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마이너 갤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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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대문 | ||
<colbgcolor=#4b59a7> 종류 | <colbgcolor=white,#1f2023>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 |
개설일 | 2016년 1월 13일 | |
카테고리 | 스포츠 | |
주제 | 포뮬러 1, 기타 모터스포츠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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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mula 1을 좋아하시는 분들 위한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2. 특징
F1 마이너 갤러리. 주로 엪갤이라고 불린다.이름은 포뮬러 1 갤러리지만 F1뿐만 아니라 WRC[1], 포뮬러 E, 내구 레이스, NASCAR, 인디카 시리즈. 모토 GP 등 모든 모터스포츠를 포괄하며, 특성상 종종 자동차도 다룬다.
본 레이스가 개최되는 일요일에는 실북갤 10위 안에 종종 들어가곤 했다. 특히 2024년 들어서는 그간의 쿠팡플레이 중계로 팬들의 유입이 늘고, 시즌 초중반부터 명경기들이 이어지며 일요일 레이스 직후에는 심심찮게 실북갤 1위를 달성하고 있다. 마이너 갤러리이기 때문에 정규 갤러리와 달리 매니저와 부매니저 7명이 관리해 어그로와 광고 등등의 대처가 빠른 편이다.
현재 국내 F1 커뮤니티들 중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유입량도 가장 많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카페와 대비되는 디시인사이드의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시즌과 비시즌, 레이스가 있는 날과 없는 날의 온도차가 심한편이다. 경기가 열리면 실북갤 1위를 먹을 만큼 불타오르지만 아니면 그냥 망갤이 되어버리는 갤. F1이 개막이 늦는 스포츠라, 연초엔 어떤 레이싱이든 모두가 환영하는 분위기가 된다. 연초가 아니더라도 르망 24시같은 빅 이벤트가 열리면 순식간에 F1 마이너 갤러리에서 르망 24시 마이너 갤러리로 변하기도 한다.
페레즈의 레드불에서의 부진이 길어지며 후술한 바와 같이 ' X신, 체평(체코맘 평균)' 등의 용어를 사용하며 페레즈를 까는 내용이 많아졌다. 결국 2024년 초부터는 까는 것조차 밈이 되어 체코콘이 출시되는 등, 본의 아니게 개그캐로 전락하였다.
2.1. 유저들의 성향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팬, 일명 티포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주로 넷플릭스 본능의 질주로 인해 유입된 뉴비들의 질문 글들이 올라오고 답변댓글과 정보, 소식[3] 글 들이 자주 올라온다.
국내 F1의 대표적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올넷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꽤 있다. 갤러들이 틀딱이라며 반감을 표하긴 하지만 다른 갤러리들에 비해 해당 연령층을 크게 배척하지 않고, 반감도 덜한 편이다.또한 여러가지 잘 모르는 유입 팬들한테도 타 스포츠 갤러리들과 비교해 꽤나 친절하게 정보를 알려준다.
데이빗 쿨싸드가 "역대급 간지"라고 불리며 갤주의 자리에 있다.
다른 커뮤니티들처럼 루이스 해밀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린다. 실력은 대부분 인정하지만 여러 환경보호, 흑인운동[5]들이 내로남불이거나 과하다며 엄청 깐다.
미하엘 슈마허는 스키 사고를 당한 이후로 근황을 찾아보기 힘들자[6] 고인(...) 취급을 받고 있다.
유저들을 긁히게 하는 걸로는 F-1, 머신, 벤츠, 상용차 떡밥 등이 있다.-
페라리가 망할때는 한마음 한 뜻으로 까내리지만 퀄리에서 폴을 따내거나 그랑프리 우승을 하면 갤러 모두가 티포시로 변한다.[7]
다른 한국 F1 커뮤니티들과 마찬가지로 북중미/남미 대륙의 레이스가 찾아오면 곡소리를 낸다. 현지 시간 기준으로 한낮에 펼쳐지는 F1 그랑프리 특성 상, 이들은 한국에선 월요일 새벽 시간대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사막 속의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처럼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는 현지 기준으로 밤에 펼쳐지기에 한국에서는 일요일 낮 시간대에 볼 수 있어 매우 환영한다.
3. 역대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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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사
===# 2016년 #===1월 13일, F1 마이너 갤러리가 신설되었다. 그러나 당시엔 얼마 생기지 않았기도 했고,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포뮬러 1의 인기가 하락해온 이유로 F1 갤러리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랑프리 주간에 퀄리파잉이나 레이스 당일에만 1~2명의 유저들이 움짤을 따는 것 외에는 활동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다. 그나마 니코 로즈버그와 루이스 해밀턴의 실버 워 덕분에 갤러리에 방문하는 유저 수가 조금씩 증가하기 시작했다.
