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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도요타조(난쟁이티나무) Dwarf tina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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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Taoniscus nanus [1] Temminck, 1815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조강(Aves) |
| 하강 | 고악하강(Palaeognathae) |
| 목 | 도요타조목(Tinamiformes) |
| 과 | 도요타조과(Tinamidae) |
| 속 | 난쟁이도요타조속(Taoniscus) |
| 종 | 난쟁이도요타조(T. nanus) |
| 멸종위기등급[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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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요타조목 도요타조과에 속하는 조류.2. 특징
도요타조 중에서 가장 작은 종으로 몸길이 약 16cm에 체중이 43g밖에 되지 않는다.[3]회색빛이 도는 갈색이며 목은 창백하고 목과 윗부분은 대담한 무늬가 있으며 아랫부분은 갈색 막대가 있고 정수리 부분은 검은색을 띤다. 일부 개체는 다른 개체보다 훨씬 더 어둡고 회색이지만 이러한 깃털 변형이 변종인지 아니면 성별 간의 차이인지는 불분명한다. 홍채와 다리는 둔한 황색을 띤다.
3. 분포 및 서식지
난쟁이도요타조는 브라질 남동부 내륙의 세라도(Cerrado) 지역, 연방 지구, 고이아스, 미나스 제라이스, 마투그로수두술, 상파울루 및 이전에는 파라나 지역에 국한된 해발 약 1,000m(3,300피트)의 건조한 관목 초원에서 발견된다. 표본은 멕시코,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에서도 발견되었지만 최근 기록에서는 모두 브라질에서만 발견되었다.
4. 생태
4.1. 먹이
주로 풀 씨앗, 흰개미 또는 기타 곤충과 절지동물을 먹는 잡식성이다.4.1.1. 울음소리
난쟁이도요타조의 울음소리는 고음의 귀뚜라미 같은 트릴과 피트 음표로 구성된다.5. 상태
난쟁이도요타조는 현재 기계화된 농업, 집약적인 가축 방목, 조림, 침입성 풀, 과도한 살충제 사용 및 연례 소각으로 인해 진행 중인 서식지 손실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음식을 얻기 위해 사람들이 사냥하기도 한다. 농업과 목장업이 가장 큰 위협이다. 난쟁이도요타조는 IUCN 멸종위기종 적색목록에서 위기로 평가되었다. 발생 범위는 57,700km2(22,300평방마일)이며, 2000년에 수행된 마지막 개체수 추정치는 다 자란 난쟁이도요타조 5,800~6,960마리 사이로 나타났다.난쟁이도요타조는 현재 세라 다 카나스트라 국립공원(Serra da Canastra National Park), 이타페티닝가 실험장(Itapetininga Experimental Station), IBGE Roncador Biological Reserve 등 세 곳의 보호 구역에서 보존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리오 베르메호(Río Bermejo)에 인접한 여러 지역을 테이프 재생의 도움으로 조사했지만 해당 종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테이프 재생을 통해 특별히 이 종에 대해 Serra do Cipó 국립공원, Chapada dos Veadeiros 국립공원 및 Emas 국립공원을 조사하는 것이 제안되었다. 그리고 표본이 수집된 지역에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에서 추가 조사를 수행합니다. 또한 기존 보호 지역에 대한 최선의 관리 관행을 결정하고 세라도 서식지의 연소를 통제하는 것도 제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