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의 플래그 캐리어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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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모리셔스 Air mauriti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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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4042c><colcolor=#fff> 국가 |
[[모리셔스|]][[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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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연도 | 1967년 6월 14일 ([age(1967-06-14)]주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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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항공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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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 취항지 수 | 14 | |
| 허브 공항 | 시우사구르 람굴람 경 국제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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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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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4042c><colcolor=#fff> | AIRMAURITIUS |
| MK | ||
| MAU | ||
| 3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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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식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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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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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고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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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trelflyer | |
| 항공 동맹 | 바닐라 얼라이언스 | |
| 슬로건 | Always Caring For You |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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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버스 A350-941 |
1. 개요
모리셔스의 플래그 캐리어.2. 역사
1967년 에어 프랑스, BOAC, 모리셔스 정부가 합작해 설립되었다. 설립 5년 뒤인 1972년, 파이퍼 PA-31을 에어 마다가스카르에서 리스해 모리셔스~로드리게스 노선을 운항하며 첫 자체 운항을 시작했다. 1977년 영국 항공 투어에서 리스한 보잉 707-400으로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1981년에는 남아프리카 항공 소속이었던 중고 707-300B를 도입하며 707-400을 영국 항공 투어에 반납함과 동시에 요하네스버그, 더반, 나이로비에 취항했다.1984년 남아프리카 항공으로부터 리스한 보잉 747SP로 런던, 싱가포르, 뮌헨[1]에 취항했다. 1987년 호주의 반(反)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으로 인해 호주~남아공 간 노선이 사라지자 호주~아프리카 간 수요를 노린 에어 모리셔스는 캐세이퍼시픽항공과 협력해 보잉 747SP기로 홍콩에 취항했다. 1988년, 보잉 767을 도입해 구형 보잉 707을 대체했다. 1994년에는 A340-300을 도입하며 보잉 747SP을 남아프리카 항공에 반납했다. 1997년 도입된 ATR 42와 1997년 도입된 ATR 72는 도서지간 노선에 투입되었다.
이후 기단 현대화를 위하여 도입된 A319는 2005년 아프리카 내 노선에 투입되었다. 2007년 도입된 A330-200은 보잉 767을 대체했다. 2014년 판보로 에어쇼에서 4대의 A350을 직접, 2대의 A350을 리스해 도입하기로 결정하며 기단을 현대화해나갔다. 2017년에는 추가로 2대의 A330-900neo를 리스 주문하였다. 이때 들어오는 기종은 남아있는 A340을 대체하기 위함이다.
3. 노선망
| 대륙명 | 취항지 |
| 오세아니아 | 퍼스 |
| 아시아 | 홍콩 · 상하이 · 벵갈루루 · 첸나이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 ·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 싱가포르 창이 공항 |
| 아프리카 | 안타나나리보 · 포트루이스[3] · 로드리게스 · 생드니 · 생피에르 · 마에 · 케이프타운 · 더반 · 요하네스버그 |
| 유럽 | 파리 · 제네바[4] · 런던 |
3.1. 대한민국행 노선
2019년 9월부터 한국에 취항할 예정이었다. 해당 기사. 그러나 9월 취항은 무산되었다. 해당 기사 그래도 운수권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개설될 가능성이 있다.4. 보유 기종
| <rowcolor=#fff> 제작사 | 기종 | 보유 수량 | 주문 수량 | 비고 |
| ATR | ATR 72-500 | 4 | - | |
| 에어버스 | A330-200 | 2 | - | |
| A330-900 | 2 | - | ||
| A350-900 | 4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