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4 12:48:51

사당역/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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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진접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2.1. 평일2.2. 주말
3. 불암산, 한성대입구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3.1. 평일3.2. 주말
4. 오이도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5. 안산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6. 금정행, 산본행(주말) 막차를 놓쳤을 경우7. 관련 문서

1. 개요

사당역에서 4호선 막차를 놓쳤을 때 대처법을 다룬 문서이다.

사당역은 과천시, 안양시, 군포시, 수원시,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평택시 서부지역 등 경기 남서부 지역으로 갈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며, 같은 2호선의 강변역, 잠실역, 강남역, 당산역, 그리고 같은 4호선의 서울역, 노원역 못지않게 서울 외곽으로 나가는 버스 노선이 많고, 그에 따라 유동 인구가 많다.

2호선은 평일 기준으로 0시 13분에 뚝섬~을지로3가 구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막차가 끊어지지만, 순환선이고 모든 역이 서울 시내에 있어서 심야 버스로도 충분히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고, 행여 심야버스가 가지 않는 곳이라도 가까운 정류소에 내린 뒤 도보로 갈 수 있지만, 4호선은 일단 남태령역을 벗어나면 서울 시계 외 지역이기 때문에 막차를 놓친다면 대처하기 어렵다. 게다가 반대 방향인 진접행 열차의 경우도 그 거리가 꽤 길기 때문에 막차 또한 자연히 일찍 끊어지는 편이다. 특히 진접행 열차는 주말에는 22:51에 끊어지기 때문에 진접행 막차가 떠난 후 별내별가람역~ 진접역 사이를 이용하기 어렵다.

막차가 끊긴 다음에 역 밖으로 나오면 아무나 붙잡고 "학생 어디로 가요?" 하는 택시 기사들이 사당역 주변에 항시 대기 중이다. 7770번이 거의 24시간을 운행하기 때문에 적어도 수원 거주자 입장에서는 안심이 되지만 나머지 지역의 경우 "수원, 평택, 오산, 안양, 시흥, 안산, 화성..."이라고 외치면서 호객행위를 한다. 좌석 시트가 편안하다거나, 범죄 피해에 취약하다고 생각해 집 앞까지 이용하는 것을 원하거나, 심야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미정차하는 정류장이라거나, 어떻게 환승해야 목적지까지 가는지 몰라서 편하게 가고 싶다면 돈이 넉넉한 경우 곧바로 택시를 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심야할증으로 택시 비용이 올라가기 때문에 부담스럽다. 본 문서에서는 막차시간 중 그나마 아직 끊기지 않은 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다.

2. 진접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진접행 막차는 평일 23:49, 주말 22:51에 각각 출발한다. 평일과 주말의 시차가 거의 1시간 차이 나기 때문에 다른 교통 수단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다르다.

2.1. 평일

진접행 막차를 놓치면 진접으로 가는 버스가 운행하는 지역 중 강남역, 잠실역 청량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경우 다음에 들어오는 불암산행 열차(23:58 출발)를 타고 그대로 따라 올라간다. 이 때는 진행 방향 앞쪽으로 타되, 가능하면 앞에서 2번째 내지 3번째 칸에 타고 있어야 한다. 그 다음 이촌역에서 내린다. 이 때가 0:06인데, 문이 열리면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환승 계단 바로 앞이기 때문에 경의·중앙선 타는 곳으로 빨리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4분 뒤인 0:10 경에 청량리행 막차가 들어오는데, 이 열차를 타고 청량리역까지 그대로 간다.

청량리역에 도착하면 0:30 경인데, 이곳에서 걸어서 회기역 방향으로 가면 미주상가앞 버스 정류소가 있다. 그 곳에서 남양주 버스 202번을 탄다. 청량리역 도착 시각에는 태릉교통 서울 버스 202번이 이미 끊어진 뒤이므로 잘못 탈 일은 없다. 이 버스는 막차가 01:05에 출발한다. 다만 청량리환승센터에 정차하지 않는다. 물론 망우리고개를 넘어서 돌고 돌아 가지만, 그래도 오남역, 진접역 바로 앞으로 지나간다. 다만 별내별가람역으로는 가지 않기 때문에 별내별가람역을 가고자 한다면 청량리환승센터에서 남양주 버스 707번을 타고 가서 경춘선 별내역에서 내리는 것이 별내별가람역 쪽으로 조금이나마 가까이 갈 수 있다.

