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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거라도 줄까?
실패 시
실패 시
I love you
성공 시
슈게임 중 하나로 슈의 초코공장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 악명 높은 슈게임답게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편. 슈게임 중에서 두 번째로 제작된 게임이다.성공 시
2. 게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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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법 | <colcolor=#fff> 게임 화면 |
초코볼은 레버를 눌러 초콜릿이 묻은 땅콩으로 빼낸 뒤 4가지 색깔 중 하나를 골라 색깔이 선명히 입혀질 때까지 기다리다 색깔을 입히는 버튼 옆에 있는 레버를 눌러 초코볼을 꺼내면 된다.
초콜릿은 딸기 초콜릿과 일반 초콜릿 2가지가 있는데 옹순이(분홍 고양이)의 초콜릿을 찍을 때는 딸기 호스에 달린 레버를 눌러 딸기 초콜릿으로 바꾼 뒤 초콜릿을 짜내면 되고, 옹이(검은 고양이)의 초콜릿을 찍을 때는 그냥 초콜릿을 짜내면 된다.
만약 빼빼로, 초코볼, 초콜릿을 잘못 만들면 망치가 결과물을 부숴버려서 다시 만들어야 하며, 올바르게 만들어서 출구에 넣더라도 넣은게 칠판에는 없는 결과물일 경우 아무 영향도 없어서 삽을 푸는 셈이므로 칠판의 목표를 잘 보면서 초콜릿을 만드는게 중요.
초콜릿을 찍는 것이 가장 까다로운데 자세한 것은 공략법을 참고.
2.1. 공략법
옹이와 옹순이의 초콜릿을 찍는 방법만 서술한다.옹이(노란색 프레스)와 옹순이(초록색 프레스)의 프레스기 속도가 미묘하게 다른 것이 포인트인데 옹이가 빠르고 옹순이가 느린 편이다. 옹이의 초콜릿을 찍을 때 옹순이의 프레스기가 바닥을 누른 순간 초콜릿을 짜내야 되며, 반대로 옹순이의 초콜릿을 찍을 때, 옹이의 프레스기가 바닥을 한 번 누르고 떼는 순간 초콜릿을 짜야 된다.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초콜릿이 프레스기에 부딪쳐 사라지거나 그대로 통과해버린다.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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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했듯 슈 게임중에서도 매우 극악한 난이도로 무장하고 있는데 세 종류의 초콜릿 모두 조금이라도 만드는 타이밍이 어긋나면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다 목표량도 엄청 많은 주제에 주는 시간은 고작 100초밖에 안돼서 하나하나 만들어서는 클리어하기 쉽지 않아 약간의 멀티 태스킹까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옹스&옹순이 초콜릿은 찍는 타이밍까지 정확하게 재야해서 다른 초콜릿들과 같이 제작하기가 더 어렵다. 이 초콜릿 찍는 것만 터득하면 어렵지 않다는 평간데 그 초콜릿을 찍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운 게 문제이다(...) 또한 빼빼로와 옹스&옹순이 초콜릿은 각각 밀크 색상과 옹순이 초콜릿의 경우 만들때마다 다시 버튼을 또 따로 눌러줘야 해서 시간이 추가로 들기 때문에 목표치를 많이 차지할수록 난이도가 더 어려워진다.
- 초코공장에서 나오는 과자들은 가상의 간식이 아닌 실제로 출시했던 과자들이며 화이트엔젤은 디자인이 바뀌어서, 티피는 모양 그대로 아직까지 출시되고 있다. 프랜은 원조였던 포키로 돌아와서 다시 판매중이다.
- 같은 계열사인 아이부라보에서 '옹스 시스터즈(Ong's Sisters)의 과자 만들기'라는 게임이 있는데 초코공장에 비하면 종류가 하나 더 많지만 난이도도 훨씬 낮고 멀티태스킹이 편해 클리어하기 쉬운 편이다. 완료 목록은 12~16개까지 등장하는데, 12개가 뜨면 현재 컴퓨터 사양으로 70초대까지 남았을때 클리어할수도 있다.
- 비슷한 게임으로 화이트엔젤 초코공장이 있다. 과정 중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클리어 확률이 대폭 낮아진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높게 여겨지나, 제대로 눌렀음에도 초콜릿이 묻지 않거나 도장이 안찍히는 등 자잘한 버그들이 많아서 아예 초코 공장이나 과자 만들기에 비해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