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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SNK | Dotemu[1] |
| 유통 | SNK | 햄스터[2] |
| 플랫폼 | 네오지오 | PlayStation 2 | Xbox | Xbox 360 | Wii | 안드로이드 | iOS | Windows | Nintendo Switch | PlayStation 4 | Xbox One |
| ESD | 버추얼 콘솔 | Google Play | App Store | Steam | 험블 번들 | GOG.com | 닌텐도 e숍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 장르 | 런앤건 |
|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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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3] |
| 심의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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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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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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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점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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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오프닝 및 어트랙션 데모
2000년 3월 23일[9]에 발매된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4번째 정규 작품. 해저에서부터 우주까지 온갖 환경을 배경으로 종스크롤, 횡스크롤 방식의 전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당대 최고의 2D 도트 그래픽 게임이자 메탈슬러그 시리즈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된다.
기획은 Akio, Meeher.
2. 시스템 요구 사항
| <colbgcolor=#000><colcolor=#fff> 시스템 요구 사항 | ||
| <rowcolor=#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 Windows | ||
| 운영체제 | Windows Vista, 7, 8 | Windows Vista, 7, 8 |
| 프로세서 | Pentium 4 2.4Ghz | 2 GHz Dual Core |
| 메모리 | 1GB | 2GB |
| 그래픽 카드 | Intel HD Graphics | NVIDIA GeForce GT 640 |
| API | DirectX9.0c | DirectX9.0c |
| 저장 공간 | 500MB | 500MB |
3. 특징
이미 2, X에서부터 조짐이 보였지만 3부터 메탈슬러그 시리즈는 리얼리티를 완전히 버렸다. 1편은 강에서 튀어오르는 병사와 튜브 병사, 눈사람 굴리는 병사, 알렌 오닐 정도를 제외하면 근현대의 군대와 무기에 기반한 모습으로 크게 비현실적이지 않았다. 2, X에서부터 슬슬 비현실적인 요소[10]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3에서 추가된 적들은 현실적인 것을 찾는 게 더 힘든 수준이 됐다.[11] 돌연변이로 거대화된 게, 날아다니는 피라냐, 좀비, 2족 보행병기, 거대화한 메뚜기, 식인 식물, 거대 달팽이, 거대 애벌레 등등 정말 많다. 때문에 초기의 밀리터리성을 선호하던 팬들은 괴생물체 대전으로 변해버린 3편에 다소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3.1. 난이도
2와 X의 노하우를 바탕 삼아 실력이 상향평준화된 게이머들을 타깃하여 굉장히 어려워졌다. X까지는 슬금슬금 이동하면서 적을 갉아먹는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3에서는 대부분의 미션 진행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강제 스크롤이 되면서 공세가 이어지도록 해 그런 꼼수를 없앴다. 그리고 보스전에서는 무조건 슬러그를 지원한다는 틀을 스스로 깨서 보스전 난이도도 올렸다. 특히 이들 중 미션 4 보스인 솔 데 로카와 최종 보스 루츠 마즈의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며, 솔 데 로카의 경우 폭주 상태에서 노란 산발탄 랜덤 패턴을 맞이하거나 루츠 마즈의 경우 슬러그 회피 타이밍이 꼬인다면 정말로 아무 것도 못 해보고 죽다가 순식간에 코인을 잃는다.[12]메탈슬러그 6 출시 전까지는 가장 어려운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후기 작품인 6와 비교해도 익숙해지면 3이 더 어렵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확실하게 7, XX에 비하면 쉽다. 물론 이게 7과 XX가 직관적이지 못한 적 배치와 억지에 가까운 보스 전투 등 레벨 디자인이 미흡한 탓에 난이도가 어려운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훌륭한 래벨 디자인과 그에 걸맞은 플레이하는 유저의 도전 심리를 불러일으키는 적당한 수준의 난이도를 갖춘 본작은 가히 시리즈 최고의 명작이라 칭해지기에 부족함이 없다. 당장 3 이후 7과 XX가 나올 때까지의 시간적 텀과 그간 발전한 게임 개발 기술, 그 사이에 유저들의 평을 기반으로 더욱 효율적인 레벨 디자인을 연구 할 수 있었을 4, 5, 6가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7, XX의 난잡함을 넘어서 정신 사나울 정도의 적군 배치와 레벨 디자인은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3.2. 스케일
새롭게 추가된 슬러그가 7종에 달하여 전후의 모든 작품을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다양한 지형에 맞는 적절한 무기[13]가 제공되는가 하면 각 분기마다 적재적소의 장소에 슬러그가 배치되어 있다. 런앤건 슈팅게임의 틀도 깨부숴서 횡 스크롤은 물론 종 스크롤 슈팅 진행도 존재하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고정형에 가까운 슈팅구간도 존재하는 등 스케일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배경으로 사용되는 도트 그래픽 역시 장인 수준이다. 불과 708Mbit(MVS롬셋) 뿐인 용량에 이렇게 많은 것을 담아냈다.[14]메탈슬러그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15]이라 할 만한 정규군+모덴군 VS 마즈피플이라는 큰 규모의 총력전이 벌어지는 등 스케일이 커졌다.[16] 특히 하이도와의 전투 직후 우주 구간으로 돌입하는 로켓 발사 및 다단 로켓 분리 시퀀스 #은 가동 초기였던 2000년대 초반에는 여기까지 원코인으로 오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백이면 백, 구경꾼들이 몰려들어서 흥미진진한 눈길로 관람했다.
3.3. 변경점
- 전작에 없던 '분기' 개념이 새로 채용되었다. 본작의 큰 특징이자 장점이기도 한데, 분기별로 난이도나 매력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플레이어로 하여금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마지막 미션을 제외한 모든 미션은 많든 적든 반드시 하나 이상의 분기가 있으며, 당연히 모든 분기는 같은 보스전으로 이어진다. 분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략 문서에서 설명. 본래 전작인 메탈슬러그 X에서 추진되었던 분기가 더미 데이터로만 남았다가 3에서 대거 채용된 것이다.
- 대 민콩게나 자포네스 전차에 치이면 죽진 않고 무기만 잃어버리는 스틸 웨폰 시스템이 추가됐다. 팻 플레이어 상태에서는 그냥 죽어버리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기능은 4에서도 이어졌다.
