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04:44:29

동물의 숲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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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특징
3.1. 낚시3.2. 곤충 채집
4. 시리즈5. 등장 주민 목록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의 게임 제작사 닌텐도가 제작하는 게임 시리즈.

2. 상세

본래 초기작은 내수용으로 제작되었으나, 게임큐브로의 포팅 및 해외 수출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후속작들도 크게 성공을 거두게 되면서 닌텐도의 주요 프랜차이즈로 자리잡았다.

장르는 흔히 샌드박스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분류된다. 정확히 샌드박스 장르에 인생 시뮬레이션 및 건설 시뮬레이션[1] 요소를 첨가했다고 볼 수 있다.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새로운 컨텐츠가 해금된다거나 집을 확장할 수 있다거나 마을을 자유롭게 꾸미고 주민들을 마음대로 대할 수 있는 등등. 시리즈로 발매되긴 했지만 게임 자체의 틀은 거의 같으며, 동물들이 사는 숲속의 마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움직이며 노는 게임이다. 다른 게임처럼 무언가 해야만 하는 목표 등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만큼 플레이어의 자유도를 보장한다.

특히 실제 날짜와 시간이 그대로 게임 내에 반영되기에 계절감과 시간의 변화(낮과 밤)를 느낄 수 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계절에 따른 밤낮 길이는 반영되지 않는다. 그나마 튀동숲에선 백야 현상과 극야 현상이 딱 하루만 일어나는 이벤트가 생겼다.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서는 통신 기능을 통해 날씨도 반영할 예정이었으나, 지역적으로 날씨가 편중되어 특정 이벤트(눈이라든가)를 아예 볼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해당 계획은 취소되었다. 시간과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이벤트가 발생하며, 방문 NPC나 출현하는 벌레, 물고기의 종류 또한 달라진다.

물론 게임이기 때문에 시간을 임의로 조정할 수도 있지만,[2] 마을 내에 잡초가 가득해지거나,[3] 집 안에 바퀴벌레가 생긴다든가 사 놓았던 가 죄다 썩고, 무파라가 무를 판매하지 않는 등의 다양한 페널티를 받는다. 기기 본체 시간 조정시에는 이런 페널티는 받지 않지만 건너뛴 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간접적인 패널티가 생긴다. 매일매일 단시간의 플레이를 권장하는 게임.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할 수 있는 일 비고
마을 꾸미기 과일 심기, 꽃 교배, 나무 심기 등
이웃들과 친해지기 편지 주고받기, 심부름, 선물, 대화 등
채집 화석, 벌레, 물고기
콜렉팅 금 도구, 옷, 가구, 토용(토템), T.K.의 노래, 주민들의 사진 등
삶의 질 향상 돈 벌기, 대출금 상환, 주식(무), 집 증축, 캐릭터 꾸미기, 패턴 만들기, 이벤트 참여, 마을 멜로디 변경 등
이외에도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4] 같은 경우에는 무선 통신이나 Wi-Fi를 이용하여 다른 유저를 자신의 마을로 초대할 수 있으며, '엇갈림 통신' 기능을 통해 익명의 유저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해당 소프트가 그다지 보급되지 않은 국내에서는 엇갈림 통신 등의 요소를 활용하는 게 매우 어렵긴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곳 에서도 거의 걸리지 않는다. 엇갈림 통신을 하려면 닌텐도 게임 행사장에 가는 게 제일이다. 포켓몬스터 영화를 보러 가도 잘 걸린다.

닌텐도 게임치고는 드물게 텍스트가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때문에 스크립트 라이터들을 따로 분담을 시켜서 작업하고 있다. 별도의 작가를 고용하지는 않고, 글 쓰는데 재능이 있는 직원들을 쓰고 있다.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은 텍스트 문자 수가 일본어 기준으로 무려 160만 자나 된다고 하는데, 특히 간단하게는 대화부터 해서 이벤트까지 나라별 정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로컬라이징의 난이도도 어렵다고 하며 초대 버전의 해외판 발매가 늦어진것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였다. 그래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부터는 그 점을 고려해서 아예 개발 과정부터 현지화 팀을 불러서 같이 작업한다고 한다. 하지만 방대한 텍스트만큼 동물들과의 커뮤니티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하거나, 내 비밀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리얼함을 느끼게 해주며, 현지화도 나라별로 상당히 잘 되어있다.

