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8:29

HH-60

HH-60 페이브 호크에서 넘어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thumbnail.jpg
Sikorsky HH-60 Pave Hawk

1. 개요2. 제원3. 개발4. 형식
4.1. HH-60D4.2. HH-60E4.3. HH-60G4.4. HH-60W 졸리 그린 II
5. 운용국
5.1. 미국5.2. 대한민국
6. 대중매체
6.1. 도미네이션즈6.2. 프롬 더 씨6.3. 블러드 콥터6.4.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6.5. R2B: 리턴 투 베이스6.6. 탑건: 메버릭
7. 둘러보기8. 관련 문서9. 외부 링크

1. 개요

미 공군에서 운용중인 CSAR[1] 전용 헬리콥터로서 미 육군의 일반 병력수송용 헬리콥터인 UH-60 블랙 호크를 기반으로 주간/야간 및 어떤 지형, 어떤 기상상황 등의 갖가지 악조건 하에서도 작전이 가능하게끔 많은 개량작업을 거쳐 개발됐다. 은밀하고 안전하게 적의 영역으로 침투 및 퇴각하여 탈출한 조종사를 구출하는게 가장 큰 0순위 목표이며, 이런 수색/구조의 임무를 수행함은 물론 특수부대를 전개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의무후송용(MEDEVAC) 노릇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 다목적 기체이다. 그러나 가격이[2] 너무 비싸서, 여기저기 사소한 임무에 함부로 막 굴리지는 못한다.

2. 제원

HH-60G Pave Hawk
길이 17.1 m
로터지름 14.1 m
높이 5.1 m
자체중량 7,260 kg
최대이륙중량 9,900 kg
엔진 GE T700-GE-701C 터보샤프트 ×2
최고속도 360 km/h
항속거리 600 km
(보조연료탱크 장착시 820 km)[3]
최대상승고도 4,260 m (14,000 ft)
승무원 4명
무장 GAU-17/A 미니건
GAU-18/A 기관총

3. 개발

1970년대 후반 즈음 미국은 이미 HH-3E 졸리그린 자이언트라는 수색/구조헬기를 굴리고 있었지만, 보유한 물량은 기껏 50기 가량에 불과한데다가 그나마도 베트남 전쟁에서 이미 여럿 해먹은 관계로 머릿수를 제대로 갖춘 전력이라고 말하기는 좀 민망한 상황이었고, 부족한 물량은 UH-1을 수색/구조용으로 개량한 HH-1H 정도로 메꾸고 있었다.

한편 그 무렵 이란의 회교혁명으로 발생한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의 인질들을 구하려고 실행한 독수리 발톱 작전이 참담한 실패로 끝났는데, 그 이유를 고찰해보니 각 군이 한발씩 걸치려한 개판인 지휘체계가 가장 큰 원인이었지만 아무런 준비도 안된 일반 수송용 헬기를 그 험한 곳으로 보낸 것 역시 뼈아픈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앞으로는 그런 상황에 뭘 투입해야 하나 살펴보니, H-3 계열의 헬리콥터는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노후된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단종된데다가 아주 빡센 환경에서도 든든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장담하기는 어려웠기에 기존에 보유하던 H-3의 파생형 물량들을 긁어와 기껏 올망졸망한 성능의 수색/구조용으로 개조하는 것은 하나마나 한 짓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던 와중 미 공군은 당시 미 육군에서 열심히 배치하기 시작한 UH-60 블랙호크를 이리저리 유심히 훑어보기 시작하더니,[4] 급기야 1981년에 육군형 UH-60A 11대를 몰래 줏어다가 그 가운데 1대를 수색/구조 헬기로 개조하고 'HH-60A'[5]로 명명하기에 이르렀으나, HH-3E에도 있는 공중급유 프로브도 없고 항법과 전자전과 관련된 장비들도 심히 부족한 물건이어서 이걸 제대로 써먹으려면 거의 재개발 수준의 개량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난다.

