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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제작 | <colbgcolor=#ffffff,#1f2023> 닌텐도 | |||
주요 제작자 | 시미즈 카즈노부, 미야모토 시게루 | |||
시리즈 시작 | 1990년 11월 21일([age(1990-11-21)]주년) |
[clearfix]
1. 개요
닌텐도의 SF 레이싱 게임 시리즈.슈퍼패미컴의 런칭 소프트 F-ZERO로 시작하여 가정용 게임기로서는 유래없는 고속 레이싱을 선보인 작품으로, 슈퍼패미컴의 초기 대표작으로 항상 꼽히던 작품이었다.
그러나 이후 발매된 슈퍼 마리오 카트에 의해 닌텐도 레이싱 게임 IP의 지형도는 크게 바뀌었다. 닌텐도64, 게임큐브로 작품을 내놓을 수는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거치기용으로는 나오지 못하게 되었고 GBA용으로 두 작품을 더 내놓은 채로 오랫동안 신작이 나오지 않았다.
2. IP의 현재와 미래
첫 작품인 F-ZERO와 닌텐도 64용 F-ZERO X 이후의 작품들은 타사와 공동 개발 내지는 세컨드 혹은 서드 파티에서 개발을 담당하였다. 그러나 F-ZERO GX, AX 이후 발매된 팔콘 전설과 클라이맥스가 좋지 못한 평가[1]를 받았고, 클라이맥스는 개발비의 절반도 건지지 못할 정도로 폭망하고 말았다.이후 Wii나 닌텐도 DS 등등의 후계기 부터는 신작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그대로 명맥이 끊기게 된다. 2012년에서 2013년 즈음에 미야모토 시게루가 해외의 웹진과 인터뷰를 하면서 트위터 설문조사에서 프랑스 팬들이 F-Zero의 신작을 원한다는 것을 전해주자 눈이 휘둥그래지며 놀라고 팬들이 왜 F-Zero 신작을 원하는지 궁금해 했다. 이후 다른 인터뷰에서는 팬들이 신작을 원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신작을 만들만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다고 설명했다.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개발사인 Criterion Games에 개발을 의뢰했다는 것은 크라이테리언의 CEO가 직접 그런 의뢰를 한 적이 없다며 부정했고 미야모토가 사람들이 어째서 F-Zero의 신작을 찾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은 출처가 불분명한데 아무래도 위의 인터뷰 중 하나가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F-Zero의 핵심 개발자라 할 수 있는 이마무라 타카야가 퇴사하면서 남긴 인터뷰에서 그는 시리즈가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는 한 부활하기는 힘들며 마리오카트의 존재 때문에 더욱 어렵다고 했다.
결국 에프제로 시리즈가 존속한 기간[2]보다 신작이 나오지 않은 기간[3]이 더 길어져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시리즈의 주인공인 캡틴 팔콘은 계속해서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 출장하고 있으며 마리오 카트 8에 에프제로 테마의 서킷이 2개나 들어가면서 IP 자체가 부정당한다거나 하는 꼴은 면하고 있다. 주인공인 캡틴 팔콘과 보조인 사무라이 고로를 제외하면 정말 답도 없는 상황. 대난투 첫 작품 이후 새로운 F-Zero의 파이터가 추가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독일의 인디 게임 개발사 신엔 멀티미디어에서 Wii 시절부터 닌텐도 콘솔 독점으로 에프제로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인 FAST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4]
2022년 6월에는 もみじ(모미지)라는 팬이 오로지 에프제로 시리즈의 차기작 개발 여부에 대해 질문하기 위해 닌텐도의 주식 560만엔(약 4만달러)을 매입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이에 후루카와 슌타로는 "팬덤의 기대와 애정에는 감사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닌텐도 프랜차이즈를 사람들이 요구하는대로 개발할 수는 없다"며 지극히 원론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닌텐도의 프로그래머인 Giles Goddard에 의하면 Wii U나 Nintendo Switch에서 에프제로 시리즈의 새로운 타이틀을 개발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16명의 플레이어 및 AI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다른 유저들과의 공유 가능한 맵 에디터가 있으며, 완전한 60fps로 구동 가능한 게임이 될 예정이었다고. 이어서 이 게임을 완전히 개발하여 발매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2022년 3월에는 Nintendo Switch Online 추가팩에 F-ZERO X가 추가되었으며 2023년 9월 15일 뜬금없이 99인의 대전이 가능한 배틀로얄 게임 F-ZERO 99를 내놓았다. TETRIS 99와 같은 서비스 게임이기 때문에 신작이라고 보기는 미묘하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그간의 요청에 내놓은 답이기에 앞으로의 전개에 희망을 거는 반응이 많다.
