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19:59:58

말랑 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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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랑스 2024-25 시즌 스쿼드
2 아길라르 · 3 마차도 · 4 단조 · 6 압둘 사메드 · 7 소토카 (VC) · 8 은졸라 · 9 사트리아노 · 10 페레이라 다코스타 · 11 퓔지니 · 13 차베스 ·
14 메디나 · 15 코르테스 · 16 코피 · 18 디우프 · 19 카보 · 20 M. 사르 · 22 사이드 · 23 엘 아이나위 · 24 그라디
25 후사노프 · 26 멘디 · 27 길라보기 · 28 토마손 · 29 프란코프스키 · 30 삼바 (C) · 38 자루리 · 40 판도르
파일:UEFA EURO BEL.png 윌리엄 스틸
파일:UEFA EURO BEL.png 에드워드 스틸 · 파일:UEFA EURO BEL.png 니콜라스 스틸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RC 랑스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파일:1000022720.jpg
RC 랑스 No. 20
말랑 사르
Malang Sarr
<colbgcolor=#d42019><colcolor=#f0f0f0> 본명 말랑 마마두 윌리암 사르
Malang Mamadou William Sarr
출생 1999년 1월 23일 ([age(1999-01-23)]세)
프랑스 니스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
[[세네갈|]][[틀:국기|]][[틀:국기|]]
신체 182cm / 체중 73kg
포지션 센터백, 레프트백
주발 왼발
소속 <colbgcolor=#d42019><colcolor=#f0f0f0> 유스 OGC 니스 (2005~2015)
프로 OGC 니스 B (2015~2016)
OGC 니스 (2016~2020)
첼시 FC (2020~2024)
FC 포르투 (2020~2021 / 임대)
AS 모나코 FC (2022~2023 / 임대)
RC 랑스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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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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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42019><colcolor=#ffffff> 등번호 OGC 니스 - 23번
첼시 FC - 31번
FC 포르투 - 32번
AS 모나코 - 23번
RC 랑스 - 20번
종교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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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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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국적의 RC 랑스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센터백.

2. 클럽 경력

2.1. OGC 니스

세네갈계 프랑스인이며 니스의 로컬보이로 2016-17시즌 1군에 등록되자마자 단테 본핌과 함깨 주전을 차지하여 리그 27경기에 출전, 니스의 3위 달성에 기여했다.

2017-18시즌 경쟁자로 마를롱 산투스 막심 르마르샹이 영입되면서 리그 21경기(13경기 선발)에 그쳤다.

2018-19시즌에는 재기에 성공하면서 리그 35경기에 출전했다.

2019-20시즌 리그 첫 경기 아미앵전에서 니스 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제공권에서 약점을 드러내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19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0년 7월 1일부로 니스와의 계약이 종료되어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다.

2.2. 첼시 FC

2020년 8월 25일 첼시와 4년 계약에 임박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2020년 8월 27일, 첼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말랑 사르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바로 임대를 갈 예정이다.

2.2.1. FC 포르투/2020-21 시즌 (임대)

하베르츠 딜의 일환으로 레버쿠젠으로 임대를 갈 것이라는 기사가 있었으나, 결국 실제로는 이적시장 막판에 FC 포르투로의 임대가 결정되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리그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확고한 주전을 꿰차지 못하고 있다.

이후 실력이 떨어지는 부분 때문에 명단에도 제외되는 등 정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레프트백이 부상당할때 땜방용으로 말랑사르가 나왔지만 콘세이상 감독이 말랑 사르를 도저히 못쓰겠다 싶어서 유스들과 훈련시키고 2군에 뒀는데 2군에서조차도 매우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2.2. 2021-22 시즌

프리시즌 본머스 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력과 롱패스 빌드업을 하며 첼시팬들의 기대감을 샀다. 활약에 힘입어 프리시즌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으나 포르투에서 보였던 단점을 전혀 고치지 못하고 지속적인 수비 실수 및 패스 미스를 보였다.

결국 투헬 감독의 눈 밖으로 벗어났고 1군 스쿼드에 들지 못했다. 볼로냐, 에버튼이 관심을 보이며 임대를 원한다는 임대설도 돌았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었고, 클럽 입장에서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한 선수기에 크게 아쉬울 게 없는 모양.

