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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년 5월 13일 | }}}}}}}}} |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 Tottenham Hotspur Minor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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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b59a7><colcolor=#FFFFFF> 개설일 | 2016년 1월 13일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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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의 팬들이 이용하는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이다.2016년 1월 13일에 디시인사이드의 ‘추일승얼빠’라는 유저에 의해 개설되었으며 토트넘 핫스퍼 FC와 관련된 주제로 활동한다.
2. 현황
2019년부터는 매니저 1인과 부매니저 6인이 갤러리를 관리하고 있다. 갤러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해외축구 갤러리발 각종 어그로와 분탕들이 몰려와 초기 매니저 1인 부매니저 1인만으로는 갤러리의 관리가 어려워져 점차 부매니저 수가 늘어나 현재 6인이 되었다가 2020년 이후로 5인으로 줄었다.갤러리 개설 초반에 비해 규모가 커져 리젠률과 유입이 증가했고, 마이너 갤러리 순위 100위 밖으로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경기 날이면 항상 실북갤 순위권을 찍는 편이다.
특정 축구팀 갤러리 중 가장 큰 규모를 가진만큼 갤러리 내에 어그로가 나타나는 때가 엄청 많지만, 반대로 토트넘 갤러리 유저들이 타팀 갤러리로 가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3. 특징
대부분의 한국 팬들이 손흥민으로 토트넘 홋스퍼 FC를 알게 되는 것 처럼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도 손흥민으로 인한 유입이 많다. 특히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이후로 갤러리의 규모가 급상승했다. 덕분에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에 많은 손뽕과 손까들이 많이 들어왔었지만, 2018 ~ 2019년에 철저한 철저한 부매니저의 게시글 관리로 어그로 관리에 빨리 대처하였었다.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는 소위 말하는 행복회로[1]를 자주 돌리는 분위기인데 주로 경기를 크게 이겼거나 순위가 높은 팀들이 미끄러졌을 때 이런 분위기가 조성된다. 2019-20 시즌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필리페 쿠티뉴와 파울로 디발라의 영입링크가 연이어 터지며 토트넘 갤러리의 텐션은 최상이었지만[2] 마지막날 딜이 파토났다는 BBC 속보를 접한 후 갤러리는 다른 의미로 텐션이 최상이었다. 그럼에도 언제나 우승 심지어는 더블을 생각하며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고 경기에서 질 때는 행복회로가 잠시 잠잠해지지만 또 얼마 후면 잊어버리고 행복회로를 다시 태우기 시작한다.
우승컵이 없는 팀 특성상[3] 타팀들 팬들에게 무관 등으로 놀림받고 있으며 갤러들은 이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해축 마갤들 중에서 유독 여성 유저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2019년 10월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 이후, 무리타, 해축갤러들이 많이 유임되었고 여러 매니저, 부매니저들이 각종 사건 사고로 해임되어 매니저, 부매니저가 자주 바뀌게 되어 게시글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다. 덕분에 토트넘 경기가 시작할 때, 갤 내에서 무리타, 손뽕, 손까, 해축갤러들이 선수들이나 감독에게 대해 인신 비하를 하거나 서로 싸우는 등으로 분탕이 심해졌다.
최근(2024년)에는 일명 '밥줌마'라 불리는 이강인의 극성 팬덤이나 해충갤에서 분탕을 자주 시도한다.
3.1. 손흥민 악성 팬덤의 행태
토트넘 홋스퍼 팬 커뮤니티를 표방하지만, 손흥민 개인 팬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이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오히려 토트넘이라는 팀 자체에 대한 애정이 그렇게 많지 않은 기이한 모습을 보인다. 선수에 대한 팬심으로 선수의 소속팀을 응원하는 경우는 어느 정도 흔하긴 하지만, 손흥민처럼 한 클럽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으면서 한 국가를 상징하는 선수일수록 악성 팬덤도 많은 편이다.[4]이들은 손흥민과 팀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시기였던 2022-23시즌, 갤러리 내에 해축갤발 손까 유입이 증가하고 손까들의 분탕이 늘어났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손흥민에 대해 비판하는 글은 완장이 삭제하거나 혹은 비추 폭탄, 댓글로 줄줄이 무지성 쉴드하는 것에 급급하다.[5]
이 기간,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부진했던 에릭 다이어 그리고 전술적으로 손흥민과 호흡이 맞지 않았던 이반 페리시치에 대해서는 맹렬하게 비판하고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는데 완장들은 또 이에 대해서는 묵인한다.
