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사망자별 항공사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참고: 9.11 테러와 아프리칸 항공 추락 사고는 사고/테러의 중심 대상이 항공기가 아니었으며 항공기의 탑승자 수보다 건물과 지상의 사망자 수가 더 많았으므로 틀에서 제외함. | ||||||
<rowcolor=#ffffff> 순위 | 이름 | 사고 기종 | 사망자 수 | 사고 분류/원인 | 발생일 및 위치 | 비고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1 | 테네리페 참사 |
보잉 747-121팬암 보잉 747-206BKLM |
583명 | 지상 충돌 / 조종사 과실 |
1977년
3월 27일 [[스페인| |
항공기 사고 사망자 수 1위 | |
2 |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 보잉 747SR-46 | 520명 | 벌크헤드 폭발 / 정비 불량 |
1985년
8월 12일 [[일본| |
단일 항공기 사고 사망자 수 1위 | |
3 | 뉴델리 상공 공중 충돌 사고 |
보잉 747-168B사우디아 일류신 Il-76TD카자흐스탄 |
349명 | 공중 충돌 / 조종사 과실 |
1996년
11월 12일 [[인도| |
공중충돌 사고 사망자수 1위 | |
4 |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 346명 | 화물칸 도어 폭발 / 기체 결함 |
1974년
3월 3일 [[프랑스| |
DC-10기종 사망자수 1위 | |
5 |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 보잉 747-237B | 329명 | 폭탄 테러 |
1985년
6월 23일 [[아일랜드| |
||
6 | 사우디아 항공 163편 화재 사고 | 록히드 L-1011-200 | 301명 | 기내 화재 |
1980년
8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
불시착 후 항공기 전소, L-1011 기종 사망자수 1위 | |
7 | 말레이시아 항공 17편 격추 사건 | 보잉 777-2H6/ER | 298명 | 민항기 오인 격추 |
2014년
7월 17일 [[우크라이나| |
보잉 777기종 사망자수 1위 | |
8 | 이란항공 655편 격추 사건 | 에어버스 A300B2-203 | 290명 | 민항기 오인 격추 |
1988년
7월 3일 [[이란| |
A300기종 사망자수 1위 | |
9 | 이란 일류신 Il-76 추락 사고 | 일류신 Il-76MD | 275명 | 불명 |
2003년
2월 19일 [[이란| |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음, Il-76기종 사망자수 1위 | |
10 |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10-10 |
271명탑승객 2명지상 |
엔진 이탈 / 정비 불량 |
1979년
5월 25일 [[미국| |
||
11 |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 보잉 747-121 |
259명탑승객 11명지상 |
폭탄 테러 |
1988년
12월 21일 [[영국| |
||
12 |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 보잉 747-230B | 269명 | 격추 / 조종사 과실 |
1983년
9월 1일 [[소련| |
대한민국 항공사고 사망자 수 1위 | |
13 |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605R |
260명탑승객 5명지상 |
수직꼬리날개 이탈 / 비행규정 미비,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
2001년
11월 12일 [[미국| |
||
14 |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B4-622R | 264명 | 실속 / 조종사 과실 |
1994년
4월 26일 [[일본| |
||
15 | 나이지리아 항공 2120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8-61 | 261명 | 공중 폭발 / 정비 불량 |
1991년
7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
DC-8기종 사망자수 1위 | |
16(공동) |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10-30 | 257명 | CFIT / 조종사 과실 |
1979년
11월 28일 [[남극| |
화이트아웃으로 인한 추락 | |
