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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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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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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dc89,#670000><colcolor=#670000,#fedc89>시대 구분 <colbgcolor=#fff,#1f2023> 건국 초기(후삼국시대) 문벌귀족기 무신정권기 원 간섭기(몽골복속기) 말기(반원개혁기)
관련 문서 역사 · 왕조 · 인물 · 문화 · 창작물 · 군사 · 외왕내제 여부 · 평가 ( 고대국가와의 비교 · 조선과의 비교) ·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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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2. 게임3. 드라마4. 만화5. 소설6. 연극7. 인형극

1. 영화

  • 마의태자 (1956)
  • 대도전(1962)
  • 불가사리(영화) (1962)
  • 가시나이 (1965)
  • 태조 이성계 (1965)
  • 천도화 (1967)
  • 다정불심 (1967)
  • 풍운 삼국지 (1967)
  • 오인의 자객 (1968)
  • 정든 님 (1968)
  • 풍운아 (1968)
  • 쌍칼 (1969)
  • 비전 (1970)
  • 태조 왕건 : 후삼국 난세천하 (1970)
  • 다정다한 (1973)
  • 오룡대협 (1978)
  • 소림천하 (1978)
  • 호국 팔만대장경 (1978)
  • 쌍웅(1980)
  • 괴적귀무(1981)
  • 비천무 (2000)
  • 무사(영화) (2001)
  • 쌍화점(영화) (2008)
  • 협녀, 칼의 기억 (2014)
  • 외계+인 1부 (2022)

2. 게임

3.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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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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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태조 왕건 로고.png 파일:제국의 아침 로고.png 파일:무인시대 로고.png
<rowcolor=#000,#e5e5e5> 태조 왕건
2000~2002

후삼국 ~ 태조
AD 870~936
제국의 아침
2002~2003

혜종 ~ 광종
AD 943~975
무인시대
2003~2004

의종 ~ 고종
AD 1170~1219
파일:천추태후 로고.png 파일:고려거란전쟁 로고 블랙.png 파일:고려 거란 전쟁 로고 화이트.svg
<rowcolor=#000,#e5e5e5> 천추태후
2009

경종 ~ 현종
AD 975~1031
고려 거란 전쟁
2023~2024

목종 ~ 현종
AD 1009~1020
}}}}}}}}}


고려시대의 역사 기록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준은 아니지만 기록의 섬세한 부분이 위낙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비하면 드라마로 나오는 빈도가 훨씬 적은 편이다.[2][3]
  • 개국, 조선왕조 5백년 추동궁마마 (1983)
    이 두 드라마의 초반부는 고려 말인 우왕~ 공양왕 시대를 다루었다.[4] 다루는 시기가 여말선초고 조선개국 세력을 다룬다는 점에서 엄밀하게 말하면 온전한 고려사라고 볼 수만은 없지만. 개국의 경우 신군부옹호 논란이 있기도 했다.
  • 용의 눈물 (1996~1998)
    여말선초를 다룬 작품이라 엄밀하게 말하면 온전한 고려사라 볼 수 없고, 원작은 박종화의 양녕대군, 세종대왕으로 두 작품을 합친 작품이다. 그러나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한국 사극 역사상 역대 최고의 작품이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 태조 왕건 (2000~2002)
    고려를 개창한 태조 왕건을 주인공으로 후삼국시대를 주된 배경으로 삼는 드라마. 그 이전까지 조선이나 삼국시대만을 줄곧 다룬 KBS 대하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대히트를 친 고려 시대 사극이다. 문제는 후삼국시대 종결과 함께 막을 내려 실질적인 통일 고려의 비중은 별로 없다는 점이다. 그래도 인기는 많아서 이 사극을 토대로 소설이나 게임 등이 나오기도 했다.
  • 제국의 아침 (2002~2003)
    2대 혜종부터 4대 광종까지의 시대상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같은 방영 시기 같은 작가가 집필했던 야인시대가 대박났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제국의 아침은 워낙 전개가 느리고 극적 흥미도가 떨어져서 인기가 낮았다. 결정적으로 성격 자체가 히스테릭했던 그 광종이 주인공이었는지라 시청층이 감정을 이입하기 힘든 것이 문제였던 듯.
  • 무인시대 (2003~2004)
    18대 의종의 폐위부터 23대 고종의 재위 초까지 무려 50년에 걸친 무신정권기를 조명했다. 단일 사극으로는 꽤나 긴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등장 군주가 6명이나 되는데 이 기록은 왕과 비에 이어 2위이다. 무신시대 전반기의 집권자들( 이고, 이의방, 정중부, 경대승, 이의민, 최충헌)이 순차적으로 주연을 맡았다. 역대 사극 중 반란 묘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무신정권 초기 시대상이 고려 뿐 아니라 한국사를 통틀어서도 가장 내홍이 심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 신돈 (2005)
    30대 충정왕에서 31대 공민왕에 이르는 고려 말 권문세족 집권기를 배경으로 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에 속하는 요승 신돈과 공민왕을 주제삼아 상당히 퓨전사극적인 면을 띠었다. 이미 줄거리부터가 개혁가의 흑화 탓에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심히 충공깽한 내용으로 실제 역사적으로도 그러했다. 결말도 완전히 비극으로 끝나버렸기에 지금도 괴작으로 아는 이들이 많다.
  • 이레자이온 (2006~2007)
    본작에 등장인물 중 월화와 화산, 일성이 1127년 고려시대에서 소환된 고려인이다.
  • 천추태후 (2009)
    5대 경종부터 8대 현종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사학계에서 대체로 악녀로 평가되는 천추태후천사태후 영웅적 주인공으로 각색하여 만든 작품. 역사적 사실들을 지나치게 각본가의 입맛에 맞춰 각색해버린 바람에 시청률도 망하고 작품성도 망해서 사극계의 괴작중 하나로 꼽힌다. 게다가 고려사는 아니지만 연이어 요상한 대하드라마들이 출현하면서…사극의 주인공이 될만한 현종, 양규 그리고 강감찬을 가지고도 이런 망작을 만들었다는게 문제이다. 결국 고려 거란 전쟁도 망작으로 혹평을 받으면서 KBS 대하드라마는 여요전쟁 시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는 불명예만 생겼다.
  • 무신 (2012)
    23대 고종부터 24대 원종까지의 최씨 정권과 몽골 침입기를 배경으로 삼는 작품. 역사상 난신적자로 유명한 무신집권자 김준의 일대기를 그린다. 그런데 역시 고려판 트론소리를 듣고 최씨 가문 띄워주기에 바쁜 졸작이다.
  • 신의 (2012)
    현대의 의사가 과거로 간다는 내용으로 배경은 공민왕 시기.
  • 대풍수 (2012~2013)
    국운이 다한 고려 말기 조선을 창업하는 태조 이성계를 중심으로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 기황후 (2013~2014)
    배경은 원나라지만, 시대적으로는 고려 말엽 원 간섭기에 해당하며 주인공이 고려 사람이다.
  • 빛나거나 미치거나 (2015)
    고려 초기를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 퓨전 사극이고 웹소설이 원작이니만큼 실제 역사와는 큰 차이가 있다.
  • 육룡이 나르샤 (2015~2016)
    정도전과 같은 소재, 같은 시대를 다룬 퓨전 사극. 리메이크?? 조선 건국을 다루고 있지만 시대 배경은 대부분 고려.
  •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2016)
    원작은 중국의 소설인 보보경심으로 국적이 다른 작품이라 원작은 배경이 청나라, 한국에서 하는 드라마는 배경이 고려이다.
    태조 왕건 집권 말부터 제 4대 광종까지를 배경으로 한다.
  • 태종 이방원 (2021~2022)
    단, 제목과 같이 여말선초의 부분만을 내용에 담았다.