3. 특징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가장 큰 특징으로 아이템이 없으며, 엄청난 속도를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난이도나 게임 플레이가 상당히 하드코어하며, 같은 회사의 마리오 카트 시리즈와는 180도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작중 등장하는 모든 머신들은 반중력으로 지면에서 일정 높이 간격을 벌리고 이동하며, 이 때문에 조작감이 상당히 특이하다. 그냥 지면에서 떠 있는 게 아니라 거꾸로 지면을 붙드는 힘도 작용하기 때문에 트랙이 거꾸로 뒤집어져도 계속 달릴 수 있으며, 덕분에 원통 안을 달리는 튜브형 트랙, 원통 밖을 달리는 파이프형 트랙이 존재한다. 이 지면을 붙드는 힘, 즉 접지력도 각 머신마다 다른데, 머신의 접지력을 초과하는 기동을 할 경우 미끄러지게 된다. 이 미끄러지는 것 역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X와 GX에서는 일부러 접지력을 놓치게 만들어 최소한의 속도 손실만으로 급턴을 하는 '드리프트 턴'이라는 테크닉도 존재한다.
각 머신은 에너지가 존재하는데, 이 에너지는 부스트에 필요한 에너지이기도 하면서 머신의 체력이기도 하다. 트랙 펜스나 타 머신과 충돌시 에너지가 소비되기 때문에 조심스런 에너지 관리가 필수다. 에너지는 트랙 곳곳에 설치된 에너지 충전 지역에서 재충전이 가능하다.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일시적으로 머신에 보호막을 발생시키면서 사이드 어택, 스핀 어택으로 다른 머신과 충돌해 공격할 수 있다. 특히 플레이어와 점수를 다투는 라이벌 캐릭터는 전략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마리오 카트 시리즈가 아이템 등을 비롯한 운에 비중을 두고 있다면 에프제로 시리즈는 플레이어의 실력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순위에 따라 얻는 점수는 다음과 같다.
등수 | <colbgcolor=gold> 1 | <colbgcolor=silver> 2 | <colbgcolor=#CD7F32>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X[5] GX GP |
100 | 93 | 87 | 81 | 76 | 71 | 66 | 62 | 58 | 54 | 50 | 47 | 44 | 41 | 38 | 35 | 33 | 31 | 29 | 27 | 25 | 23 | 22 | 21 | 20 | 19 | 18 | 17 | 16 | 15 |
CX | 21 | 20 |
클라이맥스는 오직 24명만 존재 |
|||||||||||||||||||||||||||
리타이어한 경우 cpu는 등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0점, 플레이어는 잔여 머신 1개 차감, 없을 경우 게임 오버 |
고속 무중력 레이싱이라는 기본적인 지향점은 같지만, SNES, GBA로 개발된 2D 작품과 N64, 게임큐브, 아케이드의 3D 작품 사이에는 세부적으로 상당한 게임성 차이가 있다. 2D 시리즈는 좁고 굽이진 코스와 적재적소에 배치된 장애물, 한번 상대와 충돌해도 사방으로 튕겨나갈 정도로 강한 관성, 짜디짠 에너지 회복 구간 등으로 코스를 숙달하고 체력을 아끼며 각종 장애물을 회피하는 고전 아케이드 게임식의 정교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한편 3D 시리즈는 넓고 거대한 코스와 비교적 부드러워진 조작감, 여러 군데 널려있는 에너지 회복 구간과 자유로운 부스터 운용, 스핀, 사이드 어택 같은 공격적인 기술들의 추가로 플레이어가 최상의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X와 GX, AX 등 3D 게임들에는 능력치 시스템이 있는데, 각각 보디, 부스터, 그립이다. 보디는 간단하게 방어력을 말하며, 부스트는 부스터를 쓸 때에 추가 속도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그립은 고속으로 주행할때 얼마나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주의해야할 점이, 부스터는 부스터를 사용하면서 속도를 얼마나 추가로 내는 것이지, 최고 속도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등급은 A부터 E까지 있으며, 당연히 A가 높은 등급이다.