그래서 여기에 Probe & Drogue 방식을 채택했다. 헬기이기 때문에 KC-135와 같은 제트엔진 기반 급유기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급유가 불가능하고 터보프롭 추진인 C-130 계열의 급유기에서만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6] 물론 미 해병대 소속의 KC-130처럼 Probe & Drogue 방식을 사용하는 일반 전투기에도 급유를 할 수 있기는 하다. 이 점은 한국군도 같지만 한국군은 C-130[7]계열의 항공기는 수송기 밖에 없고, 앞으로 그럴 예산 및 개조의지가 없는 한국군에게 급유봉 소리는 먼 나라 이야기다. 급유봉을 앞에 설치하고 조종석의 개량, 레이더 FLIR, 채프 플레어 등의 기만체 설비를 적용하는 개량을 거쳐 'HH-60D Night Hawk'로 다시 탄생시키긴 했는데 1984년 무렵에는 예산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애초에 미 공군은 HH-60D를 약 240대 이상 생산해서 기존의 고물딱지들을 다 퇴역시키고 야간비행능력을 제거한 보급형 HH-60E과 함께 미 공군 전용의 수색/구조헬기로 말뚝을 박으려 했으나, 거의 3분의 1 가량으로 시원하게 칼질을 당하게 되어 이 2가지 파생형은 모두 양산에 실패하고 만다.

그래도 어쨌거나 새로운 수색/구조 항공기는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에 HH-60D의 럭셔리한 사양을 많이 줄이고 최대한 단순화시킨 UH-60A 크레더블 호크[8]로 타협하여 총 100대 가량을 확보하는데 간신히 성공했는데, 공중급유장치를 구비함과 아울러 내부에 440리터 용적의 연료탱크를 추가로 증설하고 창문에 기관총을 말뚝으로 박아놓은 사양으로 정해진다. 또한 야간투시경과 조종호환성이 유지되는 조종석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긴 했으나 전자장비는 최초 HH-60A에서 별반 진전된 부분이 없는 거의 깡통상태였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미 공군 항공기의 전자장비에 대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계획인 '페이브 프로그램(Pave Program)[9]'이 실행되면서 조종석의 개량 및 FLIR 저공포복비행 보조장치, 기상레이더와 GPS 항법 및 도플러 레이더, 위성 통신장치 등등의 광범위한 개수작업이 실행됐고, 일시적으로 'MH-60G'라는 명칭이 주어졌다가 1991년에 'HH-60G 페이브 호크(Pave Hawk)'라는 이름으로 고정된다.[10][11] 걸프 전쟁에서 처음 투입되어, 네이비 씰 등의 특수부대 침투작전을 포함하여 여러 수색/구조 활동을 펼쳤고 그 이후 이라크 전쟁 등에 꼬박꼬박 참전하여 보이지 않는 많은 활약을 했다.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는 대략 4대~5대 가량의 페이브호크를 전투/비전투의 사유로 상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 형식

4.1. HH-60D

시제품.

4.2. HH-60E

미 공군에 탐색구조용으로 제안된 형식.

4.3. HH-60G

미 공군에 채택된 탐색구조형.

4.4. HH-60W 졸리 그린 II

HH-60G를 대체하기 위한 UH-60M 기반의 탐색구조용 블랙호크.

미 공군은 향상된 수송능력과 항속거리, 풀톤 회수 시스템을 개량한 것으로 추정되는 Personnel Recovery Vehicle을 지닌 '차세대 수색/구조 항공기 도입사업(CSAR-X)'을 기획한다. 2006년 보잉이 자사의 CH-47을 개량한 HH-47을 들고나와 시코르스키 록히드 마틴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긴 했으나, 뭔가 지저분한 상황이 있어서 계획이 2번이나 연속으로 취소되었는데, 그러다가 결국 2014년 12월에 'HH-60W'라는 페이브 호크의 개량형이 그 대안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HH-60W 졸리 그린(Jolly Green) II로 명명되었고, 2020년 11월에 첫 기체 2기가 인도되었다.

5. 운용국

5.1. 미국

개발국.

