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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프랑스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대전쟁의 참상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강건한 경제 덕택에 재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공황이 이 나라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고,
독일의 새 정권은
베르사유 조약에 명기되어 있는 전쟁 배상금을 내는 데에 관심이 없습니다.
조약이 체결되었을 때, 당시 프랑스의 페르디낭 포슈 원수는 "이것은 평화가 아니다. 이건 단지 20년 간의 휴전 협정일 뿐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20년에 도달했습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조약이 체결되었을 때, 당시 프랑스의 페르디낭 포슈 원수는 "이것은 평화가 아니다. 이건 단지 20년 간의 휴전 협정일 뿐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20년에 도달했습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대전쟁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프랑스는, 독일이 평화를 지킬 의향이 없다는 의사를 밝힌 이래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듭니다.
국경 방어선을 강화하고, 연합국이 앞으로 현명한 판단을 할 경우 프랑스는 재앙과도 같은 전쟁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프랑스는 다시 한 번 승리할 것이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프랑스는 다시 한 번 승리할 것이며,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
국기 | ||||||
프랑스[1][2] | 프랑스 코뮌[3] | 프랑스국[4] | 비시 프랑스[5] | 오를레앙파 프랑스[6] | 부르봉 프랑스[7] | 프랑스 제국[8] |
수도 | 파리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42.24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8 | 11 | 33 | 300 |
자원[A] | |||||
0 | 340 | 29 | 13 | 442 | 53 |
2.2. 정부
정부 | |||
피에르 라발 |
모리스 토레즈 |
피에르 라발 |
드니 기요마 |
급진당 (집권당) |
프랑스 공산당 |
프랑스주의 운동 |
비동맹주의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제한적 징병[10] |
수출 중점[11] |
민간경제[12]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13] | 사단 개수 | 비고 | |||||
Division d'Infanterie | 9보병+포병/공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ivision Coloniale | 9보병+포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ivision d'Infanterie Motorisée | 9차량화+차량화 수색/공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ivision d'Infanterie Alpine | 12산악병[*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ivision de Cavalerie | 4기병+기병 수색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Division Légère Mécanique | 2경전차 4차량화+차량화 수색/공병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Brigade de Chars de Combat | 4경전차[*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Brigade Coloniale | 6보병[*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74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항공모함 |
1 | |
전함 |
5 | 함대의 자랑 Provence |
중순양함 |
7 | |
경순양함 |
7 | |
구축함 |
52 | |
잠수함 |
63 | |
총 135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전투기 |
452 | 함재기 20기 포함 |
뇌격기 |
44 | 함재기 20기 포함 |
전술폭격기 |
120 | |
전략폭격기 |
84 | |
총 700기 |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 |
런던 해군군축조약 서명국 | |
항공모함 최대 비용: 9500 순양함 최대 비용: 5300 전함 최대 비용: 10000 |
|
우리는 런던 해군군축조약에 서명하였고 이를 준수하여 주력함 규모를 제한합니다. | |
대전쟁의 승리자들 | |
징병 가능 인구: -0.30% 전쟁 지지도: -5.00% 육군 교리 비용: +50.00% |
|
대전쟁의 승리 이후, 군대는 현실에 안주하는 위험한 태도를 가져 전략의 발전을 더디게 만들었습니다. | |
분열된 정부 | |
매일 정치력 비용: +0.80 안정도: -10.00% 항복 한계치: -50.00% |
|
프랑스의 정치의 상태는 안정과 거리가 멉니다. 개혁이 필요하고 환영받는 동안, 국가는 분열되고 커다란 위험에 놓일 갈등에 휘말릴 것입니다. | |
마지노선의 보호 | |
계획 수립 속도: -25.0% 최대 계획: +25.0% |
|