결국 전력 외 명단으로 챔피언스리그 명단에 포함되며 31번이라는 등번호를 받았다. 안토니오 뤼디거의 재계약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왼쪽 스토퍼 자리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주전 경쟁 후보로서 거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 현재 팀 내 입지는 굉장히 좁다고 볼 수 있다.

비록 아직 플레이는 많이 투박하고 거칠더라도 어린 선수인 만큼 아직까지는 기대를 걸어볼 수 있지만, 기회가 주어졌을 때 확실한 임팩트를 주지 못하면 자칫하면 다른 선수들처럼 떠돌이 임대 생활만을 전진하다가 첼시에서의 경력을 마감할 수도 있다. 사르가 진정으로 첼시 1군 선수로써의 발돋음을 원한다면, 그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시즌이 될 수도 있는 상황.

그렇게 카라바오컵 16강전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 치고 나쁘지 않은 전진 드리블과 괜찮은 호흡을 보여주었으나, 칠웰과 케파가 계속 뒤로 가라고 손짓할 정도로 수비 시에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너무 위쪽으로 올라가 뒷공간을 자주 내주었고, 가장 큰 문제는 둔한 발밑으로 인해 수비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인 제대로 된 태클을 거의 보여주지 못하고 전반 종료 전에 옐로 카드까지 한 장 수집했다. 데뷔전 치고 나쁘지 않았다는 평도 있지만, 이대로 단점을 고치지 못한다면 로테이션은 커녕 명단에 들기 조차 힘들 수 있다.

그렇게 잊혀지는듯 했으나 수비진에 많은 이탈이 생겨 리그 브렌트포드전 선발명단에 올랐다. 그리고 여러 차례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1:0 승리에 기여하였다. 다만, 후반전에 제공권에 문제가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브렌트포드가 집중적으로 사르와 칠웰 사이에 크로스를 올리는 등 약점 또한 극명히 보여줬기에 이를 보완하여 좋은 자원으로 성장할지 지켜볼 만한 부분을 보여준 경기이다.

챔피언스 리그 6차전 제니트전에 선발 출장했지만 90분 내내 호러쇼를 보여주며 팀 무승부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EFL컵 준결승 1차전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뤼디거와 센터백 듀오로 선발 출장해 쏠쏠하게 활약하여 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2차전에는 포백의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장하여 60분 가량을 소화한 뒤에 이후에는 스리백으로 전환되면서 좌측 스토퍼로 이동한 뒤에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얼마 후 치러진 맨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쓰리백의 왼쪽 스토퍼로 출전했지만 불안한 패스웍으로 그렇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사르와 3선 선수들의 합이 안맞아서 첼시는 좌측면을 통한 빌드업이 거의 불가능했을 정도. 수비적인 부분은 나쁘지 않아서 실점은 어찌저찌 막긴 했지만, 그래도 강팀 상대로는 아직 다듬을 부분이 많음을 드러낸 경기였다. 팀은 0:1로 패했다.

23R 토트넘과의 리그 홈 경기에도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했고, 이 날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지시대로 오버래핑을 자제하면서 원 볼란치로 선발 출장한 조르지뉴의 수비적인 약점을 잘 커버해주고 수비적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면서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여전히 장단점이 뚜렷한 모습이 드러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그럭저럭 로테이션 자원으로 첼시에 잘 녹아들어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좋은 활약에 힘입어,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잔여 시즌 벤 칠웰의 공백을 추가 영입 대신 말랑 사르를 활용해서 메우겠다고 밝히면서 팀내에서의 입지도 더 오를 전망이다.

플리머스와의 FA컵 32강전에서 뤼디거와 호흡을 맞추며 공격적인 플리머스의 수차례 슈팅을 잘 막아냈고 연장전 치명적인 실수로 PK를 내줬으나 케파가 선방하면서 위기를 넘겼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26라운드에서 좋은 전진패스를 보여주는 등의 모습을 보였지만 공격, 수비의 전반적인 아쉬움을 남긴채 마르코스 알론소와 교체되었다.

FA컵 16강전 루튼타운전에서 역대 최악의 활약을 했다. 1대1 찬스에서 피지컬로 밀렸고, 또한 팀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지키지 못하며 위기를 조성했고, 심각한 패스 미스로 추가 실점까지 범할뻔했다. 그래도 팀은 공격진의 활약으로 3대2 승리.

