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 자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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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자살징후 · 베르테르 효과 · 자살 명소 · 극단적 선택 · 자살보도 권고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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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분신 · 자폭( 캐릭터) · 투신자살 · 동반자살 · 일가족자살 · 살해 후 자살 · 조력 자살 · 조력 자살 캡슐 · 안락사 · 자살 생중계( 목록) |
1. 개요
자살 생중계를 한 인물이나 사건을 정리한 문서.2. 목록
2.1. 사망한 인물
2.1.1. 2000년대 이전
2.1.2. 2000년대
- 마티아스 벨로(1975?~2001)
- 브랜든 베다스(1981~2003)
- 케빈 휘트릭(1964~2007)
- 에이브러햄 K. 빅스(1988~2008)
- 마리오 오스카 페레이라(1945~2008)
- 일본 청년 생방송 도중 자살[A](2009): 2009년 6월, 일본 후쿠시마에서 한 청년이 뉴스로 추정되는 TV 채널 생방송 도중에 고층 빌딩에서 투신자살을 한 사건.
-
The Bridge 본편. 성인인증을 해야 시청할 수 있다.[2] 해당 다큐멘터리에 대한 리뷰[3]
2.1.3. 2010년대
- 스웰 시즌 콘서트 도중 관객 자살 사건(마이클 에드워드 피켈스)(2010)
- 마커스 야네스(1989~2010)
- 유스트림 자살 생중계 사건(2010): 2010년 11월 7일, 2ch에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 24세 남성이 자살을 예고했고, 2일 뒤인 11월 9일에 빨래 건조기에 수건을 묶고 목을 매다는 장면을 유스트림으로 생중계했다. 영상은 즉각 중지 요청이 들어갔고, 같은 날 6시 20분에 삭제됐다. 한때 해당 사건 당시 영상 스샷이 섞인 채 "룸메를 죽이고 싶어"라는 스레로 퍼진적이 있었는데[4] 조작으로 밝혀졌다.
- 조던 F. 로메로(1979~2012)
- 로로짱 자살 생중계 사건(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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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에 홀로있는 인물 |
- 세르게이 코솔라포프(Sergey Kosolapov)(???~2014): 러시아의 청년. 2014년 5월경, 자신의 여자친구인 엘레나 마슬라코바(Elena Maslakova)와 언쟁을 벌인 후, 한 숲에서 수류탄을 들고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다 자신의 여자친구와 경찰과 함께 숲을 떠났고 그 순간 수류탄을 터트려 자살했다. 해당 장면은 뉴스에서 생중계되었다.
- 케난 체틴(???~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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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의 오세안 부르댕 |
- 오세안 E. 부르댕(Océane E. Bourdin)(1996?~2016): 프랑스의 19세 여성. 2016년 5월 11일 오세안은 페리스코프라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자신의 전 남자친구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그녀는 전철 위에 뛰어들었고 경찰은 그녀가 죽은 후에 도착했다.
- 에르도안 세렌(1993?~2016)
- 사하랏 릉켓깐(1994~2016)
- 케이틀린 니콜 데이비스(2004~2016)
- 나이카 베넌트(2002~2017)
- 제이 보우디(1983~2017)
- 더글러스 비에이라(1988?~2017)
- 오우잔 칼로엘루(1996~2017)
- 아즈미 테코칵(1954?~2017)
- 파힝가르 인드라완(1981~2017)
- 콜린 페레리(1984~2017)
- 제임스 M. 제프리(1967~2017)
- 자레드 맥레모어(1984~2017)
- 이사야 곤잘레스(2002~2017)
- 브루나 보르헤스(1997?~2017)
- 아르슬란 발레예프(1985~2017)
- 아이한 우준(1962?~2017)
- 슬로보단 프랄략(194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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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직전의 니타야 사와디안 |
- 니타야 사와디완(Nittaya Sawatdiwan)(1999?~2018): 태국의 18세 여성 치어리더. 2018년 1월 4일. 그녀는 택시를 타고 가다가 방콕의 라마 8이라는 이름의 다리에서 멈춰달라고 했다. 그녀는 택시 기사 파타라다나이 누마리나르트(Pattharadanai Noomarinart)에게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자살하는 것을 생중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다리 난간에서 몇 분 동안 앉아있다가 결국 떨어지는데 택시 기사는 놀라서 다가갔지만 이미 그녀는 떨어진 후였다. 이후 누마리나르트의 말에 따르면 사와디완은 만취한 상태였으며 그녀의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했었고 그녀가 정말 떨어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 BJ 다크(1984?~2018)
- 슈아이비 아슬람(2000~2018)
- 나팟 쿨파차야칸(1981~2018)
- 캄보디아 전처 살인사건(라 차이 라스)(2018)
- 리이이[5](1999~2018)
- Nakaikiaka(2002~2018)
- 문나 쿠마르(मुन्ना कुमार)(1993?~2018): 인도의 24세 청년. 17세 부터 군입대를 준비했지만, 5번의 시도에도 군입대를 하지 못하자 자살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2018년 7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으로 라이브를 시작하여 목을 메달아 자살했다.