16(공동) | 2018년 알제리 공군 IL-76 추락 사고 | 일류신 Il-76 | 257명 | 이륙 직후 추락 |
2018년
4월 11일 [[알제리| |
||
17 |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8-63 | 256명 | 실속 / 날개 결빙, 과적, 조종사 과실 |
1985년
12월 12일 [[캐나다| |
||
18 | 말레이시아 항공 370편 실종 사건 | 보잉 777-2H6/ER | 239명 | 불명 |
2014년
3월 8일 인도양 해상(추정) |
항공기 실종으로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음 | |
19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152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B4-220 | 234명 | CFIT / 조종사 과실 |
1997년
9월 26일 [[인도네시아| |
||
20 |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 보잉 747-131 | 230명 | 공중 폭발 / 기체 결함 |
1996년
7월 17일 [[미국| |
||
21 |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MD-11 | 229명 | 기내 화재 / 기체 결함 |
1998년
9월 2일 [[캐나다| |
MD-11기종 사망자수 1위 | |
22(공동) |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 보잉 747-3B5 | 228명 | CFIT / 악천후, 조종사 과실, 공항 시설 낙후 |
1997년
8월 6일 [[괌| |
||
22(공동) |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30-203 | 228명 | 실속 / 조종사 과실, 기체 결함 |
2009년
6월 1일 [[브라질| |
A330기종 사망자수 1위 | |
23 | 중화항공 611편 공중분해 사고 | 보잉 747-209B | 225명 | 공중분해 / 정비 불량 |
2002년
5월 25일 [[대만| |
||
24 | 코갈림아비아 항공 9268편 테러 사건 | 에어버스 A321-231 | 224명 | 폭탄 테러 |
2015년
10월 31일 [[이집트| |
A320 패밀리기종 사망자수 1위 | |
25 | 라우다 항공 004편 추락 사고 | 보잉 767-3Z9(ER) | 223명 | 실속 / 기체 결함 |
1991년
5월 26일 [[태국| |
보잉 767기종 사망자수 1위 | |
26 |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 보잉 767-366/ER | 217명 | 자살 비행 |
1999년
10월 31일 [[미국| |
부기장의 고의 추락 | |
27 | 에어 인디아 855편 추락 사고 | 보잉 747-237B | 213명 | 실속 / 기체 결함, 조종사 과실 |
1978년
1월 1일 [[인도| |
||
28 | 중화항공 676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B4-622R |
196명탑승객 7명지상 |
CFIT / 조종사 과실 |
1998년
2월 16일 [[대만| |
||
29 | 아에로플로트 7425편 추락 사고 | 투폴레프 Tu-154B-2 | 200명 | 실속 / 조종사 과실 |
1985년
7월 10일 [[소련| |
Tu-154기종 사망자수 1위 | |
30 | TAM 3054편 활주로 이탈 사고 | 에어버스 A320-233 |
187명탑승객 12명지상 |
활주로 이탈 / 조종사 과실, 활주로 배수 문제 |
2007년
7월 17일 [[브라질| |
활주로 오버런으로 인해 건물과 충돌 | |
31(공동) |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 보잉 737 MAX 8 | 189명 | 설계 결함, 운항 매뉴얼 교육부족, 정비불량 |
2018년
10월 29일 [[인도네시아| |
보잉 737기종 사망자수 1위 | |
31(공동) | 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 | 보잉 757-225 | 189명 | 조종사 과실, 정비 실수 |
1996년
2월 3일 [[도미니카 공화국| 북동쪽 16km 지점 부근 |
보잉 757기종 사망자수 1위 | |
32 | 1975년 로얄 에어 모로코 보잉 707-321C 추락 사고 | 보잉 707-321C | 188명 | CFIT, 조종사 과실 |
[[모로코| |
보잉 707기종 사망자수 1위 | |
33 | LOT 5055편 추락 사고 | 일류신 Il-62M | 183명 | 제조 결함으로 인한 엔진 고장 |
[[폴란드| |
Il-62기종 사망자수 1위 | |