===# 2017년 #===
페라리의 페이스가 좋아져 메르세데스와의 배틀이 증가하면서 적은 수의 유저들로도 나름 갤러리의 화력이 조금 증가한 시기였다. 당시 티포시들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서 베텔의 해밀턴을 향한 보복성 운전을 비롯해, 시즌 후반에 페이스가 떨어진 베텔에게 아쉬운 소리를 많이 내기도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활동량은 2020년대에 비하면 턱없이 황량한 수준이었다.
===# 2018년 #===
리버티 미디어의 F1 인수 직후의 시즌으로, F1의 인기가 높아지며 F1 마이너 갤러리도 레이스 주말엔 조금이나마 북적거리기 시작한 해이다. 레이스 당일임에도 글이 어떤 때에는 15개를 못 넘겼던 작년까지와는 다르게, 나름 흥미진진한 그랑프리에는 훨씬 글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전반적인 갤러리 분위기로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해밀턴의 연속 챔피언 타이틀 획득을 막기 위해 주로 베텔을 응원하는 갤러들이 다수였으며, 시즌 중후반부 독일 그랑프리에서 1위로 달리다가 빗길에 벽에 돌진해 리타이어한 베텔이 이 때를 기점으로 성적을 곤두박질치며 실망감을 크게 드러냈다.
또한, 막스 베르스타펜이 베텔과 리카도를 상대로 충돌 사고를 내고 말아 많은 비판을 받기 시작하였다. 그럼에도, 어린 나이에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선보여 가끔씩 포디움이나 우승을 달성할 때는 막스를 찬양하는 막스 팬들도 증가하기 시작했다.
===# 2019년 #===
연초에 넷플릭스의 F1, 본능의 질주 시리즈의 첫 시즌 방영 이후 F1 유입 팬들이 급증한 해였는데, F1 마이너 갤러리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증가한 해 역시 바로 2019년이었다. 당해에는 주로 F1 유입 팬들의 질문글이 쇄도하고, 이를 친절하게 본래 F1 팬들이 답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또한, 본질(본능의 질주)에서 다니엘 리카도와 귄터 슈타이너가 스타로 떠오름에 따라 리카도 팬, 하스 팬들이 많아지기도 하였다. 기존 F1 팬층 중에서도 티포시의 비율이 많았는데, 이 해부터도 엪갤에는 티포시의 비중이 상당히 많아져 페라리는 인기 팀으로 꼽혀왔다.
넉넉한 격차로 챔피언에 오른 루이스 해밀턴을 전반적으로 싫어하였으며, 그들의 대항마인 레드불이나 페라리를 응원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레드불에서 부진을 한 피에르 가슬리에겐 실망한 팬들이 많아 서울와라 드립을 시전하는 등, 가슬리는 엄청 까이기도 하였다. 페라리의 신예인 샤를 르클레르는 벨기에와 이탈리아에서의 2연승으로 엪갤에서 큰 주목과 응원을 받았으나,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팀 라디오로 베텔과 팀을 향한 장문의 메세지를 날리는 행위 때문에 비판받기도 하였다.
===# 2020년 #===
===# 2021년 #===
물탕견 vs 몽골견
===# 2022년 #===
===# 2023년 #===
시즌 시작 전엔 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다시 페이스를 올려 레드불의 대항마로 올라오길 바랬으나, 레드불이 시즌을 독주하기 시작하며 실망하였다. 당해 시즌에 레드불의 RB19가 역대 최고 승률을 경신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시즌 초반엔 페라리의 부진으로 많은 티포시들이 자기 팀 비판을 하며 놀았고, 맥라렌 팬들 역시 최하위로 추락한 자기 팀을 보며 한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맥라렌은 시즌 중반 업데이트 성공으로 막스의 밑까지 추격에 성공하자 숨어있던 맥라렌 팬들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티포시들
이 시즌부터 페레즈의 극심한 부진이 시작되며 페레즈를 까는 내용이 많아졌고, 시즌 중반에 유행했던 0평을 합쳐 "체평" 밈이 무수히 생성되기 시작했다. '역시 ~~는 체평 ㅋㅋ'와 같은 내용이 올라오거나, 체코 사진을 이용해 그림일기를 올리는 글이 많아졌다.
4.1. 2024년
4 강 구 도시즌 전부터 루이스 해밀턴이 메르세데스를 떠나 페라리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어 여러 엪갤러들이 2024 시즌은 막스와 레드불에게 드챔, 컨챔을 그냥 주고 스킵해서 2025 시즌을 시작하자는 반응을 남겼다. 그러나, 이 반응은 몇 개월 뒤에 조롱으로 맞받아치게 되는데...
