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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아테네 |
1900 파리 |
1908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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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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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베를린 |
1948 런던 |
1952 헬싱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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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멜버른 |
1960 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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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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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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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시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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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올림픽 경기대회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경기대회 Games of the XXXIV Olympiad ™ Los Angeles 2028 |
|
대회 기간 | 2028년 7월 14일 ~ 30일 |
개최국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로스앤젤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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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00ff52>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개막까지 |
D[dday(2028-07-14)] |
[clearfix]
1. 개요
<colbgcolor=#000><colcolor=#00ff52> |
Welcome to LA28 |
파리가 전 대회의 유치권을 가져가는 동시에 다음 대회의 개최지가 로스앤젤레스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44년[1] 만에 개최권을 획득했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32년 만에 미국에서 개최되는 하계 올림픽으로 동계올림픽까지 포함할 경우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이후 26년 만에 개최되는 올림픽이다. 미국에서 5번째로 개최되는 하계 올림픽과 동시에 동계올림픽까지 포함할 때 9번째로 열리는 올림픽이다.
또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이다.[2]
2. 유치 선정
2017년 7월 12일 스위스 로잔 IOC 2024 파리 올림픽과 함께 선정되었다. 원래는 시기상 2021년에 열리는 IOC총회에서 결정되지만 2024 파리 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할 때 파리와 합의를 통해 2024년 올림픽은 올림픽 개최 100주년이 되는 파리한테 양보한 대신, 2028년 올림픽 개최권을 갖는 것으로 합의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4 파리 올림픽/유치 선정 문서 참고.3. 대회 상징
3.1. 엠블럼
<colbgcolor=#000><colcolor=#00ff52> |
LA28 Emblem Debut |
|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엠블럼 중 하나 | 2028 로스앤젤레스 패럴림픽 엠블럼 중 하나 |
2028 LA 올림픽의 엠블럼은 하나가 아니다. LA 올림픽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변화하는, 정해지지 않은 디자인을 택했다. 'LA28'이라는 영단어에서 A 부분이 자유롭게 변화하는 형식이다.
2020년 9월과 10월에 걸쳐 여러 버전의 엠블럼을 공개했으며, 각각의 엠블럼은 다양성, 자연환경, 문화, 평등, 스포츠 등 LA의 여러 상징을 담고 있다.[3]
4. 경기종목
- 제139차 IOC 총회에서 28개의 핵심종목을 확정했다.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농구, 카누, 사이클, 승마, 펜싱, 축구, 골프, 체조, 핸드볼, 필드 하키, 유도, 조정, 럭비, 요트, 사격,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배구, 레슬링.
스케이트보드,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이 새롭게 들어가고 복싱, 근대 5종, 역도는 보류됐다.
- 제141차 IOC 총회에서 추가종목을 결정했다.
야구/소프트볼, 브레이킹, 크리켓, 플래그 풋볼, 가라테, 킥복싱, 라크로스, 스쿼시, 모터스포츠가 1차후보로 선정되었다.
이후 브레이킹, 가라테, 킥복싱, 모터스포츠가 탈락하고, 야구/소프트볼, 크리켓, 플래그 풋볼, 라크로스, 스쿼시가 최종후보로 선정되었고, 이후 확정되었다.
야구/소프트볼은 7년 만에 올림픽 복귀, 라크로스는 120년 만에 올림픽 복귀, 크리켓은 128년 만에 올림픽 복귀이다.
플래그 풋볼, 스쿼시는 첫 올림픽 채택이다.
플래그 풋볼, 스쿼시는 첫 올림픽 채택이다.
- 제141차 IOC 총회에서 보류된 3종목(복싱, 근대 5종, 역도) 중 근대 5종, 역도의 종목을 승인했다.
근대 5종은 승마를 장애물 경주로 대체한다.[4]
역도는 2028년 말까지 반도핑 관리를 국제검사기구에, 제재를 스포츠중재재판소에 일임하였다.
