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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 습윤 기후 | 서안 해양성 기후 | 아극 해양성 기후 | 온대 하우 기후 | 아열대 고산기후 | 지중해성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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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b, Cfc 기후[1] |
[clearfix]
1. 개요
영어 | Oceanic climate |
독일어 | Seeklima[2] |
2.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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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더블린의 기후 그래프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기후 그래프 | 벨기에 브뤼셀의 기후 그래프 |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기후 그래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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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기후 그래프[3] | 프랑스 파리의 기후 그래프 | 노르웨이 베르겐의 기후 그래프[Dfb] | 독일 베를린의 기후 그래프[Df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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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의 기후 그래프[Dfb] | 오스트리아 빈의 기후 그래프[Dfb] | 스위스 취리히의 기후 그래프[Dfb] |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의 기후 그래프 |
- 남유럽 일부( 스페인 북서부[9], 튀르키예 흑해 인근 지역), 서유럽(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10], 독일 서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의 일부) 그리고 북유럽 일부( 덴마크의 대부분, 스웨덴의 예테보리 이남의 도시화된 지역, 노르웨이에서는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로포텐 제도 이남의 서부 해안가) 지역
- 오스트레일리아 동남부 해안 지역, 태즈매니아와 뉴질랜드 전역
- 알래스카 남부 지역, 밴쿠버, 시애틀[11]
- 칠레와 아르헨티나 남부
- 조지아의 흑해 해안가 지역 일부
- 일본 홋카이도 남부 일부 지역( 하코다테, 무로란, 에리모, 우라카와 등)[-3°C]
- 대한민국 동해 먼바다, 제주도 일부 산간지방(대략 해발 600~1200m) 중 극히 좁은 곳[-3°C][14][15]
하지만 호주에서는 대륙 동안[16]에 있어서 헷갈린다. 일단 호주 대륙의 서안인 퍼스 등지에서는 인근의 사막 등으로 인해 서안 해양성 기후가 아닌 지중해성 기후(Cs)가 나타나고, 멜버른을 비롯한 빅토리아 일대는 비교적 남극해 쪽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의 영향이 있을 법도 하지만, 완전히 동안이고 서쪽으로는 산맥과 그 너머 사막도 있는 시드니에서 조금만 남쪽으로 가면 Cfb 기후가 나타난다. 이를 보고 흔히 '남반구라 상태가 반대다'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으나, 남반구라고 해서 중위도대에 편서풍 대신 편동풍이 부는 건 아니다.
한편 미국도 서안에서 서안 해양성 기후 대신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나는데, 미국 동안에서는 Cfa, Dfa 계열 기후가 나타난다. 호주 동남부로 내려가면 동서간 대륙 길이도 비교적 짧아지는데다 남위 40도 부근부터 남극 사이에는 커다란 대륙이 없고 주변이 거의 온통 바다이기 때문에, 온난 습윤 기후에 비해 좀 더 서늘하머 습윤한 Cfb로 나타나는 데 영향을 주는 한 요인으로 보인다. 극지방 쪽으로 시베리아나 캐나다 동부가 자리잡은 동아시아나 미국과 캐나다 서부에 비해 바다의 영향을 크게 받아 지속적인 추위나 더위가 계절 내내 유지되기 어렵고, 연교차 또한 작기 때문이다.
3. 특징
온난 습윤 기후(Cfa)와 다른 점은 최난월 평균 기온이 22℃ 미만인 것[17][18]이다. 특히 늦가을과 겨울철을 중심으로 흐린 날[19]이 많다. 알프스 산맥 이북 서유럽 지역은 11월부터 2월 사이에 해를 볼 수 있는 날도 가끔 있지만, 일주일 내내 짙은 회색의 하늘이 지속되는 경우가 일반적[20]이다. 맑은 날은 대체로 지중해성 기후처럼 여름에 많다. 식생으로는 침엽수와 활엽수가 섞인 혼합림이 나타나고, 토양은 갈색 삼림토이다.편서풍과 난류의 영향을 받아 연교차[21]가 적고 여름은 선선하고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다. 그러나 기온이 높을 뿐 춥지 않은 건 아닌데, 기본적으로 일조량이 낮고 비가 자주 오므로 체감상으로는 '뼛 속까지 쑤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춥게 느껴진다. 이를 영어로 'damp', 독일어로 'Nasskalt'라고 부른다. 반면 여름은 한국의 가을처럼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이 많고, 기온도 적당한 데다 습도까지 낮기 때문에 쾌적하다.