물론 에릭 다이어는 지난 몇 시즌 동안 폼이 심각하게 무너졌고 해당 시즌에도 팀의 실점으로 연결되는 중대한 실수를 범하거나 경기 내내 부정확한 롱패스, 거구에 느린 속도임에도 먼저 공간을 선점하지 않는 수비, 대인방어의 부족 등 여러모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현지에서도 다이어를 비판하는 토트넘 팬들이 많았으며, 이는 23-24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그를 벤치에도 앉히지 않았던 이유와 상통한다.
이반 페리시치는 손흥민과 동선이 자주 겹치거나 다른 유기적 공격옵션 없이 정발 크로스만 올리며 해리 케인 외에 박스 내 공중에서 위협적인 선수가 많지 않은 토트넘에 맞지 않는 공격 전술을 시도하는 감독, 안토니오 콘테에 대한 비판이 페리시치의 모습을 통해 지적되는 편이었다.
에릭 다이어의 폐급 수비, 콘테의 답 없는 전술로 인한 이반 페리시치와 손흥민의 공존 실패 등이 팀과 손흥민이 22-23시즌에 부진한 이유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시즌이 끝난 후 손흥민은 탈장 수술 때문에 힘들었다고 토로하며 자신의 부진을 스스로 인정하였고, 전술적인 문제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득점왕을 차지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인 직전 시즌에 비하면 기량이 형편없었던 것이 객관적인 사실이다.
당연히 정도가 지나친 비판 아닌 비난은 관리하는 것이 맞지만,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의 손흥민 악성 팬덤은 손흥민의 부진 이유가 동료 선수, 감독의 전술에 모든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옹호하고 완장들도 손흥민을 비판하기만 하면 모두 분탕으로 취급하고 차단하는 여론 조작을 하는 추태를 보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런 토마갤 손흥민 악성 팬덤의 행태를 비꼬아서 만든 드립이 바로 아오 페리시치다.
결론적으로 손흥민 악성 팬덤의 비판의 궤를 같이하고 있으며,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는 토트넘 팬들의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지만 사실상 손흥민을 좋아하는 자들의 집단 모임의 성격도 띠고 있다. 객관적으로 토트넘은 완전한 빅클럽이라 칭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인지라 대한민국 및 아시아권에서 토트넘의 순수한 팬은 적으며, 토트넘 한국 팬덤은 손흥민의 팬이 손흥민의 소속팀을 응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4. 역사
2019년에는 부매니저들이 갤러리를 주로 관리하고 있다. 그래서 부매니저가 권력남용을 한다는 논란도 있었다.[6] 실제로 글을 삭제하고 관련 유저를 차단할 때 제대로 된 사유를 언급하지 않거나, 왜 삭제한 이유에 대한 글을 올리면 부매니저가 되고나서나 말하라고 답한 적이 있다. 또한 갤러리 게시글 안에서 고닉들과 부매니저들끼리 댓글로 친목질하는 글을 점점 많이 쓰고 있어서 친목질 갤러리로 변질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특히 2019년 하반기 이후로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에서 활동하던 고닉들이나 과거에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를 운영하던 전 부매니저들이 트로이 패럿 마이너 갤러리 등등의 특정 토트넘 선수들 이름으로 마이너 갤러리들을 만들어 따로 친목질 하는 모습이 보였다. #분탕이 늘어나서 그런지 지나치게 금지어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부매니저 중 한명이 비트코인 망해서 금지어로 선정했다는 등으로 분탕 관련 없는 단어를 이상한 사유로 금지어로 지정된 사례도 가끔씩 나오고 있다. 그래서 유저들이 금지어에 관하여 질문 관련 글로 물어보거나 다른 부매니저 조차도 왜 이 단어를 금지어 했냐고 직접 질문까지 해서 푸는 경우도 있다.[7][8]