- 아밋 차우한(1989?~2018)
- 브라이언 벨라스코(1977~2019)
- 조보니 맥클렌던 주니어(1985~2019)
- 아리스타르크 코스트로프(Aristarkh Kostrov)(???~2019): 러시아의 남성. 2019년 2월 1일, 자신의 여자친구와의 문제로 인해 목을 메어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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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직전의 제키 외제르 |
- 제키 외제르(Zeki Özer)(1979?~2019): 튀르키예의 39세 남성. 2019년 4월 27일 새벽 2시 30분경, 제키는 아이든주 인시를리오바에 있는 콘크리트 공장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시작했다. 그의 친척들이 그를 말렸지만 그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서 자살했다.
- 수비 압둘라(Subhi Abdullah)(199?~2019): 이라크의 베테랑 군인이자 판사. 히킴 고란이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7년 9월 22일에는 독립 국민투표에 반대하여 혼자 살기도 했었다. 또한 알둡라는 방송에서 남부 정당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9년 5월 1일, 그는 소득 불평등, 정책, 부패에 항의하기 위해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림에서 자신의 가슴에 총을 쏴 자살하였다.
- 파울로 퐁티넬(1999?~2019)
- 사디 기츠(1948~2019)
- 이슬람 하무다(Eslam Hamouda)(1994?~2019): 이집트 카이로의 25세의 청년. 2019년 7월 12일,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아스트로스라는 약을 먹고 음악을 틀며 목을 메달아 자살을 생중계 하였다. 호넷의 동생은 영상을 보고 말았고, 호넷의 방에서 호넷을 발견해 병원으로 데려갔으나 사망 판정되었다. 자살의 원인은 아버지의 학대.
- 제이 도르(1993~2019)
- 크리스티안 클라우디우 보그단(Cristian Claudiu Bogdan)(1996?~1997): 독일에 거주 주이던 트란실바니아 후네도아라 데바 출신의 22세 루마니아인. 어느날 3년간 교재하던 모니카라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자살을 결심했다. 2019년 8월 초, 페이스북 라이브를 시작해 자신이 자살할 것을 밝혔다. 라이브에서 크리스티안은 여자친구에 대해 한탄하고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겼다. 또한 그의 어머니가 그가 자살하는 것을 막으려 했지만, 그는 이 말을 듣지 않고 자동차로 시속 170km 가속하며 달리다 차선을 틀어 반대편에서 오던 트럭에 충돌했다. 이후 그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15시간 후에 사망했다.
- 글렙 코라블료프(2001~2019)
- 무니르 칼로르(???~2019)
- 홍콩 가정부 자살 생중계[A](2019): 필리핀의 37세 여성. 2012년 부터 홍콩에서 가정부로 일을 해왔다. 그러다 2019년 11월 2일에 페이스북에서 선풍기에 목을 매어서 자살했다. 이후 그녀는 광완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 MC Mineiro(1996~2019)
2.1.4. 2020년대
- minmin(2002~2020)
-
알랭 코크(Alain Cocq)(1962?~2020): 프랑스의 57세 남성으로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러다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할려고 했지만 페이스북이 라이브를 중지시켜서 알랭의 계획대로 하지는 못했다. - 알하즈 우딘(1999?~2020): 인도의 20세 청년. 자신의 여자친구와의 말다툼으로 인하여 페이스북 라이브를 키고 자살하였다.
