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0:14:45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파일:유고슬라비아 인민군 육군기.svg 파일:유고슬라비아 인민 해군 엠블럼.svg 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파일:유고슬라비아 국토방위군 엠블럼.svg
유고슬라비아 인민 지상군
KoV
КоВ
유고슬라비아 인민 해군
JRM
ЈРМ
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RV i PVO
РВ и ПВО
유고슬라비아 국토방위군
TO
ТO
<colbgcolor=#fff>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fff Jugoslavenska narodna armija
Yugoslav People's Army'''
파일:유고슬라비아 인민군 엠블럼(1951-1991).svg 파일:유고슬라비아 인민군 엠블럼(1991–1992).svg
엠블럼 (1951-1991) 엠블럼 (1991-1992)
창설일 1945년 3월 1일
해산일 1992년 5월 20일
명칭 유고슬라비아 국군 (1945.03~1951.12.21)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1951.12.22~1992.05.20)
국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유고슬라비아 SFR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유고슬라비아 SFR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유고슬라비아 SFR
]]
소속 유고슬라비아 국방부
상비군 1,043,000명[1]
예비군 3,960,000여명
징병 가능 대상자 12,000,000여명, 15세 이상 65세 미만 남성.
참전 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 국경분쟁
UNEF
UNYOM
UNIIMOG
UNTOG
UNAVEM I
앙골라 내전
유고슬라비아 전쟁
전신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육군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3세대 전차
2세대 전차
전차 총합
장갑차(APCs/IFVs)
견인포 0문
박격포
자주포
MLRS
수송 차량
}}}}}}}}} ||
공군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헬리콥터 기 (년)
5세대 스텔스 전투기[2]
4.5세대 전투기[3][4]
4세대 전투기[5][6]
조기경보관제기( AWACS)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공군기 총합
}}}}}}}}} ||
해군력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항공모함 0척
GFP 기준 구축함[7] 0척
GFP 기준 호위함[8]
초계함( 고속정)
잠수함
전투함 총합
}}}}}}}}} ||
예산
국방비 총합 # (GDP의 %) ()

1. 개요2. 수뇌부3. 지상군
3.1. 보병3.2. 기갑장비
4. 항공 및 반항공군5. 해군6. 국토방위군7. 기타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군대로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에 해체되었다. 줄여서 YPA 혹은 JNA라고도 한다. 요시프 브로즈 티토의 비동맹운동을 기반으로 한 중립 외교정책 덕분에 서방권과 공산권의 무기체계를 골고루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을 계승했기에 상당한 전력을 보유했고 냉전기간 내내 발칸반도에서 가장 거대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1945년 3월~ 1951년 12월 21일까지는 유고슬라비아 국군으로 칭하였으며 1951년 12월 22일부터 유고슬라비아 인민군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1990년대에 벌어진 유고슬라비아 전쟁으로 인민군은 쪼개지고 해체되었다. 인민군의 전력은 이 전쟁으로 독립한 7개 신생 국가들의 군대로 분산되었다. 2020년대에도 MiG-21 같은 인민군 시절의 많은 무기들이 현역이다.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이 육해공을 모두 보유하고 있었기에 파르티잔을 각 군으로 쪼개서 정규군이 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다만 해군은 해상군관구로서, 또 공군 부대들까지 지상군 예하로 편제되어 있어서 유고슬라비아군은 지상군 하나만 있다고 봐도 무방한 구조였으나, 60년대에 국토방위군을 창설하고 그 이후에 공군까지 독립시키는 등 대규모 구조 개편을 거쳤다.

대부분의 공산권 국가들의 군대는 당군이나 당군 국군 개념으로 경영됐는데, 유고슬라비아군은 유고슬라비아 공산주의자 동맹 소속이 아닌 완전한 유고슬라비아 국방부 소속 국군으로 운영되었다.