34 | 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 보잉 747-283B | 181명 | 조종사 과실 |
[[스페인| |
||
35 | 드니프로제르진시크 상공 공중충돌 사고 |
투폴레프 Tu-134A아에로플로트 몰도바 투폴레프 Tu-134AK아에로플로트 |
178명 | 공중충돌 |
[[소련| |
||
36(공동) |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752편 격추 사건 | 보잉 737-8KV(WL) | 176명 | 민항기 격추 |
[[이란| |
||
36(공동) | 수리남 항공 764편 추락 사고 | 맥도넬 더글라스 DC-8-62 | 176명 | 조종사 과실 |
[[수리남| |
||
36(공동) |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
호커 시들리 트라이던트 3B영국항공 멕도넬 더글라스 DC-9-32이넥스 아드리아 항공 |
176명 | 공중충돌 |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
||
36(공동) | 나이지리아 항공 보잉 707-3D3C 추락 사고 | 보잉 707-3D3C | 176명 | 기어 탈락/악천후 |
[[나이지리아| |
||
37(공동) | 풀코보 항공 612편 추락 사고 | 투폴레프 Tu-154M | 170명 | 조종사 과실, 실속 |
[[우크라이나| |
||
37(공동) | UTA 772편 폭파 사건 | 멕도넬 더글라스 DC-10-30 | 170명 | 폭탄 테러 |
[[차드| |
||
38 | 케냐항공 431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10-304 | 169명 | 조종사 과실 |
[[코트디부아르| |
||
39 | 카스피안 항공 7908편 추락 사고 | 투폴레프 Tu-154M | 168명 | 엔진 고장 |
[[이란| |
||
40(공동) | 파키스탄 국제항공 268편 추락 사고 | 에어버스 A300B4-203 | 167명 | CFIT |
[[네팔| |
||
40(공동) | 멕시카나 항공 940편 추락 사고 | 보잉 727-264 | 167명 | 기내 화재 |
[[멕시코| |
보잉 727기종 사망자수 1위 |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94년 4월 26일 | |
유형 | 조종사 과실 | |
발생 위치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아이치현 나고야시 코마키 국제공항 활주로 |
|
탑승인원 | 승객: 256명 | |
승무원: 15명 | ||
사망자 | 승객: 249명 | |
승무원 15명 전원 사망 | ||
부상자 | 승객: 7명 | |
생존자 | 승객: 7명 | |
기종 | 에어버스 A300B4-622R | |
항공사 | 중화항공 | |
기체 등록번호 | B-1816 | |
출발지 |
[[대만| ]][[틀:국기| ]][[틀:국기| ]] 중정 국제공항 |
|
도착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코마키 국제공항 |
[clearfix]
1. 개요
[ruby(中華航空, ruby=ちゅうかこうくう)]140[ruby(便, ruby=びん)][ruby(墜落, ruby=ついらく)][ruby(事故, ruby=じこ)] ( 일본어)中華航空140號班機空難 ( 표준 중국어 정체자)
1994년 4월 26일 일본 나고야 공항에서 착륙하던 중화항공 140편이 실속으로 인해 추락한 사고이다. 이 사고는 중화항공 역사 상 가장 많은 사람이 죽은 사고로 기록되어 있으며, 사고 당시에는 세계에서 10번째로 많은 사람이 죽은 항공 사고였으며, 오늘날에도 세계에서 14번째로 많은 사람이 죽은 항공 사고로 기록되어 있다.
사고 당시의 KBS 뉴스 속보
2. 사고기
|
사고 1개월 전, 코마키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 |
중화항공 140편은 대만의 중정 국제공항[1]을 출발하여 일본의 나고야 공항[2]으로 가는 정기 노선이었다. 기종은 에어버스 A300B4-622R이며 기령은 3년 6개월이었다. 사고 당시 비행시간은 8,572시간, 이착륙횟수 3,910회.
3. 사고 진행
|
다큐9분의 사고재현 영상[3] |
1994년 4월 26일, 사고기는 타이베이를 출발한 후 착륙지인 나고야 상공까지 순조롭게 비행하였고, 공항으로의 최종 착륙 절차가 진행되었다. 목적지 상공에 도달한 사고기는 착륙을 위한 하강에 들어갔다. 하강이 진행되어 활주로가 불과 몇 km 남았을 때, 부기장이 실수로 이륙/복행(Takeoff/Go-around, TO/GA) 레버를 작동시켰다. 이 레버는 엔진 출력을 이륙 모드나 복행 모드의 둘 중 하나로 설정하는 레버이다. 비행기는 착륙접근 중이었으므로 복행 모드가 자동으로 선택되었다. 이에 따라 비행기의 오토파일럿(자동조종장치)은 재이륙에 필요한만큼 엔진 출력을 자동으로 올렸다.