- 바즈 베일리(1970~2020)
- 로니 맥넛(1987~2020)[7]
- ryuki071430(2004?~2021)
- 알렉산더 플리어(1992~2021)
- 앙헬 그라도(1992~2021)
- 마르덴 발데즈(Marden Valdez)(1993?~2021): 온두라스의 28세 경비원. 평소 총알이 없는 경비용 리볼버로 러시안 룰렛을 하는 모습을 틱톡 라이브로 즐겨했었다. 그러다 2021년 9월 11일, 아틀란티다주 라세이바, 그날은 실탄이 장전된 리볼버로 러시안 룰렛을 하는 모습을 라이브로 생중계하다가 그대로 격발돼서 사망했다.
- smexegrex[8](2003?~2021):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던 여성. 2021년 9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주 젤레노그라드에서 라이브 방송을 키고 7분 반쯤이 지난 후 음악의 하이라이트에 맞춰 발코니에서 투신을 하였다. 참고로 러시아의 많은 투신자살 영상 생중계를 보면 이 노래를 틀고있는데 아마 챌린지인 것으로 추정. 영상의 댓글에서도 자살 챌린지 때문에 이 영상을 보러왔다는 댓글이 최상단에 있다. 여담으로 인터넷 등지에서 타야가 코에 피를 흘리면서 바닥에 투신한 사진들이 돌아다니는데, 이것이 실제로 죽은 뒤의 사진인지 혹은 죽기 직전에 바닥에 누어서 찍은 건지는 불명.
- 다닐 포스티카(Danil Postika)(200?~2021): 다닐은 자살을 하기 전, 자신의 VK에 여자친구와의 이별에 관한 글을 올렸다. 그리고 2021년 VK 라이브에서 발코니에 앉아있다가 앞서 서술한 smexegrex와 같은 음악을 틀고 하이라이트에 맞춰서 발코니에서 떨어졌다.
- 쿠르드족 청년의 자살[A](2021): 2021년 이라크 아르빌에서 한 청년이 틱톡 라이브 도중 권총으로 자살한 사건.
- 뤄 샤오 마오 마오즈(罗小猫猫子)(1995?~2021): 중국의 틱톡커로, 2021년 10월 14일 생방송 중 자신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토로한 뒤 500ml가량의 농약을 단번에 마셨다. 이후 그녀는 "조금 끔찍하다"라고 말한 뒤 생방송을 종료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다음 날 사망했다. 여담으로 이때 자살을 지켜보던 시청자 수는 3만 명이었고, 이 중 상당수가 빨리 마시라며 자살을 종용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유골이 영혼결혼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팔려나갈 뻔하기도 했다.
- 사부즈 수르카르(Sabuj Surkar)(1995?~2021): 25세 인도인. 어느날 무크트 아크타르와 사랑에 빠지고 2016년에 사우디아라비아로 이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주한지 8개월 후, 그는 무크트와 결혼을 했다. 처음 2년간은 결혼 생활이 좋았지만, 무크트가 불륜을 저지르게 되었고 사부즈는 이를 용서해주었다. 이후 2년이 또 지나고 무크트는 한 청년과 함께 불륜을 저지르면서 집을 나왔다. 결국 2번은 참을 수 없던 사부즈는 타이프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목을 메달아 자살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차 도난범 자살 생중계 사건[A]: 한 여성이 토요타 코롤라로 다른 차와 들이박고 경찰관의 경찰차를 도난했다. 그녀는 몇십 분간 도망을 치다 40마일로 달리던 차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 아부 모신 칸(1963?~2022)
- 모로코 청년의 분신 자살[A](2022): 2022년 3월 16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한 청년이 페이스북 라이브로 분신 자살한 사건. 청년의 말로는, 자신을 폭행한 두 명의 남성이 경찰들에게 뇌물을 줘서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자살을 한다고 했다. 해당 청년은 이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3도 화상으로 사망했다. 영상이 소셜 미디어 전역에 퍼진 이후, 경찰들은 수사를 진행해 두 남성을 체포했다.