2. 수뇌부

해체 직전 기준이다.
총사령관 국방장관 겸
총참모장 겸
지상군 총사령관
해군 사령관 항공 및 반항공군 총사령관
총사령관 국방장관
총참모장
해군 사령관 항공 및 반항공군 총사령관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위원회 육군상장 지보타 파니치 해군상장 밀레 칸디치 공군상장 보지다르 스테파노비치
슬로베니아 방위대장 크로아티아 방위대장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방위대장 세르비아 방위대장
중장 이반 호체바르 중장 드라고 부코사블례비치
몬테네그로 방위대장 마케도니아 방위대장 보이보디나 방위대장 코소보 방위대장

3. 지상군

파일:유고슬라비아 인민군 육군기.svg

유고슬라비아 지상군 (Kopnena Vojska, Копнена Војска, KoV) 은 유고슬라비아 인민군의 분과 중 하나이며 2차 대전 당시에 활동하였던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이 기원이다. 총 17개의 군단을 유지했고[9] 국경군 부대까지 예하로 두고 있었다. 1945년 3월 1일에 조직되어 1992년 5월 20일 해체되었다.

3.1. 보병

냉전기의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보병장비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1951~1992)
Jugoslovenska Narodna Armija
'''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colbgcolor=#fefefe,#393b42> M24, M48, M1944
반자동소총 M59, M66, M76
자동소총 M44, M64(A, B), M70(A, A1, AB2, AB3, B, B1), M80(A, A1), M90(A, NP), M85, M92*
기관단총 M1, M49, M56, MAC-11, M84, M97
권총 M57/70, M88, CZ99
지원화기 기관총 M53, M72, M77, M84, DShKM, M87, M2 브라우닝
유탄발사기 PBG 40mm M70*
대전차화기 M57(A1, A2), M60, M-79 오사, M80 Zolja, RPG-7, PORS 3M6, 9K11AI, 9K11M, PORS 9K111
박격포 M57 60mm 박격포, M69 82mm 박격포, M74, M75
맨패즈 9K32, 9K34 스트렐라-(2, 3), 9K38 이글라
지뢰 PMR-1, PMR-2A
*: 도입 연도 불분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군의 운용장비 | 파일:gun_icon__.png 냉전기 보병장비 }}}}}}}}}



2차 대전에서 승리하면서 공장을 뜯어와 생산한 독일의 장비, 미국과 소련에서 사 온 장비를 자국의 사정에 맞게 개량 및 국산화하여 사용하였다.

3.2. 기갑장비

냉전기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기갑차량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유고슬라비아 국군 (1945~1951)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1951~1992)
Jugoslovenska Narodna Armija / Jугословенска Народна Армиjа
기타전차 경전차 M3A1 스튜어트, M3A3 스튜어트, PT-76B
중형전차 3호 전차C, 4호 전차C, T-34-85M, T-34BM, Vozilo-AX, M4A3E4
MBT 1세대 T-54A, T-55(A/AI), M47 패튼
3세대 T-72M, M-84(A/AB/ABN), M-90/91
장갑차 차륜형 장갑차 M-100, BTR-152, BTR-60, BRDM-2, OT TAB-71, BOV
궤도장갑차 Sd.Kfz. 251, OT M-5, MT-LB, OT M-60(P/PB), BTR-50, BVP M-80(A/A1)
차량 소형 피아트 1101 · 1107, 핀츠가우어
트럭 TAM-110 · 150 · 260 · 4500 · 5000,
FAP 2026 · 2832, ZiL-131 · 157, MAZ-537
자주포 자주곡사포 Kadilak, SO-105, 2S1, NORA B-52
대전차 자주포 SO-75C, SO-75 M-3A3M, M-44, SO-76M, SO-76 Helkat, SO-90 "Dżecksons", M36B1, SO-122X
대공차량 자주대공포 M15 CGMC, ZSU-57-2, M53/59, BOV-3, BOV-30X, SPAT 30/2
단거리 대공미사일 9K31 스트렐라-1, M-90 Sava,
RL-2 프락카M
다연장로켓 M-63 플라멘, M-77 오간, M-87 오르칸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자M: 개조 차량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 윗첨자X: 프로토타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유고슬라비아 왕국 국기.svg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군의 운용장비 | 파일:tank_icon__.png 냉전기 기갑차량 }}}}}}}}}


보병무기들처럼 2차 대전 당시는 독일군, 이탈리아 왕국군, 크로아티아 독립국군으로부터 노획한 차량들을 초기에 운용했으며, 국산화된 전차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해 보았으나 대부분 수입품의 개량형으로 만족해야 했다.[10]

유고슬라비아 전쟁 직전 1991년 유고슬라비아 육군은 전차 2,000대를 보유했으며 대부분은 구식 소련제 T-54/55였다.

