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8 16:41:29

에어 탄자니아


아프리카의 플래그 캐리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파일:에티오피아 항공 로고.svg 파일:남아프리카 항공 로고.svg 파일:이집트 항공 로고.svg 파일:에어 알제리 로고.svg 파일:에어 짐바브웨 로고.svg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모로코 국기.svg 모로코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에어 지부티 로고.svg 파일:케냐항공 로고.svg 파일:로얄 에어 모로코 로고.svg 파일:에어 모리셔스 로고.svg 파일:우간다 항공 로고.svg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TAAG_logo.png 파일:LAM 모잠비크 항공 로고.png 파일:congo-airways-logo-alt.png 파일:리비아 항공 로고.svg 파일:르완다에어 로고.svg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에어 세네갈 로고.svg 파일:에어 코트디부아르.png 파일:캄에어코 로고.svg 파일:수단 항공 로고.svg 파일:에어 세이셸 로고.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레위니옹 파일:프랑스 원형.png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파일:에어 오스트랄 로고.svg 파일:에어 탄자니아 로고.svg 파일:튀니스에어 로고.svg 파일:카보베르데 항공 로고.svg 파일:에어 보츠와나 로고.svg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파일:차드 국기.svg 차드 파일:적도 기니 국기.svg 적도 기니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에어 부르키나 로고.svg 파일:모리타니 항공 로고.svg 파일:차디안 항공 로고.png 파일:세이바 인터컨티넨탈 로고.svg 파일:에리트레아 항공 로고.svg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 파일:상투메 프린시페 국기.svg 상투메 프린시페
파일:에스와티니 에어 로고.png 파일:에어 마다가스카르 로고.svg 파일:말라위 항공 로고.png 파일:STP 항공 로고.svg
}}} ||
파일:에어 탄자니아 로고.svg
에어 탄자니아
Air Tanzania
부호 항공사 호출 부호 (TANZANIA)
IATA (TC) ICAO (ATC) BCC (R8)
항공권식별번호 197
설립년도 1977년
허브공항 줄리어스 니에레레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 13
취항지수 16
마일리지 Twiga Miles
항공동맹 미가입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LinkedIn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5H-TCJ.jpg
보잉 787-8 드림라이너

1. 개요2. 역사3. 마일리지4. 취항지5. 보유 기종6. 사건 사고

[clearfix]

1. 개요

탄자니아의 국영이자 국책 항공사.

2. 역사

1977년,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의 합작 항공사였던 동아프리칸 항공의 파산 이후 에어 탄자니아 공사(Air Tanzania Corporation, ATC)로 설립되었다. DC-9으로 운항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보잉 737-200, 포커 27을 도입하며 규모를 키워갔다. 1991년에는 에티오피아 항공에서 보잉 767[1] 리스했으나 불과 1년만에 수요 부족으로 반납했다.

2002년, 에어 탄자니아 공사는 남아프리카 항공이 지분의 49%를 매입하며 민영화 되었다. 2003년 사명을 지금의 에어 탄자니아로 변경했으며 킬리만자로, 잔지바르, 요하네스버그에 취항했다. 그러나 기제의 한계, 케냐항공과의 경쟁등의 이유로 심각한 적자를 겪었고 결국 2006년, 다시 국유화 되었다. 이후 A320, DHC-8-300, 포커 F28, 보잉 737-500등의 기체들을 도입했으나 여러 차례 기제 부족으로 운항을 중단당했다.

2016년 존 마구풀리 대통령의 부임 이후 Q400, CS300, 보잉 787을 주문했으며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었다. 2021년 11월 15일, 두바이 에어쇼에서 보잉 787 1기, 보잉 767 화물기 1기, 보잉 737 MAX 2기를 주문했다.

3. 마일리지

Twiga Blue, Silver Selous, Gold Serengeti 3등급으로 분류되는 Twiga Miles라는 프로그램을 제공중이다.

4. 취항지

국가 취항지
부룬디 부줌부라
코모로 모로니
콩고민주공화국 루붐바시
중국 광저우
인도 뭄바이
케냐 나이로비
탄자니아 아루샤/모시 · 부코바 · 다르에스살람 · 도도마 · 게이타 · 이링가 · 키고마 · 므베야 · 믐판다 · 므완자 · 타보라 · 잔지바르
우간다 엔테베
짐바브웨 하라레
잠비아 루사카 · 은돌라

5. 보유 기종

제작사 기종 보유 대수 비고
에어버스 A220-300 4
보잉 보잉 737-9 MAX 1
보잉 767-300F 1
보잉 787-8 2
봉바르디에 DHC-8-400 3
드 해빌랜드 캐나다 2

6. 사건 사고

  • 1982년 2월 26일, 보잉 737-200이 5명의 납치범에 의해 납치되었다. 비행기는 이틀에 걸쳐 제다, 아테네를 거친 끝에 런던에 도착했고 2월 28일, 납치범들이 모두 투항하면서 일단락되었다.
  • 1984년 12월 20일, DHC-6-300이 IFR 훈련비행 도중 추락하며 탑승했던 3명이 모두 사망했다.
  • 1988년 2월 13일, 보잉 737-200이 4명의 납치범에 의해 납치되었다. 납치범들은 아디스아바바를 거쳐 런던으로 가기를 요구했으나 기장이 급유를 위해 케냐의 로드와르로 우회하는척 출발지였던 다르에스살람에 착륙했다. 동이 튼 후, 납치범들이 다르에스살람에 착륙한것을 알아내고 칼부림을 부렸으나 군에 의해 진압당했다.
  • 1993년 12월 12일, 포커 27이 착륙도중 랜딩기어가 부러지며 기체 하부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 2010년 3월 1일, 100편 보잉 737-200이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노즈기어가 무너졌다. 탑승했던 52명은 모두 생존했으나 기체는 폐기되었다.
  • 2012년 4월 9일, 119편 DHC-8-300이 이륙을 중단하던 도중 우측 메인기어가 구덩이와 부딪치며 우측 날개가 부러져나갔다. 탑승했던 39명은 모두 생존했다.

[1] 해당 기체는 1996년, 하이재킹을 당한뒤 연료 부족으로 코모로 제도에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