국경 요새화는 프랑스에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계획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예상치 못한 어느 사건을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 |
완전고용 | |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25% | |
우리는 대전쟁의 대규모 유혈사태 이후로 매우 낮은 실업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업들이 숙련된 근로자를 찾거나 군대가 신병 모집을 두고 노동시장과 경쟁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징병을 확대하는 것은 문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우리는 신병 모집이나 경제 분야에서 부족한 인원을 보충할 인력원을 찾아야 합니다. | |
정치적 폭력 | |
공산주의자들과 극우 극단주의자들은 정치적 명분을 위하여 항상 폭력에 의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
비효율적인 경제 | |
공장 생산량: -20.00% 조선소 생산량: -20.00% |
|
여전히 주요 산업국가이지만 프랑스는 집중적인 생산능력 면에서 뒤쳐져 왔습니다. 우리 경제가 글로벌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
2.6. 외교
- 독립보장 중
- 체코슬로바키아
-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지배중인 타국의 핵심주
- 아우사 술탄국 - 프랑스령 소말릴란드
- 영국령 인도 - 프랑스령 인도
- 중국, 중국 공산당 - 광저우만
- 터키 - 하타이[14]
3. 공략
루트 | 루트 별 AI 행동 |
공산주의 | 공산주의로 변하고 코민테른에 가담하려 시도합니다. |
민주주의 - 역사적 | 최대한 많은 역사적 사건을 발생시킬 것입니다. |
민주주의 - 대체역사 | 독일을 고립시키고 소협상국 창설을 시도합니다. 체코슬로바키아가 세력을 창설하면, 대신 거기에 가담합니다. |
파시즘 | 파시스트로 변하고 파시즘 독일과 공통분모를 가지려 시도합니다. |
군주주의: 오를레앙 가문 | 오를레앙파의 복벽을 시도합니다. |
군주주의: 부르봉 가문 | 정통왕당파의 복벽을 시도합니다. |
군주주의: 보나파르트 가문 | 보나파르트의 복벽을 시도합니다. |
산업 페널티, 정치 페널티, 교리 페널티를 모두 갖고 시작하는 유사열강. 이러한 페널티를 모두 제거하면 6주 만에 항복하는 허접한 국가에서 진짜 열강으로 거듭날 수 있지만, 프랑스가 이러한 페널티들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 기간내에 독일이 쳐들어와서 망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디버프보다도 항복 한계치 -50%를 달고 있는 분열된 정부 국민정신을 가장 먼저 지워야 한다.
그래도 식민제국 아니랄까봐 갖고 있는 자원은 상당히 풍부한 편이다. 특히 알루미늄과 강철이 매우 많으며,[15] 식민지에 고무와 텅스텐도 어느 정도 있다. 다만 석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기 때문에 해군과 공군 증강에는 다소 애로사항이 꽃핀다.
역사적 AI 기준 프랑스는 분열된 정부 국민정신을 때는 중점을 찍지 않는다. 1939년 말에 정부 강화를 찍기는 찍는데 저걸 찍을 즈음이면 프랑스는 털리고 없고(...) 프랑스를 어거지로 살려놔도 저거 이후 분열된 정부를 때는 "방어 계획" 중점을 찍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한가하게 "알제리에 투자" 같은걸 찍고 있는 프랑스를 보면 화병이 치솟을 것이다. 사전 설정된 역사적 AI의 마지막 중점인 "공군 교리"를 찍을 때까지 살려놨다면 그제서야 프랑스가 랜덤하게 방어 계획을 찍고 분열된 정부를 없앨수도 있으니, 연합국으로 프랑스를 살려놓고 싶다면 프랑스는 사실상 게임 내내 분열된 정부를 달고 싸우는 개복치라는 것을 염두에 둘 것.
3.1. 인민전선 창설
3.1.1. 공산주의 루트
프랑스 루트 중에서 가장 강력한 루트 중 하나로 프랑스 코뮌이 꼽히는데, 경제 페널티를 늦게 제거하는 대신 '분열된 정부'를 제일 빨리 해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공략은 영국, 이탈리아, 독일과 모두 싸워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열된 정부' 제거
1) 인민전선 창설, 2) 공산당 장관 초청, 3) 연합 강화, 4) 여성 참정권, 5) 법적 평등, 6) 결정 강요 순서대로 중점을 찍으면, 1937년 1월에 '분열된 정부'를 제거할 수 있다. 민주 프랑스는 아무리 빨리해도 1938년, 보통 1939년에 제거하는 반면, 초반에 빨리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프랑스 코뮌의 가장 큰 장점이다.
'폭력으로 치닫는 시위' 등 이벤트는 모두 정치력을 소모하는 선택지를 고르자.[16]
-
반혁명 말살
중점의 분기점이 '화해 조정'과 '최고를 향한 혁명'이 있는데, 이 공략은 후자를 선택하는 공략이다. '반혁명 말살' 중점을 완료하면 내전이 발발하는데, 쉽게 처리할 수 있다.
파시즘 지지자들이 노르파드칼레에서 내전을 시작하는데, 항상 노르파드칼레 주 하나에서만 내전이 발생한다. 노르파드칼레 주를 후퇴선으로 포위하고, 내전이 발발하면 바로 공격해서 끝내면 된다.[17]
-
영국 침공
'혁명을 북쪽으로' 중점을 완료하면 영국에 전쟁목표가 생긴다. 영국을 먹었다면 북아일랜드에 괴뢰화 해놓고 해군은 흡수하자. 만약에 영국 해군이 배치되어 초반에 바로 상륙이 불가능하다면, 일부러 프랑스 북부에 상륙을 당해준 뒤 공수부대를 투입해서 도버를 점령하면 된다.[18]
-
독일국과의 전쟁
스페인까지 정복하고 나면 1938년인데, 뮌헨 협정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체코슬로바키아를 도와 전쟁에 참전하고, 파리 코뮌 세력은 해체하고 그냥 코민테른에 가입하자.