복싱은 이번에도 보류됐다.
- 이외에 바뀐 세부종목은 다음과 같다.
- 조정 경량급 더블스컬을 비치 조정으로 대체.
5. 경기장
선택종목이 정해지지 않은 2024년 현재, 핵심종목의 경기장만 정해졌다. 또한 LA 교외에서 열릴 축구 경기장들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개막식 -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 폐막식, 육상 -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 펜싱, 탁구, 태권도 - LA 컨벤션센터
- 승마, 사격, 카누 슬라럼 - 서풀비다 베이신
- 조정, 카누 스프린트 - 페리스 호수
- 유도, 레슬링 - UCLA 폴리 파빌리온
- 축구 -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
- 수영
- 경영 - 소파이 스타디움
- 다이빙 - 엑스포지션 공원
- 배드민턴 - USC 갤런 센터
- 농구 - 인투잇 돔
- 배구 - 혼다 센터
- 럭비, 필드 하키, 테니스 -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 요트, 수구, BMX 레이싱,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수영 - 롱 비치
- 핸드볼 - 롱 비치 아레나
- 골프 -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
- 비치발리볼 - 산타 모니카
- 체조 - 크립토닷컴 아레나
- 산악 자전거 - 프랭크 G. 보넬리 공원
- 사이클 트랙 - 벨로 스포츠 센터
- 사이클 도로, 경보, 마라톤 - 그랜드 파크
6.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6.1. 단체 구기 종목별 진출 현황
대한민국은 단체 구기 종목 22개 중[5] N개 종목에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단체 구기 종목의 예선 과정 및 결과는 다음과 같다.(취소선 걸린 종목은 탈락 확정, 볼드체는 진출 확정.)
6.1.1. 진출 확정
6.1.2. 미정
- 야구:
- 소프트볼:
- 남자 축구:
- 여자 축구:
- 남자 농구:
- 여자 농구:
- 남자 배구:
- 여자 배구:
- 남자 핸드볼:
- 여자 핸드볼:
- 남자 필드 하키:
- 여자 필드 하키:
- 남자 럭비:
- 여자 럭비:
- 남자 수구:
- 여자 수구:
- 남자 플래그 풋볼:
- 여자 플래그 풋볼:
- 남자 라크로스:
- 여자 라크로스:
- 남자 크리켓:
- 여자 크리켓:
6.1.3. 진출 실패
7. 여담
- LA 올림픽 유치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1단계 구간( 샌프란시스코~LA) 개통이 1년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 로스앤젤레스에서 올림픽 유치 관련 캠페인 광고물을 제작했을 당시에 개최 년도를 2024년으로 적어놓았다. 따라서 올림픽 유치 캠페인 당시 발행되었던 교통카드나 우편물 등은 추후에 가치가 높아질 기회가 생겼다.
- 영국의 런던[6]과 프랑스의 파리[7]에 이어 올림픽을 세 번 개최하는 도시가 되었고 비수도로는 첫 사례가 되었다. 첫 번째 대회는 1932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두 번째 대회는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다.