가전제품의 형태도 한국과는 다르다. 냉장고는 주로 직냉식[22]이며, 난방은 주로 벽난로나 라디에이터를 사용한다. 침대에는 대체로 두꺼운 이불보다 담요를 덮고 자는 게 일반적이다. 한편 여름에도 최고기온이 25°C를 잘 넘지 않기 때문에 에어컨 보급률이 낮은데, 이 때문에 폭염이라도 한 번 오면 생고생이다. 21세기 들어 서유럽에도 폭염이 잦아지자 에어컨 보급률이 천천히 늘고 있다.
1년 총 강수량이 아주 많은 편[23]은 아니다. 평야가 많은 유럽의 경우 대부분 지역의 연 강수량이 500~1,000mm 수준이다. 동시에 매월 강수량은 30mm가 넘어서 하상 계수[24]가 작고 가뭄과 산불은 비교적 드문 편이며, 산림이 파괴되어도 천이 현상을 통한 자연적인 회복이 수월하다. 당연히 수력 발전을 하기에도 최적의 조건[25]이다. 원자력도 강물을 냉각수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바닷가가 아닌 내륙에 짓는 경우가 많으며 프랑스의 원전은 루아르 강 쪽에 있다.
1년 내내 고른 습도 덕에 바비큐 등 야외취사를 하기에도 매우 좋은 환경이다. 일조량이 적어 과일의 당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과일을 그냥 먹지 않고 잼, 술 등으로 가공해서 먹는 방법이 발달했다.
이 기후대에서 유래한 문화들 중 한국인에게도 가장 친숙한 것이 바로 '양복'이라고 부르는 수트이며 트렌치 코트와 중절모, 그리고 요즘 들어서 자주 보이는 후드티도 비가 조금씩 자주 오는 특성에서 나온 패션이다. 자동차의 주간주행등과 후방 안개등 역시 이 기후대의 특징 때문에 나온 것이다. 유럽의 내수용 차량들은 아예 시동과 동시에 강제로 헤드라이트가 켜지도록 된 경우도 많다.
3.1. 농업과 식문화
밀, 보리 농사를 하기에 매우 유리한 기후다. 밀 재배로 인한 지력 소모[26]와 독성 문제[27] 때문에, 전통적으로 휴경과 윤작법[28]이 발달했다.[29][30][31]또 목초지가 조성되기 좋은 기후[32]라 축산업과 낙농업[33]이 발전하기 좋다. 유럽에서는 이 두 가지를 병합해 혼합 농업[34]이 발전했다. 이러한 특성상 유럽 시골의 전통 가옥들은 안에 축사를 들이는 경우가 많아, 크게 지어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높은 주곡농업 및 낙농업 생산량과는 달리, 적은 일조량으로 인해 과채류 생산에는 매우 불리하다. 프랑스의 경우 식량 작물은 서안 해양성 기후대에서 재배하는 반면 과채류는 주로 남부 지중해성 기후대에서 재배하며 보르도는 서안 해양성 기후와 지중해성 기후 경계 지역이다.
이는 다시 식문화에도 영향을 끼쳤다. 전 국토가 서안 해양성 기후대에 걸쳐 있는 영국의 식문화가 식사용 빵, 고기, 유제품 위주이고, 아일랜드의 경우 감자가 압도적인 이유,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덴마크의 경우 육류와 어류 위주인 이유, 독일의 식문화가 다양한 식사용 빵과 유제품 그리고 육류인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서안 해양성 기후대 국가들은 대부분의 과채류를 수입에 의존한다. 당장 식량자급률이 100%를 넘는 영국과 독일은 밀, 보리는 자급하고도 남아서 수출까지 하고 수입하는 곡물이 옥수수, 대두 밖에 없는데 프랑스와 튀르키예에서는 심지어 쌀도 재배하고, 과채류도 수출하는 이유는 서안 해양성 기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서안 해양성 기후에서는 한국, 일본 등 온대 하우 기후와 온난 습윤 기후 지역과 달리 생과보다 잼, 사과주 등 과일 가공이 많고, 육류도 햄, 베이컨, 소시지 등으로 가공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김장할 시즌이면 독일어권 국가에서는 소시지, 햄을 만드는 시즌이다. 그리고 기후가 서슬하다보니 냉장고도 직랭식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적게 넣는다.