- 근접 공격 캔슬이 '앉은 상태에서 근접 공격→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근접 공격'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시리즈에서도 모두 이 방식을 따르게 된다. 조작 방식 자체가 2,X에서의 방식 보다 키보드로건 조이스틱으로건 하기 어렵게 바뀌었으나 다행히 본작에서는 굳이 캔슬을 할 정도로 근접 공격이 필요한 경우는 미션 2의 설인 동굴 루트와 최종전 루츠 마즈 뿐이고 이 경우에는 루츠 마즈의 히트포인트가 캐릭터보다 5배는 큰 뇌라서 본작부터의 크라우치 캔슬링이 더 유리하다.[19] 2,X 시기의 포복형 근접 캔슬도 사용 유효 지점이 미라 밖에 없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고 미라의 경우 스탠딩 근접 공격 -> 포복 캔슬 -> 하단 근접 공격으로 6의 데미지가 들어가면서 4레벨 기준으로 캔슬 한 번에 처리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다. 오히려 전 시리즈 공통이지만 근접 공격 캔슬링이 사실상 클리어의 유효조건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한군데도 없기 때문에 알려져 있는 메탈슬러그 기술로써의 명성에 비해서는 사실상 쓸 곳이 없다. 오히려 본작의 루츠 마즈가 상기한 이유로 유용한 교전 방식이 되기 때문에 유효한 특이케이스[20]
- 전작에서 슈퍼 그레네이드를 앉아서 쏜 직후 일어나서 쏘고 또 그 직후 앉아서 쏘는 것을 반복하면 발사 딜레이가 캔슬되던 현상이 사라졌다.
- 에리와 피오의, 위 화살표가 새겨진 스위치 레버를 돌리는 속도가 크게 빨라져 마르코, 타마와 같아졌다. 그러나 전작과는 달리 레버 한바퀴를 다 돌려야 다 돌았다는 판정이 떨어지도록 변경되었다.[21]
- 기계류에 제한적으로 들어갔던 스플래시 대미지가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 슬러그에서 탈출할 때의 무적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 이로써 X까지 가능했던 ' 슬러그 회피 후 바로 탑승'의 무적 회피 콤보가 사라졌다.
- 미션 도입부에서 낙하산을 타고 떨어질 때 점프 버튼으로 곧바로 낙하산을 끊고 내려올 수 있었던 전작과 달리 어느정도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 후에야 끊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 대미지를 입힐 수 없는 부분 중 일부에 실탄 계열 공격을 하면 튕겨내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본작에서 처음 등장한 모덴군 개틀링병의 탄약통 부분이나 에스카르고의 껍데기 등이 그러하다.[22]
- 파이널 미션 도입부에서 나레이션이 "Final Mission, Start!"라고 불러주었던 전작과는 달리 본작에서는 "Mission 5, Start!"라고 부른다. 1, 2편도 파이널 미션이라고 따로 언급하지 않았던 것을 보면 일종의 오마주일지도. 이후 4에서는 다시 파이널 미션이라고 불러줬으나 5에서 다시 회귀, 6 이후로는 파이널 미션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고정되었다.
- 3부터는 타이머가 10 미만으로 줄어들었을 때 타이머에 붉은 빛이 뜨면서 사이렌 경고소리가 나도록 개선되었다.
4. 줄거리
세계에 신질서를 세우려던
모덴 원수가 도모한
반란전쟁도 과거의 사건이 되고, 간신히 세계에 질서와 평온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부활한 모덴은 새로운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사전에 계획을 탐지한
정규군의 전격적인 기습작전에 의하여,
제2쿠데타는 불발로 끝나 버렸다.
모덴 반란군 진압에 공을 세웠던 페레그린 팰콘스(PF)의 마르코와 타마는 제대 소원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PF의 리더로서 임무를 속행하게 되었다. 모덴 원수는 행방불명이라 여겨지고 있지만, 모덴군 잔당은 지금 여전히 세계 각지에 잠복하고 있고, 그들의 거점을 하나씩 파괴해 나가기 위해 그들의 능력과 경험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잔당과의 격렬한 싸움 중에서, 마르코와 타마는 모덴의 그림자를, 세번째 야망을 느끼고 있었다.
놈은 살아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다.
한편, 정규군 정보부 소속의 특무 기관 스패로즈는, 모덴 원수의 추적과 병행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괴사건의 조사를 수행하고 있었다. 가축의 유괴 사건과 같은 사소한 사건부터 요인의 행방불명과 생물의 이상한 거대화 등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러 사건이 하나의 가능성을 형성해나갔다.
모덴 원수와는 다른, 별개의 무언가를.
정보부는 반강제적으로 스패로즈와 PF의 공동 작전을 실현시킨다. 모덴군 잔당이 숨어있는 외딴 섬에 대한 강습상륙작전에 스패로즈의 일원을 참가시켜달라는 요청을 승인하도록 한 것이다.
분석 결과, 모덴군 잔당과 괴사건 사이에 무엇인가 관련이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이 이유였으나, 물론 정규군 상층부는 웃어넘겼다. 이상 성장한 거대 생물과 모덴군이 서로 관련되어 있다고,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보부의 사전공작이 주효하였는지 애매한 형태로 요청은 승인되어버린다...
지휘계통의 혼란을 우려한 마르코는 당연히 크게 반대했으나, 평소와 마찬가지로 그의 의견은 정중하게 무시되었고, 상륙 작전은 개시되었다.
어깨를 움츠리는 마르코.
여어, 하고 한 손을 올리는 타마.
흥, 하고 딴 쪽을 바라보는 에리.
오랜만입니다!,하고 웃는 얼굴의 피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전쟁의 서곡이 조용히 연주되기 시작했으나, 그 선율은 너무 가냘퍼서 알아듣기란 어려웠다. 그리고 그 전쟁의 클라이맥스는 전례없는 격렬함을 동반하고 있었다.
모덴 반란군 진압에 공을 세웠던 페레그린 팰콘스(PF)의 마르코와 타마는 제대 소원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PF의 리더로서 임무를 속행하게 되었다. 모덴 원수는 행방불명이라 여겨지고 있지만, 모덴군 잔당은 지금 여전히 세계 각지에 잠복하고 있고, 그들의 거점을 하나씩 파괴해 나가기 위해 그들의 능력과 경험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다. 잔당과의 격렬한 싸움 중에서, 마르코와 타마는 모덴의 그림자를, 세번째 야망을 느끼고 있었다.
놈은 살아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다.
한편, 정규군 정보부 소속의 특무 기관 스패로즈는, 모덴 원수의 추적과 병행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괴사건의 조사를 수행하고 있었다. 가축의 유괴 사건과 같은 사소한 사건부터 요인의 행방불명과 생물의 이상한 거대화 등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러 사건이 하나의 가능성을 형성해나갔다.
모덴 원수와는 다른, 별개의 무언가를.
정보부는 반강제적으로 스패로즈와 PF의 공동 작전을 실현시킨다. 모덴군 잔당이 숨어있는 외딴 섬에 대한 강습상륙작전에 스패로즈의 일원을 참가시켜달라는 요청을 승인하도록 한 것이다.