총 판매량은 3291만 장으로, 닌텐도 프랜차이즈의 떠오르는 블루칩일 정도로 판매량 보증 수표가 되었다.

3. 특징

'슬로우 라이프' 라는 컨셉과는 다르게 하다 보면 뜻밖의 빠른 손놀림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곤충들을 잡을 때, 특히 땅강아지는 삽으로 구멍을 파서 땅강아지를 꺼낸 뒤에 도구를 잠자리채로 재빨리 바꿔서 휘둘러야 한다. 나무를 흔든 후 잠자리채를 꺼내 잡아야 하는 거미 등도 동일. 나무 흔들다 벌집이 나오면 그때가 제일 바쁠 타이밍.

' 함정 씨앗'은 땅을 파서 묻는 것으로 함정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함정으로 생긴 게 마음에 들지 않거나 말투가 짜증나거나 별 그지같은 별명을 지어주는 캐릭터에게 나름의 응징을 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응징을 가하기 위해서는 주민의 이동방향을 예측하고 거기서 좀 떨어진 곳에서 삽으로 구멍을 파고 함정씨앗을 심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야 하는 등, 빠른 손놀림과 판단력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바로 앞에서 구멍파고 함정을 심는 뻘짓이 다 보이는데도 주민들은 그것에 대해 일체의 어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인배스럽게 넘어가 주는 것인지, 아니면 해태눈인 것인지. 이웃 동물들의 대사를 보면 자신들도 심심찮게 함정을 파기 때문에 넘어가 주는 것 같다. 참고로 플레이어가 주민 옆에서 함정에 빠지면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덧붙여서 특수 NPC 허공답보를 시전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함정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잠자리 채로 때리는 것도 효과 없다.

날마다 평범하게 흘러가는 건 아니고, 가끔씩 마을 행사가 존재한다. 개중에는 낚시 대회, 곤충채집 대회, 벼룩시장 같은 정기적이고 평범한 행사가 있는가하면, 할로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같이 스케일이 큰 행사도 존재한다. 행사 때만 등장하는 특별 NPC한테 미션을 받아 그 미션을 완료하면 비매품 가구들을 받을 수 있다. 몇몇 행사에는 고북이나 여울이 광장에 나오기도 한다.

새벽에는 대부분의 가게 및 시설이 문을 닫고, 동물들도 잠을 자기 때문에 새벽 시간대가 되면 할 일이 거의 없어진다. 새벽 시간대에 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시간이라도 조종하지 않는 한 동물의 숲을 하기가 어렵다. 물론 24시간 운영하는 시설[5]도 있지만 대부분의 가게는 오후 9시 정도만 돼도 문을 닫고, 특히 물건을 매입하는 콩돌밤돌 상점이나 R.파카즈까지 문을 닫는 시간이 되면 할 일이 극도로 줄어든다. 게다가 밤이 깊어질수록 자러가는 동물들도 늘어난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선 동물들의 수면시간이 늘어났지만 조례를 이용해 이 사항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새벽이나 이른 아침 시간대는 답이 없다. 몰론 현실 시간대 상 음영 시간대에 플레이하게 되는 플레이어들을 대비해 본체 시간과 관계 없이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시간을 변경할 수 있고, 그에 대한 패널티 또한 없다.

덧붙여서 본 게임에서 실질적으로 다음 날로 넘어가는 시간은 자정이 아니라 오전 6시다.