5.2. 대한민국


기존에 운용중인 UH-60P 물량 가운데 일부를 차출해서 수색/구조용 헬기로 개조한 후 현재 잘 운용하고 있다. 야간작전을 위해 FLIR을 장착하고 이스라엘 Elbit Systems의 Grifo 200이라는 레이더를 설치해서 HH-60P라는 명칭을 부여했다. 조종석은 깡통 수준이었고 # 레이더는 그중에서도 일부만 설치했다. 2010년대 중반 신도색과 함께 개량이 실시됐다. 외관에 있어서는 미 공군의 사양과는 달리 연료탱크를 항시 장착한 반면 급유봉이 없는데 KC-330 4번기가 드로그를 장착하고 있음에도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12][13] 현재 청주국제공항 제6탐색구조비행전대에 배속되어 있다. 다만 최근 육군의 UH-60P가 KUH-1 수리온의 항전장비를 적용받고 있는 것을 볼 때, 공군의 HH-60P도 이러한 개수를 받지 말라는 법이 없으며, 실제로도 이런 개수가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리도 있으니 최소 생존성의 향상에 대한 가능성은 열려 있다.

관련된 자료들과 에어쇼에서 촬영되는 사진들을 종합하여 볼 때 2010년대 중반 신도색 적용과 함께 MWR/MWS/FLIR 장착과 여러 개량 등의 개수가 이루어졌고, 조종석 역시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13년, 2010년대 중반 #

6. 대중매체

6.1. 도미네이션즈

정보화 시대의 전술 헬리콥터 중 뱅가드 헬리콥터와 유명 전술 헬리콥터로 등장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전술 헬리콥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2. 프롬 더 씨

가장 비싼 달러구매 헬기로 등장한다. 다만 컨셉은 씨호크+건쉽으로 추정된다. 그렇기에 도어 건이 의외로 강력하고, 소나에 어뢰나 대함미사일까지 장착할 수 있어 대함/대잠전에도 쓸 수 있다.

6.3. 블러드 콥터

전작인 위의 프롬 더 씨와 달리 더 육상전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기관포의 구경은 더 커졌고 대공기관포는 여전하지만 대공미사일을 장착하면 항공폭탄 이외의 무장은 장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6.4.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M134 미니건 파트의 기종으로 나온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형식 번호는 MH-60, 이름은 블랙 호크로 나온다.

6.5. R2B: 리턴 투 베이스

6.6. 탑건: 메버릭

메버릭이 다크스타에서 추락한 뒤 기지로 다시 구조해서 복귀시킨다.