분석 결과, 모덴군 잔당과 괴사건 사이에 무엇인가 관련이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이 이유였으나, 물론 정규군 상층부는 웃어넘겼다. 이상 성장한 거대 생물과 모덴군이 서로 관련되어 있다고,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보부의 사전공작이 주효하였는지 애매한 형태로 요청은 승인되어버린다...
지휘계통의 혼란을 우려한 마르코는 당연히 크게 반대했으나, 평소와 마찬가지로 그의 의견은 정중하게 무시되었고, 상륙 작전은 개시되었다.
어깨를 움츠리는 마르코.
여어, 하고 한 손을 올리는 타마.
흥, 하고 딴 쪽을 바라보는 에리.
오랜만입니다!,하고 웃는 얼굴의 피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전쟁의 서곡이 조용히 연주되기 시작했으나, 그 선율은 너무 가냘퍼서 알아듣기란 어려웠다. 그리고 그 전쟁의 클라이맥스는 전례없는 격렬함을 동반하고 있었다.
출처(일본어)
이후 스토리는 링크 참조.
5. 등장인물
5.1. 플레이어블 캐릭터
5.2.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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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즈 허미트| M1 휴즈 허미트M2 모노아이즈 & UFOM3 주피터 킹M4 솔 데 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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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모든 보스에게 폭주 패턴이 있다. 데미지를 어느 정도 입으면 몸 빛이 변하거나(솔 데 로카) 공격의 색이 변하거나(우주선, 루트 마즈) 몸에서 연기가 올라오면서(휴지 허미트, 쥬피터 킹) 공격 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중간 보스인 모노아이와 루트마즈(라그네임 안)에게도 폭주 패턴이 존재한다.
6. 공략
6.1. 도전 과제
| <rowcolor=#fff> 아이콘 | 도전 과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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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마스터 모든 캐릭터를 플레이 |
|
|
간호사 포로 10명 구출 |
|
|
영웅 포로 100명 구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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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왕 포로 1000명 구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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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 미션 1 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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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 노 미스로 아무 미션이나 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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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류탄 사랑 수류탄 50회 투척 |
|
|
수류탄 왕 수류탄 300회 투척 |
|
|
100,000점 도달 100,000점에 도달 |
|
|
200,000점 도달 200,000점에 도달 |
|
|
탑 스코어러 500,000점에 도달 |
|
|
쿨 친구와 같이 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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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워크 친구와 같이 1,000,000점에 도달 |
|
|
웨폰 마스터 모든 무기 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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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개의 묘 100명의 병사를 죽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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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개의 묘 500명의 병사를 죽임 |
|
|
1,000개의 묘 1,000명의 병사를 죽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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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매니아 마르코로 100번 플레이 |
|
|
타마 매니아 타마로 100번 플레이 |
|
|
에리 매니아 에리로 100번 플레이 |
|
|
피오 매니아 피오로 100번 플레이 |
|
|
햐쿠타로 도착 이치몬지 햐쿠타로를 구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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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의 오아시스 (
루미) 아이카와 루미에게 아이템 습득 |
|
|
전장의 오아시스 (
마도카) 아이카와 마도카에게 아이템 습득 |
|
|
바나나가 좋아 오랑우탄을 구출 |
|
|
눈사람 눈사람으로 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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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렉터 모든 일러스트 해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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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 마스터 노 컨티뉴로 게임을 클리어 |
|
|
게임 클리어 게임을 클리어 |
|
|
METAL SLUG 마스터 모든 도전 과제 완료 |
7. 엔딩
엔딩이 매우 여운이 깊고 인상적이다.
주인공 일행은 루츠 마즈와의 사투 끝에 망망대해에 추락하였고, 구명튜브가 작동된 메탈슬러그 위에서 마치 더 이상의 전쟁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듯이[23] 권총을 꺼내 그대로 바다에 던져버린다[24]. 모덴 원수는 너덜너덜해진 스페이스 탱크를 탄 채 팬티 바람으로 위풍당당(?)하게 인류 승리 세레모니를 하고 고작 서너 명의 살아남은 모덴군들이 마즈피플 UFO에서 환호한다. [25]
총을 던지는 캐릭터는 루츠 마즈를 물리친 1P 캐릭터이다. 바다의 심연 속으로 한없이 가라앉던 권총은 같이 가라앉은 루츠 마즈 시체의 옆을 지났다가, 마지막엔 반어인의 머리에 부딪치고서 THE END 문구가 나온다.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구 SNK는 도산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메탈슬러그 시리즈 자체의 끝으로 보아도 손색 없을 엔딩이라 할 수 있다. 기존 SNK 게임들 특유의 감성 넘치는 분위기가 아닌 다소 무게감 있는 이런 분위기는 비슷한 시기 발매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9, 더 킹 오브 파이터즈 2000, 아랑: 마크 오브 더 울브스에서도 드러난다. 심지어 SNK 공식 홈페이지조차 폐쇄 직전에 SNK의 대표 캐릭터들이 총집합했지만 특출나게 화려하지 않은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업로드되는 등, 그야말로 마지막 가는 길을 담담하게 정리하며 마무리짓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당시 제작진이 3편으로 완결을 낼 생각이었는데 SNK가 강제로 시리즈를 연장시켰다는 일부에서 내놓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마지막 권총에 머리를 맞은 반어인은 다음 작품을 만들 때의 복선으로 넣은 장면으로, 메탈슬러그 3 기획자인 Akio가 월간 아르카디아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후속작에 해저 도시 스테이지를 구상하고 엔딩에 등장한 반어인을 등장시킬 예정이었다고 한다. 다만 SNK가 도산하고, 도산 후에도 남아있던 메탈슬러그 팀은 파치슬롯 개발로 넘어갔으며, 메탈슬러그 4를 메가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노이즈 팩토리에서 제작하면서 반어인이 등장하는 원래 후속작 계획은 완전히 사라지고 만다.[26]
2024년 5월 24일에는 추가적인 비화가 Akio의 트위터로 공개되기도 했다. #
8. 이식판
8.1. 네오지오
2000년 6월 1일에 일본에서 33,600엔[27]으로 출시되었다.메탈슬러그 전 시리즈 중에서는 평범하지만,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상당히 비싸게 나오는 매물이다. 흔한 중고품도 최저 3~40만엔 을 호가하며 미사용 품(2000년 출시 당시 구매후 장롱에 박혀둔 것)의 경우 100만엔 까지 치솟는 경우가 있다.