대체로 여름에는 10000벨에 가깝게 주는 상어나 희귀한 사슴벌레, 장수풍뎅이가 나오는데 비해 그 외의 계절에는 비싼 곤충이나 물고기를 보기 어렵다. 그마저도 초기작에선 10000벨 이상 주는 곤충과 물고기[6]가 매우 적었다. 특히 겨울이면 전적으로 낚시나 눈사람이 주는 가구 팔이에만 의존해야 할 정도. 그렇기에 타동숲 이전까지는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거나 돈을 모으고 싶으면 현실 세계가 어떻든 여름에 맞추고 했었어야 했으나 튀동숲에선 매년 여름으로 고정되는 남쪽 섬이 생기면서 조금 나아졌다.

동물들이 가끔 주인공에게 무엇을 구해달라, 무엇을 전해달라 등의 심부름을 시키는데 이걸 거절하면 동물들은 한시적으로 좌절감에 빠질 뿐 아니라 결국 이사가버리는 상황이 오는지라 이걸 막기 위해 요구하는 것을 전부 들어주다보면 예스맨이나 동물들 심부름 셔틀이 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반대로 싫어하는 이웃을 잠자리채로 계속 때리거나 밀어서 이사가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어떻게 하든 플레이어의 자유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선 호감도라는 것이 존재해서 오히려 너무 때리고 밀면 이사를 안 가게 된다. 가장 친한 동물과 가장 안 친한 동물을 제외하고는 다 이사를 한다. 몰론 대부분은 이사를 갈지 말지 한 번씩은 물어보고, 그 때 가지 말라고 계속 말하면 이사를 가지 않겠다고 하고 이사를 가지 않으니 참고하자.

놀동숲만 하더라도 어느날 갑자기 이사 준비를 하고 그럴때, 이사 가지 말라고 계속 말을 걸어야 해서 이사 보내는 것이 더 쉬웠다. 하지만 튀동숲의 경우, 이제 이사를 보내는 것이 더 어렵게 되었다. 일단 자연적으로 이사를 보내면 열흘[7]간 유예 기간이 생기는데다, 전작과는 달리 이사 여부를 말할 때마다 가지 말라는 말에 커서가 고정되어 있고, 그것을 선택하면 무조건 취소한다. 그런데 이게 유예 기간인 일주일 동안 계속 이어지고, 가끔씩 몇몇 동물은 잘 지내라고 답해도 주인공이 괘씸하다고 하면서 자기 스스로 이사를 취소해버리는 일도 있다!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경우 용량 문제인지[8] 기존작에 비해 삭제된 요소(마을 내 절벽, 남쪽 섬[9], 기차, 일부 대형 행사 등)가 많다. 대신 와이파이로 다른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요소 하나로 커버하고 있었지만 2014년 5월 20일에 NDS 와이파이 커넥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10]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에선 와이파이 요소와 용량 문제로 짤린 요소가 통합되었을 뿐 아니라 타운 요소가 결합되었고,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선 신요소들이 대거 등장해 기존에 비해 갈아엎은 수준으로 변신했다.

게임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전 연령층을 노린 게임치고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까지도 특히 아이템에 관해선 인터페이스가 은근히 불편하다는 점이다. 돈의 소지금 제한이 고작 99999벨 뿐이라 10만벨 이상하는 가구를 사기가 불편하며, 아이템 제한과 메일 제한도 각각 16개, 10개 밖에 되지 않는다. 서랍장에 아이템을 넣을 수 있지만 그마저도 그렇게 많다고 보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짐 정리할 겸으로 가구를 팔아버리자니 쓸데없는 비매품 제도가 있으며, 비매품의 비율도 후속작으로 갈 수록 많아지고 있다.

3.1. 낚시

시리즈의 가장 주된 활동 중 하나. 이래저래 다른 활동에 비하면 가성비가 좋다. 강/연못/해변을 돌아다니다가 수면에서 물고기의 그림자를 보고 물고기의 시야[11] 안에 낚싯줄을 던져 물고기가 이끌리면 물고기가 미끼를 물어 물살이 튀는 순간, 잽싸게 버튼을 눌러 줄을 끌어당겨야 한다. 타이밍이 매우 빡빡한 편이며 어종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다. 잡을 수 있는 어종은 연중과 일중 바뀐다. 물고기의 목록은 동물의 숲 시리즈/물고기 참조.