4. 항공 및 반항공군

냉전기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px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회전익기 '''[[무장헬기|
경헬기
]]'''
H-45 | H-42 | HT-41
'''
다목적 헬기
'''
HT-40 | H-19 | WS-51 드래곤플라이
대잠헬기 HP-46 | HP-44 | HP-43
<colbgcolor=#FFF> '''[[전투기|
전투기
]]'''
<colbgcolor=#FFF> 프롭 F-47D | 모스키토 FB.VI
'''[[1세대 전투기|
1세대
]]'''
L-13(D/E) 세이버 | L-11 | L-10
'''[[2세대 전투기|
2세대
]]'''
L-14 | L-12
'''[[3세대 전투기|
3세대
]]'''
L-17K | L-15M
'''[[4세대 전투기|
4세대
]]'''
L-18 | 노비 아비온
공격기 J-22 오라오 | J-21 야스트렙 | J-20 크라구이
'''[[정찰기|
정찰기
]]'''
전술 L-14I | RT-33A
'''[[수송기|
수송기
]]'''
경량 T-71 | T-70
전술 An-12
다목적기 V-53 | V-52 | V-51 | V-50
'''[[훈련기|
훈련기
]]'''
프롭 N-63 | N-61
제트 N-62 슈퍼 갈렙 | N-60 갈렙 | NJ-22 | NJ-21 | NL-16 | NL-14 | NL-12 | T-33A
VIP 탑승기 Yak-40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라운델

1959년 이전까지는 공군이였으며 1959년에 항공 및 반항공군으로 개편되었다. 초창기에는 파르티잔이 모체였던 육군처럼 소련에게 지원받은 항공기와 노획한 항공기로 편성되어 싸웠으나, 전쟁이 끝나고 소련과의 관계가 틀어짐에 따라 여러문제가 발생했었었다. 당시 유고 공군은 소련의 편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고, 사실상 모든 초기 장비들은 소련이 공급하였는데 유고슬라비아와 소련간의 관계가 악화되자, 유고슬라비아는 순식간에 소련과 주변 국가의 극심한 정치적 압박에 시달렸다. 당연히 공군의 항공기들[11]의 연료, 예비품의 공급 또한 중단되었다. 부품 수급에도 매우 차질이 생겨 다른 항공기를 해체시켜 남은것의 예비품을 충당할 정도로 가동률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이러한 시기에 티토는 서방과의 관계구축이 되면서 유고 공군은 다양한 서방제 장비들을 받아올수 있었는데, 1951년 10월에는 모스키토 Mk.VI 전폭기들이 보급되었고, 그 다음해에는 상호 원조 조약에 따라 미국에서부터 F-47D 썬더볼트 전폭기 150대가 도착했다.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공군이 운용한 첫번째 제트기는 1953년 3월 10일에 도착한 4대의 T-33A 제트 훈련기였다. 곧이어 F-84G 썬더제트 전폭기 229대도 도착했다. 그와 동시에, 유고슬라비아 파일럿들의 제트기 비행 훈련이 독일에서 진행되었다. 1954년에 A-37B 10대를 받았고 정치적 문제로 오랜 시간이 지연되었지만 1956년에는 121대의 F-86E와 CL-13 요격기도 유고슬라비아에 도착했다.

거기다가 서방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력으로 소련의 영향에서 벗어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유고연방은 국내의 항공 산업을 확장시키기 시작했고, 이는 약간의 성공을 보였다. Ikarus Aero 2와 Ikarus(Utva) 213 Vihor 훈련기를 이어 Ikarus S-49 단좌 전투기와 첫번째 유고슬라비아산 제트기인 Ikarus 451M 실험기가 군에 도입되었다.