이 레버를 작동시킨 것 자체는 그리 심각한 실수는 아니었다. 복행 모드를 끄고, 하던 대로 착륙하면 별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날씨가 나빴던 것도 아니었고 연료가 모자랐던 것도 아니었으니, 착륙을 재개하든가 복행 후 다시 착륙하면 될 일이었다. 그리고 조종사들은 레버를 잘못 작동시킨 것도 파악하고 있었다.[4]
그러나 기장과 부기장은 복행 모드를 해제하는 대신 스로틀을 줄이고 조종간을 밀어 기수를 내려 수동으로 착륙하려고 했다. 그러나 복행 모드로 설정된 오토파일럿은 고집스럽게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자 했다. 오토파일럿은 조종사들이 취한 조치에 대해 반대로 기체를 제어했고, 그 때문에 사고기는 기수를 높게 든 자세가 되었다. 높이 들린 기수와 줄어든 엔진 추력으로 인해 느려진 속도 때문에, 사고기는 실속에 빠졌고 기수를 떨구었다. 실속에서 회복하기에는 이미 고도가 너무 낮아져 있었다. 기장은 조종간을 당겨 기수를 올리려 했으나 비행기는 패대기쳐지듯이 지면에 충돌했다.
이렇게만 보면 조종사들이 왜 복행 모드를 해제하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것이다. 그러나 사실 조종사들은 훈련받은 대로 행동했다는 것이 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 사고 이전에도 세 번이나 비슷한 사고가 일어날 뻔했기 때문에 에어버스사에서는 복행 모드가 켜져 있어도 조종간을 힘껏 밀면 기수가 내려가도록 항공기를 개량하였고 사고 1년 전에 항공사에 통지했으나 SB[5]에는 강제력이 없고 긴급한 개선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중화항공은 이에 따르지 않았다. 문제는 중화항공에는 A300용 훈련 시뮬레이터가 없어서 조종사들에게 외국에 나가 훈련을 받도록 했는데[6], 조종사들이 훈련에 쓴 시뮬레이터는 개량된 버전이어서 중화항공이 보유한 기체와는 달리 조종간을 밀면 기수가 내려갔다는 것이다. 조종사들의 A300 비행시간 역시 부족했다. 중화항공측은 보잉 747기의 부기장을 훈련시켜 A300의 기장으로 만들다 보니, 기장은 총 비행시간은 8000시간이 넘었으나 A300일 경우엔 겨우 1300시간을 넘겼고 부기장은 불과 몆 년 전 입사한 신입이었던데다 역시 A300의 조종시간이 1000여시간에 불과했다.
직접적인 추락 원인은 속도조절과 자세 제어에 실패한 조종사 오류였으나, 중화항공의 훈련 시스템이 적절하지 못했던 것이 사고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복행 모드 레버가 오작동시키기 쉬운 위치에 있었고, 복행 모드를 실수로 작동시켜도 디스플레이에 작게 표시될 뿐이라 조종사들이 눈치채기 어려웠으며, 복행 모드를 해제하는 방법도 복잡하게 되어 있는 등 설계상의 문제도 일부 지적되었다.
승무원과 승객을 합친 271명 중 264명이 사망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 영토에서 이보다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간 비자연재해 사건은 미이케 탄광 폭발사고와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밖에 없다. 사고 당시 10명이 생존했었으나, 그중 3명이 구조 후에 사망하여 최종 생존자는 7명이 되었다. 사고 당시 한국인 승객은 40대 재일교포 남성 1명이 유일하며, 본적이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출신 신분으로 기재되어 있다.
