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5:55

미제 의심 사건

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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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의심 사건 해결된 미제사건

1. 개요2. 목록
2.1. 한국2.2. 그 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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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찰 수사로 용의자가 잡히거나 자살 또는 자연사, 사고사 등으로 결론 났으나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 제3의 인물의 소행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 사건들. 용의자가 범인으로 확정되어 사형 등의 처벌을 받았으나 무고한 원죄라는 의혹이 있는 사건들도 포함한다.

공식적으로 사건화되진 않았지만 일련의 의혹이 제기된다는 특성상 음모론이 따라붙는 경우가 많다.
범례
피해자마저도 신원이 불명인 경우
무고한 사람이 누명을 쓴 사건 §
군 또는 경찰 등의 공권력에 관련하여 발생한 사건

2. 목록

2.1. 한국

2.2. 그 외 국가



[1] 장자 이강석이 이기붕과 박마리아, 동생인 이강욱을 차례로 쏘아 죽이고 자살한 걸로 결론지었지만 그가 자신의 가족을 모조리 죽인 이유는 알 수 없다. [2] 추가 피해자가 최대 21명이나 더 있다는 심증이 있었으나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은 채로 끝났다. [3] 본인이 엽총으로 내연녀를 살해했다고 자백해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진술을 부인했고 결정적 증거인 엽총도 발견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심 판결문 [4] 용의자는 1, 2심에서 유죄가 선고되었으나 3심에서 대법원이 증거 불충분으로 이전 판결들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그래서 용의자가 진범이거나 자백한다고 해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일사부재리에 의해 다시 재판할 수 없다. [5] 화재 발생 후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살인 혹은 자해로 인한 사망 사건인지 논쟁이 된 사건으로, 유력 용의자인 룸메이트가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후 상고심에서 무죄가 확정되었다. [6] 길고양이들이 진돗개에 물려 죽었다는데 고양이의 시체 위치가 변해있다거나 고양이의 장이 일자로 펴져있는걸 보고 다른 사람이 죽였다는 의혹이 남아있다. [7] 억달이형이 음주 후 지인을 심하게 폭행한 사건이 논란이 되어 잠적한 후 약 1달만에 방송을 켜고 방종 후 자택에서 사망한 사건. 일각에서는 엄태웅을 향한 억달이형의 도발에 분노한 엄태웅의 팬들이 사이버 테러를 저질러 자살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공식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족들도 언급이 없는 상황이다. [8] 경찰은 이 사건을 자살로 판정내렸다. 그러나 어떻게 시신 한 가운데에 흉기가 꽂아서 강물에 뛰어들어 갔는지 그게 자살이 가능하는 지 의구심이 들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다. 경찰들의 허술한 수사로 자살 판정한게 아니냐는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9] 팔다리의 위치가 바뀌어 있었고 얼굴도 위아래가 바뀌어 있었다. [10] 실제로 아민은 다른 친척들에게도 이런 짓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11] 대한민국에서는 영화 펄프 픽션에서 쿤스 대위로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12] 당시 사카모토는 야지마가 농담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집으로 보내줬다고 한다. [13] 일단 야지마 유키의 가족이 실종신고를 하고 야지마의 실종 전단지가 배포되었다는 기사 등의 자료가 없는 것을 보면 정말로 실종되었을 확률은 낮고, 모종의 사유로 은퇴하고 조용히 살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14] 그냥 특별한 이유 없이 연예계 활동이 힘들어서 은퇴하는 경우는 잦은 편이다. 물론 공식 발표 없이 그냥 은퇴를 선택하는건 흔한 편은 아니지만 방송사가 어떤 조치를 취했다는 기사도 없는 걸로 봐서 은퇴 자체는 공식적인 루트로 한 모양이다. [15] 뇌에 있는 막인 경막, 지주막, 연막중 경막 아래에 출혈이 생기는 것으로 뇌 손상이 가장 심하게 일어나며 혈종을 제거해도 예후가 가장 안 좋다. [16] 이건 섣불리 단정할 수 없는 게, 통상적인 자살자에게서 언뜻 봐서는 자살의 징후라고 보기 어려운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장국영의 조카는 삼촌에게서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그가 야심차게 제작을 준비했던 영화의 촬영이 난항을 겪었고, 친구(혹은 애인)인 당학덕과 일시적으로 불화가 있었다가 화해하는 등 자살의 동기가 될 만한 사건을 꽤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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