8.2. PS2, Xbox
노이즈 팩토리에서 이식하였다. 플레이스테이션 2의 경우 일본에서 2003년 6월 19일에 플레이모어(현 SNK) 명의로, 한국 정발판의 경우 2003년 8월 14일 SNK 플레이모어 명의로 발매하였다. 엑스박스의 경우 SNK 플레이모어에서 2004년 6월 24일에 발매하였다.해상도가 480i로 상승한 덕분에 로고 및 텍스트 관련 그래픽이 고해상도화 되어 네오지오판보다 깔끔하게 출력된다.[28] 기본적으로 두 기종의 이식도는 같으며 XBOX판 한정으로 엑스박스 라이브에 스코어를 올릴 수 있는 온라인 요소가 포함되었다. 다만, PS2와 XBOX 둘 다 프로그레시브 모드를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인터레이스 모드로 이식되었다.[29]
한국 정식 발매는 메가 엔터프라이즈가 PS2판 한정으로 한글화하여 정발했는데, 한글화 자체는 괜찮은 편이다.
시리즈 전통의 컴뱃 스쿨 모드는 추가 되지 않았지만 아이템과 포로 수집 요소가 있으며 게임을 한번 클리어하면 미션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UFO 모선 돌입 작전과 뚱보 아일랜드라는 두 개의 미니 게임도 해금된다. 진동이 지원되는 게임기로 이식된만큼 진동 지원을 통한 손맛을 느낄수 있으며, 발칸 픽스 옵션이 추가되어 조작도 한층 편해졌다. 거기에 폭발이나 스프라이트가 많을 경우 일어나는 아케이드의 처리지연이 사라져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 버전의 가장 큰 의의는 바로 미니 게임인 UFO 모선돌입 작전에서 모덴군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자세한 정보는 메탈슬러그 3/UFO모선 돌입 작전 문서로.
메탈슬러그 콘솔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컴뱃 스쿨 모드는 5까지 부활하지 못하고 6에 이르러서야 부활했다.
현재까지 이식된 메탈슬러그 3중에서 가장 가정용 친화적으로 이식이 잘 된 버전이다.
8.3. PS2, PSP, Wii
2006년 2월 14일에 Wii로 발매되었다. Wii로는 버추얼 콘솔로도 발매. 이쪽은 네오지오 롬을 기반으로 한 이식이다.2003년에는 PS2로 단독 버전이 한국어로 발매되었고, 2007년 2월 9일에는 PS2와 PSP에 발매된 메탈슬러그 컴플리트에 수록되었다.
PS2판과 PSP 버전은 지연렉이 있어서 플레이 감각에 약간 문제가 있고, Wii판은 위 리모컨을 이용해서 모션 컨트롤을 할 수 있다.[30]
8.4. Xbox 360, Xbox One
2008년 1월 2일에 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를 통해 XBOX 360으로 발매되었다.PS2, XBOX판에서 추가된 진동, 발칸 픽스는 계승되어 있으나 나머지 추가요소들은 삭제되었고, HD 게임기로 이식하는 것을 의식했는지, 그래픽에 필터를 적용하여 도트가 튀는 것을 방지했다. 다만 이 필터를 옵션으로 조정할 수가 없어서 원본의 도트 그래픽 그대로 즐길 수가 없는 것이 단점.
XBOX판에서 스코어를 온라인에 등록할 수 있는 아주 제한적인 온라인 기능만 제공했던데 반해, 360판은 콘솔판 최초로 본편을 온라인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지원하였다.
2015년 11월 12일부터 하위호환이 가능한 360 게임이 되어서 XBOX ONE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31]
360으로 이식된만큼 도전 과제도 부여되어 있는데, 노미스 클리어나 노컨티뉴 클리어가 조건인 과제가 있어 달성하기 어려운 편에 속한다.
XBOX ONE은 360 하위호환 외에도 2017년 12월 21일부터 아케이드 아카이브로 이식된 버전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이름답게 아케이드판을 그대로 재현한 버전이라 가정용 버전의 추가요소는 전혀 없다. 구 XBOX판처럼 스코어를 온라인에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옵션으로 몇가지 편의 기능은 제공하고 있다.
8.5. iOS, 안드로이드
2012년 7월 12일부터
앱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캐릭터 선택에서 일신한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32] 그 외에는 거의 다 기존 게임과 비슷하다.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다. 창 모드가 4:3, 16:9, window 모드로 나뉘는데, 손가락이 화면을 가리는 것이 싫다면 window 모드로 하는 것이 좋다.
아이패드의 경우 window 모드로 해도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패드 악세사리인 iCade 적용이 되어 탈옥이 아닌 순정상태에서도 iCade를 통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식은 닷에뮤가 담당하였다. 나머지 블레이징 스타나 타 1, 2, X의 시리즈도 닷에뮤가 이식한 작품.
아케이드 모드와 미션 모드로 나뉘며 난이도 조절(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33]이 가능하다. 미션 모드는 원하는 미션부터 시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미션 3을 터치하면 3부터 시작해서 4, 5까지 간다. 미션 모드로 파이널 미션을 할 경우 슬러그 플라이어와 슬러그 초퍼를 고르는 구간을 건너뛰기로 시작하자마자 로켓티어 플레이어를 보게 됐으나 패치로 슬러그 선택 구간에 가도록 바뀌었다.
화면에 버튼이 있기에 터치하면서 적들의 공격을 못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총쏘는 버튼을 꾸욱 누르면 딱총이 헤비머신건 속도로 발사된다.
이식은 닷에뮤가 담당하였다. 나머지 블레이징 스타나 타 1, 2, X의 시리즈도 닷에뮤가 이식한 작품.
아케이드 모드와 미션 모드로 나뉘며 난이도 조절(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 어려움)[33]이 가능하다. 미션 모드는 원하는 미션부터 시작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미션 3을 터치하면 3부터 시작해서 4, 5까지 간다. 미션 모드로 파이널 미션을 할 경우 슬러그 플라이어와 슬러그 초퍼를 고르는 구간을 건너뛰기로 시작하자마자 로켓티어 플레이어를 보게 됐으나 패치로 슬러그 선택 구간에 가도록 바뀌었다.
화면에 버튼이 있기에 터치하면서 적들의 공격을 못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참고로 총쏘는 버튼을 꾸욱 누르면 딱총이 헤비머신건 속도로 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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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아이폰과 같이 2012년 7월 12일에 출시했다. 처음에는 8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이었으나 현재는 3000원대로 내려간 상황. 하지만 사후 지원으로 욕을 무지하게 먹었다. 2014년 1월 업데이트 이후로 아무런 버그 픽스가 없어 새로 폰을 바꾼 유저들은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기본 순정 플레이시 조작감이 X작감이라 부를정도로 최악 무선패드(XBOX, 듀얼쇼크 등)지원이 되지만 XBOX 컨트롤러의 경우 스틱이 아닌 방향키 이동이 강제라 키보드같은 유연한 움직임이 어려워 원코인 플레이는 어렵다 개선이 될지 미지수. FHD 이상 해상도를 가진 폰에서 버튼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컸었다. A버튼이 화면의 1/4를 차지할 정도이니.. 어떤 유저가 데이터변조를 이용해 이를 해결하려 했으나 다시 실행하면 원래대로 돌아가 그게 그거였다. 이 방법도 영 좋지 않았는지 버튼이 깨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그나마 실행은 되던 것도 안드로이드 롤리팝 버전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실행하면 바로 튕겨버린다. 유저들은 실행이라도 되게 하라면서 SNK본사에 일본어 메일을 보내기도 했으나 SNK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양심은 있는지 결국 2015년 8월 19일 업데이트를 해줬다. 롤리팝에서 팅겨버리는 문제가 픽스, 버튼크기와 투명도를 조정가능하게 수정되었다. 코인이 5개에서 20개로 늘어난건 덤. 티스토어도 인플레이 인터렉티브가 유통하여 2200원에 판매한다. 여담으로 안드로이드 9(파이) 버전 이후의 운영체제에서는 게임 내 설치와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이는 전작들(1, 2 X)도 동일한 문제이다.