홈에서 펼쳐진 아스날과의 리그 홈경기에서도 수비 실책까지 하며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은케티아의 두번째 골이 터질때 수비를 해도 모자랄망정 상대 선수인 은케티아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결승골의 시발점이 되었다.

첼시의 새로운 구단주 토드 보엘리가 관중석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리그 홈경기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아스필리쿠에타와 후반 87분 교체로 출전하였으나 후반 추가시간 어이없는 수비위치 미스로 크로스를 허용하여 동점골의 원흉이 되었다.

리그 38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59분 경 부상당한 호베르트 케네지를 대신하여 레프트백으로 교체출전하였고, 역시나 87분 경 환장할 위치선정으로 헤딩 동점골을 허용해 팀에게 또 무승부를 안겨 줄 뻔 했으나 로스 바클리의 극장골로 원흉이 되는 것은 면했다.

전체적으로 패스 타이밍이나 공격적인 부분, 공중볼 장악 능력이 아쉬우나 마르코스 알론소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수비가 매우 좋다는 부분이 전반기 주된 평가였으나 후반기에 접어들자 모든 장점들이 사라지며 첼시 수비진 중 가장 퀄리티가 낮다는 평가를 받으며 첼시팬들에게 비난 세례를 받고 있다. 대체적으로 말랑 사르가 나온 경기들은 빌드업적인 측면에서 우측발을 쓰는 뤼디거와 달리 왼발을 사용하는 좌측 스토퍼임에도, 뤼디거에 비해 속도감이 현저히 떨어지며, 공중볼 적인 측면에서도 키가 크지 않은데다가 위치선정이 뛰어난 선수가 전혀 아니기에 모든 제공권을 내주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결국 비난이 너무 잦아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 작성을 제한시켰다.

메이슨 마운트의 재계약 이슈에서 그가 현재 말랑 사르보다 주급이 적다는 이야기가 나와 사르에 대한 비난이 더 심해졌고, 현재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MS 31" 안락사르 이라는 조롱조의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2021-22 시즌: 22경기 0골 0어시스트
대회 경기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8 0 0
챔피언스 리그 2 0 0
FA컵 4 0 0
EFL컵 5 0 0
FIFA 클럽 월드컵 2 0 0
프리미어 리그 2 1 0 0
합계 22 0 0

2.2.3. AS 모나코 FC (임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풀럼 FC가 노린다는 보도가 있다. 하지만 이 썰 이외에는 어떠한 이적설이나 임대설도 없다. 프리시즌에 눈이 썩는 플레이들을 보여준 것이 원인인 듯.

그러나 2022년 8월, 안타깝게도 첼시가 풀럼의 비드를 거절했다고 한다. 대체자 영입 없이는 판매하지 못한다는 스탠스였는데, 이후 마르크 쿠쿠레야의 딜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와중에 AS 모나코에서 선임대 후 이적 옵션으로 영입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또한 사르는 풀럼보다는 모나코행을 선호한다고 한다.

8월 11일에 모나코로 1년 임대를 가게 되었다고 첼시 SNS를 통해 발표되었다.

10월 14일에 열린 트라브존스포르와의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원정경기에서 어이없는 선제 자책골을 넣고 수비에서도 호러쇼를 선보이며 팀의 0:4 대패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부상으로 인해 완전 영입 조항을 못 채워 첼시로 복귀하게 되었다.

2.2.4. 2023-24 시즌

첼시로 복귀한 이후엔 아무도 원하지 않는지 폭풍방출을 하고 있는 첼시에서 어느 구단과도 링크가 걸려있지가 않다.[1]

심지어 전 첼시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3R 루턴 타운 전 언론 브리핑에서 한 기자의 말랑 사르 거취에 대한 질문에 누군지 몰라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

8월 30일 풀럼 FC, 노팅엄 포레스트 FC, AS 로마가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결국 유럽 이적 시장 마지막 날까지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직 이적 시장이 끝나지 않은 터키 리그의 갈라타사라이 SK 등의 링크가 아직 남아 있다. 그러나 저번 시즌 당한 장기 부상의 영향도 있고 선수 본인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과 겹쳐 여름 이적은 불발되었다.

