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color: #c7b89e; word-break: keep-all" {{{#!folding [ 국가 목록 보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or: #000, #ddd" |
<colbgcolor=#575a52> 7대 열강 국가 | 프랑스 | 미합중국 | 영국 | 독일국 | 이탈리아 | 일본 | 소비에트 연방 | |||
| 고유 중점 국가 | <colbgcolor=#575a52> UaR | 폴란드 | |||
| TfV | 남아프리카 | 뉴질랜드 | 영국령 인도 | 캐나다 자치령 | 오스트레일리아 | ||||
| DoD | 루마니아 | 유고슬라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헝가리 왕국 | ||||
| WtT | 광서군벌 | 만주국 | 산서군벌 | 서북삼마 | 신강군벌 | 운남군벌 | 중국 | 중국 공산당 | ||||
| MtG | 네덜란드 | 멕시코 | ||||
| LaR | 스페인 | 포르투갈 | ||||
| BtB | 그리스 왕국 | 불가리아 | 터키 | ||||
| NSB |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에스토니아 | ||||
| BBA | 스위스 | 에티오피아 | ||||
| AAT | 노르웨이 | 스웨덴 | 덴마크 | 핀란드 | 아이슬란드 | ||||
| ToA | 브라질 제2공화국 | 우루과이 | 아르헨티나 | 칠레 | 파라과이 공화국 | ||||
| 일반 국가 | 유럽 | 룩셈부르크 | 벨기에 | 아일랜드 | 알바니아 | 오스트리아 | |||
| 남아메리카 | 과테말라 | 니카라과 | 도미니카 공화국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공화국 | 아이티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쿠바 | 파나마 | 페루 | ||||
| 아프리카 | 라이베리아 | 아우사 술탄국 | ||||
| 아시아 | 네덜란드령 동인도 | 네팔 | 몽강연합자치정부 | 몽골 | 부탄 | 시암 | 아프가니스탄 | 영국령 말라야 | 탄누 투바 | 티베트 | 필리핀 | ||||
| 중동 | 사우디아라비아 | 예멘 | 오만 | 이라크 | 이란 | ||||
| ※ 민주주의 국가 | 공산주의 국가 | 파시즘 국가 | 비동맹주의 국가 | |||||
| 국가 | 7대 열강 국가 | 고유 중점 국가 | 형성 가능 국가 | 해방 국가 | }}}}}}}}} | ||||
[clearfix]
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포르투갈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La Résistance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1932년
살라자르가 집권한 후, 포르투갈은 불안정한
제1공화국의 시기와 점차 멀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강대국들로부터의 재정자주권과 정치적 독립은
제2공화국(이스타두 노부, Estado Novo)을 선포하여 포르투갈 산업 발전과 군 현대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지금, 이웃 스페인에서 정치적,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국제적 긴장이 가망 없이 악화됨에 따라 포르투갈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결정해야 합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지금, 이웃 스페인에서 정치적, 사회적 불안이 커지고 국제적 긴장이 가망 없이 악화됨에 따라 포르투갈은 앞으로 나아갈 길을 결정해야 합니다...
간략한 역사(1936년)
보수적인 살라자르 정부는
스페인 내전 기간 동안 포르투갈을 중립으로 유지하면서 민족주의자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공산주의자들과 아나키스트들의 패배를 확정지었습니다.
이제 이베리아 반도가 마침내 안정을 찾았으니, 이제 외국을 돌아보고 불가피해 보이는 세계 분쟁에서 포르투갈이 할 역할을 생각해 봐야 할 시간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이제 이베리아 반도가 마침내 안정을 찾았으니, 이제 외국을 돌아보고 불가피해 보이는 세계 분쟁에서 포르투갈이 할 역할을 생각해 봐야 할 시간입니다.