8.6.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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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2014년 2월 14일에 출시. 이식은 모바일 이식을 맡았던 닷에뮤. 그래서인지 캐릭터 선택 일러스트도 모바일 버전 일러스트다. #
온라인 멀티플레이, 난이도 선택, 미션 모드가 있다. 미션 모드에서는 원하는 미션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고, 주로 스코어 어택용으로 쓰인다. 키를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연사되는 자동 연사 옵션도 지원한다. 다만 자동 연사 옵션을 켜두면 한발 눌러도 여러발 발사가 되기 때문에 탄 아끼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또한 다른 이식판들과는 달리 자폭 기능을 별도의 단일 버튼으로 지정하는 기능과 발칸 픽스 기능의 ON/OFF 기능이 스팀판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공식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딱히 번역이 필요한 게임이 아니라 그런지 번역기를 돌린 듯한 무성의한 번역이다. 옵션의 키설정을 보면 1P 옵션 설정이 '주세요.'라고 번역되어 있다. 근데 영판은 번역기로 돌려도 주세요라 나올 수 없는 1P로 되어 있다. 최적화가 덜 되어 있는지 키보드로 하면 렉이 걸린다. 조이스틱은 정상으로 잘 적용된다. 단, 이는 창모드에 한하며 전체 화면으로 플레이하면 조이스틱/키보드에 상관없이 렉이 없어진다. 엔딩 크레딧이 모두 끝난 후에는 AC판 오리지널 메탈슬러그3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메뉴 화면에도 옥에 티가 있는데, 이 작품에 나오지 않은 슬러그 건너가 나와 있다. 참고로 XP는 지원이 안 된다. 구매 시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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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com
2017년 5월 30일에 출시. 스팀과는 달리 DRM-Free이기 때문에 로그인 등 제약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클라우드 세이브, 도전 과제도 지원한다.
8.7. PS3, PS4, PS Vita
2015년 5월에 발매되었다. 한번의 구입으로 세 기종 모두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바이 버전을 일반 버전보다 약간 높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크로스 세이브에 대응하여 PS3, PS4, PS Vita간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PSN 트로피 역시 존재하나 플래티넘 트로피는 존재하지 않는다.[34]기본적으로 네오지오판을 충실히 이식하였으며, PS2판에서 추가되었던 요소들은 담겨있지 않다. 진동도 지원하지 않으며, 발칸 픽스 옵션도 없기 때문에 네오지오 버전 그대로의 감각으로 즐겨야 한다. 화면 모드는 오리지널, 블러, 블러+스캔라인 세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강제 세이브 로드가 있어서 원하는 구간에서 저장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35] 가정용 옵션은 부족하지만 360판 보다 온라인 환경을 개선하였기 때문에 좀 더 원활한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 외에 PS3는 2014년 11월에 PS2의 메탈슬러그 3가 게임 아카이브스를 통한 하위 호환의 형식으로 발매되었다. PS Vita는 하위 호환 기능으로 PSP로 출시되었던 컴플리트판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 이식부터는 초기의 다른 보드를 사용했는지, 기존의 이식작들과 다른 요소가 많다. 기본 난이도인 레벨 4는 그렇게 차이를 느낄 수 없으나 난이도를 높이면 적들의 체력과 공격이 하향된 걸 알 수 있다.
PS4는 2017년 12월 21일부터 XBOX ONE과 같은 아케이드 아카이브 버전도 서비스되고 있다. 이쪽은 후술할 닌텐도 스위치 버전과 동일하게 대한민국에서 구입 불가능하며 온라인 플레이도 불가능하므로 착오하지 않도록 주의. PS5의 하위 호환을 통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국내는 다운로드 전용으로 발매됐으며 일어판이라 나와 있지만 인게임에서는 영어만 지원한다.
국내의 경우 메탈 XX와 동일하게 확인이 ○버튼이기 때문에 헷갈릴 염려가 있다.
8.8. Nintendo Switch
닌텐도 스위치는 2017년 3월 9일부터 아케이드 아카이브로 서비스 되고 있다. 내용물은 상기한 XBOX ONE, PS4 버전과 동일하게 온라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아케이드 버전이며 대한민국에서는 구입불가.9. 멀티플레이
로컬 플레이:한 화면에서 2인으로 즐길수 있는 모드다.대응 플랫폼:모든 콘솔,Steam
온라인 플레이:다른 인터넷 환경에서 멀리 떨어진 유저나 친구와 함께 즐길수 있는 모드다.
대응 플랫폼:PS3,PS Vita,PS4/X360,XONE/Steam
10. 하이 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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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최고난도 팀플레이 영상 | 단독 스코어링 영상 (플레이어: BLK) |
어쨌든 미션 1에서 해저 루트 가챠운이 잘 따라줘서 미션 1 종료시에 100만점이 나온다는 전제 하에선 1140만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을 잘 보면 미션 1에서 해저 루트를 거치지 않고서도 1132만이나 찍었다는게 특기. 여기 영상에서는 1122만 영상 때와는 달리 하이두에서 불리기를 선택했다.
TAS 영상에서 각 스테이지 클리어시 스코어 일람은 다음과 같다.
| <rowcolor=#fff> 미션 | 획득 가능 스코어 | 누적 스코어 |
| 1 | 1,068,930 | 1,068,930 (106.8만) |
| 2 | 1,932,640 | 3,001,570 (300,1만) |
| 3 | 1,133,520 | 4,135,090 (413.5만) |
| 4 | 1,569,010 | 5,704,100 (570.4만) |
| 파이널 | 9,977,970 | 15,682,070 (1568.2만) |
에뮬레이터 기준으로는 한국만 해도 1100만을 넘긴 기록이 있긴 하고 이는 사실상 최고 기록이었지만, 에뮬레이터로 달성한 기록이기에 플레이의 진위 여부와는 관계없이 전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당시 전일 기록은 1089만이었는데 2000년에 아르카디아에 올라갔던 기록에서 경신되기까지 13년이나 걸렸다. 전국 에이스마냥 랜덤 점수의 변수폭이 무시 못 할 수준으로 커다란 걸 생각하면 무서운 부분.