실제 역사대로 뮌헨 협정 당시 독일군 정도는 프랑스로 밀어볼 만하다. 마지노선에는 최소한의 사단만 배치해두고, 독일 북부에 상륙해서 포위 섬멸로 독일을 정복하자.
이렇게 쉬지않고 전쟁 중점을 찍으면 경제 페널티는 제거하지 못한 상태일 것이다. 독일과 전쟁 중일 때 경제 페널티를 제거하고 연구 슬롯도 얻으면 된다.
이 이후는 전쟁 중점이 딱히 없으니 세계 정복을 노리던지 아니면 미국을 공격하던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3.1.2. 민주주의 루트 (인민전선○, 국민연합○)
실제 역사처럼 ' 인민 전선 창설'을 통해 좌파가 집권하는 루트와, '국민연합 재건'으로 우파가 계속 집권하는 루트가 있다. 인민전선은 초반 프랑스에게 매우 부족한 군수공장을 퍼주며 '비효율적인 경제'를 빠르게 땔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국민연합은 산업연구에 큰 보너스를 주며 산업 페널티를 위해 찍어야하는 중점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민전선 루트를 간다고 해서 못 이기라는 법은 없지만 아무래도 국민연합 루트가 훨씬 성능이 좋다는 여론이 많다.
어느 쪽 루트든 간에 민주 프랑스는 페널티를 모두 떼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며, 특히 전쟁 전에 페널티를 전부 제거하고 연구 슬롯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쟁 초반에는 방어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 연구 슬롯 획득
- 산업 페널티 제거
- 정치 페널티 제거
- 군사 페널티 제거
여기까지는 민주 프랑스 공통 공략이고, 이후부터 갈래가 나뉘어 진다.
3.1.2.1. '대협상국' 도전과제 공략
'대협상국' 도전과제는 프랑스를 포함한 프랑스의 소협상국에 가입한 국가들이 독일국의 핵심주를 모두 갖고 있으면 클리어된다. 체코슬로바키아와 폴란드에 독일군이 분산되어 있을 때, 독일에 상륙해서 전쟁을 끝내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다.-
소협상국 재건
'외교 정책 검토' 중점을 완료하고 ' 동유럽 약속 확인'을 완료하면, 다음 중점으로 소협상국을 재건할 수 있다.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영국을 동맹으로 끌어올 수 있는데, 독일국 땅을 혼자 독식하고 싶다면 그냥 초대하지 말고, 업적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그냥 모두 불러오자.
-
독일국과의 전쟁
독일이 주데텐란트를 요구할 때, 체코슬로바키아를 도와 세력 회원국 모두와 함께 참전한다. 승전 이후 영국이 독일에 피감독국을 세우거나 다른 나라들로 쪼개버려도 소협상국 세력 안에만 들어가 있으면 괜찮으니 유의하자. 전쟁 중에 오스터 음모가 성공할 경우 독일 공화국으로 나뉘어 내전이 터지기에 더 쉽게 업적을 깰 수 있다.
3.1.2.2. 스트레사 전선 공략
스트레사 전선은 협상국의 일원이었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가 함께 대 독일 전선을 형성하려는 계획이었다. 실제 역사에서는 이탈리아의 에티오피아 침공으로 무산되었지만, 하츠 오브 아이언 4에서는 이탈리아에게 프랑스가 지부티를, 영국이 소말리아를 주는 조건으로 재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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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사 전선 형성
마찬가지로 '외교 정책 검토', '프랑스가 이끈다'를 완료하면, '이탈리아와의 교섭'을 통해 스트레사 전선을 재건할 수 있다. Ai 영국은 항상 소말리아를 양도하는 조건을 승인하므로 문제는 없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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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전쟁
스트레사 전선 루트는 체코슬로바키아를 버리는 루트이므로[22], 폴란드 침공으로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상륙과 포위 섬멸만 잘 해주면 쉽게 이길 수 있다. 아무리 독일이라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동시에 상대하는 것은 AI에게 버거운 일이다.