시즌 초반엔 작년과 유사한 분위기였다. 레드불의 막스가 시즌 초반 5경기 중 호주를 제외하고 모두 우승함과 동시에 소프트 타이어로도 오랫동안 퍼포먼스를 유지할 정도로 압도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팀 내의 불안한 사정이 악화되어 뉴이와 조나단 휘틀리가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발표되며 레드불의 페이스가 하락하기 시작하고 맥라렌-레드불-메르세데스-페라리 4강의 시대가 도래하며 오랜만에 엪갤의 글리젠이 엄청 늘었다. 특히 막스가 차에 불평하기 시작하면서 非 레드불, 막스 팬들은 상황을 즐기기 시작하고 있다. 요스가 막스를 시도 때도 없이 주유소에 보내기 시작하고 있으며, 레드불을 선두에서 내리기 시작하는 데 일조한 체코에게는 7월까진 ' X신'으로 놀리다가 맥라렌이 턱밑까지 따라오자 F1의 정상화를 이루게 해준 체황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티포시들은 페라리의 상승세가 이어진 시즌 초중반까진 오랜만에 컨챔이나 드챔에 오르는 게 아니냐며 설레기 시작했으나, 캐나다 그랑프리에서부터 거짓말처럼 추락하며 'ㅈ라리' 등으로 자기 팀을 다시 까기 시작했다(...) 추락하기 시작한 시기와 비슷한 때에 열린 르망 24시에선 페라리 AF 코르세가 우승하며 글리젠이 잠시 급증했으나, 막상 F1 그랑프리 주말이 다가오자 F1 팀을 향해 한숨을 내쉴 정도였다. 그래도 후반기 시작 후 네덜란드와 몬차에선 르끌이 혼신의 디펜스와 타이어 관리로 3위, 우승을 가져오며 다시 '황라리'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맥라렌 팬들은 말 그대로 신난 분위기를 자랑했다. 작년 중부터 올라온 팀이 결국 마이애미부터 노리스가 무관 탈출을 시작한 이후 피아스트리도 첫 승, 노리스가 챔피언십 선두 막스와의 격차를 좁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팀의 애매한 전략을 비판하고, 노리스의 스타트 실수에 갤러들 대부분이 조롱하면서 노리스 팬이나 맥라렌 팬들은 아쉬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러한 4강구도로 인해 3년만에 갈드컵이 더욱 활발해졌다. 막스 팬덤과 노리스 팬덤의 갈드컵이 주를 이루고 있다.
9월 1일에는 2024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르클레르가 우승을 하며 르클레르의 포디움에서의 셀카 사진이 임시 대문으로 지정되었다. 이후, 9월 12일에는 제네시스의 WEC, IMSA 참가 확정으로 인해 또 한 번 흥분의 도가니로 변했고, 또 한 번 정의선 회장의 사진이 임시 대문으로 지정되었다. 당시 현대자동차의 정의선 회장은 갤에서 엄청난 찬양을 받은 것은 덤.
9월에만 2번의 특별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 본래 뽑혔던 대문 사진은 제대로 올려지지 못하고 있다(...)[17]
싱가포르 그랑프리 종료 이후, 일정 상의 문제로 3주동안 강제 가을 방학이 시작되며 레이스에 굶주린 갤러들은 10월 초부터 이상 성욕 글을 올리며 망가지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가 업그레읃 실패로 한풀 꺾이고 페라리가 미국과 멕시코 그랑프리를 석권하며 멕라렌과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을 두고 겨루는 가운데 아직 컨챔 포인트로는 경쟁권에 있는 레드불을 팀 팬들마저도 포기하게 만드는 저열한 체코의 폼으로 인해 이젠 진짜 상태가 안좋은 것 같다고 놀리는 것 자체를 미안해하는 유저들마저 나타나고 있다.
5. 여담
- 한 달마다 추첨을 통해 대문 사진이나 자동 짤방들이 변경된다.
- 갤을 불타게 만드는 주요 떡밥은 차빨 논란이다. 특히 4회 월드 챔피언인 세바스티안 베텔에 대한 차빨 논란은 레이스가 없는 주간이면 꼭 등장하는 떡밥으로, 주로 유동 1명이 "베텔은 팀메 이트에게 진 퇴물이며 레드불 우승 시절 팀메이트 마크 웨버가 못해서 챔피언 타이틀을 딴 차빨 드라이버다."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18][19]
- 그 외의 주요 떡밥은 현대 자동차의 F1 참가와 왜 전남 영암에 서킷을 지었냐 등등이 있다. 최근에는 WEC 참가 떡밥도 돌던 와중에 제네시스가 WEC의 LMDh 클래스 출전을 확정했다는 오피셜이 2024년 9월 12일에 발표되었다.
- 2021시즌 막스 베르스타펜과 루이스 해밀턴의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이 심화되면서 두 팬보이들[20] 간의 갈드컵(일명 몽물대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24시즌 기준 현재는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잊을만하면 가끔 물몽대전이 벌어진다.