5. 해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고슬라비아 인민 해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국토방위군

유고슬라비아군 창설 땐 없었다가 바로 옆 나라에서 프라하의 봄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본 유고슬라비아는 이 준군사조직을 개편하여 미국의 주방위군과 유사한 형태의 정규군으로 국토방위군을 신설하였으며, 연방정부 관할이 아닌 유고슬라비아를 구성하는 각 구성국들이 자체적으로 조직하고 운용하는 형태로 운용되었다. 국토방위군 측에서 지휘하는 상비군 부대도 있었지만 기본적인 체제는 예비군 동원부대였기 때문에 인민군에 복무했었던 사람들이 소속되기도 했다.

평시에는 내무군으로써 운용되어 왔다. 티토의 파르티잔 시절의 전략이 반영되어서 작계 또한 파르티잔과 유사한 전인민방위체제(All people's defense system)에 따라 총 2,000개가 넘는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 및 노동단체 등에서 중대 혹은 대대급 파견대를 자체적으로 조직할 수 있도록 해놨으며, 조직할 수 있는 최고 단위는 여단이었다. 또한 슬로베니아와 마케도니아에는 국토방위군 측에서 운용하는 공군 부대도 있었다.

또한 유고슬라비아군의 구조는 지상군+해군+공군+국토방위군 = 유고 인민군이 아니라 유고 인민군+국토방위군 체제이다. 즉 연방정부군에다가 각 구성국의 국토방위군까지 정규군만 7개인 셈. 향후 국토방위군은 구성국들 간의 감정이 격해져 서로 독립하려할 때 독립 전쟁 진압군을 막아내기 위한 저항군으로 변모하게 되고, 구성국 독립 이후 각 국의 정규군이 된다.

7. 기타

공군의 국적 라운델이 북한의 것과 유사하게 생긴 탓에 몆 번 바꾼 적이 있었는데 마지막엔 그냥 쓰던 거나 쓰자며 원상복귀하였다.

티토의 외교 노선 덕분에 미국제와 소련제 무기를 동시에 운용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헐리우드에서 영화를 촬영할 때 T-34를 대여해 준 적도 있었다.[12]

세르비아의 축구 구단인 FK 파르티잔이 여기 소속으로 창단되었다.

8. 관련 문서


[1] 육군 140,000명, 해군 11,000명(해안포병 2,300명, 해군보병 900명 포함), 공군 32,000명, 국토방위군 860,000+a명이다. [2] 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3]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4] 4.5세대 분류법 (2) [5]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6] 4세대 전투기 분류법(2) [7] GFP는 한국이나 통상적인 기준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기준으로 삼는다. [8] GFP는 호위함이란 단어를 한국 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부를 때 사용한다. 한국은 이 기준에 들어가지 못하는 1000~2000 톤급의 배도 호위함으로 부른다. [9] 파일:유고슬라비아 군단.jpg [10] 첫 국산화 시도였던 바질로-A가 비록 양산은 되지않았으나 티토는 노력이라도 해봤고 자국의 한계상 못한것이니 괜찮다며 만족해했다. [11] 노획한 추축국의 항공기들은 전쟁이 끝나고 곧바로 퇴역하였기에 당시 유고 공군에 남아있는 비행기들은 대부분 소련제뿐이였다. [12] 심지어 유고슬라비아의 군사력을 평가하러 오던 기관도 바르샤바 조약기구가 아닌 NATO였다. [13] 부대 목록 [14] 마케도니아 파르티잔, 여단 목록, 파견대 목록 [15] 역대 함선 목록 [16] 전력, 조직 개편 이전 편제, 평시 및 전시 편성 [17] 편제 2 [18] 상세 편성 2, 해군 상세 편제, 해군기지 편제 [19] 해상방위군, 각 방위군 무장, 구조(지역대와 기동대의 역할) [20] 해당 문서 275 페이지 [21] 구조(본부, 파견대, 파르티잔 여단) [22] 여단, 파견대, 파견대 부대 목록 [23] 전체적인 구조, 부대 목록(해당 문서 9~10, 31~39 페이지), 요아킴 라코바치 여단 [24] 코브라 특경대, 대테러부대, 마케도니아 특수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