3.1.2.3. 라인란트 거부
라인란트를 재무장 하는 독일에 반발해 바로 개전할 수 있다. 바로 공산주의 내전이 터지며 장비 충원률은 처참한 수준이지만 초반에는 프랑스의 사단 숫자가 독일보다 많기 때문에 편제를 6보로 바꾸고 독일 북부에 상륙해 전선을 넓히고 어느 정도 컨트롤만 된다면 초반 독일 정도는 이길수 있다. 다만 점령 관리도 버겁고 독일이 초반 탈락하면 게임이 몹시 심심해지기 때문에 잘 선택하는 루트는 아니다.3.1.2.4. 유럽 연합 형성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국가/형성 가능 국가 문서의
유럽 연합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939년 개전 이후 연합국에 가입하지 않고 추축국을 이기면 독일과 이탈리아는 물론이고 반격하다가 밟고 지나간 베네룩스 3국도 평협에 따라오기 때문에 전부 합병하면 유럽연합을 형성 할 수 있다. BBA 이후로 이탈리아를 밀다보면 이탈리아에 내전이 터지고 남부 왕국이 괴뢰국으로 들어오게 되므로 미리 수송선을 생산해 합병 준비를 해야 한다.
유럽 연합을 만든 상태로 부르봉 프랑스 중점을 타면 유럽 통일 왕국을 만들 수 있다. 침략전쟁이 막혀있는 민주주의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점 빼고는 별다른 메리트는 없다. 이미 스페인 내전이 끝나서 스페인에 코어를 박을 수 없기 때문이다.
3.2. 국민 연합 재건
3.2.1. 국민 부흥(파시즘)
민주, 비동맹, 공산 공략이 활발하게 적힐 동안 파시 프랑스 공략은 단 1글자도 적히지 않았다. 비동맹/민주에 비해 뽕이 부족하며 공산에 비해 성능이 낮은 어중간한 루트여서 그런듯하다.-
'분열된 정부' 제거
먼저 국민연합을 재건해주고, 동맹 활용 중점을 눌러 동맹을 결집하고 '라 카굴'을 해방해주자. 그러면 파시스트 지지율이 올라간다. 그리고, 공산주의 금지를 찍어 정치적 폭력을 제거해주자. 안정도 유지하면서 파시스트로 바꿔주려면 자유전선까지 찍으면 되지만, 빠르게 파시스트로 바꿀 거면 라 카굴을 계속해서 해방해주자. 그렇게 해서 파시즘과 비동맹 지지도가 50% 이상이 되면 '국민 부흥'이 찍히고 파시스트로 바뀌는데, 파시 프랑스는 공산 프랑스와 다르게 '정치적 단결'을 찍어야 분열된 정부가 제거된다.
-
영국 점령
파시스트로 바뀌면 바로 추축국에 가입해주자. 그 다음 첩보를 통해 영국에 협력정부를 박고 영국에 정당화를 걸어준다. 공산과 달리 파시는 영국에 전쟁 목표 주는 중점이 없어 직접 정당화를 걸어야 한다. 이때 직접 거는 것보다는 영국령 말레이 등 다른 영연방 국가에 정당화 걸어주자. 정당화가 완료되면 바로 영국에 선전포고하면 된다. 상륙으로 점령하는건 어려우므로 공수로 항구를 딴 다음 육군을 대거 넣어서 영국을 밀면 된다.
-
미국 침공
영국을 점령하면 바로 미국에 협력정부 작전을 시작해주자. 그리고 먼로 독트린을 받는 남미 국가에 정당화를 걸어주자.[23] 필리핀에 정당화를 걸어주고 모든 공군 및 해군은 미국 연안에 넣어주자. 그리고 영국을 38년 8월 까지 괴뢰국으로 박으면 체코슬로바키아는 주데텐란트 요구를 거부하는데, 이때 독일은 체코슬로바키아와 싸우느라 '단치히냐 전쟁이냐'를 찍어도 폴란드와 싸우지 않는다. 그러면 소련이 폴란드에 선전포고 하는데 이때 소련은 엄청 약해 폴란드와 못싸우고 핀란드에 밀리는 사태가 일어난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에 선전포고 하면 반드시 폴란드에 정당화를 넣어주자.[24] 파시 국가라 강대국과 전쟁 중일때 정당화 기간이 엄청 단축되어 25일 이면 바로 정당화가 완료된다. 그 다음 바로 폴란드에 선전포고 해주고 폴란드 점령은 독일에 맡기고 미국에 집중하자. 그리고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서로 독보를 걸고 있기 때문에 리투아니아도 참전하는데 리투아니아는 폴란드 보다도 약체라 무조건 항복한다. 암튼 그렇게 해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가 항복하고 미국을 쭉쭉밀면 미국은 항복한다.
