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Morale & The Big Steppers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7px 10px; background-image:linear-gradient(45deg,#0C0E14,#191919,#191919,#0C0E14)"
'''{{{#!wiki style="margin:0 -10px -5px;display:inline-block;min-width:30%" {{{#!folding [ 정규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rowcolor=#fff> 1집	2집	3집
Section.80 2011년 7월 2일	good kid, m.A.A.d city 2012년 10월 22일	To Pimp A Butterfly 2015년 3월 15일
<rowcolor=#fff> 4집	5집
[[DAMN.| {{{#f50a0b '[math(\rm {DAMN.})]'}}}]] 2017년 4월 14일	Mr. Morale & The Big Steppers 2022년 5월 13일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7px 10px; 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right,#000,#000,#996633)" ''' ''' Kendrick Lamar Chronology
2018년 2월 9일 OST Black Panther: The Album	→	2022년 5월 13일 5집 Mr. Morale & The Big Steppers	→
Mr. Morale & The Big Steppers 주요 수상 및 성과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선정 2020년대를 형성한 10장의 명반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Dig이 2024년 1월 16일 선정한 리스트다. 1위 2위 3위 4위 5위 두아 리파 블랙 컨트리, 뉴 로드 맥 밀러 블랙 미디 리틀 심즈 Future Nostalgia Ants From Up There Circles Hellfire Sometimes I Might Be Introvert 6위 7위 8위 9위 10위 제시 웨어 실크 소닉 켄드릭 라마 파라모어 더 워 온 드럭스 What's Your Pleasure? An Evening With Silk Sonic Mr. Morale & The Big Steppers This Is Why I Don't Live Here Anymore }}}}}}}}} || 피치포크 선정 2022년 최고의 앨범 13위					앨범 차트 역대 1위
Un Verano Sin Ti Bad Bunny	→	Mr. Morale & The Big Steppers Kendrick Lamar (1주)	→	Harry's House Harry Styles

그래미 베스트 랩 앨범
<rowcolor=#000> 2021		2022		2023
CALL ME IF YOU GET LOST Tyler, The Creator	→	Mr. Morale & The Big Steppers Kendrick Lamar	→

<colbgcolor=#4e2813><colcolor=#c8b895> Mr. Morale & The Big Steppers
아티스트	Kendrick Lamar
발매	2022년 5월 13일
장르	힙합 · 서부 힙합 · 얼터너티브 힙합 · 컨셔스 힙합 · 트랩 · 재즈 랩 · 네오 소울 · 컨템퍼러리 R&B · 펄리티컬 힙합 · 팝 랩
길이	73:13
트랙	CD1 - 9 CD2 - 9
프로듀서	The Alchemist · Baby Keem · Beach Noise· Bekon · Boi-1da · Cardo · Craig Balmoris · DJ Dahi · DJ Khalil · The Donuts · Duval Timothy · Frano · Grandmaster Vic, Jahaan Sweet · J. Lbs · Oklama · Pharrell Williams · Sounwave · Tae Beast · Thundercat
레이블	pgLang, TDE[1], Interscope, 애프터매스

1. 개요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7px 10px; 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right,#996633,#000,#000,#996633)"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	켄드릭 라마 역대 스튜디오 음반	}}}
[math(rm {2017})]년 [math(rm {4})]월 [math(rm {14})]일 [math(rm {4})]집 [math(rm {DAMN.})]	→	2022년 5월 13일 5집 Mr. Morale & The Big Steppers	→	미정

2. 발매 전 정보

3. 발매

4. 트랙리스트

5. 뮤직비디오

6. 성적

7. 평가

메타스코어 85 / 100	유저 스코어 8.8 / 10
상세 내용

[[롤링 스톤| ]]

롤링 스톤 선정 2022년 올해의 앨범 11위

8. 기타

• https://oklama.com 사이트에 이어서 https://oklama2022.com[12]이라는 사이트도 존재했었다. 접속하면 천만 자리의 수가 빠른 속도로 카운트다운 되었었는데, 많은 팬들이 카운트가 0이 되는 시간에 앨범이 발매 되는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스팸 사이트인 것으로 결론이 났다.

• 앨범 커버는 발매 하루 전에 공개되었으며, 발매 직전까지도 트랙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다.