6. 갤러리에서 사용하는 용어[21]
-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범죄불
- 막스 베르스타펜: 몽골[22], 그새끼, 몽골스타펜, 왓어몽골, 레이시스트[23], 인면어, ㅅㅍㅁㅅ[24], 애비살인마, 막가놈, 막스퍼거, 휴먼에러챔,[25] 주작챔, 막징징, 차빨, 체빨
-
세르히오 페레스: 체코[26],
병신[27]병신이라고 하면 페레스를 칭한다. 21시즌 중반부 부터 페레스가 퀄리파잉이나 스프린트 레이스를 말아먹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페레스 사진을 올려두고 제목과 내용을 병신으로 통일한 글이 꾸준하게 개념글에 올라가면서 유래한 별명, 레드불의 페레즈를 사랑해주세요 밈이 이 즈음에 파생되었다. 그리고 2023년 그가 5연속 예선 Q3에 진출하지 못하는 긴 슬럼프에 빠지면서 더욱 활성화되었다. 2024년에도 이몰라에서 Q2에 머무르거나 모나코에서도 Q1 탈락후 DNF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면서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같은 해 홈 그랑프리인 멕시코에서는 Q1 탈락과 더불어 리타이어한 드라이버를 제외한 순위에서 무려 꼴등(17등)을 하는 기염을 토해 별명을 더욱 더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체황, 대 체 코, 대 병 신, 타코[28], 언럭키
또는 보급형톰 크루즈, 레이니스트[29], 페레시치, 역시 OO는 체평 ㅋㅋㅋㅋ[30], ¡포기하지마 개자식아![31], 개자식[32], 나는 레드불이야!, "딸깍"[33], 페레기, 체 바오 - 크리스티안 호너: 호 시장[34]
- 헬무트 마르코: 헬성근[35], 헬영감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메르, 메라리, 블랙세데스, 메중딱, 벤츠[36]
- 맥라렌 F1 팀: 황라렌, 좆라렌
- 애스턴 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애마, 그린 레드불[57]
- BWT 알핀 F1 팀: 개좆핀[61]
- 비자 캐시 앱 RB 포뮬러 원 팀: RB, 토로 로쏘[69], 비자불, 진짜 레드불[70]
- 기타
- 데이빗 쿨싸드: 네모형, 갤주님, 역대급 간지
- 니코 로즈버그: 장미형, 장미좌
-
로맹 그로장: 가로장, 그로스진,
역겨운 청바지[78] -
서울와라: F1에서 죽쑤고 있는 드라이버들에게 F1 말고 서울 E-프리가 있는 포뮬러 E로 가라는 뜻[79] - 해언세넘: 해밀턴은 언제부터 세나를 넘어서는 선수가 된 거냐?[80][81] 또한, 낚시글로도 자주 활용된다.[82]
- 다닐 크비얏: 어뢰, NTR[83]
- 잭 에이킨: 세용쿤, 쎄용쿤
- 스비날라: F1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팬영상에서 나온 용어로 스핀의 대체용어로 사용되며, 주로 s🅱️innala의 형식으로 사용된다.
-
후안 파블로 몬토야: 후파몬 [84] -
후안 마누엘 판지오: 후마판 [85] - 피에트로 피티팔디: PT8D
- 젠슨 버튼: 단추형, 단추좌, 버튼좌
-
틀딱향우회[86]: 월챔을 땄지만 현재는 하위권에서 붙어다니는 드라이버 3명(
제바스티안 페텔,
페르난도 알론소,
키미 라이코넨)을 합쳐 부르는 말.
당연히 루이스 해밀턴은 제외 - 온대호: 대호좌, 머호좌, 와우좌
- 키미 라이코넨: 취미좌, 키미옹, 키미 1호기[87]
- 안토니오 지오비나치: 낙지, 예수
- 물탕견: 루이스 해밀턴의 팬덤
- 몽골견: 막스 베르스타펜의 팬덤
- 르끌견: 샤를 르클레르의 팬덤
- 펠라단: 조지 러셀의 팬덤
- 노줌마: 랜도 노리스의 팬덤
- 햄막대전, 물몽대전: 21시즌에 벌어진 루이스 해밀턴과 막스 베르스타펜의 챔피언십 경쟁[☆]
- 르막대전, 몽끌대전: 22시즌 초반에서 중반까지 벌어진 샤를 르클레르와 막스 베르스타펜의 챔피언십 경쟁[☆]
- 막노대전, 몽노대전: 24시즌 중반부터 후반까지 벌어진 막스 베르스타펜과 랜도 노리스의 챔피언십 경쟁[☆]
- 햄보막: 2019~ 2020시즌 페라리가 처지고 1황 메르세데스와 그 뒤를 따르던 베르스타펜이 항상 포디움에 고정멤버로 있던 시절을 의미하는 단어.
- 티포시: 페라리를 응원하는 팬덤.[91]
- 페레즈가 좋아요 - 레드불의 페레즈를 사랑해 주세요: 페레즈를 응원하는 한 갤러의 꾸준글로 인해 밈이 되었다.