-
독일 침공
미국을 점령하면 바로 세력을 나가준다. 그 다음 '라틴 협상국' 중점을 찍고[25] 스페인, 포르투갈을 초대해주자. 이탈리아는 라틴 협상국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으니 주의. 이때 독일은 베저위붕 작전은 찍지만 마지노선 우회를 찍지 않아 벨기에 및 네덜란드를 자기 손으로 먹어야 한다(...) 벨기에와 네덜란드에 정당화를 걸고 먹어주자. 가능하면 미국 항복하기 직전에 벨기에와 네덜란드에 정당화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룩셈부르크는 39년 2월 쯤에 독일이 직접 먹기 때문에 벨기에 및 네덜란드만 먹으면 된다. 그 다음 독일에 정당화를 걸고 기다려주자. 이때 독일은 빠른 독소전을 해 40년 2월에 독소전을 하기 때문에 대부분 병력이 동부전선에 가 있어 조금만 조작해주면 쉽게 독일을 먹을 수 있고 높은 확률로 체코슬로바키아와 계속 싸우고 있을 테니 더 그렇다. 독일과 이탈리아 모두 항복하면 추축과의 전쟁도 끝난다.
-
일본 침공
독일과의 전쟁이 늦게 끝나면 독일과 싸우고 있는 중에 일본과 싸울 수도 있다. 독일과의 전쟁에 자신이 없으면 필리핀을 그냥 독일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 다음 말레이나 동인도, 베트남 등에서 상륙 계획을 짠 다음 일본에 상륙해주자. 영국, 미국, 이탈리아 해군까지 다 먹은 이상 무서울 건 없다.
3.2.2. 랑부예 협의회(비동맹주의)
과거 나폴레옹의 정복을 다시 도전하는 보나파르트, 스페인 왕좌를 확보하러 가는 알퐁스 1세, 파시즘에 맞서는 오를레앙파 루트가 있다. 이중에서 보나파르트 루트가 가장 많이 선택되며, 부르봉은 스페인에 핵심주를 박을수있으나 카를로스파 내전을 무조건 내야한다는 점에서 어렵고 오를레앙파는 주는게 안정도 밖에 없어서 잘 선택 안된다. 단, 이 루트로 갈 경우에는, 독립보장은 모조리 철회하는게 낫다.만약, 비동맹주의로 유럽 연합을 만들고 싶은 경우, 우선 '헌법 개정' 중점을 찍어서 분열된 정부를 땐 뒤, 독일, 이탈리아, 베네룩스를 정복하고 유럽 연합 디시전을 선택한 뒤에 비동맹으로 정부를 바꿔야 한다.
3.2.2.1. 오를레앙파 재건(오를레앙파 프랑스)
영국과 같은 입헌군주정을 도입하며 추축국인 독일 및 이탈리아와 대립하게 된다. 그 둘과 전쟁을 벌일 때 보너스를 주지만 카를로스파 스페인에 핵심 영토를 주는 부르봉파나 뽕맛으로 고르는 나폴레옹 루트처럼 확장에 유리한 루트가 아니라서 인기는 많이 떨어진다. 무엇보다 본질이 결국 변형된 민주주의 프랑스라서 굳이 비동맹주의 루트까지 와서 고를 이유가 없다는 것이 문제. 성능도 애매하고 뽕맛도 부족한 어중간한 루트라는 것이 주된 평가다.
3.2.2.2. 합법적인 계승(부르봉 프랑스)
스페인 내전에서 카를로스파를 지원하여 스페인을 핵심 주로 만들어 '프랑스-스페인 왕국', 일명 아령 프랑스를 만들 수 있다.
코어를 온전히 가져오기 위해서는 카를로스파 스페인이 반란군을 진압하고 코어를 박을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꼼수가 있다. 스페인 내전에 개입해 참전한 후 아라곤 땅을 평협으로 가져온 다음 내전이 끝나기 전에 왕실 단결 중점을 찍으면 바로 스페인 전역에 코어를 박을 수 있다. 공화파, 아라곤, 카를로스파가 모두 항복하면 내전이 종식된 걸로 판정되어 국민파의 내전용 사단이 증발하기 때문에 카를로스파를 지원하는 것보다 한꺼번에 전부 밀어버리는 쪽이 더 이기기 쉬운건 덤이다. 참고 다만 필요한 중점을 모두 찍을 때까지 국민파와 공화파를 모두 살려놓아야 하는 절묘한 개입이 요구되는데, 카를로스파를 내야 하는 이상 국민파가 약해지고 공화파를 약화시키는 아라곤은 평협으로 진압해버리는 등 공화파에 유리한 환경을 플레이어가 조성하는 것이 문제다. 어느 선을 넘으면 프랑스가 아무것도 안해도 국민파가 도저히 답도 없이 밀려나면서 공화파가 승리하기에 아라곤 정리~카를로스파 언저리부터는 군대를 빼버리는 것도 방법.