- 패리스 하비 사망 생중계 사건(2022)
- 폴 데이비드 힐튼(1987~2022)
- 하산 칸 아쉬킨(Hasan Can Aşkın)(2005?~2022): 16세 튀르키예인. 2022년 5월 5일, 이스탄불 술탄벨리의 한 숲에서 알라와 재회하고 싶다며 목을 메어 자살했다.
- 에스테반 기옌(1997?~2022)
- 아므르 자예드(1991~2022)
- 사드 알 파키(Saad Al-Faqih)(2009?~2022): 예멘의 한 어린이. 2022년 9월 7일[12] Al-Sayyani 지역의 Al-Muaziyah 마을에서 후티 민병대원을 상대로 자살했다. 그는 아버지의 AK-47로 자신의 가슴에 총을 쐈다. 그의 나이 12세였다.
- 마리우시 레팍(1988~2022)
- ub3r(2001~2022)
자살 직전의 낸드 랄 굽타[13] |
- 낸드 랄 굽타(Nandlal Gupta)(1978~2023):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시, 발리아의 총기 상점 주인. 2023년 2월 1일, 그는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틀었다. 그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자신은 대금업자들에게 빚을 다 갚았지만 아직도 그들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건 전부터 총리에게 자신의 상황을 호소하고 자신의 가족을 돌봐달라고 했었지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보면 효과는 없었던 것같다. 결국 그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을 쐈다. 그가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을 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
하산 에르킨(Hasan Erkin)(1968?~2023):
튀르키예의
승합차 딜러.
2023년
2월 16일,
기레순 하지시얌에서 하산은 자신의 차량 안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는 것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원인은 오랫동안 겪은 가족 문제.
자살 직전의 란주 아메드 |
* 일본 여고생 2인 동반 추락사 사건(2023)
*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 여고생 추락사 사건(2023)
* empty(2003~2023)
* 아르툠(Artyom)[14](2023):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러시아인. 2023년 4월[15], 디스코드 통화를 틀고 자신이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독극물을 마신 뒤 침대에서 잠을 자 서서히 죽어갔다. 이후 3일 뒤, 그의 부모님이 그를 만나러 왔는데 자신의 아들이 죽어있는 모습을 보자 오열하였다. 더욱 안타깝게도 해당 라이브를 보던 사람들은 그가 독극물을 마실 동안 아무도 신고를 하지 않은데다 그의 부모님이 아들의 시신을 보고 오열할 때 비웃음과 동시에 조롱을 하였다.
* 임블리(1986~2023): 임블리 사망 생중계 사건문서 참조.
* Grazvydas Tamosiunas(1983~2023): 40세의 리투아니아인. 2023년 5월 3일 오전 5시 30분경, 그는 카우나스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틱톡 라이브를 시작했다. 틱톡 라이브에서 그는 자신의 몸에 칼을 쑤셔 넣었다. 옷은 피가 낭자하고 고통스러운지 결국 쓰러진다. 얼굴 쪽에도 칼질을 했고 쓰러진 상태에서도 몸에 칼을 자신의 몸에 찔렀다.
* 니투 쿠마리(Neetu Kumari)(1990?~2023): 인도의 바갈푸르 기차역에서 일하던 여성 경찰관. 자르칸드주 데오가르 마도푸르의 주민이었다. 2023년 5월 13일 오전 6시에 당직에 출근해 오후 2시에 업무를 마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오후 2시 45분, 천장에 있는 선풍기에 노란 천을 묶고 천에 목을 매어 자살했다. 오후 3시, 한 여순경이 소리를 지르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녀를 천장에서 내려 주었고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사망했다.