간략한 역사(1939년)
2. 시작 정보
| 국기 | ||||||||
|
|
|
|
|
|||||
| 포르투갈 공화국 | 최대주의파 포르투갈 | 대포르투갈 | 포르투갈 제5제국 | |||||
|
|
|
|
|
|||||
| 포르투갈 | 포르투갈 제5제국 | 포르투갈 왕국 | 포르투갈 아나키즘 코뮌[1] | 수도 | 리스본 | |||
2.1. 통계
| 인력 | ||||
| 핵심 영토 인구 | ||||
| 6.79M | ||||
| 공장 | |||
| 민간 공장 | 군수 공장 | 해군 조선소 | 수송선 |
| 11 | 2 | 3 | 150 |
| 자원[A] | |||||
|
|
|
|
|
|
|
| 0 | 2 | 0 | 0 | 290 | 32 |
2.2. 정부
| 정부 | |||
|
조제 노르톤 드 마투스 |
벤투 곤살베스 |
프란시스쿠 드 바르셀루스 홀랑 프레투 |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
| 공화사회연맹 | 포르투갈 공산당 | 국민생디칼리슴 운동 |
국민연합 (집권당) |
2.3. 법률
| 법률 | ||
| 징병법 | 무역 | 경제 |
|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3] |
수출 중점[4] |
민간경제[5] |
.png){kind=link}
2.4. 군대
2.4.1. 육군
|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6] | 사단 개수 | 비고 | |||||
|
|
Divisão de Infanteria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
|
|
|
|
|
|
||||
|
|
|
|
|
||||||
|
|
|||||||||
|
|
|||||||||
|
|
|||||||||
|
|
Força de Caçadores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
|
|
|
|
|
|
||||
|
|
|||||||||
|
|
|||||||||
|
|
|||||||||
|
|
|||||||||
|
|
Brigada de Cavalaria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
|
|
|
|
|
|
||||
|
|
|
||||||||
|
|
|||||||||
|
|
|||||||||
|
|
|||||||||
| 총 18개 사단 |
2.4.2. 해군
| 함종 | 대수 | 비고 |
|
구축함 |
6 | |
|
잠수함 |
3 | |
| 총 9척 | ||
2.4.3. 공군
| 기종 | 대수 | 비고 |
|
전술폭격기 |
12 | |
|
근접항공지원기 |
12 | |
| 총 24기 | ||
2.5. 국민정신
| 국민정신 | |
| 믿을 수 없는 군대 | |
|
|
사단 조직력: -10%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25% 전쟁 지지도: -5% 사단 공격: -5% |
| 1910년 공화국 수립 이래 지속적인 쿠데타와 반쿠데타로, 군 장교들은 규율을 지키고 훈련하는 것보다 정치에 정신 팔려 있습니다. 병사들의 사기는 바닥이며, 장비는 낡았고 훈련 상태는 엉망입니다. | |
| 불안정한 공화국 | |
|
|
매일 정치력 획득: -0.5 매주 안정도: -0.5% 건설 속도: -20% |
| 1910년에 수립된 제1공화국의 시기는 '지속되는 무정부 상태와 부패한 정부, 폭동과 약탈, 암살, 법을 벗어난 투옥과 종교적 박해'로 점철된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9명의 대통령과 44번의 내각 재편성, 그리고 21번의 혁명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1926년 군사 쿠데타 이후에도 수차례의 실패한 혁명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 |
2.6. 외교
- 지배중인 타국의 핵심주
- 중국, 중국 공산당 - 마카오
- 기타
- 영국-포르투갈 동맹
- 영국
3. 공략
난이도: ★★★ ~ ★★★★★+???추천 교리: 화력 우세
과거에는 별볼일 없는 이베리아의 약소국이었으나, 중점이 추가되면서 특정 루트에서는 타 국가를 삼켜 순식간에 체급을 불릴 수 있게 되었다.
타국을 핵심주로 삼킬 수 있는 루트로는 왕정 복고를 통해 브라질에 군주주의 봉기를 일으켜 옛 포르투갈-브라질 연합왕국을 재건할 수 있고, 스페인 내전에서 공화파를 지원하여 이베리아를 통일하여 이베리아 사회주의 연방이라는 단일 국가를 건국할 수도 있다.
민주 포르투갈, 파시 포르투갈, 무장국가만 가는 공산 포르투갈, 살라자르 포르투갈은 재미도 없고 딱히 강하지도 않아서 별로 선택되지 않는다. 특히 파시 루트 중 제5제국 루트는 영유권과 클레임만 획득할 뿐 극단적인 외교 고립으로 인해 엄청난 패널티를 받으며 난이도를 급상승시키게 된다.
3.1. 포르투갈-브라질 연합왕국
3.2. 이베리아 사회주의 연방
멀티에서 그리 권장되는 루트는 아니다.[7] 만약 유저가 국민파라면 좋은 컨트롤로 공화파가 빠르게 죽을수도 있고, 유저가 공화파라면 이베리아 사회주의 연방이 결성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 역사적 중점으로 하는걸 추천된다. 역사적 중점으로는 AI들이 국민파만 가기 때문에 이길 수는 있지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난이도가 높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플레이 할때를 기준으로 서술한다.
* 공화파에 대한 개입
스페인의 내전 시작 시점은 70일 중점의 20일 전인데, 공화파 스페인을 지원해주려면 스페인은 90일을 버텨야한다. 만약 스페인이 이시간동안 버티고있을거란 확신이 없다면 중점을 찍지말고 50일동안 버텨 1달을 단축하는걸 추천한다. 의용군을 보낼때는 6보 의용군 4개를 보내는걸 추천한다.
-
스페인 내전에 대한 공략
먼저 스페인은 그동안의 공세로 조직력이 빠져있을텐데, 이때 조직력이 빠져있을때 중부에 2칸 나있는 평야지대로 진입해 허리를 끊고, 국민파의 병력이 재배치 되기전에 남쪽에 있는 근처 보급기지를 먹는다. 그다음 남부의 해안선을 따라 진군해 남부를 포위섬멸한다. 그 후에는 정식으로 개입하는 중점을 찍어 국민파를 끝장낸다.[8]
-
공화파가 통합을 받아주지 않았을시
이때는 공화파를 힘으로 죽여야하는데, 이 게임은 받아주지않았을시의 전쟁목표를 주지않는다. 따라서 정당화를 걸어서 죽여야하는데, 이것을 위해 불가침은 절대로 받으면 안된다. 정당화는 핵심주는 제대로 박혀있으니 핵심주 탈환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공화파를 죽인다.
