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아우사 술탄국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실제로 존재했던 아파르족들의 나라로 시작부터 이탈리아에게 합병을 당하고 사라지는 국가이다. 군수 공장 1개뿐이라 룩셈부르크보다 국력이 약하지만 고유 중점이 있다. 다만 이 중점은 다른 에티오피아내 해방 국가 공용중점이라서 완전한 고유 중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그래서 그런지 국가 선택창에서 이 나라는 등장하지 않는다.
2. 시작 정보
국기 | |||
아파르 공화국 | 아파르 혁명민주연방 | 모래 제국 | 아우사 술탄국 |
2.1. 통계
인력 | ||||
핵심 영토 인구 | ||||
560.68K |
공장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1 | 0 | 0 | 10 |
자원[A] | |||||
0 | 0 | 0 | 0 | 0 | 0 |
2.2. 정부
정부 | |||
Qasso Kaamil |
Kandhafo Macammad |
Mocammad ibn Kadhafo |
Mohamed Yayyo |
아파르 국민민주당 |
아파르 혁명민주통일전선 |
다나킬 단일당 |
칸다포 가문 (집권당) |
2.3. 법률
법률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모병자 한정[2] |
수출 중점[3] |
민간경제[4] |
2.4. 군대
2.4.1. 육군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5] | 사단 개수 | 비고 | |||||
Qafar Sefari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총 4개 사단 |
2.4.2. 해군
함종 | 대수 | 비고 |
총 0척 |
2.4.3. 공군
기종 | 대수 | 비고 |
총 0기 |
2.5. 국민정신
국민정신 | |
사막전에 능숙한 전사들 | |
더위로 인한 손실: -30% 보급 소비량: -10% 비정규 보병 공격: +10% 비정규 보병 방어: +15% 비정규 보병 속도: +5% |
|
아파르 전사들은 사막 전투에서 항상 맹렬한 기술로 알려졌으며, 아우사가 에티오피아의 합병을 간신히 피한 것도 이들과 다나킬 사막의 험한 지형 덕분입니다. |
2.6. 외교
- 타국의 독립 보장
- 이탈리아
- 타국이 지배중인 핵심주
- 에티오피아 - 웰로
- 프랑스 - 프랑스령 소말릴란드
- 지배중인 타국의 핵심주
- 에티오피아 - 모든 주
3. 공략
초반 이탈리아의 합병 요구를 거부하고 아우사 수도 1칸에서 냅다 그라드를 하면 산악지형이라 다방면에서 칠 수 있어도 뒤지게 안밀린다. 이탈리아가 작정하고 군대를 끌고 온다면 밀리겠지만 AI 이탈리아는 고작 아우사를 미는데 전력을 다하지 않기에 상관 없다. 물론 약해보인다고 뚫고 나오면 바로 진압하러 달려오니 얌전히 수도에 짱박혀서 장군작이나 하자. 오히려 에티오피아에 군통권을 받고 에티오피아 땅까지 일부 막아줄 수도 있다.2차대전이 터지면 영국이 아우사를 연합국으로 초대해준다. 한편 역사적 기준 에티오피아 AI는 반드시 아프리카 연합 세력을 따로 파는 중점을 중간에 찍고 연합에서 째기에 에티오피아에 영유권과 전쟁 목표를 주는 중점을 미리 찍어놓고 에티오피아가 연합에서 째면 영국이 에티오피아와 불가침 조약을 맺기 전에 바로 전쟁을 선포하고 연합을 부르면 에티오피아는 망한다.
이탈리아와는 다르게 에티오피아에 영유권이 있기에 더 싼 가격에 에티오피아를 먹을 수 있으며, 일부를 이탈리아가 먹어도 어차피 전쟁중이기에 점령하면 그만이다. 에티오피아 땅을 전부 지배하고 있으면 "느구서 너거스트 즉위식" 중점으로 에티오피아 전역에 핵심주를 박을 수 있다.
시간을 못 맞춰서 에티오피아가 영국과 불가침 조약을 맺었다 해도 결국 먹을 수 있다. 에티오피아가 얌전히 있었다면 2차대전이 끝난 뒤에 영국이 불가침을 파기하면 선전포고하면 되고, 에티오피아가 중간에 선전포고를 해온다면 신나게 박살내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