- 축구-75 : 페라리의 2022년 차량 이름인 F1-75을 본 한 갤러가 페라리의 네이밍 센스를 축구 팀 이름을 축구-75라 지은 격이라 비유하며 생긴 별명
- 니키타 마제핀: 달걀, 마제스핀, 병신, 황제핀
-
세바스티안 베텔: 스핀텔[92], 황텔
씹텔, 사칭범[93][94], 과외 선생님[95] - 믹 슈마허: 믹슈미, 믹슈, 친자호소인[96]
- 니콜라스 라티피: 라피티, 갓콜라스 황티피, 황콜라스 갓티피, Goatifi, GOA TIFI
- 닉 더프리스: 데브리, 부스러기, 파편, 잔해 선수
- 안형진(캐스터)[97]: 종신좌, 땜빵좌, 안캐
-
토요타 가주 레이싱: 또요타[98],
빈집털이[99] - 푸조 토탈에너지스: 푸좆[100]
- 현대 모터스포트: 대현대
- 알핀 인듀어런스 팀: 진짜 알핀[101]
- 귄터 슈타이너[102]: 군갈량, 군버지, 뽀킹좌[103], 이탈리안 뽀킹제조기
- 스쿠데리아 알파타우리: 알타리
- 레이싱 포인트: 핑크세데스
- F1 아카데미: 보뮬러 1
- 포뮬러 E: 달려라 전자레인지, 좆기카트
- Conor Moore: 성대모사좌
- 안드레아 키미 안토넬리: 키미, 키미 2호기[104], 구토넬리[105], 개미[106]
- 경의 품격: 2021 영국 GP 에서 루이스 해밀턴이 막스 베르스타펜을 컨택 하여 리타이어 시킨 후 우승을 한 사건
- 사밑페: 사전트 밑 페레즈
- 로건 사전트: 병장님, 킬로미터[107]
- 타이어 깎는 노인: 약칭 '타깎노'. 훌륭한 타이어 관리 전략을 보여주는 드라이버들을 지칭하는 말.
- 미하엘 슈마허: 고인[108], 비건
- 다니엘 리카도: 대런, 허니 뱃저, 황카도, 아보카도, 다니엘레 리끼아르도,[109] 대런 리치아르도, 대런 리끼아르도, 리카르도
- 요스 베르스타펜: 주유소 드립[110]
- 월챔행동, 월챔인성: 주로 챔피언을 획득했던 드라이버들(루이스 해밀턴, 막스 베르스타펜 등)이 상대방에게 거친 드라이빙이나 발언을 시전했을 때 사용한다.[111]
- 랄프 슈마허: 게이 슈마허[112]
[1]
WRC의 경우 랠리 갤러리가 망해버려서 여기로 이주한 상태다.
[2]
설문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전체 팀 팬 중 티포시가 과반을 넘는다. 갤러리에만 유독 티포시가 많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원래 페라리는 항상 f1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팀이기에 사실상 당연한 일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3]
주로 짧은 F1 뉴스와 드라이버들의 인스타 스토리.
[4]
24시즌부터는 사실상 갤주라고 봐도 될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한다
[5]
F1을 주관하는 FIA는 정치적인 발언을 지양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흑인에게 해당 규정을 들이밀면 반발을 살까봐 쉬쉬하는 중이다.
[6]
스키 사고 이후 주변인들의 언급 몇개 이외에는 사진 등 공개된 것이 없다. 심지어 아들인
믹 슈마허 또한 언급을 피하고 있어 슈마허의 현재 상태는 알 수 없다.
[7]
당장 2024 호주 그랑프리에서 페라리가 원투 피니쉬를 했을 때 개념글 추천 수가 340개를 넘길 정도였다. 어지간한 비인기 스포츠 마갤에서는 나오기 힘든 수치이기에 갤러들도 놀랄 정도였다. 위 기록은 2024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르클레르가 우승했을 때 개념글 추천 수 375개를 넘기며 경신됐다.
[8]
샤를 르클레르의
2024
이탈리아 그랑프리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지정됨
[9]
제네시스의
WEC,
IMSA 출전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지정됨
[10]
3일~7일 제외
[11]
츠노다 유키의
2024
상파울루 그랑프리 퀄리파잉 3위를 기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지정됨
[12]
2024
상파울루 그랑프리 퀄리파잉 1, 2, 3위 드라이버 모두 레이스에서 포디움 등극에 실패한 것을 조롱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지정됨
[13]
알핀 F1 팀 듀오
에스테반 오콘과
피에르 가슬리의
2024
상파울루 그랑프리 레이스 더블 포디움을 기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지정됨
[1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지정됨
[15]
3.1절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지정됨
[16]
임의로 지정된 것이 아니며 우연히 시기에 맞는 사진이 무작위로 당첨되었다.
[17]
프랙티스에서 가슬리-마그누센-보타스가 1,2,3위를 기록한 사진이었다.
[18]
베텔의
레드불 시절의 차가 굉장히 강력했고,
페라리때의 폼이 예전만 못한것도 맞지만 월드 챔피언을 무려 4회나 할 정도의 정신력과 정치력은 무시할 수 없다. 실제로 몇몇시즌은 아슬아슬하게 챔피언을 획득하기도 했다. 2010년이랑 2012년이 그 예시.