그 외에 비리비리 동화에 1164만 영상이 올라왔지만 오락실이나 네오지오 MVS 기판으로 플레이한 게 아니라 GOTVG에서 플레이했고, 디폴트 설정인 레벨 4가 아니라 레벨 8로 했기 때문에 이 역시 전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
스팀에서는 레벨 8 세계 1~10위의 점수대가 무려 1,900,000,000으로 나와 있지만, 당연히 우소스코어이다.
일본 기준으로는 기록이 등재되어 있지만 동영상 등 실물 증거를 제시하지 않아서 확인을 할 수 없다. 해당 스코어러가 공개할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11.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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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ddd>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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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xbox/metal-slug-3| 7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metal-slug-3/user-reviews|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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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metal-slug-3| 78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metal-slug-3/user-reviews| 6.6 |
|
|
[[https://www.metacritic.com/game/ios/metal-slug-3| 76 |
[[https://www.metacritic.com/game/ios/metal-slug-3/user-reviews| 리뷰 부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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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pc/metal-slug-3|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c/metal-slug-3/user-reviews| 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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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metal-slug-3|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3/metal-slug-3/user-reviews| 리뷰 부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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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vita/metal-slug-3|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vita/metal-slug-3/user-reviews| 리뷰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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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metal-slug-3|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metal-slug-3/user-reviews| 7.2 |
|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aca-neogeo-metal-slug-3| 76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aca-neogeo-metal-slug-3/user-reviews|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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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aca-neogeo-metal-slug-3|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aca-neogeo-metal-slug-3/user-reviews| 리뷰 부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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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aca-neogeo-metal-slug-3| 리뷰 부족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aca-neogeo-metal-slug-3/user-reviews| 리뷰 부족 |
|
그러나 스토리가 좋은 대신 한편으로는 미션 5의 길이가 장시간으로 너무 길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39] 확실히 파이널 미션이 유난히 길고 질질 끄는 느낌이 없잖아 있기 때문. 덕택에 스피디하고 시원시원한 진행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3보다 2나 X가 더 재미있다고 하는 경우도 꽤 있다.
12. 기타
-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연출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다. 이 여파로 PS2판 이식작이 한국에 정식 수입될 때 유일하게 15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40]
- 더미 데이터가 존재한다. 삭제된 맵은 하나 있는데, 눈이 오는 밤의 계곡 배경에 사용된 적 없는 엘리베이터가 양 쪽에 배치되어 있다. 사진 적으로는 타르만 좀비만 대량으로 나오는 구성이다. 맵을 따라가다보면 미션 2의 중간 부분으로 이어진다. 아이템은 화염병, 스톤, 대마왕의 총, 랜덤 무기가 있다.
- 파이널 미션 하이두전 이후엔 마즈피플 납치 이벤트 때문에 강제로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교체된다.(마르코↔피오/타마↔에리) 단, 2인 플레이 시 교체되어야 할 캐릭터가 전부 플레이 중이라면 납치된 캐릭터와 동성인 플레이어로 교체된다.[41] 그런데 납치당하지 않는 캐릭터는 동료가 화성인한테 끌려가는데 태연히 서 있다. # 별도의 모션을 취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만히 서 있기 때문에 대기 자세를 취하는데, 그 때문에 동료가 끌려가는데 타마는 꾸벅꾸벅 졸고, 에리는 껌을 씹고, 피오는 돗자리를 깔고 샌드위치를 먹는다.
- 신규 슬러그가 상당히 많으며 정규 시리즈 기준으로는 압도적이다. 다만 여기에서 추가된 신규 슬러그는 슬러그 마리너와 오스트리치 슬러그를 제외하면 후속작에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 극장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엔디미온의 기적에서 'BATTLE SNAIL 3\'라는 이름으로 인덱스가 플레이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 게임보이 컬러용으로 이 게임의 짝퉁 게임이 ' 월남전역 3'라는 제목을 달고 출시된 바 있다. 타이틀 화면은 이 게임을 모방했는데 정작 내용은 네오지오 포켓용으로 출시된 메탈슬러그 퍼스트 미션과 메탈슬러그 세컨드 미션에서 짜깁기한 것으로 보이며 배경음악은 그 발이식으로 악명높은 게임보이 컬러용 레밍즈에서 가져왔고 마지막 미션은 콘트라 마지막 스테이지를 방불케 하는 배경에 보스도 역시 그 콘트라에 나온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된 게임이다. #
- SNK 사운드 팀 명의로 유튜브 뮤직에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음악들이 업로드 되고 있는데, 메탈슬러그 3만큼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
- 네오지오 롬팩 실물에서 자세하 보면 플레이 예시 중에 크레딧 표기와 실제 플레이랑 다르게 표기가 된걸 알 수 있다. 패키지에 실린 사진에서는 CREDITS 5 처럼 숫자가 메탈 2,x처럼 한자리인대인 반면 실제 게임에서는 CREDITS 05 처럼 메탈 1 후로 두자리로 표기가 되어 있다.
12.1. 해킹판
-
메탈슬러그 3 청판(靑版)
중국 유저가 메탈슬러그 3를 개조해서 만든 해킹롬이다. 전체적으로 러시 블러스터 게이지 시스템을 제외한 메탈슬러그 6~XX의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원작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D버튼으로 무기 교체, 무기 버리기를 쓸 수 있고 또한 6~XX에서 없었던 폭탄 버리기도 가능하다. 각각 D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위를 누르면 무기 교체, 왼쪽을 누르면 무기 버리기[42], 오른쪽을 누르면 폭탄 버리기를 할 수 있다. 소지할 수 있는 무기는 기본 무기를 포함해서 두가지다. 그리고 6부터 추가되었던 캐릭터들의 능력도 추가됐다. 단, 에리는 시작 시 폭탄 10개로 시작하며 폭탄 획득 시 16개가 추가된다. 그리고 폭탄을 자유롭게 던질 수 있기 때문에 폭탄으로 솔 데 로카에게 대미지를 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편의기능이 추가된 대신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원작보다 훨씬 어려운 편이다. 특히 전반적으로 적들의 체력이 높아진 점이 돋보이는데, 레벨 4로 플레이 시에도 적 체력이 원작 레벨 8 수준으로 올라가 있다. 청판 레벨 8은 그야말로 손목 고문 그 자체. 또한 무기 보급이 원판에 비해 60% 정도에, 폭탄 보급은 80% 정도로 낮춰져 있다. 더미 데이터로 존재했던 랜덤총과 삭제된 맵도 등장한다.
