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8 21:54:29

장뤽 에토리

장뤽 에토리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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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축구인
파일:J.Luc_Ettori_National_1.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장뤽 에토리
Jean-Luc Ettori
출생 1955년 7월 19일 ([age(1955-07-19)]세)
프랑스 마르세유
국적
[[프랑스|]][[틀:국기|]][[틀:국기|]]
신체 173cm
직업 축구선수( 골키퍼 / 은퇴)
축구감독
축구경영인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AS 모나코 FC (1975~1994)
감독 AS 모나코 FC (1994~1995 / GK 코치)
AS 모나코 FC (1995)
뇌샤텔 크사막스 FCS (2011 / GK 코치)
생시르로와르 (2020~ / GK 코치)
기타 AS 모나코 FC (2005~2008 / 단장)
님 올랭피크 (2009~2010 / 테크니컬 디렉터)
투르 FC (2013~2015 / 어드바이저)
아부안 OCC (2015~2020 / 어드바이저)
국가대표 9경기 ( 프랑스 / 1980~1982)

1. 개요2. 선수 시절3.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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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前 축구선수.

173cm로 선수 시절 당시에도 골키퍼로써 상당한 단신이었으나 기민한 반사신경과 순발력으로 자국 리그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AS 모나코에서만 20년 가까이 활약한 레전드이자 원클럽맨이었다.

2. 선수 시절

마르세유 출신으로, AS 모나코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1994년 현역 은퇴할 때까지 당대 리그를 대표하는 수문장으로 맹활약하였다. 참고로 리그 앙에서 무려 602경기를 뛰었는데, 2013년 12월 미카엘 랑드로가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역대 리그 앙 최다 출전자였다.

대표팀 경력은 1980년 2월 27일, 홈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데뷔하였다. 이후 한동안 대표팀에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1982 FIFA 월드컵 스페인을 앞두고 최종 명단에 선발된 뒤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의 준결승 진출을 도왔다. 대회 이후에는 후배 조엘 바츠의 등장으로 넘버원 자리를 내주었고, 대표팀 경력을 마감하였다.

3. 은퇴 후

은퇴 후에는 현역 시절 평생 몸 담았던 모나코에서 골키퍼 코치와 감독, 스포르팅 디렉터를 역임한 뒤 님 올랭피크에서 1년간 테크니컬 디렉터로 지냈고, 2011년 7월 스위스의 뇌샤텔 크사막스 FCS의 골키퍼 코치로 부임했으나 3주만에 사임하였다. 이후, 투르 FC 아부안 COC에서 어드바이저로 지낸 뒤 2020년부터는 프랑스의 아마추어팀인 생시르로와르의 골키퍼 코치를 역임하고 있다.

또한, 종종 축구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하여 TV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UEFA 유로 2020 당시에는 한 프로에 나와 프랑스 대표팀 경기에 대한 분석을 하기도 하였다.