[19]
본인은 베텔을 억까하는 것이 아니라 베텔이 해밀턴이나 알론소보다 뛰어난 드라이버라고 주장하는 악성 팬덤에게 대항할 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닉네임부터가 누가 봐도 베텔을 비하할 생각 뿐인 모습이라 웃음거리.
[20]
보통 막스의 팬덤은 몽골견, 해밀턴의 팬덤은 물탕견 또는 좆물견으로 지칭한다.
[21]
디시답게 비하 용어가 다수 존재하는 점은 감안할 것.
[22]
포르투갈 그랑프리에서
랜스 스트롤과의 사고 이후 인종차별성 발언(What a Mongol)이후 생겨났다. 레드불이 주니어들의 여러 차별성 발언에는 강경한 대응을 하지만 이때 막스는 몽골 발언에 대한 별다른 사과 없이 넘어갔고 팀 차원에서도 강경한 대응은 없었다. 원래 발언 자체가 랜스 스트롤을 향한 것인데, 막스의 별명이 되었다는 점도 아이러니한 부분.
[23]
포르투갈 그랑프리에서
랜스 스트롤과의 사고 이후 인종차별성 발언 이후 생겨났다.
[24]
슈퍼막스라는 노래가 흥하면서 생겼다.
[25]
막스의 챔피언쉽을 결정지은 아부다비 GP에서의 우승이 레이스 디렉터인 마이클 마시의 잘못된 결정(휴먼에러)으로 일어났다고 아부다비 GP 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
[26]
세르히오에서 유래했으며, 특별한 의미는 없고 모든 멕시코의 세르히오들에게 부여되는 별명이라고 한다.
[27]
아무 수식어 없이
[28]
2022 시즌까지 성적이 안 좋을 때 쓰인 비하성 별명. 2023 시즌부터는 병신이 많이 쓰인다.
[29]
비가 오면 성적이 좋지 못하여 붙여졌다.
[30]
대부분 기행이 들어간다.
[31]
2024년 7월 4일 경
디즈니 플러스에서 Checo Pérez ¡No Te Rindas, Cabr#n!이라는 제목의 페레스의 다큐 예고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인스타그램의 번역기가 제목을 포기하지마 개자식아!라고 번역하면서 생긴 별명이다.
[32]
상술한 다큐 제목으로 생긴 별명이다.
[33]
퀄리파잉 성적을 거하게 말아먹고 뒷쪽 그리드에서 출발해서 DRS를 '딸깍' 누르며 레드불 차의 우월한 성능을 이용해 앞선 차들을 손쉽게 추월하는 상황 때문에 나온 별명이다. 다만 이건 23시즌에나 가능했던거고 상위권 팀들의 차 성능이 상향평준화된 24시즌에는 이 '딸깍'조차 못하고 있다.
[34]
2024년 초에 발생한 사내 여직원 성희롱 논란 이후 붙은 별명.
[35]
2021시즌 초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츠노다 유키를 알파타우리 감독인
프란츠 토스트에게 모든 일상 생활을 관리하고 감독하도록 지시하여 고카트, 집중 피트니스 훈련, 차량 테크 분석 등의 강행군을 이어나가게 하였다.
[36]
대부분은 벤츠라고 부르는 것을 질색한다. 일부러 성질을 긁을 때 발작 버튼으로 쓰거나, 혹은 가짜뉴비들이 사용한다.
[37]
시도때도없이 레이스 엔지니어 피터 보닝턴에게 타이어로 징징대서 생긴 별명. 보노 마이 타이어 이즈 곤
[38]
기사작위를 수여받은 후 생긴 별명
[39]
해밀턴+할카스. 주로 루이스 해밀턴의 알몸 사진을 칭한다.
[40]
F1 2022 시즌 4라운드 당시 선두
막스 베르스타펜과 백마커가 되기 일보직전
루이스 해밀턴 사이의 격차 77.596초가 그대로 방송에 나왔고 경기 종료 후 해당 숫자는
해밀턴의 별명이 되어버렸다.
[41]
23시즌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쿠팡플레이와 인터뷰를 한 후 생긴 별명 앤드 유 워칭 인 더 쿠팡플레이
[42]
2023 시즌 인트로에서 취한 포즈가 그대로 밈이 되었고, 한술 더 떠 러셀 본인이 아예 즐기는 중이라 생긴 별명이다.
[43]
주로 레이스 성적이 부진할때
[44]
참고로 팀명인 '스쿠데리아'는 이탈리아어로 '마구간'을 뜻한다.
