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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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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영국

2. 프랑스

3. 독일

  • 베를린 왕궁: 독일 베를린 위치.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프리드리히 2세[2]가 1443년 처음 건설을 시작해 1451년 완공하고 그 후로도 몇번의 중축을 해 독일 제국에 이르기까지 호엔촐레른 가문의 유서깊은 주 궁전이었다. 그러나 독일 제국이 몰락한 1918년 이후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에는 박물관으로 개조되었고, 나치가 집권하던 시절에도 이 궁전은 왕정 복귀를 원하는 왕당파 세력의 심볼이었기에 거의 무시당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막바지였던 1945년 2월에 연합군 폭격으로 크게 파괴되었고, 공산권의 지배에 들어간 후로는 잠깐 부분적으로 수리되어서 기념관으로 사용되었지만 1950년 동독 시절에 완전한 복원은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계산으로 철거했다.[3] 한동안 마르크스-엥겔스 광장으로 명명된 공터로 있다가 1973년부터 공터 일각에 공화국 궁전(Palast der Republik)을 건설해 1976년 완공했다. 독일 통일 이후에는 공화국 궁전은 석면 사용으로 인한 안전상의 위험이 발견되어 1990년부터 폐쇄된 상태로 방치하다가 2006년~2009년에 걸쳐 철거되고 다시 한동안 공터가 되었다. 이후 호엔촐레른 가문의 로비에 힘입어 베를린 왕궁을 복원하자는 논의가 시작되었으나 구 동베를린 시민들을 중심으로 반대 의견도 상당히 강해서 오랫동안 토론이 지속되었다. 토론 끝에 외관은 베를린 왕궁을 복원하고 내부는 현대적인 구조로 건설해 박물관으로 쓰자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2013년부터 건설을 시작해 2020년에 그 자리에 재건이 완공되었다. 그후로도 2023년까지 몇가지 장식을 더 추가했다. 현재는 훔볼트 포룸(Humboldt Forum)이라는 민속박물관으로 사용중이다.
  •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독일 베를린 위치.
  • 포츠담 왕궁: 독일 포츠담 위치.[4]
  • 상수시 궁전[5]
  • 대리석 궁전: 독일 포츠담 위치.
  • 뮌헨 레지덴츠: 독일 뮌헨 위치.[6]
  • 노이슈반슈타인 성
  • 드레스덴 레지덴츠: 독일 드레스덴 위치.[7]
  • 모리츠부르크
  • 필니츠 궁전
  • 다름슈타트 궁전: 독일 다름슈타트 위치.
  • 슈베린 성: 독일 슈베린 위치.
  • 헤렌하우젠 궁전: 독일 하노버 위치.

4. 오스트리아

5. 튀르키예

  • 동로마 제국
    • 콘스탄티노폴리스 대궁전
    • 블라헤르네 궁전
    • 부콜레온 궁전

6. 러시아

7. 폴란드

  • 바르샤바 왕궁
  • 빌라누프 궁전
  • 사스키 궁전
  • 브륄 궁전
  • 라지비우 궁전
  • 바벨성

8. 기타

8.1. 아시아

8.2. 유럽

8.3. 아프리카

8.4. 아메리카

8.5. 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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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궁전이었다가 제2 제정이 붕괴된 후 완전히 박물관이 되었다. [2] 프리드리히 대왕과는 다른 사람이다. 프리드리히 대왕은 브란덴부르크 선제후로써는 프리드리히 4세이다. [3] 프로이센 왕국 군국주의를 지독히도 혐오한 소련의 외압도 어느정도 있었다. [4]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파괴되어 복원된 현재는 브란덴부르크주의회 의사당으로 사용중이다. [5] 독일의 궁전임에도 프랑스어 이름이 붙은 이유는 당시에 유행하던 프랑스풍을 따라했기 때문이다. 그당시 독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한 궁전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는데, 터키 돌마바흐체 궁전, 중국 원명원이 이런 케이스다. [6] 비텔스바흐 가문의 주요 궁전이었다. [7] 베틴 가문의 주요 궁전이었다. [8] 역대 필리핀 대통령들의 집무처이다. [9] 아부다비에 있는 대통령궁이다. [10] 바티칸을 부활시킨 라테라노 조약이 여기서 체결되었다. [11] 이탈리아 통일을 이룩한 사보이아 가문이 사용했던 궁전들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토리노의 토리노 왕궁, 마다마 궁전, 카리냐노 궁전, 발렌티노 성, 빌라 델라 레지나와 토리노 근교의 몬칼리에리 성, 리볼리 성, 베나리아 궁전, 스투피니지 사냥 궁전, 피에몬테주의 라코니지 궁전, 고보네 성, 알리에 성 등. [12] 리스본 대지진으로 현재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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