사실상 '반중력 레이싱'의 시초가 되는 시리즈로, 이전에도 코스모스 서킷이나 플라즈마 라인 등의 반중력 레이싱 게임이 존재했지만 반중력 레이싱 게임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틀을 잡은 것은 에프제로였다. 이후 와이프아웃, 레드아웃, 패스트 RMX 등 반중력 레이싱 게임에 큰 영향을 미쳤다.
3.1. 세계관 및 스토리
세계관과 스토리가 공식적으로 이어지는 작품은 F-ZERO X와 F-ZERO GX 뿐이고 나머지 작품들은 각자 다르게 되어있지만 비슷비슷하게 공유하는 요소들은 있다. 대부분의 작품들의 스토리와 세계관 소개 출저는 각 작품들의 메뉴얼에 적혀있다.-
F-ZERO
기본적으로 2560년 즉 26세기의 먼 미래를 무대로 삼고 있으며 인류가 은하계에 존재하는 다양한 외계 생물체들과 기술, 문화, 경제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수많은 교류를 이루어내는 시기를 맞이하게 되고 인류와 외계 생물체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의 생활 및 활동 범위를 행성 하나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은하계 전체로 퍼져나가게 된다.
그러한 세계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이루어낸 교류로 인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던 상류층들은 서서히 삶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하고 결국 모든 이들에게 흥미를 가져다줄 유흥거리를 만들어 내기로 결심했는데 그 아이디어가 바로 몇 세기 전 지구 상에서 실제로 이루어졌던 레이스인 F-1을 은하계에 어울리는 거대한 스케일로 만드는게 어떻냐는 것. 그리하여, 은하계에 존재하는 모든 상류층들이 이 아이디어에 동참하여 은하계에 여러 장소를 레이스를 펼치기 좋은 환경으로 개발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수준의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그랑프리가 처음 개최 됐을적 당시엔 특유의 넘쳐 흐르는 위험성으로 인해[6]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판으로 가득한 목소리를 높여왔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이러한 레이스에 점차 익숙해져가기 시작함으로서 비판적인 목소리들도 자연스레 줄어들었고, 현재는 오히려 이 레이스를 더 즐기고 원하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진 상태에 이르기까지 한다. 인기가 엄청 높아져 버린 이 레이스는 그야말로 우승하는 것 자체가 곧 은하계 전체로 펴져나가는 명예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정도로 인기와 규모가 커졌다. 그 이후로 사람들은 이 레이스를 'F-ZERO'라고 부르게 된다.
-
F-ZERO X
공식적으로 전작과 스토리가 이어지는지에 대한 여부가 밝혀진 바가 없어서 스타폭스 시리즈의 초대작과 그 후속작의 관계처럼 리부트를 한건지 아니면 정식으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후속작인지는 불명이다.