[45]
페라리가 엔진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이 발각된 이후로 쓰이는 별명
[46]
페라리 AF 코르세가 2023년
르망 24시에서 우승한 이후, 잠시 동안 돌았던 별명~ 24년도 AF 코르세가 우승하면서 농담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졌다.~
[47]
Charles Leclerc의 영어식 발음이다. 샤를 르클레르는 22시즌 프랑스 그랑프리에서 죽었고, 지금은 찰스 르클럭이라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선수가 뛰고 있다는 농담. 24년 모나코 그랑프리를 우승한 이후로는 르클레르는 모나코 앞바다에서 잠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르클럭이 대신 뛰고 있다는 농담도 쓰이고 있다. 성적이 좋으면 찰스 르클럭을 죽이고 샤를 르클레르를 물 속에서 건져오지만, 부진하면 샤를 르클레르는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고 찰스 르클럭이 부활한다는 농담인데 24시즌 중반 르클레르의 성적이 매 그랑프리마다 오락가락하자 매번 물 속에 담가졌다 꺼내오기를 반복하는 바람에 샤브샤브라는 별명도 쓰인다.
[48]
2019시즌부터 세컨드 드라이버지만 퍼스트 드라이버인
제바스티안 페텔보다 성적이 월등히 좋아서 생긴 별명
[49]
주로 스핀할 때 쓰인다.
[50]
2024시즌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초반 접촉으로 일찍 피트인을 하게 돼서 뒤쳐졌는데, 이때 선두 베르스타펜과 격차 68.796초가 방송에 나왔다. 77596과 엮어서 쓰인다.
[ON]
JTBC GOLF&SPORTS에서
포뮬러 1을 해설했던
온대호 해설위원의 발음에서 유래되었다.
[52]
2024년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더 이상 쓸 수 없는 별명이 되었다.
[53]
마이애미 GP 우승 이후 간간히 불리고 있다.
[ON]
[55]
기존 애새끼 별명을 르클레르가 가지고 있어서 뉴애새끼라고 부르지만 르클레르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성숙해진 것과는 다르게 노리스는 여전히 철 없는 모습을 자주 보여줘 사실상 애새끼 별명을 완전히 계승해서 뉴애새끼보다 애새끼로도 자주 불린다
[56]
21시즌 러시아 gp에서 우승을 코 앞에 둔 레이스 후반 비가오기 시작했는데 팀에서 인터미디어트 타이어가 어떨거같냐는 이야기에 강하게 No! 라고 받아치고선 인터로 갈아끼운 해밀턴에게 우승을 헌납하고 노리스는 결국 스핀하여 7위로 레이스를 끝낸 뒤 생긴 별명.
[57]
차량 업데이트를 했는데 차량 중 가장 폴포징 현상이 적은 레드불 차량과 거의 흡사해진 사이드팟 외형 때문에 생긴 별명
[58]
아버지가 팀 소유주라 사실상 스트롤의 팀이기라 봐도 무방하기에.
[59]
24시즌 중국 그랑프리 레이스에서 다니엘 리카도를 들이받았는데, 리카도가 다음 마이애미 그랑프리의 스프린트에서 갑자기 4위를 하자 쓰인 별명
[60]
24년 3월 대문으로 선정된
노무현 전 대통령 얼굴과 알론소를 합성한 사진에서 유래했다. 다만 대문으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몇몇 유저들의 반발이 심해 갤이 시끄러워진 적이 있어 합성사진을 올리는 것은 금기시되고 있다.
[61]
24 시즌 부터 알핀이 바닥을 기는 성적을 낸 뒤로 이 별명이 더욱 많이 쓰이고 있다.
[62]
23시즌 바레인 그랑프리에서 누적 페널티를 20초나 받아 생겨난 별명
[63]
7위로 순위를 마치는 경우가 많아 생긴 별명
[64]
모 유저가 카리나의 얼굴에 가슬리 얼굴을 합성하고서 불리기 시작했다.
[65]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가 2025년부터 합류하는데, 알본과 사인츠 둘 다 맹장 수술을 한 것에서 생긴 유머
[66]
알본의 엄마는 100억대의 사기를 친 전과자이며 알본과 그의 동생들은 돈이 많이드는 레이싱과 사립학교에 다니는 등 사기친 돈으로 호의호식했다는 정황이 많다.
[67]
퀄리파잉에서 서로의 기록 차이가 0.5초에 달한다는 것으로 비하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사실은 0.65초라 카더라
[68]
알본+푸바오 합성어이며, 2024 중국 그랑프리에서 팬더모양의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하여 붙여진 별명
[69]
VCARB 01의 리버리가 토로 로쏘의 리버리와 상당히 유사해서 생긴 별명.
[70]
레드불 레이싱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었을 때 사용되는 별명.
[71]
유독 11위를 많이 해서 생긴 별명. (참고로 F1에서 11위는 정말 간발의 차이로 포인트권 밖 순위다)
[ON]
[73]
츠노다가 키가 작고 승질이 많은 편이라 생긴 별명.