불암산역에서 별내별가람역까지 가는 10번 버스의 경우 불암산역에서 막차가 22:30에 출발하기 때문에 불암산행을 타고 가도 갈아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불암산행을 타고 불암산역까지 갔다면 심야택시밖에 대책이 없다. 하지만 심야 시간에 불암산역 주변에서는 택시가 쉽사리 잡히지 않는다.

번외로 707번은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01:00에 막차가 출발하고, 별내별가람역으로 가려면 일단 이 버스를 타고 경춘선 별내역까지 간 다음 다른 교통 수단으로 가는 것이 그나마 나은 방법이다. 그리고 707번 버스를 타면 오남역 및 진접역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그 일대 주거 지역을 갈 수 있기 때문에 202번과 마찬가지로 오남읍, 진접읍 주민들에게 애용된다.

강남역을 이용하는 경우 진접행 막차를 놓치면 자정에 출발하는 2호선 외선순환 열차로 갈아타서 강남역에 내린다. 그러면 0:10이므로 0:45에 출발하는 남양주 버스 2000 막차까지 약 30분의 여유가 있다. 이 방법으로는 외선순환 막차(사당 0:13)까지 이용 가능하다. 그러면 오남역 진접역 일대로 갈 수 있다. 참고로 이 노선은 강남역 ~ 잠실역 간 모든 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2.2. 주말

주말에는 그나마 일찍 끊어지기라도 해서 평일에 비하면 쉬운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처할 수 있다.

별내별가람역으로 갈 때에는 2호선 승강장(방배역 방면)으로 가서 23:00에 출발하는 성수행 열차를 타고 잠실역까지 간다. 잠실역에 도착하면 23:21인데, 잠실광역환승센터로 들어가면 8번 GATE에서 대기하는 1001번을 탄다. 이 버스는 23:50에 막차가 출발하기 때문에 잠실역에 도착하면 29분간의 여유가 있다. 1001번 버스는 별내별가람역 앞까지 들어간다.

오남역 진접역으로 갈 때에는 위에 설명한 대로 성수행 열차를 타되 강남역 또는 강변역에서 내린다. 강변역에는 23:26에 도착하는데, 4번 출구로 나와서 구의역 방향으로 걸어가면 광역버스 정류소가 있다. 이 곳에서 100번을 탄다. 이 버스는 23:50에 막차가 출발하고, 일단 타면 오남역과 진접역 바로 앞에 선다. 강남역에서 내린다면 23:10이므로 주말 막차가 23:45인 2000번 버스을 이용할 수 있다. 강변역보다는 약간이나마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강변역은 23:10 외선순환 막차까지, 강남역은 23:29 성수행 막차까지 이용 가능하다.

3. 불암산, 한성대입구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불암산행 열차는 평일 0:12, 주말 23:07에 막차가 출발한다. 이쪽도 거의 1시간의 시차를 두고 있기 때문에 방법이 다른데, 다음과 같다.

3.1. 평일

불암산행 막차가 떠났을 때에는 다음에 오는 한성대입구행 막차를 타고 한성대입구역까지 올라간다. 그러면 한성대입구역부터 쌍문역까지는 N16번 버스로 갈아탄다.[1]

창동역으로 갈 때에는 도봉구민회관 정류소에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고, 노원역으로 갈 때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혹은 동대문역에 내려서 N13번으로 갈아탄다. 상계역, 불암산역 또한 N13번을 탈 수 있지만, 이 두 역으로 가려면 N13번 종점까지 간 다음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여 갈 수 있다.

그 외에도 월곡역이나 장위동, 하계동 방향으로 가려면 동대문역에서 N51번으로 갈아타면 무난히 갈 수 있고, 우이동 방향으로 가려면 아예 4호선을 타지 않고 3번 출구로 나와서 N15번을 탄다. 다만 이 버스는 신용산역~ 서울역, 성신여대입구역~ 쌍문역 구간만이 4호선과 동일하고, 사당역을 출발하면 총신대입구역으로 직진하는 게 아니라 낙성대역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한성대입구행 열차마저 놓쳤다면 총신대입구역~ 이촌역 사이는 다른 교통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이 구간에는 어느 심야 버스도 들어가지 않는다. 이때는 총신대입구역이라도 가는 방법은 540번뿐이다. 사당역에서는 3번 출구 정류소에서 540번 막차가 0:59에 출발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 또한 이촌역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N15번을 같은 장소에서 타고 가서 신용산역으로 가서 내린다. 서울역 이후 구간은 N15번으로 서울역환승센터까지 간 다음, 그 곳에서 N16번으로 갈아타면 갈 수 있고, 노원역 이후는 불암산행 막차를 놓쳤을 때와 같다.

