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0 14:12:47

맡길 임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6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ニン, ジン
일본어 훈독
まか-せる, まか-す, まけ,
まにま-に, まま
-
표준 중국어
rén, rèn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출전4. 파생자5. 용례6. 유의자7.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任자는 맡긴다는 뜻이고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뜻을 나타내는 (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북방 임)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2. 상세

3. 출전

출전 원문
설문해자 符也。从人壬聲。如林切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任) 也。按上文云、養也。此云任、也。二篆不相屬者、之本義尙書所謂抱。任之訓則引伸之義。如今言舉是也。周禮。五家爲比。使之相。注云。猶任也。又孝友睦婣任恤。注云。任、信於友道也。引伸之凡儋何曰任。小雅。我任我輦。我車我牛。傳云。任者、輦者、車者、牛者。四云者者皆謂人也。邶風傳。任、大也。卽釋詁之壬、大也。从人。壬聲。如林切。七部。
강희자전 《唐韻》《集韻》《韻會》如林切《正韻》如深切,音壬。誠篤也。《詩·邶風》仲氏任只。《鄭箋》以恩相信曰任。
又《周禮·地官》大司徒之職,以鄕三物,敎萬民而賔興之。二曰六行,孝友睦婣任恤。《註》任,信於友道。
又《廣韻》堪也。《王粲·登樓賦》情眷眷而懷歸兮,孰憂思之可任。《註》言誰堪此憂思也。
又當也。《左傳·僖十五年》衆怒難任。
又負也,擔也。《詩·小雅》我任我輦。《禮·王制》輕任幷,重任分。《註》幷已獨任之,分析而二之。
又姓。大任,文王之母。
又薛國之姓。《左傳·隱十一年》不敢與諸任齒。《正義》謝章薛舒呂祝終泉畢過此,十國皆任姓也。
又《集韻》《韻會》《正韻》如鴆切,壬去聲。克也,用也。
又所負也。《論語》仁以爲已任。
又事也。《周禮·夏官》施貢分職,以任邦國。《註》事以其力之所堪。
又與妊姙同。《史記·鄒陽傳註》紂刳任者,觀其胎產。
又《方書》督脈屬陽,循而上,至鼻。任衇屬隂,循膈而上,至咽。女子二十,任衇通,則有子。
又《書·舜典》而難任人。《註》言拒絕佞人。本作壬,與巧言孔壬之壬同。譌作任。

4. 파생자

5. 용례

5.1. 단어

5.2. 고사성어/ 숙어

5.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9em"
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임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 🔶🔶 0는 정렬의 위한 배경색의 안보이는 0
}}}}}}}}}


20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191,261명, 전체 43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풍천(豊川), 나주(羅州), 장흥(長興/정안)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임(성씨) 문서 참조.

5.4. 지명

5.5. 기타

6. 유의자

7. 모양이 비슷한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