄되면서 고어 사이트는 theYNC 등의 몇몇 사이트가 남아 명맥을 유지하는 중.
  • 할배카스 : 할배카스에는 많은 종류의 할아버지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반갈좆이라고 하는 짤이 있는데 실제로 보게되면 사람에 따라선 머리, 내장이 박살나거나 사지가 분쇄된 짤보다 훨씬 역하게 느껴질수도있다.
  • 1444: 러시아의 남성이 일종의 자살 관련 밈 '냐 포카'를 외친 후 머리에 Saiga-12를 쏴서 자살하는 내용의 영상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각 플랫폼에 빠르게 유출이 되었으며 낚시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쳤다.
  • LiveGore: 접속을 하면 고어물이 나온다. 그래도 ISIS 관련 영상은 검열하는 듯하다.
  • BestGore.Fun: 베스트고어를 이용하던 유저들이 베스트고어를 재현하기 위해 사이트를 만들었다.
  • 5178: 브라질 조직 참수영상으로, 한 여성이 나와 마지막 심문을 한뒤 참수당한다. 이 영상은 틱톡에도 올라와 그 당시 많은 사람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 절검단에서도 위험도 7의 단어로 올라와 있으며 찾아보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베스트 고어 최고의 영상으로 뽑혔다. 그때 당시의 이 비디오의 이름은 14세 딜러 소년이지만 사실은 23세 딜러소녀가 옳다. 그리고 4편으로 이어져 있다. 1편은 번외이다.(다른사람)

4.5. 바이러스 계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바이러스 사이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6. 기타

  • 큰소리.kro.kr: Webdriver Torso 및 이와 유사한 사칭 채널의 영상 여러 개를 한꺼번에 자동재생시켜 삐 소리로 귀를 아프게 하는 사이트. 삐 소리만 나오며, 정신적 충격을 주는 내용은 없다. 2023년 4월 기준 자동 재생이 되지 않아 제외되었다.

5. 가상의 쇼크 사이트

주로 영상 제작자들이 만든 가짜 쇼크 사이트로 실존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에 따라 영상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이 불쾌할 수 있다.
  • 피로피토의 작품 중 sm666, username666, Another Youtube : 접속 방식은 특이하지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사이트 분위기와 동영상들이 있다는 점과 시스템에 간섭(창 끄기 불가, 시스템 종료 불가 등)을 하기 때문에 쇼크 사이트로 볼 수 있다.
  •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바이러스 토탈
  • ezthemes - 실존하는 사이트다. 가상머신에서 들어가 본 결과 바이러스는 없다. 바이러스 토탈 18/11/30자로 4개의 백신이 바이러스로 인식한다.

6. 관련 문서

7. 외부 링크

Screamer Wiki- 이곳에서는 보통 위키의 이름에 걸맞게 갑툭튀가 들어간 각종 유명한 단편 영상이나 창작물, 사이트 등을 다루나 쇼크성 요소가 들어간 유명 매체들 또한 종종 다루며, 그중에는 각종 쇼크 사이트들도 포함되어있다.