3.2. 주말

주말은 23:15에 노원행 막차가 있어서 그나마 낫다. 이 열차를 타고 0:03 경에 노원역에 종착하면 노원역 1번 출구로 나와서 1138번을 탄다. 이 버스는 상계역, 불암산역을 모두 들어간다.

노원행 막차를 놓치면 다음 열차는 한성대입구행 열차이다. 이때는 한성대입구역까지 가서 150번을 탄다. 그리고 한성대입구행 열차마저 놓쳤다면 사당역 3번 출구로 나와서 502번을 탄다. 이 버스는 적어도 회현역까지는 4호선과 동일하게 들어간다. 회현역 이후 구간을 가려면 502번을 타고 가다가 서울역환승센터에서 내려서 N16번으로 갈아탄다.

4. 오이도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오이도행 막차는 평일은 23:28, 주말에는 23:02에 출발한다. 따라서 이 열차를 놓쳤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신길온천역 이후 구간을 갈 때는 일단 안산행 막차를 타고 가서 안산역까지 간다. 안산역에 도착하면 일단 버스 타는 곳에서 기다렸다가 700번으로 갈아탄다. 참고로 이 버스를 타려면 시외버스 타는 곳에서 타야 한다. 그 다음 샛뽈 정류소에서 내리면 신길온천역 주변 지역에 진입할 수 있고, 신길온천역과도 가깝다.

정왕역, 오이도역으로 갈 때는 사당역 14번 출구로 나와서 3400번을 타고 갈 수도 있다. 6502번도 시흥 방면으로 가지만 사당역 14번 출구에서 평일 23:20, 주말.공휴일 23:30에 출발하기 때문에 3400번보다는 막차가 일찍 끊기고, 평일에는 오이도행 막차보다도 먼저 끊긴다. 주말.공휴일 한정으로 오이도행 막차를 놓친 경우라면 이용할 수는 있다.

3400번은 강남역을 00:30에 출발하여 역삼역으로 돌아 들어온다. 일단 이 버스를 타고 정왕IC를 통해 빠져나오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이후부터 해당역 주변 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단, 정왕역이나 오이도역 바로 앞으로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그 주변을 지난다. 3400번 6502번(주말.공휴일 한정), 5200번 공통으로 정왕역과 가장 가까운 곳은 이마트 시화점 앞 정류장이고, 정왕역까지 도보로 약 20~30분 소요된다. 오이도역과 가장 가까운 곳은 배곧한신더휴.호반더프라임 아파트 단지 정류장(시흥 방면), 배곧중심상가(서울 방면)이다. 정류장에서 내리면 오이도역까지는 도보 기준 약 15~20분 걸린다.

다른 방법은 신도림역까지 간 다음, 5200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노선은 막차가 신도림역에서 평일 00:55, 주말 00:40에 있다. 단, 이 버스는 경인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이 아니라, 신도림지하차도 너머의 신도림 테크노마트쪽에 정차한다. 그 이후로는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이후부터 3400번과 동일한 경로를 이용한다.

이 외의 방법은 서울대입구역까지 간 다음, 3번 출구로 나와서 3500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 노선은 막차가 서울대입구역에서 00:50에 있다. 해당 노선은 배곧신도시를 거쳐 오이도차고지를 가는 노선이라 3400번과 마찬가지로 정왕역과 오이도역 바로 앞을 지나가지 않는다. 만약 오이도행 막차가 끊겼는데, 오이도해양단지 일대를 가야 한다면 이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오이도차고지에서 오이도해양단지까지 도보로 약 10~15분 걸린다. 이 노선을 이용해서 생명공원 정류장에서 내리면 정왕역까지는 도보로 약 40~45분, 오이도역까지는 도보로 약 15~25분 걸린다.

주말에는 오이도역 한정으로 다음의 방법도 있다. 일단 사당역에서 신도림역으로 간 다음 인천행 열차로 갈아타고 개봉역에서 내린다. 그러면 개봉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큰 길로 나와 우회전하여 가면 버스정류장이 나온다. 여기서 1번을 타는데, 이 버스는 막차가 23:55에 출발한다. 이 버스를 타고 가면 오이도역 바로 앞에 정차한다. 또는 정왕역 앞까지는 아니지만 그 근처까지는 들어갈 수 있다.