2019년 12월~ 2020년 1월에는 토트넘의 부진한 경기력과 부진한 겨울 이적설, 손흥민이 첼시전에서 레드카드를 또 받게 되는 논란까지 일어나자, 각종 해외 축구 커뮤니티, 여초 사이트의 어그로, 분탕들과 손맘들이 엄청 많이 유입되었고, 부매니저가 24시간 갤에 상주하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갤에 혼동 상태를 빠지게 하였다.[9] 2020년 1월 초에는 여초 사이트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 페미들이 몰려와, 갤에 각종 분탕글로 도배하고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과 크게 싸운 적이 있었다. #
덕분에 부매니저들은 갤에서 싸우던 현장들을 지우고 관리하기 바빳으며, 앞으로는 언제 어디든지 갤에 무슨 일이 있으면 공지에 있는 소환기 라는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하여 소환기에 댓글 작성해주면 부매니저가 직접 갤에 찾아와 감시한다며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다만 지나치게 댓글까지 감시하면서 부매니저 마음대로 유저들의 댓글을 지웠거나, 코드를 걸어서 통제하면서 부매니저의 권력에 대한 논란이 있긴 하다. #
2020년 3월 이후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챔스나 유로파 같은 각종 축구 유럽 대항전이 중단되고, 유럽 축구 리그들도 중단되자 갤의 글리젠이 엄청나게 떨어져서 갤 순위가 260위로 엄청나게 떨어졌다. [10] 4월 5일에 부매니저는 토트넘 핫스퍼 갤러리에 있는 유저들의 투표로 특정 기간 동안 매일 코드가 걸려있으면서 일반 탭을 제외한 모든 탭은 고닉 전용으로만 변경하는 토마갤 고닉화 프로젝트 시행한다고 공지하였다.
2020년 6월 말에 리그 재계 이후로 갤 순위가 60위권대로 다시 올라갔지만, 그 만큼 토트넘 경기를 보려는 무리타, 해외축구 갤러리 분탕 유저들이 많이 유입되어 서로 인신비하를 하거나 심하게 싸우고 자주 분탕질을 하여 갤이 다시 혼돈 상태에 빠졌다. 특히 7월 말에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 부매니저 중 한명이 매니저의 허락을 받고 갤 관리용으로 오픈카톡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그 동안의 권력 남용, 친목논란 재점화 등 여러 논란이 생겨, 매니저가 사건의 부매니저를 해임시킨 후 본인도 스스로 매니저 자리를 내려놓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한편 현재까지도 팀의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갤에서 맘이라고 서로 비하하면서 저격하고 싸우고 분탕을 치는게 여전하였다.
2021년에 계속된 친목 관련된 사건으로 매니저, 부매니저가 자주 교체되었는데, 그 사이에 유저들이 매니저와 부매니저들의 갤 관리에 대해 해축갤러, 무리타, 손까, 손뽕들이 권력 남용 적당히 하라고 게시글에 심하게 도배되자 결국 교체된 매니저와 부매니저는 선수나 감독에 대한 아주 심한 인신 비하를 제외한 나머지 어그로 글들이나 분탕글들을 내버려두기로 결정하면서[11] 갤러리 내에 평화가 찾아왔다..가 아니고 해충갤러, 무리타, 손까, 손뽕들끼리 각종 어그로를 끌면서 노는 병맛갤이 되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epl 축구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이 오다보니 이적설에 관심이 많고, 경기도 토트넘뿐만 아니라 특히 유명팀들은 잘할 때는 찬양하다가 못할 때는 비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2023년, 토트넘의 예상 외의 좋은 행보에 닭갤은 몇달간 흥분된 상태였다. 그도 그럴것이 국뽕이 만땅으로 차있는 손흥민이 빅6의 주장을 달고 수십년 만의 우승을 일궈낸다면 그야말로 모든 것이 완벽한 시나리오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첼시 전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을 잃으며 첫 패를 적립한 후, 그 후 5경기는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로 인해 팬들의 기대감은 날선 비관과 적대심으로 변질돼 해충+민재팬덤+강인팬덤의 침입에 대해 기존보다 훨씬 큰 부정적 반응을 보이게 됐으며, 포스케코글루 감독의 전술에도 여러 의견들이 나오게 시작했고, 부상과 카드로 인한 여러 이탈 속에서 앞으로의 대응에 관한 글들이 빠르게 리젠되기 시작했다. 당연히 기다렸다는듯 타갤에서의 조롱과 분탕이 늘어났다.
