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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체코슬로바키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대전쟁 중, 체코군은 그들의 국가에 대한 인식을 인정 받기 위해 협상국과 함께 유럽 전역에서 싸웠습니다. 그들의 노력은 성공적이었고 체코슬로바키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잿더미에서 그 이름을 꽃피울 수 있었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가 국가의 반열에 빠르게 접어들자, 유고슬라비아와 루마니아와 함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복원하려는 헝가리의 노력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소협상국' 동맹을 형성하였으나, 다시 떠오르는 독일의 힘이 성장하면서 유럽의 정치판은 급속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간략한 역사
체코슬로바키아가 국가의 반열에 빠르게 접어들자, 유고슬라비아와 루마니아와 함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복원하려는 헝가리의 노력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소협상국' 동맹을 형성하였으나, 다시 떠오르는 독일의 힘이 성장하면서 유럽의 정치판은 급속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간략한 역사
체코슬로바키아는 1939년 3월 19일 분할당해 멸망하므로 그 이후를 다루는 1939년 시나리오에는 등장하지 않는다.[2]
2. 시작 정보
국기 | ||||||
체코슬로바키아 | 체코 공화국[3] | 체코슬로바키아 연방 | 뵈멘-메렌 국가보호령 | 보헤미아 제국 | 보헤미아 왕국 | |
수도 | 프라하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15.04M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9 | 0 | 16 | 0 |
자원[A] | |||||
4 | 0 | 0 | 2 | 44 | 5 |
2.2. 정부
정부 | |||
에드바르트 베네시 |
클레멘트 고트발트 |
야로슬라브 크레이치 |
프란티셰크 하블리크 |
체코 국민사회당 (집권당) |
체코슬로바키아 공산당 | 국가 파시스트 공동체 | 비동맹주의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5] |
수출 중점[6] |
민간경제[7]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8] | 사단 개수 | 비고 | |||||
Pěší divize | 9보병[*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Horská divize | 9산악병[*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Jezdecká brigáda | 3기병+기병 수색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Rychlá divize | 2기병 2경전차+기병 수색 지원[*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26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총 0척 |
체코슬로바키아는 내륙국으로 해군이 없다.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근접항공지원기 |
48 | |
전투기 |
144 | |
전술폭격기 |
72 | |
총 264기 |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 |
슈코다 | |
공장 생산량: +10% | |
분열된 국가 | |
징병 가능 인구: -0.5% 안정도: -20% |
2.6. 외교
- 독립보장 중
-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타국의 독립보장
- 프랑스
- 루마니아
3. 공략
루트 | 루트 별 AI 행동 |
공산주의 | 공산주의로의 개혁을 시도하고 소비에트 연방 또는 다른 공산주의 주요국과의 동맹 체결을 시도할 것입니다. |
민주주의 |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내정 개발에 중점을 두려 시도합니다. |
민주주의 - 대체역사 | 민주주의를 유지하되 자국만의 세력을 창설하려 시도합니다. |
파시즘 | 파시스트로 변하고 독일과 협의하려는 시도를 할 것입니다. |
역사적 | 최대한 많은 역사적 사건을 발생시킬 것입니다. |
플레이어가 체코라면 헝가리와 독일 둘 다 죽여놔야 하므로, 주데테란트를 넘기는 순간 바로 게임오버다. 비 역사적으로 갔다면 파시나 공산으로 체제를 바꾼다음, 체급약한 헝가리를 아작내야 한다. 평화적인 방법으로는 빠른 정당화가 불가능하므로, 내전을 통해 파시로 바꾸고 헝가리에게 선전포고를 해 버리자. 체코또한 오헝이 결성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을 이용하면 체급을 크게 늘릴 수 있다. 또한, 역사적 헝가리는 파시스트 강화 중점을 통해 독일로 도망가 버리면 상당히 귀찮아진다. 속전속결로 아작내는게 좋다.
오헝과 합스부르크에 관련된 국가다 보니, 일찍 선점해 놓지 않으면 피해자 코스프레 흉내로 양치기 소년 마냥 귀찮게 굴기 때문에, 조금만 긴장도가 올라가면 연합이나 국왕당 간 따까리가 만든 커먼웰스 (세력장은 캐나다) 쪽으로 도망가 버려서 상당히 귀찮다. 거기다가 세력을 창설하면, 열에 아홉은 무조건 주데테란트 요새화로 방어만 찍어내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아진다. 독일로 여러방면에서 다굴 들어올때 베를린 찍먹이 가능한 게 체코다. 유저라면 이런 체코를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으니 사정없이 갈아버려야 한다.