-
메탈슬러그 6
과거에는 진짜 메탈슬러그 6인 줄 알고 속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버전이다. 물론 실상은 해킹롬이다.[43] D버튼과 아래, A를 같이 눌러 무기를 바꿀 수 있다. 이것 때문에 플레임 샷과 샷건을 100발씩 얻어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권총 탄알도 100발로 가능하나, 파이널 미션에서는 무기 변경이 불가능하다. 모든 무기의 대미지가 통일되면서 다단히트 무기가 간접적인 상향을 받은 셈이 됐다. 대신 풀 체력의 슬러그도 한 방만에 파괴되도록 변경됐다. 그리고 D버튼을 누르면 캐릭터의 색과 외형이 바뀐다. 이걸 이용해서 좀비나 미라 상태를 바로 풀 수도 있다. 무기를 먹으면 어째서인지 바로 팻 플레이어가 되는데 알다시피 둔해져서 패널티에 가깝다. 썬더 클라우드가 기본적으로 지원되고[44] 레벨 5 상태에서는 모빌 새틀라이트가 대신 나온다. 미션 순서가 바뀌었으며 미션 4가 1번째로, 미션 1이 3번째, 미션 3가 4번째에 배치됐다.[45] 서울 터미널, 동네 문방구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 오락실에서도 간간히 존재하며 월광보합 기기가 있는 오락실이라면 해볼 수도 있다. 그냥 권총을 들던 샷건을 들던 데미지가 같다는 것만 기억하면서 팻 플레이어가 되는 것만 조심하면 누구라도 원코인이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평소 가장 어려워하는 분기점도 이 해킹판에선 쉽게 돌파가 가능해진다.
12.2. 현재 기기 보유 오락실
2017년부터 개업한 몇몇 최신 기기 완비 오락실들은 수백~수천가지의 아케이드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합본팩 아케이드 게임을 많이 설치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 메탈슬러그 시리즈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여기 적힌 오락실에 갈 필요 없이 주변에 새로 생긴 오락실 중 합본 기기가 있는지 알아보자.[46] 최근의 트렌드는 오락실만 차리는 경우보다는 코인노래방과 인형뽑기방을 한꺼번에 운영하는 곳이 더 많아지고 있다. 전술했듯이 여기에도 합본팩이 거의 무조건 들어간다.서울/경기지역은 다른 오락실이 생길 때 합본팩을 도입한 최신 오락기기가 들어오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과거부터 사람들이 자주 들르는 번화가나 대학가 근교에서 유명세가 있는 오락실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메탈슬러그 3만 들어있는 기기가 점차 사라지고 있으며, 시/도마다 1~2군데가 대부분이므로 굳이 여기 서술된 곳을 찾는 것보다 주변에 새로 개업하는 오락실(+ 코인 노래방, 인형 뽑기방)이 있는지, 합본 기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좋다. 웬만한 합본 기기는 1부터 5까지 전부 지원한다.
하단에 서술된 300원 등의 예외를 제외하면 사실상 1코인당 500원이므로 네오지오 미니, 네오지오 아케이드 스틱 프로, 컴퓨터 에뮬레이터, 가정용 콘솔을 통해 웬만큼 실력을 쌓고 플레이하기를 권장한다.
- 서울
- 천호 펀존 (화면 일그러짐이 있다.)
- 건대 게임천국 2호점 (250게임 합본에 존재)
- 경기
-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5층 (무료)
- 동탄 게임파크 (x4로 되어 있다)
- 성남 야탑 스위치 오락실
- 성남 서현 게임파크 (합본에 존재)
- 안산 로데오거리 팬시앤게임 (합본에 존재)
- 수원 성균관대학교 후문 게임은 동전으로 (합본에 존재)
- 안양 나노게임파크 (합본에 존재)
- 고양 현대백화점 칸텍스점 지하 1층(화면이 약간 잘려있다)
- 위례파크24시사우나 (합본에 존재)
- 부산
- 장산역 스파스위첸 찜질방 겜통
- 서면 럭키볼게임랜드 (프리즈비 바로 옆에 있다. 1P 스틱이 헐겁고 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단점이 있다.)
- 대구
- 동구 평화시장 거성오락실
- 보건대 사이버월드 게임장
- 보건대 캠퍼스 게임파크
* 전북
* 정읍 터미널 게임랜드
- 전남
- 순천 둘리존 (CRT, 1코인 500원)
- 강원
- 강릉 시외버스터미널 오락실 (1코인 300원)
- 평창 알펜시아 엔터 (폭탄 버튼이 없다.)
- 경남
- 경남 거제시 고현동 시외버스터미널 화성침공 오락실
- 경남 통영시 북신동 동전노래방
[1]
PC,Android,iOS 한정.
[2]
NS, PS4, XBO 버전 아케이드 아카이브스(ACA NEO) 한정.
[3]
PS2,
XB360,
Wii(컴플리트),
Steam만 지원.
[4]
오락실 아케이드판, 분류번호: 2000-P0038 2000/06/08
[5]
이 등급대로면 일반 오락실에서는 절대로 판매할 수 없으나 멀쩡히 판매 되었다.
[6]
역대 시리즈 유일하게 15세 이용가를 받았다.
[7]
PC판 주얼 CD
[8]
2021년 7월 2일 기준.
[9]
북미에서 2000년 3월 23일에 먼저 발매되었고 2개월 후
일본에서 5월 25일에 발매 되었다.
[10]
대표적으로
미라와
외계인.
[11]
다만 현실적인걸 따지자면 소수의 주인공 일행이 다수의 병사와 메카와 싸우는 것 부터가 런앤건 장르를 반영하였기에 현실적이지가 않다.
[12]
게다가 솔 데 로카는 한 술 더떠서 모든 보스들의 약점인 수류탄 비기 사용조차도 불가능하다.
[13]
좁은 길목에서는
아이언 리저드, 적이 밑에 있으면
드롭 샷,
보스의 히트존이 작으면
레이저 건, 지상과 공중 적이 동시에 나올 땐
슈퍼 그레네이드 등
[14]
3년 후에 나온
메탈슬러그 5도 같은 708Mbit의 용량이지만 이쪽은 3과는 평이 정 반대이다.
[15]
사실 정규군 대원들이 모덴군의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가는 씬은 아케이드 게임 전체를 통틀어 봐도 손에 꼽을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16]
그야말로 이전의 시리즈는 물론 이후의 시리즈와 비교해봐도 상당한 스케일이다.
[17]
즉,
헤비 머신건 150발을 소지한 상태에서 빅 헤비 머신건을 얻으면 장탄 수가 완전히 리셋되어서 헤비 머신건의 추가 탄약 수인 150발을 얻어 300발이 되는 것이 아닌 빅 헤비 머신건 200발을 새로 얻게 된다.