- 대한민국의 경우 1932 LA 올림픽은 광복 이전이었기에 독립국 자격으로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사상 처음으로 한국 출신 선수가 출전하는[8] 기록을 남겼고, 1984 LA 올림픽에서는 차기 개최국으로서 금메달 6개·은메달 6개·동메달 7개의 호성적으로 종합순위 10위를 기록한 좋은 인연이 있다.[9][10]
- 2028년 올림픽 개최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결정되면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시작된 10년 주기로 동아시아에서 올림픽이 열리던 루틴이 여기서 깨지게 됐다.[12][13]
- 1994년 월드컵이 열리고 2년이 지나 1996년 올림픽이 미국에서 열렸는데, 32년의 시간차를 두고 그 모습이 재현되어 2026년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고 2년 뒤인 2028년에 LA에서 하계올림픽이 열린다. 더구나 2026년 월드컵의 경우 땅이 크고 자본이 넉넉한 미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가 치러지기 때문에 사실상 미국 주도의 월드컵으로 봐도 무방한 수준. 비슷한 사례로 남아메리카의 브라질 또한 2014 월드컵을 개최하고 2년 뒤 2016년 올림픽을 개최했다.[14]
-
1932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2번째 원숭이띠 해에 열리는 대회가 되었다.[15]
-
미국이 이 올림픽에서 통산 1,200번째 금메달이 나올 수 있는 대회이다.[16]
- 미국에서 21세기에 열리는 첫 하계올림픽이다.[17]
- JTBC가 중계권을 가진 첫 하계 올림픽이다. JTBC는 2032 브리즈번 올림픽까지 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따냈는데 이 과정에서 논란이 많이 발생했다. 2022년 기준 아직 여유가 있다지만 JTBC는 대형 국제 대회를 중계할 역량을 제대로 쌓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18] 물론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SBS가 단독 중계를 했다가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고 그 후 KBS와 MBC에게 중계권을 재판매했기 때문에 JTBC도 SBS, KBS, MBC에게 중계권을 재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 대한민국과의 시차는 서머타임 기준으로 16시간이다. 하계 올림픽 경기가 오전 7시부터 자정에 걸쳐서 진행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대한민국 시간 기준으로는 오전 11시부터 ~ 오후 4시에 걸쳐서 중계될 예정이다. 즉, 현지 시간으로 오전~점심에 진행되는 경기는 대한민국 기준 암흑 시간대에 중계되기 때문에 시청하기 어렵다.[19] 다만, 금메달 경기가 많이 진행되는 현지 시간 프라임타임 경기는 대한민국 기준 점심 ~ 오후에 중계된다.[20]
- 삼성이 이 대회 이후 올림픽 파트너 스폰서를 연장하지 않는다면 이 대회가 마지막 올림픽 후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하계 올림픽이 시작할 때부터 끝자리 8일 때의 수도 개최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21][22][23] 흥미로운 것이 1924년부터 이어졌던 끝자리 4일 때의 수도 개최 기록을 깬 것도 19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였다. 44년 만의 또 다른 기록을 깨는 것이다.[24]
- 개최국의 권한으로 야구/소프트볼이 다시 복귀하고 크리켓, 플래그 풋볼, 라크로스가 새로 선정되면서 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은 22개[25]의 단체 구기종목이 개최된다.
[1]
프랑스와 영국에 이어 3번째 기록으로 그것도 1900년대로 올라가야 된다. 프랑스가 20년 만에 개최했었고 영국이 40년 만에 개최했었다. 물론 36년 만에 개최한 독일도 있지만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제외. 호주가
멜버른 올림픽을 개최한 이후 44년 만에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했고 그 이후 32년이 지나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을 개최권을 따냈지만 한 국가가 아닌 한 도시가 50년도 안돼서 개최권을 따낸 것은 상당히 드문 경우다.
[2]
2016년 올림픽 유치전 당시 시카고가 개최지 후보였지만 1차 투표 만에 떨어져서 탈락했다.
[3]
#1,
#2,
#3,
#4,
#5,
#6,
#7
[4]
장애물 경주는
일본
TBS 방송
SASUKE와 이 방송의 해외 수출판인 각국의
닌자 워리어 시리즈 포맷에서 따온 닌자 스포츠를 뜻한다. 한국의
출발 드림팀 종합 장애물 경기와도 비슷하다.
[5]
야구/소프트볼, 남/여 축구, 남/여 농구, 남/여 배구, 남/여 핸드볼, 남/여 럭비, 남/여 필드 하키, 남/여 수구, 남/여 플래그 풋볼, 남/여 라크로스, 남/여 크리켓
[6]
1908년, 1948년, 2012년 개최
[7]
1900년, 1924년, 2024년 개최
[8]
육상
마라톤의 김은배와 권태하,
복싱 남자 라이트급의 황을수.