세력장일 때 독일이 주데테란트 요구를 하면, 무조건 씹어버린다. 이래놓고 독보건 프랑스가 딸려오고 거기에 얼씨구나하고 연합 들어가서 영,프,체코 3세력으로 독일 다굴치는데 이게 보통 환장하는게 아니다. 단, 독일이 주데테란트만 먹으면, 체코는 얄짤없이 찌그러지고 슬로베니아가 독립한다. 문제는 체코에게 시비 걸 수 있는 국가가 많지 않은데다가, 있는 이웃이라고는 독일을 제외하면 헝가리, 유고, 폴란드, 루마니아 같은 쩌리들 뿐이니, 상대가 될 리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주데테란트 요구가 체코에게 날아오면, 항전 선택시 프랑스가 포기할 경우 강제로 독일군에게 양도되는 점은 큰 문제거리이지만, 판도암을 막아주기 때문에 멀티에서는 유저가 아닌 이상 암묵적으로 주데테란트 양도에 무조건 승인을 찍게 되어있다.
3.1. 좌파로(공산주의)
이 루트의 장점은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 중점으로 얻어오는 인력과 소련이라는 강력한 동맹이다.먼저 군대를 해산하고 정치적 방향에서 좌파로 까지 찍고 공산주의 혁명가를 고용해 내전을 낸다. 이때 좌파로 중점이 30일 정도가 남았을 때 기병 하나를 훈련하는 게 좋다.
그 후 전략적인 결정 중점으로 받은 정치력으로 오스트리아와 유고슬라비아에 정당화를 걸어주자. 주의할 점은 오스트리아나 유고슬라비아에 정당화를 걸 때 무조건 한번은 정당화를 풀고 다시 걸어야 한다. 그래야 유고슬라비아와 오스트리아 정당화 시간이 동시에 끝난다. 그 후 정치력으로 징병법을 광범위한 징병까지 올려주도록 하자.
그다음 파시즘 루트와 마찬가지로 체코 소협상국 루트를 타 주고 루마니아까지 초대해 준다. 그러면 루마니아 세력에 가입하고 탈퇴할 것이다.[9] 그 후 체코 소협상국을 해산하고 코민테른에 들어간다. 그 후 헝가리 해체 까지 달려서 헝가리를 합병해야 한다.
헝가리를 합병하는 데 성공했으면 공산 체코의 인력을 위해서 공산주의 지원, 체코 사회주의,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를 찍자, 도중에 오스트리아와 유고슬라비아의 정당화가 끝날 텐데 바로 정당화가 끝나자마자 선전포고하자. 오스트리아 유고 루마니아 삼면전선이지만 일단 오스트리아를 재빨리 신속히 공격해서 합병하자. 오스트리아를 합병하는 데 성공했으면 유고슬라비아군은 전선이 길어지고 유고슬라비아의 해안가 등을 점령하고 베오그라드로 공세를 벌이면 유고슬라비아는 항복하게 된다. 그 후 기존 유고와 루마니아 쪽 전선이 열리는데 재빨리 비어있는 전선을 파고 들어가자. 그러면 루마니아가 항복하기 직전이 될 텐데 항복하기 직전 소련을 호출하자. 베사라비아 클레임 방지를 위해서다. 이후 루마니아가 항복하고 협정에서는 베사라비아만 빼고 트란실바니아 지역을 먹어주자. 코어가 안 박히는 지역은 괴뢰국 박아도 상관없다.
하츠 오브 아이언 마이너 갤러리 공략 출처
#1
#2
#3
체코의 전체적 포커스가 타국에 비해 부실한 편인데, 이후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설계된 루트로 진행할 시 루트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공산주의 포커스의 경우 소련과 동맹+헝가리, 루마니아, 폴란드를 공동으로 점령하는 루트로 설계되었으나 이후 일부 국가들에 게임 스타팅 시점부터 독립보장이 걸리면서 해당 루트로 진행할 시 연합국과 무척 이른 전쟁이 벌어지게 되었다.