F-ZERO X의 본편 시점으로부터 3년 전에 개최된 F-ZERO 그랑프리 레이스 도중에 한명의 참가자가 난폭 운전을 시도하여 레이스 내에 있던 수많은 참가자들이 대참사에 휘말려 부상을 입어버리는 대형 사고가 일어났는데[7] 그 사고의 여파로 대부분의 팬들로부터 무시무시한 질타를 받게 되었고 결국 3년 동안 새로운 에프제로 그랑프리가 개최되지 않았다.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후, 새롭게 정해진 규정과 함께 새로운 이름 아래 에프제로 그랑프리가 다시 한 번 개최되기 시작하는데 그 새로운 이름이 바로 'F-ZERO X'다.
전작과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할만한 증거로 에프제로 X의 신캐 중 한명인 블러드 팔콘의 머신인 블러드 호크가 있는데 블러드 호크에 탑재된 엔진이 전작의 블루팔콘에 탑재된 엔진과 완전히 동일한 엔진이라는 것. 그러나 처음부터 세계관과 스토리 관련에 있어서 전작과의 관계가 어떤지의 대해 제작진들이 어물쩡하게 넘어간 느낌이 강해서 이것 하나 만으론 확실히 단정짓기가 어렵다.
-
F-ZERO GX
F-ZERO X로부터 1년 후의 시점으로 X의 그랑프리는 캡틴 팔콘이 우승한 것으로 설정되었다. 해당 작품의 스토리 모드도 이에 맞춰서 짜여 졌는데 지난 그랑프리에 우승하지 못한 우주 해적은 지난 그랑프리에서 우승 상금을 가로챘다면서 시비를 거는가 하면, 악의 황제라 불리는 악당도 어떤 흑막으로부터 마지막 기회를 얻고 캡틴 팔콘이 다시 그랑프리에 우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온갖 악행을 벌이는 묘사가 나온다.
-
F-ZERO 팔콘 전설
역시 공식적으로 리부트라는 언급은 없지만 세계관과 스토리, 그리고 일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을 비롯한 기존 캐릭터들의 설정이 바꿔지는 등 리부트라는게 명확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며 연도 역시 2201년(23세기) 시점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주인공이였던 캡틴 팔콘 이외에 새로운 주인공으로 류 스자쿠가 메인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주인공 진영인 '고기동소대'와 악역 진영인 '다크 밀리언'이 내세운 선악 구도 안에서 서로간의 대립을 중심으로한 스토리가 주를 이룬다.
4. 시리즈 일람
4.1. F-ZERO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SNES | 1990년 | 닌텐도 |
4.1.1. BS F-ZERO 그랑프리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SNES | 1996년 | 닌텐도 / st.giga |
4.1.2. BS F-ZERO 그랑프리 2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SNES | 1997년 | 닌텐도 |
4.2. F-ZERO X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N64 | 1998년 | 닌텐도 |
4.2.1. F-ZERO X Expansion Kit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64DD | 2000년 | 닌텐도 |
4.3. F-ZERO FOR GAMEBOY ADVANCE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GBA | 2001년 | ND큐브 |
영문명은 F-Zero: Maximum Velocity.
4.4. F-ZERO GX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GC | 2003년 | 닌텐도 / 세가 |
닌텐도와 세가(어뮤즈먼트 비전)의 합작. 팬들에게 에프제로 시리즈 최고의 명작으로 대접받는다.
4.5. F-ZERO AX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TriForce | 2003년 | 닌텐도 / 세가 |
아케이드용으로 GX와 동시 개발된 버전. 기본적으로 GX의 엔진을 그대로 쓰고 있으나 등장인물과 트랙에서 차이가 있다.
4.6. F-ZERO 팔콘 전설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게임보이 어드밴스 | 2003년 | 주식회사 스자쿠 |
영문명은 F-Zero: GP Legend.
4.7. F-ZERO 클라이맥스
플랫폼 | 발매일 | 개발사 |
게임보이 어드밴스 | 2004년 | 주식회사 스자쿠 |
일본에서만 발매된 작품이자 20년 가까이 되는 세월동안 최후의 에프제로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던 작품.[8] 커스텀 트랙 생성기, 서바이벌 모드가 추가되는 등 나름 공들였으나 전작의 우려먹기가 심하고,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으며, 그랑프리의 수명이 너무 짧다는 비판을 받았다.