겨울이적시장에도 역시나 사간다는 팀은 보이질 않았고, 잠잠했다. 그러다 이적시장 막판에 르아브르 AC가 오퍼를 보냈는데, 사르 측에서 거절했다고 한다.

후에 인터뷰를 하며 첼시 생활에 후회가 없단 소회를 밝히기도 했는데, 진정성과는 별개로 21-22 시즌 중후반기부터 보여준 끔찍한 폼 및 없느니 만도 못한 경기력으로 첼시 순위 방어에 부담을 준 원흉이라는 점과 그 당시, 첼시 살림꾼이던 메이슨 마운트 리스 제임스보다도 주급이 더 높은 점등으로 팬들의 반응은 좋지않다.

2024년 7월 22일, 산티 아우나의 독점 보도에 의해 RC 랑스와의 합의가 완료되며 기나긴 첼시에서의 먹튀 생활을 마무리짓게 되었다. 로마노에 따르면 팬들의 예상대로 첼시와 계약 해지 후 FA로 나갈 예정이라고 하며, 1년치 잔여 보상금은 지급되지 않는다고 한다.

2.3. RC 랑스

2024년 7월 26일, 자유계약으로 RC 랑스로 이적하였다. 계약 기간은 2+1년.

2.3.1. 2024-25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2020 도쿄 올림픽 프랑스 남자 축구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으나, 소속팀의 반대로 인해 도중 하차하게 된 9명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아직 성인 대표팀 경력은 없다.

4.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센터백으로 레프트백도 볼 수 있다. 센터백치곤 키가 작으나, 대신 빠른 발과 민첩성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수비 시 집중력이 약하고, 경험이 꽤 있는편임에도 수비 상황에서 실책이 많은 편이며 필요 이상의 거친 파울도 많아서 카드 수집이 잦다. 더불어 키가 센터백치고는 작기 때문에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고, 달려드는 수비를 하는 스타일이라서 뒷공간 노출의 위험도 있다.

그러나 집중력과 실책성 플레이보다 더 큰 단점이 있는데, 바로 판단력과 축구 지능이다. 분명 나쁘지 않은 발밑을 가지고 있는데, 판단력이 상상 그 이상으로 좋지 않아 패스 타이밍을 엄청나게 끊어 먹는다. 실제로 투헬 감독이 왼쪽 스토퍼로 뤼디거를 자주 애용했고, 로테이션 멤버로 사르를 자주 기용했는데, 뤼디거가 오른발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왼발잡이인 사르보다 훨씬 빠르고 안정적인 빌드업을 선보였다.[2]

실제로 첼시 시절 투헬의 시스템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는데, 투헬 체제의 첼시는 공격 전개 시 짧은 패스를 통한 빠른 템포의 사이드 전환이 중요하다. 그런데 사르는 가끔 공을 끌며 템포를 늦추는 플레이를 볼 수 있다. 이는 아마도 판단력이 원인인듯 한데, 이런 상황이 나오면 화가 치밀어오른 투헬의 모습을 현지 카메라가 비춰주기도 한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6. 여담

  • 첼시와 계약을 서명할때 왼손으로 필기를 하는걸로 보아 왼손잡이다.[3] #

* 축구선수인 만큼 근육질이라 살이 말랑하지는 않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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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계약 영입이였던 만큼 계약해지 가능성도 있다. [2] 정발 스토퍼의 경우에는 빌드업 속도가 반대발 스토퍼에 비하면 상당히 빠르고 수월하다. 그러니 콘테나 투헬 같이 쓰리백을 사용하는 감독들은 왼발잡이 센터백을 찾는데에 매우 심혈을 기울인다. 실제로 콘테는 21-22 시즌에 토트넘에 부임하여 왼쪽 스토퍼로 왼발 풀백이었던 벤 데이비스를 기용해 재미를 보았으며, 시즌 종료 후 22-23 시즌에는 클레망 랑글레를 임대 영입하였다. 투헬도 22-23 시즌에 뤼디거의 대체자로 지난 시즌부터 한창 영입설이 돌았던 쥘 쿤데를 뒤로 하고 그보다 아래로 평가받던 나단 아케 프레스넬 킴펨베, 그리고 왼발잡이 센터백 중 최고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었전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영입하려고 했다. [3] 왼발잡이라도 오른손잡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축구계에서도 왼손잡이는 드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