만약에 스페인이 포르투갈까지 흡수해 이베리아를 만든 상태에서 프랑스-스페인 왕국을 만들면 포르투갈도 핵심 주가 된다. 특히 포르투갈이 포르투갈-브라질 연합왕국을 재건한 상태에서 이베리아가 만들어졌다면 브라질에까지 핵심 주가 있는 프랑스가 탄생한다. 다만 역사적 AI로는 절대 볼 수 없다.
3.2.2.3. 제3제국 선포(프랑스 제국)
-
제정 복고
1) 국민연합 재건, 2) 동맹 활용, 3) 랑부에 협의회, 4) 헌법 개정 까지 중점을 완료한다. '헌법 개정' 국민 정신이 만료돼야 '망명법 페지'를 완료할 수 있는데, 그 동안 70일 중점 5개를 찍고 15일을 기다리면 된다 '그랑제콜 지원' 까지가 딱 중점 5개니까 연구 슬롯을 얻어도 되고, 산업 연구를 위해 산업 디버프 제거 중점을 5개 찍어도 된다.
'망명법 폐지' 중점을 완료하면 '제3제국 선포' 중점을 통해 프랑스 제국을 선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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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침공
'워털루의 복수' 중점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에 대한 전쟁 목표를 얻을 수 있다. 중점 완료 전에 영국 해협에 해군을 배치해두고 상륙 작전을 실행해두자. 초반 프랑스 사단이면 영국을 충분히 정복할 수 있다.
대 영국 선전포고 이후 네덜란드와 벨기에도 정복하면 된다.
'네덜란드 재조직' 중점으로 네덜란드 핵심주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으니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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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침공
' 스당 전투 보복' 중점으로 독일에 대한 전쟁 목표를 얻을 수 있다. 독일에 선전포고 시, 이탈리아가 추축국에 가입하니, 이탈리아 전선에 유의하자.
이때 프랑스 사단은 보통 9보병 사단이나 10보병 사단 72개를 가지고 있을 텐데, 24개는 이탈리아 전선에 배치해야 하므로 48개만 남는다. 영국에서 뜯어온 경전차를 이용해서 20너비 전차 사단을 생산하면 해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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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침공
' 보로디노로의 귀환' 중점으로 소련에 대한 전쟁 목표를 얻을 수 있다.
소련의 폴란드 침공을 기다리고, 폴란드가 괴뢰국이 되거나 합병되면 그 때 선전포고 하자. 영국과 독일을 모두 합병한 프랑스는 허접한 소련군은 쉽게 이길 수 있다.
나폴레옹 중점은 소련 침공까지가 끝이다. 7개 열강 중 4개를 흡수했으니 하고 싶은 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3.3. 멀티플레이에서
주로 독일을 위시한 추축국과 싸우는 연합군의 최전방이자 거점 역할을 하는데, 문제는 독일은 물론이고 이탈리아보다도 국력이 약한 데다 그놈의 분열된 정부 때문에(...) 어이없이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게다가 프랑스에 연합군 병력이 지원 와 있을 경우 99%의 확률로 지원군[26]이 전멸하는 데다 연합군이 추축국과 싸우려면 상륙이 강제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난감한 국가.[27] 그래서인지 분열된 정부를 일찍 뗄 수 있고 열강으로서의 파워를 낼 수 있는 코뮌이나 파시 루트를 가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으로
단 독일의 침공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을 경우 독일에게 프랑스는 점점 더 불안한 존재가 된다. 인게임에서 독일이 아무리 강력하다고 해도 프랑스를 놔둔 채 소련을 공격할 수는 없기 때문. 프랑스를 초기에 뚫어내지 못한 경우 시간만 끌다가 충분히 성장한 코민테른에게 뒤치기를 당해 그라드 체제로 전환하는 독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29]
일본 호이 멀티에서는 아예 오스트리아마냥 암묵적으로 픽 금지를 해서 독일에게 줘버리는 경우도 있다 한다. #
3.4. 기타 팁
상황에 따라서는 식민지중 알제리를 괴뢰국으로 해방시키고 이후 블룸 비올레 제안 중점을 찍어 알제리를 다시 합병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방하면 되면 AI 알제리는 산업 중점을 찍게 되는데[30] 알제리가 찍은 산업 중점+알제리 AI가 짓는 건물을 다 합치면 공장이 꽤 늘어난다.[31]민주 루트에서는 마지노 선을 연장하고 이탈리아 국경에 요새를 박는 경우가 많지만 너무 많이 박으면 추축국군을 소모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적당히 박는 것이 좋다. AI 특성상 인구와 장비가 남으면 사단을 무한 양산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밀기 힘들어 진다. 독일은 마지노를 무조건 우회하는 중점을 찍기 때문에, 벨기에, 룩셈부르크 국경에도 참호는 깔아두는게 좋다. 마지노선쪽은 공중폭격을 무지막지하게 해대기 때문에, 공군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본토가 순식간에 뚫린다.