그래도 토트넘 핫스퍼 갤러리는 사전 서술한 갤러리 운영으로 해충력에 점령당하는 일은 없으며, 똥글은 알아서 걸러지며, 념글은 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로 가득 차있다.
수십년째 무관 팀인지라 매일 우승회로를 굴리는 모습이 항상 포착된다.
운좋게도 추후 상위권 팀들이 예상 외의 패, 무승부를 여러번 당하며 18R 기준 1등과의 격차가 4점차로 좁혀졌다.
우승을 다시한번 기대하는 팬이 있다면, 아쉬워도 챔스권만으로도 만족하는게 정배라는 여론이 우세하다.
또한 다시한번 1위에 바짝 따라붙은 팀을 보며, 지난 첼시전에서 호러전을 펼친 로메로와 꾸준히 카드들을 수집한 선수들에 대해 울분과 비난이 쏟아지는 걸 종종 볼 수 있다.
매디슨의 부상으로 인해 손흥민은 윙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해주는 자리로 옮겨가고 히샬리송이 부활의 신호를 알리며 톱 스트라이커로 나름의 선방을 해내는 중인데, 이에 대해 샬톱이 적절한지, 손톱이 적절한지 떡밥이 몇주째 돌아가는중이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19R 브라이튼 전에서 맥을 못쓰고 일방적인 패배를 당하자 해축 유동갤러가 가장 많은 갤답게 불타올랐다. 특히 모두가 부진했다는 사실에 손흥민도 포함이었던지라 분탕이 우르르 몰려왔다.
잠깐 일관하나 싶다가 노빠꾸 삭제/차단을 감행했고 갤은 정전되어버렸다.
클럽 레전드 골키퍼 요리스의 은퇴식 때 쌓은 트로피가 없어 하이라이트로 커리어를 되돌아보는 모습을 보고 갤은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이어 20R이 진행됐는데, 10명이 넘는 부상으로 인한 처참한 뎁스와 2일만의 경기로 승리는 굉장히 어려울 거라 모두가 예상했지만 그를 뒤집고 손흥민 의 골과 함께 3:1 로 이기자 갤은 축제장 그 자체가 되었다. 축제 분위기 속에 아스날 FC 이 2:1 로 2연패를 했단 소식에 다시 한번 기쁨의 술잔을 적셨다. 버거 이벤트, 타갤 닭까 업보 청산글, 각종 매체에 실린 긍정적인 소식들 등으로 활발히 돌아는 중이다.
게다가 현지 팬 기준으로는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승리, 한국 팬에겐 신년의 기쁜 선물로 다가오는지라 매우 의미가 크다. 국가대표 차출 전 마지막 경기를 좋게 끝낸 것 또한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챔스권 경쟁에 박차를 확실하게 재점화하며 갤의 기대와 긴장감도 고조돼가는 중이다.
하지만 이후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FA컵 탈락이라는 불운이 일어났으며 또한 전술이 점점 파훼가 되기 시작하는지 지는 경기가 많아지자 이러다가 챔스는 커녕 유로파도 나가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다.
근래 터진 여러 대형 사건들로 인해 국내축구 팬덤은 장기간 혼돈의 카오스와도 같았는데, 이 갤러리는 주적이 해축갤분탕에 이강인 팬덤도 추가되었다. 본래 이강인, 김민재 등의 관련 단어가 금지어였을 만큼 언급에 재제를 두고 있었는데, 닭갤은 현재 이강인에 부정적인 성향이며, 관련 분탕에 매우 날카로운 상태이다.