4. 변종
위에서 설명한 전형적인 서안 해양성 기후는 말 그대로 바다의 영향에 의해 생긴 기후이다. 그런데 열대기후, 아열대기후 지역인데 해발고도가 2,000m 이상인 곳도 우기와 건기가 구별되는 점만 제외하면 기온변화와 연 강수량에 있어서 서유럽과 거의 일치하는 기후가 나타난다. 이를 상춘기후 또는 아열대 고원기후라고 부르며, 서안해양성기후의 일종, 변형으로 간주한다. 쾨펜의 기후 구분상으로는 Cwb 또는 Cwc나 Cfb에 해당한다.위의 지도에서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멕시코, 중국 윈난성 근처, 히말라야 산맥 부근에 녹색으로 색칠된 부분이 여기에 해당한다. 판초가 이 기후대에서 유래한 복장이다. 다만 저위도 고지대에서 Cfb에 해당하는 경우는 단지 해발고도가 높은 상태에서 강수량이 고르기 때문이며 고위도 저지대에서 난류의 영향을 받아 생겨나는 서안 해양성 기후와는 구분 기호만 같고 실제로는 아예 다른 기후이다.
그래서인지 트레와다라는 학자는 쾨펜의 기후 구분을 수정한 분류법에서 '고산 기후'라는 새로운 항목을 넣어 두었다.
5. 아극 해양성 기후
Subpolar Oceanic climate(Cfc)아이슬란드와 페로 제도, 영국 스코틀랜드의 오크니와 셰틀랜드 섬, 노르웨이, 스웨덴의 중부 해안, 남미 최남단 티에라델푸에고처럼 극지방[35]이라 냉대기후 내지 한대기후여야 할 지역에 난류가 강하게 흐를 경우 평균기온이 0℃ 이하로 내려가지 않지만 그렇다고 10°C 이상으로 오르는 달도 3개월 이하로 한정되어서 마치 1년 내내 한국의 늦가을~초겨울, 늦겨울~초봄 날씨가 계속되는 듯한 기후[36]가 나오는데, 이를 아극 해양성 기후(subpolar oceanic climate)라 부르며 Cfc로 표기한다.
따라서 성인과 특성이 Cfb와 같아서 이 기후를 띤 지역은 강수량이 연중 고르고 일조량이 매우 낮다는 공통점[37]이 있으며, 차이점은 위도가 너무 높은 탓에 여름이 더욱 짧고 서늘해진 것 정도다. 연교차가 크지 않은 관계로 여기서 여름, 겨울 평균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면 바로 한대기후가 된다.
[clearfix]
[1]
해당 지도의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쪽을 자세히 보면 서안 해양성 기후에 포함시켰는데, 실제로는 최난월 평균기온이 23.6℃이므로
온난 습윤 기후에 해당하기 때문에 오류이다.
[2]
바다 기후라는 매우 직설적인 작명법이다.
[3]
중학교 교육과정에 자주 등장하는 서안 해양성 기후 대표 지역이다.
[Dfb]
냉대 습윤 기후(Dfb)와의 점이지대에 위치해 있다.
[Dfb]
[Dfb]
[Dfb]
[Dfb]
[9]
아스투리아스,
갈리시아,
나바라 지역 한정.
[10]
지중해와 가까운 지역을 제외한 본토 대부분
[11]
다만 시애틀은 Csb로 분류되기에 서안 해양성과 지중해성 기후의 점이지대로 본다.
[-3°C]
-3°C 기준
[-3°C]
[14]
동아시아에서 서안 해양성 기후는 이 지역들이 유일하다. 한반도 내에서는
신포시가 최난월 평균 기온이 22.8℃로 서안 해양성 기후에 근접한
냉대 습윤 기후(0℃ 기준)/
온난 습윤 기후(-3℃ 기준)를 띤다. 남한에서는
속초가 최난월 평균 기온 23.7℃로 가장 근접하며, 도서지역까지 포함하면
울릉도,
독도가 최난월 평균 기온 23.6℃로 가장 근접하며, 평년이 아닌 단일연도 기준으로는
1980년
7월,
1993년
8월 평균기온이 20.1℃를 기록하면서 서안 해양성 기후를 띠었었다. 한편 공식적인 데이터는 아니지만, 어리목·성판악처럼
한라산 산간 지대 일부에서 쾨펜식 구분으로 따지면 Cfb에 해당하는 기후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
PDF
[15]
제주도 산간의 경우 0°C 기준으로는 냉대 습윤 기후(Dfb)이며, 온난 습윤 기후(Cfa), 온대 하우 기후(Cwa), 아열대 고원 기후(Cwb), 냉대 습윤 기후(Dfa), 냉대 동계 건조 기후(Dwa, Dwb)의 7중 점이지대가 된다.