7. 둘러보기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현대 미합중국 공군 항공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005a99> 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전투기 <colbgcolor=#005a99> 4세대/4.5세대 F-16(A/BR, C/D, CM/DM), F-15(C/D/E/EX)
5세대 F-22A, F-35A, F-23, F-32
6세대 { PCA}
공격기 AT-6B, A-10C, AC-130(H/U/W)R/AC-130J, F-117
폭격기 B-52(H/{J}), B-1B, B-2A, { B-21}
수송기 전술 C-12(C/D/F), C-12J, C-27J, C-41AR, C-144, C-145, C-146A, LC-130H, C-130(H/J/J-30)NG
전략 C-17A, C-5M
지원기 조기경보기 E-3(B/C/G), E-8CR, { E-7}, E-10
정찰기 E-9A, U-2S, U-28, CN-235
통신중계기 E-11A
계측통신정보기 RC-135S
전자정찰기 RC-135U, EC-130H/J/SJ, EA-37B
신호정보수집기 RC-135V/W, RC-26B
기상관측기 WC-130J
대기분석기 WC-135(C/W/R)
관측지원기 OB-135B
공중지휘기 E-4
공중급유기 KC-10AR, KC-135R/T, { KC-46A}
회전익기 V-22, TH-1H, UH-1N, M/HH-60G/U, { HH-60W}, { MH-139}, V-44
무인기 SUAV RQ-11B, RQ-20B
UAV RQ-4A/B, RQ-170, RQ-180
UCAV MQ-1BR, MQ-9A/B, MQ-20, { CCA}
훈련기 T-1A, T-41C, T-51A, T-52A, T-53A, TG-16, T-6 II, T-38(A/C), TU-2S, { T-7A}
다목적기 UV-18B, U-27, U-28
특수목적기 MC-130(J/H/P), MC-12W
주요인사 탑승기 VC-25, C-20(A/B/C), C-20(G/H), C-21A, C-32(A/B), C-37(A/B), C-38A, C-40(B/C)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파일:미국 국기.svg 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大韓民國 國軍 | Republic of Korea Armed Forces
]]'''
<colbgcolor=#407FBF> 회전익기 <colbgcolor=#407FBF> '''[[무장헬기|
경헬기
]]'''
{ 미르온} | Bo 105CBS | 500MD 디펜더 | OH-58B 카이오와 | OH-23G 레이븐
'''
다목적 헬기
'''
KUH-1 수리온 | MUH-1 마린온 | UH-60P 블랙 호크 | HH-60P | HH-32A | 벨 412 | UH-1(B/H) 휴이 | UH-19D 치카소
수송헬기 CH-47(D/NE/{F}) 치누크 | HH-47D
공격헬기 AH-64E 아파치 | AH-1(J/S) 코브라 | { MAH}
대잠헬기 { MH-60R 시호크} | AW159 와일드캣 | 슈퍼 링스 Mk.99(A/U) | SA.319B 알루에트 III
'''[[전투기|
전투기
]]'''
프롭 F-51D 머스탱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F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
'''[[2세대 전투기|
2세대
]]'''
F-5(A/B) 프리덤 파이터
'''[[3세대 전투기|
3세대
]]'''
KF-5(E/F) 제공호 | F-5(E/F) 타이거 II | F-4(D/E) 팬텀 II
4(.5)세대 { KF-21 보라매} | F-15K 슬램 이글 | KF-16(C/D) 블록 52 → KF-16U 파이팅 팰콘 | F-16(C/D) 블록 32 → 블록 52 PBU | FA-50 파이팅 이글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 프리덤 나이트
공격기 KA-1 웅비 | A-37B 드래곤플라이 | AT-33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16(C/D) | RA-50 | RF-5A | RF-4C | RF-86F
전자 팰콘 2000S 백두 2 | RC-800B 백두 | EC-47Q ELINT
ISR RC-800G 금강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N-235(-100M/-220M) | C-123K 프로바이더 | C-47 스카이트레인
전술 { C-390 밀레니엄} | C-130(H/H-30/J-30) 허큘리스 | MC-130K | C-54E 스카이마스터 | C-46 코만도
수상기 KN-1 해취호 | SX-1 서해호 | SX-2 | SX-3 제해호
다목적기 U-9(C/F) | O-2A | O-1(A/E/G)버드 도그 | U-6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737 피스 아이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8K 포세이돈 | P-3(C/CK) 오라이언 | S-2E 트래커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KC-330 시그너스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
연락기
'''
L-5 센티넬 | L-4 그래스호퍼 | SX-5 통해호
'''[[UAV|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초소형
티로터 | RQ-103K | { WB 워메이트}
클래스 1 - 소형
넵튠 V270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RQ-102K 참매 | RQ-101 송골매 | 헤론 | 서쳐 II | 캠콥터 S-100 | { 캠콥터 S-300} | KUS-7 | 솔개
클래스 3 - MALE급
{ RQ-105K} | 헤론
클래스 3 - HALE급
RQ-4B 글로벌 호크
'''
UCAV
'''
클래스 3 - MALE급
{ MQ-105K}
{ KUS-X} | {UCCR}
'''[[훈련기|
훈련기
]]'''
프롭 KT-1 웅비 | KT-100 | T-103 | T-41D 메스칼레로 | T-28A 트로젼 | T-6 텍산 | TF-51D | 부활호 | 새매호
제트 T-50 · TA-50 골든이글 | T-59 호크 | T-38 탈론L | T-37C 트윗 | T-33A 슈팅스타
헬기 벨 505
표적예인 CARV-II 캐러밴
가상적기 MQM-107 | MiG-29 | L-2 | J-7 | MiG-19 | Il-28
VIP 탑승기 B747-8B5L | { B737 MAX 8}L | B737-3Z8 | VCN-235 | HS.748 | 보잉 747-4B5L | VC-118 | VC-54 | L-26
VH-60P | VH-92 | AS332 L2 | 벨 412SP | 벨 212 | UH-1(B/H /N) | UH-19D | H-13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해병대), 표기 없을 시 공군
}}}}}}}}}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1942-1945).svg
헝가리 왕국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 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 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8. 관련 문서