생각하기 싫다면 그냥 코민테른 들어가고 요새와 군대를 준비해놓은 후 내정을 돌리다가 주데텐 요구가 오면 씹자. 체코에는 루마니아 독보가 있기 때문에 독일이 체코를 치면 루마니아도 전쟁에 오며, 그러면 소련이 루마니아를 코민에 초대해 소련군이 육로로 체코로 올 수 있게 된다. 소련군이 물밀듯이 들어올 때까지 버틸 수 있을 정도의 군대와 주데텐 요새를 준비해놨다면 잠깐의 방어 후 신나는 공세 시간이 온다.
추축 편에 붙는 헝가리도 겸사겸사 부숴주고, 추축이 항복하기 전에 유고도 정당화해서 치면 추축이 망할 때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스트리아, 유고슬라비아 등 트란실바니아를 제외하고 오헝 재건 디시전에 필요한 땅이 모조리 평협에 딸려온다. 전쟁이 끝나면 독일 중점 때문에 파시에 물든 루마니아를 소련이 코민에서 내쫓게 되고, 혼자가 된 루마니아를 잡아먹으면 오스트리아-헝가리 재건 디시전을 찍을 수 있다. 다만 연합국도 독일과 전쟁중이었다면 판도 테러는 주의. 이탈리아에 내전이 났다면 이스트리아를 핵심이 있는 남부 왕국에 넘겨주려고 할 수 있고, 오스트리아는 독일 핵심이라 AI들이 꼭 독일 점령지에 집어넣으려 들기에 해당 지역들부터 최우선으로 먹어주자.
3.2. 민주주의의 보루(민주주의)
체코슬로바키아는 주데텐란트 요새화, 분단된 국가 제거, 소협상국 재건의 세 가지를 독일의 침공 전에 모두 완료해야 한다.-
소협상국 재건
'전략적인 결정' 중점을 타고 내려가면 '체코 협상국'에서 루마니아와 유고슬라비아를 세력에 초대할 수 있다. 대부분은 두 나라가 모두 가담하지만, 운이 없으면 거부할 수도 있다. -
헝가리 정복
체코 협상국 중점에는 헝가리와 화해하는 중점과 헝가리를 정복하는 중점이 있다. 헝가리 화해의 경우, 아무런 효과가 없고 역사적 행보 그대로 추축국에 가담하므로 쓸모가 없다. 헝가리의 풍부한 알루미늄을 위해 빠르게 침공하고 전투기를 생산하자. -
불가리아 정복
헝가리와 마찬가지로 불가리아에 전쟁 목표를 얻는 중점이 있는데, 루마니아를 통해 불가리아를 공격하자. 불가리아도 역사적 행보 그대로의 가담하므로 미리 위협을 제거해야 한다.
- 독일과의 전쟁
-
주데텐란트
요새화
당연하지만 뮌헨 협정 전까지는 주데텐란트 최종 요새화가 완료되어야 한다. 헝가리와 불가리아를 침공하면서 틈틈이 요새화 중점을 찍어주자. -
뮌헨 협정 거부
주데텐란트 반환을 씹어 독일의 선전포고를 유도한다. 헝가리의 평야 지역의 방어를 확실하게 하고, 절대 제공권을 뺏기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방어를 해낼 수 있다. 독일의 폭격기가 요새를 파괴하지 못하도록 방공망을 철저히 하자. 헝가리 지역과 유고슬라비아 전선을 예의주시하면서 폴란드 침공까지 기다리다가, 양면 전선으로 독일의 전선이 얇아지면 기갑사단으로 전선을 돌파하고 전쟁에서 승리하면 된다. 여의치 못하면 프라하에 요새를 미리 깔고 4칸~5칸 그라드로 버티는 것도 방법.
3.3. 우파로(파시즘)
- 23년 11월 기준 본 공략은 패치로 인해 막혔다. 내전 선포 시 민주 체코의 동맹국인 유고슬라비아와 루마니아가 자동으로 참전하기 때문.
우선 주데텐란트를 독일에게 할양하게 될 경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디시전을 통과시킬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파시즘으로 전향한 뒤, 추축국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1) 정치적 방향, 2) 우파로 두 중점을 연달아 찍고, 처음으로 모이는 정치력 150은 징병법을 2.5%로 교체하거나 경제법을 부분 동원령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로 모이는 정치력 150은 우파로 중점이 끝난 이후인데, 파시스트 선동가를 참모진에 앉히고 세 번째로 모이는 정치력 150으로는 징병법을 교체하지 않았다면 징병법을, 경제법을 교체하지 않았다면 경제법을 바꾸어 준다. 그리고 나서부턴 정치력을 아껴주는 것이 좋다.