[18]
따라서 똑같이
헤비 머신건 150발을 소지한 상태에서 빅 헤비 머신건을 먹으면 빅 헤비 머신건 200발로 리셋 되는 것이 아니라 헤비 머신건의 추가 탄약 수인 150발만 얻어서 빅 헤비 머신건 300발이 된다. 탄약의 판정은 나중에 먹은 무기를 기준으로 하므로 이렇게 되는 것. 빅 무기를 먹은 상태에서 일반 무기를 먹어도 똑같이 중첩된다.
[19]
오른쪽을 보고 때린 뒤 왼쪽으로 틀어 캔슬하고 곧바로 왼쪽에서 때리고 다시 오른쪽으로 돌 수 있다. 본작에서 근접 공격이 유효한 수단이 되는 건 기껏해야 미션 2의 좀비들인데 좀비들의 경우엔 한쪽 방향에만 서있기 때문에 크라우치 캔슬링이 오히려 불리하다. 오른쪽의 좀비를 때린다고 가정하면 왼쪽으로 틀어 캔슬을 했을 때 공격 없이 다시 오른쪽으로 틀어야지만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 겹침 상태라면 가능하지만 충돌 판정이 있는 일반 좀비는 무리고 시민이 좀비에게 공격 당해 좀비로 변할 때는 가능하다.
[20]
타격 자체의 유리점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화면의 반정도 밖에 서있지를 못하며 2대만 맞으면 사용 불능이 되는 메탈슬러그는 무빙도 하지 못해 근본적으로 보스전에서 슬러그 없이 교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루츠 마즈전에서의 유효한 공략이 라그네임 모선 클론 좀비 구간에서의 플레임 샷을 아껴서 들고와 20여발 먼저 뇌에 화염을 방사한 뒤 폭탄과 근접 캔슬링을 하는 것이 주된 방식인데, 이 구간에서의 추가 보급이 루츠 마즈의 랜덤 패턴인 입에서 토해내는 구슬 중 붉은색을 타격했을 때 운좋게 무기가 나오는 것으로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관하기 때문에 핸드건 딱총질보다 공격력이 2 높으면서 캔슬링으로 핸드건의 연사속도 이상의 DPS를 가져 올 수 있는 캔슬링이 사실상 가장 유일한 공격 수단이다. 메탈슬러그의 캐논은 직접 타격되지 않고 캐논의 가스 스플래시만 어느정도 맞기 때문에 아예 효용이 없다. 발칸은 사격 자체의 각도가 애매하고 슬러그를 타고 있으면 구슬이 더 많이 날아오기 때문에 더 힘들어진다.
[21]
전작에서는 반만 돌려도 다 돌았다는 판정이 떴다.
[22]
예외로
클론이 슬러그 회피 모션으로 점프하며 실탄을 튕겨낼 때는 대미지를 입는다.
[23]
사실 대놓고 배경에 모덴이 있어 당장 저 총을 들고 모덴을 잡아야 하는, 그 어느 때보다도 권총이 필요한 순간임에도 버려버리는 걸 생각해보면 '전쟁도 임무도 모두 끝났다. 이제 이 총은 필요가 없겠지' 라는 느낌으로 버리는 게 아니라 지칠대로 지쳐서 에휴 그냥 다 때려쳐
이 개같은거 하고 유기하는 장면에 더 가깝다(...).
[24]
위 영상처럼 4명이 모두 한 화면에 출력되거나 다 함께 총을 버리는 장면은 실제 인게임에서 볼 수 없는 합성된 장면이다. 그 와중에 피오는 모자가 캐릭터성인 캐릭터 답게 모자에서 총을 꺼내는 것이 압권.
[25]
천공의 성 라퓨타 패러디.
[26]
이 반어인은 훗날
메탈슬러그 어택에 심해 생명체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참전하게 된다.
[27]
소비세 포함. 2000년의 소비세는 5%였다.
[28]
메탈슬러그 6과 동일 사양(기존 대비 4배. 아래가 PS2) ![파일:Cap 2018-06-26 00-51-54-550.jpg]()
![파일:Cap 2018-06-26 00-50-05-635.jpg]()
[29]
이후 발매된 XBOX용 메탈슬러그 4 & 5는 전부 프로그레시브 모드를 지원한다.
[30]
컴플리트에 한정하며 버추얼 콘솔 버전은 일반 조작 플레이만 지원한다.
[31]
물론
XSX|S에서도 하위호환이 가능하며 온라인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360 버전을 플레이 하도록 하자.
[32]
메탈슬러그 XX의 표지디자인 그림체로 그려졌다.
[33]
각자 레벨2, 레벨4, 레벨6, 레벨8
[34]
플래티넘 트로피의 경우 모든 트로피 과제를 클리어 시 얻을수있는 트로피가 있긴하지만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35]
PS Vita판의 경우 세이브와 로드를 너무 많이 반복하면 크로스 세이브 서버에 연결하지 못하는 버그가 있다. 게임을 껐다 켜면 해결.
[36]
드래곤 블레이즈 퀘이드 부문과
도돈파치 2 IR 부문의 전일이다.
[37]
아르카디아의 하이 스코어 집계를 계승해 이어서 집계하고 있다.
[38]
여기서 20170717을 참고할 것.
[39]
최대한 게임을 빠르게 끝내는, 소위 '스피드 런'을 하게 되면 미션 1~4를 다 끝내는 시간보다 미션 5 하나를 끝내는 시간이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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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째서인지 주얼 CD에서는 전체 이용가 등급으로 나온 적이 있었다.
# 또한 해당 제품 표지 뒷면에 있는 인게임 이미지들은 메탈슬러그 3가 아니라 메탈슬러그 X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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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P가 마르코, 2P가 피오로 플레이 중이면 마르코가 잡혀가는데, 교체되어야 할 피오가 이미 2P에 있으므로 마르코와 동성인 타마로 교체된다.
[42]
습득한 상태에서 1발도 사용하지 않아야 가능하다. 대신 보급을 받으면 1세트만큼 빼는 것으로 버릴 수 있다.
[43]
로고부터가 원래 메탈6과 완전히 다르다. 또한 게임 시작 전에 조작 방식을 안내하는 튜토리얼과 캐릭터 선택창 역시 원래 메탈6이 아니다.
[44]
대신 다른 무기를 얻으면 사라진다.
[45]
초안에서는
메탈슬러그 5처럼 미션 순서가 달랐는데, 지금의 4-2-1-3-5 순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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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이 아니더라도 코인노래방이나 찜질방 등 다른 시설에서 최신 오락기기를 도입한다면 보통은 다양한 게임을 다양한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특정 1가지의 게임이 아닌 합본팩을 기기에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