5. 기타
5.1. 디시콘
본래 토트넘의 디시콘은 없었으나 2018년 11월 28일 Lilywhites가 만든 디시콘을 시작으로 현재는 많은 디시콘들이 생겨났다.지금도 계속 디시콘들이 제작되어 나오고 있는 중이다.
5.2. 별명
현재 선수진 별명- 라두 드라구신 : 드래곤, 드라군, 용용이, 용신
- 손흥민 : 손흥민/별명 참고
- 이브 비수마 : 숨숨이, 대수마, 좆수마, 앰수마
- 히샬리송 : 비둘기, 샬샬이, 대샬샬, 좆샬, 개좆샬
- 제임스 매디슨 : 약약이, 약신, 대약신
- 도미닉 솔랑케 : 씹덕케, 솔솔이, 오랑케
- 굴리엘모 비카리오 : 빛, 빛카리오, 베놈, 굴비, 대굴비, 빛가리오[12]
- 티모 베르너 : 곰곰이, 대위, 그러나
- 크리스티안 로메로 : 울메로, 황메로, 좆메로, 씹메로
- 데얀 쿨루셉스키 : 쿨쿨이, 셉셉이, 쿨셉, 쿨북이, 좆루셉
- 브레넌 존슨 : 딕딕이, 좆좆이, 좆슨, BJ, 브존
- 페드로 포로 : 대로, 난사충, 포로반점[13]
- 파페 사르 : 잼민이, 잼민사르, 열사르
- 로드리고 벤탄쿠르 : 벤탕, 탕탕이, 분탕쿠르, 대탕탕, 고아원장
- 벤 데이비스 : BD33, 벤뎁, 벤디니
- 미키 반더벤 : 대더벤, 황더벤, 섹더벤, 슝더벤
- 데스티니 우도기 : 대운명, 도지코인, 탱크, 우두광
- 윌손 오도베르 : 오도해병, 오동동, ㅇㄷㅂㄹ29[14]
이전 선수진 별명
- 위고 요리스 : 요주장
- 해리 케인 : 케좆, 석대, 태풍
- 이반 페리시치 : 페노인, 모종삽[15]
- 에릭 다이어 : 대이어, 좆이어, 씹이어, 여경, 수비조무사
- 해리 윙크스 : 윙신, 대윙신
- 루카스 모우라 : 키위, 모빡이
- 키어런 트리피어 : 트컴, 감자
- 탕기 은돔벨레 : 참돔, 은돔벌레
- 라이언 세세뇽 : 섹스뇽, 뇽뇽이, 병장님
- 올리버 스킵 : 킵킵이, 개좆킵
- 브리안 힐 : 크랙, Crack, 힐창년, 비틀즈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페도, 호쌤, 호장군, 호창년, 호창녀선수님, 호펜하이머, 백패스머신
- 에메르송 로얄 : 애미없송, 좆메르송, 씹메르송, 대메르송, 신메르송, 송송이, GOAT[16]
그 외 용어들
-
0입 :
영입이 없다는 뜻으로 영을 0으로 바꿔 부른다. -
토빅아 :
토트넘은 빅클럽이 아니야의 준말. -
토갈자 :
"토트넘 갈 바엔 자살한다"라는 뜻으로 토트넘이 영입 비드를 넣은 선수가 토트넘이 가기 싫어서 거절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토못자 :
"토트넘 못가면 자살한다"라는 뜻으로 앞서 설명한 토갈자의 반대말이다. -
런던도르 :
토트넘이 런던의 우수한 지리적 이점을 선수를 꼬드기기 위해 활용하면서 생긴 말. 주로 이적시장 때 "런던도르로 꼬셔보면 안 됨?" 식으로 많이 활용된다. -
시설도르
토트넘이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의 우수한 시설을 선수를 꼬드기기 위해 활용하면서 생긴 말. 주로 이적시장 때 "시설도르로 꼬셔보면 안 됨?" 식으로 많이 활용된다 -
닭붕이 :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의 갤러를 지칭하는 말. -
레빡이 :
토트넘 핫스퍼의 보드진인 다니엘 레비 회장을 지칭하는 말이다. 헤어스타일이 빡빡이이기 때문에 레비와 빡빡이를 합쳐 레빡이라 부른다. 주로 영입시장 혹은 선수 재계약 문제로 답답한 행보를 보일 때 비난하는 말로 쓰인다. -
무버지/무버러지 :
토트넘 핫스퍼의 전 감독인 주제 무리뉴를 지칭하는 별명. 경기력이 좋거나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무버지가 되고 경기력이 안좋거나 졸렬한 모습을 보여주면 무버러지가 된다. 사실 무리뉴가 팀을 떠난 이후엔 잘 안쓰이는 표현이고, 오히려 이후 토트넘 감독들이 비슷한 패턴을 겪고 있다. 누버지/누버러지, 콘버지/콘버러지 등. -
조루 :
토트넘 핫스퍼의 구단주 조 루이스를 부르는 말. 주로 '조루새끼' 로 불린다. -
닭집상 :
주로 이적설이 도는 선수들 사진을 금손 갤러가 합성해오면 쓰는 말. 벤 칠웰, 아드리앙 라비오, 마테이스 더리흐트 등.잘생겼다는 뜻이다 -
우리의 축구 :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장하는 축구의 방식이다.[17] 토트넘은 이 '우리의 축구'로 질 때는 큰 비판과 갤러들의 조롱을 받지만, 이기면 가끔씩 좋아한다.물론 반응이 그래도 좋은 편은 아니다
-
풀백 발사대:
주로 손흥민등의 선수에게 사용되며, 풀백이 하프스페이스에서 공격하고,손흥민이 사이드에서 패스하거나 또는 3선으로 내려와서 볼을 받아서 빌드업 때 쓰는 말이다.
[1]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낀다는 의미의 '행복'과 생체 내에서 순환하는 화학 반응 경로를 의미하는 '회로'의 합성어로,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네이버 국어사전)
[2]
레비 타임 등 레비를 연호하는 드립들이 터져나왔다.