• 록 앨범이라는 루머가 돈 적이 있다. 앨범이 발매되기 이전, 나무위키에도 록, 힙합으로 표기되어 있었다.[13]
  
• Auntie Diaries에 동성애 비하 가사[14]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호모포비아로 켄드릭을 비판하는 움직임이 있다. 그러나 가사 전체를 보면 정반대로 비하 언어를 쓰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이중적이었던 본인의 과거를 참회하는 곡에 가깝다. 성전환한 이모가 자랑스럽다는 본인의 진솔한 생각과 동시에 Faggot이란 단어는 남발하는 자신이 백인이 N-Word를 사용했을 때는 제지했던 과거에 대해서 참회하고 있다.

• 코닥 블랙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말이 많은 편이다. 래퍼 중에서도 손꼽히는 구제불능 범죄자로 꼽히는 코닥을 썼다는 이유로 평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15] 다만 앨범에서 최고의 피쳐링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잘했다는 평가가 많다.

•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이 앨범 전체 수록곡들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

• Eminem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앨범을 극찬했다.

• 앨범 커버에서 쓰고 있는 가시관은 Tiffany & Co.에서 만들어 주었으며, 가격은 삼백만 달러[16]라고 한다.

• 앨범 투어마다 색다른 연출을 보여줬던 켄드릭답게, 이번 투어도 상당히 예술적으로 연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가시관을 쓰고 피를 흘리며 신에게 울부짖는 장면은 투어의 명장면.

9. 관련 링크

• Oklama 홈페이지

[1] 이 앨범이 TDE에서 발매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2] 모든 글이 사라진지는 꽤 됐었다. [3] 트위터에도 올라왔다. [4] 스토리로도 올렸다. [5] 켄드릭이 글을 올렸을때 미국 기준에서는 20일이었다. [6] 제목이 없는 새로운 검은색 폴더가 생겼다. [7] 폴더를 누르면 이 사진이 나온다. [8] 이중 트위터를 통한 발매 소식이 화제가 되었는데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보고 새 앨범 소식이 없는것을 본 한 힙합 관련 유명 인플루언서가 "켄드릭 라마는 공식적으로 은퇴한것 같다." 라고 아쉬움 담긴 트윗을 쓴 것을 인용해서 새 앨범 발매일을 공개했다. # 당연히 당사자는 기뻐함의 트윗을 남겼고 # # 졸지에 많은 팬들이 복귀를 원하는 가수들의 이름을 넣고 OOO is officially retired. 라는 트윗을 쓰는 것이 일시적으로 유행을 탔다. # -돌아오지 않는 프랭크 오션- [9] 사실 7.6점은 그간 9점대 이상을 받았던 켄드릭 라마의 이름값 치고 낮은 점수이지, 객관적으로는 꽤 괜찮은 점수이다. [10] 켄드릭의 대표적인 앨범으로 꼽히는 GKMC에서는 컴튼에서 자랐던 혼돈의 유년 시절을 지나 고뇌와 범죄 사이에서 랩스타로 진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그렸고, TPAB에서는 자신과 사회의 수많은 문제와 모순 사이에서 신과 자신에 대해 번민하고 결국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담아냈지만 사생활을 이 정도로 과감하게 드러내지 않았다. [11] 사치와 겉치장을 내려놓은 너에게는 무엇이 남느냐는 메시지를 던지는 N95를 싱글컷으로 내놓은 앨범인 시점에서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12] 현재는 삭제됨. [13] 다만 우리에게 익숙한 밴드 사운드를 차용하지 않았다는 의미이지, 록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앰비언트나, 혹은 록의 다양한 하위 장르의 작법을 일부 차용하거나 그에 영향을 받은 듯한 사운드가 존재하기에 록을 차용한 것이 맞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록의 하위 장르가 워낙 방대하기에 이는 해석의 관점에 따라 다를 것이다. 발매 초기, 커뮤니티에서는 라디오헤드나 톰 요크의 앨범과 비교하는 시선도 있었다. [14] Faggot [15] 맨슨과 다베이비, 크리스 브라운을 피쳐링으로 쓴 카니예 웨스트가 진보 언론으로부터 받은 비난과 비슷하다. [16] 한화로 약 3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