여기까지 정리가 끝났다면 그 이후에는 자유다. 코민테른에 가입하거나 인민전선권을 세워도 좋고, 독일을 침공하거나 중국을 침공하거나 전부 자유이다.
성능은 유럽의 중견국인 스페인을 핵심주로 삼는다는 점에서 준수하다고 할수는 있으나 난이도가 어렵기때문에 별로 좋은편은 아니다. 당장 위에 있는 유튜브 영상만 봐도 포르투갈-브라질 연합왕국 루트로 성장하는걸 권장하고있다.
3.3. 포르투갈 제5제국
살라자르를 몰아내고 군사독재 국가를 결성해 포르투갈이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그리스, 로마를 뒤이은 다섯번째 제국이라 주장하는 루트이다. 포르투갈이 다섯 번째 제국이 된다는 주장은 아비스 왕조의 7대 국왕인 세바스티앙 1세가 1578년에 젊은 나이에 모로코에서 전사한 뒤, 스페인 휘하 동군연합인 이베리아 연합에 포르투갈이 편입되자 '사실 세바스티앙은 죽지 않았고[9] 포르투갈이 위기에 빠졌을 때 구세주로 돌아와 포르투갈을 제국으로 세운다'는 전설이 기원이다( 출처).
제5제국 중점을 찍으면 외교 관계가 마이너스를 찍기 때문에, 괴뢰국을 제외한 타국과의 외교가 불가능해서 난이도가 매우 높다.
대신 비핵심인력[10]이 엄청나서 인력이 부족할 일은 사실상 없다.
-
국민파 스페인 지원
우선 건설라인은 마카오에 항구를 많이 예약해두고, 중점은 이스타두 노부를 찍어둔다. 이스타두 노부를 찍었다면 스페인 내전이 시작되기 전에 산업이나 식민지 중점을 달린다.[11] 그렇게 하다가 스페인 내전이 터진다면 국민파 스페인을 지원하고, 기술 쪽으로 달리거나 바로 정치 중점으로 간다.
3.4. 살라자르 포르투갈
역사적으로 살라자르가 집권하는 루트이다.
4. 도전과제
|
<colbgcolor=wheat> |
영원한 베스트 프렌드 BFFs |
| 포르투갈로 영국과 같은 세력에 가입하시오. | |
|
|
어서 덤벼, 넌 마카오에서 죽는다 Go Ahead, Macau My Day |
| 포르투갈로 마카오에 협력정부를 세우고 이곳이 중국의 모든 핵심 주를 소유하도록 만드시오. |
[1]
어느순간 포르투갈 지역방위위원회에서 포르투갈 아나키즘 코뮌이 되었다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
[3]
징병 가능 인구: 1.5%
[4]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5]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6] 각주 참고 [7] 그냥 코민테른 가입하는 일반 공산이 나을 때도 있다. [8] 이때 절대로 불가침은 맺어놓지마라. 통합을 받아주지않는다면 그대로 끝장이다. [9] 당시 왕손이 귀했던 터라 세바스티앙에 대한 포르투갈 국민들의 기대치가 높았고, 시신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생존설이 돌기에 좋은 조건이었다. [10] 포르투갈 모든 루트가 비핵심인력을 20%를 주는데 여기는 5%를 더 줘서 총 25%다. [11] 이때는 식민지중점을 추천한다. 물론 제5제국이 비핵심인구를 늘려주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건 핵심주다. [12] 사단편제는 기병이나 6보가 좋다. [13] 참고로 중국에 협력정부는 박지 말아야 한다. 다른 루트면 몰라도 비핵심주 인력 5%로 먹고 사는 포르투갈 제5제국은 그러면 안된다.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5]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6] 각주 참고 [7] 그냥 코민테른 가입하는 일반 공산이 나을 때도 있다. [8] 이때 절대로 불가침은 맺어놓지마라. 통합을 받아주지않는다면 그대로 끝장이다. [9] 당시 왕손이 귀했던 터라 세바스티앙에 대한 포르투갈 국민들의 기대치가 높았고, 시신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생존설이 돌기에 좋은 조건이었다. [10] 포르투갈 모든 루트가 비핵심인력을 20%를 주는데 여기는 5%를 더 줘서 총 25%다. [11] 이때는 식민지중점을 추천한다. 물론 제5제국이 비핵심인구를 늘려주긴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건 핵심주다. [12] 사단편제는 기병이나 6보가 좋다. [13] 참고로 중국에 협력정부는 박지 말아야 한다. 다른 루트면 몰라도 비핵심주 인력 5%로 먹고 사는 포르투갈 제5제국은 그러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