[9]
이 대회 이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금메달 1개가 전부였다.
[10]
미국은 이 때 금메달 83개를 획득했다.
[11]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1932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932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
1960 스쿼밸리 동계올림픽,
1980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996 애틀랜타 올림픽,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2]
1988년 서울(하계, 대한민국) - 1998년 나가노(동계, 일본) - 2008년 베이징(하계, 중국) - 2018년 평창(동계, 대한민국)
[13]
사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 도쿄 올림픽(실제 개최는 2021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한중일이 3연속으로 올림픽을 개최돼서 2028년에 또 아시아에서 올림픽이 개최될 가능성은 희박했다.
[14]
동계 올림픽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2년이 아닌 4년 격차지만 일본은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개최 후 대한민국과
2002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했었고 세계에서 땅이 가장 넓은 러시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개최했다.
[15]
황금 원숭이띠 해에 열리는 올림픽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리게 되었다. 60년 전
1968년에 멕시코가 수도 멕시코시티를 개최지로 선정해 올림픽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1970 멕시코 월드컵을 개최해 연속해서 큰 국제 대회를 열었다.
[16]
흥미롭게 황금(戊)이 들어가는 연도이다. 전 세계에서 하계 올림픽 금메달 1,000개 이상 딴 국가는 미국밖에 없다. 주별 메달 격차는 매우 커서
캘리포니아 출신이 447개의 금메달을 가져갈 때
와이오밍 출신은 단 2개만 가져갔다. 미국에 대학교가 매우 많은 데다 학교별 격차도 커서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스탠퍼드 대학교,
UCLA,
인디애나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등 일부 주립대와 명문 사립대 출신들이 메달을 수십 개씩 쓸어가는 동안 메달이 없는 대학교가 매우 많다.
[17]
동계 올림픽을 포함할 경우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이 이미 개최된 적이 있다.
[18]
단적으로 JTBC는 자사 스포츠 채널인
JTBC GOLF&SPORTS를
K리그,
핸드볼코리아리그, 컬링 중계 및 더 메달리스트 등 매거진 프로그램 외에는 모두 골프 중계로 채우면서 사실상
JTBC GOLF 2로 만들어 버렸다.
[19]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는 시간인 오전 6~7시가 미국 서부시간으로 오후 2~3시가 된다.
[20]
JTBC가 지상파 3사에 올림픽 중계권을 재판매했을 거라고 가정하고 이 기간 아침 방송의 경우 9시~10시 무렵에 방송하는 일반뉴스와 각종 교양 프로그램은 일단 무조건 결방이고 메인급 아침뉴스인
MBC 뉴스투데이,
SBS 모닝와이드,
KBS 뉴스광장,
JTBC 뉴스 아침&의 경우 1시간 안팎으로 축소해서 방송할 전망이다.
[21]
1908년, 1948년 영국 수도
런던 1928년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 1968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1988년 대한민국 수도
서울 2008년 중국 수도
베이징
[22]
어찌보면 기념과 양보가 둘 다 있는데 2004년 그리스 수도
아테네가 올림픽의 발상지라는 명목으로 100주년 기념이 아니였으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렸을 수도 있었고, 2024년 프랑스 수도
파리가 1924년 이후 100년만의 개최로 기념을 위한 게 아니였다면 개최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였을 것이다.
[23]
미국 수도
워싱턴 D.C.는 행정수도라 개최지 선정이 안 되기는 한다지만 로스앤젤레스까지 거리가 4,300km다.
[24]
만약 로스앤젤레스가 개최 안 했으면 1924년부터 2024년까지 5회 동안 수도 개최 기록이 계속될 뻔했다.
[25]
야구/소프트볼, 남/여 축구, 남/여 농구, 남/여 배구, 남/여 핸드볼, 남/여 럭비, 남/여 필드 하키, 남/여 수구, 남/여 플래그 풋볼, 남/여 라크로스, 남/여 크리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