스페인 내전에서 극단적인 안정도 감소를 감수하고 수많은 지원을 실행할 시 히든 디시전으로 내전에 직접 참전 가능해지는[32] 히든 디시전이 존재한다. 스페인 내전 디시전은 안정도를 대여해 타국을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내전이 벌어지지 않을 정도의 안정도를 유지하면서 참전할 시 이른 전쟁 지지도 확보와 육군 경험치를 얻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AI 중점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Hearts of Iron IV)/AI 중점 문서 참고하십시오.5.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대협상국 Big Entente |
프랑스로 국가 중점 '소협상국'을 완료한 뒤 독일국의 모든 지역을 점령하거나 점령한 국가를 세력에 가입시키시오. | |
죽어라, 불신의
알비온이여! Die, Perfidious Alb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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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프랑스나 비시 프랑스로 영국을 완전히 점령하시오. | |
두번째의 행운 Second Time's the Cha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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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나폴레옹 6세를 국가 지도자로 올린 상태로 모스크바를 점령하시오. | |
프랑스 만세 Vive la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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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정복당하거나 항복하지 않고 1948년에 도달하시오. | |
청년학파 만세 Vive la Jeune Ec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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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1945년 전까지 150척 이상의 구축함을 소유하고, 어뢰 발사기 기술을 최대로 연구하시오. |
[1]
원래 국가 문서 역사적 루트. '인민전선 창설' 중점으로 지속
[2]
'국민연합 재건' 중점
[3]
원래 세력 '인민전선 창설' - '결정 강요' 중
[4]
'국민연합 재건' - '국민 부흥' 중점
[5]
원래 국가 문서 독일에게 항복한 이후 발생하는 이벤트에서 '우리는 독일과 협력해야 한다' 선택지를 결정하면 플레이 할 수 있다. 역사적 AI로 설정했다면 독일은 비시 프랑스 설립을 OK한다.
[6]
'국민연합 재건' - '랑부에 협의회' - '오를레앙파 재건' 중점
[7]
'국민연합 재건' - '랑부에 협의회' - '합법적인 계승' 중점
[8]
'국민연합 재건' - '랑부에 협의회' - '제3제국 선포' 중점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10]
징병 가능 인구: 2.5%
[11]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12]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보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13] 각주 참고 [14] 하타이는 터키가 중점으로 반환 요청을 할 수 있다. 건물이 지어진 땅도 아니고 전략적 의미도 딱히 없으니 별 일 없으면 돌려주는걸 추천한다. [15] 특히 강철은 시작할 때 기준으로 열강 중 가장 많다. [16] 정치력을 소모하고 싶지 않다면 2번째 중점으로 '동맹 금지'를 찍고 이후 순서대로 찍으면 된다. [17] 보르도에서도 반란군이 생긴다면, 반혁명 말살 중점을 찍지 않고 내전이 일어났기 때문이거나 파시즘 지지율이 높은 경우이다. [18] 당연히 미리 공수부대 연구를 해 놓았어야 한다. [19] 프랑스 연합 분기를 택하면 높은 확률로 식민지들이 대부분 독립하므로 사실상 함정 루트다. [20] 보통 전투기·CAS 생산비용을 10% 할인해주는 공중 지배 분기를 많이 타는 편이다. [21] 일찍 형성할 시 오스트리아에 삼국이 독립보장을 걸지만, 이와 관련없이 오스트리아는 AI가 항상 안슐루스 합병을 선택하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스트레사 전선으로 인해 안슐루스가 씹히고 이른 전쟁이 나는 경우는 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 독립 보장 루트를 타고 스트레사 전선을 영국과 프랑스에게 제의해야 나온다. [22] 뮌헨 협정 이벤트는 뜨기 때문에 전쟁을 할 수도 있다. [23] 과거에는 미국이 남미 국가에 독보를 걸었기 때문에 아무 남미 국가에 정당화 걸었으면 됐으나 남미 DLC 출시 이후 민주주의 정치 체제인 국가에 걸어야 한다. [24] 코뮌일 경우 소련에 의용군을 파병하는 것도 되나 파시는 이념 문제로 인해 의용군 파병이 안된다. [25] 이때 지도자가 프랑수아 드 라 로크로 바뀐다. [26] 주로 영국군과 미군. 이들이 없으면 멀티에서 프랑스로 요새 중점이라도 가지 않는 한 추축국을 막기는 매우 어렵다. 가끔 마지노선에 있던 병력은 요새빨로 연합이 상륙해서 구출하러 올 때까지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 [27] 세력 참가 제한이 없는 경우에는 프랑스가 추축국에 붙어 독일군이나 이탈리아군이 연합의 상륙을 막기 위해 도와주러 왔다가 프랑스의 항복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그나마 그 둘은 유럽 본토에 위치해 있어서 어떻게든 병력을 살려서 나갈 가능성이라도 있다. 이쯤 되면 사실상 제국의 무덤. [28] 고수의 경우 아예 역사적으로 인민 전선 루트를 타고 대신 마지노선을 연장하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고수보단 '요새 게이'로 보는 여론도 있다.하지만 상남자처럼 플레이할수록 망할 확률이 높아진다
[29]
이를 프본컷(프랑스 본토 컷)이라 부른다.