4.8. F-ZERO 99
자세한 내용은 F-ZERO 99 문서 참고하십시오.F-ZERO 클라이맥스 이후로 장장 19년이라는 오랜 세월 끝에 발매된 신작.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F-ZERO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시리즈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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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ERO부터 등장 | |
캡틴 팔콘 · 닥터 스튜어트 · 피코 · 사무라이 고로 · Mr. ZERO | ||
F-ZERO X부터 등장 | ||
마이티 가젤 · 조디 서머 · 바바 · 옥토맨 · 미스터 EAD · 제임스 맥클라우드 · 빌리 · 케이트 알렌 · 조다 · 잭 레빈 · 바이오 렉스 · 더 스컬 · 안토니오 거스터 · 비스트맨 · 레온 · 슈퍼 애로우 · 미세스 애로우 · 고마&시오 · 실버 닐센 · 마이클 체인 · 블러드 팔콘 · 존 타나카 · 드라크 · 로저 버스터 · 닥터 클래시 · 블랙 섀도우 | ||
F-ZERO GX / AX에 등장 | ||
돈 지니 · 디지-보이 · 다이&산&겐 · 스페이드 · 다이고로 · 프린시아 라모드 · 릴리 플라이어 · PJ · QQQ · 피닉스 · 데스본(GX 한정) | ||
F-ZERO 팔콘 전설에 등장 | ||
팔콘 전설 게임판부터 등장 | 류 스자쿠 · 루시 리버티 · 미스 킬러 · 리사 브릴리언트 | |
클라이맥스에만 등장 | 버서커 · 크랭크 휴이스 · 다크 솔저 · 하이퍼 조다 · 뉴 캡틴 팔콘 | |
팔콘 전설 애니판에만 등장 | 바트 레밍 | |
F-ZERO FOR GAMEBOY ADVANCE에만 등장 | ||
메간 · 미키 마커스 · 제인 B. 크리스티 · 나이치 더 스윕맨 · 사이버 경 · 알렉스 · 블리츠 와그너 · 켄트 아케치 · 쿠미코 더 뷸렛 · 야즈 주니어 | ||
F-ZERO 시리즈 |
6.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F-ZERO 팔콘 전설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에서 카쿄인 노리아키와 테렌스 T. 다비의 비디오 게임 결전에서 F-MEGA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었다.
7.1. 관련 문서
7.2. 외부 링크
[1]
이미 GX, AX에서 화려한 그래픽과 입체적인 트랙을 맛본 게이머들에게 초대작을 조금 개선한 듯한 게임플레이를 보여준 두
GBA 타이틀들은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2]
1990.11.21 ~ 2004.10.21, 5083일.(총 13년 11개월)
[3]
2018.09.21 이후로 길어졌으나, 2023.09.15에 종점을 찍었다, 마지막 작품으로부터 6903일 (총 18년 11개월)이 경과했었다.
[4]
실제로 FAST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인 "Fast Racing Neo"부터
F-ZERO GX의 해설자 캐릭터인
Mr. ZERO와 인게임 아나운서 역할을 담당한 성우를 기용해 나레이션 역을 맡기는 등 원작에 대한 배려도 세심한 편. 최신작은
Nintendo Switch로 출시된 FAST RMX이다. 이래 봬도 Nintendo Switch의 런칭 타이틀.
[5]
확장팩 포함
[6]
코스 내에 여러 장애물과 함정들이 설치된 것을 비롯한 요소들
[7]
설정상 이때
닥터 스튜어트가 긴급 요원으로 투입되었으며, 단 한명의 사상자도 나오지 않은 기적을 불러왔다.
[8]
이 시기가 감이 안잡힌다면
포켓몬스터 AG가 현역으로 방영 중이었으며,
피크민 2 및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가 발매된 시기다.
[9]
F-ZERO X의 트랙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