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마이너 갤러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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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 마이너 갤러리 | |
주소 | |
개설일 | 2018년 7월 25일 |
현재 상황 | 운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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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7월 25일 개설된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여성향 로맨스 웹소설을 주제로 하며, 로맨스 장르라면 그 외의 분야도 어느 정도 언급을 허용하나 비 로맨스 장르는 언급이 불가능하다.
2. 역사
2018년 7월 25일 개설되었다. 초창기에는 1일 1글도 나오지 않는 저조한 화력을 보였으나 노벨정원에서 발생한 바로크 사태를 계기로 성장하였다. 당시 만들어진 성향은 공지에 나와 있는 기조글에 나타나 있다. 후에 은소로 작가에게 표절 몰이가 이뤄지던 시기에는 은소로 작가의 팬들과 노벨정원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몰려 규모를 더하였다.3. 성향
- 불호글을 썅내 난다고 표현하고 금지한다. 불호보다는 본인 취향을 맘껏 말하고 놀자는 취존 문화를 베이스로 둔다.
- 예의 있는 글을 써 가야(존댓말을 하란 의미가 아님) 추천을 잘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매너는 링크 참고.
- 디시인사이드 여초 갤러리 특유의 문화로 인해 셀털을 싫어한다.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맘카페 느낌으로 글을 쓰면 나이 많은 티가 난다고 해서 줌내 난다고 까일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남자인 티를 내도 싫어한다.
- 페미니즘 관련해서 비평글을 썼다가는 훈계충이나 계몽충이라는 말로 비추를 당하고 신고당할 수 있다. 정말로 페미니즘 운동을 하고 싶으면 로맨스 장르를 탈덕하고 여주판이나 GL 장르를 키워주라고 말한다.
- 작가 팬은 받아도 안티는 안 받는다. 그래서인지 잘나가는 작가를 모함하고 패는 행위를 좋아하지 않는다.
- PC충 : 모든 창작물을 규제하다 보니 자유로운 19금 소재를 원하는 성인 독자들과 부딪칠 수밖에 없다. 성인이 많다 보니 창작과 현실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옳다는 의견이 대체적으로 많다.[1]
- 망생이 : 작가 지망생. 아직 데뷔도 하지 못한 아마추어 연재 작가를 칭하는 말이다. 로맨스 소설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잘나가는 작가를 시기해서 패는 무리라고 찍혀 있기 때문에 글을 평가해 달라고 오는 작가 지망생을 상대해주지 않는다.
4. 타 커뮤니티와의 관계
- 디미토리 노벨정원 : 디미토리에 있는 노벨정원에 반해서 성장한 갤러리다 보니 당연히 사이가 좋지 않다.[2] 노벨정원을 ㄴㅂㅈㅇ, ㄴㅈ 등의 초성으로 부르며 비판한다. 자연스럽게 노벨정원과 반대되는 성향을 지니게 되었으며 대체적으로 노벨정원에서 주장하는 의견과 정반대로 흘러갈 때가 많다.
- 여성시대 : 여성시대에 있는 로맨스 판타지 달글과 로맨스 소설 달글을 폭로했다. 특히 로맨스판타지 달글에서 만들었던 남자 작가 리스트를 박제하면서 로맨스 장르 내에 있는 배척 문화와 여주판 독자의 문제점을 알리는 글이 나왔다.[3]
-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 : 초창기부터 로맨스 소설 마이너 갤러리를 눈팅하는 남성 독자들이 많았으며, 본인이 남자라고 셀털하고 다니거나 여성향 로맨스를 취급하는 갤러리에서 로맨스 없는 소설[4]을 추천해 달라는 등 진상을 부리는 일이 가끔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에는 공지로 서로 관련 없는 갤러리이니 오지 말라는 일까지 생겼다.
- 엔글쟁이들 : 다음 카페에 있는 비공개 작가 커뮤니티. 이전부터 노벨정원과 얽혀 은소로 작가 외 많은 작가들에게 표절몰이 및 다각도로 공격을 해왔던터라 이전부터 공공의 적 느낌이었는데, 리디 대규모 이벤트였던 마크다운을 엔글쟁이에서 신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부터 엔글쟁이 작가를 거르겠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싫어하게 되었다. [5]
5. 관련 문서
[1]
당연히 트페미와 성향이 안 맞다. 초기에 트페미들이 분탕을 치러 온 적도 있어서 트페미와 사이가 좋지 않다.
[2]
애초에 노벨정원을 하던 회원들이 로맨스 소설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하면서 로맨스 소설 마이너 갤러리가 커졌다.
[3]
당시 여성시대 달글에서 만들었던 리스트는 남자 작가 리스트/남자 의심 리스트/여혐 요소 리스트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기준은 본인들 멋대로였다. 가령, '가슴이 봉긋하다'라는 표현을 썼다는 이유만으로도 리스트에 오를 명분이 생겼던 것.... 이로 인해 실제 여성 작가가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다. 지금은 고소 위험 때문인지 여성시대에서 리스트가 지워졌다고 한다.
[4]
통칭 여주판이라고 하나, 해당 갤러리에서는 이런 명칭을 선호하지 않고 보통 노맨스라고 칭한다.
[5]
마크다운에 관한 자세한 사건은
링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