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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
1. 개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주축으로 하는 계파. 친문의 한 갈래로, 비공식 약칭은 친조이다.[1]2. 역사
2.1. 조국 사태 시절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직 자격으로 각종 뇌물수수에 대한 조사를 할 때 조국을 옹호하는 사람을 친조(親曺)라고 하였다. # 제도권 언론에서도 쓰였으며,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한 후 수사가 끝나면서 조국계는 구속되고 조국은 정치적 야인으로 살아가야 했다.2.2. 조국혁신당 창당 후
사태 이후 조국이 1~2월 간 리셋코리아 창준위에서 침묵을 깨고 4번간 세미나를 가졌다. 이후 2월 15일 조국신당[2](가칭)의 창준위를 등록했으며 3월 3일 조국이 당대표로 임명되어 조국혁신당 유일 계파가 되었다.[3]선거 결과 12석 압승을 얻게 되었으며 조국계는 비교섭단체 최대 계파가 되었다.
3. 구성
3.1. 수장
3.2. 주요 인사
- 황운하 (現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제22대 국회의원): 원조 조국계이며 조국 사태에도 연루되었다. 이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맡았다.
- 서왕진 (現 조국혁신당 정책위의장, 제22대 국회의원)
- 박은정 (제22대 국회의원)
- 이해민 (제22대 국회의원)
- 신장식 (제22대 국회의원, 前 정의당 사무총장)
- 김선민 (제22대 국회의원, 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 김준형 (제22대 국회의원, 前 국립외교원장)
- 김재원 (제22대 국회의원, 前 가수)
- 정춘생 (제22대 국회의원, 前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비서관)
- 차규근 (제22대 국회의원, 前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 강경숙 (現 조국혁신당 원내부대표, 제22대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