* alekseialekseev8291[16](1996?~2023): 러시아 볼가 연방관구 사라토프 주 발라쇼프에 사는 8세, 1세의 자녀가 있는 알렉세이 알렉세예프라는 이름의 26세 남성. 2023년 5월 14일 라이브 스트리밍( VK로 추정)[17]에서 자신의 아기가 있는 방에서 목을 매어 자살했다. 결정적인 이유는 아마 자신의 아내와의 이혼 때문일 것이다. 그의 VK 계정. 현재 삭제 되었다.
* 쉬라반 쿠마르(2004?~2023)
* 중부자바 자살 생중계 사건(2023)
자살 직전의 아논 포나락 |
* 응우옌즈엉렁(Nguyễn Dương Lơng)(1993~2023): 베트남의 30세 운전기사. 2023년 10월 2일, 베트남 빈즈엉성 투저우못시 호아푸구에서 목을 메달아 자살하는 것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이후 경찰들은 그의 핸드폰에서 짝사랑 때문에 슬프다는 내용을 발견했다.
* inquisitore3(1999~2023): 틱톡에서 콜 오브 듀티 코스프레를 하던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던 이탈리아의 빈센트 플리키(Vincent Plicchi)라는 이름의 23세 틱톡커. 어느 날 어떤 여성이 그가 17세 편집자 AJ에게 Honey, I love you 등 사랑을 표하는 말을 한 듯이 조작을 하여 그가 소아성애자라는 거짓 소문을 퍼뜨렸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이버 불링을 당하던 끝에 2023년 10월 9일 라이브 방송을 켜 줄에 목을 매어 자살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한 여성이 이탈리아어로 도움을 요청하였다.[19] 현재는 그의 틱톡 계정이 삭제되었다.
* 아타셰[20](อรรถเชษฐ์ )(1946?~2024): 태국의 은퇴한 77세 경찰관. 2024년 2월 20일 오후 4시 40분경, 방콕 사이마이에 있는 자신의 주택 2층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키고 태국어로 유언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내 목숨을 끊을 때가 됐다. 그동안 나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다. 인생의 막바지에는 불만, 불행하게 만드는 일만 있을 뿐. 모든 친구와 형제자매들에게 사과드린다." 이후 아타셰는 .357 구경 리볼버를 꺼내 보여주고는 다시 유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오늘 나의 목숨을 앗아갈 총이다... 그리고 이걸 내 아들에게 전달해달라. 이 아비를 위해 장례식을 치러다오. 들었니 아들아? 이 나이에 가장의 삶을 보내기에는 너무 행복하지 않구나. 이 아비는 이렇게 남는 것 보다 죽는게 더 낫겠구나." 말을 마치고서 그는 천장에 총을 쏘고서는 "한 발은 이미 쐈고 두 번째는 자살용이다. 내 아내는 나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지. 그녀는 나를 꾸중하고 꾸중할 뿐이지."라고 말하고, 자신의 관자놀이에다 총을 겨누고 발사했다.[묘사2] 자살 사유는 그가 오랫동안 앓던 선천적인 질병 때문으로 추정된다. 사건 당시, 아타셰의 아내는 주택 1층에서 쉬고있었다. 아내가 그에게 갔을 때, 아타셰의 피와 뇌가 소파에 튀어있었고 바닥은 피 웅덩이가 되었다.
* 에런 부슈널( 에런 부슈널 분신 사건)(1998~2024)
* 멜리 조커[22](1993~2024)
* 케림 유셀(Kerim Yücel)(1979~2024): 튀르키예의 택배 기사. 2024년 7월 12일 오전 5시경, 케림은 술에 취한채로 총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가 자신의 머리에 갖다 댔는데, 그와 동시에 방아쇠를 당겼다. 이후 케림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사망했다.
* siri524(2003?~2024)[23]: 류메이라는 이름의 홍콩의 20세 트위치 스트리머. 어느날 그녀와 다른 스트리머와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그로인해 우울증에 걸리기까지 했으며 이후 그녀의 개인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결국 2024년 7월 17일, 자신의 화장실에서 자살하는 것을 생중계했다.
* 제롬 두망가드(1992~2024)
* 토요이즈미 하루토(2008?~2024): 일본의 도카이치바 중학교를 재학 중이던 중학생. 2024년 10월 17일, 부모님의 이혼과 주변 사람들의 비방으로 인해 자살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자살을 하기 전에 X에 자신의 거주지[24]과 실명을 게시했다. 이후 재학 중이던 중학교 근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다.