4. 사고 후
중화항공 역사상 가장 사망자가 많은 사고다. 그리고 일본 내에서 일어난 항공 사고 중에서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다음으로 사망자가 많은 사고다.중화항공과 에어버스 양쪽 모두에 집단 소송이 걸렸다. 나고야 지방재판소는 중화항공에게 50억 엔의 배상을 판결했으나, 에어버스에는 책임이 없다고 판결했다. 일부 유족들은 판결에 불복하여 추가적인 집단 소송을 냈고, 중화항공은 추가 보상을 한 끝에 2007년에 유족들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항공 사고 수사대 시즌 18편에서 Deadly Go-Around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다.
5. 둘러보기
역대 일본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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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 | <colcolor=#000> 사망 | 사건명 |
2022년 4월 23일
|
26 | 카즈 1호 침몰 사고 | |
2021년 12월 17일
|
27 | 2021년 오사카 빌딩 방화 사건 | |
2020년 9월 2일
|
43 | 걸프 라이프스톡1호 침몰 사고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19년 7월 18일36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2005년 4월 25일107 JR 후쿠치야마선 탈선사고 2004년 9월 7일22 토리 아르디안트호 좌초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24 9.11 테러 2001년 9월 1일44 가부키초 빌딩 화재사건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96년 2월 10일20 토요하마 터널 붕괴 사고 1994년 4월 26일264 중화항공 140편 추락 사고 1991년 5월 14일42 시가라키 고원철도 열차 충돌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8년 7월 23일30 나다시 사건 1988년 3월 24일29 27 상하이 열차 붕괴 사고(1988년) 1987년 11월 28일159 47 남아프리카 항공 295편 추락 사고 1986년 2월 11일24 호텔 다이토우칸 화재 1985년 8월 12일520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1985년 5월 17일62 미츠비시 유바리 탄광 사고 1985년 3월 31일26 세토선 카이요마루 사고 1985년 1월 28일25 사이가와 버스 추락 사고 1983년 12월 7일93 34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충돌 사고 1983년 9월 1일269 28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2년 2월 9일24 일본항공 350편 추락 사고 1982년 2월 8일33 호텔 뉴재팬 화재 1982년 1월 6일32 제28아케보노마루 침몰 사고 1981년 10월 16일93 호쿠탄 유바리 신탄광 가스 누출 사고 1980년 11월 20일45 카와지 프린스 호텔 화재 1980년 9월 9일44 더비셔호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4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7년 9월 27일34 일본항공 715편 추락사고 1975년 1월 1일24 아오키호 버스 추락 사고 1974년 11월 9일33 다이쥬오 요마루 침몰 사고 1974년 3월 3일346 48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1월 29일103 다이요 백화점 화재 1972년 11월 28일61 일본항공 446편 추락 사고 1972년 11월 16일30 호쿠리쿠 터널 화재 1972년 6월 14일86 일본항공 471편 추락 사고 1972년 5월 13일118 센니치 백화점 화재사건 1972년 3월 19~20일24 후지산 대량 조난 사건 1971년 10월 25일25 킨테츠 오사카선 열차 충돌사고 1971년 7월 30일162 전일본공수 시즈쿠이시 공중충돌 사고 1971년 7월 3일68 동아국내항공 63편 추락 사고 1970년 4월 8일79 덴로쿠 가스 폭발사고 1970년 1월 24일24 캘리포니아 호 