[3]
가장 최근에 든 트로피가 2008년 리그컵이다.
[4]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박지성 역시 마찬가지로 동료탓, 감독탓을 하는 수많은
악질 팬덤들이 있었다.
[5]
다만 어느정도 건전하게 비판하는 글은 허용한다. 실제로 22-23시즌 당시, 경기 움짤과 같이 콘테의 용병술과 손흥민 기용, 클루셉스키와 손흥민이 모두 폼이 안좋은 이유 등을 경기 내적 요소로 분석한 글들이 개념글로 많이 올라왔다.
[6]
2019년 9월에는 부매니저가 불만이 있거나 부매니저의 수락을 안 받으면 72시간 차단을 먹이고 유동 탄압까지 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
[7]
분탕에 대해 한 부매니저가 분탕이 사용하는 모든 언어를 금지어로 시켜서, 갤을 이용하던 다른 유저들이 불편함을 호소한 적도 있었다.
[8]
2019년 8월에 갤러리에 토트넘 관련해서 분탕 많이 일어났다고 일시적으로 부매니저가 갤에 모든 언어를 금지어로 지정시킨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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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에 많은 유저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여 현재는 모든 언어를 금지어시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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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매니저가 게시글, 댓글 코드를 달아야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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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심각하나면 토트넘 핫스퍼 마이너 갤러리에 활동하던 고닉들이 만들어 친목질 위주로 활동하던 마이너 갤러리들보다 순위가 50위 떨어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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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매니저들도 이러한 결정에 대해 어쩔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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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4-25 시즌 8R 웨스트햄전에서 햇빛때문에 모자를 착용한데서 탄생한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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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을 100번 할때마다 골을 한 번 넣는다는 걸 중국집 쿠폰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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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의
국적, 이름 자음, 등번호까지 우연히 일치해서 생긴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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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이 모종삽같이 길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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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가 좋아진 이후로는 주로 대메르송 같은 긍정적 별명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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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2-3빌드업에다가, 풀백 위주로 공격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특유의 전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