3.2. 곤충 채집

위 낚시보다는 비주류지만, 은근히 많은 곤충들이 돈을 많이 주고 그림자로 비치는 물고기에 비하면 눈으로 직접 보이기 때문에 비싼 곤충이 보이면 잠자리채를 들게 되고, 무엇보다 도감이 있으므로 도감을 채우기 위해 간간이 하게 될 활동 중 하나.

낚시보다 잘 하지 않게 되는 이유가 낚시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인데, 나비류 같이 필드를 나는 곤충은 적어도 놓쳐도 도망가지는 않지만 강을 건너게 되면 그 때부터 난감해지고, 매미류나 풍뎅이류 같이 나무에 들러붙는 곤충은 각도를 잘 계산해서 슬금슬금 다가가 한 번에 확 잡아야 하는데 이 때 잡는 데 실패하면 놀라서 곤충이 도망간다. 특히 야자나무에 붙는 비싼 곤충들은 움직임에 매우 민감해서 어지간히 천천히 걷지 않는 한 쉽게 날아가버린다.

특히 삽으로 바위를 치고, 잠자리채를 곧바로 들어야하는 쥐며느리[12]나, 소리를 듣고 예측해서 찾는 땅강아지나, 나무를 신나게 흔들고 다니다가 벌집이 나오면 도망가다 어느정도 거리를 벌린 뒤 잠자리채를 꺼내고 잡지 않으면 얼굴이 망가지는 벌이나, 잡지 못하면 그대로 집으로 강제 송환시키는 타란튤라나 전갈[13]은 잡기가 매우 힘들다.

그렇지만 남쪽 섬에선 나무에 자주 달리는 사슴벌레나 톱사슴벌레, 장수풍뎅이만 각각 1000벨, 2000벨, 1350벨이고, 오후 7시부터 흔히 날라다니는 모르포나비(2500벨), 오후 6시부터 땅에서 많이보이는 길앞잡이(1500벨), 오후 5시 이후부터 나오는 야자나무에 나오는 골리앗꽃무지(6000벨), 코카서스장수풍뎅이, 엘라푸스가위사슴벌레, 코끼리장수풍뎅이(이상 8000벨),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황금사슴벌레(이상 12000벨)은 꽤 자주 나오면서도 돈을 꽤 많이 주며, 오후 11시 이후부터는 왕사슴벌레(10000벨)도 일반 나무에 달리기에 곤충 채집의 메리트가 상당히 크다. 낚시의 경우 거대한 물고기[14] 상어류를 제외하면 어떤 크기의 물고기든 1000벨을 넘기지 않는 종류가 섞여있기에 도박성이 너무 강하다. 고로 남쪽 섬에선 오후 5시 이후라면 곤충 채집을 주류로 하고, 낚시는 거대한 물고기나 상어만 보이는 족족 낚는 서브로 할 것을 추천한다. 곤충의 목록은 동물의 숲 시리즈/곤충 참조.

4. 시리즈

제목 발매일 기종
동물의 숲 2001년 4월 14일 N64
동물의 숲+[15] 2001년 12월 14일 NGC
동물의 숲 E+[16] 2003년 6월 27일 NGC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2005년 11월 23일(일본)
2007년 12월 6일(한국)
NDS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2008년 11월 20일(일본)
2010년 1월 28일(한국)
Wii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2012년 11월 8일(일본)
2013년 2월 7일(한국)
3DS
동물의 숲: 해피 홈 디자이너 2015년 7월 30일 3DS
동물의 숲: 아미보 페스티벌 2015년 11월 13일 Wii U
동물의 숲: 포켓 캠프 2017년 11월 21일 안드로이드
iOS
모여봐요 동물의 숲 2020년 3월 20일 Switch

5. 등장 주민 목록

시리즈의 주인공은 마을 주민을, 특수 NPC는 동물의 숲 시리즈/특수 주민 일람을, 일반 주민 NPC들은 동물의 숲 시리즈/등장 주민 일람 참조.