9. 외부 링크

(영문 위키백과) HH-60 Pave Hawk


[1] Combat Search And Rescue, 전투탐색구조. [2] 기체 단가가 약 4천만 달러에 육박한다. [3] 그러나 연료탱크를 지지하는 구조물이 창문에 설치된 기관총을 발사하는데 장애물이 되는데다 자체중량의 증가 등의 사유로 실제 작전에서는 대부분 탈착하고 다닌다. 전투기와는 달리 비행중 투하할 수도 없고 어차피 공중급유를 받으면 항속거리와 체공시간이 쫙 늘어나기에 대부분 그냥 없는 상태로 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4] 미 해군이 1979년 UH-60을 개량해 SH-60 시호크를 이미 개발해놓은 상태라 이 블랙호크라는 신형 헬기에 대한 의구심도 많이 줄어들었고, 과거 F-4 팬텀을 채용할 때 있었던 해군 vs 공군의 쓸데없는 기싸움 따위는 많이 사라진 상황이었다. 그리고 거시적으로 미 국방부의 입장에서는 육해공 삼군이 한 기종에서 파생된 기종을 운용하면 각각 호환되는 부품이 많아 군수지원의 측면에서도 크게 유리했다. [5] 1962년 제정된 항공기 명칭 규정에 의해 접두사 H는 수색/구조와 의무후송(MEDEVAC)을 담당하는 항공기에게 부여된다. [6] 미 공군 소속임에도 Flying Boom 방식이 아닌 MC-130은 오로지 페이브호크와 급유봉이 달린 CH-47 CH-53 등의 회전익기의 급유를 위해 개발된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7] C-130 허큘리스는 한국군에 몇 대 없는 귀중한 자원이다. 거기다 값도 엄청 나가서 CN-235를 주력 수송기로 쓰고 있는 판이다. 앞으로 그럴 예산 및 개조의지가 없는 한국군에게 급유봉 소리는 먼 나라 이야기다. 앞으로도 미군처럼 헬기에 대한 세세한 배려가 필요한 전장에 한국군이 중심에 있을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 걸 보면, 급유봉을 도입하지 않은 한국군도 나름대로 최선책을 낸거다. [8] 육군형과 명칭만 같다. [9] MH-53J 페이브 로우 F-4E, F-111F 타게팅 포드인 Pave Tack이 전부 이 시기에 나온 것들이다. [10] 참고로 미 해군도 이 기체를 보고 감명받은 나머지 HH-60H라는 해상작전용 수색/구조 헬리콥터를 발주했는데 해군용 시호크와의 연관성도 있지만 HH-60G의 전자장비와 유사한 것들을 잔뜩 탑재하고 있는 등 공군형과의 연관도 깊다. 기존의 SH-60B/F는 대잠초계 임무에만 몰빵시켜 업무의 부담을 많이 줄여줬고 현재는 MH-60S라는 새로운 마당쇠가 그 역할을 이어받았으며, 미 해안경비대에서는 약간 가벼워진 파생형인 HH-60J 제이 호크를 운용하고 있다. [11] 다만 모든 기체가 다 이런 개수를 받은건 아니고 돈이 생기면 상태 양호한 기체 몇 대 골라다가 좀 고쳐주고, 돈없으면 그냥 잇몸으로 좀 버티고 하는 식으로 업그레이드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12] 이 부분은 해군 항공 모함 사업을 위해 사실상 F-35B 도입 후 공중급유를 받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13] 시기상으로도 KC-330이 도입된 것은 HH-60 개조 한참 이후이고, 제트 급유기는 속도가 느린 헬기 급유시 실속의 위험이 있기에 적합하지 않다. 헬리콥터 급유에 KC-130이 주로 이용되는 이유가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9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96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