[16]
서안 해양성 기후는 대체로 대륙 서안에 나타나지만 대륙 동안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 무조건 대륙 서안에만 나타나는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이다.
[17]
쉽게 말해서 온난 습윤 기후에 비해 여름이 더 시원한 편이라는 것.
[18]
다만 2022년 여름 유럽의 서안 해양성 기후대 지역은 기록적인 폭염을 경험했다. 서유럽 대부분의 지역에서 30°C 후반의 온도가 기록되었으며, 영국 남부와 북서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40°C가 관측되어 기상관측 역사상 최고기온 기록으로 남기도 했다.
[19]
특히
영국은
안개가 잘 낀다. 심지어 자욱한 안개 속에서 축구, 럭비, 크리켓 연습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20]
대체로 가장 흐린 달인 12월은 평균 일조시간이 30~60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21]
연 평균 기온만 보면 연교차가 큰 Dfa, Dwa 기후와 비슷하거나 낮은 편이다. 가령
런던의 겨울은
제주시 수준으로 따뜻하지만, 연교차가 작아 연 평균 기온은
춘천시와 비슷한 수준이다.
[22]
간냉식 냉장고가 주류인 한국에서는 원룸이나 방이 작은 자취방에 있는 냉장고가 이 유형. 서유럽은 연중 서늘한 날씨가 유지되기 때문에 음식을 조금씩 자주 사먹는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각종 식품의 산지라는 점까지 겹쳐, 유럽의 식재료와 가공식품들은 방부제를 많이 넣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23]
가령
영국
런던의 연중 강수량은 601.7mm로
한국의 대표적인 소우지인
평안남도
평양(939.8mm) 연중 강수량의 2/3밖에 안 된다. 반면
노르웨이 베르겐처럼 1년 총 강수량도 2,000 mm를 넘어가면서 Cfb인 경우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드물다.
[24]
위에서 말했다시피
운하가 발달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강폭 자체는 한국으로 치면 동네 하천 수준임에도 1년 내내 물이 줄거나 넘치지 않아 매우 안정적으로 흐른다.
[25]
노르웨이의 경우 생각보다 이 기후를 띠는 지역도 많으면서 산도 많기 때문에
산유국임에도 발전량의 40%이상을 수력으로 충당한다.
캐나다
BC의 경우 수력이 전체 전력의 45% 이상을 차지한다.
[26]
밀은 지력 소모가 큰 작물이다.
[27]
땅이 메마르면 독소가 쉽게 쌓인다.
[28]
한 농지에 여러 작물을 돌려가며 재배하는 방법
[29]
지중해성 기후도 비슷하다.
[30]
이런 이유로 유럽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19세기 유럽의
신대륙 폭발적 이민 유출, 현대 유럽의 출산율 감소와 더불어
제3세계 지역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 때문이다. 20세기 초 유럽은 타 대륙으로 이민을 그렇게 많이 보내고도 세계 인구의 25% 가까이를 차지했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인구가 유럽의 인구를 역전한 것은 21세기가 도래한 이후이다.
[31]
유럽의 토질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초르노젬과 프랑스, 아나톨리아만 보더라도 세계에서 손에 꼽으며
북독일 평원과
잉글랜드 지역도 비옥하다. 괜히
영국과
독일이 밀, 보리
자급율이 150%을 넘는 게 아니다.
[32]
1년 내내 강수량과 습도가 고른 특성상 잔디가 밟혀 죽어도 또 새롭게 자라난다. 그래서 공원 잔디 출입이 자유로움은 물론, 잔디밭을 이용한 스포츠가 발전하기 좋았다.
[33]
특히 한국에서는
덴마크,
아일랜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의 낙농업이 잘 알려져 있다. 신대륙 기준
캐나다
BC 주 해안과
뉴질랜드,
호주
빅토리아와
태즈메이니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턴케이프가 낙농업 지역이다.
[34]
주로 길러지는 농작물은
봄밀과
호밀,
보리,
귀리,
감자,
순무,
사탕무 등이 있다.
[35]
북위 60도 이북, 남위 50도 이남.
[36]
가장 따뜻한 달의 경우 대체로 서울의 10월 하순~11월 상순이나 4월 초~중순 날씨
[37]
일례로 페로 제도의 수도인 토르스하운은 1년 전체 일조시간이 840시간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