6. 기타

  • 게임을 접하기 쉬우면서도 동물들이 귀여운 데다 파고들 요소가 많아서인지 여성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닌텐도 측에서는 어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컨셉으로 제작했지 딱히 여성 유저들을 노린 게임이 아니였다는 점에서 더 놀랍다.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의 경우 예약 판매의 56%가 여성이였을 정도였고, 지금도 19세 ~ 24세의 여성이 주요 구매층일 정도. 하지만 남성들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좋아하며, 특성상 어린 아이들이나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한다.[17]
  • 아기자기한 분위기 때문에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판매량 또한 상당히 높은 편이다. 내수와 외수의 판매량 비율로 따지면 마리오 시리즈와 거의 동급이다. 놀동숲과 튀동숲의 1000만장 넘는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는 것도 해외에서의 인기가 받쳐주기 때문이다.
  • 게임과 관련된 가슴 찡한 실화도 있다( 원문+한국어 번역. 번역 상태 양호). 원사운드는 이걸 만화로 그리기도 했다(현재 삭제됨). 그런데 타지에 사는 듯한 게임상의 '엄마'나 '아빠'가 플레이어에게 편지를 보내는 일도 있기 때문에 이쪽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가족이 함께하면 아이러니할 듯.
  • 한국어 포켓몬 위키는 2014년 만우절에 동물의 숲 위키로 로고를 바꿔놨다. 실제로 영어권에선 Nookipedia, 동물의 숲 위키아로 두 개의 동물의 숲 위키가 있다. 내용은 누키피디아가 좀 더 충실하지만, 위키아 쪽도 충분히 자료가 상세하고 다양하다.
  • 게임상의 거의 모든 동물이 저마다 특이한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 일반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말끝마다 뭔가를 붙이며, 이 말버릇은 동물들이 먼저 요청해 올 때 플레이어가 수정할 수 있다. 특별 NPC는 표준어, 특수 어미, 사투리[18]부터 '~야요, 예요'나 영어를 섞어 쓰는 해괴한 말버릇까지 다양하다.동물들의 대사가 비슷비슷해 보이는 것을 줄여보려고 한 것이다.
  • 마을에 사는 동물 주민들의 모델링은 각 동물의 종류마다 기본 모델링을 만든 뒤, 서로 다른 텍스처들을 덧씌운 것. 특별 NPC는 일반 주민에 속한 동물이 아닌 다른 동물인 경우가 많다. T.K., 카트리나, 여울 같은 강아지 NPC는 일반 주민과의 구분을 위해 독자적인 모델을 따로 쓰지만, 낯선 고양이처럼 고양이 NPC는 고양이 주민 것을 그대로 쓴다. 또한 고순이와 고옥이, 케이트(고숙이)와 같은 고슴도치 NPC끼리는 모델링이 동일하다.
  • 동물 한마리가 차지하는 공간은 1×1보다 작다. 삽으로 아주 잘 파내면 3×1 공간에 동물 4마리를 넣을 수 있다.
  • 사채의 숲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자세한 건 너굴 문서 참고.
  • 매 시리즈 OST가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다. 매 시간이나 날씨마다 배경음악이 달라지는데, 이 배경음이 대부분 분위기와 어울리는 편이고 퀄리티도 훌륭한 편이 많아 호평을 받는 편이다.
  • 배치할 수 있는 가구 중에서는 TV도있는데, 자세히 보면 드라마, 코미디, 영화, 뉴스, 일기예보, 음악, 자연, 애니메이션, 토크쇼, 요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나오며, 심지어는 중간중간 광고도 삽입된다... TV 편성표도 실제로 존재하고 있으며, 이 편성표대로 시간별로 방송이 나온다. 관심 있으면 시청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 눈높이에서 아라누리라는 짝퉁 게임을 만들기도 했다.