침몰사고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69년 4월 15일31 미 해군 C-121 추락 사고 1969년 2월 5일31 반코 호텔 화재 1969년 1월 4일31 보리바아마루 침몰 사고 1968년 11월 2일30 이케노보만게츠죠 화재 사고 1968년 8월 18일104 히다 강 버스 추락사고 1966년 11월 13일50 전일본공수 533편 추락 사고 1966년 3월 11일30 키쿠후치 호텔 화재 1966년 3월 5일124 영국해외항공 911편 추락 사고 1966년 3월 4일64 캐나다 퍼시픽 항공 402편 사고 1966년 2월 4일133 전일본공수 602편 추락 사고 1965년 10월 7일209 마리아나 해역 어선 집단 조난 사고 1965년 6월 1일237 야마노 탄광 가스 폭발 사고 1964년 2월 27일20 후지 항공기 추락 사고 1966년 2월 4일133 전일본공수 60편 추락 사고 1963년 11월 9일458 미이케 탄광 폭발사고 1963년 11월 9일161 츠루미 사고 1963년 2월 26일47 토키와마루 침몰 사고 1962년 11월 18일39 제1 무나카타 호 침몰 사고 1962년 5월 3일160 미카와시마 사고 1962년 5월 3일28 히에이산 버스 추락 사고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58년 8월 12일33 시즈오카현 전일본공수 추락 사고 1958년 3월 7일26 미 해병대 C-119C 추락 사고 1958년 1월 26일167 난카이마루 조난 사건 1957년 4월 12일113 제5 키타가와마루 침몰 사고 1956년 10월 15일42 롯켄 열차 충돌 사고 1956년 1월 1일124 야히코 신사 사건 1955년 7월 28일36 하시호쿠 중학교 수난 사건 1955년 5월 11일168 시운마루호 침몰 사고 1955년 4월 16~17일73 아베 광업 보타산 붕괴 사고 1955년 2월 17일99 성모의 양로원 화재 사건 1954년 10월 8일22 우치우마루 침몰 사고 1954년 9월 26일1159 토야마루 침몰사고 1954년 9월 26일35 이와나니 화재 1954년 2월 1일35 홋카이도 미 해병대 C-46D 추락 사고 1953년 8월 15일107 다이쇼이케 댐 붕괴 사고 1953년 6월 18일129 타치카와 미 공군 수송기 추락 사고 1953년 2월 14일21 오카츠타마 화학공업 폭발 사고 1953년 2월 4일80 신세이마루 침몰 사고 1952년 9월 24일31 다이고타이요마루 조난 사고 1952년 4월 9일37 일본항공 301편 추락 사고 1951년 11월 3일32 오즈행 버스 화재 1951년 7월 15일28 텐류가와 버스 추락 사고 1951년 5월 19일42 오하라 극장 화재 1951년 4월 24일106 사쿠라기초 사고 1950년 11월 7일34 하시가와노 버스 추락 사고 1950년 9월 26일23 미 해병대 C-54D 추락 사고 1950년 7월 26일25 미 공군 C-47D 추락 사고 1950년 4월 21일35 카타가와현 미군 C-54기 추락 사고 1950년 2월 11일22 구마모토 버스 추락 사고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49년 9월 22일29 이노타니 대교 붕괴 사고 1949년 4월 30일63 나타치 기뢰 폭발 사고 1948년 3월 31일49 킨테츠 나라선 열차 추돌 사고 1948년 1월 28일188 죠오마루 조난 사고 1948년 1월 5일36 메이테츠 세토선 열차 탈선 사고 1947년 5월 29일41 미 공군 C-54 추락 사고
[1]
당시 명칭으로
장제스의 본명에서 따 온 명칭이다.
천수이볜 정권이었던(천수이볜은 장제스의 국민당을 상당히 싫어했다.) 2006년 9월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
현재의 코마키 공항.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은 이 사고로부터 11년 후인 2005년에 개항했다. 당시는 나고야의 유일한 민간 공항.
[3]
실수가 하나 있는데 실제 기종은
A300이지만 영상에서는
A320이 나왔다.
[4]
CVR에 부조종사가 레버를 잘못 작동시켰다고 대답하는 음성이 남아 있었기에 알 수 있다.
[5]
Service Bulletin. 항공기 설계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사고 방지를 위해 발행되는 정비 회보이며 지시 등급은 Mandatory나 Optional 등 다양하다. 이 경우에는 Mandatory가 아니었다는 뜻.
[6]
태국에 있는 에어버스 훈련센터로 지금도 자사 시뮬레이터가 없는 많은 항공사들이 여기서 조종사 교육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