[74]
BLM때문에 메르세데스 차량이 검정 리버리를 사용하면서 생긴 별명 흑(차량),백(백인보타스)
[75]
21시즌에 도입된 스프린트 레이스의 퀄리파잉 1위에게 주어진 타이틀, 너무 후진 작명센스라 놀림거리가 됐다.
[76]
페라리가 하스보다 못한 부진한 성적을 냈을 때 쓴다.
[77]
Bear(곰, 웅) Man(남자)
[78]
Grosjean을 영어식으로 읽은 그로스진이 Gross jean과 비슷해서 생겼다.
[79]
서울 E-프리가 한 시즌만 진행되고 흥행 부진으로 다음 시즌 개최가 취소되면서 사장됐다.
[80]
한 엪붕이의
꾸준글에서 유래되었다.
[81]
주로 해밀턴이 따봉하고 있는 짤과 함께 사용된다.
[82]
제목은 '~해'로 끝나고 본문 내용은 '밀턴은 언제부터 세나를 넘어서는 선수가 된거냐?'라고 쓰는 방식. 다른 이름으로 대체한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83]
크비얏과 연인 사이였던 켈리 피케는 크비얏이 레드불 시트를 잃은 후 결별했고 이후 크비얏의 시트를 대체한
막스 베르스타펜과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그녀와 크비얏 사이에서 나온 딸 또한 켈리와 막스가 양육하고 있어 여친과 딸, 직장을 모두 빼앗긴 일화 때문이다.
[84]
술에 꼴은 한 갤러의 술주정에서 시작되었다. 다음날 술에서 깬 해당 갤러는 사태를 수습해보려 했지만 특유의 병신같은 네이밍 센스에 사태는 커져버린 뒤였고...
[85]
후파몬과 비슷한 변화구
[86]
또는 코리아 향우회. 해당 드라이버 3명은 모두 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였다.
[87]
동명이인 키미 안토넬리와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
챔피언십 경쟁이 끝난 이후에는 단순히 둘 사이의 배틀이 이루어질 때도 쓰인다.
[☆]
[☆]
[91]
사실 F1 갤러리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기도 하다.
[92]
이 용어는 페텔보단 주로 특정 분탕 유저를 지칭하는 말로 변했다.
[93]
4챔을 달성한 세바스찬 베텔이 동계휴가로 떠난 알프스에서
실종되었고, 지금은 제바스티안 페텔이라는 이름만 비슷한 드라이버가 판을 치고 있다는 뜻이다.
[94]
혹은 2018 독일 GP에서 죽었다는 농담도 존재한다.
[95]
랜스 스트롤의 아버지인 로렌스 스트롤이 아들의 팀메이트로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자랑하는 페텔을 영입하며 자연스레 생겨났다.
[96]
아버지인
미하엘 슈마허의 실력과는 다르게 날이 갈수록 처참한 성적을 보여주며 계약 연장없이 강판당해 붙은 별명이다.
[97]
F1 쿠팡플레이 캐스터. 2023년 모나코 그랑프리부터
박용식 캐스터의 대타로 종종 중계를 맡다가 팬들의 지지를 많이 얻으며 사실상 정식 캐스터로 자리 잡았다.
[98]
WEC나
WRC에서 우승을 많이 하면서 생긴 별명이다.
[99]
르망 24시에서 포르쉐, 아우디 등 기존의 강팀이 이탈한 이후 5년 연속으로 우승한 것을 놀리는 드립이다.
[100]
주로 푸조가 부진한 성적을 낼 때 쓰는 별명이다.
[101]
알핀이 F1에서 부진하는 사이 내구레이스 팀은 준수한 성능을 내고 있을 때 간간히 쓰이는 별명이다.
[102]
前 하스 F1 감독이다.
[103]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본능의 질주에서 발음한 Fucking idot 이 너무 찰져서 생겼다.
[104]
동명이인 키미 라이코넨과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105]
구토(인터넷 유행어) 참고.
리오넬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와 이름이 유사해서 사용한다.
[106]
순위표에 나오는 안토넬리의 약자가 'ANT'인 것에서 유래됐다.
[107]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국제식 단위(미터법)를 모르고, 대신
미국 단위계를 쓴다. 그래서 나온 밈이
WTF IS KILOMETER.
[108]
스키 사고 이후 근황을 찾아보기 힘들자 고인 취급(...)을 받고 있다.
[109]
맥라렌에서의 부진으로 슬슬 실종설 드립이 나오고 있다.
[110]
어린 시절 막스가 카트 레이싱에서 우승을 못하자 막말을 하고 주유소에 유기하고(...) 간 일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주로 막스나 체코가 레이스에서 부진한 성적을 냈을 때 그 둘을 주유소에 버리고 간다는 드립이다.
[111]
아직 챔피언 타이틀이 없거나 그랑프리 우승 타이틀 조차 없더라도 성격이나 언행이 거친 드라이버들에게 사용하기도 한다.
[112]
인스타에서 뜬금없이 커밍아웃을 한 이후 생겨난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