7. 관련 문서


[1] 초기에는 동물과 상호작용하는 인생 시뮬레이션 요소에 중점을 두었으나 점점 마을 커스터마이징 및 가구의 종류가 늘어나면서 건설 시뮬레이션 요소가 커지고 있다. [2] 과거로 가는 것은 상관 없으며 미래로 가면 다음과 같은 패널티가 생긴다. [3] 잡초가 너무 많이 생기면 라플레시아가 자란다. 이는 잡초를 뽑아서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면 시들어서 없어진다. [4] 닌텐도 DS 소프트의 Wi-Fi 지원이 중단되며 《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미만의 버전에서는 Wi-Fi 통신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으나, 원래 Wi-Fi 통신은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부터 지원되었다. [5] 박물관, 마을사무소, 우체국, 관문(경찰서)등이 대표적이다. [6] 곤충은 5000벨 이상 주는 곤충이 10000벨을 주는 왕사슴벌레 하나 뿐이고 그 다음이 잡기 어려운 벌이다. 물고기의 경우 바다 물고기는 해파리, 농어, 도미, 돌돔, 실러캔스가 전부였을 정도. [7] 업데이트 이전엔 5일이였는데, 아미보 업데이트 이후 10일로 늘어났다! [8] 유력해 보인다. 롬 트리머를 사용해 보면 카트리지 용량 32MB에 더미 데이터 없이 대부분의 용량이 빡빡하게 채워져 있다. [9] 직접적으로는 등장하진 않지만, 동물들의 대화로 언급되기도 한다. [10] 이로 인해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에선 백화점을 만들 수 없게 된 듯하나(놀동숲에서 백화점의 생성 조건은 너굴마트 이상에서 친구가 자신의 마을에 와 너굴가게에서 물건을 잔뜩 사는 것), 무선 통신 자체는 가능하니 무선 통신으로 해결하면 된다. [11] 물고기의 시야 범위가 너무 좁다는 것이 함정이다. 일반 낚싯대 기준으로 물고기 머리 한 가운데쪽의 바로 앞에 미끼를 던져야만 물고기가 반응을 할 정도로 인식률이 참 낮다. 그나마 은 낚싯대와 금 낚싯대로 업그레이드하면 숨통이 좀 트인다. 하지만 튀동숲 남섬에서는 은도구 금도구 못 가지고 가는 게 함정 [12] 밤시간대에는 지네나 그리마(돈벌레)가 나온다. [13] 나올 확률이 매우 낮기에 조우하는 것부터가 일이다. 잠자리채를 가지고 뛰어다니면 바로 공격해오기 때문에 찾아 다닐때 느릿느릿 걸어다녀야 한다. 발견한다 해도 실수로 헛스윙을 하면 곧바로 실신당한다. 게다가 잠자리채 없이는 시간을 조금만 끌어도 그냥 도망가 버린다. 한치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단 소리. [14] 지느러미가 보이지 않는 것만 빼면 상어류와 같은 크기의 물고기로, 이 크기의 물고기를 낚아 올리면 남쪽 섬에선 청새치나 나폴레옹피쉬(둘 다 10000벨)가 나온다. [15] N64판 동물의 숲을 이식한 작품 [16] 북미판에 추가요소를 넣어 발매한 제품 [17] 실제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같은 발매일에서는 이 게임 시리즈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둠 이터널을 발매하는데 험악하게 생겼고 센 성격을 가질 거 같은 인상을 지닌 사람들이 one copy of animal crossing new horizons please(여기 모동숲 하나요)을 원하거나 귀엽게 생겼고 착한 성격을 가질 거 같은 인상을 지닌 사람들이 one copy of doom eternal please(여기 둠 이터널 하나요)를 나오는 밈을 가장한 사회 문화 현상이 타고 있다. [18] 대표적으로 동남 방언을 사용하는 도루묵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