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6 19:53:04

대형 기획사

1. 개요2. 특징3. 목록
3.1. 대한민국3.2. 중화권3.3. 일본3.4.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3.5. 기타 서구권

1. 개요

기업규모와 무관하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뛰어난 실적과 커리어가 누적된 영향력 있는 연예 기획사를 뜻한다.

2. 특징

엔터테인먼트 사업에[1] 투자하는 규모가 꽤 크고, 다른 중소 기획사들에 비해서 수입이 확실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며 시장을 개척해 나가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때로는 소속사 연예인에 대한 관리를 이유로 횡포를 부리기도 하며, 연예계의 암적인 존재로 인식되기도 한다. 연예 관련 블로그나 기사에서 "대형기획사의 횡포"라는 말이 거의 관용구처럼 쓰일 정도. 그런데 대형 기획사는 보는 눈이 많아서 그런지 대놓고 횡포를 부리는 일은 많이 없는 편이다. 사실 연예계의 진짜 심각한 횡포들은 일반인들은 물론 연예계에 해박한 이들조차 이름도 못 들어본 온갖 소형 기획사가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사건들은 기획사도 연예인도 인지도가 극도로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주목을 못 받는다.

소속 연예인들은 연예 활동에 관한 모든 것을 대형 기획사의 허락을 맡아야 한다. 따라서 기획사에서 마음만 먹으면 특정 연예인을 매장할 수도 있다. 그걸 이용해서 인기 연예인을 보유하는 기획사는 소속사 연예인의 출연을 놓고 방송국과 줄다리기를 하면서 파워게임을 하기도 한다.

배우나 예능인 쪽에서는 대형 기획사의 영향력이 크지 않은 편이다. 특히 배우의 경우 물론 기획사의 힘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배우 본인의 능력 곧 연기력, 이미지, 작품 선정 능력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아이돌의 경우는 대형기획사에서 데뷔를 하면 비교적 탄탄대로의 연예계 생활이 보장된다. 대형기획사 연습생은 설사 방출되었다고 하더라도 시장에서 기본적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항상 화제가 되는 것은 대부분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 경쟁에 밀린 연습생들이다. 아이돌도 아니고 연습생인데도 대형기획사 출신이면 '준 연예인' 취급을 받는 것만 보아도 대형기획사의 엄청난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3. 목록

3.1. 대한민국



파일:SM엔터테인먼트 로고 가로형.svg 파일:JYP엔터테인먼트 로고.svg 파일:YG엔터테인먼트 로고.svg 파일:HYBE 로고.svg

1990년대 1세대 아이돌 시대가 저물고 소몰이 시대를 지나 코스닥에 상장된 대한민국 3대 기획사( SM, JYP, YG)의 2세대 아이돌들이 2000년대 중후반쯤부터 서로 번갈아가며 약 10년간 대중음악 시상식들의 대상을 휩쓸어서 '3대 대형 기획사'라는 이미지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 외 상장한 기획사 상장 폐지한 기획사

3.1.1. CJ ENM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경우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CJ ENM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대형 기획사가 아닌 지주회사 정도로 볼 수 있다.

두 거대 회사는 산하 레이블을 여럿 거느리고 있고 규모도 큰 편이지만 아티스트를 직접 발굴하여 키우는 연예 기획사로 시작한 SM, JYP, YG,와 달리 음원 유통이나 영상 제작 등의 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였고 모회사로서 자회사들을 디렉팅, 매니지먼트를 하기보다 다양한 레이블 인수 후 미관여로 자회사들을 운영하고 있어서 대형 기획사로 분류하지 않는다.

카카오와 CJ의 경우 미래 먹거리인 컨텐츠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그 이상은 기획하지 않고 있다. 덕분에 자회사들은 자유로운 제작활동이 유지되지만 4대 기획사처럼 기획사들 간의 결속력은 없다시피 하며 매출 등의 지표 또한 유의미하게 신장되지 않는다. 하여 울림이나 젤리피쉬처럼 대형 기획사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가 다시 독립하는 경우도 있고 하이업처럼 CJ 편입, 독립, 카카오 재편입 등의 역사를 거치기도 하는 등 소속이 꽤나 유동적이다. 한번 인수되면 내부에서 자회사를 없애지 않는 이상 계속 존속시키는 대형 기획사들과 카카오, CJ가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이 이 부분이다.

3.2. 중화권

3.3. 일본

3.4.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3.5. 기타 서구권

기술되어 있지 않더라도 미국을 포함한 모든 서구권 국가의 연예인들도 당연히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1] 특히 가장 많은 활동을 하는 아이돌 엔터의 경우 연습생 육성, 곡 수집, 컨셉트, 디자인, 컨텐츠 기획 등. [Big3] 전 세계 3대 음반 레이블 [Big3] [Big3] [5] 한국 연예인들이 미국 진출 할 때 도움을 주는 기획사 이기도 하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머라이어 캐리, 안젤리나 졸리, 이병헌, 수현(배우), 하지원, 소녀시대 前 멤버 제시카(가수) 소속사. [6] 애쉬튼 커쳐, 비욘세, 사브리나 카펜터, 엠마 왓슨, 조지 클루니, 톰 크루즈, 조니 뎁, 레이디 가가, 에드 시런 소속사. [7] 티파니 영 소속사는 달리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녀시대 멤버, 숀 멘데스 소속사. 2019년 7월 22일 Paradigm Talent Agency가 Coda music Agency와 인수합병 되면서 숀 멘데스 는 Paradigm Talent Agency로 옮기게 된다. # [8] 코난 오브라이언, 오스틴 머혼, 브루노 마스, 카밀라 카베요, 아델(가수), SNL現 출연자 알렉스 모팻 소속사. [9] 캐럴라인 레아(영화배우), 메리 J. 블라이즈(가수) 소속사. [10] 월트 디즈니 컴퍼니 산하 회사. 젠데이아, 보이그룹 in real life, 사브리나 카펜터, 알레한드로 아란다, 보이 밴드 NEW HOPE CLUB, 알레한드로 아란다, JD 맥크레리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