[30]
호이4 코드를 뜯어보면 주가 2개 이상인 국가의 AI는 산업 중점을 가장 먼저 찍는다 한다.
[31]
같은 원리로 유고도 왕국 재결합을 찍으면 공장이 분할 전보다 늘어나고 독일도 안슐루스를늦게하는게 공장 이득이 많다. 다만 상술했듯 산업 중점을 먼저 찍는 것은 주가 2개 이상인 국가이기 때문에 유고를 분할하면 다른 중점을 찍는 주 1개짜리 국가가 더 많다.
[32]
조건은 전쟁 지지도 25% 이상 달성. 지지도를 확보하는 디시전을 몇개 개방하면 해금된다.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12]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보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13] 각주 참고 [14] 하타이는 터키가 중점으로 반환 요청을 할 수 있다. 건물이 지어진 땅도 아니고 전략적 의미도 딱히 없으니 별 일 없으면 돌려주는걸 추천한다. [15] 특히 강철은 시작할 때 기준으로 열강 중 가장 많다. [16] 정치력을 소모하고 싶지 않다면 2번째 중점으로 '동맹 금지'를 찍고 이후 순서대로 찍으면 된다. [17] 보르도에서도 반란군이 생긴다면, 반혁명 말살 중점을 찍지 않고 내전이 일어났기 때문이거나 파시즘 지지율이 높은 경우이다. [18] 당연히 미리 공수부대 연구를 해 놓았어야 한다. [19] 프랑스 연합 분기를 택하면 높은 확률로 식민지들이 대부분 독립하므로 사실상 함정 루트다. [20] 보통 전투기·CAS 생산비용을 10% 할인해주는 공중 지배 분기를 많이 타는 편이다. [21] 일찍 형성할 시 오스트리아에 삼국이 독립보장을 걸지만, 이와 관련없이 오스트리아는 AI가 항상 안슐루스 합병을 선택하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스트레사 전선으로 인해 안슐루스가 씹히고 이른 전쟁이 나는 경우는 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 독립 보장 루트를 타고 스트레사 전선을 영국과 프랑스에게 제의해야 나온다. [22] 뮌헨 협정 이벤트는 뜨기 때문에 전쟁을 할 수도 있다. [23] 과거에는 미국이 남미 국가에 독보를 걸었기 때문에 아무 남미 국가에 정당화 걸었으면 됐으나 남미 DLC 출시 이후 민주주의 정치 체제인 국가에 걸어야 한다. [24] 코뮌일 경우 소련에 의용군을 파병하는 것도 되나 파시는 이념 문제로 인해 의용군 파병이 안된다. [25] 이때 지도자가 프랑수아 드 라 로크로 바뀐다. [26] 주로 영국군과 미군. 이들이 없으면 멀티에서 프랑스로 요새 중점이라도 가지 않는 한 추축국을 막기는 매우 어렵다. 가끔 마지노선에 있던 병력은 요새빨로 연합이 상륙해서 구출하러 올 때까지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 [27] 세력 참가 제한이 없는 경우에는 프랑스가 추축국에 붙어 독일군이나 이탈리아군이 연합의 상륙을 막기 위해 도와주러 왔다가 프랑스의 항복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그나마 그 둘은 유럽 본토에 위치해 있어서 어떻게든 병력을 살려서 나갈 가능성이라도 있다. 이쯤 되면 사실상 제국의 무덤. [28] 고수의 경우 아예 역사적으로 인민 전선 루트를 타고 대신 마지노선을 연장하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를 고수보단 '요새 게이'로 보는 여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