4. 만화

  •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 작중 배경지로 등장.
  • 더칸
  • 목호
  • 무장
  • 문아
  • 살례탑
  • 앙골모아 ~원구전투기~ - 일본을 공격하는 연합으로 나온다. 김방경도 등장.
  • 패왕 - 처음에는 이 제목으로 나와서 연재하다가 중단되었지만 드라마 태조 왕건이 방영되면서 그 인기에 힘입어 태조 왕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연재된 것으로 보인다.
  • 푸른바람 척준경
  • 박시백의 고려사

5. 소설

  • 개경 세원록 - 12세기 고려 문신 최윤의가 직접 쓴 아내의 묘지명이 모티브. 현대와 고려 말, 충원왕 시대를 왔다갔다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 경대승(이주홍 저)
  • 고려태조 왕건( 김성한 저)
    바비도로 유명한 김성한 작가의 역사소설. 고려 이전 신라 말기부터 이야기가 시작한다. 절판과 재출간을 반복하다가 절판된 상태였는데 최근 2016년 2월 고려태조 왕건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되었다.
  • 김사미와 효심
  • 만전춘별사
  • 망이(금성청년출판사 저)
  • 빛나거나 미치거나 - 빛나거나 미치거나(드라마)(2015)
    원작은 로맨스 소설로 드라마가 더 유명하며, 드라마 소개를 하자면 고려 초 태조부터 광종까지를 다룬 사극으로 정확히는 3대 정종 시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주인공은 왕소( 광종)로 원작의 장르로 인해 왕소(광종)와 신율의 로맨스가 중심 이야기를 차지하고 있다. 4대 광종의 왕자시절을 배경으로 한 퓨전 사극으로 광종의 '광'자를 여러 면모로 해석한 작품.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 아아, 삼별초
  • 어머니(이주홍 저)
  • 왕건(신봉승 저)
  • 탐라, 노을 속에 지다

6. 연극

  • 명학소의 북소리
  • 파몽기

7. 인형극

  • 방울공주(1979년)
    고려가 원나라의 지배를 받던 시대의 이야기로 원나라에 공녀로 강제차출된 어머니(원래는 천계의 선녀였다고)를 찾아나서는 소녀의 이야기라고 함. 마르코 폴로 특별출연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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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판에선 시나리오의 국가 선택 메뉴에서 호라즘, 비잔틴 제국, 아이유브 왕조를 고려로 대체했다. [2] 다만 고려 역시 기록이 결코 적은 편은 아니다. 조선이 먼치킨이라 그렇지... [3] 또한 아무래도 수도가 서울인 조선과 달리 수도가 북한 땅 개성이었던 고려가 몰입감이나 감정 이입이 더 어려운 부분도 있긴 하다. [4] 개국은 공민왕 시대부터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