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지상파 | 공영방송 | |
|
|||
민영방송 | |||
|
|||
유료방송 | 채널사업자 | 종합편성채널 | |
|
|||
복수채널사업자 | |||
|
|||
일반채널사업자 | |||
<colbgcolor=#fff,#1f2023>
|
|||
플랫폼 |
위성방송
케이블 MSO
케이블 개별 SO
IPTV
|
||
제도 | |||
<colbgcolor=#fff,#1f2023> 영상물 등급 분류 제도 ·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시청 등급 분류 제도 · 애니메이션 의무 편성 제도 · 국산영화 의무 상영 제도 | |||
기관 | |||
방송통신위원회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영상물등급위원회 | |||
분류 | |||
방송 · 뉴스 · 드라마 · 예능 · 교양 · 영화 · 애니메이션 · 라디오 · 매체별 방송 · 인터넷 방송 · 케이블 방송 · 텔레비전 방송 · 대한민국의 방송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천주교 |
|
개신교 |
|
|
불교 |
|
|
원불교 |
|
|
유교 |
|
|
이슬람 | ||
기타 |
|
|
증산도1 만민중앙교회2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
|
주식회사 CTS CTS기독교TV Christian Television System |
}}} |
설립 | 1994년 12월 9일 | |
개국 | 1995년 12월 1일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노량진동) | |
채널 | TV | CTS기독교TV |
링크 | 홈 | 공식 홈페이지 |
대표자[1] | 이철, 류영모, 배광식 | |
위치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개신교 전문 방송. 케이블 방송 개시의 원년인 1995년에 개국했다. 개국 당시 고정 채널 번호는 42번. CBS와 달리 라디오는 운영하지 않는다.[2][3] CTS라디오라는 OTT용 오디오 라이브 방송채널이 있긴 하다.CBS가 진보적 성향을 보인다면, CTS는 비교적 보수 성향인 편이다.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CBS와 거의 대놓고 경쟁 관계에 있다.
2. 대표 프로그램
대표 프로그램으로 2003년 11월 4일부터 첫방송되어 현재까지 방송중인 신앙 간증 토크 쇼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가 있으며,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최선규와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CBS의 " 새롭게 하소서"와 컨셉이 판박이 수준으로 매우 비슷하다.그리고 "7000 미라클 예수사랑 여기에"도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또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로 사연과 기도 제목을 받아서 기도해주는 콜링갓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3. CTS라디오
CTS라디오으로 2015년 12월 1일부터 첫방송되어 현재까지 방송중인 신앙 간증 토크 쇼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가 있으며,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최선규와 개그우먼 김지선이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CBS의 " 새롭게 하소서"와 컨셉이 판박이 수준으로 매우 비슷하다.그리고 "7000 미라클 예수사랑 여기에"도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이며, 또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로 사연과 기도 제목을 받아서 기도해주는 콜링갓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다.
4. 사건사고
광고인 출신의 전문경영인인 감경철 회장이 돈 문제로 자주 재판대에 오른다. 2016년 8월에 횡령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는데, 이미 2008년에도 같은 죄목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2006년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해당 방송국이 경영난으로 인해 종일 모금방송을 하고 신앙심 깊은 순진한 성도들의 지폐뭉치를 모아가는 것과 모순되는 모습이다.2017년 10월 1일 대법원에서도 유죄가 확정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 샘물교회의 아프가니스탄 피랍 10주년 특집이라고 박은조 목사를 방송에 불러냈다.
5. 기타
- LGBT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인다. 성경에 따르면 동성애는 명백히 죄이고 동성애적 경향은 치유 가능하다는 입장. 트랜스젠더에 대해서는 변종 동성애로 간주하여 역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다. 한국의 개신교는 복음주의(evangelical)가 주류가 되는 특성상 진보 성향이 강한 CBS를 제외하고는 LGBT 문제에 대해 일치된 입장을 보인다.
- 방송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자막이 깔끔한 편이다.
- 한 교회의 예배를 둘이 중계 회선을 따로 깔고 동시 중계를 한다든가. 안 그래도 CBS, CTS 모두 상시 후원 ARS 자막을 화면에 띄워놓고 수시로 목사들이 나와서 후원을 독려하는 등 재정적으로 그리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다.
- CTS Family라는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쪽은 케이블방송에서는 잘 안 보이고, IPTV나 스카이라이프가 주 송출 루트인듯. 케이블의 CTS기독교TV보다는 개신교적인 내용은 적고, 그냥 유명 케이블 방송의 프로그램을 재방송한다.
- 종교 채널들이 다 그렇듯이 BBS, CBS, CPBC, 상생방송 등과 함께 특정 채널대에서 부대끼고 있다. 채널이 부족한 아날로그 케이블 TV에선( 종교방송이 선택적 의무 전송인 만큼) 개신교 채널로 주로 CTS 아니면 CBS가 들어와 있고, 어느 지역에서는 시간대별로 바꿔서 틀고, 또 어느 지역에서는 일주일 정도 번갈아가면서 CBS와 CTS를 튼다. 요즘 8VSB 전환 지역은 MMS 방식으로 채널을 분할해 방송하는 편이다.
- 한때는 한국 개신교계에서 이단사이비로 규정한 만민중앙교회가 속한(설립한) 예수교대한연합성결교회[4]와 안식교로 유명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주주교단(CTS 설립에 돈을 대고 참여한 교단)으로 있기도 했다. # 문제는 두 교단 모두 CTS 설립 전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상태였다. 즉 이단이 아닐때부터 주주여서 법적으로 어쩔수 없었던게 아니라 이단인줄 알고도 주주로 받아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