3) 전략적인 결정 중점, 4) 우리들의 협상국 중점을 찍어 체코 협상국 세력을 형성한 뒤, 5) 루마니아와 6) 유고슬라비아를 초대한다. 체코 협상국 루트를 타는 이유는 후술 예정. 두 국가 모두 체코가 독립보장을 걸어두었기 때문에 관계도가 좋아 웬만하면 가입한다.[10]
2) 우파로 중점이 끝나고 파시스트 선동가를 붙여놓은 시점부터 파시스트 지지율이 높아지는데, 10%가 넘어가면 내전 준비가 가능하다. 우선 사단을 모두 삭제해 두고 '민간 지원 확충'을 한 번만 활성화한다. 기병 사단 하나를 훈련해 놓고 훈련이 18% 정도 되었을 때 '내전의 불씨'를 활성화한다. 기병으로 빠르게 승점 지역을 점령하면 된다. 이때, 꼭 내전 중에 오스트리아 전쟁 목표 정당화해야 한다.
오스트리아는 내전이 끝난 뒤 9보병 사단을 적당히 생산하여 빠르게 정리 해주면 된다. 이렇게 되면, 정당화로 오스트리아를, 중점으로 헝가리를 합병할 수 있다.
내전 중에 중점은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초대 중점 이후의 7) 헝가리 해체 중점을 찍어주자. 파시스트 중점 중에도 헝가리 해체 중점이 존재하는데, 협상국 중점을 통해 전쟁을 거는 게 더 빠르고, 트리아농 조약 파기도 못 한 시점이라 더 수월하게 정리가 가능하다.
이후 중점은 인력에 보너스를 주는 요새 중점을 찍거나 자유롭게 찍어주면 된다.
이제 제국 탈환에 필요한 트란실바니아 지역과 서부 발칸 지역[루마니아][유고슬라비아]은 각각 루마니아와 유고슬라비아가 가지고 있는데, 이 두 국가 모두 미리 만들어 두었던 체코 협상국 세력에 가입되어 있다. 따라서 영국과 프랑스가 독립 보장할 수 없다.
절대 전쟁에 독일을 참전시켜서는 안 된다. 독일이 참전하는 순간 크로아티아가 독립하여 추축국에 가담하기 때문에 제국을 재건할 수 없게 된다. 어차피 체코 혼자서도 거뜬하게 상대할 수 있으니 9보병 사단들과 공군으로 정리하자.
루마니아는 필요한 지역만 합병하고 괴뢰화시켜도 되지만, 유고슬라비아의 경우 괴뢰화한다면 반독주의 군부로 인해 내전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합병하거나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등으로 쪼개버리는 것이 좋다.
4. 도전과제
<colbgcolor=wheat> |
체코메이트 Czechmate |
체코슬로바키아로 연합국과 전쟁을 하여 캔버라를 점령하시오. | |
뮌헨 협박 The Munich Disagreement |
|
체코슬로바키아로 독일과의 전쟁을 하여 뮌헨을 점령하시오. |
Munich Agreement를 Munich Disagreement로 바꾼 것이 뮌헨 협'정'에서 협'박'으로 바꿔놓는 것으로 번역되었다.
5. 여담
1.12 업데이트로 체코슬로바키아 연방과 보헤미아 제국, 보헤미아 왕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13]
[1]
DoD DLC가 본편에 통합된 이후 본편만 가지고 있어도 중점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2]
다른 세 국가는 오스트리아와 산서군벌, 에티오피아.
[3]
중점등으로 슬로바키아를 타국에 할양할경우 체코 공화국으로 명칭이 바뀐다.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5]
징병 가능 인구: 1.5%
[6]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7]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8] 각주 참고 [9] 동시에 루마니아와 체코 서로에 걸려있는 독립보장이 풀려서 유고슬라비아를 침공할 때 루마니아가 딸려 온다. [10] 역사적 AI 기준 [루마니아] 북트란실바니아, 트란실바니아, 바나트, 크리샤나 [유고슬라비아] 보이보디나, 슬로베니아, 달마티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3]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7]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8] 각주 참고 [9] 동시에 루마니아와 체코 서로에 걸려있는 독립보장이 풀려서 유고슬라비아를 침공할 때 루마니아가 딸려 온다. [10] 역사적 AI 기준 [루마니아] 북트란실바니아, 트란실바니아, 바나트, 크리샤나 [유고슬라비아] 보이보디나, 슬로베니아, 달마티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