[1] 국산 귀신 사이트 가운데는 "본 사이트는 귀신 사이트며 임산부와 노약자, 어린이의 주의를 요구합니다."라는 경고문을 미리 띄워주는 그나마 나은 사이트도 존재했다. 하지만 경고문의 의미를 모르고 갑툭튀로 넘어가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2] 대표적으로 4chan/ 8chan의 몇몇 막장 게시판 및 막장 스레드나 레딧의 일부 막장 서브레딧으로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특이하게도 어떤 쇼크 서브레딧은 게시물 사진 이미지에 미리보기 방지 블러 처리를 해놓고 제목을 다르게 쓴뒤 클릭하면 반반의 확률로 건전한 사진 아니면 혐짤이라는 복불복 찍기 서브레딧도 있다. [3] 혹자는 정말 실제 사람의 끔찍한 시신을 리액션 비디오 등의 컨텐츠 거리로 삼거나, 단순 오락거리로 전락시키는 고인드립성 도덕적 논란도 생겨나는 점도 한 몫 했다. 인위적인 제작의 쇼크 컨텐츠면 모를까, 실제 죽은 인물의 시체를 희롱하거나 구경거리로 삼는 행위를 향해선 언어권 불문 악플과 싫어요가 다수 달리는 점을 보아하면 이런 논란거리들은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좋지 않게 보는 모양이다. [4] 아무리 여러 사람에게 노출되어야 하는 광고라도 질 좋지 않은 플랫폼에 게재하다간 되려 이미지만 깎아버리는 특성상( 엘사 게이트 사건 뒤로도 유튜브에 대기업 광고가 썰물처럼 빠져버린 현상과 비슷) 쇼크 사이트로선 광고 수익 창출이 불가능했다. 그나마 포르노 불법 도박 광고라도 걸었지만 이마저도 수익이 썩 시원찮았던 모양. [5] 쇼크 사이트를 낚시성으로 다른 내용으로 속여서 사람에서 소개시키는 악질이야 이미 예전부터 존재했지만, 이용자가 비교도 안되게 많은 SNS에선 쇼츠 릴스로 경고도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튀어나올 공산이 높아 피해 규모의 차원이 다르다. 틱톡의 #ronniemcnutt 해시태그는 천만 단위의 조회수를 기록했을 정도였다. [6] 영상을 볼 수 없다. [7] 현실에서 각종 심각한 외상이나 질병은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들이 그러한 광경을 눈으로 직접 보는 일이 많으며, 시체 형사들이 직접 접하는 일이 많다. 해당 직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교과서나 과제 검색으로 보게 되는데 이걸 견디고, 실제로 일을 하며 자주 접하다 보니 보통 사람보다는 무뎌지는 것이다. [8] 그나마 You Spin Me Round 미트스핀 이전에도 유명했던 곡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 음악은 더 암담하다. [9] 다크 테마는 주황색이다. [10] 나무위키 문서가 아닌 외부 사이트를 링크할 경우에는 파란색이 아닌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11] 영상은 삭제되었으나, 내용은 카르텔 스타일로 결박된 희생자와 전기톱을 가동시키고 있는 사람이 있으나 희생자를 살해하지 않고 전기톱을 가동시키는 사람이 그 옆에 있는 목재를 자르는 영상이다. 이영상 댓글에선 실제 뉴스 문체를 흉내낸 "나무가 참수...되어 숯(...)이 되었다"는 개드립도 있다. The tree in this video was Charles Oakley, born 1973 and horribly chopped down and turned to fire wood in November 5th, 2021. After growing and living on this human property for too long, it was him who was chosen to have his life stolen from him so soon by these monsters. His family held a closed casket funeral for him on March 1st, 2022 along with candlelight vigil where the family was tragically burned up and turned to charcoal. [12] 출산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매체에서 출산 연기가 나오는 부분이 아닌 실제 자연분만의 경우 하반신 아래는 매우 살벌하기 짝이 없다. 괜히 사람이 출산하다 죽는경우가 있는게 아니다. [13] 대부분의 미트스핀 네트워크의 사이트의 설명은 조금만 자세히 설명해도 나무위키 규정에 어긋날 정도로 수위가 높다. [14] 윈도우 7 이상이면 웹에서 팝업을 띄우지 않는 것으로 설정해서 무사히 나갈 수 있다. [15] 블로그는 사이트에 비해 수위가 매우 낮으니 들어가도 괜찮다. [16] 모바일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갤러리에 scream 5라고 저장되고 컴퓨터로 들어가면 그 후에 다시 들어갈 때마다 귀신 사진이 뜬다고 한다. 고로 바이러스 사이트다. [17] 화면은 나오지 않고 소리만 들리니 안심하고 봐도 된다. 굉장히 큰 비명 소리와 대비해 담백하게 놀란 뒤 쌍욕을 하는 모습이 오히려 코믹하기까지 하다. [18] 나무위키에서는 Agar.io 문서에서 2015년 7~8월 쯤에 이 둘을 바꾸는 반달이 몇 번 일어나서 비로그인 사용자 편집 제한이 걸렸었다. 2015년 8월 29일부터 서버가 좋지 않아서 접속할 수 없게 되었다가, 위의 이름으로 부활했다. [19] 아카이브로는 남아있다. [20] 핏쨩이다. [21] 예전엔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귀신이 색반전을 하면서 괴상한 소리와 함께 깜빡깜빡거렸었다. [아카이브] 아카이브 [23] 절검단 내에서도 최고로 높은 위험도이고 그만큼 수위도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이다. 물론 5, 6도 7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위험하다. [24] 참고로 진짜 고어사이트를 찾을꺼라면 나무위키를 끄고 인터넷을 뒤져보자..이 문서에 있는 사이트는 대부분 폐쇄상태거나 망가진 상태이다.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여도 수위가 약한 사이트가 대부분. [25] 이때 완전히 기절한 상태가 아니라서 극심한 고통에 의해 쇼크사 내지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26] Cártel de Jalisco Nueva Generación. 세계적으로 유명한 범죄 조직 마약 카르텔이다. [27] 2020년 9월 중순부터 sns로 유포되는 영상으로 추정되지만 절대 유포하지 말자. 유포하는 순간 경찰서에서 정모할 수도 있다. [28] 한 명은 참수당하고 나머지 한 명은 산 채로 가슴 쪽 피부를 도려내 심장을 꺼내 살해하는 동영상이다. 더 충격적인 점은 피해자는 17세의 미성년자이며 간의 일부가 꺼내지는 순간에 숨이 멎는다. 참고로 간을 밖으로 꺼내 살해하는 방법은 이 조직만의 전통이라고 한다. [29] 첫번째 도형은 ISIS의 화형영상 두번째 도형은 남성의 참수 영상 세번째 도형은 그 유명한 펑키타운 영상 네번째 도형은 베네수엘라 곡괭이 영상 다섯번째 도형은 요도에 드라이버를 넣는영상 여섯번째 도형은 로니맥넛 영상 일곱번째 도형은 산채로 해부하는 영상 여덟번째 도형은 팔다리를 절단하고 총으로 심장을 쏘는 영상 [30] 공업용 커터칼로 산 채로 얼굴 가죽을 벗겨내 눈알을 파내고 손목까지 자른 뒤 마지막으로 참수를 시도하는 영상이다. 영상은 참수가 끝날 때까지 나오지는 않지만, 영상이 끝날 때까지 고통에 몸부림치는 장면이 나온다. 원래는 참수까지 완료되는 풀버전 영상이 있었으나 2017년 이후로 사라진 상태다. 몸부림을 칠 때마다 조직원들은 칼로 몸을 쑤셔대며 욕설을 해대며 신나는 록음악까지 틀어놨다. 영상 끝부분에서는 막대기를 입에 쑤셔넣고 반쯤 잘려나간 목을 잡아당겨 참수를 시도하고 참다못한 피해자가 몸을 뒤집으며 끝난다. [31] 매우 노골적이고 역시나 심약자가 보기에 부적절한 고어 영상이 많다. [32] 고어짤은 물론이고 야동도 보인다. [33] 진짜 이름이 욘카이사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34] 신태일(인터넷 방송인)/비판 문서를 보면 이 영상 말고도 신태일이 찍은 다른 영상들도 대부분이 매우 자극적일 수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9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99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