* con 44 nhé[25](2008?~2024): 15세 베트남인. 오랫동안 심장병과 피부질환을 앓고 있었지만, 돈이 없어 약을 사지 못했고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를 방치하였다. 결국 2024년 11월 15일 밤, "엄마... 슬퍼하지 마세요"이라는 문장이 포함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목을 메어 자살하였고 해당 라이브는 대략 40초 정도 진행되었다.[26]
2.1.5. 연도 불명
- 틱톡 라이브에서 자살한 남성[A]: 한 남성이 틱톡 라이브에서 자신이 방송을 킨 것인지 다른 유저가 방송을 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성이 다른 여성 유저들과 연결 된채로 줄에 목을 매달았다. 결국 한 여성 유저는 버티지 못하고 나갔다. 심지어 이때 시청자 수는 350명 정도였다.
- 페이스북 브라질 남성의 자살 생중계[A]: 한 남성이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켰다. 그는 의자 위에서 목을 메달고 있다가 의자를 발로 차고 천장에서 버티다가 손을 떼고 몇분 동안 방치 되었다.
- 디에고 알메이다(Diego Almeida): 브라질 바이아주의 한 도시에 사는 청각 장애인인 페이스북 유저. 어느날 9시 35분경[29] 라이브 스트리밍을 켜고 여러 손짓으로 자신이 자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높이가 낮은 벽에 올라가고 천장에 밧줄을 묶고 화면을 보며 수어를 했다. 그러다 벽에서 떨어지고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었다. 잠시후 발작을 일으키며 주변 가구를 찼지만 결국 사망하였다.
- 글라우시오(Gláucio):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주 포르투알레그리에 살던 한 남성. 어느날 그는 아내가 불륜을 저질러 이혼을 하게되었고 이로 인해 큰 우울증을 앓게 됐다. 그러다 그는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파스텔과 펠릿을 섭취하였고 2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사망했다.
- 보고타에서 자살한 청년: 어느날의 오후 1시경,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경찰로 보이는 청년이 45m 높이의 탑에 앉아있었다. 그러다 무전기로 추정되는 물체를 던지고 탑 위에 섰다. 그렇게 균형을 잡다가 균형을 잃고 팔을 휘적이다가 뒤로 넘어져 그대로 탑 밑으로 추락했다.
- 나무에서 자살하는 인도 남성[A]: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싯다르트나가르에서 나무 위에 핸드폰을 놓고 목을 메달아 자살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자살하기 직전에 "사랑하는 파딥, 우리는 다음 생에 다시 만날거야."라고 말했다.
- 아들 앞에서 자살하는 인도 남성[A]: 숲으로 보이는 곳에서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와서 울음을 터뜨리며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후 독극물을 마신 뒤, 기침과 구토를 하다가 사망했다.
- 블라들렌(Vladlen): 러시아의 13세 소년. 어느날 시베리아 튜멘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9층으로 올라가 '나의 자살'이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이후 블라들렌은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했다.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했지만, 결국 블라들렌은 사망하고 말았다. 지인들에 의해 밝혀진 자살 사유는 사회적 문제와 여러 복잡한 문제 때문이다.