5. 안산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안산행 막차는 평일은 23:44, 주말에는 23:38분에 각각 출발한다. 따라서 이 열차를 놓쳤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산본역, 수리산역으로 가려면 4번 출구로 나와서 540번을 이용한다. 이 버스는 서울성모병원에서 01:15에 막차가 출발한다. 참고로 이 버스는 군포공영차고지까지 운행하며 도보로는 먼 편이지만 대야미역까지 갈 수 있다. 여기에 범계역, 금정역 쪽으로 간다면 인덕원역으로 간 후 3030번으로 환승한다. 이쪽은 신사역에서 막차가 각각 0:40과 새벽 2시에 출발한다. 아울러 11-2번도 있는데, 사당역을 0:20 전후로 출발한다. 산본역으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야미역, 반월역으로 가려면 9번 출구로 나와서 7800번을 타고 의왕톨게이트 정류소에서 내린 다음 그 자리에서 기다렸다가 안산 버스 3100번으로 갈아타면 갈 수 있다. 각각 대야미삼거리, 대림아파트 정류소에서 내린다. 참고로 3100번은 00:25에 강남역을 출발하며, 상록수역 정류소 및 한대앞역 인근을 지나간다. 3100번 종점이 신안산대학교 앞이기 때문에 초지역과도 가깝다. 다만 중앙역 고잔역 인근 정류소와는 거리가 조금 멀리 떨어져 있다.

상록수역~ 안산역으로 갈 때에는 9번 출구로 나와서 7800번을 타고 의왕톨게이트 정류소에서 내린 다음 그 자리에서 기다렸다가 700번으로 갈아타면 이 구간의 역을 갈 수 있다. 700번 버스는 강남역에서 막차가 0:00에 출발한다. 7800번은 사당역 출발 25~30분 만에 의왕톨게이트에 도착한다. 만일 4번 출구 근처에 있다면 이곳에서도 7001번이나 7770번을 타고 가서 의왕톨게이트에서 내릴 수 있다. 다만 상록수역 안산역을 제외한 대다수의 역이 거리가 있기 때문에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 차례로 상록수역 정류소, 푸른마을4단지 정류소, 중앙중학교 정류소, 안산시청 정류소, 라성호텔, 안산역 정류소를 이용한다. 그러나 안산시청 정류소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고잔역으로 조금 더 가까이 가려면 사당역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간 다음 5609번으로 갈아타고 오다가 고대병원앞에서 내린다. 참고로 이 버스는 막차가 여의도환승센터에서 00:40에 출발한다. 라성호텔도 가능하지만 거리가 멀기 때문에 안산 버스 3100번을 타는 것이 낫다.

아울러 안산역 이후 신길온천역, 정왕역, 오이도역 쪽으로 갈 때도 이 버스로 가능하며, 차례로 샛뽈 정류소, 이마트 정류소, 월드아파트 정류소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단 월드아파트 정류소는 거리가 먼 편이다.

6. 금정행, 산본행(주말) 막차를 놓쳤을 경우

금정행 막차는 평일에, 산본행 막차는 주말에만 운행하며, 금정행 열차는 24:08에, 산본행 열차는 24:00에 사당역을 출발한다. 주말에는 이 이후 열차는 존재하지 않으며, 평일에는 약 1시간 뒤인 1:02에 있는 남태령행 열차만 남는다. 따라서 금정/산본행 막차를 놓쳤다면 4번 출구로 나와서 중앙버스전용차로 승강장으로 간 다음 502번이나 540번을 탄다. 두 버스는 인덕원역까지 내질러 가기 때문에 사당~인덕원 구간은 이용 가능하다. 다만 선바위역, 경마공원역, 대공원역을 지나가지 않는다.

그리고 평촌역, 범계역, 금정역의 경우는 사당역에서 직접 가는 버스는 없지만, 일단 502번을 타고 정부과천청사역에 내려서 3030번으로 갈아타면 갈 수 있다. 참고로 3030번은 신사역에서 막차가 02:10에 출발한다. 다만 평촌역 앞에는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인접한 한가람단지 정류소에서 내린다.

또한 산본행 막차를 놓쳤다면 평일 오이도행 막차를 놓쳤을 때 산본역으로 가는 방법과 거의 동일하게 하면 이동 가능하다.

7. 관련 문서



[1] 참고로 N16번은 서울역부터 쌍문역까지는 완전히 동일한 경로를 밟고 가기 때문에 모종의 이유로 더 일찍 갈아타고 싶다면 서울역 한성대입구역 사이의 환승 지점에서 갈아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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