2.2. 생존 혹은 자살 시도를 실패한 인물
2.2.1. 2000년대
- 니콜라 데마르티노(Nicola De Martino)(2006): 이탈리아에서 생방송 도중 발어진 분신자살 미수 사건(물론 뒷이야기를 보면 진짜로 분신자살을 하려고 했다기보다는 자신의 억울함과 법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수단에 가깝다.)으로 2006년 12월 7일, TG2 10 minuti에 출연한 그는 인터뷰 도중 갑자기 흰색 물통을 꺼내 뭔가를 몸에 들이붓기 시작했다. 뭔가 잘못된 걸 알아챈 사람들은 급히 그를 제지했으나 데마르티노는 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면서 지금 뿌린 건 가솔린이며 만일 이걸 읽어주지 않으면 몸에 불을 붙이겠다고 주장했다. 사회자는 라이터와 물통을 뺏은 후 그를 진정시키고 겨우 방송을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실제 방송 영상.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시청주의[32]
2.2.2. 2010년대
- 다코타 무어(Dakota Moore)[33](2013): 캐나다의 21세 4chan의 유저(사건 당시). 2013년 12월 이유는 불명이지만 자살 시도를 하려고 방송을 켰다. 이때 시청자는 대략 200명 이였다.[34] 그는 자살 시도를 하기전 약을 먹고 보드카를 마셨고 자신의 토스터에 불을 붙혔다.[35] 그리고 나서 그는 침대 밑에 숨었다. 그러다 소방관들에 의해 구출 되었다. 이후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인터넷에 있는 자신의 동영상을 삭제한다. 그가 다녔던 대학교의 페이스북 페이지
- S. 에르단(2015): 2015년 11월 13일 몽골의 Erdenes Tavantolgoi라는 석탄 채굴 산업의 노동조합 지도자가 기자회견 중 분신을 했었다. 그는 작은 목소리로 '정부가 더 이상 우리 회사를 지원하지 않으며 노동자 가족들은 굶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몽골 국민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분신할 이유입니다.'라는 말을 한 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혔다. 결국 주변에선 비명을 지르고 그의 옆에 있던 직원들은 겉옷을 벗어 그의 몸에 붙은 불을 끄는 등의 시도들을 했다. 사건 이후 그는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로 있다.
- 베자드 마흐무디(باسم محمد)(2017): 이란의 쿠르드족인 27세 난민. 이라크로 이주했다. 2017년에 아르빌에 있는 유엔 본부 앞에서 인터뷰를 했다. "이게 우리의 상황이다. 정치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이 공평한 것인가? 이것이 삶인가? 우리는 4년 동안 집 없는 개처럼 살아왔다. 이란으로 돌아가면 처형될 것이다."라며 강제이주에 대한 억울함을 표출했다. 그러다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몸에 불을 붙였다. 이후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화상 비율이 90%일 정도로 매우 위독하다.
2.2.3. 2020년대
- 메로 마츠모토(2020)
- 레트냐야 데보츠카(Letnyaya Devochka)(2022): 11세의 소녀.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VK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부모에게 학대를 당했었다. 2022년 10월 6일 새벽 2시 50분 VK 라이브에서 자신의 아파트의 7~8층에서 뛰어내린다고 말을 했지만 두려움으로 이내 뛰어내리지 못했다. 그러다 한 시청자가 뛰어내리라 해서 창문 밖으로 뛰어 내렸다. 이후 생존은 하였지만 위독한 상태.
- 카디르 아크만(Kadir Akman)(2023): 튀르키예의 유튜버. 2023년 10월 20일, 콘야 주 카라타이 울루바틀리하산에서 유튜브 라이브로 자살하겠다고 말했다. 경찰들이 도착했을 때 그는 차를 타고 도주했다가 다른 차량과 충돌하였다. 결국 10월 22일, 자신이 직접 자수하여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2.2.4. 연도 불명
- mugibunny: 인스타그램에서 활동중인 폴란드인 여성 인플루언서. 어느날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시청자들과 대화를 하다 갑자기 투신자살을 시도했다. 방송을 진행하던 휴대폰을 들고 투신하여 화면이 심하게 흔들리고 이내 떨어져 바닥만 보여준다. 몇분 후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핸드폰을 다시 집어든다. 그리고 고통스러워 보이는 표정으로 울고 있다. 갈비뼈 4개가 부러지고 손목과 팔이 골절됐다.
[A]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2]
현재 영상이 내려갔다.
[3]
금문교에서 일어난
투신자살을 감독이 1년간 촬영한 다큐멘터리이다. 영화의 오프닝부터 바로 금문교에서 투신자살하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롱테이크로 보여주는데 정신적인 충격이 꽤 크다. 그러다보니 윤리적인 문제에서 그들의 자살을 막지 않고 방조했다는 비판이 감독에게 쏟아졌다. 사실상
스너프와 다르지 않는다는 것도 비판의 원인이다. 참고로 영화 속에서 금문교에 실제로 뛰어내린 사람은 네 명인데 그중 마지막 사람은 1시간 내내 금문교를 돌아다니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다다르고 난 다음에 뒤로 떨어지며 죽게 된다. 이후 자신이 촬영한 자살자들의 명단이 나오며 영화가 끝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서 생중계는 아니다. 여담으로 엔딩 곡은 Howie Day의 End of Our Days이다. 제목부터 "우리들의 마지막 날들"이니 슬프지만 다큐멘터리의 내용과는 잘 맞는다.
[4]
대충 요약 하자면 한 남성이 스레를 시작하면서 룸메의 단점을 하나하나 설명하고, 이래서 죽이고 싶다고 말한다. 스레에 참가한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공감하고, 그런 녀석은 죽이는 게 낫다 하자 남성은 죽이는 장면을 생중계 하겠다며 방송을 켰다. 그리고 한 남성이 목을 매달아 죽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남성에게 룸메이트는 없었고, 남자는 자신의 단점을 가상의 인물이 가진 단점으로 소개하면서 한풀이를 했던 것인데 사람들은 그것도 모른 채 공감 했던 것이다.
[5]
본명은 리무이.
[A]
[7]
모든 자살 생중계를 통틀어 자살 방법이랑 시신의 모습이 가장 끔찍하다.
[8]
본명은 타야 말리치(Taya Malich).
[A]
[A]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A]
[12]
정확한 날짜를 표기한 곳은 없지만 대부분의 아랍 뉴스가 이 사건을 2022년 9월 7일에 올렸었기 때문에 2022년 9월 7일로 추정.
[13]
이마에 빨간 것은
빈디 점이다.
[14]
성은 쿠즈네초프(Kyznetsov), 혹은 프루힌(Prukhin).
[15]
정확한 날짜는 불명이고 대략
4월 26일~
4월 28일에 발생했다.
[16]
비공개 상태.
[17]
영상의 하단에 메시지를 남기는 바나 좋아요 버튼 같은 것들이 없다.
[묘사1]
머리에 총을 쏜 뒤 머리에서 피가 수돗물처럼 줄줄 나오고 사후 경직인지 다리를 올렸다.
[19]
inquisitore3가 자살한 뒤 어떤 사람이 창문을 부수고 inquisitore3의 집에 들어와 카메라 밖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는 장면이 찍혔다. 누구인지는 불명. 아마 구급요원으로 추정된다.
[20]
성은 불명.
[묘사2]
총의 위력이 상당해서인지 라이브 당시 영상을 느리게 재생해서 보면 머리가 반대쪽 관자놀이까지 관통되었다.
[22]
본명은 피트리 멜리아나.
[23]
트위치 계정은 삭제되었고 현재는 유튜브 계정만 남아있다.
[24]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미도리구 미호초.
[25]
베트남어로 "나는 44세입니다."라는 뜻이다. 하지만 44세는 아니고 15세이다.
[26]
현재는 삭제된 상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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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해가 떠있고 방송이 시작된지 몇분도 안되어 9시 39분에 누군가 채팅을 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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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데마르티노는 이혼한 후 아내가 당시 5살이던 아들을 데리고
호주로 가버리고 한번도 접견 요청을 들어주지 않아 기나긴 양육권 싸움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호주에 직접 찾아가서 아들을 만나려다 체포된 적까지 있다. 결국 그는 13년이 지나서야 성인이 된 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때문에 그는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는 아버지들을 대표해서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으며 읽어 달라던 종이에는 독점적 양육권을 비난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다행히도 사건 이후에는 잘 지내고 있으며 아들 문제도 잘 풀렸다.
기사
[33]
하지만 그의 예명인 스티브(Steve, Stephen)이 오히려 그의 본명인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34]
그가 자살 생중계를 했던 사이트인 Chateen의 최대 시청자 수이다.
[35]
이로 인해 자신의 예명 스티브에 토스터를 합친 토스터 스티브(Toaster Steve, Toaster Stephen)이라고 많이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